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2월 06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2월6일 과외전쟁…광화문의 ‘피타고라스 박’을 찾아라
  2. ‘신종 코로나’ 17·19번째 확진자 싱가포르서 감염, 또 해당국서 통보 없어…고민 커지는 제3국 감염 관리
  3. 박근혜 정부의 ‘세월호 특조위 방해’ 재수사
  4. 병원협회, ‘신종코로나’ 환자 감시국 확대 정부에 요청
  5. 신종 코로나 확진자 4명 추가···국내 총 23명
  6. 신종코로나 확진 4명 추가…국내 총 23명
  7. 잠시 세워둔 승용차에서 금품 ‘슬쩍’한 50대
  8. 방통위, 방송사의 ‘편법 중간광고’ 집중 모니터링 한다
  9. 중국 방문 상관없이 증상 땐 신종 코로나 검사한다
  10. 감염원 ‘추적 불능’ 사례 늘어난다
  11. ‘후베이성 유입’서 ‘지역사회 접촉’으로 감염 양상 변화
  12. 마스크 한 장까지 차별…특수·간접 노동자에게 안전은 없다
  13. 정부 휴업명령 때 수당은…사업장 자발적 휴업 때만 지급
  14. 우한서 입국한 ‘1번 확진자’ 중국 여성 완치…곧 퇴원
  15. 버리면 환경오염…‘친환경 마스크’ 없나요
  16. 초·중·고 학생 ‘모의투표’ 못 한다
  17. 은수미 성남시장 당선무효형…항소심서 벌금 300만원 선고
  18. ‘배출가스 조작’ 폭스바겐 260억원 벌금
  19. 대전 ‘스쿨미투’ 특감 결과 교직원 20여명 연루 정황
  20. 서해 바닷물 미세플라스틱으로 오염
  21. 한국지엠 카젬 사장과 법인, 파견법 위반 혐의 검찰 송치
  22. 법원 “현대차 하청노동자, 현대차 직원 맞다”
  23. 보건복지부, “KF80·방한용 마스크도 신종 코로나 예방에 충분”
  24. 미국은 재판 후 공소장 공개? ‘기소 즉시 공개’하고 다운로드도 가능
  25. 대한바이러스학회, “신종 코로나 무증상 감염 제한적”
  26. 변희수 하사와 숙명여대 합격생 A에게 보내는 연대 편지 “살고자 하는 모습으로 살아주세요”
  27. 부산지하철서 감염자 행세 20대 입건···“유명해지고 싶어 그랬다” 변명
  28. 이재용 재판부, 공판 연기 결정 ‘준법감시’ 양형 반영 재검토하나
  29. 정경심 사건 심리하는 재판장 바뀐다…법관 인사 실시
  30. 2월6일 마스크로 ‘양심’을 가리시렵니까
  31. 서울대 트루스포럼, 조국 전 장관 ‘모욕죄 혐의’로 경찰에 고발
  32. 환경부 장관 “화천 산천어 축제,생명 담보로 한 인간 중심 향연…바람직하지 않아”
  33. 한국에 도착한 아우슈비츠 앨범
  34. “세심한 배려 감사” 아산·진천 임시생활시설 우한 교민 수용 1주일…추가 확진자 없어
  35. 중앙일보·JTBC 노조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 임명 유감···언론과 권력 긴장 관계 해쳐”
  36. 추미애 “공소장 비공개, 조국은 ‘이해관계자’ 돼 추진 못해…정치적 오해로 인한 상처 감내할 것”
  37. 대법 ‘국정농단’ 장시호·김종·차은택 사건 파기환송 “강요죄는 아니다”
  38. 황방산 터널, 하상도로 건설 “풍선효과 불과해 근본대책 안된다”
  39. 신종 코로나 검사대상 확대…중국 방문 안 해도 대상될 수 있어
  40. 새만금 목표수질 달성시기 연기는 ‘전북도민 기만 행위’
  41. ‘7천억 사기’ 이철, 감옥서 또 불법투자 유치
  42. 은수미 성남시장, 항소심서 당선무효형 벌금 300만원 선고
  43. 노동부 “중국 부품공급 중단으로 휴업 시 노동자에 수당 줘야”
  44. 국내 첫 신종 코로나 확진자 퇴원…“생명 구해줘 고맙다”
  45. 신종 코로나 첫 번째 환자, 상태 호전으로 6일 퇴원
  46. 증인·참고인 진술 때도 마스크 허용···부산고법, 신종 코로나 감염증 확산 방지 시행
  47. 공무원이 환자 개인정보 유출…청소년들은 ‘가짜뉴스’ 유포
  48. 추미애 장관, 대검 전격 방문…윤석열 총장과 회동
  49. 진중권, 김호창 업스터디 대표와 ‘조국 사태’ 놓고 공개토론
  50. 한국지엠, ‘창원·제주 부품물류센터 폐쇄’ 계획 공문 발송
  51. ‘사찰노예’ 고발에…종교 특성상 ‘착취’ 어렵다는 경찰
  52. 부산 을숙도대교서 9중 추돌···출근길 극심한 정체
  53. “괴롭혀서” 조폭 두목 살해한 추종세력 3명 검거
  54. 2일 입국 경찰 붙잡힌 대만인 유치장서 ‘기침’…병원 “신종 코로나 증상 아냐”
  55. ⑤파리는 날마다 축제 – 어니스트 헤밍웨이
  56. ‘거리의 만찬’ MC 내정 김용민 사퇴
  57. “SKY캐슬, 입시 아닌 가부장제 스릴러 남성 간 대립 숨기려 ‘여성혐오’ 부각”
  58. 2020년 2월 8일
  59. 2020년 2월 7일
  60. 비슷한 듯 다른 겨울철 불청객, 감기·독감·폐렴…EBS1 ‘명의’
  61. 김용민 ‘거리의 만찬’ MC직 사의 표명···“명성에 누가 될 수 없어”
  62. 132년전의 ‘도자기 외교’…백자와 청자를 주고받은 프랑스 대통령과 고종 임금
  63. 양희은 “‘거리의 만찬’ 우리 여자 셋, MC 자리에서 잘렸다”
  64. 한국학중앙연구원, 제1회 한국학 저술상에 ‘김용섭 저작집 1~9’ 선정

노컷뉴스

  1. ‘황운하 사표처리’ 나선 경찰…검찰에 자료요청
  2. “이게 무슨 악플이냐” 피해자 울린 수사기관
  3. ‘최대 취약처’ 요양원 가보니…가족도 면회 제한
  4. 검찰 ‘여의도 저승사자’ 파견인력 유지키로
  5. ‘스폰서 검사’ 김형준 뇌물혐의 수사 착수
  6. 中유학생 ‘주거 조사’ 나선 대학들…실효성 의문
  7. ‘메르스 데자뷰’ 지역 집착하다 방역 구멍났다
  8. 신종코로나 와중에…일부 대형병원 여전히 ‘프리패스 출입’
  9. “아파트 지을 돈 빌려줘” 구의원 출신 건설업자 사기로 실형
  10. “중국서 신종코로나 오염수 내려올라”…북한, 수질검사 돌입
  11. ‘약도 못 먹는데…’ 신종코로나 확산에 임신부 불안 증폭
  12. 대법 ‘4대강 담합’ SK건설·삼성물산에 “16억원 국가에 반환”
  13. “성문부터 막자…中전역 입국금지” VS “전쟁터는 국내”
  14. 올해 첫 서울 검정고시 17~21일 응시원서 접수
  15. 제3국 감염자 또 발생…방역 ‘비상’
  16. 신종 코로나 확진자 4명 추가…2·3차 감염 발생
  17. 신종 코로나 확진자 4명 추가…국내 총 23명
  18. 대한바이러스학회 “신종코로나, 무증상·분변 감염은 제한적”
  19. 법원 “현대차 협력업체 노동자, 정규직 근로자 맞다”
  20. 1번 확진자 한국 의료진에 “나의 영웅, 잊지 않겠다”…격리 교민들도 감사 메시지
  21. ‘검사 세평 수집’ 의혹 반부패2부로 재배당
  22. 신종코로나 확진자별 동선 추적
  23. 검찰, ‘원종건 미투’ 사건 수사 착수…중앙지검 배당
  24. 격리해제된 1번 확진자 감사편지…”한국 의료진은 나에게 영웅”
  25. ’19번 거주?’ 헬리오시티 편의시설 잠정폐쇄
  26. ‘공소장 논란’ 정면돌파하는 추미애 “상처 감내하겠다”
  27. 정경심 사건 재판장 교체…법원, 판사 922명 전보
  28. ‘신종 코로나’ 하루새 쉬는 학교 220곳 급증
  29. ‘연비조작’ 폭스바겐코리아, 1심서 벌금 260억원…임직원 실형
  30. 신종 코로나에 정월대보름 행사 ‘30%↓’
  31. 확진환자 2명 싱가포르 컨퍼런스, 한국인 참석 2명 더 있다
  32. 은수미, 2심서 벌금 300만원…당선 무효형(종합)
  33. ‘변종대마 밀반입’ CJ 장남, 2심도 ‘집행유예’
  34. 학생부터 공무원까지 ‘신종 코로나 악성 정보’ 퍼트려 수사 착수
  35. 20번 확진자 ‘음성→양성’ 번복…”잠복기 때문에”
  36. “신종코로나 ‘원인불명’ 지역사회 전파, 국내도 발생할 수 있어”
  37. 공항에서도 병원에서도 고군분투…신종코로나 최일선 전사들
  38. ‘신종코로나 사태’ 유학생 위한 체류대책 마련한다
  39. ‘가습기살균제 조사무마’ 전직 보좌관 2심도 실형
  40. 우한서 온 23번 환자, 8명 동행…서대문 등 서울 관광
  41. 박원순 “확진자 다녀가도 방역 완료된 곳 ‘프리 코로나존’ 선포해야”
  42. 신종코로나 유입된 태국·싱가포르, 지역사회 유행 국가로 간주
  43. 보건당국 “3번 환자, 슈퍼전파자로 볼 수 없어”
  44. ‘신종코로나 피해 최소화’…경기도, 700억원 지원
  45. ‘신종 코로나’ 긴급 휴업, 서울 송파·강동구 초·중학교 5곳 확대(종합)
  46. 보건당국 “검사 강화로 지역사회 감염 환자 발견될 듯”
  47. 17번 확진자, 경기도 소재 병원 자주 방문…동선 공개
  48. 17번·19번 환자 참여한 싱가포르 회의, 한국인 2명 더 참석
  49. 20번 환자, 음성→양성 판정 번복됐다
  50. 은수미, 항소심서 벌금 300만원…당선무효형
  51. 23번 환자 동행한 8명…1명 증상있어 격리 중
  52. ‘신종 코로나’ 확진자 23명·의심 증세 169명 검사…접촉자는 1234명
  53. 23번 환자, 우한서 입국한 전수조사 대상(2보)
  54. 신종 코로나, 중국 외 지역 방문자도 의사 소견 따라 검사
  55. “한국은 나의 영웅, 잊지않겠다” 1번 확진자 퇴원(종합)
  56. 23번 환자, 우한서 입국한 전수조사 대상
  57. 이춘재 8차 재심 재판부 “굉장히 죄송…무죄 가능성 높다”
  58. 질본-과기부-행안부, 신종코로나 긴급대응연구 추진
  59. 싱가포르 다녀온 17번 환자 188명 접촉…KTX 등 이용
  60. 신종코로나 유증상자 총 885명…169명 검사 중
  61. 신종코로나 접촉자 1234명…어제보다 270여명 늘어
  62. 추미애, 윤석열과 두번째 회동 “권력기관 개혁 협조 당부”
  63. 4단계 BK21 사업, 7년간 석박사급 한해 1만9천명 양성
  64. 신종코로나 사례정의,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으로 확대
  65. 재판 중에도 불법투자 유치…이철 VIK대표 징역 2년 6개월 선고
  66. 신종코로나 1번 환자 오늘 퇴원
  67. ‘신종 코로나’ 서울 송파·강동구 초교 3곳 긴급 휴업
  68. 예장합동, ‘교회 갈등->노회 분열’ 패턴 언제까지
  69. NCCK, ‘2020 한반도 희년 세계교회 기도운동’ 전개
  70. 되살아나는 전태일 정신…50주기 연극 나온다
  71. 작년 공연 티켓 판매금액 5276억원…BTS, 콘서트 판매 1위
  72. 연극 ‘언체인’, 4월 7일 돌아온다…젠더 프리 캐스팅
  73. 여성 4인조 록 뮤지컬 ‘리지’, 4월 2일부터 공연
  74. 산다라박, ‘또!오해영’으로 뮤지컬 도전
  75. 이규현, 차기작은 연극 ‘XXL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
  76. 김경록 PB 인터뷰 논란 KBS ‘뉴스9’, 방심위 전체회의 상정

민중의소리

  1. 국내 신종 코로나 확진환자 4명 추가 확인
  2. 법원 “현대차공장서 일하는 사내하청노동자 1·2차 하청 구분 없이 모두 직고용해야”
  3. 주한미군 韓노동자 “우리를 볼모로 잡는 방위비 협상 용납 못 해”
  4. ‘창살없는 감옥’ 보안관찰 처분 위법 판결…‘이중처벌’ 지적엔 “해당사항 아냐”
  5. [명숙 칼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혐오
  6. 신종코로나 23번째는 외국인…질본 “연락불가 우한입국자 30명, 경찰협조 요청”
  7. ‘공소장 비공개’는 정치적? 추미애 “익숙한 관행 고쳐야 개혁” 일축
  8. 추미애, 윤석열과 두 번째 회동…“서로 협조·소통하자” 당부

오마이뉴스

  1. “허무맹랑 소리 상처 받지 마세요” 우한 교민은 지금 포스트잇 소통중
  2. 경남과기대, ‘신종 코로나’ 탓 개강 2주 연기 검토
  3. 신종코로나 4명 추가…3명 ‘접촉자·가족’, 1명 ‘중국관광객’
  4. 입주민들의 관심 “건물이 무너져야 재건축 허가가…”
  5. ‘신종 코로나’ 17번 확진자 접촉 군무원, 검사 결과 ‘음성’
  6. 마스크를 찾아서… 약국·편의점 20곳 가봤더니
  7. 다재다능하고 신비로운 서화가 백련 지운영
  8. 안철수 신당, 선관위 명칭 불허에 “강한 유감… 새 당명 정할 것”
  9. 선관위 ‘초중고 모의선거’ 불허에 서울교육청 “예상 밖 결정”
  10. 선관위, 초중고 모의투표 불가 결정… ‘안철수신당’ 명칭 불허
  11. 석연치 않은 SBS의 ‘검찰발’ 보도, 이대로 괜찮나?
  12. 대법, 판사 922명 전보인사…정경심 담당 재판장 교체
  13. 대전시, 선별진료소에 발열감시 카메라 설치 시작
  14. 흐려져 곳곳 눈·비… 낮부터 추위 풀려
  15. 마스크 무료 배포하는 시내버스
  16. “21번 확진자 충남 태안 거주, 사실 아니다”
  17. “이름 쓰지 마” 마블 경고장 받은 강릉시, 속았나 속였나
  18. 지역경제 위축 우려에 군청 구내식당 문 닫은 태안군
  19. LF스퀘어 광양점, 신종 코로나 예방 총력
  20. 1번 환자, 퇴원 앞두고 의료진에 “당신들은 나의 영웅”
  21. 노동자 42명의 죽음
  22. 대구시 배달앱 음식점 등 80곳 특별 지도단속 벌이기로
  23. 김경수 지사 “신종 코로나 장기화 대비, 민관 자원 총동원”
  24. 서울시, 외국인 추적 과정에서 ‘코로나 23번 환자’ 찾아냈다
  25. 신종 코로나 의사환자 기준, 후베이성 방문 → 중국 전역
  26. 국민연금이 ‘기후위기에 대처’하는 바람직한 자세
  27. “얼마나 죽어야 죽음의 행렬이 끝날 것인가”
  28. 문화재계의 거장, 김동현 전 국립문화재연구소장을 만나다

한겨레

  1. 목요일도 출근길 한파 계속…일부 지역 오후 한때 눈
  2. “국내 신종 코로나 중증 환자 아직 없어…의료체계 따라 치명률 달라”
  3. 44년 전통 문학상, 초유의 시상 포기…‘흔들리는 이상’
  4. 윤이형 “문학상 부조리 창작자 위협…왜 작가가 부끄러워해야 하나”
  5. 국내 신종 코로나 확진자 4명 더 발생…모두 23명으로 늘어
  6. 삼성 준법감시위 출범, ‘노조 이메일 삭제’ 조사해야
  7. 할리우드 황금기 큰별 ‘커크 더글러스’ 지다
  8. 중국 이외 ‘신종 코로나 감염 유행국’ 방문했어도 7일부터 검사 가능
  9. 음압병동 진입까지 2차례 검역…환자도 의사도 ‘도시락 점심’
  10. 정부 “신종 코로나 지역사회 대규모 전파 가능성”
  11. 우한 입국자 2주만에 확진…못 찾은 29명 더 있다
  12. ‘2·3차 감염’ 10명으로 늘어 우한 다녀온 환자수에 육박
  13. 자가격리 대상자의 가족이라면?
  14. ‘18살 유권자’만 모의투표 안 된다더니, 초중고 다 막은 선관위
  15. 바이러스학회 “신종 코로나, 임산부-태아 감염 불가능”
  16. 2월 7일 알림
  17. 김기수 봉산탈춤 보유자 별세
  18. EBS미디어 대표 “죄송하단 리액션도 안 해! 이 XX들”
  19. 법원, ‘배출가스 조작’ 폴크스바겐에 벌금 260억 선고
  20. 공소장 비공개가 ‘개혁’이라는 추미애
  21. “10년만에 ‘근로기준법 주해’ 개정판 냈어요”
  22. 의협 “신종 코로나 확진자 방문 시설, 방역 24시간 뒤엔 안전”
  23. 검찰과 갈등 ‘정경심 1심 재판장’, 법원 인사로 자리 옮긴다
  24. 고환염 한달만에 불임 된 장병…간부는 방치, 선임은 괴롭힘
  25. KBS ‘거리의 만찬’ 새 진행자 논란에 김용민 자진 사퇴하기로
  26. 중·고등학교도 신종코로나 때문에 임시 휴업
  27. 조명래 환경장관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 줄어”
  28. ‘극한 갑질’ EBS미디어 황인수 대표…피해자 극단적 선택 시도
  29. “태극기 못다는 문 대통령”…‘유홍준 교수’가 비판했다고?
  30. 중국발 화물 급감에…‘텅빈’ 세관
  31. 인권위 “피부색 이유로 채용 거절은 고용차별”
  32. 추미애, 공소장 비공개에 “오해 염려 있었을 뿐, 간부들 반대 없었다”
  33. 방송독립시민행동 “KBS이사에 한국당 추천 부적격자 배제해야”
  34. 청주방송 프리랜서 피디 사망에 언론단체 “사회적 타살” 비판
  35. “미수에야 내맘대로 작품 만드는 ‘자유’ 만나니 바쁘네요”
  36. 현대사 비극 담은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제대로 재현해 왔다
  37. 절박하게 내달린 영국병사 이야기…‘1917’ 오스카 향한 질주
  38. “우리는 그곳에 있었다” 홍콩으로 간 사진작가들
  39. 양희은 “우리 여자 셋 잘렸다”…‘거리의 만찬’ 진행자 교체 논란 확산
  40. 감염병 ‘지역확산’ 우려, 병상·인력 대비를
  41. 조훈현 제명, 한국당 ‘위성정당 쇼’ 해도 너무한다
  42. 아이오와 카오스…미 민주당의 기회 / 황준범
  43. 통화정책과 재정정책의 새로운 조합 / 주상영
  44. 2020년, 그 설운 설에 ‘다시,’
  45. ‘골육상쟁’ 조원태의 경영 쇄신안, 실망스럽다
  46. 대처는 웃고 있는가 / 김태권
  47. 2월 7일
  48. 서울 아파트값 “67% 거품” / 김창기
  49. 감염병보다 치명적인
  50. 당신의 성별은 무엇입니까
  51. 로마인들의 작명법(2)
  52. 여성정당, ‘오래된 꿈’ 어쩌면 ‘새로운 꿈’

최종업데이트 : 2020-02-06 23: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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