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2월 04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24)불쾌하다고?…맞아, 그걸 노렸어! 자본주의 질서에 한 방 날리다
  2. 정지명령 불응 도주하던 포르쉐 방호벽 ‘꽝’···운전자 중상
  3. 부산 주택서 60대 부부 숨져···‘극단적 선택 가능성’
  4. ‘검사내전’ 저자 김웅 전 부장검사, 새보수당 입당
  5. ‘입춘’에 내리는 눈…퇴근길 눈조심
  6. 부산 상가에서 고교생 의문의 추락사···지하주점서 친구들과 있다가 갑자기 사라져
  7. 공사장 물웅덩이에서 50대 남성 익사체로 발견
  8. 검찰, ‘삼성물산 합병 의혹’ 최지성 전 삼성 미래전략실장 조사
  9. 신종 코로나 16번째 확진자 발생···“태국 여행 후 증상 발현 진술”
  10. 사스 넘어선 신종 코로나, ‘팬데믹’ 될까…21세기 바이러스 총망라
  11. 21세기의 전염병들… 신종 코로나도 ‘팬데믹’ 될까
  12. 신종 코로나 ‘가짜뉴스’ 유포 20대 덜미
  13. 경북 한 우체국서 과로로 쓰러졌던 40대 집배원 결국 사망
  14. 방탄소년단, 저스틴 비버 제치고 빌보드 ‘소셜 50’ 최장 1위 등극
  15. 신종 코로나 16번 확진자도 개인정보 유출…광주시 수사 의뢰
  16. 신종 코로나 16번 확진자 가족 4명 자가격리…방문했던 광주 병원 조치중
  17. 보이콧에 손 든 문학사상사 “저작권 조항 정정, 올해 이상문학상 발표 없어”
  18. 서울고법 “제약회사 영업사원, 병원 간호사와 회식 중 숨진 것은 산재”
  19. 현대차노사 부품부족 휴업시 평균임금 70% 지급에 합의
  20. 보건용 마스크 품귀 현상에 정부 불공정 거래 단속 강화
  21. 신종 코로나 진단시약 긴급 사용 승인···7일부터 진단 검사 가능
  22. 웹 예능 ‘워크맨’ 고동완 PD “‘꼰대 마인드’ 내려놓고 만든 콘텐츠, 젊은층이 공감했다”
  23. 단국대, 3월 개강 2주 연기…교내 행사도 전면 취소
  24. ‘숙명여대 합격’ 트랜스젠더 여성 혐오에 맞서 ‘#합격축하해요_우리가여기있다’ 릴레이
  25. 7컵의 마늘, 머리맡 양파…불안이 낳은 ‘가짜’ 코로나 방비책
  26. 2월4일 이것이 ‘검역 확인증’
  27. ‘호날두 노쇼’…법원 “주최사, 축구팬 1명에 37만원 배상하라”
  28. 한국지엠, ‘창원·제주 부품물류센터 폐쇄’ 노조에 통보
  29. 건축물의 리듬
  30. ‘워크맨’ 고동완 PD “젊은 콘텐츠 비결? 후배 지적 인정할 줄 아는 용기”
  31. 신종 코로나에 혈액 부족, 적십자사 “헌혈 동참” 호소
  32. 법정 구속된 정준영·최종훈 항소심에서도 ‘집단 성폭행’ 혐의 부인…”유무죄 다투겠다”
  33. 길고양이를 보살피는 손길, ‘고고쉼’
  34.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우려에 대학들 입학식, 졸업식 등 취소… 개강 연기도
  35. 법무부, ‘청와대 선거개입 사건’ 공소장 국회제출 않기로
  36. ‘탁도계 임의 조작’…검찰, 인천시 공무원 4명 기소
  37. GOT7 진영, 호주 산불 피해 야생동물 위해 남몰래 기부
  38. 종교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갖가지 대응책 실행
  39. 창원 초교서 중·고생 불장난에 독극물 의심 신고…경찰·소방 출동 소동
  40. 문학사상사 “이상문학상 저작권 조항 고치고 올해 수상작 발표 않겠다”
  41. (23)위기의 삶서 다시 꺼낸 ‘이야기꾼’ 재능…희망의 삶 얻다
  42. 0.3㎜의 마법…인테리어 필름으로 새집 만들기
  43. 2020년 2월 5일
  44. 2020년 2월 5일

노컷뉴스

  1. 확진 늦어 숨진 ‘메르스 환자’…병원 과실 인정될까
  2. 中에 마스크 300만장 지원? 누가 ‘가짜뉴스’ 흘리나
  3. 외국인 입국금지 ‘중국 전역’ 확대될까
  4. “수업 40% 취소, 손해는 우리 몫”…학습지 교사도 울상
  5. 법무부는 왜 ‘靑의혹 공소장’ 꼭 쥐고 있을까
  6. 발달장애아동 밀친 보육교사 무죄…”고의 상해 증명 안돼”
  7. 마스크 쓴 학생들 PC방으로…’휴업령’ 효과있나
  8. “교육부 만든다던 ‘학부모 실시간 소통 채널’…폐기된채 방치”
  9. 중국 전용 입국 첫 비행기…이상자 없어
  10. 정은경 본부장 “중국 전체 입국 금지? 언제든 적용 가능”
  11. 신종코로나에 조문 간소화…결혼식 ‘하객 알바’는 늘어
  12. 봄 시작 ‘입춘’에 한겨울 추위…오후부터 중부에 눈
  13. 신종코로나 확산에 온라인서 ‘재난영화’ 다시보기 인기
  14. 연기 앙상블 돋보이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15. ‘신종 코로나’ 16번째 확진자, 태국 여행한 42세 여성
  16. 檢, ‘삼성 합병의혹’ 최지성 前부회장 첫 소환
  17. “특별입국절차 담당 군인력 217명 배치…통역 40명”
  18. 국내 확진자 ‘1명’ 추가…16명으로 늘어
  19. ‘붉은 수돗물’ 수질악화 은폐하려 탁도계 조작한 공무원 4명 기소
  20. 특별입국 첫날, 중국발 항공기 입국 거부자 없어
  21. 1번 환자 접촉자 45명 전원 감시 해제
  22. 국내 확진자 1명 추가…16명으로 늘어
  23. 신종코로나에 자격·어학시험 연기허용·응시료환불 잇따라
  24. 경기도, ‘불량 마스크’ 제조·유통·판매행위 집중수사
  25. “2차 감염자, 1차 감염자에 손해배상 청구 가능?”
  26. 대응지침 강화 첫 날…’접촉자 무조건 자가격리’
  27. “그냥 벌금 내겠다” 자가격리 거부 첫 등장
  28. ‘인보사 사태’ 코오롱 임원 공판서 재판부 “보석 언급 아직 일러”
  29. 법무부 “교정시설 내 외부 방문행사 중단…마스크 착용 의무화”
  30. 특별입국 첫날, 中항공 118편…입국거부자 아직 없어
  31. ‘靑선거개입’ 수사팀 11→13명…조국 수사팀도 증원
  32. “검사책무는 수사”라는 尹…”수사 아닌 법률전문가”라는 秋
  33. 신종 코로나, 서울 목동 학원 6곳 휴원 권고…4곳 휴원
  34. “16번째 확진자 상태, 현재까진 위중하지 않아”
  35. 中유학생 자가격리 등 대학들 ‘초비상’…졸업식·입학식 취소
  36. ‘자가격리?…그냥 벌금 낼래요!’ 경기도, 무관용 강력 대처
  37. 감사원, 전횡 일삼은 LX 임원 해임 요구
  38. 태국서 온 16번 환자 역학 조사…감염경로 아직 불확실
  39. 경기도 1월 소비자물가 1.6% 상승
  40. 우한 입국자 전수조사, 내국인 30여명 여전히 연락두절
  41. 정부 “중국外 국가 입국제한 아직 검토 안 해”
  42. 국내 12번째 확진자 접촉자 666명…첫 발표보다 5배 많아
  43. 16번 환자 역학 조사 중…감염경로 아직 불확실
  44. 7일부터 ‘민간의료기관’도 신종코로나 6시간내 진단 가능
  45. 질본 “태국 등 중국外 입국제한 검토 안 하고 있어”
  46. “담배 피우게 해주세요”…진천·아산 입소자 민원 하루 50~60건
  47. ‘신종 코로나’ 신종 시약, 7일부터 민간 의료기관서 사용
  48. “전염병도 벅찬데…” 경기도, 가짜뉴스와 사투
  49. ‘신종 코로나’ 의심증세 129명 검사 중…접촉자 1318명 모니터링
  50. ‘줄줄 새는’ 정부 R&D사업 연구지원금 살펴보니…
  51. 日 한국 이미지 부정평가 53% 넘어
  52. 싱하이밍 중국대사 “WHO는 가장 과학적이고 권위적”
  53. 국내 확진자 및 전파 경로, 격리 현황
  54. ‘호날두 노쇼’ 주최사, 축구팬 1명당 37만1000원 배상 판결
  55. 교총 “신종코로나 학교휴업 기준 마련” 촉구
  56. 숙대 성전환 신입생 두고 여성 동아리들 ‘비판’…동문들은 ‘지지’ 표명
  57. 김성준 ‘몰카 혐의’ 선고 연기 왜?…法 “영장 없이 증거 수집”
  58. 아주대병원, 이국종 외상센터장 사임원 수리…’차질’ 불가피
  59. 12번째 환자 접촉자 2배 늘어…총 접촉자 1300명 넘어
  60. 질본 “우한에서 입국한 내국인 30여명 여전히 연락두절”
  61. “올해 이상문학상 발표 없어”…문학사상사, 이번 사태 사과
  62. ‘집단 성폭행’ 정준영·최종훈 항소심서도 혐의 부인
  63. 코로나 확진자와 ‘접촉’만해도 어린이집 폐쇄
  64. ‘靑선거개입 의혹’ 공소장…꼭꼭 ‘숨기는’ 법무부
  65. 교육부, 대학자율로 개강연기 권고키로…초중고는 정상 개학
  66. 법원, ‘채동욱 혼외자 사찰’ 남재준 항소심 선고 또 연기
  67. 신종코로나로 문 닫았던 CGV부천역점 영업 재개
  68. 경기도문화의전당 “경기도표 총체 예술 공연 만들 것”
  69. 저작권침해에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
  70. 기장총회, 목회자 기본소득 논의 시작
  71. 종교계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방지 총력 대응
  72. 법무부, ‘靑선거개입’ 공소장 제출 거부…”명예·사생활 보호”(종합)
  73. 통일교 ‘월드 서밋’ 행사 신격화 이용..“여러분은 천일국 백성”

민중의소리

  1. [지방노무사 상담일지] 지금 퇴사하면 손해배상 청구를 하겠다고요?
  2. 검찰, ‘삼성 합병 의혹’ 최지성 전 미전실장 등 소환
  3. 신종코로나 추가확진자 1명…1번 환자 접촉자 감시 해제
  4. 부산 이동노동자 지원센터, 4개월 간 2700명 이용
  5. 부산 160개 단체, 총선 출마자 중 ‘친일 후보’ 가려낸다
  6. [신남호 교육칼럼] 인터넷 시대, 종이 교과서에 집착하는 한국
  7. 민변 “日국가면제 주장, 위안부 소송서는 적용될 수 없어”
  8. 질본 “16번 확진자, 태국에서 감염됐다고 특정하기 어려운 단계”

오마이뉴스

  1. 메르스 때 ‘교육부-학부모 소통채널’ 만든다더니 감감무소식
  2. 진주환경운동연합 ‘청소년 지리산캠프’ 참가자 모집
  3. 창원소방본부, 신규소방공무원 50명 임용
  4. 부산 동명대 졸업-입학식 취소
  5. 경남선관위, 국회의원선거 ‘국민소통 선거강연’
  6. 농협 함양군지부 이웃돕기 성금 기탁
  7. 국정원 또 이긴 변호사 “한국 정치, 무책임하다”
  8. 양승조 충남지사님, 진심은 알겠습니다… 하지만
  9. 정혜신 선생님과 ‘당신이 옳다’가 준 큰 선물
  10. ‘우연’이 아닌 ‘인연’이었다
  11. 16번 환자, 태국에서 1월 중순 입국한 40대 한국인 여성
  12. 세월호 의상자 김동수씨, 벌금형 선고에 재판 청구
  13. 강릉시 “‘신종 코로나’ 감시 대상자는 모두 23명”
  14. 제주도 4일 0시 기해 무사증 입국 전면중지… 체류 확대허가 62개국
  15. 박원순 “지하철 버스 손잡이 매일 소독… 아예 회차마다 해달라고 제안”
  16. 창원시, 진동줄다리기-달맞이 행사 취소
  17. 박원순 시장 “코로나바이러스, 지하철 방역체계 안전하다”
  18. 경남도 “4일 현재 ‘신종 코로나’ 확진자 없습니다”
  19. 싱하이밍 중국대사 “한국조치, 많이 평가 않겠다…WHO 따라야”
  20. 전승호 강원도약사회장, N95 마스크 강릉시에 기증
  21. 예일초 휴업… “학부모 영업장에 코로나 확진자 방문”
  22. 다리 부상 국가유공자에게 ‘최첨단 로봇의족’ 보급
  23. ‘국민 위에 군림’ 권력기관, 어떻게 개혁할 것인가?
  24. 남해군 “흑마늘 드시고 코로나 바이러스 이겨내세요”
  25. 우리 조상들은 전염병에 어떻게 대처했나
  26. 부여군민 올해에도 자전거보험 가입된다
  27. ‘신종 코로나’ 접촉자 신상 유출, 충남 경찰 수사 착수
  28. “대한민국 법은 이재용 앞에선 왜 이렇게 물러터졌나”
  29. 정점 향한 ‘삼성 합병의혹’ 수사… 최지성 옛 미전실장 첫 소환
  30. 울산 염포부두 선박 화재 때 ‘발암성물질 6배 초과’했는데…
  31. “나의 선택을 세상이 특별하게 보는 걸 원치 않아요”
  32. 내부 갑질·월급상납 논란 사천성폭력상담소 ‘폐업’
  33. 광주도 신종 코로나 확진자 발생… 태국여행 42세 여성
  34. ‘맘카페’에 16번 환자 발생 보고 공문… 개인정보 또 유출
  35. 지하역사 승강장 초미세먼지 측정기 설치, 실시간 공개
  36. “TK한국당 의원 혁신도시 지정 반대에 충남농민 뿔났다”
  37. 하마터면 일본으로 넘어갈 뻔… 국립광주박물관 대표 유물
  38. 지옥이 천국이 되는 길
  39. 케이팝, 대한민국 이미지 개선 견인차… 외국인들, ‘긍정적’ 76.7%
  40. 대구시 신종코로나 진원지 중국 우한에 위로 서신
  41. 서울교통공사, 시민들에게 마스크 제공
  42. 신종 코로나 예방 수칙 ‘다 아시죠?’
  43. 외국인 밀집 명동에 ‘신종 코로나’ 선별진료소
  44. 기후변화로 ‘북방산개구리 산란시기’ 점점 빨라져
  45. 마스크 하나만 쓰면 된다, 두 개는 과하다
  46. “아이와 아내 볼 수 없다는 공포… 이제는 괜찮다”
  47. 인구 107만 용인시, 영유아 인구는 감소
  48. 백군기 용인시장 경제 공약 ‘GTX 플랫폼시티 조성’ 본격화
  49. PC충? 우한교민 환영한 사람들을 보라
  50. 국민의 70%가 사는 아파트, 이렇게 허술할 줄 몰랐다
  51. 강릉시 “접촉자 21명, 이상 징후 없으면 7일에 격리 해제”
  52. “원자력연구원 안전관리체계 미흡은 용서 안 돼, 전수조사 해야”
  53. ‘시험 대박’ 아들 뒷바라지한 술, 이렇게 빚습니다
  54. 눈오는 날 ‘마스크 풍경’
  55. 돌고 돌아 다시 이재용 앞에 선 검찰
  56. 김종술 시민기자, 미디어공공성포럼 언론상 수상
  57. ‘인권 먼저’ 법무부, 울산시장 선거의혹 공소장 비공개

한겨레

  1. ‘편도’ 먹으며 버티는 밤, ‘에러투성이’ 몸은 오늘도 단잠 꿈꾼다
  2. 겹겹이 세운 인천공항 ‘검역장벽’…연락처까지 직접 전화로 확인
  3. 천안에 신종코로나 가짜뉴스…‘16번째 확진자’ 발생은 사실무근
  4. 당신의 파랑새를 찾고 있나요?
  5. 신종 코로나 16번째 확진자 발생…태국 다녀온 40대
  6. 재판부 구성에 일선 판사 참여…대법원, 사무분담 규칙 개정
  7. 한반도 기상역사 다시 기록한 ‘최고로 따뜻했던 1월’
  8. ‘신과함께’, 중국서 애니메이션으로 나온다
  9. 한겨레교육 ‘꽃차 소믈리에’, ‘조향지도사’ 과정 개설
  10. “교정시설 내 징벌기간 상한선 둬야” 인권위 권고 불수용한 법무부
  11. ‘삼바 회계사기’ 최지성·장충기 조사…이재용 소환 ‘가시권’
  12. 물 들이켠 싱하이밍 중국대사 ‘신종 코로나’ 회견
  13. 내일을 위해 즐기는 오늘
  14. 탄탄한 교육으로 지키는 해양국방, 세종대학교 국방시스템공학과
  15. ‘후베이성 방문 외국인 입국 제한’ 조치 첫날
  16. 신종 코로나 브리핑, 오늘부터 수어통역 개시
  17. 중국 출장, 거부해도 될까요?…신종 코로나 ‘노동 Q&A’
  18. ‘호날두 노쇼’주최사, 축구 팬 1명당 37만1천원 배상해야
  19. 신종 코로나 국내 확진자 16명…접촉자 1318명 모니터링
  20. 내년부터 전국 지하철 초미세먼지 정보 실시간 공개
  21. 인천 어린이집 교사, 12번 확진자와 동선 겹쳐…임시 휴원
  22. 신종 코로나에 대학들 입학·졸업식 취소…휴강에 출입금지도
  23. 신종 코로나에 무료급식소 잇단 휴업…가난한 이들 끼니 어쩌나
  24. “모든 분께 감사합니다” 우한 교민 어린이 남매의 그림편지
  25. 펭수, 선관위 얼굴로 발탁…만18살 유권자 투표 독려
  26. 타이 다녀온 16번째 환자 감염경로 ‘오리무중’
  27. “LPG충전소에서 택시 소독합니다”
  28. MBC 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음악감독 인건비 지급 안했다
  29. ‘이상문학상 사태’ 문학사상 뒤늦은 사과 “저작권 조항 수정”
  30. 두 유 노 김치? 노노~ 세계인들 “한국 대표 이미지는 K팝”
  31. 방탄소년단, 빌보드 ‘소셜 50’ 최장기 1위 기록
  32. 신종 코로나 우려에 영화 ‘지푸라기라도…’ 개봉 미뤄
  33. 신종코로나 개학연기·휴업, 어제보다 36곳 더 늘어 372곳
  34. 법무부 ‘청 선거개입 의혹’ 공소장 공개 거부…국민 알권리 무시
  35. 2월 5일 궂긴소식
  36. “짠한 마음을 내뿜어 해소하는 치유의 소리”
  37. 18살 선거권 도입한 일본에선 투표율 저조, 한국에 시사점은?
  38. 집착이 된 미망
  39. 불출마 의원 앞세운 ‘위성정당’, 이게 ‘보수 혁신’인가
  40. 다양성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이원재
  41. 성장이 아니라 생존이 문제다
  42. 바이러스의 속도, 지식공유의 속도
  43. 기소 쿠데타 vs 아빠 찬스 / 박준용
  44. 총·‘균’·쇠, 그리고 ‘코로나바이러스’ / 김이택
  45. 공포를 숙주 삼는 ‘전염병의 경제학’
  46. “민주당, ‘야당 심판론’ 높은 여론조사 믿다간 큰코다친다”
  47. ‘이상문학상 거부 사태’가 남긴 것
  48. 2월 5일 동정
  49. 2월 5일 알림
  50. “성형외과·점집은 왜?” 바이러스 뒤쫓다 마녀사냥 따라올라
  51. 아동·교사 ‘신종 코로나’ 확진땐 어린이집 14일간 폐쇄
  52. ‘신종 코로나’ 접촉자 자가격리…거부땐 최대 300만원 벌금
  53. 한국 기업들 ‘중국시장 의존’ 돌아볼 때다

최종업데이트 : 2020-02-04 23:33:39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