2020년 03월 06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정력에 좋다”?··· 겨울잠서 깬 개구리들의 수난
2. WHO “한국서 코로나19 신규 확진 감소세”
3. 사법농단 관여 판사들이 선거사건 재판장 맡다니
4. 경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증가폭 갈수록 커져···총 927명
5. 대구경북 신천지 확진자 줄어드나 했더니 산발적 집단감염 ‘초비상’
6. 분당제생병원 간호사·환자 등 8명 코로나19 확진···병원 진료 중단
7. 대구 영유아·아동돌봄 확진자는 어떻게···4곳 90명 수용시설 마련
8. 코로나19 대구지역 확진자 이틀 연속 300명대 증가 흐름···“확진자 70% 신천지 관련”
9. 권영진 대구시장 “신천지 성금 100억 거부하겠다”···사회복지공동모금회 “거부결정 없다”
10. 경남, 코로나19 확진자 밤새 4명 늘어 총 78명
11. “코로나19 중대 고비 협조 절실” 경기도·도교육청 학원 휴원 촉구
12. 코로나19 확진자 총 6284명···20대가 29.9%로 가장 많아
13. 대구서 80대 남성 코로나19 확진자 1명 사망 추가···국내 43번째
14. 부산 코로나19 확진자 밤새 2명 추가 총 87명···자가격리 해제 후 확진자도 1명
15. 검찰, ‘마스크 매점매석’ 제조·유통업체 압수수색
16. “아동성애자 브라보!” 아델 에넬은 왜 세자르 시상식을 떠났나
17. “‘기생충’ 낙수효과 의문”…단편영화 감독 김덕근
18. 제2대남병원 사태 우려···봉화 푸른요양원 49명 집단감염 ‘초긴장’
19. SH에너지화학 군산공장 폭발사고···시험가동 참여 협력업체 노동자 3명 중화상
20. 방역대책본부 “코로나19 중중 환자 26명, 위중 단계 31명”
21. 청도대남병원 건물 ‘청도노인요양병원’서 확진자 3명 나와
22. 교회에 이어 병원까지…경기도, ‘코로나19 집단감염’ 우려
23. ⑤계속되는 대학 미투, 이제는 대학이 바뀌어야 합니다
24. 봉화 푸른요양원 확진자 2명 추가해 총 51명···집단감염 확산
25. ‘진화의 천재’ 공룡은 왜 멸종했나…오만한 인간은 괜찮을까?
26. 조계종, 코로나 극복 활동 나서기로…’부처님오신날’ 행사 연기도 검토
27.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천지 기부 120억원 반환…“여론 부담”
28. 왓챠플레이, 코로나19 자가격리자·확진자 전원 무료 이용권 제공
29. 사업장 감염 현실로…군포 페인트업체 관련 확진자 이틀새 8명
30.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09명 추가···총 6593명
31. 경산 지역 ‘집단감염’에 경북서 첫 세자릿수 신규 확진자…다시 증가세로 돌아서
32. 3월6일 일본, 너무한 거 아닙니까
33. 평택시, 신천지에 마스크 2000장 지급 논란
34. ‘싹둑’ 잘라버릴 수 없는 인연 때문에 가위를 못 놓지요
35. 춥고 위험하다는 시카고 3년 살이…건축·재즈·스포츠라는 ‘반전 매력’
36. 남도에 찾아온 봄
37. “사교집단 신천지 지도부 구속수사해야”…개신교계, 성명 발표
38.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의 변이 날린 그 ‘어퍼컷’은 어디로
39. (52)
40. 노동자 김지은의 기록 “살기 위해 선택한 고통, 세상은 내게 죽음을 요구했다”
41. 그녀들은 썼다, 오직 나아가기 위해
42. 코로나19 브리핑에 등장한 수어통역사는 왜 마스크를 쓰지 않았을까?
43. 병원 내 소규모 집단감염 속출…빨간불 켜진 ‘감염 관리’
44. “대통령 칭찬에 4000원 폭등”··· 대구에 보낸 진도봄동 ‘올해 최고가 기록’
45. 자선경매로 코로나 피해 돕는다…화랑협회와 서울옥션, 작가 등 후원으로
46. “코로나19 피해자들에게 사랑 실천을”…천주교와 개신교계, 지원과 성금모금 나서
47. <김지은입니다 – 안희정 성폭력 고발 554일간의 기록>
48. 클린존·안심병원도 안심 못해…빨간불 켜진 ‘감염 관리’
49. 경북서 첫 세 자릿수…다시 증가세로 돌아선 신규 확진자
50. 11일부터 미국행 비행기 탑승 땐 ‘검역확인증’ 필수
51. “노동현장 성차별 거부”…올해도 일손 멈춘 여성들
52. 동작구, 미세먼지·감염병 차단 위해 구립어린이집 16곳에 스마트 에어샤워 설치
53. 검찰, 코로나19 대응 윤석열 총장이 직접 지휘
54. 일본 ‘한국발 입국제한’에 K팝 공연 줄줄이 연기
55. 해몽전파사 外
56. 좀비들에게 쫓기던 남자가 결국 그러했듯이
57. ‘굴레’를 벗어던지기까지 사물에서 소환한 여성사
58. ‘힘든세상’과 ‘참깨세상’을 넘나드는 자폐 소녀의 초능력
59. 기분의 문제 外
60. 사실과 허구의 경계를 은폐, 교묘히 중국의 과거와 현실을 파헤친 문제작
61. 사회적 인센티브와 공정 사회의 경제학
62. ‘작은 심장’을 사랑한 아동인권의 선구자
63. 2020년 3월 7·8일
64. 2020년 3월 7·8일

노컷뉴스

1. 코로나19 확진자 900→400명대로, 확산세 잡았나?
2. ‘멘탈’ 잠식한 바이러스 공포, 확진자·공황장애 ‘빨간불’
3. 입력 밀렸던 탓에 갑자기 늘어난 코로나19 ‘결과 음성’ 통계
4. 신천지 ‘이만희 직속’ 위장교회 수십곳 명단 누락
5. 온 국민이 마스크 ‘과몰입’…정치적 쟁점된 수급 논란
6. 이제야 신천지 명단 검증? 방역 자원 낭비 지적
7. 코로나19와 마주한 ‘나’는 공유인가 김의성인가
8. 감염병 유행때 보건용 마스크·손 소독제 국외 반출못한다
9. 식약처장 “마스크, 1일 2장도 부족…수입할수도”
10. 분당제생병원 8명 무더기 확진…경기도서 첫 집단감염
11. 분당제생병원 의료진·환자 8명 무더기 확진…진료 중단
12. 코로나19 사망자 메르스 넘어섰다
13. 정부 “경산시 상황 예의주시…신천지 관련 63%”
14. 5∼6일 경기 도내 확진자 15명 발생
15. 어린이집 오전 7시30분~오후 7시30분까지 긴급보육 실시
16. 다음주부터 유치원·초등 긴급돌봄 오후 7시까지 제공
17. 코로나19 환자 6284명…사망 43명, 격리해제 108명
18. 토익 15일 정기시험도 취소…시험연기·환불 신청 가능
19.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6284명…사망 42명
20. 검찰, ‘마스크 사재기’ 제조·유통업체 업체수색
21. 적십자 “코로나19로 헌혈 부족, 수술 연기하는 상황도..”
22. 日 아사히신문 기자 “한일 관계, 언론 책임이 크다”
23. “이번주 내 중증환자 77개 병상 추가확보…250개까지 늘릴 것”
24. 대구, 청도 이어 경산도 ‘빨간불’…”신천지發 감염 63%”
25. 정부 “신천지 고의·중과실 밝혀지면 구상권 행사할 것”
26. 중대본 “韓 가장 투명하게 방역 중…日조치 일방적”
27. 보훈처 코로나19 확진자 접촉 직원 ‘모두 음성’
28. 유은혜, “다음주가 코로나19 방지 골든타임”…학원 등원 자제 요청
29. 정부 “신천지 명단과 집회 출결, 시설 자료 확보”
30. 서울시 “종로구 집단확진자, 명륜교회부터 시작”
31. 개학 연기와 ‘엇박자’, 학원들의 교습 강행…방역 ‘비상’
32. 분당제생병원 호흡기 병동서 8명 감염…추가 접촉자 파악중
33. 정부 “신천지 명단과 예배 출결, 시설 자료 확보”
34. 긴급돌봄…유치원-초등 ‘오후 7시’, 어린이집 ‘7시30분’까지
35. SBS PD, 술 취해 소주병 던지고…폭행 혐의로 입건
36. SBS “PD 폭행 혐의 엄중한 사안…심려 끼쳐 사과”
37. 코로나19 환자 71%는 집단감염… 신천지 관련 3917명
38. 인천시, 코로나19 지원금 450억 추가 지원
39. 경기도·경기교육청 “학원 교습소 휴원 동참해야”
40. 분당제생병원 환자·간호사 등 9명 확진…진료 중단
41. 질본 “환자 동선공개…인권 중요하지만 공익목적 커”
42. 격리해제 앞둔 신천지…’댓글 조작’ 기지개
43. 코로나19 현황(6일 16시 기준)
44. 서울시, 13일 신천지 법인 폐쇄 청문 개최
45. 코로나19 환자 6593명…16시간 동안 309명 증가
46. “마스크요? 신분증 보여주세요”…약국서 1인2매 판매 시작
47. 中 웨이하이市가 보낸 마스크는 정말 불량일까?
48. “방학 중 비근무자 임금보전…연차수당 등 미리 지급”
49. “코로나19 발병일을 찾는 것이 가장 어려워”
50. 분당제생병원 확진 환자 2명, 산소호흡기 치료 중
51. 노조 “서울대병원 일회용 보호구 재사용 지시”…병원측 “아니다”
52. “신천지 시설 찾아라” 서울시 현장점검단 동행해보니…
53. 격리해제 직전 찾아낸 확진자…청도요양병원 격리 연장
54. 코로나19 사망자 43명…중증·위중 환자도 57명
55. 檢, ‘마스크 사재기’ 10여곳 압수수색…”회수해 풀 것”(종합)
56. EBS, ‘코로나19’ 모금방송…펭수·유재석 응원 메시지
57. 문체부 “나경원 딸, SOK 이사 선임 부적절”
58. “욜로 하다 골로 간다”…신간 ‘제발 지갑 열지마’
59. 김명수 대법원장 “비상상황에도 본연 임무 충실해야”
60. 코로나19 환자 6593명… 309명 증가, 43명 사망
61. ‘불금’에 클럽들 멈춤…이태원·홍대·강남 클럽들 문 닫는다
62. 코로나로 신천지 내부 동요… 탈퇴자 대비해야
63. 코로나19에 얼어붙은 기독 문화계
64. 교회협-한교총 성명서 “신천지 수뇌부 구속 수사하라”
65. 분당제생병원 다녀온 이재명, 코로나19 검사 받았다
66. 호사카 유지 “아베, 한국발 입국제한? 방역 실패 조바심”
67. 윤석열, ‘코로나 비상’ 직접 챙긴다…대응본부 ‘격상’

민중의소리

1. 코로나19 격리해제 100명 넘어…일간 검사량 1만8천여건으로 최다
2. 경사노위, 코로나19 위기 극복 위한 노사정 합의 선언 발표
3. “분당제생병원 확진자, ‘무증상 감염’ 전제하기 어렵다”
4. 3·8 여성의날 맞아 “국회는 ‘낙태죄 전면비범죄화’ 법안 마련하라”
5. 코로나19 경사노위 노사정 합의 선언…민주노총 “전시행정의 극치”
6. 코로나19 보호구 품귀현상으로 서울대병원서 벌어지는 안타까운 상황들
7. “집시법 11조 개정안, 집회 자유 보장이 아닌 ‘권력기관 성역화’”
8. ‘울분 주의’ 3·8여성의날 여성들이 토해낸 직장 내 성차별 경험

오마이뉴스

1. 스무살 남성 65.6% “문재인 정부는 여성만 챙긴다”
   스무살 여성 79.4% “살면서 남녀차별 겪은 적 있다”
2. “100일 전 장례 치르게 해달라”던 염원… 하루 남았다
3. 코로나19 확산으로 60주년 3.15 의거 기념식 취소
4. 국악협회 논산지부, 시에 허위 보고해 야유회 비용 충당 의혹
5. 신천지 수사 ‘사회적 거리두기’?
6. 6.25전쟁 70주년, 22개국 유엔참전용사 예우 법적 근거 마련
7. 정혜경 후보, ‘홍준표 신속 기소 촉구’ 1인 시위
8. 총명사 신도회 자비봉사단, 코로나19 격려물품 전달
9. 함양 우리가, 창원 한마음병원에 삼계탕 전달
10. 창원물생명시민연대 “와성만 매립 백지화하라”
1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산업교류관 참여기업 모집
12. 검찰개혁 교수연구자모임 “개혁민주세력의 연합-연대 촉구”
13. 무시 당하고, 대중이 외면했던 마네의 그림
14. “이것은 수치다” 감독상 발표에 퇴장해버린 여배우
15. 코로나19로 텅 빈 템플스테이 사찰, 외부인 출입도 통제 중
16. 직접 다녀온 ‘화양∼적금 해상교량’, 교통 보완할 점은?
17. “코로나19 수습에 써달라” 월급 절반 기부한 중국인노동자
18. 성남 분당제생병원 의료진 3명 확진… 경기도 의료진 집단 감염 첫 사례
19. 창원마산 나비섬 인근해상 선박 충돌, 1명 사망
20. 창녕 동전노래방 관련 또 확진… 도 전체 환자 76명
21. 마스크 없이 환자 돌봐라?… “감염될까 무서워”
22. 마스크 구매시 ‘날짜 확인하고 신분증 챙기세요’
23. 이외수 “언론들 ‘국적불명’ 같아… 정부 믿고 힘 실어줘야”
24. 국내 43번째 사망자 발생, 기저질환 있는 80대 남성
25. 경북 심상치 않다… 코로나19 환자 하루새 123명 늘어
26. 분당제생병원 환자·의료진 8명 확진, 진료 긴급 중단
27. 부산대 “개강해도 2주간 재택수업, 코로나19 차단”
28. 남해 고교생, 야간 자율학습 뒤 100원에 택시 타고 귀가
29. 자가격리 간호사 양성… 한마음병원 확진자 총 7명
30. 분당제생병원 의료진 8명 확진… 진료 중단
31. 정세균 “일본의 한국인 ‘입국금지’ 유감… 즉각 철회해야”
32. 검찰 ‘마스크 매점매석’ 제조·유통업체 압수수색
33. CCTV에 찍힌 롯데케미칼 폭발 당시 모습
34. 자세히 보아야 보인다, 봄까치꽃
35. 아트컴퍼니 행복자, 3월부터 뮤지컬 ‘넌 특별하단다’, ‘종이아빠’ 선보여
36. “총선농단” 박근혜 옥중편지 고발장 접수돼
37. 유치원·초등 긴급돌봄 오후 7시까지 2시간 연장… 점심 제공
38. 도시 구석구석 방역하는 수방사 병사들
39. 권영진 대구시장, 신천지 성금 100억 거부 “당신들이 할 일은 방역 협조”
40. 끼임, 떨어짐, 부딪힘… 노동자 55명의 죽음
41. 페인트 도매업체에서 4명 확진… 군포·의왕 첫 사례
42. S&T장학재단, 장학생 50명 선발해 4억원 전달
43. 경남교통문화연수원, 임대시설 임대료 인하
44. ‘8명 확진’ 분당제생병원, 의료진 검체 채취
45. 사람을 연료로 태워 돌아가는 병원
46. “경남 이주민, 코로나19 극복 모금운동 시작”
47. 현대오일뱅크, 1억 원 상당 마스크 서산시에 기탁
48. 부여군, 손소독제 등 전세대 배부… “방역사각지대 차단”
49. 나는 아직 대구시민입니다
50. “불가역적 탈핵과 기후위기 비상행동” 공연 11일
51. 서울 종로 확진자 역학조사해보니, ‘잠시 멈춤’이 역시 중요
52. “코로나19 위기 함께 극복하자”, 곳곳 기부 이어져
53. 코로나19 비상근무 중 쓰러진 성주군청 직원 끝내 숨져
54. ‘접촉 최소화’… 경기도 사회적 거리두기 7대분야 제시
55. 백두현 고성군수 “마스크 수급 위해 최선 다하고 있다”
56. 82번째 확진자 발생… 가족간 전염 추정
57. 생활치료센터 추가 지정 소식에 경주 민박협회 ‘반발’
58. 태안군의 뒤늦은 예배 중단요청에 대형교회들 ‘시큰둥’
59. 금산군, 마스크 5만 2천 장 확보… 전 군민에 무료 공급
60. “협력업체는 마스크 없음”, “무급휴가로 자녀돌봄”
61. 같은 나라에서 왔는데 죽고 보니 다른 나라 사람
62. 빚 많고 조직 부적응? 20대를 너무 단순히 보시네
63. 스무살의 몽타주를 찾아서
64. 대전 16-18번 확진자 밀접 접촉자 모두 ‘음성’
65. 천안-아산서 확진자 3명 추가 발생… 충남 확진자 100명 육박
66. “전통시장은 안전해요”, 조규일 진주시장의 장보기
67. 공주시, 방치된 강변 골프장 5억 들여 보강공사
68. 영국 머무는 성악가 조수미 “대한민국 힘내라’ 응원영상
69. 교사도 확진 판정 ‘중학교 폐쇄’, 완치·퇴원자는 8명
70. 거창 웅양면 주민 2명 ‘코로나19’ 확진, 경남 누계 78명
71. ‘독립신문’ 창간에 참여
72. 홍범도 장군 유해 봉환할 추모공원 건립하자
73. ‘특별관리지역’ 경산, 종교계 반발로 집회 금지 명령 철회
74. 울산시설공단 지역 첫 노동이사제 도입
75. 세종 줌바댄스 강사 확진… ‘천안 워크샵’ 참석자 중 6번째
76. 감염경로 오리무중 천안… “지난달 줌바댄스 강사 전국 모임”
77. ‘집단 감염’ 푸른요양원,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총 51명
78. 코로나19 괴산서 3명 추가 발생… 충북 18명 확진
79. 충북 괴산군 코로나19 추가 확진 지역 ‘이동제한’
80. ‘코로나19’ 위기 함께 넘자, 경남 곳곳 기부 이어져
81. “고군분투하는 간호사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82. 은수미 “분당제생병원, 동선 안 겹친 환자 퇴원 조치”
83. 우체국 직원의 호소 “마스크 판매, 이 상황이 이해 안 가요”
84. 바이러스와 의심… 해학과 풍자를 통해 ‘왜’라고 묻기
85. 해외에선 한국정부 찬사, 한국 언론은 ‘방역실패’ 기도?
86. ‘외국인 숙박신고제’ 입법… 인권 침해 우려된다
87. “선거의 여왕? 박근혜는 대국민 사과부터”
88. “신천지, 감염병 사상 가장 강력한 클러스터”… 구상권 청구될까
89. ‘직접 마스크 만들어 취약층에’… 지역사회 코로나19 대응 이어져
90. “멀쩡한 전문의를 빨갱이로… 의협, 선 넘었다”
91. 마스크 판매 약국 가보니
92. 태안군, ‘음성판정’ 동선까지 공개… 전통상인들 “과잉대응” 분통
93. 부산 학교 25곳 석면 해체·제거 공사, 문제점 없었나

한겨레

1. ‘600m 지하 막장’ 쥐떼 덤빌까…천장에 도시락 매달아둔 광부들
2. 마스크 생산 1위 업체 대표가 말하는 ‘대란’ 원인 세 가지
3. 확진 열흘 지나도 역학조사 못해…환자 폭증 대구 사업장 ‘방역 구멍’
4. “○○가게 주인 신천지래요” 무분별 낙인찍기에 ‘이중고’
5. 문 닫은 철학과 출신 철학자, ‘철학의 쓸모’를 생각하다
6. 박테리아와 바이러스의 ‘무기’ 수평 유전
7. ‘증언자’ 윤지오는 어쩌다 ‘적색 수배자’가 되었나
8. 물렁물렁 힘 빼고 던지는 묵직한 질문
9. 파란만장 진짜배기 공룡흥망사…다음은 인류?
10. 전쟁과 모험 끝 오디세우스의 후예들은 잔치를 벌였다
11. 호르르르 조르르르 동시가 알사탕 같아
12. 단순함과 뻔함의 매력 ‘1㎝ 다이빙’
13. 식민지 오스트레일리아의 ‘로빈 후드’
14. 혼자 세상을 바꿀 필요는 없어
15. 아이들의 왕 야누시 코르차크
16. 도덕적인 그러나 현대적인 고전
17. 도시 걸으며 정치와 역사 가로지른 베냐민
18. 우리 이야기는 끝나지 않는다
19. 원고더미 위 ‘직업적 소명이자 가장 외로운 일’
20. 살아서 증명한 어느 여성노동자의 기록
21. 안과 밖
22. ‘승리하는 노예’보단 ‘패배하는 자유인’이 되자
23. 여성노동자가 있었다
24. 세상을 바꾸려면 선택하는 힘부터!
25. 분당제생병원 환자·간호사 등 8명 확진…진료 중단
26. 개학연기 긴급돌봄, 오후 7시까지로…학원 휴원 유도
27. 코로나19 집단 확진에 분주한 분당제생병원
28. 검찰, ‘마스크 매점매석 정황’ 제조·유통업체 압수수색
29. 코로나19 신규 환자 518명…확진자 6284명
30. 또다른 ‘신천지’…한국에 하느님 20명, 재림예수 50명 있다
31. 재난 때마다 ‘위험의 불평등한 재분배’…완화할 방안은?
32. 정부 “일본의 한국발 입국 제한, 한국 방역대응 고려 못한 조처”
33. 정부 “신천지 ‘명백한 고의’ 밝혀지면 구상권 청구도 검토”
34. 3월 7일 궂긴소식
35. 코로나19 신규 환자 309명…확진 6593명으로 늘어
36. 인권위, 술취한 피의자 뒷수갑 채운 경찰에 징계 권고
37. “4월에 입학 못하면 군대 가야하는데…” 일본 유학생·여행객들 혼란
38. 삼성 무노조경영·승계 사과, 준법위 권고 기다릴 일인가
39. 마스크 우선순위에 ‘사회적 배려’ 급하다
40. ‘알아서 피하라’? 코로나 사각지대에 놓인 대구·경북 택배노동자
41. 3월 7일 알림
42. 3월 7일 동정
43. 7일 인사
44. 천재 기타리스트와 나경원의 딸, 예술이 정치를 만났을 때
45. 케이팝과 ‘우리의’ 오리엔탈리즘 / 미묘
46. 어서 와요, 재택은 처음이죠? / 이명석
47. 결국은 하나
48. “코로나19 막는다며, 쓰레기 더미 치우듯 우리를 치웠다”
49. 심상찮은 노인 요양시설…소규모 유행 조기 차단이 관건
50. 메르스 때 활약했던 국민안심병원도 ‘안심 못해’
51. 5부제 판매로 마스크 대란은 끝날 것인가
52. 3월 6일 문학 새 책
53. 3월 6일 학술 새 책
54. 3월 6일 출판 새 책
55. 3월 6일 어린이 새 책
56. ‘정인숙 권총 피살사건’의 진실은?
57. 유영하 미래한국당 입당, ‘짜고 치는 공천쇼’인가

최종업데이트 : 2020-03-06 23:3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