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2월 10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2월10일 11주기 지났지만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용산참사
  2. ‘묻지마’ 폐쇄·휴업·격리…일관된 기준이 없다
  3. 부산 영도 감지해변서 다이버 실종···해경 이틀째 수색 중
  4. 울산 모텔서 불 1명 사망 42명 긴급대피
  5. 봉준호 “‘기생충’ 희곡으로 쓰려다 시나리오로 바꿔”
  6. 코로나 감염자 행세 유튜버···반성은커녕 경찰 조롱
  7. 우한 교민 이송 위한 임시항공편 내일 우한으로 출발
  8. 국제약품, 마스크 생산량 3배 늘려 24시간 가동
  9. 윤석열 “검찰의 정치적 중립은 생명과 같아”
  10. 법정스님 10주기, ‘무소유’의 가르침을 다양한 추모행사로 되새긴다
  11. ‘기생충’ 아카데미 각본상 수상…“한국 영화 사상 최초”
  12. 경찰 “마스크 매점매석 2건 수사 중”
  13. “경쟁과 불평등으로 점철된 기존 상식 해체해야”…2020 총선청년네트워크 출범
  14. 경찰, 검찰에 ‘황운하 공소장’ 받아
  15. 송병기 전 울산부시장,울산남갑 총선 출마선언···“검찰이 정치적 이해타산에 따라 기획수사했다”
  16. ‘기생충’ 아카데미 주인공 되다…작품상까지 4관왕
  17. ‘기생충’ 봉준호, 아카데미 감독상 수상…벌써 3번째
  18. ‘기생충’ 아카데미 국제장편영화상 수상…2관왕 쾌거
  19. ‘최초 트랜스젠더 군인’ 법적으로도 ‘여성’ 됐다
  20. 이재명 경기지사 “국가 공동체 안전에 대한 책임 분담”
  21. 25·26·27번째 확진자 이동경로 공개···경기 시흥 중식당·마트 들렀다
  22. 신종 코로나 우려로 크루즈선 입항 한시적 금지
  23. 신종 코로나 11번째 확진자 퇴원 예정, 네 번째 퇴원 사례
  24. 주한 대사관들도 <기생충> 아카데미 수상 축하 대열
  25. 2월10일 혈액 보관 선반이 ‘텅텅’
  26. 검찰, ‘타다 불법’ 징역 1년 구형…이재웅 “젊은이들 혁신 꿈꾸게 해달라” 호소
  27. 법무검찰개혁위 “공익 소송일 경우 패소 비용 감면해야”
  28. 부서지고 끊기고···광장의 점자블럭, 이대로 괜찮습니까
  29. 복대에 외화 220억원 밀반출 인천공항 면세점 직원 집행유예
  30. 고유정, “하늘, 땅이 안다…의붓아들 죽인 적 없다”전면 부인
  31. “안성시 의견 수렴 거치지 않았다” 용인반도체산단 환경영향평가 반려
  32. 윤석열 “검찰이 21대 총선 선거사범 직접수사” 지시
  33. 봉준호 <기생충>, ‘아카데미 4관왕’ 세계 영화사 다시 썼다
  34. 강원랜드 슬롯머신 현금상자 턴 외국인 용의자 3명 출국…인터폴에 수배요청
  35. 불안한 학교들 ‘봄방학’도 앞당긴다
  36. 환경·여성·추모···‘연대의 말’ 울려퍼진 아카데미
  37. 나탈리 포트만의 드레스는 왜 화제가 됐을까
  38. 또 다른 아카데미 한국 최초 ‘부재의 기억’···세월호 엄마들 꿈 이뤘다
  39. 산 잘 보이고 모두에 열려있는 ‘공중에 뜬 집’

노컷뉴스

  1. ‘사법농단’ 1심 판단 받는 현직 판사들…실형 선고될까
  2. ‘신종코로나’ 틈타 나온 불량 마스크…회수·폐기 안되고 유통
  3. ‘기생충’ 아카데미상, 국민들 예측은? “수상할것 55.7%”
  4. 연천·철원·화천서 ASF 감염 야생멧돼지 발견…총 173건
  5. 통계청
  6. 신종코로나 ‘우한발 입국자 전수조사’ 대상자 전원 “잠복기 끝”
  7. 사랑의 온도탑 100도 달성 맞나…약정액 포함여부 놓고 ‘내홍’
  8. 3차 귀국교민 ‘이천 국방어학원’ 격리키로
  9. 우한 귀국 3차 전세기, 11일 인천 출발…中과 최종 협의 중
  10. ‘신종 코로나’ 추가 확진자 없이 27명…의사환자 809명 검사 중
  11. 기획재정부
  12. 10일 오전 신종코로나 추가 확진 없어…총 27명
  13. 정부, 내일 우한에 3차 전세기 띄운다
  14. 시흥 어린이집·사립유치원 휴원…동선은 오늘 공개
  15. 前질병본부장 “광둥성 확진자, 한국 40배…입국제한 필요”
  16. LA 현지 “햄버거 가게에서도 ‘기생충’ 얘기뿐… 기대 급상승”
  17. 경기도, ‘부동산 거래 거짓 신고’ 무더기 적발
  18.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미술상에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19. ‘기생충’, 한국 영화 최초 ‘아카데미 시상식’ 각본상 수상
  20. 영화 ‘기생충’,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각본상’ 수상
  21. 국내 초연 뮤지컬 ‘빅 피쉬’, 80회차 대장정 마무리
  22. ‘신종 코로나’로 여파로 주말 TV 시청 시간 증가
  23. 봉준호 ‘기생충’ 아카데미상 역사 새로 쓸까
  24. 모레부터 中입국자 자가진단 앱 배포…3일 연락 안되면 위치추적
  25. 우한 1, 2차 귀국 교민, 음성 판정 받으면 15일부터 퇴소
  26. 후베이성 외 추가 입국제한 보류…”추이 지켜봐야”
  27. 신종코로나 확진자 및 전파 경로 현황
  28. 신종코로나 확진자별 동선 추적
  29. “크루즈선 국내 입항, 당분간 금지”
  30. 중국 내 우리 국민 신종코로나 확진 최초 발생… 일가족 3명
  31. 우한 3차 전세기 내일 출발…’이천 국방어학원’ 격리키로
  32. 3차 우한 귀국 교민 규모, 10일 오전 현재 150여명 예상
  33. 윤석열 “검사의 정치적 편향, 부패한 것과 같아”
  34. 中서 오는 크루즈선, 국내 입항 한시적 금지
  35. 中 체류 한국 국민 3명 신종코로나 확진
  36. 봉준호, 아카데미를 들어 올리다…제92회 아카데미 ‘감독상’
  37. 봉준호, 한국영화 최초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감독상’
  38. ‘기생충’, ‘국제영화상’ 수상하며 한국영화 최초 아카데미 2관왕
  39. ‘기생충’,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국제장편영화상’ 수상하며 2관왕
  40. ‘기생충’, 아카데미 시상식 ‘편집상’ 수상 불발…’포드 V 페라리’ 수상
  41.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촬영상’에 ‘1917’…벌써 3관왕
  42. ‘기생충’,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편집상’ 수상 불발
  43. ‘부재의 기억’, 아쉽게 오스카 불발…’러닝 투 스케이트보드…’ 수상
  44. ‘기생충’, ‘아카데미 시상식’ 미술상 불발…’원스 어폰 어…’ 수상
  45. ‘아내 살해’ 60대 노인이 ‘집행유예’로 풀려난 까닭은?
  46. 경기도, 부동산 거래 거짓 신고 ‘무더기’ 적발
  47. 강화도 젓새우 조업 26년 만에 허용…규제완화 시범사업
  48. 증상있던 27번 환자, 마카오 경유로 ‘무사 통과’
  49. 박원순 “메르스 사태에 무능했던 박근혜 정부 증언 가능”
  50. 3차 교민 수용할 이천 국방어학원은?…시는 긴급 간담회
  51. 경기시흥 거주 25·26·27번 환자, 일대 마트·음식점 방문
  52. 성동구 신종코로나 피해 최소화…중소기업 65억 융자 지원
  53. 신종코로나 ’11번 환자’ 오늘 퇴원…완치 판정 4명째
  54. ‘신종 코로나’ 동명여고 내일까지 긴급 휴업…학생 1명 자가격리
  55. 증상있던 27번 환자, 마카오 입국 이유로 검역 빠져나가
  56. 신종코로나 접촉자 1698명→1762명…64명 늘어
  57. 경기도민 64% “신종 코로나, 메르스보다 더 공포스러워”
  58. 27번 환자, 中 방문 후 입국 전부터 증상 보여
  59. 신종코로나 11번 환자 오늘 퇴원…4번째 퇴원
  60. 민갑룡 “신종코로나 ‘감염 연출’ 행위 반사회적…구속수사 할 것”
  61. “아카데미, 변화의 흐름 인정하고 항복선언 한 것”
  62. 非영어 첫 ‘오스카 작품상’…봉준호 역사를 쓰다
  63.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수상자·수상작 명단
  64. 봉준호 ‘기생충’,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영예의 ‘작품상’
  65. 이재명 “우한교민 입소 이천지역, 피해 없도록 하겠다”
  66. 윤석열 “검사, 정치 편향은 부패”…뼈있는 당부 ‘주목’
  67. 황교안, 5·18민주화운동 두고…”80년 그때 무슨 사태”
  68. 25~27번 확진자 경유한 업소들 정상 영업…”위험 없다”
  69. 25번 환자, 선별진료소 1차 방문 당시 검사 못 받았다
  70. 경기 시흥 확진자 동선…더 빨리 공개할 순 없었나?
  71. ‘보건용 마스크’ 수십만개 매점매석하려던 업체 적발
  72. ‘기생충’ 아카데미 쾌거…’변방’ 콤플렉스 종지부
  73. ‘오스카 4관왕’ 기생충, 역사도 4번 갈아치웠다
  74. 檢 “타다, 사실상 콜택시”…이재웅에 ‘징역 1년’ 구형
  75. 윤석열 “댓글조작·공무원 선거개입 ‘집중 단속'”
  76. 법무·검찰개혁위 “공익소송 패소시 소송비용 감면해야”
  77. 신종코로나 확진자별 동선 추적
  78. 뮤지컬 ‘영웅본색’, ‘신종 코로나’ 여파에 공연 중단
  79. 오스카 휩쓴 기생충에… 日야후 “작품상 납득 가나”
  80. ‘묻지마 통합’ 추진하는 한교연-한기총
  81. ‘왜 나는 아직도 그리스도인인가?’ 외
  82. 26·27번 환자 육로로 마카오 이동 후 미신고
  83. ‘김경수 항소심’ 재판장 교체…주심판사만 그대로
  84. ” ‘기생충’ 감독 배우 무대에 이미경 소감? 한국영화 단면 보여줘”

민중의소리

  1. ‘3차 우한 교민이송’ 전세기 11일 출발, 이천 국방어학원 격리
  2. 경찰청장 “신종코로나 가짜뉴스 중간유포자도 철저히 수사”
  3. [길벗 칼럼] 마스크 사용법, 어떤 게 맞는 걸까요?
  4. 윤석열, 4·15 총선 앞두고 “검찰에 정치적 중립은 생명과 같아” 강조
  5. 고양시, ‘신종 코로나’ 막기 위해 대중교통수단 매일 소독
  6. 서울고법 대등재판부 ‘2개→4개’로 확대…재정신청전담 재판부도 신설
  7. 김경수 항소심 재판장 교체…‘킹크랩 시연’ 잠정결론 그대로 인정할까
  8. 철도·지하철 노동자들, 대구지하철화재참사 17주기 추모주간 선포
  9. 가스공사 비정규직이 무기한 총파업에 재돌입한 이유
  10. 최민의 시사만평 – 현실은…

오마이뉴스

  1. 악취, 암발병 호소… 청주 북이면 소각장 건강영향조사
  2. 진주 명석면 소재 상가주택 화재, 2명 부상
  3. 부산 영도 감지해변 40대 다이버 1명 실종
  4. 이재용 재판부를 이해하고 싶다
  5. 창원진해 소쿠리섬 화재, 인명피해 없이 진화
  6. 내 옆에서 땀 흘린 그가 콜록했다… 감염 걱정 어디까지?
  7. 공수처 준비단 현판식, 단장에 남기명 전 법제처장 위촉
  8. “외국인주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전파 없도록…”
  9. <조선일보> 비난에 박원순 시장 “5년 전 메르스 보도 돌아보라”
  10. ‘선별진료소 찾았었는데…’ 시흥 일가족 뒤늦게 확진 판정
  11. 강남구 공공시설 휴관 및 강좌 휴강
  12. 고양시, ‘신종 코로나’ 차단 위해 버스·택시 매일 소독
  13. 인천시, ‘문화재 재난안전유공 분야’ 최우수기관상 수상
  14. “조국 딸 부산대 의전원 합격 당시 입시위원 명단 공개해야”
  15. “부모가 내 재능을 알아봤다면 프랑스 최고 화가가 됐을 것이다”
  16. 12일부터 지역관광 추진조직 공모, 12곳 선정 지원
  17. ‘면역력에 좋은 ‘고로쇠’ 수액 드세요’
  18. “학교 석면 제거작업, 무원칙으로 차라리 하지 않느니만 못해”
  19. “마스크” 거론하며 피고인 지적한 판사, 왜?
  20. 윤석열 “검사가 정치편향된 건 부패한 것과 같다”
  21. 우포늪 찾아온 재두루미 무리
  22. 친부모가 찾을 틈도 없이 서둘러 해외 입양… 왜?
  23. 전통한지 만드는 장인의 손길
  24. “전국 폐기물 몰려올 수도… 충남도가 안전장치 해제”
  25. 일본 크루즈선 감염자 60여 명 또 확인… 130여 명으로 늘어
  26. 우한 부총영사 “영사들은 계속 남아있을 것”
  27. 이천 국방어학원, 3차 귀국 우한 교민 수용… 도심서 17㎞ 거리
  28. 신종코로나 11번 환자 오늘 퇴원 예정…”국내 4번째 완치 판정”
  29. 지역문화재정 5조 9천억 투입… 대도시-지역 문화 향유 격차 10%p 낮춘다
  30. 경남도청 회의 탁자마다 놓은 ‘꽃 화분’, 까닭은?
  31. 삼양사, 사무관리직노조 설립
  32. 한번 맛보면 재구매… ‘고구마 장인’의 비결
  33. 저녁 있는 삶, 신종 코로나 덕분?
  34. 창원-진주시, 남부내륙고속철도 ‘서로 주장 자제’ 하기로
  35. 문중원을 대하는 정부와 공기업의 자세: 자살예방대책에 노동자는 빠져있다시피…
  36. “‘기생충’ 성공만큼 불평등 해소 진전 보여야”
  37. “수공 사장 후보-4대강조사평가단장, 땅을 치고 통곡할 일”
  38. 현대차, 11일부터 ‘투싼, 산타페, 펠리세이드’ 생산 울산2공장 가동
  39. “확진환자 다녀간 시설 장기간 폐쇄, 아무런 효과 없다”
  40. ‘논·밭두렁 태우기 이제 그만’
  41. “업무전화만 1908통… 한국화이바 진상규명 해야”
  42. 노동자는 왜 스스로 죽음을 택하는가?
  43. A씨, 당신은 결코 위험하지 않습니다
  44. 검찰 “타다는 다인승 콜택시” 이재웅 쏘카 대표 징역 1년 구형
  45. 서산시민단체들 “충남도는 ‘영업범위 제한 조건’ 원상 복구하라”
  46. ‘시흥 일가족 확진’ 병원·음식점·슈퍼 방문… 동선 공개
  47. “학교 안가고 학원가는 학생들… 휴교·휴업 효과없다”
  48. “에너지 전환 산업과 창원경제 활성화 방안” 토론 마련
  49. 의자 1개 213만원, ‘호화 접견실’ 논란
  50. “보이지 않는 요정을 생각하며 작품을 구상했어요”
  51. 한국당의 잦은 5.18 망언, 왜 그랬는지 알겠다

한겨레

  1. 2월 10일 엔지오
  2. 트랜스젠더에 ‘숨죽여 살라…’ 투명인간 강요하는 사회
  3. 공수처 설립준비단 공식적인 활동 돌입
  4. 66일 남은 총선, 윤석열 “선거 범죄 엄정 수사…자유민주주의 본질 지키는 것”
  5. “행복은 늘 작고 단순한 것 속에 있다”…‘2020 올해의 문장’ 선정
  6. ‘기생충’ 아카데미 작품상, 감독상, 국제영화상, 각본상 수상
  7. ‘기생충’, 한국영화 최초로 아카데미 각본상 수상
  8. “남편을 ‘바이러스’ 취급 했다”
  9. 경찰 “신종 코로나 가짜뉴스 45건 수사중…구속 수사도 검토”
  10. 예방의학계 “방역 성패는 포용과 인권보호에 달려 있어”
  11. 국외봉사단원 타지로 휴가 못 떠나게 하는 코이카…인권위 “자유 침해”
  12. ‘공정한 선거’ 강조한 윤석열 검찰총장
  13. 중국 ‘지닝시’ 체류 한국인 가족 3명 ‘신종 코로나’ 확진 판정
  14. ‘45명 암 발병’ 청주 북이면…정부, 건강영향조사 착수
  15.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아니어도 명예보유자 될 수 있다
  16. ‘기생충’, 감독상·작품상까지…아카데미 새 역사 썼다
  17. ‘기생충’, 감독상까지 수상…아카데미 3관왕
  18. ‘기생충’, 각본상 이어 국제영화상까지…아카데미 2관왕
  19. 검찰, ‘청와대 선거개입’ 공소장에 후보 지지율 조사 부적절 인용
  20. 마스크를 꼭 써야 하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21. 법무·검찰개혁위 “공익소송 패소비용 부담 감면하라” 권고
  22. ‘트랜스젠더 군인’ 변희수 하사, 법적 성별정정 마쳤다
  23. “타다는 다인승 콜택시”…이재웅 쏘카 대표 징역 1년 구형
  24. 재판부, ‘아내 살해’ 치매노인에 집행유예형…‘치료적 사법’ 첫 적용
  25. 숙대 트랜스젠더 합격생 ‘입학 포기’에도…“계속 응원” 지지 쏟아져
  26. 중국에 퍼지는 리원량 제문 “삶은 참 좋지만 나는 갑니다”…언론자유 요구도 봇물
  27. ‘텔레그램 n번방’ 국회 청원 10만 돌파…‘국민법안 1호’ 될까
  28. 광화문에 울려퍼진 ‘개성공단 즉각 재개’ 호소 외침
  29. 법원, 15년 미등록 체류 중국동포 선처…“국민 일원 되도록 배려해야”
  30. 봉준호 “‘기생충’ 가장 한국적이어서 전 세계 매료한 듯”
  31. 과도한 불안·공포, 경제 더 악화시킬 수 있다
  32. 한선교·황교안 콤비의 도로친박당
  33. 한진가, 돈은 피보다 진하다?
  34. ‘현직 경찰’ 황운하, 정당가입·선거활동 가능?
  35. 검찰 “타다는 다인승 콜택시”…이재웅 쏘카 대표 징역 1년 구형
  36. 11일 전북·제주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37. 초등 입학 3개월 가이드…색연필 12색, 바른 자세 앉아있기는 필수
  38. “고민하는 나의 아이들에게 길잡이 책 되길”
  39. 지키려는 마음 따져보기
  40. “우리 구피는 어떡하죠”
  41. 개성공단 중단 4년, 더이상 ‘재개’ 미룰 수 없다
  42. 문재인 대통령의 5년 전 약속 / 윤지영
  43. 세계 경제는 일본화되고 있는가 / 이강국
  44. 블랙리스트 대법원 참사, 정부 책임은 없는가 / 송경동
  45. 개발자 없는 정부 / 김우재
  46. 배달 독점의 뻔한 그늘 / 구교현
  47. 예약된 ‘낙동강 녹조라떼’ / 박주희
  48. 걱정 말아요 그대! / 강창광
  49. 중국내 한국인 첫 확진…“우한행 3차 전세기 오늘 출발”
  50. 정경심 교수 오빠 “조국 전 장관, 학교 교장 자리 제안” 증언
  51. 동북아생물다양성연구소 ‘식물야외조사기법 연수생’ 선발
  52. “무당 소리 들으며 탐구한 ‘제주 정체성의 고갱이’ 펴냈어요”
  53. 봉준호 작품세계…“설교하지 않으며 사회적 의미 결합”
  54. 봉준호 “1인치 장벽 이미 무너졌다…영화는 모두 연결돼있어”
  55. ‘기생충’이 걸어온 길…각종 영화제·시상식 휩쓸어
  56. “한국 영화의 효자, 브라보!”
  57. 오스카 레드카펫 밟은 세월호 다큐 ‘부재의 기억’
  58. 2020 아카데미, ‘백인들만의 리그’ 넘어 변화·다양성 담은 ‘열린 무대’
  59. 제작부터 통역까지…기생충의 든든한 ‘백’
  60. 기생충, 세계영화사의 선을 넘다
  61. 섬세한 봉테일로 빚은 ‘이야기의 마력’에 세계가 빠져들었다
  62. “텍사스 전기톱으로 트로피 5등분…” 매너도 유머도 최고‘봉’
  63. 세계 영화 역사 새로 쓴 봉준호의 ‘오스카’ 석권

최종업데이트 : 2020-02-10 23: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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