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2월 26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한국공항공사, 파라과이에 항공교육시스템 수출
  2. ‘푸른 눈’ 스님들의 선 수행 이야기
  3. 119구급대원들이 벗어놓고 간 방호복 폐기물 ‘어쩌나…’
  4. ‘격리수용 약자’ 파고든 코로나…집단감염 내몰린다
  5. 임금노동자에만 보장된 사회안전망, ‘일하는 모두’의 권리로
  6. 근로계약 없이 수수료만 받는 배달노동자…플랫폼기업들, 1인당 연 2700만원 절감
  7. 미국 스톡턴 시의 기본소득 실험…“현금 줬더니 더 나은 일자리 구해”
  8. “기생충, 노동의 미래 그리고 기본소득 : 분배정의에 대한 새로운 상상”
  9. 독일의 이유 있는 낙관…산업구조 전환도 ‘사회적 대화’로
  10. KT&G ‘신약 독성’ 숨기고 부당합병 강행 의혹
  11. 경찰 조사받다 코로나19 의심증세…종로경찰서 일부 임시 폐쇄
  12. 대구시 별관 공무원 808명 재택근무…경제부시장실 여직원 확진받아
  13. 경찰, 범투본 등 집회 금지통고 “공공의 안녕질서에 위험”
  14. 정부, 코로나19 ‘심각’에 특교세 513억원 추가지원
  15. 경북도 코로나19 확진자 25명 추가 발생···총 283명
  16. 울산 21살 대학생 5번째 코로나19 확진···대구 31번째 환자와 접촉
  17. 충북 충주서 30대 주부 코로나19 확진 판정
  18. 사회복지사에 이어 요양보호사도 확진···부산아시아드 요양병원 ‘비상’
  19. ‘코로나19 극복 희망’ 대구 첫 코로나19 완치환자 나와
  20. 서울시 “청와대앞·서울역 집회금지 확대…신천지 신도 자가격리”
  21. 대구 확진자 178명 추가···총 677명
  22. 신경정신의학회 “봉쇄된 청도대남병원 확진자, 전문의료기관으로 이송해야”
  23. 명성교회 현장서 임시 선별진료소 운영…확진 판정 부목사 밀접접촉자는 348명
  24. 대구서 코로나19 12번째 사망자 발생···3번째 확진 70대 신천지 교인
  25. 속초해수욕장 앞바다서 중년 여성 알몸 상태로 숨진 채 발견
  26. 신임 아주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박해심 교수
  27. 에스디랩코리아, 바이러스 파괴하는 항균원단 중국 수출
  28. 불법촬영범죄자 중 재범자 75%는 또 다시 불법촬영했다
  29. ‘코로나19’ 확진 인천 관광가이드, 경복궁·창덕궁 방문
  30. 부산 온천교회 3명 등 코로나19 확진자 6명 더 늘어···총 57명
  31. 경남, 코로나19 확진자 13명 추가 총 39명···한마음창원병원 다시 폐쇄
  32. 코로나19 확진자 169명 추가··1000명 넘었다
  33. 부산 주택서 백골 시신···한 공간 생활 지적장애 가족 인지 못 해
  34. 인천서 모텔 화재로 4명 사상…“살기 싫다” 방화 40대 체포
  35. 대구시 별관 공무원 693명 재택근무···경제부시장실 직원 확진
  36. 청주 20대 확진자 동선 공개···지구대 등 12곳 시설 폐쇄
  37. 신천지 “성도 신상유출·강제퇴직 인권침해 속출···법적 대응”
  38. 코로나19 확산에···전국 어린이집 2월27~3월8일 휴원
  39. 전북도의회 “대구경북 환자 전북서 치료받게 하자”
  40. 대구 “확진자 309명 입원 못해”···병상부족 심각
  41. 한수원 본사·월성원전 직원도 코로나19 확진
  42. 전북도 신천지 관련시설 강제폐쇄 행정명령 발동
  43. 대구 사는 모친 걱정돼 군산 모시고 왔는데 ‘양성 판정’
  44. 질본 “코로나19 중증 13명, 위중 5명···현재 치명률 계산 무의미”
  45. 퀴어 페미니즘 책방에 ‘동성애 혐오’ 래커칠…경찰 수사
  46. 질본 “3차 귀국 우한교민 144명 ‘음성’, 3명은 재검사”
  47. 청도대남병원 확진자 1명 더 늘어···총 114명
  48. 질본 “대한항공 확진 승무원, 이스라엘 성지순례단이 탄 항공기 탑승”
  49. “코로나19 향후 1주일이 분수령”···대구시, 모든 집회 금지
  50. 코로나19 확산에 토익 시험도···각종 시험 줄줄이 연기 및 취소
  51. 검찰, ‘오피스텔 성매매’ 현직 검사 벌금형에 약식기소
  52. 겸임교수 확진에 부산대 기계관 전면 폐쇄···내달 1일까지
  53. “폐쇄·격리 시설 코로나19 집단감염 키워”…인권위 긴급구제 진정
  54. 교회 주일예배에 집단감염 우려 목소리···천주교·불교 대응과 대조
  55. 방탄소년단 새 앨범,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도 정상
  56. 교사 확진에 부산시교육청 해당 고교 폐쇄···접촉 교직원 69명 자가격리
  57. 경북 성주 여중생 울산서 코로나19 확진
  58. “가난한 이의 삶은 ‘청도대남병원’ 같다”…반빈곤 단체, 빈곤층 복지 확대 요구
  59. 사업가 납치 살해…조규석 살인혐의로 영장
  60. 여기도 저기도 ‘휴관’…쓸쓸해지는 도심
  61. 경북서도 첫 초등학생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62.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115명 추가···총 1261명
  63. 경기도, 신천지에서 확보한 3만4840명 전수조사 시작
  64. 3차 우한 귀국자들 내일 국방어학원 퇴소
  65. “1년 준비했는데…” 코로나19 확산에 해외여행 취소한 시민들 울상
  66. 경찰, 태백서 코로나19 관련 허위사실 유포한 10대 적발
  67. 코로나19 확진 충주 어린이집 교사 추가 검사서 ‘음성’···충북도 ‘확진자’로 관리
  68. 양혜규. 국립현대미술관서 대규모 작품전…’MMCA 현대차 시리즈 2020′ 작가 선정
  69. 자산운용사 대표 “유재수, 오피스텔 등 먼저 요구”
  70. 경북 의성서 코로나19 확진자 5명 추가···“이스라엘 성지순례단 확진자와 접촉 사례 다수”
  71. 코호트 부산 아시아드요양병원 확진 요양보호사, 중증환자 집중치료실 근무
  72. 2월26일 ‘수요시위’는 계속된다···온라인으로
  73. 전국 성당, 미사 전면 중단…한국천주교 236년 역사상 최초
  74. 과천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신천지 숙소 20대 거주자”
  75. 불법촬영 처벌받고도 재범…4명 중 3명은 또 찍다 ‘덜미’
  76. 서울중앙지법 9년 만에 여성 영장전담판사
  77. 부산 주택서 백골 상태 시신 발견 함께 산 지적장애 가족은 모른 듯
  78. 서부경남권 “진주의료원 폐쇄가 아쉽다”
  79. 대구 시내버스 기사도 ‘확진’…도심 통과하는 805번 버스
  80. 경북 청송서 2번째 확진자…안동서 버스로 청송 이동
  81. 코로나19 울산 6번째 확진자 발생…5번 확진자의 할머니
  82. 반려동물 떠나보낸 슬픔, 이겨낼 수 있을까요?
  83. 종로구청, 27일 고 문중원 기수 분향소 행정대집행 예고…대책위 “모든 힘 다해 막을 것”
  84. 자산운용사 대표 “유재수, 오피스텔 등 먼저 요구”
  85. 퀴어 페미니즘 책방에…동성애 혐오 낙서 ‘X테러’
  86. “독립영화 지원 더 확대를…상상력 키울 창의성 교육 기회 넓혀야”
  87. 영화인들 “독과점 막을 ‘포스트 봉준호법’ 제정을”
  88. 톳 김밥·움파 산적·냉이 무침…봄은 맛있다…EBS1 ‘한국기행’
  89. 개신교 안팎 “주일예배 중단해야” 목소리 커져

노컷뉴스

  1. 신천지 이만희 편지만 띄우고 ‘두문불출’…가평 칩거설
  2. “지역감염 막을 ‘핵심자료’인데”…신천지 믿을 수 있나
  3. ‘사망자 속출’ 대남병원, 비리재단 ‘구덕원’ 후신
  4. 전국 곳곳서 ‘집단발병’…코로나19 3차 국면 시작됐다
  5. 코로나19 확산 계기로 서울 119 출동 21배로…하루 평균 42회
  6. 中유학생들 본격 입국…’자취 유학생’에 긴장하는 대학가
  7. “한국 상황이 중국보다 나빠” 중국인 유학생들 ‘유턴 귀국’도
  8. “명단 없으면 철수 안한다”…긴박했던 ‘신천지’ 강제조사
  9. MB 재구속 본 삼성 특검, 왜 재판부 기피신청했나
  10. ‘코로나19’ 영화·공연계 ‘직격탄’…사태 장기화 우려
  11. 경찰, 범투본 등 도심집회 금지통고…”공공안녕 위험”
  12.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증가… 곧 1000명 넘길 듯
  13. 안병배(인천시의회 부의장)씨 부친상
  14. 정부 “다수 밀집하는 행사 취소 권고”
  15. 정부 “대구·경북에 마스크 100만 장 특별 공급”
  16. 다중이용시설, 발열·호흡기 증상자 출입 제한
  17. 전국 어린이집 내일부터 3월 8일까지 휴원
  18. ‘코로나19’ 여파 토익·텝스 영어시험 잇달아 취소
  19. 정부, 이단신천지 신도 명단 21만 2천명 확보
  20. 대구 3번째 확진자 26일 새벽 사망…12번째 사망자
  21. 코로나19 현황(26일 11시 기준)
  22. 통계청
  23. ‘코로나19’ 확진자 1000명 넘었다…中 이어 두번째
  24. 고양서 50대 확진자 “해외·대구 방문 이력 없다”
  25. 경찰, 범투본 집회 금지 통고…”강제해산 등 엄정 대응”
  26.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대구 134명·경북 19명
  27. 코로나19 ‘1천명 돌파’ 총 1146명…사망자 11명 유지
  28. “마스크 사용법 : 사무실 KF80, 교회·영화관·예식장 KF94”
  29. 최지은 “정치한다니 美 박수치고, 韓 말리더라”
  30. 이재갑 “인류 40-70% 코로나 감염? 방역 실패 시나리오”
  31. 성범죄 20년 보니…몰카 범죄↑·열차서 재범률 62%
  32. 홍익표 “마스크, 2-3일 내 공급늘리고 가격도 잡는다”
  33. 전국 어린이집 3월 8일까지 휴원…”최대한 가정에서 돌봐달라”
  34. 정부 “다음달 1일까지 대구 인근지역 가용병상 1600개 확보”
  35. 국민안심병원 91개 공개…”코로나19 걱정없이 진료 가능”
  36. 권영진 “경찰과 공조해 신천지 신도 ‘자가격리’ 엄수”(종합)
  37. 경찰, ‘광화문집회 강행’ 범투본 관계자 등 30여 명 출석 요구
  38. 고교학점제 3월 마이스터고부터 시작…2025년 전면시행
  39. 신천지 명단 확보…’신빙성’ 논란에 “누락 시 모든 조치”
  40. “마스크 절반, 농협·우체국서 판매” 대구경북 100만장 공급
  41. 수원시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7번째 환자
  42. 노래·구호 등 다수 밀집 집회·행사 취소 권고
  43. 용인서 두번째 확진자…대구 방문 직장동료와 접촉
  44. 코로나19 12번째 사망 대구서 발생, 70대 신천지 신도
  45. 서울 서대문구 확진자 방문지 3곳 추가 확인…동선 파악 허점
  46. 정부 “신천지 명단, 누락·미제출하면 모든 조치 취할 것”
  47. 화재에 모텔 투숙객 뛰어내리고…불지르고 도주한 40대
  48. 전국 어린이집, 내일부터 3월 8일까지 휴원…’긴급 보육’ 실시
  49. 의료지원 호소 대구…이틀만에 전국서 205명 달려갔다
  50. 행안부, 특교세 513억원 추가 지원
  51. 정부 “3월1일까지 병상 1600여개 확보 예정”
  52. 개학연기 따른 ‘긴급돌봄’ 오늘까지 학교에 신청하세요
  53. 대구 코로나19 진료 지원한 의료인력 205명 달해
  54. 정부 “대구 신천지 유증상자, 오늘 진단검사 완료 예상”
  55. 호흡기환자 전용 ‘국민안심병원’ 91개 병원 지정
  56. 코로나 ‘심각’, 조선왕릉 제향도 중단
  57. 정은경 “자가격리 중인 모든 분 힘들 것…협조에 깊이 감사”
  58. 코로나19, 인공호흡기 위중환자 5명·중증환자도 13명
  59. 법무부, 전국 교정시설에 “신천지 신도 자진 신고 하라”
  60. ‘몰카범죄’ 10명 중 7명 재범인데…벌금·집유가 85%(종합)
  61. ‘4명 사상’ 인천 모텔 방화범 40대 긴급체포
  62. 질본 “코로나19 잠복기 기준 변경? 아직 근거 없어”
  63. “발열·호흡기 증상자나 의료기관 방문자 반드시 마스크 써야”
  64. 청도 대남병원서 확진자 1명 추가로 나와…총 114명
  65. “코로나19 의료지원 못받아”…장애인단체, 인권위 ‘긴급구제’ 요청
  66. 질본 “국내 코로나19 치명률, 병원·환자 특성 감안해야”
  67. 코로나19 기도삽관 등 위중환자 5명, 중증환자 13명
  68. 질본 “中 입국자 중 절반 내국인, 유입 차단 한계 있어”
  69. 이스라엘 성지순례단 관련 승무원 환자 추가…총 31명
  70. 청도 대남병원 직원 1명 추가 확진…총 114명 발생
  71. 대구 폐렴 환자 전수조사서 코로나19 총 6명 확진
  72. 퇴소 앞둔 3차 우한 교민 중 3명 재검사 진행
  73. “#고마워요_질병관리본부”…방역 당국에 쏟아지는 응원
  74. 전광훈, 구속 하루만에 ‘구속적부심’ 청구…내일 심사
  75. ‘꽁꽁 숨은’ 이만희…”지난해 경찰조사 받았다”
  76. 휴원, 마스크 지급…자치구들 ‘영·유아 보호 총력’
  77. 자가격리 대상이었던 70대 부부…대구에서 남양주까지 이동
  78. 코로나19 환자 115명 늘어 총 1261명…2명 추가 격리해제
  79. 서울 강남구 신천지 신도 등 2명 첫 확진자 발생
  80. 질본 정은경 본부장이 공개한 ‘마스크 사용 원칙’
  81. 우한 3차 교민 내일 퇴소…144명은 음성, 3명은 재검사中
  82. 신천지 입교대기자 7만명 빠트린 명단..도움될지 의문
  83. 이단 신천지 31번 접촉 부부 확진…전철로 남양주 이동
  84. “코로나19, 신종플루와 달라…잠복기 짧고 전파속도 빨라”
  85. 대구서 이사온 20대 女 양성…평택서 네 번째 확진
  86. 대구신천지·대남병원이 62.1%…환자 4명 중 1명은 20대
  87. KBS, 방심위 ‘징계’ 반박…”저널리즘은 ‘단죄’ 대상 아냐”
  88. 영안교회 양병희 목사 – 제직훈련,통일운동 힘써
  89. “우한 교민 안전”…3차 귀국자도 내일 모두 퇴원한다
  90. 은평구 네 번째 확진자 발생…26일 서울서 총 3명 확진
  91. 경기도 확진자 50명 넘어…5명 추가, 신천지·대구 연관
  92. 관악구 두 번째 확진자 발생…”감염경로 확인 안돼”
  93. ‘위생장갑’ 낀 관광가이드…노모 감염 막았다
  94. 우한 3차 교민 147명 전원 음성…27일 퇴소 예정
  95. ‘동업자 납치·살해 혐의’ 조폭 부두목 조규석 영장 신청
  96. “유재수가 먼저 뇌물 부탁” 금융사 대표 법정 증언
  97. 전국민 속이고 둘러대는 ‘슈퍼 전파자’ 이단 신천지…“협조해도 못 믿어”
  98. 코로나19 현황(26일 16시 기준)
  99. 코로나19 확진자 115명 늘어 총 1261명…2명 퇴원
  100. “군부대가 광주 치안 맡으면 시민들이 받아들이겠나”
  101. 봉쇄가 능사 아니라는데…’공포’만 부각시킨 언론
  102. “3월1일,8일 주일예배는 온라인-가정예배로”
  103. 한국 천주교회 236년 역사상 첫 모든 미사 중단
  104. “미래의 봉준호들 반지하에 가둔 ‘97% 독과점’ 장벽”
  105. 과천 첫 확진자…신천지 숙소 거주 20대 남성 2명
  106. ‘아빠·엄마 괴물 됐어요’…5살 아들 살해한 계부 ‘무기징역’ 구형
  107. ‘코로나19’ 수원 확진자, 신천지 과천집회 참석자와 접촉
  108. 이재명의 역제안 “코로나 확진자 대신 일반 환자 보내라”
  109. 인천시, 신천지 신도 9635명 명단 확보…감염여부 전수조사
  110. 檢, 정경심 공소장 변경 신청…”조국 공모관계 추가”
  111. 중앙임상위 “코로나19 사망자들 이미 면역력 저하된 상태”
  112. 이재명 “3일 내 신천지 도내 신도 3만8000명 전수 조사”
  113. 코로나19 피해 영화관 영화발전기금 유예
  114. 양혜규, ‘MMCA 현대차 시리즈 2020’ 작가로 선정

민중의소리

  1. 경찰, 범투본 등 도심집회 금지..“위반시 엄정 대응”
  2. [기자수첩] 타인의 고통을 향해 ‘하나님의 심판’이라며 상처입히는 목사들
  3. 정부 “전국 어린이집 27일부터 3월8일까지 휴원”
  4. 롯데칠성 공장서 ‘1일 파업’ 했더니 다음날 70명이 잘렸다
  5. “인권 보호에 코로나19 방역의 성패가 달렸다”
  6. 장애인·인권단체, “폐쇄·격리시설이 코로나19 집단감염 초래” 인권위 긴급구제 진정
  7. ‘법 사각지대’ 놓인 배송기사들, ‘코로나19’ 각종 위험에도 무방비 노출
  8. 가정폭력 전과자 국제결혼 제한한 개정안에…“가정폭력 처벌 극소수” 비판
  9. 중앙임상위 “코로나19 ‘중증’ 치사율 낮아..경증 자가치료 전환 필요”
  10. 코로나19 확산에 ‘공업용 적외선 온도계’ 던져주고 체온 재라는 반도체 업체
  11. 질본 “고령·기저질환 환자, 코로나19 치명률 높아”

오마이뉴스

  1. 천안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 2명 추가
  2. ‘차이나타운 가보니’ 그 후 한 달… “우린 조심, 또 조심”
  3. 청소년에게 ‘노동안전보건’ 문제는 어떻게 다가왔을까?
  4. 고양시, 전국 최초 ‘안심카 선별진료소’ 운영… 접수부터 검진·처방 ‘원스톱’
  5. 김해시, ‘코로나19’ 영향 대중이용시설 운영 잠정 중단
  6. 남해군향토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이어져
  7. 한마음병원 간호사 두 아들 코로나19 확진… 창원 총 15명
  8. 2월 27일부터 3월 8일까지 전국 어린이집 휴원
  9. 2번 확진자 22세 여성…. 대구 자취 휴학생… 동선 공개
  10. 한국노총, 역사상 최초 온라인으로 정기대의원회의
  11. 코로나19 확진 677명, 사망 2명… “대구시 파악 확진자는 더 많다”
  12. 박원순 “서울역·청와대앞도 집회금지… 신천지 신도 자가격리”
  13. 경남소상공인연합회 “최승재 회장, 정계 진출 환영”
  14. 확진자 4명 추가된 부산, 누계 55명… 온천교회 28명
  15. “수탁법인의 해고는 ‘부당’… 경기도는 방관 말아야”
  16. 삼성·대우조선, 코로나19 차단에 안간힘
  17. 코로나 확진자 1명 추가… 총 2명 확진 판정
  18. 편의점 도시락에 ‘생존 애국지사’ 어록 새긴다
  19. 대구시청 별관 폐쇄 첫날
  20. 거창 ‘코로나19’ 확진자 3명 발생, 26일 경남 36명
  21. “우리 아들, 하늘나라로 보낼 수 있게 도와주세요”
  22. MB 석방에 BBK 김경준 “기가 막힌다”
  23. 청주 코로나19 확진 택시, 현금 결제자 11건 전원 확인
  24. 확진자 250명 늘어 1146명… 사망 11명
  25. 고양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 발생… 50대 직장인
  26. 인천시, ‘구직청년 드림체크카드’ 참여자 27일부터 모집
  27. ‘코로나19’ 확진자 나온 한전 남해지사, 18명 자가격리
  28. “진주의료원 폐업, 코로나19 대응 반면교사 삼아야”
  29. 전국 91개 국민안심병원, 바로 여깁니다
  30. 권영진 “대구 신천지, 오늘부터 코로나19 전수조사… 경찰력 적극투입”
  31. 안양 네 번째 확진자 가족 ‘음성’… 접촉자는 9명
  32. 충남도, 코로나19 천안 추가확진자 2명 동선 공개
  33. “경북에서 수술하러 대전 왔는데 헛걸음”… 등교제한 사례도
  34. 박원순 시장 “서울 신천지 신도 5만명 전수조사”
  35. 코로나19 확진자 38명… 한마음병원 다시 폐쇄
  36. 코로나19 확진 4명… 신천지 대구예배 참석자는 모두 ‘음성’
  37. “우체국 쇼핑몰 서버 다운, 마스크 판매 경로 다변화해야”
  38. 양승조 충남지사 “26일 충남 신천지 명단 확보… 곧 전수조사”
  39. 충남, 입국 예정 중국유학생 1104명… 방역비 긴급 지원
  40. 정부에 힘 보탠 진중권 “미래통합당 국민선동 멈춰야”
  41. 확진자 여성·20대 많아… ‘신천지’ 관련 전체의 52.1%
  42. 코로나19 확진자 3명 추가… 성세병원 코호트 격리
  43. 부산 여성 확진자 저항 동영상은 ‘허위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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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대전시 ‘신천지 TF팀’ 설치, 교인 전수조사
  46. ‘코로나19 예방’ 버스 차고지 방역 실시
  47. 진주시, 신천지교회 시설 폐쇄-집회금지 행정명령
  48. 충남에서 코로나19 5번째 확진자 발생… 천안에서만 4번째
  49. 거창 ‘코로나19’ 확진자 3명 … 거창침례교회 자진 폐쇄
  50. 경강선 출근시간대 증차된다… 배차 3분 단축
  51. “열심히 막을 생각 없다” 유시민에… 권영진 “그런 논쟁할 시간 없다”
  52. 외적 침입 막아낸 강화도의 두 요새, 광성보와 덕진진
  53. 수백 년 역사 간직한 국보, 문화재 지표조사는 아직?
  54. “사천에 남아 연극을 하는 이유? 결국 사람 때문이죠”
  55. 코로나19 확진환자, 7시간만에 115명 늘어… 총 1261명
  56. 강원도, 3일째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없어
  57. 권영진 대구시장 서울에서 KTX 출퇴근? “대구 관사에서 거주”
  58. “꼭 써야할 때는” 정은경 본부장의 마스크 사용설명서
  59. 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
  60. 왜이리 빨리 퍼지나 했더니… 정은경 “잠복기 4-5일”
  61. 코로나19 확진 총 7명… 은평성모병원 코호트 격리는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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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수지구 35세 남성, 코로나19 확진… 포스코건설 분당현장 근무
  64. 조규일 진주시장 “신천지 교인, 전화번호 오류로 조사 어려움”
  65. 코로나19 확진자 상남동 거쳐가… 허성무 시장 직접 ‘소독’
  66. 창녕군, 대구 남구청에 ‘양파즙’ 511상자 전달
  67. ‘자가격리’ 70대부부 코로나19 확진… 대구→딸집 이동
  68. ‘코로나’는 ‘코리아’를 이길 수 없다
  69. 합천 송근호-차정봉 대표, 손세정제 기탁
  70. 대구시, 마스크 1000만장 시민들에게 무료 배부
  71. 동해시, ‘코로나19’ 예방 위해 민간중심 방역단 운영
  72. 울산 5번째 확진자는 31번 접촉한 99년생 남성
  73. ‘코호트 격리’ 아시아드 요양병원서 2차 감염자 발생
  74. 4·5번 확진자 동선 공개… 봉명동·지족동·궁동 등
  75. 울산 태광산업 ‘방사성폐기물’ 수년간 고체·액체도 파악 못해
  76. 항소심에서도 김하순 센터장 승소… 한국서부발전 상소 포기
  77. 거제시, 신천지교인 741명 조사 “의심환자 없다”
  78. 예산군, ‘코로나19’ 확산 방지 총력… 유관기관 대책회의 개최
  79. 명동성당, ‘코로나19’ 예방 위해 189년 만에 첫 미사 중단
  80. 코로나19 검사도 ‘드라이브 스루’로… 승용차 안에서 뚝딱
  81. “지금은 ‘과학적 개인’이 중요하다”
  82. 박남춘 인천시장, 인천의료원 ‘코로나19’ 격리병상 확보 현장 방문
  83. ‘총력대응’ 성남시 코로나19 차단 위해 드론 띄운다
  84. ‘청소년은 순수해야 해서…’ 그들의 납득하기 어려운 논리
  85. 전국 대체로 ‘맑음’···영동동해안 새벽까지 비·눈
  86. 신도수 ’10만’ 명성교회에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설치
  87. 코로나19 확진 39명… 창원 한마음병원은 코호트격리
  88. 신천지 시설 폐쇄… 경기 지자체 ‘코로나19’ 극복 안간힘
  89. 문중원 열사 시민분향소 행정대집행 예정… ‘집회 금지’도 통보돼
  90. 인천시 “신천지 신도 9635명 ‘코로나19’ 전수조사”
  91. 코로나19 6·7번째 확진자 발생… 아산 거주 부부
  92. 부산 코로나19 확진자 정보 또 유출한 경찰
  93. 부·울·경 시도지사 ‘코로나19 공동 대응’ 합의
  94. 경남, 선별진료소 인근 약국 야간 당직 운영
  95. 창원 성산구, 가음정시장 임시 폐장
  96. 경남도, 마을공동체지원센터 운영 민간위탁 모집
  97. ‘400MW 가의도해상풍력발전’ 추진 본격화되나?
  98. 칠곡 밀알공동체 확진 1명 추가… 예천 극락마을도 확진자 나와
  99. 김해 중앙병원-진영병원, ‘국민안심병원’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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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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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20-02-26 23: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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