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3월 05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3월5일 한우 “저도 소음 스트레스 받아요”
  2. 이웃과 거리두기 사회···그 빈틈 메운 이들
  3. KT&G 내부고발 “사외이사 매번 헤드헌터사와 짜고 미리 내정했다”
  4. 고등법원 부장판사 폐지법안 국회 통과…김명수 “사법개혁 첫 결실”
  5.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22명 추가···총 6088명
  6. 경북 청도서 코로나19 사망자 1명 추가
  7. “노년의 정체성이 짙어질 때, 비혼 여성들은 또 같이 살기로 했다”
  8. 대구서 코로나19 사망자 1명 추가
  9. 마스크 쌓아놓고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현금 거래 적발
  10. 원주 익명의 기부자 코로나19 극복 성금 100만원 기탁
  11. 산케이 “일본, 경북 7개 지역 머문 이력 있다면 입국 거부할 방침”
  12. ‘코로나19’로 폐업·도산 위기 사회적기업 돕자…“인천 종교·의료·시민단체 뭉쳤다”
  13. 법원 “계약직 아나운서에게도 정규직 기대권 있다” MBC 패소 판결
  14. 강재명 포항감염병대응본부장 “사회적 거리 두되 마음의 거리는 좁혀야”
  15. 추미애 법무 장관 ‘신천지 압수수색 지시’ 논란에 “무익한 논쟁…절실한 방책 찾아야”
  16. 권영진 “신천지 대구교회, 수사당국의 강한 대처 필요”···대구지검, “경찰 혐의 입증 부족해 영장 청구 안해”
  17. 강원랜드, 코로나19 확산 대구·경북지역에 3억원 성금
  18. ④모든 대학에 제대로 된 인권센터를
  19. 전북 한의사회 “쌍화탕 드시고 코로나 바이러스 잡아주세요”
  20. ‘착한 마스크’에 얼굴 비빈 알바생···웰킵스 “죄송, 4시간 생산량 전량 폐기”
  21. 원주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강원 총 25명
  22. 마스크 매점매석 151명 붙잡혀…782만장 규모
  23. 봉화 푸른요양원서 코로나19 확진자 34명 추가···총 36명
  24.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폭발 화재 합동감식 돌입
  25. 정부 “전국 어린이집 22일까지 휴원 연장”
  26. 정부, 대구·청도 이어 경북 경산 감염병특별관리지역 지정
  27. 원주 신천지 교인 코로나19 추가 확진···강원도 내 확진자 24명으로 늘어
  28. 코로나19 대구 확진자 총 4326명···입원·입소 대기환자 2117명
  29. 코로나19 확진자 438명 추가 총 5766명···서울 누적 확진자 100명 넘어
  30. 충북 청주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 추가···확진자 부부의 부모·아들
  31. ‘치안감서 두 계급 진급’…김홍희 해양경찰청장 취임
  32. 부산, 코로나19 확진자 밤새 1명 늘어···총 85명
  33. 경북서 코로나19 사망자 1명 추가···“전국 사망자 36명”
  34. 코로나19 경북 확진자 80명 추가 총 805명···신천지 교인 관련 376명
  35. 전북에 확보된 코로나19 격리병상 “50% 대구 경북 위해 제공할 것”
  36. 여의도성모병원, 호스피스 전문 의료기관 최우수 등극
  37. 청주∼영덕고속도로서 화물차 4대 추돌…2명 사망
  38. 60년전 ‘혼례용 단령’ 등 독일 수도자가 수집한 한국유물이 속속 반환된다
  39. 코로나19 확산에···베네치아비엔날레 국제건축전 개막 전격 연기
  40. 1년 만에 돌아온 ‘킹덤’ 시즌2 김은희 작가 “핏줄과 혈통에 대한 이야기”
  41. 신천지, 120억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코로나19 위기극복 위해”
  42. ‘위험의 외주화’ 개선, 핵심 외면한 노동부
  43. 체육단체 종사자 10명 중 1명 성희롱·성폭력 경험
  44. 검, 연예인 휴대전화 해킹 자료 입수 ‘프로포폴 불법 투약’ 증거 포착했나
  45. 코로나19에 “연차 휴가 쓰라” 종용한 롯데백화점
  46. 3주나 못 보내는데…한 달치 유치원비 고스란히 날릴 판
  47. 포항서 코로나19 확진자 5명 추가 발생…모두 37명
  48. 대구동산병원으로 이송되던 코로나19 확진 60대 남성 숨져
  49. 3월5일 청정구역이 있다면 여기가 아닐까
  50. ‘법관 관료화’ 비판, 고등법원 부장판사 승진제 폐지됐다
  51. 법원 “계약직 아나운서도 정규직 전환 기대권”…MBC 부당해고 인정
  52. 극작가 천세은씨 “딸에게 누구의 부인 아닌, 인간 ‘마리 퀴리’ 알려주고 싶어 무대 올렸죠”
  53. 첼리스트 이정란 “코로나19로 연주회 미뤄져 속상…힘든 분들에게 음악으로 위로 전할 것”
  54. 2020년 3월 6일
  55. 2020년 3월 6일
  56. ‘발라드의 황제’ 증명하는 변진섭의 무대…EBS1 ‘스페이스 공감’

노컷뉴스

  1. 대구 신천지에 놀랐던 정부, 전국 집단감염은 막을 수 있을까
  2. 겨울잠 깨는 ‘경칩’에도 전국 아침 영하권…큰 일교차 주의
  3. 재택 연장·가림막 식사…’사회적 거리두기’ 동참하는 대기업들
  4. 마음마저 갉아먹는 코로나19…불안·대인기피 등 상담 줄이어
  5. “정규직 KF94, 비정규직 면마스크”…마스크 차별에 운다
  6. 대구서 60대 남성 코로나19로 사망…국내 42번째
  7. 이낙연 포섭 시도 HWPL…이만희 자금 횡령 창구였나
  8. 신천지 조사 ‘지원’만…강제수사 ‘카드’ 쥔 檢속내는?
  9. ‘언론계’ 신천지 장로 “세상이 욕보이니 숨었을 뿐”
  10. 용인 12번째 확진자 발생…원삼면 좌항리 거주 39세 여성
  11. 법원 “MBC, 아나운서 계약해지 통보는 부당해고”
  12. 이재명·박원순에 권영진마저 “신천지 강제수사하라”
  13. 코로나19 사망자 41명…메르스 넘어섰다
  14. 박근혜 옥중서신은 선거법 위반일까?
  15. 코로나19 환자 6천명 넘어…총 6088명
  16. 김명수 대법원장 “고법 부장판사, 내년부터 폐지”
  17. “네 주소 말해봐? 음성도 다 들어”…이만희 협박 파일 입수
  18. “신천지 확진자 접촉” 거짓말로 코로나19 검사받은 20대 구속기소
  19. 국민 원하면 강제수사? “여론대로 할 일 아니다” 비판도
  20. 경북 경산, 신규 환자 중 절반 이상 신천지 관련
  21. 방대본 “무증상 신천지 격리해제, 정부 지침대로 해라”
  22. 경기 군포서 첫 확진자 발생…당정동 50대 업체 직원
  23. 정의당 “박근혜의 옥중정치 아닌 옥중망언”…검찰 고발
  24. 일일 확진자 수 줄었지만…보건당국 “지금이 가장 중요”
  25. 법무부 “신천지 압수수색 지시 논쟁 무익…방책 찾아야”
  26. 방대본 “마스크보다 손 씻기·외출 자제 등 위생수칙 중요”
  27. 이재명, 신천지 수사 촉구…”당근보다 채찍 써야”
  28. 방대본 “마스크보다 손 씻기·외출 자제가 중요”
  29. “대구 신천지, 밖으로 연결돼 2차, 3차 물결 일으킬 수 있어”
  30. 코로나19 환자 위중 26명, 중증 23명 등 총 49명
  31. 방대본 “경산, 신규 환자 중 절반 이상 신천지 관련”
  32. 코로나19 환자 59.9% 신천지 신도
  33. “집단시설 중심 코로나19 신규 발생 계속돼”
  34. 뒤늦게 신천지 명단 검증 정부 “입장 바꾼 것 아니다”
  35. 신임 해양경찰청장에 김홍희 남해해경청장 임명
  36. “이탈리아·이란 여행력도 의료기관에 제공한다”
  37. 칼 빼든 경찰, 쟁여놓은 마스크 700만장 찾았다
  38. 주말까지 생활치료센터 9곳 열린다… 2900여명 수용 확정
  39. 정부, 경북 경산시 ‘감염병특별관리지역’으로 추가
  40. “청라국제도시, 왜 둘로 쪼개나?” 자치분권 외면하는 선거구획정위
  41. “신천지 행정조사, 추미애-박능후 협의 있었다”
  42. 전국 어린이집 개원 2주 추가 연기…22일까지 휴원
  43. “이탈리아·이란 여행력도 의료기관에 제공”
  44. “대구·경산 외 코로나19 집중 발생 지역 아직 없어”
  45. 중대본 “법무당국에 정확한 정보 확인 도움된다 의견 제시”
  46. 정부, 명단 검증 위해 신천지 과천본부 행정조사 착수
  47. 신규 임용 공보의, 대구 320명·경북 150명 투입
  48. 전국 어린이집·사회복지시설, 22일까지 휴원 연장
  49. 정부, 명단 확인 위해 과천 신천지 본부 행정조사
  50. 국군대구병원, 303병상 규모로 증설 마쳐
  51. 오늘부터 경북·대구 생활치료센터 5곳까지 개소
  52. 정부, 경북 경산 감염병 특별관리지역 지정 결정
  53. 코로나19 현황(5일 16시 기준)
  54. 코로나19 확진자 5766명…격리해제자 88명
  55. 코로나19 환자 5766명…격리해제 47명 늘어
  56. 전피연 “이단 신천지 수뇌부 횡령의혹 수사해야”
  57. 유명가수 A 아내 신천지 활동..”남편 포섭하고 싶어해”
  58. 총신대 재단이사장, 불교계 대학 총장에 선임..총신대 “허탈”
  59. 동안교회 전도사 코로나 확진.. 교회 내 감염 잇따라
  60. MBC “계약직 아나운서들 원상회복조치 취할 것”
  61. 세상을 현혹하는 ‘거짓 믿음’…’사이비’ 영화·드라마
  62. 코로나19에 베니스비엔날레도 8월로 연기
  63. 언중위, ‘코로나19’ 신속 피해 구제 위해 전담중재부 운영
  64. 정주채 목사, “사회 분열 원인은 집권 세력 책임”
  65. 문체부, 콘텐츠산업 육성에 1조7천억 투입
  66. 코로나19 여파로 영상노래극 ‘아빠 얼굴 예쁘네요’ 연기
  67. ‘버닝썬 사태’ 승리 9일 현역 입대…군사법원서 재판

민중의소리

  1. 노동자 죽든 말든 ‘삼성 보호’한다는 산업기술보호법 헌법소원 청구
  2. 검찰 “신천지 고발 사건 강제수사 등 수사방향 정하지 않아”
  3. 학교·학원 성폭력, 남성 제자에 의한 피해들 발견…“성별 권력이 교육기관서 재연”
  4. 체육계 성희롱·성폭력, 다른 조직보다 심각…“권위적·남성중심 문화 개선해야”
  5. 경찰, 마스크 사재기 1주일 특별단속…639만장 찾아내
  6. 공공병원 성남시의료원, 개원 미루고 코로나19 치료에 집중…“첫번째 환자 퇴원”
  7. ‘코로나19’ 확산방지 위해 힘 모으는 배달플랫폼 업계 노·사
  8. 코로나19 확진자 3일째 감소 추세…격리해제 하루 새 2배 이상 늘어

오마이뉴스

  1. “국가는 쫓아가는데… 사람들이 계속 불지르고 다닌다”
  2. 50.8% “난 흙수저”라는 스무살, 그들에게 공정은 무엇인가
  3. 박근혜 바이러스 선전포고에 속지말자
  4. “국가재난 상황에 모든 것을 정파화… 전문가에게 모욕적”
  5. ‘신천지 압수수색’ 목소리에도… 그들은 왜 신중할까
  6. 장애인 참정권 보장에 왜 ‘배려’라는 말을 붙입니까?
  7. 전국 대체로 맑음… 미세먼지 주의
  8. “토종 한국인”이라던 연예인은 왜 사죄 기자회견 열었나
  9. “징역32년 범죄자가 총선개입” 박근혜·황교안·김형오 검찰고발
  10. 성남시의료원 코로나19 첫 완치자 나와
  11. 경북서 코로나19 사망 1명 늘어… 국내 총 41명
  12. 대구서 코로나19 확진 60대 남성 사망…국내 40번째
  13. 충남 지자체 취약계층에 직접 마스크 배부
  14. 잇딴 입원대기 사망에 권영진 “고위험군 집에서 직접검사”
  15. 강남구, 코로나19 확진자 1명 발생… 총 12명
  16. 금강환경청, 청주 오창소각장 신설 ‘적정’ 통보… 지역사회 ‘반발’
  17.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폭발사고에 민관공동조사단 구성 촉구
  18. 청년들아, 보증금·이자 걱정 덜어줄게
  19. 부산 학원가 감염 우려에 오거돈 시장 “휴원하십시오”
  20. “환자 증가 둔화? 숫자 의미없다, 방역본부가 긴장하는 건…”
  21. 한글에 관심갖게 한 배경과 선학들
  22. 코로나19 거창 확진자 1명 추가, 경남 전체 74명
  23. 궤짝 안에 있는 보물… 보호각 역할을 못하는 대웅전

한겨레

  1. “면역력 약한데 감염되면 어쩌지…” 기저질환자들 불안 극심
  2. ‘신천지 강제수사’ 추미애의 무리수였나?
  3. 대구 확진자 증가 주춤하지만…경산 등 집단감염 “안심 못해”
  4. ‘국민안심병원’ 가보니…정문서 체온 재 환자동선 아예 분리
  5. 성소수자 아웃팅하고 내쫓은 대학연합 배구 동아리
  6. 전문가 힘 모아야 할 판국에…“편협한 의협”
  7. 3월 6일 알림
  8. 3월 6일 동정
  9. “코로나19 격리 기간 ‘잠시 멈추고 돌아보기’ 제안합니다”
  10. 코로나19 신규 환자 322명…확진 6088명으로 늘어
  11. “100주년 자화자찬 조선일보, 거짓과 배신의 역사부터 청산하라”
  12. 헌법재판소로 간 ‘개정 산업기술보호법’
  13. ‘법관 관료화’ 고등법원 부장판사 승진 제도 폐지
  14. 문화방송 계약직 아나운서 해고 처분을 취소하라
  15. 마스크 쓴 평화의 소녀상
  16. 법원, MBC 계약직 아나운서 ‘부당해고’ 인정…복직 정당
  17. 마스크 받으러 주민센터 왔어요
  18. “기침엔 찔루·하늘타리가 좋당께유“…전통마을이 전하는 생물이야기
  19. 검찰, 정부의 ‘신천지 행정조사’에 포렌식팀 지원
  20. 함께 만드는 면 마스크도 있어요
  21. 신천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20억 기부
  22. 정부 합동조사단, 과천 신천지 본부 행정조사 착수
  23. 여전히 과거를 사는 체육단체들…여성종사자 21% “직장 내 성희롱 피해”
  24. 법무부, 미등록 외국인 체류자 출국신고 온라인 대체
  25. 신천지 “코로나 극복 120억 기부하고 치료센터 물색중”
  26. 코로나19 신규 환자 438명…확진자 5766명
  27. ‘서울노동청 점거’ 알바노조 조합원들 선고유예 확정
  28. 만능 ‘연’터테이너 연상호의 ‘시청률 매직’
  29. 문체부 “스크린상한제 빨리 도입”…‘포스트 봉준호법’ 요구 화답
  30. ‘혁신과 상생의 조화’ 숙제 남긴 ‘타다’ 입법
  31. 기본저축을 도입하자 / 주상영
  32. 유랑 지식인
  33. 코로나, 한국 총선, 미국 대선 / 황준범
  34. 코로나 사태와 장기 비상상황
  35. 투명정당이 될 것인가, 투명인간들의 정당이 될 것인가
  36. 북극서 가져온 급속냉동 / 김태권
  37. 3월 6일
  38. 코로나 대응과 블록체인 / 김서준
  39. 혼수상태의 사랑
  40. 마스크 ‘준배급제’, 행정력과 시민의식 함께 가야
  41. 전문가까지 ‘정쟁’ 끌어들인 ‘정치꾼들’ 규탄한다
  42. 누가 박근혜를 ‘소환’했나? / 곽정수

최종업데이트 : 2020-03-05 23: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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