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2월 05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2월5일 ‘평양축전참가’ 임수경 징역 10년 선고
  2. 설악산 영하 20.4도…올해 들어 가장 추운 날씨
  3. 부천성모병원, 환자별 맞춤 간이식 50건 달성
  4. 전주 완산학원 내부고발 기간제 교사…“비리 폭로 후 ‘직장 따돌림’, 지역 사학의 블랙리스트에”
  5. 당신의 글, 여기에 있나요
  6. “경찰의 쌍용차 손배 청구 부당” 국회의원 79명이 탄원서 제출
  7. (3)‘위안부’의 실증은 끝났다, 이젠 ‘초국적 방법의 기념’을 고민해야 한다
  8.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 “중국인 차별이 아닌 연대로 ‘신종 코로나’ 극복해야”
  9. 신종 코로나 환자 2명 추가···17·18번째 확진자 역학조사
  10. WHO “신종코로나, 아직 대유행은 아냐…변종 많지 않아”
  11. 수사 중에 꼬리 잡았다…문중 조차 도난 사실 몰랐던 ‘조선 사대부 문집 목판’ 찾아냈다
  12. 윤석열 “모든 논의 중심에 인권있다”···검찰인권위 발족
  13. 인천대교서 관광버스 교량추락 막은 여행가이드 표창
  14. 경기지역 신종 코로나 휴업 학교 337곳
  15.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분리 성공…백신 개발 등 위해 유전정보 공개
  16. 추미애 “공소장 공개 잘못된 관행, 언론 유출 경위 확인할 것”
  17. ‘신종 코로나’ 확산에 경찰 “음주감지 생략하고 바로 음주측정”
  18. 신종 코로나 2번째 확진자 오늘 퇴원
  19. 윤석열 ‘신라젠 수사팀 보강하라’ 검사 파견 지시···이성윤 반대하다 수용
  20. 16번째 확진자 접촉 직원 근무 광주우편집중국, 임시 폐쇄
  21. 정부, 신종 코로나 전용 홈페이지 개설…가까운 선별진료소 등 정보 제공
  22. 17번째 확진자 동선 공개…음식점, 마트 가고 대중교통 여러 번 이용
  23. 중국산 숯 상자 사이에 숨긴 짝퉁 명품·담배 120억원어치 적발
  24. 검찰, 정경심 재판서 ‘조로남불’ 트위터 두고 공방…정경심 측 “혐의와 관련없어”
  25. 신종 코로나 4번 확진자 다녀간 평택 365연합의원 진료 재개
  26. 119구급대원 보호장치 달린 구급차 나온다
  27. 신종 코로나 우려에…손소독제 만드는 에탄올 품귀현상
  28. 16번 환자 이동 경로 추가 발표, 접촉자 306명
  29. 참여연대 “추미애 ‘공소장 비공개’ 사유 궁색…국회에 제출해야”
  30. 예술계 ‘구두계약’ 더이상 안된다…서면계약 안하면 ‘시정명령’
  31. 2월5일 ‘From China’ 전용 입국심사
  32. 한국계 미국인 “한국, 10억달러 물어내라”…11번째 ISDS
  33. “경찰에 폭행당했다” 유서 사건 인권위서 기각…“경찰 블랙박스 보관기간 늘려야” 권고
  34. 상지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 대비 학위수여식 취소
  35. 충북 청주지역 방송사 전 프리랜서 PD 숨진 채 발견
  36. 지방의원들 ‘신종 코로나’ 확산 우려에도···’줄줄이 해외연수’ 떠났다
  37. 광주에 신종 코로나 격리 시설 2곳 운영…확진자 나온 병원 환자·의료진 56명 격리
  38. 박미선 대신 ‘막말 논란’ 김용민, ‘거리의 만찬’ MC 교체 시청자 반발
  39. 민음사 워터프루프북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40. 신종코로나 확산에 경기도 2월 공연 대부분 취소
  41. 신종 코로나 2명 확진 광주, 어린이집·유치원 이틀간 휴원
  42. 정경심 측 “강남 건물 소유는 보통 사람들의 꿈…쟁점과 무관”
  43. 신종 코로나 국내 첫 퇴원환자, 에이즈 치료제 사용
  44. 16·17번째 환자 확진 전 수차례 병원행…’병원 내 감염’ 비상
  45. ‘공소장 비공개’에…참여연대도 “국민 알권리보다 중요한가”
  46. 송철호가 황운하에게 수사 청탁, 청와대 21차례 수사 보고받아
  47. 대학생·대학원생 절반 “인권침해 경험”
  48. 권리찾기유니온 개통 “가짜 5인 미만 사업장 고발 들어갑니다”
  49. ‘조로남불 트위터’ 들이댄 검찰…정경심 측은 “망신주기” 반발
  50. ‘135배 위험’에 올라타 달리는 경마 기수
  51. ‘탄소중립’ 비전 제시됐지만 구체화엔 한계
  52. “여수산단 죽음의 외주화 멈춰라”
  53. “똥이나 먹어” 김두한의 말은 어떻게 기록될 수 있었나
  54. 신종 코로나 19번째 환자 발생, “17번째 환자와 같은 싱가포르 학회 참석”
  55. 여성·약자 목소리 전한다더니…‘여혐 물의’ 김용민을 내세운 KBS
  56. 예술인들 ‘서면계약’ 없어 분쟁 휘말릴 땐 법률 지원 받는다
  57. 개신교계, 4월12일 아시아 최초 ‘부활절 퍼레이드’ 열어
  58. 종중도 도난 사실 몰랐던 ‘권도 동계문집 목판’ 되찾아
  59. 2020년 2월 6일
  60. 2020년 2월 6일
  61. 반백년 된 국수공장…3대째 이어온 대장간…EBS1 ‘다큐 시선’

노컷뉴스

  1. ‘악플’ 판결, 전수 분석해보니…”아는 사람이 더 악질”
  2. 목숨 빼앗는 악플로 유죄 받아도…”낼만한 벌금 수두룩”
  3. ‘확진자 나오면 휴업’ 공포에 환자 꺼리는 병원들
  4. ’16일 무방비’ 16번 환자…’병원 집단감염’ 재연되나
  5. 직권남용 따른 하급자…피해자일까 공범일까
  6. ‘검사동일체’ 맞섰던 윤석열…지금은 ‘소신’ 됐나
  7. “연락두절 50명”이라던 날…경찰엔 ‘134명 의뢰’
  8. “감염병 혐오·배제 분위기…오히려 2차, 3차 문제 야기”
  9. 일본 이어 태국서도…방역 ‘1차 마지노선’ 뚫렸나
  10. 신종 코로나 환자 2명 추가…총 18명
  11. 국내 16번째 확진자 발생…열흘간 ‘신종코로나’인지 몰라
  12. ‘마스크 매점매석 금지’ 고시 5일 0시부터 시행
  13. 광주21세기병원 코호트 격리 아직 안해
  14. 중국 이외 신종코로나 발생국 방문력 제공 검토
  15. 16번 확진자, 18번 확진자 간병 위해 병원 3층 머물렀다
  16. 정부, 자가격리 거부자 처벌 강화 방안 추진키로
  17. 16번 환자 정보 문건 유출 경찰 수사 의뢰
  18. 신종코로나 7일부터 하루 2천여건 진단 가능
  19. 16번 환자 광주21세기병원 3층에 머물러
  20. ‘수사청탁 의혹’에 황운하 “전혀 사실아냐…검찰의 상상”
  2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분리 성공’ 치료제 개발 청신호
  22. 일본·태국 이어 싱가포르에서 감염…중국 외 벌써 3번째 유입
  23. 17번 환자 명지병원, 18번 환자 전남대병원 입원
  24. 경찰 “선별적 음주단속 계속할 것…사고 늘지 않았다”
  25. “자가격리해보니..불시 방문으로 관리, 가족 분리는 안돼”
  26. ‘광주21세기 병원’서 확진자만 2명…병원 내 감염 현실로(종합)
  27. 신종 코로나 확진자 2명 추가…16번 환자 딸도 감염
  28. 17번 확진자, 싱가포르에서 감염…중국 외 유입 3번째
  29. “18번 확진자까지..중국 전체 안 막으면 밑 빠진 독 물 붓기”
  30. ‘대학가요제 리멤버 콘서트’ 서울 공연, 신종 코로나바이스러스로 무기한 연기
  31. 신종 코로나 진단능력 확대…하루 160건→2천여건
  32. 경기도, 아주대병원 ‘외상환자 진료거부’ 의혹 밝힌다
  33. 입소 후 증상 우한교민 ‘음성’ 판정…정부 “시설지원 확대”
  34. ‘신종코로나 혐오’에 인권위 “차별·배제 아닌 연대로 헤쳐나가야”
  35. 중국 외 국가 방문력 제공 추진…추가 출입국 제한은 검토
  36. 계속되는 확진자 정보 ‘공문서’ 유출…”경찰 수사 중”
  37. 정부 “자가격리 비협조자 처벌 강화 추진”
  38. 박능후 복지, 확진자 발생 당청 先보고 논란…정부 “별도 보고 아니야”
  39. 예장통합총회, ‘언론소통 강화’ 위해 대변인 브리핑 제도 도입
  40. 17번째 확진자 구리 거주…병원 3곳·음식점·마트 방문
  41. 16번 환자 검사 요청에도…당국 “대상 아냐” 거부
  42. 신종코로나 국내 첫 확진자 5∼6일 완치 여부 검사
  43. 아주대병원 외상센터 진료방해 의혹 조사
  44. 16번 환자, 신종코로나 검사 신청했지만 거부 당해
  45. 태국 다녀와 나주 친정집도…16번 환자 동선 공개
  46. 보건당국, ‘신종 코로나’ 완치판정 기준강화 검토
  47. “경찰에 폭행당했다” 극단 선택…인권위는 ‘기각’ 왜?
  48. 16번 확진자, 광주 21세기병원에서 306명 접촉…딸은 확진
  49. ‘신종 코로나’ 확진자 18명·의심증세 174명 검사 중…접촉자는 956명
  50. ‘중국 여행력’ 없어도 폐렴 환자 신종 코로나 검사 권고
  51. 보건당국 “우한시 폐쇄 2주…오늘 이후 상황 주시해야”
  52. 16번 환자 306명 접촉…광주21세기병원서만 272명 접촉
  53. 매맞는 구급대원 보호 강화한 구급차 225대 올해 보급
  54. ‘신종 코로나’ 2번 환자 오늘 퇴원…국내 확진자 중 처음
  55. 서울중동초 신종코로나 나흘간 휴업…예일초는 정상수업
  56. 도난당한 조선 중기 문신 ‘권도 문집’ 목판 되찾아
  57. 인천, 국내 1번 확진자 완치 판정 ‘기대’…12번 확진자 동선 ‘걱정’
  58. 신종코로나 감염 무서운데…마스크 꼭 안 써도 된다?
  59. “靑, 김기현 측근 수사 상황 21차례 보고받아”
  60. ‘靑공소장 비공개’…법무부 국회법 위반 ‘논란’
  61. 병원진료 삼세번…17번 환자도 ‘조기격리’ 실패
  62. ‘신종코로나’ 서울 중랑구·성북구 42개교에 휴업명령
  63. 신종 코로나 ‘완치 판정’ 기준 까다로워질 듯
  64. 병원내 감염 시작됐는데 ‘코호트 격리’ 못하는 까닭은?
  65. “개강 4주 이내 늦춰달라”…교육부, 대학들에 권고
  66. 정경심 재판…’검찰 vs 변호인단’ 또다시 충돌
  67. 법무부 “공소장 공개는 잘못된 관행…최소한만 국회 제출”
  68. “홍어들 집단감염”…놓칠세라 또 광주에 ‘혐오폭탄’
  69. ‘중국 여행력’ 없어도 의사 판단으로 신종코로나 검사한다
  70. ‘신종 코로나’ 접촉자 기준 재분류…어제보다 200여 명 감소
  71. 정동극장 대표 레퍼토리 ‘적벽’, 4연으로 돌아온다
  72. 신학교도 잇따라 졸업식 취소.. 장신대는 개강 2주 연기
  73. 뮤지컬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10주년 기념 콘서트 열린다
  74. ‘미스트롯’ 가수들, 이번엔 뮤지컬 도전…’트롯연가’
  75. ‘첫 완치자’ 2번 환자…”추가 감염 걱정 안해도 돼”
  76. 공소장 보고 ‘朴탄핵’ 이끈 추미애, 이젠 안된다?
  77. 신종코로나 확진자들 이동 경로
  78. 민변, ‘위안부 피해자’ 손배訴서 “인권침해엔 국가면제 적용 안돼”
  79. 서울의료원·SH공사 등 서울시 기관 “신종 코로나 확산방지 총력”
  80. 창작의 저력 보여준 ‘스웨그에이지’…”초연의 감동 한번 더”
  81. 평화통일연대 상임대표 강경민 목사, “남북 공존,공생해야”
  82. 신종 코로나 19번째 확진자 발생…17번 환자와 같은 컨퍼런스 참석
  83. 신종 코로나 19번째 확진자 발생…17번 환자와 동일 컨퍼런스 참석
  84. “중국 외 지역 확진자..’오염인근지역’ 지정해 검역 강화해야”
  85. 통일교 ‘50만 달러’ 상금 받은 반기문 전 UN사무총장..과거 논란 재조명

민중의소리

  1. [권종현의 교육희망] 사립학교 개혁, 네가지 해법 찾아야 승리한다
  2. [인터뷰]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의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3. ‘신종 코로나’ 추가 확진자 2명…국내 감염자 총 18명으로 늘어
  4. 고양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 위해 동종합복지회관 8곳 임시휴관
  5. 차정인 교수, 부산대 총장 선거 1위
  6. 정경심 재판서 ‘증거열람 불가’ 고집하다 재판부에 저지당한 검찰
  7. ‘공소장 비공개’ 결정한 법무부가 지나치다고?
  8. 정경심 측 “대화서 ‘강남 건물’ 한 번 나오는데 검찰은 15번 언급”
  9. 퇴직금도 안 주는 ‘무소불위’ 5인미만 사업장, 알고보니 ‘서류상 쪼개기’?
  10. 죽음의 경마, 경마기수 재해율 일반 노동자의 135배 “태풍 불어도, 나가라면 나가야”
  11. ‘위안부’ 손배소 재판, ‘국가면제론’ 뒤에 숨은 日정부

오마이뉴스

  1. “중국 눈치보기? 여전히 남은 교민들이 있다”
  2. ‘신종 코로나’ 정부 대응 “잘하고 있다” 55.2%
  3. “남해 시금치 확실히 더 달다”
  4. 공주시, 신종 코로나 불안 속 ‘국제안전도시선포식’ 강행
  5. 경남 ‘나눔캠페인 온도탑’ 3년만에 100℃ 넘어
  6. 메르스 때 문 대통령이 강조했던 감염병 병원, 지금은?
  7. ‘무색 폐페트병’ 별도 회수, 의료용 섬유 원료로 쓴다
  8. 박원순 시장 “어려운 시기에 중국 도와야, ‘혐오 바이러스’ 퇴치”
  9. 인천시민 10명 중 6명 “전반적인 시민소통 긍정적”
  10. 2월 기습한파, 강원 영동권도 꽁꽁
  11. “중국인 혐오표현, 현 사태 합리적 대처 늦출 뿐”
  12. 박삼득 보훈처장, 민주 10주기 사업 현장 점검
  13. 경남, ‘신종 코로나’ 확진자 없고 검사 7명 모두 음성
  14. KTX 동해-서울, 7일 이후 코레일톡 앱 통해 예매 가능
  15. 대전에 월동중인 큰고니!
  16. 신종코로나 환자 2명 추가… 싱가포르 입국자·16번환자 딸
  17. “전두환 정부는 수색 시작 닷새 만에 철수 계획 세워”
  18. 가난한 예술인을 위한 창작-생활 지원, 2배 확대
  19. “신종 코로나 16번 환자 ‘진주 방문 글’은 거짓”
  20. 남대문시장 방역하는 방역협회 회원들
  21. 경남지역 왜곡된 ‘일본식 지명’ 일제 정비
  22.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피해자, 지방세 징수 유예 등 지원
  23. 해상작업에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완도군 전국 최초 시범운영
  24. “광주도 뚫렸다” 마스크 구매 불티… 도심은 한산
  25. “남부내륙철도 노선 변경 논란, 자칫 사업 지연 우려”
  26. 한빛아, 엄마는 이 모든 게 기적 같아
  27. 대전시, ‘지역발전과제 27개 사업’ 총선공약으로 각 당 제안
  28. 소녀화가 김본, 추상미술을 말하다
  29. 국민 월평균 여가시간은? 근로자 연차 휴가일수는?
  30. 정 총리 “가짜뉴스가 혐오, 차별 정당화…심각히 우려”
  31. 강 추위에 핀 복수초
  32. 조명래 장관 “아프리카 돼지열병 방역 강화” 주문
  33. 경남도 교육청, 방과후코디 처우개선 두고 ‘엇박자’
  34. “정부 마스크 매점매석 금지 방침 환영, 당진시도 적극 대처해야”
  35. 재차 ‘강남건물’ 거론한 검찰, ‘조국 트윗’도 저격
  36. 인도로 뛰어든 승용차
  37. “사회서비스원 포기는 부산시의 무사안일함을 반영한 것”
  38. 태안유류피해사고 ‘보상받지 못한 자’ 신청 접수 시작
  39. 핵 반대 오체투지 “모든 핵 폐기하라”
  40. 영하 기온에도 식지 않는 ‘수요시위’
  41. 포토그래퍼 박다빈 강연 ‘스토리가 있는 사진 찍는 법’
  42. 완도군 올해 축제예산 20억, 체질 개선 시급
  43. 우리 가락에 푹 빠진 아이들 ‘꿈나무 풍물단’
  44. 빛보다 빠른 가짜뉴스
  45. “3.1절 101주년 ‘새로운 100년 여는’ 친일적폐청산대회”
  46. “원자력연구원 폐쇄·안전대책 마련, 청와대가 나서라”
  47. 동해 펜션 사고는 ‘화재폭발’이다
  48. 경남경찰청, 보건용 마스크-손소독제 매점매석 단속
  49. “4대강 찬동인사 수자원공사 사장 후보자격 없다”
  50. 전국 아침 출근길 꽁꽁… 서울 -12℃·부산 -5℃
  51. 대구시, 신종 코로나 확진환자 방문 사실 확인
  52. 경주시-인권단체 정책협의회 정례화 하기로
  53. 공병호TV 미등록 여론조사, 그걸 또 왜곡한 전광훈 목사
  54. 산림청, 초대형 헬기 2대 추가 도입… 동해안 대형 산불 대응
  55. ‘신종 코로나’ 17번 확진자 접촉 군무원, 미열로 격리병원 이송
  56. 당원 등에 40만원 상당 식사비용 제공행위 적발
  57. “부실 환경영향평가 없애기 위한 ‘비용 공탁제’ 이행해야”
  58. 김경수 “신종 코로나, 정부 매뉴얼보다 한 차원 높은 대응”
  59. 참여연대도 반대… 논란 커지지만 추미애는 ‘직진’
  60. 새보수당, 김웅 검사는 의심스럽지 않나

한겨레

  1. 하루 수십번 경련 숨 쉬기도 어려운, 7살 주원이의 사투
  2. “‘노조 이메일 삭제’ 침묵한 삼성준법감시위, 진정성 있나”
  3. 국립중앙의료원 “신종 코로나 2번째 환자 퇴원 결정”
  4. ‘1인 정통 토크쇼’의 부활…“우리 오랜만에 진지한 대화 좀 나눠볼까?”
  5. 유물 3년 전 털린 줄도 모르고 빈 창고만 지킨 종중 어른들
  6. 경제·사회·환경 분야 ‘빅 이벤트’ 풍성…올해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행사 10가지
  7. 질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분리 성공…“백신·치료제 연구 도움”
  8. 최영애 인권위원장, “중국인 혐오가 합리적 대처 늦춘다”
  9. 추미애 “공소장 공개는 잘못된 관행…언론 유출 경위 확인해봐야”
  10. 폐기물까지 일본 수입? ‘플리스 재료’ 투명 페트병, 따로 버려주세요
  11. ‘신종 코로나’ 확진자 2명 더 늘어…국내 총 18명
  12. 미 언론 “‘기생충’ 아카데미 작품상 받을 것”
  13. 인권위 “경찰 호송차 내부 녹화영상 30일간 보관해야”
  14. 보건당국, 중국 외 지역 ‘여행력 정보’ 의료기관 제공 검토
  15. 한국 ‘탄소중립’ 포기…“2050년 온실가스 최대 75% 감축”
  16. 예술인 창작준비금·생활자금 융자 2배 이상 늘린다
  17. 대검, 검찰인권위원회 발족…윤석열 “쓴소리 기대”
  18. 검찰, 신라젠 수사팀 보강…검사 3명 파견
  19. 역학조사관 줄어든 게 자유한국당 때문?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20. 영하 11도 거리에서, 핵 폐기 오체투지 ‘맨몸 호소’
  21. 일상이 된 ‘신종 코로나’ 대응
  22. 여성 진행자 내보내고 김용민? KBS ‘거리의 만찬’ 시즌2에 ‘거센 반대’
  23. 빌 게이츠와 ‘팬데믹’ / 곽정수
  24. 국내서도 이달 중 ‘신종 코로나’ 치료제·백신 개발 착수
  25. 한겨레교육 ‘특허&발명 아카데미’ 개설
  26. 개인의 특징과 건강을 고려한 운동주치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27. “신종 코로나, 증상 초기부터 전염 가능…서너 수 앞 봐야”
  28. 개신교계 부활절에 대규모 퍼레이드 행사
  29. 아버지에 대한 기억, 독립영화에 ‘작은 빛’ 비춘다
  30. 편견 없이 성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길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 작가 심에스더·최은경 대담
  31. 지난해 한국인 주 평균 여가는 28.3시간…연차는 9.9일 썼다
  32. 한술 더 뜬 추미애 “공소장 공개가 잘못된 관행”…법조계·국회 “납득 안돼”
  33. 2월 6일 동정
  34. 2월 6일 알림
  35. ‘인천 교구장 40년’ 나길모 주교 선종
  36. 사랑할 때다, 유리벽 너머에 전달되도록
  37. 교육부, 대학에 ‘4주 이내 개강 연기’ 권고
  38. 희망은 없다 / 신영전
  39. ‘신종 코로나’ 과잉공포에서 벗어나기 / 이용인
  40. 청년 공약이 아닙니다 / 김선기
  41. 역병 물리치는 경복궁 수문장 / 김명진
  42. 2020년이 ‘세계 간호사의 해’인 까닭 / 이상영
  43. 바이러스보다 해로운 것, 바이러스보다 강한 것 / 현병호
  44. 당신은 어떤 유형의 기업가인가요? / 김정태
  45. 101주년에 다시 보는 2·8독립선언 / 이인국
  46. ‘마스크 예산 삭감’, 이제 와서 딴소리하는 한국당 뻔뻔하다
  47. 코로나보다 무서운 ‘공포 바이러스’
  48. ‘국민 알권리’ 흔드는 법무부의 공소장 ‘비공개’
  49. “신종 코로나, 증상 초기 때도 전염 가능해 전파속도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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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20-02-05 2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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