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2월 17일 – 오늘의 속담

하늘 보고 주먹질한다.

아무 소용없는 일을 한다는 뜻.

남의 다리 긁는다.

나를 위해 한 일이 남 좋은 결과가 되었다는 말.

장님 제 닭 잡아 먹기

남을 해하려다 해가 제게로 돌아옴.

동헌에서 원님 칭찬하듯 하다.

사실은 칭찬할 것도 없는데 공연히 꾸며서 칭찬하는 것.

개구리도 움츠려야 뛴다.

매사에 아무리 급할지라도 준비하고 주선할 동안이 있어야 한다는 말.

호랑이에게 물려 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아무리 위급한 일을 당하여도 정신만 똑똑히 차리면 위기를 면할 수 있다는 말.

개 꿈도 꿈인가?

꿈도 꿈답지 않은 것은 꿈이라고 할 수 없듯이 물건도 물건답지 않은 것은 물건이라고 할 수 없다는 뜻.

중이 제 머리를 못 깎는다.

아무리 중요한 일이라도 자기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없다.

코가 납작해지다.

심한 무안을 당하거나 기가 죽음을 이르는 말.

지붕 호박도 못 따는 주제에 하늘의 천도 따겠단다.

아주 쉬운 일도 못하면서 당치도 않은 어려운 일을 하겠다고 덤빈다는 뜻.

불에 놀란 놈은 부지깽이만 보아도 놀란다.

무엇에 몹시 혼이 난 사람은 그에 관련 있는 물건만 보아도 겁을 낸다.

자다가 벼락 맞는다.

급작스레 뜻하지 않던 변을 당하여 어쩔 줄 모를 때를 일컫는 말.

염불 못하는 중이 아궁이에 불 땐다.

무능한 사람은 같은 계열이라도 가장 천한 일을 하게 된다는 뜻.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

이치를 따져서 해결하는 것보다 앞뒤를 헤아림 없이 폭력을 먼저 쓰게 되다는 뜻.

아내가 여럿이면 늙어서 생홀아비 된다.

젊어서 아내를 많이 거느리던 사람이 결국 늙어서는 자기에게 잘해 주는 아내가 하나도 없게 된다는 뜻.

염불에는 마음이 없고 잿밥에만 마음이 있다.

마땅히 할 일에는 정성을 들이지 않고 딴 곳에 마음을 둔다.

파리 날리다.

영업, 사무 따위가 번성하지 아니하고 한산하다는 뜻.

안성맞춤이다.

꼭 들어맞을 때 하는 말.

잔소리 많은 집안은 가난하다.

잔소리가 많으면 가정이 늘 화목하지 못하고, 화목하지 못하면 가난을 벗어날 수 없다는 뜻.

군자는 입을 아끼고 범은 발톱을 아낀다.

학식과 덕망이 높은 사람일수록 항상 말을 조심해서 한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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