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2월 09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경찰 출신 변호사들···이제는 ‘귀하신 몸’
  2. ‘블랙리스트 파기환송’···무리한 직권남용 기소말라?
  3. 신종코로나 창궐로 뜻밖의 피해를 본 직업인
  4. 책임은 커졌는데···무능한 ‘수사반장’ 사라질 수 있을까
  5. 낮 기온 평년 수준 회복···중부지방 밤부터 흐려져
  6. 중국 신종코로나 사망 800명 넘어
  7. 태국 쇼핑몰서 총기난사 최소 21명 사망…한국인 8명 대피
  8. 미래유산이 된 ‘그 시절 다방’의 풍경
  9. 신종 코로나 4번째 확진자 퇴원
  10. 인천해양경찰서 2023년 서구 청라 신청사로 이전
  11. 경찰, “텔레그램 n번방 운영·유포 66명 검거”…상반기 집중단속
  12. 신종 코로나, 확진자 1명 추가…총 25명
  13. 창원지법,아내 목에 밧줄 묶고 폭행 살해한 60대男 징역 25년형 선고
  14. 외국인 3명 강원랜드 슬롯머신 1대 털어 도주
  15. 질본 “25번째 환자, 가족내 감염 추정…23번째 환자, 롯데백화점서 세금환급·식당 들러“
  16. ‘기생충’ 배우 8명 오스카 레드카펫 밟는다
  17. 올해 개관할 아카데미영화박물관 미리 가보니…
  18. 4번째 확진자 퇴원…세번째 완치 사례
  19. 26·27번째 신종 코로나 확진자 확인, 25번째 환자 가족
  20. 시흥시 “신종 코로나 25번 확진자, 같은 병원 두번째 방문 때 검사받아”
  21. 채무 관계 친구 살해한 40대…“시신 차량 뒷좌석서 발견”
  22. 우한시에 교민 이송 위한 임시항공편 1편 추가 투입
  23. 2월9일 면세점도 가로수길도 한산
  24. 삼베에 담긴 일상의 풍경···윤영경씨 개인전 ‘Beyond’
  25. “음압치료병상 900개 이상 확보…역학조사 인력도 대폭 확충키로”
  26. 넷플릭스 다큐 ‘미스 아메리카나’ 주인공 테일러 스위프트 “여성혐오에 맞서…입마개 벗은 기분이에요”
  27. 10일 ‘기생충’ 오스카상 주인공 될까
  28. 눈 맞으며 계곡 트레킹…화천서 만난 ‘진짜 겨울’

노컷뉴스

  1. 끝내 입학 포기…트랜스젠더에 돌 던진 ‘일부 페미니즘’
  2. ‘소변테러’ 학폭 가해자 뒤늦은 강제전학…피해자 눈물 ‘진행형’
  3. 유증상 불법체류자 ‘슈퍼전파자’ 우려…”검사받아도 단속 안해”
  4. 회사가 신종 코로나 ‘음성 증명서’ 요구? 아무 의미 없어
  5. ‘이념 갈등’의 원류 짚어낸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6. 신종코로나 4번 환자 퇴원…국내 3번째 사례
  7. 필리핀 교민 ‘청부살해’ 일당 4년여 만에 검거
  8. “국내 신종코로나 4번 환자 퇴원…세 번째 완치 사례”
  9. 25번째 신종코로나 확진자는 70대 여성…가족이 중국 방문 이력 있어
  10. 신종코로나 확진자 1명 추가 발생…9일 현재 25명
  11. 신종코로나 확진자 1명 추가…국내 총 25명
  12. 톨게이트 하이패스 78회 무단 통과한 60대 잡고 보니…
  13. 증권사 입사 1년도 안돼 13억 횡령 20대 실형…가상화폐도 투자
  14. 텔레그램·다크웹 음란물 유통, 경찰 집중단속
  15. ‘킬러’ 고용해 필리핀 교민 살해한 한국인 3명 4년여만에 검거
  16. “3차 우한 교민 오더라도 진천 인재개발원 추가 수용 없어”
  17. “시험 안볼 수도 없고”…신종코로나에 취업준비생 속 탄다
  18. 법원 “위탁계약 맺은 백화점 매장 매니저도 근로자”
  19. “텔레그램·다크웹 ‘불법음란물’ 뿌리 뽑는다”…경찰 집중단속
  20. 대법 “가입 시 설명 안했다면 약관 어겼어도 보험금 지급해야”
  21. 윤석열, 총선대비 회의…일선청 격려방문도
  22. 정부 “중국 타 지역 ‘입국제한’ 검토…우한교민 전세기 투입 추진”
  23. 신종코로나 25번 환자, 中 광둥성 다녀온 가족 통한 전파 추정돼(종합)
  24. 정세균 국무총리 “우한교민 ‘임시 항공편’ 투입 방안 추진”
  25. 정세균 국무총리 “중국 내 다른 지역 입국제한 조치도 추가 검토”
  26. 정세균 국무총리 “현 위기 경보 수준 ‘유지’하기로”
  27. ‘신종코로나’ 입국금지 확대 검토…9일 오후 발표 예정
  28. 신종코로나 퇴원자 현재까지 3명 “치명률 0.16%보다 낮을 것”
  29. 법무부, ‘신종 코로나’ 예방차 中 승객 499명 현지탑승 막아
  30. 신종코로나 퇴원자, 계속 늘어날 듯…치명률 0.16%보다 낮을 것
  31. 신종 코로나 “지역사회 공기 전파 가능성 거의 없다”
  32. ’22만원’ 횡령 감추려 ‘살인’…징역 25년 확정
  33. 25번 환자, 中광둥성 다녀온 가족에게 감염 추정
  34. 보건당국 “신종코로나 공기 중 전파 가능성, 거의 없어”
  35. 25번 환자, 中 광둥성 다녀온 며느리에게서 감염 추정
  36. 25번 신종 코로나 확진자, 아들·며느리 중국 방문
  37. 신종코로나 환자 접촉자 1420명→1698명…278명 늘어
  38. 25번 환자, 中 방문력 없어…가족이 광둥성 방문
  39. 신종코로나 확진자 2명 추가, 25번 환자 아들 부부
  40. 신종코로나 환자 2명 추가 발생…총 27명으로 늘어
  41. 이웃 협박해 체포된 60대 남성, 조사 중 고열증상으로 격리
  42. 입국금지 확대? “상황 급변까진 現상태 유지”
  43. ‘3차 전세기’ 조만간 출발…격리장소 ‘아산·진천’ 제외
  44. 3차 귀국교민 ‘감염 위험’…방역 강화키로
  45. 3차 귀국교민 생활시설, 아산·진천은 제외
  46. 강경화 “中 우한 총영사관 폐쇄, 아직 고려 안 해”
  47. 박능후 “입국자 축소 목적 이뤄져…입국 금지 현 상태 유지할 것”
  48. 우한 남은 교민 230여명…현재 100여명 귀국 예상
  49. 격리자 관리, 질본 아닌 행안부가 전담키로
  50. 후베이성 입국금지 후 499명 입국 차단…中 입국자 60% 줄어
  51. 시흥시, 신종 코로나 3명 확진에 “방역소독 철저…학교 휴업여부 조속 결정”
  52. 중국 등 여행력 있는 원인불명 폐렴 입원환자 전원 신종코로나 검사
  53. 우한교민 전세기 1편 추가 투입
  54. 민변 소속 권경애 변호사 “민주화 세력이 독재정권 꿈꿔”

오마이뉴스

  1. 경남도, 올해 소방공무원 433명 신규채용
  2. 경남 ‘신종 코로나’ 26명 검사 결과 모두 ‘음성’
  3. 신종코로나 확진자 1명 추가 … 국내 25명, 의심환자는 960명
  4. “국내 신종코로나 4번 환자 퇴원 … 세 번째 완치 사례”
  5. 영화 <기생충> 오스카 트로피 몇 개 들어 올릴까
  6. 기상청 “경북 경주 서남서쪽서 규모 2.4 지진 발생”
  7. 국내 신종코로나 환자 3명째 퇴원 … 중대본 “더 늘어날 것”
  8. “내가 오빠 지켜줄게” 한마디로 드러난 한국의 관타나모
  9. 2020 평창평화포럼에 참석해 박수치는 최문순 강원지사
  10. ‘2020년 평창평화포럼’ 일정 첫 시작
  11. 인천시, 돌아오는 중국 유학생 공항에서 ‘콜밴 서비스’
  12. 진중권, 안철수에 조언… “정의 바로세워야, 최선의 정책은 정직”
  13. 고양시민 생명을 지키는 7초, ‘보행자 우선 출발신호’
  14. 김현조 시인, 전북시인협회 제8대 회장 당선
  15. ‘연장 우승’ 박희영 “골프 그만둘까 했는데… 우승은 신의 선물”
  16. 민주당, 정봉주 버티기에 속앓이 … “미투 리스크 못 안고가” 원칙
  17. “우한 교민 임시항공편 1편 추가 투입 … 100여 명 탑승 예상”
  18. “종전 실천” 세계 평화지도자가 ‘평창’에 모인 이유
  19. 신종코로나 25번 환자의 아들·며느리도 확진… 국내 총 27명
  20. “신종코로나 검사물량, 이달말까지 3배 확대… 하루 1만건 가능”
  21. 진중권 “조국, 사회주의 모독” 울컥… “정치, 좀비·깡패 만들어”
  22. “아프간 군복 차림 남성, 기관총 난사로 미군 8명 사상”
  23. 카자흐서 종족간 대규모 패싸움 … “10명 사망, 130여명 부상”
  24. 한밤중 경찰서를 습격한 아버지, 남은 가족의 삶은…
  25. “연애중?”이란 말이 바꾸는 세상

한겨레

  1. 박근혜 정부 팩스 1장이 만든 전교조 법외노조, 대법 판단은?
  2. 이웃 협박해 체포된 60대 남성 고열 증상 보여…격리 중
  3. 대법 “고지의무 어겼어도 보험사가 설명 안했다면 보험금 줘야”
  4. “국내 신종코로나 4번 환자 퇴원…세 번째 완치 사례”
  5. 25번째 확진자 발생…광둥성 방문 가족 둔 70대 여성
  6. 국내 ‘신종 코로나’ 확진자 1명 추가…25번째 확진자 70대 한국여성
  7. ‘그때 그 광고’ 절찬리 상영중…뉴트로 입은 TV 광고 열풍
  8. 11년 만에 정규 3집 낸 어른아이 “남편 지지에 용기 냈다”
  9. 오스카 트로피 ‘나의 주인님은 기생충?’
  10. 신종 코로나 차단…법무부, 외국인 500여명 현지서 입국 제한
  11. 25번째 환자 아들 부부도 추가 확진
  12. 서울대 방문교수 지낸 미국 역사학자 “차별적 기숙사 정책 재고를”
  13. ‘텔레그램 n번방’ 모방범들 검거…구매자 포함 66명 붙잡아
  14. “신종코로나 25번 환자, ‘광둥성 방문’ 며느리에게 옮은 듯”
  15. 정부, 중국 내 다른 위험지역 입국제한 조치 ‘조건부’ 검토
  16. ‘기생충’, 아카데미 전날까지 수상 릴레이
  17. 기생충,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즈서 최우수 국제영화상
  18. ‘부재의 기억’ 세월호 유족도 아카데미 레드카펫 밟는다
  19. 10일 궂긴 소식
  20. 2월 10일 동정
  21. 10일 인사
  22. 10일 알림
  23. 양대 노총 “다양한 노정 협의 틀 만들자”…경사노위에 ‘독’일까 ‘약’일까
  24. 신종 코로나 휴업·개학 연기, 닷새 만에 336→647곳 ‘껑충’
  25. “생명 가치 추구한 ‘장일순’ 후예도 키우는 경영학 돼야”
  26. 중국인 혐오의 이유를 묻는다 / 조형근
  27. 숙대 트랜스젠더 합격생이 남긴 질문 / 이재훈
  28. 밀레니얼은 흥청망청 쓰지 않는다 / 박진영
  29. ‘탄핵 그 후’의 트럼프 / 존 페퍼
  30. 말하기의 순서 / 김진해
  31. 달서, 익산 그리고 강릉 / 황금비
  32. “가르치려 들지 말라”는 당신께
  33. 믿고 넘기고 맡겨야 교육이 산다
  34. 우리금융, 손태승 회장 연임 강행 적절치 않다
  35. 우한 ‘3차 전세기’ 투입, 이번엔 혼선·갈등 없어야
  36.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이해관계자 복지 / 이창곤
  37. 보수 통합, ‘세 불리기’ 아닌 원칙과 비전 입각해야
  38. 열·기침 나면 ‘신종 코로나’? 증상만으론 구분 어려워
  39. 의심환자 검사 3배 늘어 900명선…진단검사 물량 하루 1만건 확충키로

최종업데이트 : 2020-02-09 23:33:30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