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2월 11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2월11일 변두리 신흥주택가 ‘밤손님’ 극성
  2. 행안부도 ‘수사권 조정 후속 TF’ 설치, 수사구조개혁·자치경찰 등 4개팀으로
  3. 원숭이도 포기한 ‘오랑캐’ 오명 씻은 ‘삼성퇴’ 유적…촉 문명의 정체
  4. 중국 신종코로나 사망 1천명 넘어
  5. 부산 호텔서 용접 불똥 튀어 화재···투숙객 200명 긴급대피
  6. 울산 산후조리원서 신생아 4명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
  7. 상지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입학식 취소·개강 연기
  8. 역대 최대 담배 밀수 조직 적발···수출한 국산담배 70만갑 31억원어치 환적화물로 위장 수입
  9. 신종 코로나 28번째 확진자 추가 발생···30세 중국인
  10. 겨울 강변에서 열리는 야외 작품전, 양평 두물머리서 ‘바깥미술전’ 열려
  11. 방탄소년단, ‘기생충’ 봉준호 아카데미 4관왕 축하 “정말 축하드립니다”
  12. 영화 ‘기생충’ 아카데미 4관왕으로 덩달아 웃는 대학들
  13. 영화 ‘기생충’ 출판계에서도 화제…봉준호 외할아버지 박태원까지 주목
  14. ‘기생충’ 60% 촬영 ‘영화의 도시’ 전주도 뜬다
  15. 국립임실호국원 협치로 국가예산 5억원 절감
  16. “신종코로나 예방 마스크 구매에 써달라” 70대 볼펜장수 ‘1억 기부’
  17. 단국대, 중국동남아 외국인학생 위한 자가 격리시설 운영
  18. 정부, 싱가포르·일본·말레이시아·베트남·태국·대만 여행 최소화 권고
  19. 인권위, 의예과 진학했다고 장학금 주는 건 차별
  20. 추미애 “검찰 수사·기소 판단 주체 분리 검토…수사 검증 강화”
  21. 검찰, ‘삼성물산 합병 의혹’ 최치훈 삼상물산 의장 조사
  22. 28번째 확진자, 격리해제 앞두고 한 재검사서 확진
  23. 무대 위에서 옷 갈아입는 뮤지컬?…‘보디가드’ 의상의 비밀은
  24. ‘플렉스 소비’ 왜 하냐고?···2030세대 절반 “내 만족이 중요하니까”
  25. ‘청와대 선거개입 의혹’ 변호인들 “검찰 공소사실은 추측과 예단으로 범벅”
  26. 봄이 오긴 오려나봐요~
  27. 민원서류 작성 AI 도우미 올해 선보인다…수화·음성 대화 거울도
  28. 정부, ‘싱가포르·일본·말레이시아·베트남·태국·대만’ 여행 최소화 권고
  29. ‘기생충’ 축하 아카데미 뒤풀이서 H.O.T ‘위 아 더 퓨쳐’ 울려퍼진 사연은?
  30. 횟집서 라면 끓이다 가스 ‘펑’ …1명 화상
  31. 코링크 직원과 익성 회장 아들의 엇갈린 진술…“정경심, 사모펀드 투자처 몰랐다” 두고도 공방
  32. 2월11일 춘당지 원앙 ‘이른 봄의 왈츠’
  33. 신종코로나 감염 행세 유튜버 구속영장 기각
  34. 간호사들 괴롭힌 대학병원 의사 정직 3개월
  35. 창원서 차량에 받힌 70대 경운기 운전자 숨져
  36. 사업가 집단 폭행하고 도주한 40대 조폭 검거
  37. 장애인은 ‘65살 생일’이 두렵다
  38. ‘정직한 후보’ 장유정 감독 “정치인들 보니 비틀 게 많아…정직한 모습, 바람도 담았다”
  39. 뮤지컬 ‘보디가드’ 주인공 옷 19번 갈아입기의 비밀
  40. 아이들의 꿈과 행복을 위해 흘리는 구슬땀

노컷뉴스

  1. 감염 뚫리면 치안 누가 지키나…경찰 ‘고군분투’
  2. 아카데미는 왜 봉준호 ‘기생충’ 편에 설 수밖에 없었나
  3. “중국말 들리면 손님 가버려” 신종코로나에 중국동포 구직 타격
  4. 인의협 “이국종 사태? 외상센터는 공공이 맡아야”
  5. 식당은 늘고 인구는 줄고…서울 식당 1곳당 시민 122명
  6. 영화 같은 봉준호 감독의 아카데미 4관왕
  7. 경기도 고양에서 신종 코로나 ’28번째 확진자’ 발생
  8. 일본 등 ‘지역감염’ 6개국 방문자제 권고
  9. 싱가포르 등 5개 지역, 의료기관에 입국 정보 제공
  10. 3차 우한 귀국 교민, 11일 오전 기준 170여명 추정
  11. “주택 낡아 신축 이사했다면 이주자택지 공급대상”
  12. 신종코로나 28번째 확진자는 3번 환자의 접촉자…2차 감염
  13. “총장 지시 불응했나” 현직 검사장, 이성윤에 공개 질의
  14. 신종 코로나 1명 추가 확진자 발생…총 28명
  15. 백변 “공소장 비공개, 왜 지금?” vs 조변 “언제면 되겠나?”
  16. “4관왕이 기적? 아카데미가 ‘기생충’에 ‘땡큐’해야”
  17. 고용비리 의혹 보도 사실 확인 소홀, TV조선 ‘주의’
  18. “공소장, 추측과 예단으로 범벅”…’선거개입’ 변호인들 반박
  19. 정부 “‘특별입국절차’ 대상에 홍콩·마카오 등 확대 검토”
  20. 정부 “日 크루즈선 탑승한 한국인 송환 계획 없다”
  21. 신종 코로나 검사, 월말까지 하루 1만 건으로 늘린다
  22. 3차 전세기 우한으로, 교민·가족 170여명 귀환 작전
  23. 갓 태어난 아들·딸 숨지게 하고…3살 아들도 학대한 부부
  24. “신종 코로나 발생한 동남아·일본 여행 최소화” 권고
  25. 日 크루즈선 내 한국인 송환 계획 없어
  26. 檢, ‘삼성 합병의혹’ 최치훈 삼성물산 의장 소환
  27. 강용석, ‘도도맘에 무고’ 교사 의혹으로 고발 당해
  28. 3차 전세기, 오늘 20시 45분 인천서 출발
  29. ‘휴대전화 불법감청’ 전직 기무사 대령 “혐의 부인”
  30. 홍콩·마카오 ‘신종 코로나’ 오염지역, 특별입국절차 실시
  31. 28번 환자, 증상 없다는 이유로 8일 이전 검사 안해
  32. 경기도, 저소득가구 청소·소독 지원 ‘깔끄미 사업’
  33. 신종코로나 1번 확진 중국인 완치 후 귀국
  34. 추미애 “검찰 내부서 수사와 기소 분리 검토하겠다”
  35. 질본 “특별입국절차 추가 지역, 싱가포르 유력”
  36. 정경심 재판부 바뀌자→’조국 부부 사건’ 병합 재요청
  37. ‘이혼 요구’ 내연녀 살해 암매장한 40대 ‘무기징역’
  38. “신종 코로나 걸렸다” 꾀병 부린 20대 ‘구속 송치’
  39. ‘3번’에 감염된 ’28번’, 격리 2주 지났는데도 확진
  40. 추미애 “검찰개혁 첫발 내딛은 것이 가장 큰 변화”
  41. ‘신종코로나’ 28명 확진…의심 증세 856명 검사 중
  42. 우한교민 700명, 퇴소시 원하는 ‘하차장소’ 선택
  43. 28번 환자, 잠복기 끝나기 직전 재검 거쳐 양성 판정
  44. 신종코로나 의사환자 2776명→3629명…853명 늘어
  45. 형편 나아지는 ‘기간제 교사’…담임‧부장 안맡아도 돼
  46. 정부, 홍콩·마카오 신종코로나 오염지역 지정…검역 강화
  47. “마스크 구매에 써달라”…’볼펜장수’의 기부 손편지
  48. 고양 자택서 격리중이던 28번째 확진자…외부접촉 없어
  49. 의료진, “신종코로나 ‘자가면역 치유’ 가능하다”
  50. 아카데미 정상 오른 ‘기생충’, 계획이 다 있었구나
  51. 모성 배반→처벌…韓 영화가 답습한 여성 캐릭터들
  52. 신종코로나 총력 대응…현장 찾는 서울시장과 구청장들
  53. 웹하드 단속정보 업체 관계자에게 누설한 경찰관 ‘선고유예’
  54. 진통제 복용한 28번 환자, 자가격리 2주 지나 확진
  55. 서대문구 “23번째 확진자, 숙소 외 다른 곳 방문 안해”
  56. 서울시 “中 도시에 신종 코로나 6억 원 어치 물품 지원”
  57. 추미애 “공소장 비공개는 잘못된 관행 고치는 첫걸음”
  58. ‘무단 정보수집’ 여기어때 前대표, 1심서 집행유예
  59. 홍콩·마카오 특별입국절차 실시 “싱가포르 추가 검토중”(종합)
  60. 이인규 전 중수부장, CBS 상대 정정보도 청구 패소
  61. 정부 “이르면 내일 5번째 신종코로나 퇴원 환자 예상”
  62. 경찰, ‘확진자 보고’ 문서 유출 구청 직원 3명 입건
  63. ‘인보사 사태’ 코오롱 이우석 대표, 내일 구속적부심
  64. 경찰관 살해 혐의 30대 승무원, 법정서 “고의 아냐” 주장
  65. 제주서 신종코로나 허위 진술한 30대 경찰 조사
  66. 신종코로나 확진자 및 전파 경로·격리 현황
  67. 신종코로나 확진자별 동선 추적
  68. 중국인 지나만가도 ‘따르릉’…질본 1339콜센터
  69. ‘모차르트!’ 10주년 이벤트, 환영받지 못하는 이유는
  70. “한국인이라는 게 정말 정말 자랑스러워요” … 기생충에 쏟아진 별들의 축하
  71. 예장통합 목회자들, 또 다시 연금재단 불신
  72. ‘스콜세지 키드’ 봉준호, 세계 영화사에 우뚝
  73. 추미애 “수사와 기소 판단의 주체를 달리하는 제도개선 검토”
  74. 3차 전세기 우한으로 출발…170여명 태우고 내일 귀환
  75. 추미애, 광주지검장에 상당히 ‘유감스럽다’
  76. 신천지 교주와 ‘사실혼’ 김남희 씨, 교주 실체 폭로나선 배경은 ?

민중의소리

  1. 정부, 신종코로나 피해에도 ‘고용 유지한 기업’에 지원금 지원
  2. 한병도·백원우·장환석 변호인 “검찰 공소장이 정치선언문인가”
  3. ‘특정 대학 합격자에만 장학금 지급’, 인권위 “학벌주의 양산하는 차별”
  4. 기간제교사에 생활지도부장 맡아라? ‘업무 떠넘기기’ 금지된다
  5. 중앙임상TF “‘신종코로나’ 자가면역으로도 치유 가능성”
  6. 홍콩‧마카오도 오염지역 추가..입국시 ‘특별입국절차’
  7. 염수정 추기경 “봉준호 감독, 국민들에 기쁨과 희망 선사해”
  8. “국정농단 마사회 적폐 청산 못한 결과, 잇따른 죽음으로 이어져”
  9. “쓰레기 시멘트로 아파트 지으면서 인체 유해 성분 표시도 안 해”
  10. 우한행 3차 전세기 오늘밤 출발..교민, 가족 170여명 이송
  11. 추미애 “검찰 내부 수사·기소 주체 분리 검토 중”

오마이뉴스

  1. 육아 욕심 털어놓자, 그의 대답 “할머니가 돼라”
  2. 여성보다 2배 높은 남성 감염률… 신종 코로나 ‘3대’ 특징
  3. 인도양 항해 선박 21살 실기사, 열사병 추정 사망
  4. 아파트 민주주의, 이렇게 개혁하면 가능하다
  5. “올해는 전태일 열사 50주기, 100만 전태일” 투쟁 선언
  6. 우포늪에서 포착된 따오기 목욕 장면
  7. 정세균 총리 “신종 코로나 과도한 불안, 경제 위축되면 안돼”
  8. “대통령 선거개입 인상 주려고… 검찰 공소장은 정치선언문”
  9. “전국 독극물 다 모이는 곳인가… 서산시민 생명은 귀중하다”
  10. 6번 확진자 접촉한 태안거주 2명, 자가 격리 해제
  11. 법원 떠나고 상권 쇠퇴한 구의역 일대에 ‘활력’ 불어넣는다
  12. 전북-제주 초미세먼지 ‘관심’ 발령… 비상저감조치 시행
  13. 가야시대 독특한 ‘등고선 평행 배치’ 양동리고분군
  14. 지역에서 노는 공간에 ‘작은 미술관’ 만들 분 찾습니다
  15. “대전노동청은 불법 자행하는 택시회사를 즉각 처벌하라”
  16. 여수외국인보호소 화재 13년 “죽지 않고 일할 권리” 외쳐
  17. 고양시 의료분야 퇴직공무원들, ‘신종 코로나’ 자원봉사에 나섰다
  18. 여대는 ‘그러라고’ 있는 곳이 아니다
  19. 고양시, ‘신종 코로나’ 두 번째 확진자 발생… 접촉자는 없는 듯
  20. 88년생이 만든 캔막걸리, 현기증이 나네
  21. 400년을 간직한 누정 ‘영주 수락당’, 경상북도 문화재 된다
  22. ‘신종 코로나’ 직격탄 맞은 관광도시 ‘부여군’… 헛소문까지 퍼져
  23. “마을 공동체 파괴하는 폐기물처리장 결사 반대”
  24. 정규교원 꺼리는 보직·담임, 기간제교사에 떠넘기기 금지된다
  25. 추미애 “검사의 수사개시 사건, 검증 강화할 것”
  26. 검찰, 최치훈 삼성물산 의장 소환… 합병·승계 의혹 조사
  27. 농촌 들녘에 찾아 온 봄기운
  28. 중국 수출입 중소기업 신종 코로나에 ‘발동동’
  29. 13년, 정권이 세 번 바뀌어도 여전한 이주노동자들의 현실
  30. “‘신종 코로나’는 하나님의 징벌” 송촌장로교회 목사 설교 논란
  31. 김동명 한국노총위원장 “정부 절차적 정당성 뒷받침하는 들러리는 하지 않을 것”
  32. 박원순의 ‘메르스 때 황교안 행태 지적’, 사실관계 따져보니
  33. ‘신종 코로나’ 여파 사천 지역 달집태우기 행사 대거 취소
  34. 은평구, 매립 폐기물 감량 추진… 최대 3197톤 줄여야
  35. 봉합될 것 같던 ‘남부내륙철도 노선’ 논쟁 다시
  36. ‘신종 코로나’에 사천 문화·체육행사 ‘직격탄’
  37. 올해 사천에는 어떤 행사가 열릴까?
  38. ‘풍류도’와 ‘화랑’의 뿌리를 찾아가는 긴 여행
  39. “유명해지고 싶어서…” 감염자 행세한 20대 유튜버 영장 기각
  40. ‘종로’ 출마하는 이낙연·황교안이 호명해야 할 사람들
  41. 단호한 ‘어공’ 추미애 “검찰, 권력의지 실현기관 아니다”
  42. 추미애 94분 질의응답 “100% 만족 인사? 전무후무”
  43. “강릉마블파크는 사기극… ‘공범’ 김한근 시장 사퇴하라”
  44. 봄처럼 포근한 날씨… 전국 곳곳 ‘비’
  45. 신생아에게 유통기한 5개월 지난 특수분유 판 병원
  46. 14일간의 격리, 그들에게 보낸 ‘희망-Dream KIT’
  47. 김경수 경남지사 “마을동공체 혁신해야”

한겨레

  1. 불안이 불안 키우는 ‘코로나 과잉대응’
  2. “저의 정체성은 트랜스젠더 어머니입니다”
  3. 한병도·백원우·장환석 변호인 “선거개입 공소사실은 검찰의 추측과 예단”
  4. ‘신종 코로나’ 국내 28번째 확진자 발생
  5. 염수정 추기경 “‘기생충’ 4관왕 축하”…봉준호에 축전
  6. 검찰, 최치훈 삼성물산 이사회 의장 소환…‘합병 의혹’ 조사
  7. 정부, 신종 코로나 특별입국절차 ‘홍콩·마카오’ 확대 시행 검토
  8. 명문대와 의대생만 장학금 주는 지자체 장학재단…인권위 “차별”
  9. 서울·경기 지역 고양이 ‘동물등록’ 하세요
  10. 일하다 ‘신종 코로나’ 감염…산재 인정받는다
  11. 이탄희부터 최기상까지…판사들 여의도행에 ‘사법의 정치화’ 우려
  12. 80대 치매 할머니 폭행한 요양보호사…동료들은 ‘본체만체’
  13. 돼지쌀슈퍼 in 기생충! 외국인들 촬영지 인증샷
  14. 마트 제품 유기농 수제로 속여 판 ‘미미쿠키’ 대표 실형→집유
  15. 정부, 홍콩·마카오 ‘오염지역’ 지정…검역 강화한다
  16. 28번째 확진자 잠복기 19일 논란…“초기증상 인지 못했을수도”
  17. 대법 “휴일로 정하지 않은 연장근무일, 휴근수당 지급 의무 없어”
  18. 서울 기간제 교사, 억지로 보직 떠맡지 않아도 된다
  19. 볼만한 문화재 책들…고려 금속활자와 비화가야의 진실은?
  20. 오스카상 석권 ‘기생충’ 붐…북미·영국서 상영관 대폭 늘려
  21. 추미애 “검찰 내부서 수사·기소 주체 분리해 ‘수사팀 독단’ 통제하겠다”
  22. 신종 코로나 상담은 1339로 하세요
  23. 송광사 주지에 자공 스님 임명
  24. “할매 나비가 날 테니…” 인권운동가 김복동 추모전 ‘나비의 꿈’
  25. 경찰, 확진자 정보 문건 유출한 성북구 공무원 3명 입건
  26. 일본 크루즈선은 공기 전파 사례? 전문가들 “단정할 수 없어”
  27. “전국 농가 30%에 월 10만원 소농 직불금”
  28. 한국 경찰, 아동성착취물 단속 등 위해 인터폴에 15억원 지원
  29. 자가격리 중인 아이에게 “네 잘못이 아니야” 말해주세요
  30. 활자가 된 양준일의 나날들…그의 생각에 위로받다
  31. 대북제재와 대남제재 / 고명섭
  32. ‘전염병’과 전쟁 중인 국민에 총질하는 언론 / 곽정수
  33. 혐오·공포 조장에 감염된 언론, 재난 앞에서도 편가르기
  34. 문재인 대통령 “고용 연장, 본격적으로 검토할 때 됐다”
  35. 시각장애 학생들 웃게 해준 만지는 ‘3D촉각’ 졸업앨범
  36. 2월 12일 궂긴소식
  37. “65살 중증장애인에게 활동지원서비스 계속 제공해야”…인권위 긴급 구제 권고
  38. 예의·배려·소통…오스카 기적 일군 ‘봉준호 리더십’
  39. ‘봉테일 마법’ 이제 TV도 사로잡나…‘기생충’ ‘설국열차’ 드라마로
  40. ‘봉테일 흔적 더 찾아보자’ 전작 감상·각본집 구입 열풍
  41. 시청자는 요즘 ‘구단주 놀이’ 중
  42. 이미경 CJ 부회장이 왜 거기서 수상 소감을?
  43. 인공지능 데이터 자산, 소비자를 위하여
  44. 당신의 집은 이름이 있나요? / 노은주·임형남
  45. 무지의 공포 / 권김현영
  46. 전염병, 인종주의의 수렁 / 최원형
  47. 선거철 경제지표만 따지는 이들에게
  48. 신종 바이러스보다 더 심각한 ‘위험’
  49. 20명 중 6명 ‘법조인’, 씁쓸한 민주당 인재영입
  50. 추 장관, 구상만 밝힌 ‘검 수사-기소 분리’…실행엔 산 넘어 산
  51. 정부, 홍콩·마카오 입국자 검역 강화
  52. ‘수사-기소 검사’ 분리, 넘어야 할 산 많다
  53. ‘5·18’을 “무슨 사태”로 떠올린 황 대표의 역사인식

최종업데이트 : 2020-02-11 23: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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