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9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구글뉴스

  1. 신언관씨 새정치민주연합 탈당 안철수 신당 합류 – 아시아뉴스통신
  2. 남경필 “보육대란 폭탄 터진다…문재인은 면담요청 거부해” – 동아일보
  3. ‘동기생 전역지원서 변조’ 육군소장 ‘징계유예’ 경징계 – 연합뉴스
  4. 외교부 1·2차관, 위안부 피해자 찾아 ‘한일 합의’ 설명 – 중앙일보
  5. “치욕…아베 할복하라” 日 우익계 ‘위안부 문제 합의’ 반대시위 – 동아일보
  6. ‘成 리스트’ 이완구 전 총리 “돈 받은 사실 없다” 재차 부인 – 뉴시스
  7. 울릉도 근해서 구조된 북 선원 3명 판문점 통해 송환 – 뉴시스
  8. ‘팩스 입당’ 김만복, 명예훼손 혐의로 하태경 고소 – 조선일보
  9. 與 “정부 정책, 저출산에 미흡” 파격 대책 주문(상보) – 머니투데이
  10. 울산선관위, 선거법 위반 7건 수사의뢰·경고 – 연합뉴스
  11. 신언관 “安신당 합류”… 충북서 더불어민주당 첫 탈당 – 머니투데이
  12. 남녀 달랐던 ‘정부 훈장 크기’ 같아진다 – 머니투데이

노컷뉴스

  1. [투표] ‘한일 위안부 협상’ 만족하십니까?
  2. 통일부 “올해 10대 뉴스, 이산가족 상봉·남북 대화 선정”
  3. ‘전역지원서 위조’ 장성에 징계유예…솜방망이 징계
  4. 남경필, 당정 직접 설득 “보육대란만은 막아야”
  5. 野 “2차 한일굴욕협정…日에 법적책임회피 명분 줘”
  6. 당정 “내년 1월부터 도시가스 요금 9% 인하”
  7. 위안부 협상 전격 타결…日 법적책임 부분은 ‘미흡’
  8. 하재헌 하사도 ‘걸어서’ 병원문 나선다
  9. ‘최종 해결’ 위안부 합의, 여론 악화시 朴 큰 ‘부메랑’
  10. [Why뉴스] 변호사들 왜 총선 출마에 대거 몰려드나?
  11. 北 김정은, 제3차 수산부문 열성자 국가표창
  12. 중국 지린성, “지안-평양 고속철·고속도로 건설 계획”
  13. 국제기독교단체, “북한 14년째 최악의 기독교 탄압국가”
  14. 英 한인 NGO, 북한에 장애인 디자인학교 개교 예정
  15. 안철수, 영화 ‘내부자들’ 조승우 극찬한 이유는?
  16. “피해자와 상의 없이 위안부 문제 해결? 납득 안 돼”
  17. 위안부 소녀상의 분노…성급한 양보로 ‘후폭풍’
  18. ‘현찰 주고 어음 받은’ 위안부 협상…후폭풍 확산
  19. 이종걸 “文 실질적 2선 후퇴, 통합의 길 열 수 있을 것”
  20. ‘기업오너 일가’ 주식 양도세 70억 징수못한 국세청
  21. 거침없는 ‘강철수’…친정 새 당명에 “안철수없당·불어터진당”

다음뉴스

  1. [정치] 조동원 “개혁못하면 100일뒤 새누리당에 무서운 결과”
  2. [‘위안부 합의’ 이후] 향후 사업구상 어떻게.. 피해자 지원 재단 내년 상반기 출범 실무협의 착수
  3. ‘동태 한 묶음 들고 장난’..김정은의 유별난 물고기 사랑
  4. [‘위안부 합의’ 이후] 日”아베, 최종적·불가역적 문구 고집”-韓”향후 망언 등 대비 우리가 역제안”
  5. 유승민 지역구 노리는 이재만쪽 여론조사 허위 답변 지침 작성?
  6. [접경기획] 텅빈 호시무역구..속도 더딘 북·중 경협
  7. 당당히 걸어서..’지뢰 부상’ 딛고 부대 복귀
  8. 與 “우린 다르다”.. 野 사분오열 속 민생행보로 차별화
  9. 할머니들의 이 恨은 어찌할꼬.. 외교부 ‘위안부 협상’ 뒤늦은 설명
  10. 파장 커지는 ‘위안부 합의’..주요 쟁점과 향후 전망은
  11. [‘위안부 합의’ 이후] 韓·日 협력 ‘속도’는 내고 ‘과속’은 경계
  12. 천연기념물 독수리, 동물 사체 먹다 ‘로드킬’ 수난
  13. 中, 석고광산 붕괴사고 책임 물어 현서기·현장 등 면직
  14. 野 새해벽두 또 탈당 러시..’호남 주도권’ 3파전
  15. 문재인, 마이웨이 행보..안철수, ‘분열 필패론’ 제동
  16. 靑, 위안부 합의 비판론에 “책임감갖고 충분히 설명할 것”(종합)
  17. ‘유네스코 등재 보류설’ 논란..합의 후 우려되는 것들
  18. 정부, 피해 할머니 만났지만..’위안부 해법’ 합의 후폭풍
  19. 朴 “문화콘텐츠 산업, 정부지원 아끼지 않겠다”
  20. 日 벌써 딴소리..’소녀상’ 서로 다른 입장
  21. 한일 모두 만족 못 한 ‘합의’..남은 과제는?
  22. 與 “일본 정부 책임 인정”, 野 “굴욕적 협상”
  23. 김영춘 “안철수의 비판, 먹던 우물에 침 뱉는 격”
  24. 이재만 여론조사 지침서 논란..”비공식 보고용” 해명
  25. 문재인·안철수, 내일 김근태 4주기서 17일만에 조우
  26. 내년 초 위안부 지원재단 설립..피해자 지원
  27. 정부 “동해상 구조 北 선원 3명 판문점 통해 인도”
  28. 동해 표류하던 北 선박 구조..선원 3명 북한에 돌려보내
  29. 아베 “최종적·불가역적 표현없으면 교섭 중단”
  30. 제동 걸린 ‘더불어민주당’ 당명 고민되네

매일경제

  1. 경제활성화법 연내처리 난망…北인권법 등 의견접근
  2. “선거구 없어져도 선거운동 가능하게” 선관위 이르면 30일 발표
  3. [레이더P][복면칼럼] 이런 방식의 여론조사 더이상 안된다
  4. [레이더P] 총선 양자대결서 맥못춘 문재인…해운대갑 20%P 격차
  5. [레이더P] 여도 야도 이름바꾸기 ‘꼼수’…명예공천, 더민주당
  6. 오늘의 레이더P 뉴스 (12월 30일)
  7. 전역지원서 양식 바꾼 육군 소장 경징계 논란
  8. 안철수 신당에 위기감 느꼈나…서민정책 쏟아내는 당정
  9. 정부와 지자체發 갈등…누리과정 예산 정치권 ‘확전’
  10. 키워드로 살펴본 문재인·안철수의 정치 구상…내용보니
  11. 더민주당 한일 위안부 협상에 “시일야방성대곡 써야하는 심정”
  12. 정부, 내일부터 ‘누리과정’ 관련 시도교육청 예산점검
  13. 위안부합의 日, 벌써 ‘물타기’ 돌입…”민간운영·강제성 없어”
  14. 일본 우익·보수 세력, 위안부 합의안 ‘물타기’ 나서
  15. 日 우익·보수 “위안부 군 관여가 ‘강제연행’을 뜻하지 않아”
  16. 총선 후보자 방송출연 1월14일부터 금지
  17. 文은 ‘총선승리’ 말하고 安은 ‘정권교체’ 말한다
  18. 전역지원서 양식 바꾼 육군소장 ‘솜방망이 처벌’ 논란
  19. “일본 외교부인가?” 성난 위안부 할머니 외교부 차관 호통
  20.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사전 협의없이 위안부 협상 타결 의미없어”

서울의소리

  1. 다시듣는 표창원의 사자후 “정의롭지 못한 자들은 긴장하라”
  2. 공무원노조, ‘공무원 표현의자유 박탈’한 대법원 판결 성토
  3. 표창원 “정의와 진실 위해서라면 박근혜와도 맞붙겠다”
  4. 전철협 대표 구속은 공안탄압,,,대검앞 석방요구 삭발식
  5. 박근혜 국민 속이려…’성노예 합의문 작성도 안해’ 日언론 보도
  6. ‘부동산 투기조장 부양책’ 부메랑…한국경제 강타 시작?
  7. 여성가족위 野의원들…”치욕적이고 굴욕적인 성노예 합의” 맹비난
  8. 엠네스티, 성노예 합의, “정의회복보다는 책임을 모면하기 위한 정치적 거래였다”
  9. ‘박석민 선수도 96억원인데…성노예 합의에 울분 터트린 ‘국제 엠네스티’
  10. 성노예 문제..일본 하자는 대로 OK ..소녀상까지..
  11. 아파트에서 탈출하는 외국자본!
  12. 듣보잡 공정성장론에 대하여….

세계일보

  1. 신언관 “안철수 신당 합류”…충북 더불어민주당 첫 탈당
  2. 민주당 “더불어민주당 당명 등록시 법적 조치, 더불어는 수식어일 뿐”
  3. 與 “위안부 타결 아쉽지만 차선…日 합의 성실 이행해야”
  4. 野 “日에 면죄부…굴욕·매국적” 외교장관 파면까지 주장
  5. 與 ‘험지출마 태풍’, 지도부·장관·수석은 비켜가나
  6. ‘北 지뢰도발 부상’ 하재헌 하사도 29일 퇴원
  7. 당정, 세 자녀 이상 출산 가구 주거보장 인센티브 검토
  8. 육군, 장군 전역지원서 변조 확인하고도 ‘솜방망이’ 처벌
  9. 위안부 피해자 접촉 나선 정부…최종타결 ‘민심 잡기’
  10. 올들어 나홀로 양육男 200명, 예비군 훈련 면제받아
  11. 박지원 “오늘부터 安측 만나···통합 실패하면 떠난다”
  12. 천정배 열린우리당 창당 주도 사과…”전략적 과오 책임통감”
  13.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개발 성공···내년 본격 생산
  14. ‘나홀로육아 男’ 500명 예비군훈련 면제받았다
  15. 박지원 “오늘부터 安측과 만나 통합 논의, 탈당후 무소속 배수진 각오”
  16. 朴대통령, 문화벤처단지 개소식 “일자리·새성장 모멘텀”
  17. 한일, 위안부 문제 최종타결 선언…남은 변수는 뭔가
  18. 당정, 도시가스요금 9%인하· 공무원 위험수당 50%인상키로
  19. 이종걸 “위안부 타결은 제2의 한일굴욕협정, 부녀가 대를 이어 日에 면죄부”
  20. 靑 “위안부 피해자 명예회복과 상처 치유가 확고한 원칙”
  21. 안철수 “총선 때 모든 지역구에 후보 내겠다”
  22. 외교부 1·2 차관, 위안부 피해 할머니와 직접 접촉나서
  23. 이종걸 “2차 한일굴욕협정…국회서 회담의 진실 밝힐것”
  24. 업무 성과 미흡하거나 무보직 길어지면 ‘퇴출’
  25. 이종걸, 손학규 면담 불발되자 정동영 만나
  26. 北, 위안부 문제 타결에 “굴종행위가 낳은 반민족적 범죄”라며 맹비난
  27. [속보] 당정, 내년부터 공무원 위험근무수당 최대 50% 인상
  28. 강은희 여성부 장관 후보 인사청문회 내달 7일 실시
  29. 원유철 “일본군 위안부 진일보한 합의…환영”
  30. 신언관 “안철수 신당 합류”…충북서 더불어민주당 첫 탈당
  31. 외교부 1·2차관, 오후 위안부 피해자 방문
  32. 박원순 최측근, 천준호 보좌관 총선 출마위해 사직
  33. 지뢰도발 부상 하재헌 하사도 오늘 퇴원…”국민 응원에 감사”
  34. 靑 “위안부 명예 회복·상처치유 확고한 원칙 따라 협상”
  35. 安 “내년 총선서 가능한 모든 지역구에 후보 낼 것”
  36. ‘北 NLL 도발’ 기억하는 ‘서해 수호의 날’ 정한다
  37. [글로벌리포트] ‘나진·하산 프로젝트’ 의미·전망
  38. 부산 영도에서 김무성-문재인 맞대결하면 金 2.5배차로 압승
  39. “한일관계 정상화 노력해야”…’위안부 타결후’ 전문가 제언
  40. 安, 지역구 출마 문제 “창당되면 모두의 뜻 따르겠다”
  41. [속보] 정부, 내일부터 시도교육청 누리과정 예산편성 점검
  42. [되돌아본 2015년]’기술이전 논란’ 홍역 치른 KF-X 개발
  43. ‘北 혁명성지’ 삼지연군 확 달라졌다…리모델링에 공장신축
  44. 올 방북인원, 지난해보다 3.7배 많아…8·25합의 등 영향
  45. 올해 방북인원 2천35명…작년 대비 3.7배
  46. 文, ‘공동선대위원장 체제’…호남 인사 발탁 추진
  47. 김무성, 당직자들과 송년오찬…”법안 통과안돼 답답”
  48. 해병대?상륙기동헬기?개발돼?양산?시작…‘해병대?작전반경?확대’
  49. 외교부 “위안부 유네스코 등재신청 ‘보류합의설’ 사실아니다”
  50. 통일부 10대 뉴스 발표…이산상봉·8·25 합의 등

아이뉴스

  1. 여야 쟁점법안 실무협상 결렬…논의는 계속
  2. 천정배 “열우당 창당, 호남정치 부활로 빚 갚겠다”
  3. 조동원 “기득권 못 깨면 與에 무서운 결과 올 것”
  4. 與, 당명 바꾼 더불어민주당에 십자포화
  5. 여야, ‘한일 위안부 합의’ 공방전
  6. 안철수 “야권연대는 없다…좋은 인물 공천할 것”
  7. 총선 앞둔 정치권 1여 多야, 야권연대 될까

중부매일

  1. 충북도, 유기농사업 2천억원 푼다
  2. 신언관, 더불어민주당 탈당 선언
  3. 충북 내년 5%대 경제성장률 전망

프레시안

  1. 위안부 되돌릴 수 없는 협상, 한국 정부가 먼저 제안
  2. 위안부 굴욕 협상의 배후에 미국이 있다
  3. 저커버그보다 더 많은 돈을 번 중국 관료
  4. 이장희 교수 “한국이 日 유엔 상임이사국 길 터줬다”
  5. 황현산 “시를 읽으며, 더 게으르게 살자”
  6. 메르스·다나의원, 시민은 무섭다

한겨레

  1. 안철수 “가능한 모든 지역구에 후보 낼 것”
  2. 우상호 “탈당할 수도권 의원 거의 없어…있어봤자 한두명”
  3. 박지원 “안철수·천정배가 당 대표 맡아야”
  4. 이용수 할머니 “일본, 건방지게 소녀상 치워라 마라 말도 안 돼”
  5. 청와대 “위안부 명예 회복·상처치유 확고한 원칙 따라 협상”
  6. 이종걸 “부녀가 대 이어 일본에 면죄부…2차 한일 굴욕협정”
  7. 시름빠진 권노갑
  8. 안철수 “가능한 모든 지역구에 후보 내겠다”
  9. ‘TK 진박들’ 무더기 혜택…현역 찍어내기 의도 공방
  10. 위안부 할머니들 “당신, 어느 나라 외교부 소속이냐” 격분
  11. “일본 진정 사죄한다면 도쿄 청사 앞에 소녀상 둬야”
  12. “사할린 강제동원 희생자는 이대로 묻혀버리는 건지…”
  13. ‘연내 타결’ 집착 주도권 잃어…“박대통령, 아베에 되치기 당해”
  14. “위안부 문제 25년 성과, 정부가 무너뜨려”
  15. 위안부 합의… 아버지와 딸, 반세기 넘은 졸속 ‘판박이’
  16. 검찰, 하명수사 오명 ‘중수부’ 꼼수 부활 추진
  17. 박대통령·아베, 독일을 보라…“역사에 종지부는 없다”
  18. 더불어민주당 외국어표기 “고민이네”
  19. 안철수도 영화도 재밌었다
  20. 위안부 협상, 새누리당은 “아쉽지만 환영”

헤럴드경제

  1. 野, 위안부 합의 파상공세…“부녀가 대를 이어 日에 면죄부”
  2. 통일부 10대 뉴스 발표.. 이산가족 상봉, 남북 고위당국자 접촉 순
  3. 외교부 “일본 언론의 위안부 유네스코 등재신청 보류합의설 사실무근”
  4. “국외장기체류 고액체납자 방치…관리에 구멍” 감사원
  5. 박 대통령, “문화창조벤처단지 ‘경제재도약의 심장’ 되어야”
  6. 野 심리적 마지노선 120석마저 무너져
  7. 한국항공우주산업,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개발 성공
  8. [위안부 담판 합의]與 “환영” 野 “시일야방성대곡 심정”
  9. [위안부 담판 합의] ‘셔틀외교’ 복원…외교에서 경제 문화로 교류 확대 전망
  10. [헤럴드포토] 사이좋게 얘기 나누는 원유철-황진하
  11. 이합집산(離合集散) 정치의 현주소, 한국의 당명개정 정치
  12. 군 보호구역 내 건축행위 협의 30일에서 20일로 단축
  13. 與, “당명 바꿔야 무슨 의미 있나” 더 민주당에 독설
  14. [위안부 담판 합의] 한일관계 정상화 시나리오
  15. 위안부 합의, 日 “아베, 최종적· 불가역적 문구 없으면 돌아오라”
  16. 차관급 격상 질본, 감염병 컨트롤타워 강화 나섰다
  17. 하룻밤만에 해석 엇갈리는 문제들
  18. 내년 1월부터 도시가스 요금 9% 인하…가구당 3500원 절감
  19. 국민통합 해치는 주범 1위…‘여야 정치 갈등’
  20. [위안부 담판 합의] 논란의 ‘법적 책임’, 국제법적 근거에서 밀린다

최종업데이트 : 2015-12-29, 11:19:3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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