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3월 03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3월3일 선거철, 밥 한끼 잘못 먹으면 ‘훅’ 간다
  2. 대구·경북 신천지 교인 전수검사 끝나가지만…전국 산발적 집단감염, 못 막으면 장기화 우려
  3. 코로나19 대구지역 사망자 1명 추가···국내 총 29명
  4. 원주서 신천지 교인 1명 코로나19 추가 확진…강원 20명으로 늘어
  5. 코로나19 대구지역 확진자 519명 늘어 총 3600명···나흘째 500명 이상 급증세
  6. 코로나19 확진자 총 4812명···어제 하루 600명 늘어
  7. 부산, 코로나19 확진자 3명 늘어···총 82명
  8.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코로나19 검사서 ‘음성’
  9. 대구 거주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별세…생존자 18명
  10. 전북에서 7번째 발생한 확진자 가족 5명 모두 ‘신천지 교인’
  11. 코로나19 대구지역 사망자 6명 추가···국내 총 28명
  12. WHO “한국·이탈리아·이란·일본의 코로나19, 최대 걱정”
  13. 이것이 고려의 과거시험 6등 합격증…보물로 지정예고된 임금 발부 ‘홍패’
  14. 국립발레단, 코로나19 자가격리 중 일본여행 다녀온 단원 징계하기로
  15. 방탄소년단, 빌보드 핫 100 4위···미국 대중성·팬덤 다 잡은 ‘대기록’
  16. 영월군, 노인·임신부 등에 마스크 2만6000개 긴급 지원
  17. 춘천시 코로나19 극복 위해 시 소유 건물·상가 임대료 감면 추진···풍물시장·샘밭장터·지하상가 등 대상
  18. 코로나19 진단검사 받은 대구 신천지 교인 중 61.7% 확진판정
  19. 코로나19 대구지역 확진자 2195명 자가대기 중···생활치료시설 6곳 1189명분 확보
  20. 인권위, “선관위, 시각장애인 선거권 보장방법 찾아야”
  21. 중국 국적 신천지 교인 ‘코로나19’ 추가 확진…인천 총 8명
  22. 전국 약국서 1인당 5매 이하, 장당 1500원에 마스크 판매
  23. ②대학에는 수많은 A교수들이 있습니다
  24. 동료 시의원 성추행 ‘어물쩍’···시민연대 “즉각 제명하라”
  25. 제주 해상서 60대 추정 여성 시신 발견…해경 수사중
  26. 중증으로 분류됐던 대남병원 코로나19 확진자 완치
  27. 코로나19 확진자 5000명 넘었다···374명 늘어 총 5186명
  28. 3월3일 꽃은 피는데, 창 밖은 뒤숭숭
  29. 코로나 19 이겨낼 그날까지 가즈아~~
  30. 인권위원장, 청도대남병원 집단감염에 “장애인거주시설 등 실태조사 할 것”
  31. 인천 ‘코로나19’ 세번째 확진 관광가이드 완치돼 퇴원
  32. “대통령 할아버지께”
  33. 식약처 “혼잡하지 않은 야외·환기 잘되는 실내선 마스크 불필요”
  34. 억울한 죽음 이후 100일, 희망 품고 1000대의 차량 달린다
  35. “나 코로나 확진자” 지나가는 여성 거짓 위협한 남성 입건
  36. 포천 8살 쌍둥이 자매 숨지게 한 가해 운전자 ‘만취운전’
  37. 대구서 코로나19 사망자 2명 추가···“국내 30·31번째”
  38. “안개처럼 꿈이 멀기만 한 분들…”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로 장편 데뷔한 김초희 감독
  39. 인천 ‘코로나19’ 8번째 확진자 가족 3명 ‘음성’ 판정
  40. 수십미터 높이, 로프에 의지한 채 외벽 청소
  41. 2020년 3월 4일
  42. 2020년 3월 4일

노컷뉴스

  1. 조만간 ‘확진’만큼 ‘격리해제’ 증가? 늘면 병상부족 해결
  2. 이만희, ‘코치’ 대동하고도 횡설수설…신천지發 의혹 더 키웠다
  3. 확진자 30%가 20대…그들은 왜 신천지에 빠졌나
  4. 이수정 “n번방? 아동 유인하는 모든 행위 처벌해야”
  5. 신천지 봉사단체, 감염 퍼질때 전국 누비며 활동
  6. ‘코로나 루머’에 연예계 곤혹…당사자들 일제히 부인
  7. ‘#힘내요 대구’, 미술계 ‘코로나피해 돕기’ 나서
  8. 용인서 7번째 코로나19 확진자…기흥구 거주 36세 여성
  9. 이단 신천지 이만희 교주, 코로나19 검사 ‘음성’ 판정
  10. 마스크 구매 행렬 속 코로나 확진자…취재진 신고로 강제 이송
  11. 쌀보다 귀한 마스크 구하기 사투
  12. 신천지 교주 이만희 기자회견에 시청률 큰 폭 상승
  13. 신천지 이만희 교주의 ‘귀’ 김평화는 누구?
  14. 경기도, ‘효과만점’ 드라이브 스루 검사소 확대에 ‘총력’
  15. 남양주 ‘일가족 3명’ 동시 확진…감염 경로는 아직
  16. 코로나19 확진자 하루에 600명 증가… 4812명
  17. 코로나19 현황(3일 0시 기준)
  18. 코로나19 환자 477명 늘어 총 4812명…사망자 총 29명
  19. “의료진에게 마스크는 방탄조끼…필요순대로 분배해야”
  20. “이만희 귓속말 여성, 김남희 원장 대신하는 내조 실세”
  21. 필리핀 앵커 출신 여성 사업가가 韓드라마에 나온 사연
  22. “정명훈 코로나 자가격리”…이탈리아 지휘일정 취소
  23. ‘빈껍데기 영농조합→우량 주식회사’ 3천명 155억원 뜯어내
  24. 주한미군 유류저장 시설 있던 인천 문학산…오염 토양 정화 완료
  25. “개학 연기했다고 학원·PC방 등 가면 더 위험”
  26. ‘신천지 위주→일반시민’ 검사 우선순위 확대
  27. 대구 외 지역 경증환자도 생활치료센터 관리할 것
  28. TK외 신천지 유증상자 확진율 1.7% “집단감염 가능성 낮아”
  29. 학교밖 미인가 대안학교 학생도 안전사고 보상…8000여명 ‘혜택’
  30. 정부 “경북 감염병 특별관리구역 확대 제안 논의 중
  31. 생활치료센터 최대 대구 3천명, 전국 5천명 계획
  32. “마스크 팝니다”…속이고 2000만원 챙긴 20대男 구속
  33. 대구·영덕·경주 생활치료센터 개소, 오늘까지 605명 입소
  34. 정부 “해외 오염지역 확대·교민 이송 계획 없어”
  35. 대구1생활치료센터, 138명 입소 완료…오늘 22명 추가 입소
  36. 대구·경북 외에는 광범위한 지역 확산 나타나지 않아
  37. 전국 신천지 신도, 대구·경북외 집단 감염 가능성 낮아
  38. 전국 생활치료센터 확충…다음 주까지 2천명 수용 준비
  39. 정부 “대구 신천지 신도보다 시민 검사 확대할 것”
  40. 권익위, 491개 공직유관단체 직권남용 실태조사
  41. ‘긴급돌봄’ 서울 초등 44%만 참여, 첫 수능 모의평가 또 연기
  42. 이만희 옆 김평화 ‘단순 보좌’ 아니면 그 이상?
  43. 마스크 공장에 장병 지원…포천시·6군단·업체 협약
  44. 미군 떠난 인천 문학산…오염 토양 정화 완료
  45. ‘6명 확진’ 수원시, 망포동 생명샘교회 전수조사 착수
  46. 정부 “진단시약 부족 해결됐다… 제약사 물량 공급 확인”
  47. 대법, ‘채용비리’ 이광구 전 우리은행장에 유죄 확정
  48. 우한 방문 확인 신천지 신도 1명, 2월 말 확진
  49. 코로나19 위중환자 23명, 중증환자 18명
  50. ‘미스터 소수의견’ 조희대 대법관의 조용한 퇴임
  51. 질본 “韓 치명률, 中 우한 제외 지역 치명률과 비슷”
  52. 질본 “진단시약 부족 문제 해결…제조사 물량 공급 확인”
  53. 대구 코로나19 환자 66.2% 신천지 관련자
  54. 인천서도 ‘신천지 과천 집회 참석자’ 코로나19 확진 판정
  55. 정부의 간곡한 부탁 “1339에 장난전화 말아달라”
  56. “개학 미뤘는데 PC방·학원 가면 ‘휴교’ 취지 어긋나”
  57. 서울시 “신천지 법인허가 취소 절차 밟는 중”
  58. 생활치료센터 TK 3천명, 전국 5천명 규모 확대 운영
  59. 박원순 “이만희, 형식적 사죄로는 안돼…구체적 대책 내놔야”
  60. 정부 “대구·경북 이외는 광범위한 확산 나타나지 않아”
  61. “교회는 건물 아닌 우리 자신” “예배를 멈추니 예배가 보이네”
  62. 국립발레단, ‘나대한 징계위’ 자가 격리 끝나는 12일에
  63. KBS·MBC, ‘코로나19’ 특별방송 편성
  64. 코로나19 확진자 5천명 돌파…모두 5186명
  65. 시민단체, 선거법 위반 공지영 고발…”대구·경북 비하”
  66. 코로나19 환자 5천명 넘었다…총 5186명
  67. 공무원 ‘9급 공채시험’도 잠정 연기…5월 이후 실시
  68. 서울시 확진자 100명 육박…송파구 12명 최다
  69. ‘횡설수설’ 이만희…검찰 수사 대비한 면피전략?
  70. “국내 코로나19 치명률, 中 우한 제외 지역과 비슷”
  71. 정세균 ‘무감염인증’ 제안에 “문제있다” 수습나선 보건당국
  72. 기독교계, 코로나19 확산방지 구호활동 적극 나서
  73. 코로나19 여파로 연극 ‘양갈래머리와 아이엠에프’ 취소
  74. 한류 ‘본산’이 코로나19 방지 선도해야 하는 까닭
  75. 고려 국새 찍힌 과거합격증 보물 지정된다
  76. ‘코로나 19’ 장기화에 법원행정처, ‘휴정기 연장검토’ 권고
  77. “WHO 한국 우려? 해외 경증환자 우리보다 더 많을 수도”
  78. 청도대남병원 집단감염 확진자 중 첫 완치자 나와
  79. 서울시의회 감염병 예방조례 긴급 처리 ‘감염병 선제 대응’
  80. 이재명 추켜세운 박원순…”신천지 대응, 역시 사이다”
  81. 마스크 재사용할 수 있다는데, 주의해야 할 것들
  82. “토닥토닥~ ‘코로나19’에 지쳤죠? 위로를 전합니다”
  83. ’85세 노모’ 감염 막은 관광가이드, 일주일 만에 퇴원
  84. 인권위 “‘대남병원 폐쇄병동’ 논란 긴급구제 않기로”
  85. 용인서 확진자 3명 잇달아 나와…40대 부부와 게임회사 직원
  86. 박양우 장관, 한국교회총연합에 “코로나 협조요청”
  87. “방송제작 현장 코로나19 예방…이것만은 지켜달라”
  88. ‘사법농단’ 임종헌, 구속 1년 4개월만에 ‘보석’ 청구
  89. 엠넷 ‘투표수 조작’ 수사 반년만에 마무리…12명 송치

민중의소리

  1. [기자수첩] 코로나19 재난으로 알게 된 것들
  2. [명숙 칼럼] 정부는 인권의 몰락으로 가려는가
  3. 대구 장애인 확진자에 시민단체들만 동분서주…“메르스 악몽 떠오른다”
  4. “황교안·홍준표 등 세월호 책임자·막말 정치인 공천 배제하라”
  5.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4천812명…총 검사량 12만명 넘어
  6. 경찰, ‘코로나19’ 소재불명자 6039명 중 5650명 확인…“389명 추적 중”
  7. “공공의료기관 확충 없으면, 메르스 사태 박근혜 정부 답습”
  8. 정부 “코로나19, 대구·경북 지역 제외하면 전국적 확산 빠르지 않아”
  9. 용인시자원봉사센터, 대구에 2350만원 상당의 생필품 전달
  10. 고양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긴급방역단’ 운영
  11. “中 우한서 입국한 신천지 신도 2명 중 1명 확진”…출입국 관리와는 무관
  12. 故문중원 100일 공동행동…1천대 차량, 과천경마공원·민주당사·청와대로 향한다
  13. 최민의 시사만평 – 하늘의 별 따기
  14. 개학 3주 연기에 서울시교육청 “저소득층 급식 지원·긴급돌봄 실시”

오마이뉴스

  1. “그거 아프지 않나요?” 코로나19 검사 직접 받아보니
  2. 알바비 미리 챙겨주며 휴업… “코로나19 확산 방지 동참”
  3. 코로나19 대구 사망자 1명 추가…국내 29번째
  4. 김해 삼계동 아파트 화재, 2명 부상 입어
  5. 4대강 수변공원에 툭하면 불… 범인을 잡아라
  6. 3일 남해군 “추가 확진자, 검사 의뢰자 없다”
  7. 장남평야에 월동하는 큰고니
  8. “코로나19, 함께 이겨야죠” 부산 착한임대료, 기부·지원 행렬
  9. 경남도 “신천지 제출 명단에 미성년자-공무원 제외돼 있다”
  10. 당진성당에 베트남 출신 보좌신부 부임
  11. 코로나19 확진 ‘거제 4번’, 신천지 교육생 명단에 없어
  12. 코로나19 2명 추가 확진, 2세 유아 포함
  13. 인천시, ‘문학산 오염토양 정화사업’ 20년 숙제 풀었다
  14. 교육기관 휴원·개학 연기에 용인 돌봄 공백 우려 목소리
  15. ‘코로나19’ 치료 후보 약물 작용 원리 처음 밝혀지다
  16. 가짜뉴스가 공포 조장… 불분명한 정보에 애꿎은 피해 발생
  17. 코로나19 사망자 3명 추가… 확진자 519명 늘어
  18. 올해 상반기 청라호수공원에 ‘테마원’ 만든다
  19. 코로나19 환자 대구-경북 89% 점유… 총 4285명
  20. 인천시, 남북평화 연도교 1단계 ‘영종~신도 평화도로’ 건설한다
  21. 80대 노인, 코로나19 극복 위해 써달라며 익명으로 두 차례 기부
  22. 정유라의 마사회, 문재인의 마사회
  23. 코로나19 4번 확진자 나와…대구 신천지교회 교육생
  24. 진주성 창렬사 제향 취소 … 민방위교육은 사이버로
  25. 거제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 신천지교회 교육생
  26. 대구에 고구마 1톤 보내기 대작전… 원화로, 달러로, 유로화로 착착
  27. ‘산불진화대를 방역진화대로’ 부여군, ‘코로나19’ 총력전
  28. 팬지꽃 분양합니다
  29. 건국훈장 애국장 ‘윤자형’ 묘소 어디에
  30. “신천지영농조합법인, 신천지 교회와 연관 없습니다”
  31. 자가격리 중에 민원서류 떼고… 14번 경주 확진자 고발 예정
  32. ‘코로나19’에 묻힐 생각 하지도 마세요
  33. 코로나19 비상근무 성주군청 공무원 쓰러져 의식불명
  34. 용인 7번째 코로나19 확진자… 강남구 게임회사 근무
  35. 안철수와 의료봉사 중인 사공정규가 전하는 안철수 근황
  36. “도살과 실험으로 죽어가는 동물들, 관련법 제정으로 보호해야”
  37. “통장이 직접 전달” 경기 지자체, ‘마스크 대란’ 해법 제시
  38. 목욕탕서 등 밀어줬는데… 경산 서린요양원 코로나확진 13명
  39. 개학 연기에 경남도교육청 “온라인 학습 지원 강화”
  40. 전수조사 압박에 신천지 부산교단 “성도 수 은폐없다, 마녀사냥”
  41. 경남 ‘코로나19’ 확진자 두번째 완치 퇴원
  42. 예산군, 모든 식품접객업소에 일회용품 사용 일시 허용
  43. 부산시 “당장 퇴원 가능한 코로나19 환자 28명”
  44. 경남 고성군, 모든 어린이와 노약자에 마스크 배부
  45. 양평군, 민원창구 가림막 설치… 코로나19 확산 방지
  46. “대전하수처리장 민간투자사업 예산내역 공개하라”
  47. 우편함 속 마스크 훔친 5명… 알고보니 이웃집 시민
  48. 유니온 1억 기탁 등 곳곳 ‘코로나19’ 위기 극복 성금
  49. 마스크 1세대 1회 구입… 마을 이장이 우체국에서 직접확인
  50. 창원시불교연합회 ‘코로나19 극복’ 위해 천만원 기탁
  51. 신천지 13개소 폐쇄한 성남시 전수조사 나서… 2700여명 신도 대상
  52. 일가족 3명 코로나19 확진… 호평동 거주
  53. ‘신천지대구’ 신도 25% 2300명 ‘확진’… 3000명은 검사중
  54. 코로나 확진 모자 접촉 58명… 14명 검사 9명 음성
  55. “에너지 전환은 시민 삶의 전환”
  56. 안양시, 안양예술공원에 ‘이미지매칭’ 시스템 도입
  57. “얻은 수익만큼 정당한 세금 내는 ‘타투 노동자’ 되고 싶다”
  58. 코로나19 개학 연기로 학교비정규직은 생계 ‘이중고’
  59. 대전시, 취약계층에 마스크 20만개 긴급 지원
  60. 15번째 확진자 발생… 대구교회 다녀온 신천지 교인
  61. 정세균 총리, 마스크 재료 생산업체 점검 “증산 요청”
  62. 자가격리 신천지 교인 1628명, 첫 격리 해제
  63. 거창 코로나19 확진 1명 추가 … 경남 누계 63명
  64. 수방사, 강남구 구룡마을 방역 “시민 안전 위해 총력”
  65. 배재학당에서 근대학문을 접하고
  66. 코로나19 확진 158명, 생활치료센터 입소
  67. 오늘은 세계 야생 동·식물의 날입니다
  68. “노인이 존경받는 사천 만들어 나가겠다”
  69. 월드비전 범물복지관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취약계층과 의료인 지원
  70. 전체 환자 65.7% ‘집단 발생’… 신천지뿐만이 아니다
  71. 권영진 “대구시장 경험으로 볼 때… 신천지 전수조사 회의적”
  72. 허성무 시장, ‘코로나19’ 확진자 다녀간 가게 찾아 ‘착한 소비’
  73. ‘충남농어민수당’ 이르면 10월 첫 지급
  74. “대구에서 49년 살았는데 외국인은 마스크 못 준다니…”
  75. 코로나19 여파, 고용유지지원금 요건 낮추고 금액 올리고
  76. 여주시, 대중교통 관문에 열화상카메라 설치… 코로나19 차단 ‘총력’
  77. 코로나19 여파로 사천 문화·체육·예술계 ‘초비상’
  78. 제10대 사천예총 회장 선거, 김용주 현 회장 당선
  79. 소주가 원나라로부터 시작되었다고?
  80. 우리동네에 코로나 치료센터를? 경산 주민들 “절대 안돼”
  81. 정부는 이제라도 문중원의 죽음에 답해야 한다
  82. 코로나19 확진 간호사 나온 남구보건소 직원 모두 ‘음성’
  83. 던젼앤파이터 기업 ‘네오플’, 2020년 임금협약 마무리 수순
  84. 삼척시, 코로나19 선제적 차단을 위한 방역활동 실시
  85. ‘코로나19’, 정확한 정보가 중요하다며 어려운 외래어 쓰나?
  86. 코로나19 확산에 울산시의회 임시회 ‘연기·축소’
  87. 전국 구름 많음… 서울·경기 등 눈·비
  88. 청도 대남병원 코로나19 환자 중 첫 완치자 나왔다
  89. 확진 2명 추가, 총 74명… 증가폭은 줄어
  90. 코로나19 방역, 삼척 ‘육군23사’도 나섰다
  91. 창원성산 이흥석 후보 부친상, 장례는 ‘외부인 조문 없이’
  92. 코로나19 30, 31번째 사망자 대구서 발생
  93. 공무원 퇴직 후 지역단체 재취업 잇따라… “일자리정책 역행”
  94. 교도소 제작 마스크, ‘마스크 대란’ 숨통 틀 수 있을까
  95. “이재명은 사이다”, “박원순을 어떻게 따라잡나?”
  96. “지역 구분 없는 마스크 배포는 무의미, 우선순위 정해야”
  97. 박양우 장관, 교회총연합에 “영상예배 대체 앞장서주길”
  98. “아내는 매일 남편의 관에 드라이아이스를 넣고 있습니다”
  99. 입소 거부에 권영진 “생활치료센터, 자가 치료보다 좋다”
  100. 오늘도 마스크 허탕, 항의가 빗발치지만…

한겨레

  1. 대구서 2명 추가 사망, 하루 6명…국내 사망자 28명
  2. ‘그저’ ‘더드림’…코로나19 고통받는 사회에 베풂 나선 교회들
  3. 후베이성 교민 모두 무사하길… 성 밖에서 보내온 십시일반 온정
  4. ‘채용비리’ 이광구 전 우리은행장 징역 8개월 확정
  5. “정명훈 프랑스서 자가격리”…이탈리아 지휘일정 취소
  6. 코로나19 신규 환자 600명…확진 4812명으로 늘어
  7. 또 기록 깬 방탄소년단…빌보드 ‘핫 100′ 4위
  8. 개인, 팬, 프로그램 단체 기부까지…코로나19 연예인들 선한 영향력 확산
  9. ‘도쿄 공연’ 정명훈 프랑스서 자가격리…이탈리아 일정 취소
  10. 630년 전 ‘과거 합격증’ 보물 된다…국새 찍힌 유일한 공문서
  11. “힘내요, 한국!” 상하이에서 온 마스크 50만장
  12. 지난해 서울 학교서 ‘스쿨 미투’ 신고 60건…주의·징계 등 45건
  13. “시각장애인 읽을 수 없는 이미지형 선거공보물 개선해야”
  14. 자본잠식 영농법인 우량회사로 둔갑시켜 155억 뜯은 일당 기소
  15. 대구 지역 코로나19 검사, ‘신천지’ 대신 ‘고위험군’에 초점 맞춘다
  16. 터미널부터 마을 구석까지, 땀 흘리는 방역
  17. 코로나19 신규 환자 374명…확진 5186명으로 늘어
  18. 이만희도 받았다는 ‘드라이브 스루’ 검사가 뭔가요?
  19. ‘비적응’ 밴드 시선 끝엔 나, 너, 우리가 담겼다
  20. 국제통상학과
  21. “마을 속에 있어야 홀로 살아도 행복해요”
  22. 코로나19 대응, “가장 무서운 약점” / 이창곤
  23. “불법촬영 OUT! 디지털성범죄 없는 세상을 꿈꿉니다”
  24. 법무부, 코로나19 자가격리자 1만4500명 출국금지
  25. 안전한 생산과 윤리적 소비를 이끌다, 공정무역전문가
  26. “대구 경증환자 467명 추가 입소…신천지 신도 양성률 62%”
  27. 조선통신사로 간 ‘달마도 대가’ 김명국…일본서 그린 인물화 나왔다
  28. ‘팽’당하는 신자유주의와 한국
  29. 대구가 더 힘든 이유 / 김일우
  30. 하지 않을 자유 / 권김현영
  31. 누더기 선거법 개정안, 공약으로 걸어라
  32. 유행병과 유행을 타지 않는 연구
  33. 코로나 탓에 ‘혈액 수급’ 비상, 헌혈도 시민의식 발휘되길
  34. 우리는 함께 안전할 것이다 / 김영희
  35. 마스크 혼란, 노약자·취약계층 공급이 우선이다
  36. 지쳐가는 의료인력, 장기전에 선제적 대비 해야
  37. “보건용 없다면 면 마스크 쓰세요”…달라진 마스크 사용 권고
  38. 홀로 자가격리·불안한 집단생활…장애인 대책은 아직 감감
  39. 2월 4일 동정
  40. 2월 4일 알림
  41. 2월 4일 궂긴소식
  42. “신천지 진짜 문제는 ‘사기전도’로 의심 사회 만든 거죠”

최종업데이트 : 2020-03-03 23: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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