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2월 19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2월19일 슬기로운 ‘선거’ 활용법
2. 코로나에 막힌 도움 손길…쪽방촌 그늘 더 짙어졌다
3. 세월호 특수단, 임군 ‘헬기이송 지연’ 광범위 조사
4. (4)재난을 기억하는 것은 상실을 위로하는 것이다
5. 인천성모병원, 신장이식 100건, 성공률 100% 달성
6. 순천~완주고속도로 터널사고 현장 32시간만에 정리 완료
7. 모리뉴 감독 “팔 골절 손흥민, 이번 시즌 복귀 확신 못 해”
8. 대구 동산병원 ‘코로나 19’ 의심환자 판정 보류···“19일 재검사 예정”
9. 수치의 낙인 ‘W B. Tom’ 찍힌 조선의 국새 ‘대군주보’가 돌아왔다
10. 코로나19 광주 모녀 완치돼 퇴원…접촉자들도 20일 격리해제
11. 검찰, ‘환매 중단 사태’ 라임자산운용·신한금투 등 압수수색
12. 추가확진 10살 초등생은 20번째 확진자 딸
13. 법원, ‘타다’ 이재웅 대표에 1심서 무죄 선고
14. 귀국 일본 크루즈 승객 7명 인천공항검역소서 14일간 격리 수용
15. 대구 ‘31번째 확진자’ 신천지 교회 예배 접촉자 1000명 넘어···대구시 “전수조사”
16. 강원경찰 “스쿨존 이동식 과속단속카메라 집중단속”
17. ‘동료 교수 강제추행’ 전북대 교수 해임
18. 코로나19 확진자 어린이 포함 15명 추가···대구서만 13명
19. 봉준호, 전 영진위 간부 횡령의혹 무고 혐의 벗었다
20. 일선 검사들 ‘검사장 회의록 공개’ 요구에…법무부 간부 “전례 없어”
21. 노장 배우들이 전하는 우리 시대 가족을 위한 위로…연극 ‘아버지와 나와 홍매와’
22. 전북 부안서 대낮 상가 건물 2층 화재로 노부부 2명 숨져
23. 한미군사훈련 “한반도 평화 도움 안된다”
24. ‘성폭력 폭로’ 제자들 ‘명예훼손’이라며 고소한 전 동국대 교수 집행유예
25. 지적장애여성 폭행해 숨지자 야산에 유기한 일당 중형 선고
26. 올해 지방공무원 3만2000명 채용…작년보다 1000여명 감소
27. ‘다스 의혹’ 이명박 2심 징역 17년···다시 구속 수감
28. 압색 날 가습기살균제 증거 감춘 이마트 임원 실형
29. 봉준호 “화려한 기록보다 영화 자체가 기억됐으면”…‘기생충’ 기자회견
30. 초보 통역사에서 언어의 아바타로···‘봉준호 통역’ 샤론 최가 궁금하다면
31. 이부진 ‘프로포폴 상습투약 의혹’, 경찰 “마무리 단계”
32. 2월19일 이 와중에도 봄이 오려나 봅니다
33. 코로나19 확진자 5명 늘어 총 51명···”모두 31번째 확진자와 연관”
34. ‘코로나19’ 확산…이재정 경기교육감 “현재 개학연기 검토 단계 아냐”
35. 대구서 47번째 확진자 발생···영남대병원 응급실 다시 폐쇄
36. 우수, ‘그 말이 맞나?’
37. 한국노총 “‘플랫폼노동 사회적 대화’ 포럼 설립 추진 중단해야”
38. 노태악 대법관 후보자 “대통령 하야 주장 대단히 부적절”
39. 신천지 대구교회 인근 남구 주민센터 ‘비상’···“거리 청소 업무 2명 신천지 신도, 1명은 예배 참석”
40. ‘코로나19’ 다수 확진에···BTS 출연 대구 ‘슈퍼콘서트’ 잠정 연기
41. “맑고 향기로운 무소유의 참 뜻을 기립니다”, 법정스님 열반 10주기 추모식
42. 근대미술품의 보고 ‘가나아트 컬렉션’ 전, 가나문화재단 소장품 공개에 큰 주목
43. ‘마사회 불법·부패 의혹’ 국민감사 청구
44. 노조 띄운 우체국 위탁택배원 ‘과로사·생계’ 모순 풀까
45. 장애인 돕는 활동지원사 “바우처 아닌 월급을 달라”
46. ‘동료 교수 강제추행’ 전북대 교수 결국 해임
47. 타다 손들어준 법원 “불법 콜택시 아닌 합법적 렌터카”
48. 검찰, ‘코로나 19’ 가짜뉴스 엄정 대응···“감염 의심자의 격리·진단 거부도 처벌 대상”
49. ‘최초 트랜스젠더 군인’ 변희수 하사 강제전역 불복 인사소청
50. 이명박 2심 ‘징역 17년’에도 직권남용죄는 무죄…왜?
51. 대구서 ‘코로나 19’ 관련 가짜뉴스 무더기로 쏟아져···경찰, 수사력 집중
52. 법무부, 검사장 회의 연기 “코로나19 대응 시급”
53. 광산개발 등 허위광고로 수백억 투자 사기…방문판매업체 대표 징역 15년
54. 겨울과 봄의 경계…마치 오후 3시 같은
55. 고 이재학PD 사망사건 대책위 구성···”방송계 노동환경이 낳은 사회적 타살”
56. 노태악 “현직 부장판사의 대통령 하야 요구 부적절”
57. 라임운용·신한금투 등 압수수색 검찰, ‘라임 사태’ 강제수사 돌입
58. 획일적 공모전·흥행 우선·자비 제작…못 버리면 ‘봉준호’는 다시 없다
59. “법정 스님 가르침, 다시 되새기자”
60. ‘결혼 안 해도 가족’ 달라진 인식, 못 품는 제도…EBS1 ‘가족의 탄생’
61. ‘국어사개설’ 원로 국어학자 이기문 서울대 명예교수 별세
62. ‘기생충’ 성공에 ‘뒷북’ 공약…예술계 “선거 마케팅 그만두고 예술인고용보험, 예술인권리보장법 통과를”

노컷뉴스

1. 폭언·갑질에 경찰 기동대원 ‘집단전출’ 사태
2. ‘다스횡령‧삼성뇌물’ MB 오늘 항소심 선고…재수감될까
3. ‘불법 콜택시’ vs ‘혁신’…법원, ‘타다’ 손 들어줄까
4. 추미애發 검찰 개혁 가늠자 될 ‘전국 검사장 회의’
5. “손끝도 안 건드렸는데 전과자 될 뻔”…檢 기소에 450일 악몽
6. 감염병 돌 때만 화들짝…뒷전으로 밀리는 감염병 연구
7. 31번 환자, 의료진 권유 거절했지만 “방법이 없다”
8. ‘우한발 입국자 전수조사’ 마지막 1명까지 찾았다
9. 우한 교민 머문 아산시 지역화폐 30% 할인…한도도 70만원까지
10. 봉준호, 전 영진위 간부 횡령의혹 제기 관련 피소사건 무혐의
11. 서울 성동구서 코로나19 환자 발생… 78세 노인
12. 귀국 ‘크루즈선’ 승객들, 인천공항 검역소 격리시설 도착
13. 日 크루즈선 귀국자 태운 공군3호기 6시 김포공항 도착
14. 유기성 목사, “우리나라에 분노의 영 돌아다녀”
15. 대구·경북 음압시설 65개 병실, 88개 병상 있어
16. ‘코로나19 관리’ 권고와 자율 사이에서 대학들 엇박자
17. 日 크루즈서 하선한 외국인, 국내 입국 금지
18. 검찰, ‘라임 사태’ 관련 라임운용·신한금투 압수수색
19. 日크루즈선서 돌아온 7명, 코로나19 증상 없어
20. “日 크루즈 내 한국인, 오늘부터 하선 예상”
21. 정부, 중소병원 선별진료소 설치 지원 검토 중
22. 전국 14개 지자체 “공항 소음 대책 마련에 행정력 쏟는다”
23. 자가 격리중이던 수원 10세 女 추가 확진…동선은 없을듯
24. 정부, 건강보험 급여비 조기지급 특례 시행
25. 정부, 中 유학생 보호관리 가이드라인 배포
26. 日 크루즈 귀국자, 전원 코로나19 음성 확인
27. 코로나19 4명 추가 격리해제…총 16명 완치
28. 정부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 상존”
29. 檢, 합병 의혹 ‘삼성 미전실’ 출신 최지성·김종중 소환
30. ‘불법콜택시’ 논란 ‘타다’ 1심서 무죄 선고
31. 檢공정거래조사부, ‘계열사 신고누락’ 네이버 이해진 수사
32. 경기도, 장애인 ‘부정청약’에 철퇴…’집값담합’도 잡는다
33. 확진자 15명 증가… 대구 신천지교회 환자 10명 추가
34. 코로나19 신규환자 15명 중 13명 대구서 집중 발생
35. 코로나19 확진자 15명 추가 발생… 모두 46명
36. 반기성 “예보관 42년에 이렇게 눈없는 겨울은 처음”
37. 국내 中 유학생 “악플, 욕설, 편견…이해되지만 서운해요”
38.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 부산 관객과 함께한 캠페인 결실
39. ‘영진위 횡령 폭로’ 봉준호, 무고·명예훼손 ‘무혐의’
40. 이용표 서울청장, “갑질 논란 기동대 ‘제대장’ 인사조치 예정”
41. 정부 “대구 지역, 지역사회 감염으로 볼 수도 있어”
42. 정부, ‘대구 집단감염’에 특별대책반 파견…”엄중한 상황 인식”
43. 정부, 中유학생 정보관리 시스템 구축… 1일 1회 모니터링
44. “타다는 합법 렌터카”…이재웅 대표 등 1심 ‘무죄’
45. 추미애 “‘수사·기소 분리’ 옳은 방향…풀어야 할 과제”
46. 日크루즈선 탔던 외국인, 하선해도 국내 입국 못 한다
47. “그날은 예배 안갔다”…신천지 코로나19 지령 보니
48. “코로나19 의료기관에 건강보험 급여비 조기 지급”
49. 코로나19, 확진자 4명 추가 격리해제 검토 중
50. “조금만 쉬어달라”…봉준호가 공개한 스콜세지의 당부
51. 코로나19 ‘슈퍼전파’ 벌어진 대구 신천지교회에 전수조사 추진
52. 法, ‘타다’ 무죄 “초단기 승합차 렌트로 봄이 타당”(종합)
53. ‘뇌물‧횡령’ 이명박 2심서 징역 17년…보석취소 후 ‘법정구속’
54. 인천상륙작전 피해자 생활안정자금 지원
55. 코로나19, 의사 판단에 감염 의심되면 적극 검사 실시
56. “31번 환자 ‘격리거부·몸싸움’ 소문, 사실 무근”
57. 질본 “대구 신규환자, 다 증상 있어…검사 계속 진행중”
58. ‘뇌물‧횡령’ MB 2심서 ‘징역 17년’…보석취소
59. 학원도…중국방문 학생·강사 14일간 등원중지 권고
60. “31번 환자 격리거부 몸싸움 소문…가짜뉴스”
61. 코로나19 국내 첫 ‘미성년자 환자’ 발생…20번 환자 딸
62. 檢, ‘라임사태’ 신한금투·라임운용 본사 및 대표 자택 압색(종합)
63. “첫 초등생 확진자 1월3일 방학…다른 학생과 접촉 없어”
64. 대구 31번 환자, 총 166명 접촉 확인돼
65. 국내 첫 미성년자 코로나19 환자, 상태는 안정적
66. 제자의 성폭력 폭로에 ‘명예훼손’ 고소한 교수 집행유예
67. ‘봉테일’이 분석한 ‘기생충’의 폭발력은 의외로 심플했다
68. 손봉호 교수, “기윤실 자문위원장 사임 결정된 바 없어”
69. 봉준호 “‘기생충’ 흑백판, 배우에 더 집중할 수 있다”
70. 노태악 “사법행정권 남용 확인…유죄는 어렵다고 판단”
71. 확진환자 5명 추가…모두 신천지 신도 31번 접촉자
72. 31번 접촉? 애먼 신상유출에 “장사 피해 막심” 분통
73. 코로나19 환자 5명 추가…전원 31번 환자 연관
74. 정세균 “경기도 선제적 대응체제 적극 참고하라”
75. ‘국내 첫 초등생 확진’ 경기도교육청, 개학 후 대책 마련
76. 민변 “‘사법농단 무죄’는 법원의 ‘제식구 감싸기'”
77. 한의원서 봉침 맞고 사망…법원 “유족에 4억7000만원 배상하라”
78. 박원순 “코로나19 상황 급박, 병상 4단계로 운영”
79. 무료로 온라인 대학강좌 들으세요…올해 900개로 늘려
80. 확진자 발생 서울 성동구 공공시설 494개 전면 폐쇄…방어 총력전
81. 현직 판사, ‘文대통령 하야’ 촉구 파문…”보도 원치 않아”
82. 코로나19 국내 첫 ‘미성년자 환자’, 진단 왜 늦어졌나(종합)
83. 코로나19 의료전달체계 개편…보건소가 환자 선별 전담
84. “29·30번 환자, 기존 확진자들과 동선 안 겹쳐”
85. ‘국어사 연구 선구자’ 이기문 서울대 명예교수 별세
86. 사라진 조선 임금의 도장, 고국의 품으로
87. 정경심 교수 사건 ‘대등재판부’가 심리…부장판사 3명
88. 코로나19 ‘슈퍼전파’ 신천지교회에선 대체 무슨 일이
89. 목요일 최고 15도 포근…일교차 10도 이상으로 커
90. 검찰서 조사받던 20대 피의자, 청사 10층서 투신
91. 신천지 확진자 속출…”종교행사 가도 될까” 불안감 고조
92. “대구 음압병동 ‘부족’..당장 쓸 수 있는 건 10여 개”
93. 이틀간 집단폭행해 뇌진탕 일으킨 ‘무서운 10대’ 3명 집유
94. 과천시, 신천지 ‘코로나19’ 위협 “과천 신천지 신도 대구 집회 참석”
95. 봉준호 감독도 ‘빵 터지게’ 한 어느 의원들의 공약
96. 엄형섭(전 포스코 이사보)모친상 엄주현(미래에셋대우 부장) 조모상
97. 법무부 “코로나19 대응 시급…검사장 회의 연기”(종합)
98. ‘징역17년‧벌금130억원’ MB, 350일 만에 다시 구치소(종합)
99. 법무부, ‘코로나19’ 비상…전국 검사장 회의 연기
100. 추미애 ‘좌천인사’, 검사장회의서 ‘부메랑’으로 돌아오나
101. 신천지대책전국연합, “신천지 위장시설까지 방역해야”
10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이홍정 총무 – 세계교회 한반도 평화 희년 기도운동
103. “‘기생충’ 기쁨 이어가려면”…’스크린 독과점’ 개혁 물꼬 트나

미디어오늘

1. 방송 광고매출 SBS>MBC>CJ>KBS 순

민중의소리

1. ‘코로나19’ 확진자 하루만에 15명 늘어..국내 확진자 46명
2. 경찰, 서울 내 ‘코로나19’ 허위사실 유포 등 6명 입건
3. 이명박 2심서 징역 17년·벌금 130억 선고받고 법정구속
4. 법원 ‘타다 합법’ 판결에 “혁신 환상 속 불법파견 용인 안 돼” 우려 나와
5. 故 문중원 시민대책위, 감사원에 ‘한국마사회 국민감사’ 청구
6. 이재정 교육감 “개학 연기 검토 단계 아냐..예산 투입해 적극 대응”
7. ‘배드파더스 무죄’ 1심에 항소한 검찰 “양육비 미지급 공적 관심 아냐”

오마이뉴스

1. 대구시의사회 “모든 역량 모아 확진자 치료에 최선 다하겠다”
2. 성주군 공무원 51명 31번째 확진자와 같은 시간대 호텔 방문
3. 코로나19 영향 청도 소싸움경기 무기한 연기
4. “지금까진 탐색전, 코로나19 본 게임은 이제부터”
5. “대규모 싱크홀 발생 우려… 지하수 조사해야”
6. “인천e음, 시민 플랫폼으로… 캠프마켓 활용방안, 시민들이 결정”
7. 임대차 계약서 내용과 달리 권리금을 보장받을 수 있을까?
8. 김해시, 경남 첫 ‘불법 건축물 사례’ 만화로 제작 배포
9. 4대강 수변공원인가 쓰레기장인가?
10. 가난할수록 아픈 세상, 가난할수록 질병에 취약하다
11. 허성무 창원시장, ‘사랑의 헌혈운동’ 동참
12. 경남선관위, 경남교육청 직원 대상 선거법 강의
13. 이병희 경남도의원, 도교육청 초청 특강
14. 우리는 서로의 꿈을 꿀 수 있을까?
15. 수원에서 ‘코로나19’ 첫 초등학생 확진자 발생
16. 수원에서 만10세 초등생 코로나19 확진 판정
17. 프로축구 경남FC 선수들, NH농협 옷 입고 뛴다
18. 장애인 이용 부정청약 등 부동산 불법행위자 무더기 적발
19. ‘삼성중공업 크레인 충돌 사고’ 항소심 선고 또 연기
20. 정세균 총리 “코로나19 감염경로 찾기 어려운 사례 나타나”
21. 대전충남민주화운동 원로 최병욱 회장 별세
22. 일베 등장 – 2012
23. 코로나19 추가 확진 15명… 13명은 대구·경북 지역
24. 40살에 자폐 진단 받은 엘리, 그가 들려준 삶의 증언
25. 코로나19 확진자 15명 추가… 이 중 11명은 31번 환자와 연관
26. 합계출산율 1 이하 0.98 – 2018
27.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폭발 사고 – 2011
28. 4대강 사업 강행과 녹조 창궐 – 2009
29. 강남역 여성 살인사건 – 2016
30. 한반도 미세먼지 감시할 ‘천리안위성 2B호’ 발사 성공
31. 서산시민들 도보 시위 ‘산폐장 영업범위 제한 조항 삭제 항의’
32. 대구·경북서 코로나19 추가 확진 10명 안팎… 대학병원 비상
33. ‘친일·위안부 발언’ 정상혁 보은군수 주민소환 추진된다
34. 출생은 줄고 전출은 늘고… 사천 인구 ‘빨간불’
35. 버터플라이 북클럽
36. 인천시, 국방어학원 우한 교민들에게 화장품·마스크 지원
37. ‘타다 논란’ 1라운드 결론은… 법원 “불법 아니다”
38. 하룻밤에 13명 무더기 확진… 대구경북 비상체제 가동
39. “오늘은 우수”, 지리산 삼성궁 계곡에 눈 녹고 물 흘러
40. 여영국 “두산중공업, 경영실패를 노동자에게 떠넘기기”
41. ‘후쿠시마 오염수 동해로 들어오는 데 걸리는 시간 ‘1년’
42. 꽃망울을 터뜨린 구례 반곡마을 산수유꽃
43. “대구교회 ‘슈퍼전파’ 사건, 누가 감염원인지는 조사해봐야”
44. 울산, 코로나19 유입 차단 비상 “증상 발현 시 1339”
45. 울산 북구 주민 1만1483명 산업부에 ‘주민투표 실시’ 청원
46. 항소심 유죄에 다시 구치소로… 이 악문 MB
47. 강남구, 전동 킥보드 교통안전 발 벗고 나선다
48. 고양시 여성회관, 마스크·손소독제 만들기 특강 연다
49. 대구 동구의 독립운동을 한눈에 보여드립니다
50. “부산시의 잘못된 행정으로 일어난 일, 부산시가 책임져라”
51. 두산중공업, 45세 이상 명퇴… 노조 “사람이 미래라더니”
52. 코로나19 신규환자 오늘 20명 추가 발생… 국내 총 51명
53. 노태악 “사법농단 유죄 어려워… 재판거래 시도 흔적 있었다”
54. ‘코로나19’ 경남 현재 확진자 없어, 그래도 ‘바짝 긴장’
55. ‘강제전역’ 변희수 전 하사 인사소청… 법적 여성으로 제기
56. 하청노동자 4명 해고된 이유, 민주노총으로 갔기 때문?
57. ‘코로나19’ 여파 매출 하락에 소상공인들 “소비 촉진 캠페인”
58. 조한기 예비후보 “성급했던 충남도, 산폐장 재조사해야”
59. 31번 확진자가 간호사와 몸싸움? “언급할 가치도 없는 루머”
60. SK하이닉스 LNG발전소 저지 위해… ‘천막농성’ 시작
61. 정세균 총리 대구 방문 “범정부 차원에서 적극 지원”
62. 대구에서 또 무더기 확진… 응급실도 줄줄이 폐쇄
63. 남양주시 이패동 주방용품 업체에서 화재 발생
64. 전국 맑고 포근… 초미세먼지 ‘나쁨’ 주의
65. 노조 해산시키고 ‘승리했다’ 외친 노조원을 고발합니다
66. 대구경북 인근 경남 4곳 공공도서관 휴관
67. 고 이재학 PD 대책위 출범 “청주방송 규탄”

한겨레

1. 별도 콜도 뜨지 않는 밤, 불은 라면 삼키는 대리운전기사
2. 서울 성동구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국외 여행력 없는 70대
3. 김포공항 안착한 대통령 전용기…일본 크루즈선 승객 ‘무사귀환’
4. 법정 스님의 당부 “고독할 수 있어도, 고립되지 말라”…열반 10주기
5. 일본 크루즈 귀국자 7명 태운 ‘정부 전용기’ 김포공항 도착
6. ‘라꾸라꾸’라 불리던 14년 차 PD 무너뜨린 법원의 ‘그 말’
7. 일본 크루즈선 귀국자 7명 김포공항 도착…인천공항검역소 격리
8. 이국땅 떠돌던 조선 국새, 서양인 이름 새겨져 돌아왔다
9. 법원 “타다는 불법 콜택시 아니다”…이재웅 1심 무죄
10. 국내외 미세먼지 감시할 ‘천리안2B호’ 발사 성공
11. ‘타다’는 콜택시일까 렌터카일까
12. 코로나19 15명 추가확진…확진자 46명으로 늘어
13. 폭염·태풍 등 ‘이상기후’, 갈수록 극심해진다
14. 한양도성·대곡천 암각화 세계유산 가는 길 ‘빨간 불’
15. 하정우, 프로포폴 투약 의혹 해명 “얼굴 흉터 치료 목적”
16. 정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염두…위기경보 격상은 일러”
17. 검찰, ‘환매 중단 사태’ 라임자산운용·신한금융투자 등 압수수색
18. ‘전 영진위 간부 횡령 의혹’ 제기 봉준호, 무고·명예훼손 ‘무혐의’
19. 〈한겨레〉 ‘가짜뉴스의 뿌리를 찾아서’, 손배소송 승소
20. 화랑들의 미술품 장터가 열린다
21. 조계종 봉은사, 삼성동 일대 땅 매도 무효 소송 제기
22. 미 연구팀 “그린뉴딜 도입하면 한국 정규직 144만개 순증”
23. 방통위, KBS 보궐이사에 서정욱 변호사 추천
24. 법원 “다스는 MB 것” 형량 늘려…징역 17년 재구속
25. ‘봉준호 통역’ 샤론 최 “무대 울렁증, 10초 명상으로 극복”
26. ‘코로나19’ 확진자 나온 신천지 등 종교들 대책 부심
27. 대구서 ‘코로나19’ 5명 추가 확진…국내 확진자 51명으로 늘어
28. 국내 첫 어린이 환자 ‘건강 양호’…“정상 체온에 폐렴도 없어”
29. ‘성전환’ 변희수 하사, 육군에 인사소청…“강제전역 부당”
30. 31번째 환자 방문 신천지 신도 “‘예배 안 봤다’ 해라” 거짓 종용 논란
31. 재수감 된 이명박 전 대통령 법정 출석 현장
32. 성적우수자 66명만 참석? 서울대 졸업식 논란
33. ‘타다’ 무죄판결 받고 활짝 웃는 이재웅 대표
34. 송강호 “칸 때 과도한 표현에 봉준호 갈비뼈 실금…이번엔 자제”
35. 봉준호 감독의 ‘오스카 후일담’…“600번의 인터뷰에 코피까지”
36. ‘타다’ 1심 무죄, 혁신과 상생의 균형점 찾아야
37. 1879년 일본 콜레라검역과 크루즈선 / 김영희
38. 하루에만 20명…지역사회 집단감염 닥쳤다
39. 음압병상·의료진·역학조사관 모두 부족…대구 ‘초비상
40. 2월 20일 동정
41. ‘일 크루즈선 내린 외국인’ 입국 금지
42. ‘코로나19’ 첫 어린이 확진자 발생…“상태 안정적”
43. 진단 검사 거부가 집단감염 도화선
44. “수사 없는 기소, 가능한가” 검찰 내 논쟁 확산…검사장 회의 ‘코로나 대응’ 위해 전격 연기
45. 2월 20일 궂긴소식
46. 신천지 대구교회서 ‘슈퍼전파’…밀집공간 예배 집단 감염 번져
47.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48. 노태악 “사법농단 판사 무죄, 제식구 감싸기라 생각 안해”
49. ‘색채 추상 30년’ 서길헌 작가 개인전
50. 대학로 연극 축제 ‘6회 무죽페스티벌’ 열린다
51. “요한·씨돌·용현 아저씨의 선행…미처 못 한 얘기 더 알리고 싶어”
52. 법에 대해 말할 ‘자격’과 도돌이표 문화
53. 코로나 크루즈선 통제, 무엇을 왜 짓밟았나
54.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끝내 파괴하려는가
55. 가장 개인적인 것 / 권도연
56. ‘임미리’를 공천하라 / 최현준
57. 뉴딜과 선거 / 전병유
58.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 철회하라 / 김봉규
59. 우리나 그들이나… / 손아람
60. ‘지역감염’ 현실화, 시민 협조·경각심 절실해졌다
61. 국민 속인 대가 치르는 MB, 이제라도 참회를

최종업데이트 : 2020-02-19 23:3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