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2월 07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2월7일 재벌 2세, 연예인, 그리고 마약
  2. 시민들 불안한데…질본·지자체, 확진자 동선 공개 ‘엇박자’
  3. 수산물 가공 공장서 불, 옥상 대피 4명 헬기 구조
  4. 상수도관 터져 도로 파손·건물 2곳 침수
  5. 임시생활 우한 교민 중 확진자 1명 추가…국내 24번째
  6. 채용비리 혐의 수사받던 대학병원 간부 숨진 채 발견
  7. 이달의소녀 신보, 56개국 아이튠즈 차트 1위···K팝 걸그룹 최고기록
  8. 래퍼 도끼, 일리네어레코즈와 결별…“각자의 길 가기로”
  9. “국민 10명 중 6명 교회와 목사 불신”, ‘기윤실’의 ‘2020 한국교회 사회적 신뢰도’ 조사 결과
  10. 아시아 최대 아트페어 ‘아트바젤 홍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취소, 국내 미술시장에도 파장
  11. 얼음 펭귄이 광화문에 나온 이유는?
  12. 19~23번째 확진자 동선 공개···2일 다녀간 롯데백화점 본점 임시 휴업
  13. ‘주가조작 혐의’ 라정찬 네이처셀 회장 1심서 무죄
  14. 신종 코로나 시민 인식조사 “메르스 때보다 사회·정부 대응 나아졌다”
  15. 신종 코로나 8번째 확진자와 목욕탕서 접촉한 83명 건강상태 ‘이상 무’
  16. 정부, 신종코로나 피해 개인·업체에 긴급대출 지원
  17. Made by JEONG JAE WON 展
  18. ‘죽는 날’을 받아 든, 그의 선택은 결코 ‘쉬운 길’이 아니었다
  19. 어둠을 뚫고 나온 장애인의 성과 사랑
  20. ‘오스카 참석’ 봉준호 “‘기생충’ 내가 만든 게 아니다”
  21. 2월7일 “서울대병원 확진자 1명도 곧 퇴원합니다”
  22. 원희룡, 피자 쏘고 영양죽 판매했다가 선거법 위반 검찰 고발
  23. 헌이 생일에 30명과 부모들이 왔다…파티 후 일주일은 앓았던 것 같다
  24. ‘국정원 정치개입’ 원세훈 1심서 징역 7년…“반헌법적 행위 엄히 처벌해야”
  25. 트랜스젠더 여학생 숙명여대 입학 포기
  26. 은수미 당선무효형 놓고 변호인과 고발인 팽팽한 ‘공방전’
  27. 스페인판 ‘역사 바로세우기’ 통해…피카소가 프랑코를 이겼다
  28. (48)
  29. ‘네 가지’를 알면 요리가 다르게 보인다
  30. ‘오스카 참석’ 봉준호 “‘기생충’ 내가 만든 게 아니다”
  31. “검사 받으러 왔지만 전염될까봐 불안” 선별진료소 앞 머뭇
  32. 최근 확진자들 서울 활보…접촉자 파악 어려워
  33. 의사들 “감기 기운 있다면…2~3일 지켜보고 검사를”
  34. 의정부서 길 가던 여성 폭행, 도주한 괴한 하루만에 검거
  35. 경향신문사 차기 사장 후보 김석종 현 상무이사 선출
  36. “신종 코로나, 사스·메르스보다 중증도 낮아”
  37. “민간인 불법사찰 등 반헌법적 행위” 원세훈 징역 7년
  38. 숙명여대 합격 여성 트랜스젠더, 결국 “입학 포기”
  39. 항우울제보다 더 잘 듣는, 책 처방
  40. 화성으로 간 지구인 ‘난민으로 살기’
  41. 순천 할머니들을 화가로 바꿔놓은 작가 선생님…더 자유롭게 멋대로 그려보니 좋~다
  42. 누군가를 벼랑으로 밀치고 있지 않나
  43. 당신의 외진 곳 外
  44. 여성 연구자, 선을 넘다 外
  45. 인류의 운명이 걸린 화석 연료와의 결별
  46. “이래도 되는 걸까?” 하는 불편함을 외면하지 않고, 싸움의 대상을 바꾼 사람들
  47. 실패한 ‘신자유주의적 세계화’ 대안을 찾아서
  48. 2020년 2월 8·9일
  49. 2020년 2월 8·9일

노컷뉴스

  1. 이학재 국회의원 보좌관 음주운전 적발…”면허취소 수준“
  2. 19번 확진자 다녀간 인천 송도…9개 학교 긴급 휴교령
  3. “전라도·조선족은 치료말라” 혐오악플은 왜 퍼지나
  4. “고깃집 17년에 이러긴 처음” 손님 끊긴 신촌의 ‘한숨’
  5. ‘행방불명’ 우한 입국자 29명 ‘전파 폭탄’ 되나
  6. ‘우한패션센터發’ 환자만 9명…”근무인원·소재 몰라”
  7. 정부도 결국 공식화…’지역사회 전파’ 위기
  8. 일본 밀어낸 ‘한류’…미국 본토를 삼키다
  9. 게임기가 감염병과 무슨 상관?…신종코로나 ‘공포 마케팅’ 극성
  10. 오늘부터 의사가 ‘신종코로나 검사’ 판단…50여개 병원 가능
  11. ‘댓글부대·정치공작’ 원세훈 오늘 선고…검찰 구형량은 15년
  12. 지자체까지 ‘급구’…단속에도 ‘마스크방’ 호황
  13. “23번째 환자 또 있나? 주한 중국 커뮤니티 홍보 필요”
  14. 18세기 초상화, 21세기 미디어…’응시 권력 속 여성’
  15.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9일 공연 네이버TV 생중계
  16. 보건당국, 中 봉쇄한 웨칭시 등 위험지역 확대 내부 검토 중
  17. 오늘부터 검사 확대…보건소 124곳서 검사 실시
  18. 라정찬 네이처셀 회장, 주가조작 혐의 1심 무죄
  19. ‘신종 코로나’ 확진자 1명 추가 모두 24명…의심 증세 264명 검사
  20. 전문가들 “신종 코로나, 사례정의 강화로 과잉진료 우려”
  21. 우한 교민 중 두번째 신종 코로나 확진자 발생
  22. 뮤지컬 ‘마리 퀴리’, 오늘 막 오른다
  23. 기윤실 조사 결과, ‘한국교회 신뢰도 30% 수준’
  24. 스테이지 콘서트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추가 공연 확정
  25. ‘죽음의 악플’, 242건 판결문 전수분석해보니..
  26. 중국 봉쇄한 웨칭시 등에 위험지역 확대 검토
  27. 서울시, 8일부터 서초 인재개발원에 신종 코로나 격리시설 운영
  28. 서울 외국식료품 업소 야생동물 취급 업소 없어
  29. ‘종편 자본금 불법충당’ MBN “공소사실 인정한다”
  30. 마스크 매점매석 의심업체 2곳 조사, 사기 혐의도 적발
  31. 이재명, 아주대병원 현장조사 기간 연장 지시
  32. 우한 귀국 교민 중 아산 1명 확진, 진천 1명 음성
  33. 신종 코로나 검사 확대, 전국 124개 보건소에서 무료
  34. ‘뇌물 수수’ 이동호 前군사법원장 “대가성 없어”…혐의 부인
  35. “신종코로나 중증 환자 없어…일부 환자 추가 퇴원 검토 중”
  36. 우한서 입국해 잠복기 남은 ‘관리대상’ 외국인 총 9명
  37. ‘2차 감염’ 20번·22번 확진자는 자가 격리 중 확진
  38. 인천시, 신종 코로나 피해 납세자 지방세 지원
  39. 경기도, 아주대병원 현장조사 기간 연장
  40. 보건당국 “신종코로나 수습시점, 아직 단언하기 어려워”
  41. 보건당국, “신종코로나 치명률, 우한 제외 다른 지역 높지 않을 것”
  42. ‘3차 감염’ 21번 확진자, 증상 전 명륜교회 방문
  43. 보건당국 “증상 발현 1일 이전 동선, 감염 위험성과 무관”
  44. 19번 확진자, 서울 송파 치킨집·인천 송도 쇼핑몰 방문
  45. 우한에서 온 23번 환자, 롯데백화점→서대문 숙소→이마트
  46. 경기도, ‘방역본부→위기대응센터’로 확대
  47. 반려동물, 신종코로나 감염에서 안전할까
  48. 19번 환자, 송파구 빵집·호텔·쇼핑몰 등 방문
  49. 23번 환자, 증상 발현 1일 전 롯데백화점·이마트 등 방문
  50. 신종코로나 접촉자 1234명→1386명으로 늘어
  51. 진중권, 은수미 당선무효형에 “한국사회 주류 교체”
  52. ‘8만원 때문에’…어플로 만난 중년여성 성폭행·살해한 30대
  53. ‘버닝썬 유착의혹’ 전직 경찰, 2심서 원심 깨고 ‘무죄’
  54. 하명수사 의혹 촉발 ‘김기현 첩보’…檢 “새로 만들어”
  55. 신종코로나 확진자 및 전파 경로 현황
  56. 신종코로나 확진자별 동선 추적
  57. 日이어 부산항도…’신종코로나 의심’ 크루즈 입항 취소
  58. 신종코로나 영향, 학교 수업일수 감축 허용하기로
  59. 법원, ‘댓글부대·정치개입’ 혐의 원세훈 징역 7년
  60. ‘故장자연 성추행’ 전직 조선일보 기자 2심도 무죄
  61. 신종코로나, 15초 만에 감염된다?
  62. ‘靑선거개입’ 송철호, 임종석에 “공약 마련까지 예타 미뤄달라”
  63. “정보경찰이 밥값 못해”…황운하, ‘첩보수집’ 개입 정황
  64. 공소장으로 본 ‘靑 의혹 수사’ 향배는…’윗선’ 겨누나
  65. 은수미 변호인 “재판부 편파적”…고발인 “시장 사퇴하라”
  66. “신종 코로나 환자들 대부분 안정적…추가 퇴원 검토”
  67. 우한 입국 외국인 25명 여전히 ‘연락두절’
  68. “신종 코로나 걸렸다” 꾀병 부린 20대, 이번엔 경찰관 폭행
  69. EBS, 폭언·갑질 의혹 EBS미디어 대표 해임 절차 착수
  70. ‘여탕쇼’ 3월 6일부터 예정대로 진행…”방역소독 강화”
  71. ‘아카데미 특수’ 어쩌나…신종코로나에 시름 깊은 걸작들
  72. 삼성전자노조 위원장 “이재용, 과거 과감히 버려야”
  73. 법무부 “미국도 법원 단계에서 공소장 공개한다” 반박
  74. 정두옥·박인옥 작가, 인사동에서 각각 개인전 개최
  75. ‘문화목회를 그리다’ 외
  76. 영락교회-한교총, 아산시에 방역물품 지원
  77. MBC 사장직에 17명 출사표
  78. YTN 새 보도국장으로 정재훈 내정자 임명 확정
  79. 한기총 전 사무총장 윤덕남 목사 구속
  80. ‘자유케 하라’ 외
  81. 예수의 복음 전파 사역 그린 뮤지컬 ‘지저스’

민중의소리

  1. 우한 교민 임시생활시설서 신종코로나 확진자 1명 추가
  2. 70대 경비원 때려 숨지게 한 40대 징역 18년 확정
  3. 신종코로나 보호 사각지대 놓인 우체국택배노동자들 “생계 불안감까지”
  4. [인터뷰] ‘육식은 폭력’ 동물권 시위에 마음 뺏긴 20년차 인권 운동가
  5. 경찰 “총선 앞두고 정보경찰 동원? 우한 교민 지원 대비 취지”
  6. ‘노래 한 곡에 징역 2년6월?’ 민중가요 제창에 중형 내린 재판부
  7. 인천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피해자에 지방세 지원
  8. LG전자, 중국 베이징 트윈타워 매각 결정
  9. 성별 임금 격차 1위…여성들 총파업 선포 “우리가 멈추면 세상도 멈춘다”

오마이뉴스

  1. 외상 3천원의 수치심… 내 인생이 바뀌었다
  2. 처음은 창대했던 1호선 개편, 어쩌다 누더기 되었나
  3. 함양곶감영농조합법인 장학금 300만원 기탁
  4. 창원농업기술센터, 시험연구포장 수확 과일 나눔
  5. 창원 단감테마공원 홍보관 21일 휴관
  6. 홈스쿨링 하면 무조건 창의적이냐고요?
  7. “심부름한 딸도 감옥에서 4년… 미친 법 아닙니까?”
  8. 창원민예총, ‘반아베 거리공연’ 매주 수요일 저녁마다
  9. 김해지역 도예 4개사, 중소벤처기업부 ‘백년소공인’ 선정
  10. ‘신종 코로나’로 대학입학식 취소 잇따라… 일부는 개강도 연기
  11. 2.8독립선언 101주년 기념식, 8일 일본 도쿄서 개최
  12. “철새야, 떠나기 전 잘 먹고 건강하게 가렴”
  13. 인천시, 송도 6공구 지역 시내버스 일부 노선 조정
  14. 고양시, ‘신종 코로나’ 자가격리자에게 구호물품 전달
  15. 신종 코로나 16번 환자 관련 광주시가 밝힌 가짜뉴스
  16. 인천시, ‘신종 코로나’ 피해 업체들에 지방세 연장 및 세무조사 유예
  17. 고양시, 보건소진료실~선별진료소 태블릿PC 이용한 첫 ‘화상진료’
  18. 경주방폐장, 방폐물 1년 만에 반입 이어 1년 만에 처분도 재개
  19. 경남지역 ‘신종 코로나’ 검사자 4명 모두 ‘음성’ 판정
  20. 박양우 장관 “신종 코로나로 관광업계 어려워… 방역 철저히”
  21. 독립운동 삼대가 망한다? 후손에게 고액 장학금 지급
  22. 마스크 1인당 하나밖에 못 사는데… 벌써 줄 선 사람들
  23. “저출산 시대, 홍성군 다자녀 지원 기준 및 혜택 확대 필요”
  24. 대전 골령골 민간인학살 유해, 정부 발굴 재개
  25. “노동부 장관, 조선업 ‘국민참여조사위’-‘인권위’ 권고 이행해야”
  26. 대한불교청년회 창립 100주년 작은 음악회 연다
  27. 이재명 지사님, 살고 싶습니다
  28. 양승조 “격리시설서 추가 확진, 아산시민 걱정 안해도 돼”
  29. ‘고 장자연씨 성추행 혐의’ 전직 기자 2심도 무죄
  30. 삼척보건소, 신종 코로나 의심환자 음성 판정
  31. 나무를 심은 사람과 침묵의 봄
  32. ‘지상청 시즌1’ 성황리 마무리… 시민사회의 발전과 대안 모색해
  33. 공무원이 ‘신종 코로나 대응 관리대상자 현황’ 문건 공개
  34. 대전장애인권익옹호기관-동구아름다운복지관 업무 협약
  35. 대전시, 주차장 개방지원금 최대 500만 원까지 지급
  36. 강남교향악단 첫 임단협 잠정합의안 백지화 논란
  37. 창원시-진주시의 남부내륙철도 노선 충돌, 봉합되나
  38. ‘하지도 않은 여론조사 결과 공표’ 예비후보 적발
  39. 이름마저 신기한 의령의 경로당 ‘땅고’
  40. 숙명여대 트랜스젠더 합격자, 학내 반발에 결국 입학 포기
  41. ‘마블 경고장’ 숨긴 강릉시장, 취재진에 “질문 안 받겠다”
  42. 법무부 “재판 시작되면 국회에 공소장 제출”
  43. ‘선박 방역’, ‘유학생 대비’ 등 곳곳 ‘신종 코로나’ 대책
  44. ‘정치공작’ 원세훈 전 국정원장 징역 7년… “반헌법적 행위”
  45. 부산시 “신종코로나 발생 일본 크루즈선, 부산항 안 들어온다”
  46. ‘충북여중 스쿨미투’ 교사 징역3년 법정구속…학생들 “보상받아”
  47. “이미 정상 아니었음”… 스쿨미투 피해자에게 돌아온 공격
  48. “전쟁위기 조장하는 ‘블루릿지함’ 돌아가라”

한겨레

  1. 아산·진천 교민 심리상담 73건 “뉴스 매일 검색하며 불안 호소”
  2. 컵밥 데우는 몇분조차, 응급실 생사 앞에선 한가로운 사치다
  3. 서양 역사 속 훈족은 왜 악인이 되었을까
  4. 노비 250명 등장한 ‘윤이후 일기’, 17세기 풍습 보물창고
  5. 신자유주의 첨병, IMF의 반성문
  6. 인수공통감염병, 결국 우리에게 달려있다
  7. 천천히, 깊게, 느리게, 카메라에 담은 마음
  8. ‘특별판’과 ‘기념판’의 힘
  9. 보이지 않는 공포
  10. “춘향전, 처절하고도 찬란한 저항의 현장”
  11. 리프킨이 제안한 ‘복원의 길’ 가능할까
  12. 엄마도 처음이겠지만 나도 처음이라서
  13. 엘리트 출신 임시직 노동자의 공장 일기
  14. 아, 북한이 그럴 수밖에 없었겠구나
  15. 내가 만약 복제인간이라면 어떡하지?
  16. 책 읽으며 두문불출 어때요
  17. 요양원에서 발견한 낭독의 가치
  18. “돌아오지 않는 이 시간…10대 때 독서가 삶에 큰 영향 줄 것”
  19. 수상한 공장에 초대받았는데…
  20. “레시피에 집착 말아요…자신의 감각을 믿으세요”
  21. ‘분쟁광물’ 탄탈에 스며든 어린이의 피땀눈물
  22. 신종코로나 공포에 아시아 최대 미술장터 아트바젤홍콩도 취소
  23. 우한 입국 교민 중 확진자 1명 더 늘어
  24. 정월대보름 앞두고 한산한 경동시장
  25. ‘우한의 제갈량’ 리원량 사망…국내외 “영웅 잃었다” 애도 물결
  26. 우한에서 온 23번 환자, 격리 전 시내 백화점·대형마트 방문
  27. ‘여성이 멈추면 세상도 멈춘다’
  28. 오늘부터 보건소 124곳서 신종 코로나 검사 가능
  29. ‘국정원 정치공작’ 원세훈 1심서 징역 7년
  30. 숙대 트랜스젠더 합격생 결국 입학 포기 “신상유출 등 무서움 컸다”
  31. 23번째 환자 들른 백화점·마트 임시 휴업
  32. 문화방송 새 사장 공모 17대 1…김영희·박성제·박태경 등 지원
  33. 선관위 모의투표 제동에 시민단체 강력 반발
  34. 교육방송, ‘상습 갑질’ 논란 EBS미디어 대표 “해임 절차 밟겠다”
  35. 8일 궂긴 소식
  36. 경향신문 새 사장 후보에 김석종씨
  37. ‘비공개’ 공소장 살펴보니…청와대, 울산시장 선거에 개입 정황
  38. 2월 7일 문학 새 책
  39. 2월 7일 어린이 새 책
  40. 2월 7일 출판 새 책
  41. 2월 7일 학술 새 책
  42. ‘NBA 전설’ 코비의 삶
  43. 사생활 ‘깜짝 고백’ 나선 스타들…첸과 길, 그리고 이재훈은 무엇이 다른가
  44. ‘과잉공포·선정보도’ 자제 호소한 감염병 전문가들
  45. 검은 뽑기의 블루스 / 이명석
  46. ‘원세훈 공작’ 유죄, 법 고치지 않으면 재발한다
  47. 케이팝 암표상, 누가 방치하는가 / 미묘
  48. 감염병 첫 경고 의사 죽음에서 중국 정부가 새겨야 할 것
  49. 죽음의 순간을 보는 예언가와 강력반 형사의 만남
  50. 중국 후베이성 체류자의 입국 제한은 제노포비아일까요
  51. 22년만에 공론화된 무단 도용 논란…<흔들리는 마음> vs <본명선언> 비교 상영회 열려
  52. 삶에는 와인이, 와인에는 공부가 필요해
  5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선거운동

최종업데이트 : 2020-02-07 23: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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