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2월 12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2월12일 만델라, 27년 만에 철장 밖으로 나오다
  2. 28번째 환자, ‘최장 잠복기 14일’ 넘어 16일 만에 ‘확진’
  3. 로봇으로도 대체 못할 돌봄노동…‘우리 안의 홀대’가 문제
  4. 남녀 차별에 굴절된 육아와 가사…‘모두의 돌봄권’ 인식 필요
  5. 우한교민 3차 전세기 도착···5명 신종 코로나 의심 증세
  6. 3차 전세기에 신종코로나 유증상자 5명…모두 성인
  7. 영남대의료원 해고자 고공농성 사태 7개월여 만에 마무리···노조, “12일 오후 3시 해단식”
  8. WHO 사무총장 “신종코로나 백신 18개월 내 준비될 것”
  9. ‘기생충’ 배우·제작진 귀국…봉준호는 추후 귀국
  10. 탱탱볼 만들기 등 어린이용 과학교구 일부제품서 발암물질 검출
  11. 여의도 식당에서 흉기난동…여성 1명 의식불명·남성 1명 부상
  12. ‘스토브리그’ 이 사람···야구선수 김대원에서 배우 김기무가 되기까지
  13. 신종 코로나 16번째 확진자 공문 광주시 공무원이 유출
  14. ‘패스트트랙 충돌’ 재판 돌입…민주당 측 “면책특권에 해당”
  15. ‘코로나 19’로 혈액 부족…해경·인천시 공무원 단체 헌헐
  16. 신종 코로나 한글명칭 ‘코로나19’…영어 명칭은 ‘COVID-19’
  17. 부산 영도 앞바다 실종 다이버 사흘만에 숨진채 발견
  18. 2명 숨진 송도 타워크레인 붕괴…매뉴얼 안 지킨 ‘인재’
  19. 신종 코로나 3·8·17번째 확진자 오늘 격리해제
  20. “검색 바구니 소독·방역 강요”…인천공항 보안검색요원 ‘반발’
  21. 한국전쟁 희생자 기리는 대규모 수륙재, 해인사 70주년 맞아 6월에 거행
  22. 2월12일 청년 PD에게 가해진 일, 그것이 알고 싶다
  23. KLM 네덜란드 항공, 기내에 한국어로만 ‘화장실 금지’ 안내···이유가 “코로나 예방”
  24. 당신이 책과 헤어질 수 없는 39가지 이유
  25. 현직 지청장 “구체적 사건 지휘·감독은 검찰총장 핵심 권한”…추미애 장관에 공개 반박
  26. 정경심 “가족펀드였던 사실 숨겼어도 죄 안 돼”vs 검찰 “살인범이 현장 갔던 전제사실 숨기면 죄”
  27. “교도소, 화장실까지 CCTV 감시 부당” 탈옥수 신창원 진정에 인권위 “재검토”
  28. ‘고객 개인정보 3만건 유출’ 빗썸에 벌금 3000만원 선고
  29. 겨울비
  30. 영남대의료원 해고노동자 2명, 13년 만에 ‘일터로’
  31. 전주 한옥마을 살리는 ‘갑들의 상생 실험’
  32. 육아휴직 쓴 여성 10명 중 6명은 회사로 돌아가지 못했다
  33. 관심 사건에 학연·위계 활용해 판사 심증 파악…법원행정처의 ‘관심법’
  34. 동물권과 경제성 사이…격화된 ‘산천어 논란’
  35. 정경심 일기 공개한 검찰…“범행 동기”vs“과잉 증거로 인생 털렸다”
  36. 대구서 4중 추돌사고…1명 부상
  37. AI속기의 등장, 속기사는 사라질까?(feat.수필속기사와 현직기자의 속기대결)
  38. 바이올리니스트 정상희 “연주자는 무대에서 배워야…깨닫게 해준 ‘인생 스승’ 닮고 싶어”
  39. 드라마 ‘스토브리그’서 밉상 연기…“현역 시절 ‘한화 1군’ 회상하며 몰입”
  40. 아궁이 불 타닥타닥 타들어가는 산골의 겨울…EBS1 ‘한국기행’
  41. 김용민, ‘거리의 만찬’ 이어 라디오 진행도 자진하차 “스스로 그만두는 것”

노컷뉴스

  1. “28번 확진자, ‘2주 잠복기’ 넘은 것 아니다”
  2. “확진자인데, 거기서 밥 먹었다”…식당 겨냥 신종사기
  3. 인천·부천 ‘송전선 갈등’ 법 개정으로 해결될까
  4. 잠복기 2주? 무증상 감염?…논란 불댕긴 ’28번 환자’
  5. “유신 심장 쐈다”던 김재규 변호인을 만나다
  6. 추미애, 검찰내 ‘수사·기소 분리’ 선언한 까닭
  7. “靑보고 9번”이라던 경찰…검찰 공소장엔 ’21번’
  8. ‘잡음’ 끊이지 않는 이성윤…’리더십 회복’ 관건
  9. 우한 3차 전세기, 140여명 교민·가족 태우고 한국으로
  10. 마약청 ‘실종’에…갈 곳 없는 전문수사관
  11. 현실 ‘기생충’에 관한 어느 사회학자의 제언
  12. ‘쌀 사겠다’…우한 교민 환영하는 이천에 쏟아지는 온정
  13. 법원 “상사가 여직원에 ‘살찐다, 그만 먹어’ 발언하면 성희롱”
  14. 3차 전세기, 140여명 태우고 김포공항 도착
  15. 채이배 “조현아·조원태 개성 강하신 분들.. 공동경영 못해”
  16. ‘블랙독’ 이창훈 “선생님처럼 보이려 하진 않았어요”
  17. 최영미 “시집 ‘돼지들에게’는 문화예술계 권력인사”
  18. 대법,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징역 3년 6개월 확정
  19. 우한 3차 유증상자 6명…어린이 포함 7명 병원 이송
  20. 전세기에 ‘有증상’ 6명…어린이 등 7명 병원행
  21. 전국 종일 흐리고 비…낮 기온 15도까지 올라 포근
  22. 우한 3차 전세기 김포공항 도착…교민 등 147명
  23. 여의도 증권가 식당서 칼부림…의식불명 1명·중상 1명(상보)
  24. ‘신종코로나’로 헌혈 기피…혈액보유 3일분 남아
  25. 보건당국 “집단행사 안내 지침 오늘부터 시행”
  26. 정부 “신종코로나 공식명칭, ‘코로나19’로 확정”
  27. 마스크·손소독제 생산·판매자, 식약처에 매일 신고해야
  28. 경기도, ‘가정폭력 피해자 반려동물’도 돌본다
  29. 여의도 증권가 식당서 칼부림…의식불명 1명·중상 1명
  30. “한국 직장인 평균 2.5번 이직…14개국중 해외근무 의지는 최고”
  31. 에이즈·말라리아 치료제로 신종코로나 잡을까?
  32. 신종코로나 추가 확진 없이 28명…의사환자 총 5074명
  33. ‘기생충’ 피자집 사장 “5년 후 재개발..사라진다니 아쉬워”
  34. 신종코로나 12일 오전 추가 확진 없어…총 28명
  35. 조국 “검찰 내 수사·기소 분리는 매우 의미있는 시도”
  36. 조명래 장관 “中 공장 멈춰 하늘 맑아졌다? 근거 없다”
  37. 코로나 TF 팀장 “확진자 28명 상태? 최악이 몸살 기운 정도”
  38. 뮤지컬 ‘6시 퇴근’, 16일 공연 끝으로 막 내려
  39. CJ ENM, ‘백스테이지를 응원합니다’ 캠페인 론칭
  40. 홍정길 목사, “이번 총선은 체제 선택하는 선거”
  41. 檢 ‘靑개입 의혹 공소장 비공개’ 추미애 고발사건, 수원지검에 배당
  42. 명지병원 “신종코로나 3번·17번 환자 오늘 퇴원 예정”
  43. 오늘부터 홍콩·마카오도 ‘특별 검역’…검역 인력 보강
  44. 정부 “마스크·손소독제 매점매석 업자, 징역형 적극 검토”
  45. “日크루즈선 탄 한국인 14명, 별도 이송 요청 없어”
  46. 여의도 증권가 식당서 칼부림…1명 의식불명·1명 중상(종합)
  47. 정부, 신종코로나 공식 명칭 ‘코로나19’로 확정
  48. “보호 위해 감시·격리합니다” 신종코로나 역학조사관 분투기
  49. 신종코로나 ‘격리할까 말까’ 고민하는 역학조사관
  50. “방역 곤란하면 집단행사 연기 권고, 헌혈 수급 ‘빨간불'”
  51. 우한 교민 140명 국방어학원 입소, 7명은 병원으로
  52. 정부 “日 크루즈 내 한국인, 이송요청 없어”
  53. 3차 우한 귀국 147명 중 韓 79명, 中 67명, 美 1명
  54. 홍콩·마카오 특별검역 인력 24명 추가 배치
  55. 정부 “마스크 등 시장교란, 반드시 징역형 받도록 할 것”
  56. ‘누드’ 향한 시선…’섹슈얼’한 여성, ‘숭고’한 남성
  57. 확진자 중 1명 산소마스크 착용…”중증환자는 없다”
  58. 싱 하이밍 中 대사 “신종코로나…한중관계 발전 기회”
  59. 3차 우한 귀국 교민 유증상자 5명, 기침·미열·오한 증상
  60. 신종 코로나 진단 시약 추가 사용승인, 1만명 진단 가능
  61. 메르스 겪은 정은경 “병원감염 가장 우려, 아직 변곡점 아냐”
  62. 인천교육청, 마스크 10만개 구입…감염위험 지역 우선 배분
  63. 경기 청소년 교통비 연 최대 12만원 지원…7월 시행
  64. 보건당국, 접촉자 격리해제 시 검사 실시 검토 중
  65. 3차 우한 귀국 교민 유증상자 5명, 기침·미열·오한 증상 보여
  66. 秋등판 이후 ‘확 바뀐 조국’…적극 여론전 돌입
  67. 신종코로나 환자 1명 증상 악화…’산소 마스크’ 사용
  68. ‘듀스’ 김성재 前여친측 “타살 뉘앙스 풍겼다” 주장
  69. 신종코로나 진단 시약 추가 승인…1일 1만명 검사 가능
  70. 정은경 “中 신종코로나, 감소추세 판단 아직 일러”
  71. 정은경 “신종코로나, 의료기관 확산 가장 우려”
  72. 신종코로나 진단시약 추가 긴급사용승인…총 2개 제품
  73. “용변 모습까지 CCTV 감시”…신창원, 인권위 ‘진정’
  74. 신종코로나 검체, 연구기관 등에 17일부터 분양
  75. 신종코로나, 추가 확진자 없고 확진자 1/4 퇴원
  76. 스마트폰으로 구강검진 확인을…서울 초등생, 새학기부터
  77. 신종코로나 의사환자 3629명→5074명…1445명 늘어
  78. ‘신종코로나’ 3명 추가 퇴원…퇴원자 총 7명
  79. 이홍영 민주당 용인병 예비후보, 세 번째 ‘문화 공약’ 발표
  80. 재즈기타 ‘젊은 거장’ 줄리안 라지 다음달 내한
  81. 사진작가 백종현 개인전, ‘The Standing On Nature’
  82. 코로나19 12일 오후 추가 확진 없어…총 28명
  83. 코로나19 여파…서울대, 개강 2주 연기·입학식 취소
  84. 우한서 온 中가족들 확진나면 ‘국민 혈세’ 나간다고?
  85. 고객정보 3만1천건 유출한 빗썸 1심서 ‘벌금 3천만원’
  86. “불안하지만 환영”…3차 우한교민, 이천 격리생활 시작
  87. 대학 개강연기 따른 수업은 어떻게?…교육부 가이드라인 발표
  88. 보건당국 “자가격리 접촉자 관리법 보완 필요”
  89. 구세군 비전과 발전방향 – 장만희 제26대 구세군 신임 사령관
  90. 곱씹는 맛이 있는 이야기…연극 ‘섬마을 우리들’
  91. 박원순 “코로나 19 불안 벗어나 일상회복 고민할 시점”
  92. 법무부 “코로나19 발병 후 중국인 입국자 대폭 감소”
  93. ‘계약 앞둔 건설사로부터 향응’ 인천도시공사 직원 7명 적발
  94. 정경심 “코링크에 증거인멸 지시한 적 없어” 주장
  95. 현직 檢지청장 “총장이 사건 지휘 가능”…추미애 반박
  96. 3차 우한 교민을 사랑으로 품은 이천 시민들
  97. 韓승객은 잠재 보균자? 기내서 벌어진 인종차별
  98.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없어…확진자 1/4 퇴원
  99. 3·8·17번 환자 오늘 퇴원…확진자 1/4 격리해제
  100. 마스크 계속 착용이 능사 아냐…”제대로 쓰는 게 중요”
  101. 3·17번 확진자 12일 명지병원 퇴원…”항에이즈 제제 효과적”
  102. 故 이재학PD 유족 “불법노동착취 실태 철저 조사해야”
  103. 필리핀 타알 화산 분출 피해자 돕기 구호활동
  104. 법원 “靑 선거개입 의혹 공소장 열람·복사 안된다”
  105. “청주방송 이재학 PD 죽음, 방송사들은 왜 보도 안하나”
  106. 민변도 秋장관 비판 “사안 제대로 헤아렸나 의문”
  107. “크루즈선 언론 막고 책임 회피하는 日, 아베 정권 후유증”

민중의소리

  1. 법원 “부하 직원에 ‘그만 먹어, 살찐다’ 했다면 성희롱”
  2. 성폭력 공포는 트랜스젠더 배제의 근거가 될 수 있을까
  3. 3차 우한 교민 이송 전세기 입국..이천 국방어학원 이동
  4. 고 이재학 PD 유족 “한발도 물러서지 않고 고인 명예 회복할 것”
  5. 재판부가 정경심-조범동 돈거래 불법 근거 묻자 대답 못한 검찰

오마이뉴스

  1. 중소벤처기업부, 거제 ‘백년가게 1호점’ 부일횟집 선정
  2. “마스크 구매에 써달라”…여주시 기부천사 이남림씨 1억 기부
  3. 3차 전세기에 신종코로나 의심증상 4명…어린이 1명 포함
  4. “청소노동자는 같은 직원으로 대하기 싫은가 봅니다”
  5. 윤재호 전 합천군의원, 모교 대양초교 장학금 기탁
  6. 박사모에서 레지스탕스로, 가장 인상적인 극우세력
  7. 시민들 “혐오세력 없는, 친일파 없는 국회 만들자” 선언
  8. 영남대의료원 해고노동자, 고공농성 227일 만에 내려온다
  9. 대전시민대학 2월 임시 휴강
  10. 화천, 연천 야생멧돼지 6개체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11. 무작정 기다리던 농어촌버스, 이젠 도착정보 확인 가능
  12. 한국환경공단 “충청권 환경 감사 강화”
  13. 남해군, 끊이지 않는 향토장학금 기탁행렬
  14. 당진시립합창단 근무평정 두고 ‘내홍’
  15. 밸런타인데이, 초콜릿보다 안중근 의사를 기억하자
  16. 경남도 ‘코로나-19’ 여파 극복 위해 재정 신속 집행
  17. 한미FTA 비준동의 국회 통과 – 2011
  18. 김조광수-김승환 동성혼 – 2013
  19.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및 김진숙 고공농성 희망버스 – 2011
  20. 조두순 사건 – 2008
  21. 의약분업 실시와 의사 파업 – 2000
  22. 트위터·페이스북 등 SNS 열풍 – 2010
  23. 태극기 부대 등장 – 2016
  24. “‘설중송탄’으로 중국 돕겠다”는 박원순 시장 제의에 마음 연 중국대사
  25. 3차 우한 이송자 147명 중 5명 유증상자, 국립중앙의료원 이송
  26. “4년간 전국 우체국 680곳 없앤다고?” 반발 거세
  27. 우리에게 남겨진 ‘구조 신호’
  28. “‘코로나19’ 등 질병에 노동자 ‘유급휴가제’ 도입해야”
  29. 기생충 ‘반지하’는 허구, 대한민국 속 ‘반지하’는 사실
  30. 명장 아버지와 봉사왕 아들
  31. “서부내륙고속도로 민원을 털끝만큼도 해결 안하려는 게 문제”
  32. 봄비 머금은 홍매화
  33. ‘코로나19’ 환자 3명 격리해제… 지금까지 총 7명 완치
  34. 산재, ‘보상’만이 답은 아니다
  35. 서울교통공사 노사 합동 신종코로나 방역 활동 펼쳐
  36. 현대차노조 “보수언론, 현대차 지부 향한 색안경 벗어야”
  37. 멸종위기종 ‘참수리’가 대전에 나타났다
  38. 이 펜처럼, 아버지의 건강도 만년이면 좋겠습니다
  39. 대전 유성구 ‘방사능물질 방출 대책 촉구’ 현수막 철거 논란
  40. 이항진 “전쟁터같은 타국서 돌아온 우한교민 가족처럼 맞아야”
  41. 타워크레인 조종사 안전교육 시행… 지방에서도 편히 받을 수 있기를
  42. 경남도청 공무원들, 전통시장 찾아 점심에 꽃다발 구입
  43. 부산시장과 국방부장관, 검찰에 고발한 풍산대책위
  44. “2월 14일은 안중근 의사 기억하고 꽃 선물하는 날”
  45. 인권위 “수술실 CCTV 의무화”, 이재명 “돈보다 생명”
  46. 충남도의회, 제31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열어
  47. 박장렬 경남도립극단 감독 “소설 <토지>, 연극 만들고 싶다”
  48. “딴 길로 새는 이재용 재판, 가만 있으면 안 돼”
  49. ‘명진 뉴스 다루지마’… 국정원과 언론의 공모
  50. “명진 스님 집중 미행… 협조자 포섭해 불교계 퇴출”
  51. ‘코로나19’ 2월 절정 후 내리막?…”변곡점·정점 판단 일러”
  52. 모항리 주민들, 마을 한가운데 태양광발전 설치에 뿔났다
  53. 서울 불광천 방송문화거리 청사진 나와
  54. “기생충의 아카데미 수상, 한국 민주주의의 승리”
  55. 성남시 ‘신종 코로나 특수’ 온라인 식품업체 특별 점검
  56. “긴 꿈을 꾼 듯” 영남대의료원 고공농성 227일로 마침표
  57. 고법 “긴급조치 위자료, 재심 무죄확정 3년 내 청구가능”
  58. 다큐 ‘삽질’ 김병기 감독, ‘2020 녹색인상’ 받는다
  59. 공익활동지원센터 개소 … 김경수 “성숙된 시민사회 힘”
  60. ‘마블파크’ 허위발표 논란 김한근 강릉시장, 신문 광고로 사과?
  61. 민변 “공소장 논란, 법무부가 원인 제공… 논의는 필요”

한겨레

  1. “전세기 탑승 우한 교민들, 중국 봉쇄식 관리로 이동에 ‘진땀’”
  2. 바닷사람들 밥심 단디 채워준 50년, 부두 노동자들의 ‘할매집’
  3. 곰인형 들고 엄마 품에 안겨…3차 전세기도 무사히 귀국
  4. 3차 전세기에 신종코로나 의심증상 성인 5명…중앙의료원 이송
  5. 대법,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씨 징역 3년 6개월 확정
  6. 여성 10명 중 6명, 육아휴직 후 직장 복귀 못했다
  7. ‘한국보도사진상’ 최우수상 이정아 기자
  8. 정부, ‘코로나19’로 명명…“집단행사 무조건 취소할 필요 없어”
  9. 헌재 결정 이후 긴급조치 ‘6개월 소멸시효’ 깬 첫 항소심 판결 나와
  10. 여의도 증권사 건물 식당서 칼부림…1명 사망·1명 중상
  11. 오스카 효과 등에 업은 ‘기생충’에 전세계 극장가 감염
  12. 권위주의 시대 공안사건 닮은 ‘청와대 선거개입’ 공소장
  13. ‘월 160만원’ 14년차 PD의 죽음…“청주방송 불법 조사하라”
  14. 국내 코로나19 환자 3번·8번·17번 격리해제…7명째 완치
  15. “교도소서 20년 넘게 화장실 모습까지 CCTV 노출” 인권위 “사생활 침해”
  16. ‘강릉·동해 펜션 사고’ 부른 농어촌민박, 안전관리 강화
  17. 배우 고수정 하늘의 별이 되다
  18. 죽음을 멈추게 하는 ‘희망버스’ 되길
  19. “한국인만 코로나19 잠재 보균자?” 네덜란드 항공사 인종차별 논란
  20. ‘코로나 사망보험금 드려요’…시민 불안감 파고드는 공포마케팅 ‘눈살’
  21. 노동자들이 노동조합 가입하는 이유 “노동시간과 안전”
  22. 정부는 ‘코비드-19’ 대신 왜 ‘코로나19’로 정했을까
  23. “2300쪽 이 미친(?) 사사, 수류산방과 매일유업이어서 가능”
  24. ‘기생충’ 속 ‘피자 박스 접기 달인’도 다 계획이 있었다?
  25. 세상에 하나뿐인 2억3천만원짜리 명품 피아노, 운반 도중 박살
  26. 최영미 시인 “내 시집 속 ‘돼지’의 모델은 문화예술계 권력자”
  27. 해인사, 한국전쟁 70주년 맞아 10만명 참여하는 ‘수륙대재’
  28. 13일 궂긴 소식
  29. 2월 13일 동정
  30. 13일 알림
  31. 13일 인사
  32. 떨어져서, 끼여서…올 들어 벌써 58명이 죽었다
  33. 세계적 수준이라던 ‘문화비축기지’는 왜 유령 전시장이 됐나
  34. 다양한 가치 앞세운 ‘작은 정당’에 많은 응원을
  35. 이성 잃은 조선·중앙의 ‘코로나19’ 보도
  36. 미국 ‘대북 라인’ 교체, 북한 문제 손 놓아선 안돼
  37. 코로나 사태의 기이한 친숙함 / 조문영
  38. 지금 필요한 질문 / 이라영
  39. 노련한 검찰, 자충수 두는 정부 / 석진환
  40. 알권리와 공정하게 재판받을 권리 / 정한중
  41. 툰베리와 초등학생의 호소? 그것은 명령이다 / 이재영
  42. 업비트 송치형 의장은 암호화폐가 없다 / 김외현
  43. ‘적당한’ 불안과 ‘과도한’ 불안 / 오동훈
  44. 얼음 펭귄과 해치상 / 이정아
  45. ‘고용 연장’, 혼란 막을 치밀한 준비 필요하다
  46. “확진자가 말하지 않은 동선, 합리적 의심 통해 끌어내야”
  47. 따뜻해지면 코로나19도 맥 못추려나
  48. “대규모 행사·축제·시험, 코로나19 방역 뒤 시행 무방”
  49. ‘코로나19’ 진단검사·입원비는 누가 주나요?
  50. 74m 고공에서 226일만에 내려왔다
  51. “호주 원주민은 ‘에일리언’이 아니다” / 조일준

최종업데이트 : 2020-02-12 23: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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