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2월 08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2월8일 ‘유일한 현역 여성 검사’의 탄생
  2. 읽고 싶어 훔치기까지 하는 신문…지금도 있다, 옥천에
  3. ‘미스터트롯’의 차력쇼는 어떻게 시청자를 수동적인 소비자에 만족하게 하는가
  4. 저널리즘 원칙 → 양질 기사 → 독자 신뢰 선순환이 신문 위기를 이긴 힘
  5. 신종코로나 환자 행세 20대 유튜버 구속영장
  6. 중대본 “오늘 퇴원자 없다”···3·4번째 환자는 증상 거의 해소
  7. 블록 넘어뜨렸다고···1~2세 원아 상습폭행한 어린이집 보육교사 법정구속
  8. 19번 확진자, 아울렛서 7개 매장 들렀다
  9. 일본 후생성 “크루즈선 감염자 3명 추가 확인”
  10. 유급휴가 못 받은 입원·격리자에 생활지원비···4인가구 월 123만원
  11. 신종 코로나 ‘검사 중’인 의심환자, 하루새 356명 증가···추가 확진자 없어
  12. 감염병 돌 때마다 지역혐오가 퍼지는 까닭은
  13. 신종코로나 중국 사망자 하루새 86명 증가

노컷뉴스

  1. ‘소재불명자’ 부처간 넘기다가 시간 허비…사태 키웠나
  2. 14년 전 대법원 “성전환자 인권은 ‘기본값'” 선언
  3. 쏟아지는 확진자 동선…방문해도 괜찮을까
  4. 필체도 대립…추미애 ‘정치인 전형’ vs 윤석열 ‘끈기’
  5. 규현 “이제는 ‘뮤지컬 배우’라고 소개하는 게 떳떳해졌어요”
  6. 19번 확진자 송도 현대아울렛 삼성·폴로 등 7개 매장 들러
  7. ‘강남 확진자 이동 경로’ 가짜뉴스 유포…예비대학생 입건
  8. 전광훈, ‘마스크 집회’ 또 강행…감염불안 속 ‘총동원령’
  9. 신종코로나 3·4번 환자 상태 양호…퇴원 계획 검토 중
  10. 17·19번 감염경로 여전히 미스테리…누가 전파했나?
  11. 정부 “中춘절 연휴 내일까지…대규모 이동 따른 확산 주시”
  12. “신종코로나 환자 1명 퇴원 검토 중…중증 환자는 없어”
  13. “신종코로나, 치명률 낮지만 전파속도 메르스보다 빨라”
  14. ‘신종 코로나’ 추가 확진자 없지만, 의사환자 큰 폭 증가
  15. 마스크 밀반출 단속 뜨자 2만4천개 버리고 간 보따리상
  16. “우한 교민 수송 전세기 추가투입, 결정된 바 없다”
  17. ‘신종 코로나’ 14일 이상 격리 시 생활비 지원…1인 기준 45만원
  18. 자가격리 비협조자 처벌, ‘1년 이하 징역·2천만원 이하 벌금’ 상향 추진
  19. “우한 임시항공편 추가 투입, 결정된 바 없다”
  20. 14일 이상 자가격리 4인가구 월 123만원 지급
  21. 게임에 담은 김복동의 한(恨), “친구들 구하고 싶었다”
  22. “납득할 수 없는 변명”…’스쿨 미투’ 가해 교사 실형 선고
  23. ‘본명선언’, ‘흔들리는 마음’ 무단도용 논란…진실 밝혀질까
  24. “B급에서 사회비판으로, 감염병 다룬 영화·드라마들”

민중의소리

  1. ‘문중원 사망 72일’ 마사회 본사 앞에 선 유족들 “‘적폐’ 마사회 해산하라”
  2. ‘신종코로나’ 확진자 이동경로 허위글 올린 예비대학생 입건
  3. 신종코로나 중증환자 한 명도 없다…3·4번 환자 증상 사라져
  4. 신종 코로나 19번 환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동선 공개
  5. 정부 “신종코로나 격리자에 생활지원비 지급…4인가구 월123만원”
  6. 8일 오전, 신종 코로나 추가 확진자 ‘0’…검사 대상 늘려 ‘의심환자’ 늘어

오마이뉴스

  1. ‘신종 코로나’ 정부 대응 정말 ‘참사’일까
  2. “청와대 주변 집회 그만” 보수단체 행진 막아선 맹학교 학부모들
  3. “죽은 문중원 경마기수 70일 넘게 장례 못 지내, 마사회 책임져라”
  4. 트랜스젠더 대학생 “A씨처럼 나도 당했다, 꼭 살아남길”
  5. ‘중국인 전면적 입국 금지’에 반대한다
  6. 강원 동해 대설주의보… 5cm 이상 눈 내려
  7. “양승조 지사는 서산 산폐장 영업구역 기존 입장 유지하라”
  8. 체육인교육센터 유치, 완도일까? 장흥일까?
  9. 목포해수청, 완도 청산도항 차도선부두 30m 추가 확장
  10. 박정희도서관에 비치된 황당한 노무현 장서
  11. “우한 교민 수송 위한 임시 항공편, 구체적 계획 결정 안 돼”
  12. “유명해지고 싶다” 신종코로나 환자 행세 20대 유튜버 구속영장
  13. 신종 코로나와 수도권 아파트 공화국
  14. 숙대는 포기했지만… A씨, 우린 후퇴하지 않을 겁니다
  15. 박정자라는 이름… 그 자체가 연극이었다
  16. 민족의 또 다른 대명절, 정월 대보름을 소개합니다

한겨레

  1. 박한희 변호사에게 숙대 트랜스젠더 합격생이 묻고 싶었던 것
  2. 문화생산자 60대, 상큼한 할머니의 유튜브
  3. 여행, 덕질, 소개팅… 예순, 부엌에서 나와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이
  4. 롯데백화점 본점·이마트 마포공덕점 방문 23번째 환자, 23명 접촉
  5. 17·19번째 환자 참석 싱가포르 행사에 후베이성 거주자 있었다
  6. 23번째 환자 지나간 마포 ‘연쇄 휴업’…맞벌이 부모들 “돌봄 걱정”
  7. 19번째 환자, 송도 현대아울렛서 삼성전자·폴로 등 7개 매장 들러
  8. 신종 코로나 3·4번째 환자 증상 소멸…“오늘 퇴원환자 없어”
  9. 스무살에 아빠의 보호자 됐지만, 나는 효자가 아닌 시민이다
  10. 검사기관·대상 확대 영향…신종 코로나 의심환자 증가세
  11. 출퇴근 관리받는 프리랜서? 타다 기사 안전벨트 풀어버린 지노위
  12. 불법행위라도 직권이 없으면 남용은 아니다?
  13. 프릴 달린 블라우스, 치마…남성 사회 위협하지 않는다는 신호
  14. 우리 동네에 신종 코로나 퍼지면 어떻게 대처할까
  15. 궁금증은 영감의 최고급 씨앗, 보고 들은 모든 것을 써먹는다
  16. 하워드 진, 몸으로 쓴 ‘주관적인’ 피플의 역사
  17. 로마 시대의 가도, 마담 뒤바리가 왕의 침실로 가던 길이 되다

최종업데이트 : 2020-02-08 23: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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