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2월 23일 – 오늘의 속담

아비만한 자식이 없다.

자식이 아무리 훌륭히 되더라도 그 아비만큼은 못하다는 뜻.

닭 잡아 먹고 오리발 내어 놓는다.

어색하게 자기 행동을 숨기려 하되 그 솜씨가 드러난다는 말.

갓 쓰고 자전거 탄다.

어울리지 않아 어색하다는 뜻.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원인이 있으면 당연히 그에 따르는 결과가 있다.

그 아비에 그 아들.

잘난 어버이에게서는 잘난 자식이, 못난 어버이한테서는 못난 자식이 태어난다는 말.(개 가 개를 낳지.)

금강산도 식후경이다.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배가 부르고 난 다음에야 좋은 줄 알지 배고프면 좋은 것도 경황이 없다는 말.

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된다.

아주 작은 도둑이 자라서 큰 도둑이 된다는 뜻.

더위도 큰 나무 그늘에서 피하랬다.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이나 돈이 많은 사람에게 의지해서 살아야 조그마 한 덕이라도 볼 수 있다는 의미.

염라대왕이 제 할아비라도 어쩔 수 없다.

큰 죄를 짓거나 무거운 병에 걸려 살아날 도리가 없다는 뜻.

제 똥 구린 줄은 모른다.

자기의 허물은 반성할 줄 모른다.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조금씩 젖는 줄도 모르게 가랑비에 젖듯이 재산이 없어지는 줄 모르게 조금씩 줄어든다는 말.

콩이야 팥이야 한다.

별 차이 없는 것을 가지고 다르다고 따지거나 시비한다는 뜻.

벌레 씹는 맛이다.

음식이 맛이 없다는 뜻으로 어떠한 일을 생각하면 할수록 기분이 나쁘다는 말

아비만한 자식이 없다.

자식이 아무리 훌륭히 되더라도 그 아비만큼은 못하다는 뜻.

말 타면 경마 잡히고 싶다.

사람의 욕심이란 한이 없다.

대가리 삶으면 귀까지 익는다.

제일 중요한 것만 처리하면 다른 것은 자연히 해결된다는 뜻.

티끌 모아 태산.

적은 것도 거듭 쌓이면 많아짐을 일컬음.

가는 년이 물 길어다 놓고 갈까?

일을 그만두고 가는 사람이 뒷일을 생각하지 않고 일한다는 말.

버들가지가 바람에 꺾일까.

부드러워서 곧 바람에 꺽일 것 같은 버들가지지만 끝까지 꺽이지 않듯이 부드러운 것이 단단한 것보다 더 강하다는 뜻.

병신이 육갑한다.

되지 못한 자가 엉뚱한 짓을 할 때 하는 말.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