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2월 13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2월13일 여성 탤런트의 정년은 몇살까지일까요
  2. 트랜스젠더 3인, 그들은 어떻게 학교에서 ‘유령’이 됐나
  3. 권경애 변호사 “사건은 사실의 영역, 믿음으로 무장 땐 국민주권 실현 못해”
  4. 주거·교육·직업 부자유…트랜스젠더에겐 헌법도 소용없다
  5. ‘연기된 개강’···그럼 등록금도 깎아주나요?
  6. 검찰, 이재용 부회장 프로포폴 ‘상습 투약’ 수사···삼성 “사실 아니다”
  7. “독한 감기를 앓은 것 같습니다”…17번째 확진자 명지병원에 감사편지
  8. 산부인과서 신생아 9명 RSV 바이러스 감염···보건당국 역학조사
  9. 대법원, ‘댓글조작’ 드루킹 징역 3년 실형 확정
  10. 3차 전세기 입국 우한 교민·가족 147명 전원 ‘음성’ 판정
  11. ‘사법농단’ 수사정보 유출 혐의 판사 3명, 1심서 무죄
  12. ‘강원랜드 채용청탁 의혹’ 권성동 자유한국당 의원 항소심도 무죄
  13. 검찰, ‘삼성 합병 의혹’ 노대래 전 공정위원장 조사
  14. ‘위장신고·허위인증’…마스크 73만장 불법수출 적발
  15. 경찰, 총선 24시간 단속…‘선거사범 수사상황실’ 설치
  16. 바른세상병원, 전방십자인대 재수술 연구결과 국제 학술지 발표
  17. ‘비바 테크놀로지2020’사노피 챌린지 참가자 모집
  18. ‘채용 비리’ 정재찬 전 공정거래위원장 집행유예 확정
  19. 성빈센트병원, ‘코로나 혈액난’ 도움 나섰다
  20. ‘경의선숲길 고양이 살해’ 항소심도 실형…반려동물 학대에 엄벌 추세
  21. 광동제약 ‘고집스러운’ 사회공헌,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 상당 후원
  22. 동해 토바펜션 가스폭발 사고 사망자 7명으로 늘어
  23. 14일부터 전자증명서 1→13종으로
  24. ‘연구비 9억원 횡령’ 함재봉 전 아산정책연구원장 1심서 집행유예
  25. ‘베이비복스’ 심은진에 악플 단 30대 여성…항소심서 징역 4개월로 감형
  26. ‘셀프후원’ 김기식 전 금감원장, 1심서 집행유예
  27. 강원랜드서 슬롯머신 현금상자 훔친 절도범 3명중 2명 스페인서 검거
  28. 대법원, ‘화이트리스트’ 김기춘·조윤선 파기환송…“강요죄 무죄 취지”
  29. ‘아파트 매입’ 20대를 무주택자로···‘PD수첩’ 인터뷰 조작 논란 사과
  30. 추미애, 윤석열에 “검찰 내 수사-기소 분리 논의하자” 전화
  31. 장애인 운동선수, 5명 중 1명은 폭력·10명 중 1명은 성폭력 피해 경험
  32. 음주운전 차량 마트 안으로 돌진···종업원 부상
  33. “이재용 파기환송심 ‘노골적 봐주기’ 안돼”…교수·법조인 348명 성명 발표
  34. 5·18단체 “징역형 선고 지만원 법정구속 왜 안하나” 반발
  35. 서울 양천구 아파트서 일가족 4명 숨진 채 발견
  36. 2월13일 “기생충은 오스카, 주거정책은 어째스카”
  37. 대법원, ‘댓글 순위 조작’ 드루킹 징역 3년 실형 확정
  38. ‘5·18 민주화운동 참여 시민’ 명예훼손 지만원, 1심서 징역 2년 선고
  39. “내 아들 죽인 보이스피싱 검사 김민수 잡아달라”···유서 공개한 아버지
  40. ‘기생충’ 퍼포먼스···이들이 말하고 싶은 건
  41. 중국 다녀온 40대 갑자기 숨져···이송 경찰·구급대원 한때 격리 소동
  42. 대법, ‘병역거부’ 여호와의증인 111명 무죄 첫 확정…“대체복무 최선 다할 것”
  43. 추미애 ‘뒷북 제안’에도 대답 없는 윤석열
  44. 대법, ‘킹크랩 공감·비공감 조작’ 포털 업무방해죄 인정
  45. ‘사법농단’ 연루 판사 또 무죄…1심 “비밀 누설 아냐”
  46. 올해도 반복되는, 40대·제조업 노동자 ‘비명’
  47. ‘5·18 참여 시민 명예훼손’ 지만원 징역 2년
  48. 고양이 무참히 죽인 40대 항소심도 실형
  49. 민주당, 비판 칼럼 쓴 임미리 교수·경향신문 고발
  50. 뉴스타파 “이재용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 검찰 수사 나서…삼성 “허위 사실 법적 대응”
  51. 대규모 미술품 장터 ‘화랑미술제’ 열린다
  52. ‘너를 만났다’ 제작진 “비록 가상현실이지만 ‘딸과 재회’ 어머니의 진심 느꼈다”
  53. “소화가 잘 안되네”…알고보니 ‘심혈관 질환’…EBS1 ‘명의’

노컷뉴스

  1. 취임후 ‘내리 강공’…추미애 ‘검찰 통제’ 먹힐까
  2. ‘수사·기소 분리’ 법무부案, 한국 현실에 맞을까
  3. ‘뜨문뜨문’ 확진…’지역감염 위기’ 넘어섰나
  4. 열나도 진단키트 부족…환자·의료진 ‘발 동동’
  5. “GTX 개통하면 환승역 혼잡도↑…삼성역은 시간당 최대 1만명”
  6. 코로나19 대응 ‘최전선’ 보건소…일반진료 축소에 주민 ‘아쉬움’
  7. 문 뜯었다고 물어줬던 119…2년동안 서울시가 719건 대신 해결
  8. ‘댓글조작’ 드루킹·’화이트리스트’ 김기춘 오늘 상고심 선고
  9. ‘사법농단 의혹’ 연루된 현직 판사 3명 오늘 1심 선고
  10. 크루즈선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 WHO 나섰다…”일본 접촉”
  11. 靑인근 진보·보수단체 농성 천막 ‘일괄철거중’
  12. 전광훈 목사 주도 청와대 집회 불법천막 강제 철거
  13. 임상TF “건강하면 항바이러스제 없이 자연치료”
  14. 정부,’코로나19′ 자가 격리자 관리 강화
  15. 코로나19 의료기관 손실보상심의위원회 구성 추진
  16. “코로나19 잠복기, 14일 넘는다고 볼 근거 부족”
  17. 3차 우한 귀국 교민 입소자 140명 전원 음성 판정
  18. 檢, 이재용 ‘프로포폴 의혹’ 수사…삼성 “불법투약 없다”(종합)
  19. 평택 산부인과서 신생아 9명 RSV 감염…조사 중
  20. 경의선 숲길 ‘고양이 학대’ 40대男 항소심도 실형
  21. 코로나19 13일 오전 추가 확진 없어…총 28명
  22. 이재용 ‘프로포폴 투약’ 의혹 중앙지검 수사 착수
  23. ‘사법농단 연루’ 현직판사 3명 모두 1심 ‘무죄’
  24. ‘셀프후원 의혹’ 김기식 전 금감원장 1심서 징역 6월·집유 1년
  25. 총선 불법 ‘집중 감시’ 돌입한 경찰…벌써 ‘210명’ 단속
  26.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없고 의심증세 670명 검사 중
  27. 3차 우한 귀국교민 유증상자 전원 음성…임시생활시설로 이동
  28. 3700원 中 마스크가 9300원…’코로나 19’에 폭리 취한 업체
  29. 박노자 “손가락질 하며 ‘코로나가 온다’…혐오 춤추는 유럽”
  30. 3차 우한 귀국교민 유증상자 전원 음성·퇴원
  31. 日총영사 “크루즈 한인 대부분 日교민..악플로 고통받아”
  32. “교회의 정치참여, 이념 아닌 하나님나라 가치가 기준”
  33. DIMF, 8년 만에 CI 교체
  34. 정부 “코로나19로 손실 생긴 의료기관에 보상할 것”
  35. 정부 “코로나19 3번 환자와 중국인 전체 비난, 삼가 달라”
  36. ‘사법농단’ 신광렬·조의연·성창호 판사 전원 ‘무죄'(종합)
  37. “중국 유학생도 모두 우리 학생, 혐오 말아야”…거주시설도 확충
  38. 3차 우한 귀국 교민 147명, 전원 ‘코로나 19’ 음성 판정
  39. 정부 “中확진자 급증은 진단기준 변경 탓…추세는 유사”
  40. 14일부터 ‘지방세납세증명’ 등 12종 전자증명서 발급
  41. ‘미래인재 육성’ 전문대에 관심을…평생교육 기관으로
  42. 정부 “코로나19 검사 속도, 우리가 세계에서 가장 빨라”
  43. ‘인보사 사태’ 코오롱 이우석 대표 구속적부심 기각
  44. 전광훈 주도 범투본 “천막 철거됐지만 靑앞 집회 계속”
  45. “특정사건 적용 안 돼”…秋, ‘수사-기소 분리’ 추진
  46. 보건당국 “中 코로나19 사망자 급증은 기준 변경 때문”
  47. ‘셀프후원’ 김기식 전 금감원장 1심서 징역 6월·집행유예
  48. SM 이수만 프로듀서, 美 SXSW 컨퍼런스서 기조연설
  49. 광고산업 규모 17조 돌파…케이블TV·모바일 성장세 눈길
  50. ‘연구비 횡령’ 함재봉 전 아산정책연구원장 ‘집행유예’
  51. 배우 심은진에 악플 단 30대, 2심서도 실형
  52. 인천시, 쪽방·비주택 가구 지원 강화
  53. 당국 “수원 사망자, 뇌졸중 의심…코로나 음성”
  54. 대법 ‘화이트리스트’ 김기춘·조윤선 파기환송…”강요죄 다시”
  55. 코로나19 환자 1명 중증 상태…산소 공급 치료 중
  56. 수원서 코로나19 검사 앞두고 사망…당국 “파악중”
  57. 檢, ‘삼성합병 의혹’ 노대래 전 공정거래위원장 첫 소환
  58. “韓의료진 병실 동행까지…” 17번 환자의 감사편지
  59. 경기도, 2020년 표준지 공시지가 5.79%p 상승
  60. ‘댓글조작’ 드루킹 실형 확정…”김경수 재판과는 무관”
  61.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없어…국내 총 28명
  62. ‘강원랜드 채용비리’ 권성동 의원, 2심도 ‘무죄’
  63. 코로나19, 이틀째 추가 확진 없어 의심증세 562명 검사 중
  64. 코로나19 이틀 연속 추가 확진 없어…총 28명
  65. 큰 충돌없이 끝난 ‘전광훈 주도 불법천막’ 강제 철거
  66. “소강국면 아니지만 지역사회 감염위험 크지 않아”
  67. 변협 “법무부의 ‘공소장 비공개’ 오해 소지 있어” 지적
  68. 마스크 411만개 쌓아놓고 폭리 취하려던 업체 적발
  69. 中, 1만3천명의 ‘임상진단환자’는 확진자?…질본 “확인 중”
  70. 정부, 日크루즈선 한국인 하선 일본 정부와 협의
  71. 전광훈 측 범투본 “천막 철거는 공권력 남용…靑집회 강행”(종합)
  72. 코로나19 환자 중증 논란? “위중한 상태는 아냐”
  73. 김환기 작품 ’40억’ 빼돌려 강남 아파트 산 60대 징역형
  74. 美엘렌쇼 어쩌다 ‘봉준호 인종차별’ 논란 휩싸였나
  75. 서울시, 마스크·손소독제 매점매석 ‘특별수사’
  76. “도시락 좀 챙겨주세요” 中유학생 대학 기숙사 지원 호소
  77. 서울시 ‘1테이블 1플라워’…’코로나19’ 화훼농가 돕는다
  78. ‘5·18 北 특수군 소행’ 지만원 징역 2년…법정 구속은 면해
  79. 서울 양천구 일가족 4명 숨져, 남편은 투신(종합)
  80. 헌재 선고 앞둔 ‘패스트트랙 사보임’, 쟁점은?
  81. 서울 양천구 일가족 4명 숨져, 남편은 투신
  82. 코리안 퍼시픽 필하모닉 음악으로 전하는 ‘아름다운 동행’
  83. 시인 최영미 “백기완 선생 오보, 당장 내리세요”
  84. 봉준호를 ‘블랙리스트’에 올린 영화들
  85. 홍정길 목사 참여 기도회, 우려 목소리 높아져
  86. 양천구 일가족 참변 최초 목격자 “출근 복장으로 쓰러져…”
  87. 경찰, 이부진 프로포폴 병원 장부 ‘필적감정’ 의뢰
  88. 강남 폭행사건 현장서 中여성 발열로 이송…코로나19 음성
  89. 이재갑 “中 우한 상황이 일본 크루즈 내에서 일어나고 있어”
  90. ‘태권도 4단’ 3명 집단폭행에 20대 사망…살인죄 법정 공방
  91. 속속 돌아오는 중국인 유학생…대학가 초긴장
  92. MBC 사장 후보, 박성제·박태경·홍순관 3명으로 압축
  93. 8개교단 이단대책위, “전광훈 목사로부터 신앙적 악영향 주의해야”
  94. “모두가 만족할 여성서사극”…뮤지컬 ‘마리 퀴리’

민중의소리

  1. ‘강원랜드 채용비리’ 권성동 자유한국당 의원 항소심도 무죄
  2. 전국 274개 경찰관서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동시개소 “정당·지위 불문 엄중처벌”
  3.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인근 한기총 등 농성천막 강제집행
  4. 법무부 “검찰 내 수사-기소 분리, 직접수사 중립성 논란 때문”
  5. ‘무더기 영장기각’ 등 철벽방어 끝에…‘사법농단’ 현직판사 3명에 내려진 면죄부
  6. 수원시 “‘코로나19 검사 예정 남성 사망’ 보도 사실 아냐”
  7. 대법, 김기춘 ‘화이트리스트’ 파기환송..직권남용은 ‘유죄’ 유지
  8. 대법, ‘드루킹’ 징역 3년 확정..“‘김경수 공모’와는 무관”
  9. 법원, 이주노동자 임금체불하고 되려 이탈 신고한 사업주 ‘갑질’ 제동

오마이뉴스

  1. “내 새끼가 죽었단 말이다!” 불법촬영 재판에서 무슨 일이?
  2. 경남도, 올해 신규 지방공무원 1793명 선발
  3. 청와대 앞 범투본·전교조 등 9개 단체 천막 철거… 충돌 없어
  4. 촛불 시민들, 아파트에 모여주세요
  5. 경남 산청 사람 527명, ‘평화비’ 건립 위해 모였다
  6. 유튜브 열풍 – 2016
  7. ‘문재인 하야’부터 전교조까지 청와대 앞 농성 천막 모두 철거
  8. 삼성비자금 의혹과 특검 – 2007
  9. 제주도 예멘 난민 수용 문제 – 2018
  10. 성매매 특별법 시행 – 2004
  11. 언론사 세무조사 – 2001
  12. 맹정호 서산시장 “충남도의 사전 논의 없는 결정 아쉽다”
  13. ‘코로나19’ 자가격리자 관리 강화, 행안부·자치단체로 이관
  14. 경남경찰청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설치 … 현재 6건 적발
  15. 서산 산폐장 단식농성 일주일째 “충남도가 나서라”
  16. 한국적인 인상파 화법을 완성한 화가 오지호
  17. 봉준호 감독 아카데미 4관왕
  18. 2018 광고산업 규모 17조2천억… 매체 광고비 11조
  19. 창원 천주산, 그곳에 수상한 물건이 있다
  20. 올해 평창평화포럼, ‘올림픽 레거시’ 주제 대폭 늘었다
  21. 상주 공검지, 1400년전 저수지로 축조… 화석으로 검증
  22. 대법원, ‘댓글조작’ 드루킹 징역 3년 실형 확정
  23. 1심 무죄, 웃으며 악수 나눈 ‘사법농단’ 의혹 판사들
  24. ‘강원랜드 채용비리’ 권성동 2심도 무죄…”공소사실 증명안돼”
  25. “그토록 믿었던 양승조 지사에게 농락당했다”
  26. 마산 국민보도연맹 ‘재심’ 선고 하루 앞, 유족 “무덤덤하다”
  27. “시민 혈세로 운영되는 버스, 기업의 돈벌이 수단 돼선 안돼”
  28. “회사가 다치지 않을 환경 만들면, 안전은 반드시 따라온다”
  29. “자승 전 원장 집행부가 권력 하급기관 노릇? 진실 밝혀라”
  30. 김기춘·조윤선 ‘화이트리스트’ 유죄 확정… 대법 “강요죄만 다시 판단”
  31. 충남도 대납 신문값 27억… 세금으로 그러지 맙시다
  32. 코로나19로 공공기관 프리랜서 강사 피해 속출
  33. 용인시 상수도 생산단가 비싸고, 누수율은 높아
  34. 이재용 의혹 보도에 삼성 펄쩍, 검찰 “확인불가”
  35. “황교안의 5.18 망언, 생각 없는 꼰대 행보가 낳은 참사”
  36. 피닉스색소폰동호회, 창원시에 이웃돕기 성금 기탁
  37. 남해군, 마을공동체 태양광발전사업 신청접수
  38. 노인일자리 전담기관 진주서부시니어클럽 개소
  39. 백병원·대우병원 선별진료실을 가다
  40. 함양군농산물가공협회 장학금 500만원 기탁
  41. 고성 마암면 청년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42. ‘광화문광장 새 그림’ 내놓은 서울시… 광화문 삼거리 유지
  43. 건물주 말은 곧 법? 상가관리비 인상 매년 해줘야 할까
  44. ‘셀프 후원 의혹’ 김기식 전 금감원장 1심서 집행유예
  45. 코로나19 직격탄… 암흑으로 변한 안면도 빛 축제장
  46. 양승조 충남도지사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위축 극복할 것”
  47. 월성원전 맥스터, 경주에서만 주민 의견 수렴? 울산시민 “주민투표 하자”
  48. 김한근 강릉시장, ‘마블파크’ 논란에 사과 대신 “악의적 폄훼”
  49. 구속 피한 지만원, 5.18단체 분노… 지만원 지지자들 “광주 제2의 북한”
  50. 대구시민들 ‘대구독립운동기념관’ 건립운동 나선다
  51. 경상북도 ‘월급 받는 청년농부’ 모집
  52. 확진자 동네에 ‘천막 시장실’… 시흥시 코로나19 방역에 총력
  53. 민주노총대전본부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하라”
  54. 도시재생 또 하나의 고민 ‘초고령 사회’
  55. 봉준호는 20년 전부터 다 계획이 있었구나
  56. ‘삽질’ 김병기 감독, ‘녹색인상’ 수상… “총선에서 심판해 달라”

한겨레

  1. “모의투표 불허는 청소년 참정권 과다 규제”
  2. 민변도 추미애 비판 “공소장 비공개, 선거개입 의혹 정치화”
  3. 강남 폭행사건 현장서 중국 여성 발열로 이송…출동 경찰 격리
  4. 수사·기소 분리 수사방해 논란에…법무부 “청와대 선거개입 사건은 적용 안돼”
  5. ‘공정위 퇴직자 채용비리’ 김학현 전 부위원장 징역 1년6개월 확정
  6. ‘사법농단 의혹’ 부장판사 3명 1심서 모두 무죄
  7. 검찰, 이재용 ‘프로포폴 투약 의혹’ 수사 착수…삼성 “사실 아냐”
  8. 국립중앙의료원 “‘3차 귀국’ 우한교민 의심환자 모두 음성”
  9. ‘연구비 10억원 횡령’ 혐의 함재봉 아산정책연구원장, 1심 집행유예
  10. 강원랜드 현금상자 턴 용의자 2명 스페인 마드리드 공항에서 검거
  11. ‘강원랜드 채용비리’ 권성동 항소심도 “무죄”
  12. 대법 “’화이트리스트’ 김기춘·조윤선 직권남용 맞다”
  13. ‘댓글조작’ 드루킹 2년 만의 결론…징역 3년 확정
  14. ‘셀프후원 의혹’ 김기식 전 금감원장, 1심서 집행유예
  15. 지하철 임산부석 앉은 ‘임신부’ 욕하고 폭행…법원, 50대 남성 집행유예
  16. 교육단체 “모의선거 교육, 선거운동이 아니라 배울 권리”
  17. 대법, ‘양심적 병역거부’ 여호와의증인 신도 111명 무죄 확정
  18. ‘삼성 수사’ 검찰, 노대래 전 공정거래위원장 소환
  19. 지식인 483명 “삼성 준법감시위는 이재용 집유 위한 곡학아세”
  20. 텅 빈 혈액 보관 선반
  21. “비는 오후 3시20분에 그칩니다”…날씨예보 10분 단위로
  22. ‘코로나19’ 진료지침 첫 합의…“고령·중증 환자 에이즈치료제 권고”
  23. 입만 열면 뻥치는 정치인 역…라미란 “캐스팅 이유? 예.뻐.서.”
  24. 한국 언론 ’코로나19’ 보도 어땠나…“과장·추측성·생중계식 보도 안돼”
  25. “5·18은 북한 소행” 지만원, 명예훼손 혐의 1심서 징역 2년
  26. 장애인 선수 10명 중 1명 성폭력 피해…“장애 이유로 피해 무시”
  27. 코로나19 이겨내도록…‘꽃’ 받아가세요
  28. 인천공항에선 지금…‘자가진단 앱’ 설치중
  29. ‘전광훈 측근’도 횡령 의혹…한기총 회비 개인계좌로 받아
  30. “야생멧돼지 ASF 발생 안정돼야 살처분 돼지농가 재입식 가능”
  31. ‘사법농단’ 현직판사 첫 판결서 3명 모두 무죄
  32. 14일 알림
  33. “시각장애 이겨낸 박사학위 ‘나비효과’ 일으켰으면”
  34. 14일 궂긴 소식
  35. 프레스센터 입주기관 20곳 헌혈 봉사
  36. ‘신생아 낙상사고 은폐’ 분당 차병원 의료진…1심서 징역 2년 실형
  37. 14일 인사
  38. 서울 아파트서 일가족 4명 숨진 채 발견…극단적 선택 추정
  39. 케이팝 거목들 ‘걸그룹 외전’
  40. 전주 한옥마을 임대료 인하, ‘상생 정신’ 널리 퍼지길
  41. 일본의 ‘크루즈선 코로나’ 대응 실패가 주는 교훈
  42. 탄핵이 그리 가벼운 말인가 / 백기철
  43. ‘지방대 위기’ 당연하지 않다 / 박한솔
  44. 2월 14일
  45. 드라큘라가 되어버린 사내 / 김태권
  46. 능력마저 세습되는 사회
  47. 녹색 국회의원이 있어야만 한다
  48. 이빨 빠진 2020년 연초의 소감
  49. 슬픈 연정
  50. 한달은 얼마나 긴 세월인가? / 정인환
  51. 엄마는 딸을 만났을까
  52. 긴급조치 판결, 대법이 ‘사법농단 판례’ 청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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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20-02-13 23: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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