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2월 20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2월20일 “아들 딸 구별 말고 둘만···” 50년 후
2. “9시5분 퇴선 명령”했다던 목포해경, 세월호 구조 일지 무더기 조작
3. 마사회, 10만원 이상 ‘불법 베팅’ 직원 92명
4. 경북서 코로나19 확진자 4명 추가···“신천지 대구교회 접촉자는 83명”
5. 경북 청도서 발생한 코로나19 환자 2명 포항의료원서 동국대경주병원으로 이송
6. 대학병원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인플루엔자 검사 권유하고 25만원 내라
7. 정부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 시작단계 판단”
8. 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상시 감찰 강화…대검 ‘감찰3과’ 신설
9. 대구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23명 중 13명 신천지 신도···“9·16일 예배 인원 1001명”
10. 코로나19 확진자 31명 늘어 총 82명···대구경북 30명·서울 1명 추가 발생
11. 부산대병원도 코로나19 의심환자 음성···해운대백병원·부산백병원 환자 2명도 음성
12. 대학병원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인플루엔자 검사 권유하고 25만원 내라
13. 가난을 극복하고 일어선 금융인의 회고담···이우영의 ‘꿈을 이루기 위해 살아온 흙수저 인생’
14. 스미소니언인가, 박물관섬인가…세종시 국립박물관단지는 어떤 모습일까
15. 신천지교회 예배 참석한 20대 여성 전주서 자가격리중
16. 오거돈 부산시장, “코로나19 확진자 다수 발생한 대구·경북 지원하겠다”
17. ‘강제성 있는 회식’은 노동시간으로 인정될까? 접대는?
18.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 “중국동포 혐오 아닌 연대로 코로나19 대처해야”
19. 현대차, 코로나19 확진자 발생한 대구경북 6개 병원방문자 자가격리 및 회사출입 금지조치
20. 전 남편 살해 고유정 1심서 무기징역···의붓아들 살해는 무죄
21. 포항 선별진료소서 검사받은 40대 대구 여성 코로나19 확진···포항의료원 격리 입원
22. 전북지역 터널과 교량에 블랙아이스 방지 시설 달랑 2곳만 설치
23. 문 대통령에게 선물한 ‘기생충’ 각본집·스토리보드북 화제
24. 소설가 김영하 “동료 작가들의 투쟁 온 마음으로 지지, 예술인권리보장법 꼭 통과를”
25. 청도 대남병원 코로나19 확진자 1명 사망···’폐렴 60대 환자’ 사후 검사서 확진
26. 전남편 살해 무기징역 고유정, 의붓아들 살해 혐의는 무죄 ‘왜’
27. 코로나19 확진자 22명 추가···국내 104명 발생
28. “이야기는 직원들과”…광주 찾은 윤석열 ‘수사·기소 분리’ 묵묵부답
29. 2월20일 빛나는 졸업장을 든 휑한 졸업식
30. 코로나19 대구 확진자 5명 추가···”모두 31번째 확진자와 연관”
31. ‘인보사’ 이우석 대표 기소…미국 거주 초기 개발자는 조사 불응
32. 부산 좋은강안병원 응급실 잠정 폐쇄···의심환자 2명 검사
33. 코로나19가 바꾼 졸업식 풍경
34. 왕도 장군도 피하지 못하는 코로나 방역
35. 대법원 전원합의체 “정년됐다고 부당해고 소송 각하는 부당”
36. ‘군대 내 동성애 처벌 군형법’ 법원의 위헌제청 또 나왔다
37. 강원대, 코로나19 방지 위해 24~25일 입국 중국인 유학생 캠퍼스내 격리시설 수용
38. 앞을 못 보는 빨간모자에게 늑대란
39. 코로나19 여파로 내한공연 줄줄이 연기···칼리드·스톰지·루엘 “아시아 일정 미룬다”
40. 신천지 대구교회 신도들, 경북 청도 찾아 어르신 26명에게 이발 봉사···“의심 증상자는 없어”
41. 제주서 코로나19 첫 양성반응자 발생…휴가차 대구 방문 군인
42.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으로 청주 지역 병원 폐쇄?…충북경찰, 가짜뉴스 유포 내사 착수
43. 대한출판문화협회장에 윤철호 사회평론 대표 재선
44. 10주년 맞은 국립현대무용단, 2020년 첫 공연은 ‘오프닝’
45. ‘코로나19 파장’ 지난달 영화관 관객 128만명 감소
46. 추미애 법무 장관의 ‘좌충추돌’ 되레 검찰개혁 발목 잡을 수도
47. 재판부, 이건희 사면 관련 ‘부정한 청탁’ 인정…‘제3자뇌물죄’ 적용
48. 신천지 대전교회 다녀간 대구교회 신도 코로나19 ‘음성’ 판정
49. “코로나19 재판까지 중단”…대구지법 2주간 특별휴정
50. 대구 신천지 다녀온 성남지역 신도 코로나19 음성 판정
51. 난민 단체, “외국 국적의 아동 구금은 위헌”
52. 신천지 대구교회 위치한 남구 선별진료소에 검사 의뢰 이어져
53. 경찰, ‘범투본’ 전광훈 목사에 두번째 구속영장
54. 대구시 교육청 모든 학교 개학 1주일 연기 결정
55. 서울대, 코로나19 확산에 졸업식 취소
56. 전주서 대구 여행 다녀온 20대 코로나19 확진 판정
57. 소설가 김영하 “동료 작가 투쟁 온 마음으로 지지 국회 ‘예술인권리보장법’ 통과를”
58. 박지윤 프랑스 라디오필 종신 악장 “성취감과 설렘, 첫 연주회 못 잊어”
59. 태초에 놀이가 있었다, 인간에게 게임이란…KBS1 ‘다큐세상’

노컷뉴스

1. 전세기 탄 우한 근로자, 유급휴가비 지원 대상서 ‘배제’
2. ‘슈퍼 전파’ 일어난 대구 이단신천지, ‘한국판 우한’ 될까
3. 코로나19 한 달, 지역사회 전파 시작 ‘장기전’ 예고
4. ‘슈퍼전파’ 우려 속…’잠복기 씨클럽 접촉자 파악’ 뒷전
5. 지역사회 퍼져나가는 코로나19, 최선의 대책은 “예방”
6. “뼈 한 조각도 못 찾은 형…고유정에 사형을”
7. 검찰서 조사 받던 20대, 조사 중 투신…”생명 지장 없어”
8. 일본인 눈에 비친 ‘日 코로나19’ 사태…”참혹하다”
9. 경북 청도서 2명 확진…국내 확진자 53명으로 늘어
10. 청도 2명 확진…대구경북 21명,전국 53명으로 늘어
11. “검사 결과 못 믿겠다” 코로나19 자가진단법 찾는 사람들
12. 전국 음압병상 1천27개…코로나19 대유행하면 어쩌나
13. 체중감랑하다 숨진 유도부 여중생…지도 감독 유죄
14. 전국 대체로 맑고 포근…일교차 10도 이상
15. 청도서 2명 확진…경북 5명으로 늘어, 전국은 53명으로
16. 남성중심 미술사에서 배제된 여성화가·여성관람자
17. “대구 봉쇄? 지역주민 포기하자는 말인가?”
18. “31번 확진자, 왜 검사 거부하고 신천지 집회 갔을까…”
19. 경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 10명으로 늘어
20. 경북 코로나19 확진자 5명 추가
21. 정부, 코로나19로 손실 본 기관 보상 본격 논의
22. 요양병원 최근 해외여행 이력자, 대부분 업무 배제
23. 대구 지역 공공기관 4곳, 민간기관 2곳서 진단검사
24. 日크루즈선서 돌아온 7명, 전원 코로나19 음성 판정
25. 정부 “감염병 위기경보 ‘심각’ 격상 아직 검토 중”
26. 코로나 요양병원 전수조사 마쳐
27. 日 크루즈 귀국자, 전원 코로나19 음성 확인
28. 서울변회 “대법, 고법 부장판사 관용차 제공 폐지해라”
29. 코로나19 의심환자, 해외여행력 관계없이 검사
30. 정부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 시작됐다”
31. 대구에 선별진료소 8곳, 공보의 24명 추가 배치
32. 종로구 “코로나 19 확산…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휴원 권고”
33. “반복되는 프로포폴 스캔들, 왜?”
34. 법무부, 대검 감찰3과 신설…검찰 고위간부 감찰 강화
35.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회의 3기 출범…국가교육위 전환 추진
36. 대구·경북 감염자 ‘폭증’…신천지에서만 이틀간 37명 나왔다
37. 코로나19 확진자 31명 추가…23명이 신천지 연관 확인
38. 코로나19 환자 31명 추가 발생…모두 82명
39. 종로구 코로나19 확진환자 추가 발생
40. 조선시대 측우기와 측우대 등 첫 국보 지정
41.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코로나19 극복’과 ‘국론 통합’위한 기도회로 준비
42. “코로나19 무증상 감염·전파 학술적으로 증명돼”
43. 이단 신천지 진단거부하자 징역형으로 벌칙 강화
44. 정부 “코로나19 추경 예산 편성, 논의한 바 없다”
45. 정부 “대구시 ‘개학 연기’ 필요성 검토하고 있다”
46. 코로나19, 확산 차단에서 환자 조기 발견으로 선회
47. ‘화이트리스트 파기환송심’, 박근혜 재판부에 배당
48. 모든 사립유치원에 K-에듀파인 도입…회계부정 예방
49. “위기경보 단계 격상 검토 중”…아직은 계획 없어
50. 정부 ‘지역사회 전파 단계’ …”방역대응 체계 변경”
51. 대구 집단행사 및 개학 연기, 별도조치 검토 중
52. “‘신천지’ 31번 환자, 접촉자 많아 역학조사 오래 걸려”
53. 역학조사 방해하는 개인·조직 벌금 등 처벌 가능
54. 정부 “코로나19 추경 아직 논의한 적 없어”
55. 56번 환자 들른 병원 간 정부서울청사 직원 1명, 감염 여부 검사
56. 대법 “부당해고 다투는 중 정년 도달해도 소송 가능”
57. 대구 이단신천지 31번 환자…’2차 감염’ 가능성 높다
58. 코로나19 무증상 전파 놓고 의견 엇갈려
59. 신천지 31번, 경북 청도도 직접 갔다…”연관성 확인 중”
60. 질본 “31번 환자, 2차 감염됐을 가능성 더 높아”
61. 또다시 삼성 손 든 법원 “작업환경보고서 비공개는 정당”
62. 인천 노인·장애인시설 맹견 출입시 과태료 300만원
63. 경기도, 1인 가구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사업 추진
64. 56번 환자, 29번 환자와 식사 “공동 노출 가능성”(종합)
65. 보건당국, 대구 이단신천지에 신도 8천명 명단 요청
66. 질본 “코로나19 무증상 전파 여부, 연구 더 필요해”
67. ‘사법농단’ 임종헌 재판 277일 만에 다시 시작
68. 청도 대남병원 확진자 발생 정신병동 총 101명 입원
69. 고비 넘긴 광주…16번환자 접촉자 전원 음성·격리해제
70. 19일 발견된 56번 환자, 8일부터 증상 발현
71. 56번 환자, 29번 환자와 종로 노인종합복지관서 식사
72. 40번 환자, 이마트 성수점·삼육서울병원 장례식장 들러
73. 코로나 의심환자 내원…아주대병원 응급실 긴급 폐쇄
74. 청도 대남병원 유증상자 있어…확진자 추가 발생할 듯
75. 56번 환자, 노인회관서 29번 환자와 함께 식사
76. 질본 “일부 지역 중심 지역사회 전파 확인”
77. 코로나19 중증환자 아직 없어…산소마스크 치료 4명
78. 40번 환자, 이마트·장례식장·식당 등 이용
79. 광주 16번 환자 접촉자 450명 격리해제
80. 56번 환자, 노인회관서 29번 환자와 접촉 여부 조사
81. 대구 신천지-청도 대남병원 연관성에 역학조사 집중
82. 청도 대남병원서 숨진 환자 코로나19 ‘양성’…확진자 중 첫 사망
83. 法 “분식회계 대우조선해양, 주주들에 배상”
84. 6번째 확진자에…패닉빠진 서울 중심 종로
85. 국내 코로나19 첫 사망자…청도 대남병원 사망자 양성 판정
86. 코로나19 환자 22명 추가…총 104명 확진
87. 청도대남병원서 코로나19 유증상자 1명 숨져…감염 여부 조사 중
88. 청도 대남병원서 유증상자 1명 사망…검사 진행 중
89. “이주아동 구금하는 외국인 보호제도는 위헌”
90. 檢, ‘인보사 사태’ 이우석 코오롱생명 대표 구속기소
91. ‘코로나19’ 피해 공연계 긴급생활자금 30억 지원
92. 아주대병원 방문 코로나19 의심환자 ‘음성’ 판정
93. 경찰, ‘선거법 위반’ 전광훈 목사 구속영장 신청
94. 기획재정부
95. 청도 대남병원 사망자 코로나19 ‘양성’…확진자 중 첫 사망(종합)
96. ‘경쟁사 비방댓글’ 이투스 임원 1심 집유…대표는 무죄
97. 칼빼든 경찰 “코로나19 불법행위, ‘구속수사’ 방침”
98. 청도 대남병원 코로나19 확진환자 13명 발생
99. 대구 기독교계 “예배 최소화 해야” 당부
100. 신천지 신도 “코로나19 확산, 조선족 신도들 영향 받았을 것”
101. 檢 ‘채용비리’ 의혹 권성동 의원 무죄에 상고…대법으로
102. 광주 간 윤석열 “사법개혁에 맞게 수사 시스템 변화”
103. 명지병원 이사장 “초기대응으로 2주 벌어…대구 봉쇄는 비과학적”
104. 31번 환자는 왜 청도로 향했나…신천지 가설 ‘셋’
105. 서울대병원 “코로나19 사망자 증가 우려…의료진도 긴장”

민중의소리

1. 정부 방관에 게임업계 사상검증 ‘문화’됐나…피해자들 “좌절감만 든다”
2. 정경심 재판부 전원 교체…부장판사들 모인 대등재판부로 바뀐다
3. 코로나19 확진자 31명 추가…23명이 31번 환자 다닌 교회 연관
4. [강민정의 징검다리] 교사를 분노케 하는 두 사건
5. [기자수첩] ‘코로나19’보다 더 위험한 혐오의 폭력성과 공포
6. 정부,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 확인…“31번 환자 ‘2차 감염’ 가능성”
7. 홀로 한국 찾은 난민 아동까지 무차별 구금…“외국인보호제도는 위헌”
8. ‘코로나19’ 국내 사망자 1명 첫 확인..확진자 22명 추가
9. [정성철 칼럼] 가난하지만 존엄한 삶은 실현될 수 있을까

오마이뉴스

1. 청도서 2명 확진…경북 5명으로 늘어, 전국은 53명으로
2. “감염자 확산 예상한 상황… 지금 필요한 전략 쓰면 돼”
3. 충남도청 앞 촛불 “양승조 지사는 약속을 지켜라”
4. 독립 업무 ‘경남도 감사위원회’ 설치 시동
5. 코로나19 경북에서 추가확진자 4명 늘어, 모두 9명
6. 변광용 거제시장 “푸드트럭 청년창업자에 물심양면 지원”
7. 대구, 코로나 지역사회 전파 비상
8. “페미네, 페미” 미투 후 또래 여학생이 무서워졌다
9. 남산 위의 저 자유총연맹 철갑을 두른 듯
10. 대원군 하인 노릇하던 그, 천하의 난초를 그리다
11. ‘살기 위해’ 만들었어요, 제주세월호생존자지지모임
12. 창원시 “2021년 국비 1조 5천억 확보 목표”
13. 서울시민 1000명 이상 의견, 박원순 시장이 직접 답변한다
14. SK하이닉스기술사무직노조 노동쟁의조정 신청
15. 코로나19 확진환자 31명 추가… 31번째 환자 연관 총 23명
16. 부산·경남 대학병원 코로나19 의심환자 모두 ‘음성’
17. 중대본 “코로나19 신규환자 31명 추가…국내 확진자 총 82명”
18. 천안함 침몰 – 2010
19. 광우병 소고기 수입반대 촛불시위 – 2008
20. 미군 장갑차 여중생 압사 사건과 촛불시위 – 2002
21. 황우석 줄기세포 논문 조작 사건 – 2005
22. 용산참사 – 2009
23. 호주제 폐지 – 2008
24. 검찰 조국 수사와 공수처법 통과 – 2019
25. 20일 현재 경남 코로나19 확진자 없어, 45명 ‘검사중’
26. 전국 26개 지역서 ‘2020 무지개다리사업’ 추진
27. 부처님이 선택한 도피안사, 사찰·자연 문화재를 보호하다
28. ‘백제문화제’ 격년제 도입… 2022년부터 대제·소제로 나뉜다
29. ‘경북 인근’ 거창시외버스터미널, ‘코로나19’ 발열검사
30. 박원순 시장 작심 발언 “코로나19 ‘심각’ 단계로 격상해야”
31. 국외유입 미세먼지, 무인측정망 63개소에서 감시한다
32. 서울에너지공사, 지온보육원 등 취약계층에 마스크 5200매 기부
33. 31번 확진자와 함께 예배 1001명 전수조사… 90명 증상 호소
34. 도쿄올림픽 안전하나?
35. 대구 코로나 카오스 오나?
36. “진주시 한부모가족 지원조례 통과, 복지사각지대 해소 기여”
37. 박원순, 이해찬, 김부겸, 우원식… 그들의 도서관 활용법
38. 시청 앞 그 성당, 그런데 이건 알고 계십니까
39. 허성무 창원시장 “정부, 두산중공업에 가스터빈 등 지원 촉구”
40. “학교비정규직이 교문 앞에 두고 가는 택배인가”
41. 31번째 환자, 2월초 청도 방문… 대남병원 환자-직원 전수 검사
42. 떠도는 ’31번 확진자 사진’은 거짓… “중간 유포자도 엄벌”
43. ‘부산 동구 왔다·고신대 응급실 폐쇄’ 소문은 모두 거짓
44. 대전 신천지교회 2주간 자체 폐쇄… 긴급 방역
45. 적막 감도는 대구 시내 “이런 모습 처음”
46. 코로나19 확진환자 104명으로 늘어… 1명은 사망원인 조사중
47. 코로나19확산, 성남 노인복지관 등 휴관 무기한 연장
48. 이낙연 전 국무총리
49.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50. 박원순 서울시장
51. 최문순 강원도지사
52. 김연철 통일부 장관
53. 박남춘 인천시장
54. 대구 코로나19 대응 ‘범정부특별대책지원단’ 긴급 가동
55. ‘달빛동맹’ 맺은 광주시, 대구시에 보건용 마스크2만개 전달
56. 확진자 2명 나온 병원서 환자 사망, 코로나19 검사중
57. 국민은 배드파더스의 명예보다 아동의 생존권을 선택했다
58. “도시 쓰레기를 시골에 버리려는 생각 자체가 이기적”
59. 환경부터 문화재, 구석기 유적… 천안 일봉산의 숨은 가치
60. 비운에 간 아버지를 그리며- 만안교
61. 거대한 부처가 지켜보는 사찰, 논산 관촉사
62. 다시 ‘혼밥’ 할 수 있을까?
63. 불평등한 일터에서 ‘자율성’은 어떻게 ‘압박’이 되는가?
64. 저녁부터 곳곳 ‘비’… 평년 기온 웃돌며 포근
65. “재판 결과 아쉽지만 아직 본게임 시작도 안 해”
66. 헌법위반은 헌법으로… 판사를 탄핵하라
67. 캐나다 핀란드를 보면… ‘권리를 알고, 당당하게 행사하라’
68. 경남 20일 현재 ‘확진자’ 없어, 12명 검사중
69. 이재명 “‘코로나19’와 전쟁… 신천지 전수조사 실시”
70. ‘대구 봉쇄’ 비판한 안도현 “봉쇄는 죽음이다”
71. “청소년, 노동안전보건을 권리로 말하다”
72. 대전시 인권위원회, ‘2020대전인권정책 시행계획’ 확정
73. 혁신도시 지정 균특법 개정안 국회 산자위 통과
74. 코로나 가짜뉴스와 싸우는 대구경찰
75. 중노위, 경남에너지중부고객센터 재심사건 ‘화해권고’
76. “무증상 감염자 있지만, 유행시키는 건 유증상자”
77. “첫 사망자 병원, 제일 큰 우려는 연결된 요양병원”
78. 창원 <씨름의 희열> 태극장사결정전 22일 ‘무관중’
79. 진주지역 기관-단체, 이웃돕기 성금 이어져
80. 거제 ‘아가람장학회’, 학생 10명에 장학금 1천만원 지급
81. 경남도청소년지원재단, 의령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82. 부산해경, 배우 박희순 명예 해양경찰관 위촉

한겨레

1. 5년째 준공 못한 내집, ‘강탈자들의 성’이 됐다
2. 논의 20년째 ‘대학통합네트워크’, 총선 앞두고 다시 펼쳐질까
3. 경북 코로나19 감염자 5명 추가…10명으로 늘어
4. ‘고위직 검사’ 감찰 강화…법무부, 대검 감찰 3과 신설
5. 코로나19 환자 모두 82명으로 늘어…49명이 대구·경북
6. 모든 사립유치원이 쓰는 ‘K-에듀파인’ 단계별 개통
7. 정부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초기 단계” 첫 확인
8. 황정민 8년 만에 드라마 출연한다
9. 제3기 국가교육회의 출범… 김진경 의장 연임
10. 정부청사 어린이집도 코로나19로 휴업
11. 청와대 찾은 ‘기생충’팀
12. 최서단 섬부터 육지 끝 동해까지…중국발 미세먼지 감시할 측정망 구축
13. ‘마스크 사기’ 약국도 당했다, 공장 갔더니 허허벌판
14. 신천지교회 코로나19 확산으로 종교계 잇따라 행사 중단
15. 늘어나는 코로나19 확진자…계속되는 방역
16. ‘인보사 사태’ 이우석 대표, 코오롱생명과학 등 재판에 넘겨져
17. 대법 “원직 복직 어렵더라도 부당해고 여부 판단해야”
18. 고려아연·포스코·삼성전자 등 11곳, 원청보다 하청 사망사고 많았다
19. 삼성디스플레이서도 ‘또 하나의 삼성 노조’
20. 21일 알림
21. 전광훈 목사, 이번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구속영장
22. 21일 인사
23. 21일 궂긴소식
24. “47번째 확진자 동선”, “간호사 폐렴”…경찰, 코로나19 가짜뉴스 엄정수사
25. 청도 대남병원서 코로나19 국내 첫 사망자…“원인 조사중”
26. “고대에서 도착한 생각들 보면 ‘야만·문명’ 나눔은 착각이죠”
27. 대한출판문화협회장에 윤철호 재선출
28. 곽신애 대표 “기생충 감독상 받는 순간, 작품상도 우리구나!”
29. 클래식 어렵지 않아요~‘2020 올해의 음악가’와 함께라면
30. 풀먼 포터
31. 당신들의 ‘직권남용죄’ / 황필규
32. 피렌체, 오랑 그리고 봉쇄된 도시들 / 조계완
33. 글을 쓰다가 길을 잃다
34. 마사회를 믿을 수가 없어서
35. 혐오 뒤에서 웃는 자들 / 홍성수
36. 2월 21일
37. 돌리는 죽어 무엇을 남겼나 / 김태권
38. 함께해주세요, 아이들을 위해! / 나명주
39. 19번째 집값 대책, ‘사후 대응’ 넘어 ‘근본 처방’ 나와야
40. 확진자 나온 응급실 줄줄이 폐쇄…병원 떠도는 긴급환자들
41. 법원 “삼성전자 작업환경보고서 비공개 정당하다”
42. 루엘·칼리드·케니지…‘코로나19’ 탓 내한공연 줄줄이 연기
43. 코로나 급속 확산, 온 나라 역량 모을 때
44. “총선 이기면 대통령 탄핵” 발언, 오만하다
45. ‘문빠 때리기’, ‘문파’를 위한 변명

최종업데이트 : 2020-02-20 23:3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