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2월 03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2월3일 ‘열다섯’ 이창호, 스승 조훈현을 꺾다
  2. 손흥민, 맨시티 상대로 3경기 연속골…시즌 13호골
  3. ‘기생충’, 영국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오리지널 각본상 수상
  4. (8)‘조선통신사’ 실체 고민한 일본인…갈등 풀려다 양국 모두에 ‘미운털’
  5. 군산시 154개 모든 학교 14일까지 일괄 휴업
  6. 교도소 ‘칸막이없는’ 접견 금지…신종 코로나 대응
  7. 2차 귀국 우한 교민 333명 전원 음성 판정
  8. ‘신종 코로나’ 부천 12·14번 부부 확진환자 딸 음성 판정
  9. ‘신종 코로나’ 우려에 영화관 주말 관객 평일보다 줄어
  10. 경찰 “성북보건소 5번째 확진자 문서 유출 일부 확인”
  11. ‘식품 위생관리 엉망 ’…못 믿을 인천 호텔·대형음식점
  12. 정조의 여동생 ‘청연군주’가 입은 저고리 등 보존처리 공개
  13. 코레일 1조원대 법인세 돌려받는다…대법, 역대 최대 규모 법인세 소송서 코레일 승소 판결
  14. 화천산천어축제장 신종 코로나 예방 총력…열 감지기 외국인 관광객 체온 점검
  15. 신종 코로나 2번째 확진 환자 증상 완쾌···퇴원 검토 중
  16. 지금이 어느 땐데 비행기 좌석 맘대로 바꿔 앉나?
  17. ‘밀접·일상’ 구분없이 접촉자 전원 격리…신종 코로나 지침 변경
  18. 부산 오륙도 해역서 어선 충돌…선원 1명 의식 없어
  19. 최준호 한예종 연극원 교수, 프랑스 레지옹 도뇌르 훈장 수훈
  20.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 2020’ 후원작가에 김민애 이슬기 정윤석 정희승 선정
  21. 추미애 “검사동일체 원칙 폐지 오래···절차적 정의 신경써달라”
  22. 아동학대 의심 보육교사 신상 유포한 누리꾼 ‘무죄’…폭행 이모는 ‘유죄’
  23. 경기도·수원시, 사회복지시설·다중이용시설 운영 중단 및 권고
  24. 윤석열 총장 “수사역량 집중해 선거사범 처리 만전 기해야”
  25. 검찰, 올해부터 ‘효력 상실’ 국회·법원 앞 집시법 위반자 공소 취소한다
  26. ‘복직 약속’ 깬 쌍용차에 해고노동자들 1인 시위 돌입
  27. “이상문학상 저작권 침탈” 한국작가회의, 과학소설작가연대 비판 성명 이어져
  28. 대법 “출근율 50% 달성시 지급되는 수당, 통상임금 아니다”
  29. 추미애 “검찰, 장관 지휘 실감있게 안 받아들여”…작심 비판
  30. 조정 안 한다고 하자 “사건 처박아놔야지”…‘문제’ 판사 여전
  31. 2월3일 깜짝 추위 속 노란 봄이 ‘활짝’
  32. ‘제주서 신종코로나 확진자 발생’ 가짜뉴스 퍼뜨린 30대 남성 경찰조사
  33. 입춘(立春)에 피어난 풍년화와 복수초
  34. ‘신종 코로나’ 우려에 영화관 주말 관객 평일보다 줄어
  35. 4일부터 외국인 공항 ‘자동입국심사대’ 이용 전면 중단
  36. 용인 재활용 공장서 분쇄기에 낀 30대 스리랑카 노동자 숨져
  37. 강원대 신종 코로나바 방지 위해 ‘졸업식·신입생 OT’ 취소
  38. 택시기사에게 “신종코로나 걸렸다”고 거짓말한 승객 경범죄로 즉결심판
  39. 김선두, 한국화의 틀을 넘어…학고재갤러리서 ‘현대회화전’
  40.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2020’ 후원작가에 김민애 등 4명 선정
  41. 소프라노 홍혜란 “나에겐 오래된 약속…이제 아빠 향한 사랑 고백 ‘희망가’ 불러요”
  42. 영화 ‘작은 아씨들’, 원작 느낌 그대로…네 자매의 삶 현대적으로 재해석
  43. 기초학력 미달, 초등학생 때 잡아야 ‘효과’
  44. 2020년 2월 4일
  45. 2020년 2월 4일

노컷뉴스

  1. “어떤 손님 탈지 모르니” 운전대 찾아든 ‘감염 불안’
  2. 부장검사만 남긴 채…’靑하명’ 수사팀 산산조각
  3. 중앙지검 1·2·3·4차장 첫 출근…갈등은 ‘숨고르기’
  4. “19살 사장님들의 죽음, 청년 산재사망 1위는 ‘배달'”
  5. ‘신중론→입국 금지’로…방역에 약될까 독될까
  6. 방역망 대폭 강화…’무증상 전파’가 방아쇠였나
  7. 무면허 SUV 차량 중앙 침범…쌍둥이 자매 등 3명 숨져
  8. 기존 일상접촉자도 자가격리 검토
  9. ‘신종 코로나’ 휴업·개학·개강 연기 검토…이번주중 각 대학과 협의
  10. 2차 도착 우한교민 326명 모두 ‘바이러스’ 음성
  11. ‘불법 모금 혐의’ 전광훈, 경찰 출석
  12. 서울시 우한 입국자 205명 중 출국 불명확 65명 추적
  13. 15번 확진자 아내 근무지, AK플라자 수원점 3일 휴점
  14. 정부 “신종 코로나, 지금부터 일주일~열흘이 고비”
  15. ‘신종 코로나 확진 교민’ 이송한 경찰, ‘음성’ 판정
  16. 마스크 업체 대표 “120억 꽂아주겠다..中 브로커 활개”
  17. 前 질병본부장 “中 방문자 전면 입국금지 검토해야”
  18.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뉴스에 시청자 눈과 귀 집중
  19. 양잠문화 상징 ‘상주 두곡리 뽕나무’ 천연기념물 됐다
  20. 신종코로나에 극장 ‘관객 뚝’
  21. ‘신종 코로나’ 기존 일상접촉자도 자가격리…확진자 동선도 모두 공개
  22. ‘신종 코로나’ 매점매석 횡행…경찰 “수사 착수 가능”
  23. ‘중국인 단기비자 중단→중단 검토’ 말바꾼 정부, “혼선 드려 송구”
  24. 후베이성 체류했던 외국인, 3단계로 입국 막는다
  25. 성매매 현장서 적발된 현직 검사 ‘기소의견’ 송치
  26. “중국發 내·외국인 특별입국절차, 적용 시점 정해진 바 없어”
  27. 호텔, 연수원 등도 이재민 임시주거시설로 사용 가능해져
  28. 전광훈 50일만에 출석…”헌금일 뿐 혼동말라” 혐의 부인(종합)
  29. 당국 “1~15번 환자 모두 안정적…증상 괜찮아”
  30. 가수 양수경, 남편 남긴 채권 97억 미신고 양도…’벌금형’
  31. 2차 우한교민 모두 ‘음성’…”추가검사 물론 퇴소 때도 검사”(종합)
  32. ‘입국금지’ 신종코로나 위험지역, 중국 지역별 확대 검토
  33. “성전환 입학생 환영” 숙명여대 동문들 옹호 나섰다
  34. 국내 첫 퇴원자 나올듯…”2번 확진자, 상태 좋다”
  35. 법정 상속분(分) 못박는 ‘유류분’, 헌재 위헌심판 받는다
  36. 동거인 살해 카자흐스탄 남성 중형…심신미약 인정하지만 감형 안돼
  37. 경기도, 전국 첫 ‘청년면접수당’ 5월부터 시행
  38. 인천시, 국내 첫 유엔 재난위험경감 모범도시 인증
  39. 경찰, 공문서 사칭 등 신종코로나 가짜뉴스 6건 수사
  40. 제주 여행 중국 확진자, 제주에선 증상 없었다
  41. 질본, 2번 확진자 퇴원 검토 중…상태 좋아
  42. 서울 등 전국 유치원·학교 484곳 개학 연기 휴업 잇따라
  43. 확진자 4명, 4층 더플레이스 근무, 15번 환자 접촉 현재까지 12명
  44. 보건당국, 증상 발현 1일 전부터 확진자 동선 추적 방안 검토
  45. 입국금지 위험지역, 中 성시별 단계적 확대 검토 중
  46. 코로나 지침 변경…접촉하면 무조건 ‘자가격리'(종합)
  47. 1~15번 환자 모두 안정적…의심 61명 검사
  48. 자가격리자, 지자체서 1:1 담당자 배정, 관리
  49. ‘우한국제패션센터’ 연관 확진자 4명, 4층에 동선 집중
  50. 국내 확진자 4명, 우한 ‘더 플레이스’에서 근무,방문
  51. 15번 확진자 12명 접촉 확인…총 접촉자 913명
  52. 추가 신종코로나 확진자 없어…총 15명 유지
  53. 강수진, 국립발레단 예술감독 3연임
  54. 뮤지컬 ‘빨래’ 4월 개막 앞두고 24차 프로덕션 캐스팅 공개
  55. 대구오페라하우스, 국립발레단 ‘백조의 호수’ 초청 공연
  56. 윤석열 “수사는 재판의 준비과정…검찰 변해야”
  57. 법률구조공단 변호사들, 한 달 총파업…”노동환경 개선”
  58. 다같이 쓰는건데…소독제·마스크 챙겨가는 無양심 사람들
  59. 신종코로나 지침 변경…접촉하면 무조건 ‘자가격리'(종합 2보)
  60. ‘1번 확진자’의 접촉자, 잠복기 14일 경과하는 내일 감시해제
  61. 손 소독제, 신종 코로나에 무용지물?
  62. 12번 확진자 접촉자수 하루사이 2배 ‘껑충’…361명
  63. 예장통합총회, 해외 재난 국가들에 긴급구호 지원
  64. 김건모 아내 장지연 ‘가세연’ 김용호 전 기자 고소
  65. “내국인 입국자, 2주간 자가 격리 검토중”
  66. 성공적인 마무리 인제빙어축제, 최다 관람객 방문
  67. “제주 신종코로나 확진자 발생” 가짜뉴스 유포자 경찰 조사
  68. “개강 다가오는데…각 대학, 중국 유학생 방역 어떻게 하나”
  69. 추미애, 또 공개 檢비판 “장관의 지휘, 실감나게 안 받아들여”
  70. 법무부, ‘中후베이성 여권 입국차단·제주 무사증 정지’
  71. 서울시, 신종 코로나 피해 최소화 소상공인 긴급자금 지원
  72. ‘1번 확진자’ 접촉자, 오늘 0시 감시해제…잠복기 14일 경과
  73. 추미애, 신임검사들에게 “수사전문가 아닌 법률전문가” 강조
  74. 신종코로나 확진자별 동선 추적
  75. 증인신문하다 ‘꾸벅꾸벅’·반말…짜증내는 ‘판사님’
  76. ‘우한 교민 수용’ 설득 천안아산 교계, “우한 교민, 지역주민 위해 기도”
  77. 국가무형문화재 기지시줄다리기 장기천 보유자 별세
  78. “종교에 중독되면 배타성과 폭력성 보여”
  79. ‘이상문학상’ 사태에 작가회의 “침탈…예술혼 뭉개버려”
  80. 서울 목운초 4~7일 휴업…”학부모 한 명 능동감시 대상자”

미디어오늘

  1. OECD 디지털세 합의, 한국 언론은 재벌 걱정

민중의소리

  1. 경찰 “신종코로나 5번 환자 문서 유출 사건 일부 확인”
  2. [김애화 칼럼] 그들이 진보에 투표하지 않는 이유
  3. ‘불법 모금’ 혐의 전광훈, 경찰 출석
  4. 일본 영사관 내 ‘반일 시위’ 대학생들 재판 넘긴 검찰
  5. 양육비 달라는 전 배우자 폭행한 30대 ‘배드파더’ 고소당해
  6. 노동부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실적발표 “94% 달성, 이중 23%는 자회사”
  7. 검찰, ‘헌법불합치’ 집시법 사건 공소 취소·상소 취하 방침
  8. 신종코로나 추가 확진자 0명…2번 환자는 호전돼 퇴원 검토
  9. 의협, 정부에 ‘중국 전역’으로 위험지역 확대 제안
  10. “김경수 ‘킹크랩’ 봤다” 선고 미루고 ‘정치적 유죄’ 낙인찍은 재판부
  11. 삼성화재 노조 출범, ‘68년 무노조 경영’ 깨졌다
  12. 최민의 시사만평 – 대통령 적합도
  13. 수원시, 신종 코로나 확산 방지 위해 영유아·노인 시설 등 운영 중단

오마이뉴스

  1. 염태영 수원시장 “관내 모든 유치원·어린이집 휴원”
  2. “총학생회장이 먹지 않으면 업체들이 먹게 돼있다”
  3. 거제시 ‘신종 코로나’에 어린이집 재무회계교육 연기
  4. 스웨덴 레스테나스에서 생명평화 한마당잔치 열다
  5. 2차 귀국 우한교민 333명 전원 음성… 확진환자 15명 상태 양호
  6. 신종 코로나 확진 중국인 4박5일 제주 동선 공개
  7. 인천시, ‘신종 코로나’ 대비 53개 음압 격리병상 확보
  8. 가능하지 않는 지리산케이블카, 용역에 혈세 16억원 써
  9. 서울시 “우한 입국 외국인 중 ‘소재불명’ 65명 추적중”
  10. 고양시, 전통시장 상인과 이용객에게 마스크·손세정제 배부
  11. 재두루미 등 겨울철새, 주남저수지서 북상 시작
  12. 용인시 신종 코로나 확진자 ‘없음’, 조사대상자는 모두 ‘음성’
  13. 코로나 여론 악화에 제주도 뒤늦게 국내선 발열 검사
  14. 국민동의청원 1호 ‘오토바이 고속도로 진입 허용’ 실현될까?
  15. 인천시, 국내 최초 유엔 ‘기후변화와 재난에 강한 롤모델도시’ 인증
  16. 중국인 코로나 확진 제주 ‘발칵’… 정부 ‘무증상 감염’ 가능성 인정
  17. 신종코로나 개학연기·휴업 484곳… 자가격리 학생·교직원 21명
  18. 신종 코로나 확진 중국인, 제주서 해열진통제 구입
  19. 리브랜딩→’상표 새 단장’, 체크슈머→ ‘꼼꼼 소비자’
  20. 김경수 “신종 코로나, 모든 가능성 열어놓고 빈틈없이 대비”
  21. “아베에 항거한 대학생들은 죄가 없다”
  22. 집값 하락, 이제는 행동이다
  23. 허성무 창원시장 “신종 코로나 가짜뉴스 고발해 불안 없애야”
  24. 확진자 없지만… 비상대응 들어간 성남시 ‘노인회관 휴관’
  25. 군산전북대병원 건립 ‘탄력’.. 내년쯤 ‘첫 삽’ 뜰 듯
  26. 부산 앞 바다 어선 2척 충돌, 1명 구조했지만 의식 없어
  27. 이재갑 교수는 왜 헛웃음을 지었나
  28. 입춘 앞 톡톡톡 터지는 노란 ‘산수유’
  29. 갈매기 같다는 갈매기(?)
  30. ‘코로나바이러스’가 불러온 현대차노사 ‘협력’
  31. 울산 염포부두 선박 화재 때 ‘환경오염’ 누가 책임?
  32. 허태정 대전시장, 국토부장관에 ‘혁신도시 지정’ 촉구
  33. 김지수 의장 “신종 코로나, 시군-중앙과 연계해 방역 최선”
  34. “신종 코로나 2번째 환자 증상 완쾌… 퇴원 검토”
  35. 젊고 가난한 정치신인에게 후원회를 허하라
  36. 신종 코로나 때문에 안산역 폐쇄? “완벽한 허위”
  37. 변전소 반대하는 주민들
  38. 코로나 확진 중국인, 지인 대신 약 구입… 제주에선 ‘잠복기’ 추정
  39. 정부가 제법 잘 대응한다고 생각한다
  40. 제주 익명의 독지가, ‘품귀’ 마스크 1만5000개 기부
  41. “1·3·4번도 회복기… 왜 2번 확진자가 먼저 완치됐냐면”
  42. ‘문재인 공약 망친 자’, 수공 사장 자격 없다
  43. “신종 코로나에 강릉 경제 멈춘 듯… 5일까지 무사히”
  44. 올해의 청년농업인 이재한씨
  45. 경남 함양군 상반기 인사 ‘뒷말’ 무성
  46. 확진자 다녀간 신라면세점, 협력업체에 늦장 통보
  47. 엄태준 이천시장 “확진환자 없지만 메르스 경험 살려 총력”
  48. 추미애 “상명하복 문화 박차고 나가라” 신임 검사들에 당부
  49. 중국총영사 “중국인 무사증 일시정지 이해… 제주도민에 감동”
  50. 4일 ‘입춘 깜짝 한파’… ‘패딩’ 꺼내세요
  51. 정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긴급 대책 48억원 지원
  52. ‘쓰레기에 맘 뺏긴’ 엄마들이 있습니다

인사이트

  1. 1‘우한 폐렴’으로 격리된 어린 아들이 안아달라고 손 뻗자 뒤돌아 ‘오열’한 아빠 (영상)

한겨레

  1. 우여곡절 끝에 우한 공항 도착 “전세기에 모두 데려갈 것” 뭉클
  2. 역학조사관 1명 없는 인천시…전체 규모도 파악 못한 정부
  3. ‘기생충’, 영국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오리지널 각본상 2관왕
  4. 2차 귀국 우한교민 333명 전원 ‘음성’…1차 귀국자에선 확진 1명
  5. ‘기생충’, 영국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각본상 2관왕
  6. “12번째 확진자가 두번이나 다녀갔는데”…협력업체에 ‘늑장 통보’한 신라면세점
  7. 경찰, ‘오피스텔 성매매’ 혐의 현직검사 기소의견 검찰 송치
  8. 전국 336개교 개학연기·휴업…경기 189개교로 가장 많아
  9. ‘코로나맵’ 이어…대학생들이 만든 ‘코로나 알리미’ 등장
  10. 경찰 “마스크 매점매석 심각하면 고발 받아 수사할 것”
  11. 코레일, ‘용산개발사업’ 법인세 9000억 돌려받는다
  12. 강수진 국립발레단 감독 3연임 확정
  13. “국내 신종코로나 두번째 환자 증상 완쾌…퇴원 검토 중”
  14. 검찰, 효력잃은 ‘국회 앞 집회 금지’ 위반자 공소취소 결정
  15. 병역판정검사장도 마스크 물결
  16. 인권위 “토요일에만 실시하는 귀화시험은 차별”
  17. 미디어공공성포럼 언론상에 <한겨레> ‘대한민국 요양보고서’ 등 선정
  18. 양준일 에세이 4시간 만에 1만5000부 판매 “펭수보다 빨라”
  19.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후원작가 4명 발표
  20. 버스·택시기사 등 다중 노출 노동자들 “마스크 끼고 손 소독제 쓰지만…”
  21. 문재인 정부에서 기소된 청와대 비서관만 9명…“역대 최다”
  22. 친근하고 자연스레 세계를 홀리다, 한지 제품디자이너
  23. 전통과 현대를 재해석해 공간을 짓다, 한옥 건축가
  24. 한복인 듯 한복 아닌 한복 같은 너, 생활한복 디자이너
  25. 시대변화의 ‘아픈 손’ 맞잡아줄 청년기본법…기대해도 될까?
  26. 삼성화재, 창립 68년 만에 노조 출범…‘무노조 경영’ 흔들까
  27. 서울지노위, “타다 드라이버는 프리랜서”…‘불법영업’ 재판 영향 줄까
  28. 사랑의온도탑 최종 온도는?
  29. 정부, 4일부터 3단계 절차로 후베이성 입국 차단
  30. 윤석열 “공판중심주의 맞춰 수사과정도 달라져야”
  31. “이게 나라냐, 세월호 질문이 깔려 있는 소설”
  32. 2월 4일 궂긴소식
  33. 4일 인사
  34. “신종코로나 걸렸어” 택시기사에 거짓말한 승객…경범죄 적용
  35. 한겨레 ‘대한민국 요양보고서’ 2관왕 한국기자상·미디어공공성포럼 선정
  36. ‘재정 부실’ 명지대 법인, 임시이사가 맡는다
  37. ‘오케이키즈존’에서 예술놀이 하자
  38. 문학은 아이들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39. 아이가 학원을 바꾸고 싶어한 이유는
  40. 내가 잘 모르는 미디어에 관해 가르쳐야 한다면?
  41. 법무부 “후베이성 입국 차단…허위 신고시 향후 국내 입국 금지”
  42. 국내 첫 신종 코로나 완치 사례? 2번째 환자 증상 나아져 퇴원 검토
  43. 추미애, “검사동일체 박차고 나가라”…윤석열 겨냥 발언
  44. 5일부터 ‘입춘 시샘 강추위’… 서울 영하 11도 등 올겨울 최저
  45. 공공부문 정규직화 94.2% 이뤘지만…넷 중 하나는 ‘자회사’
  46. 진심으로 먹어 통했다…우린 맛을 아는 ‘푸드 러버’
  47. ​‘대북 억지 기능’서 정체된 유엔사 넘어야 / 이장희
  48. ​유엔사의 ‘DMZ 법질서’ 존중해야 / 제성호
  49. 작가들은 우리가 지킨다 / 정여울
  50. 2월 4일
  51. 조국과 대학 / 이주희
  52. 교차로에 선 사회복지법인 / 양난주
  53. 세계보건기구가 무겁게 경고한 ‘가짜뉴스’ 확산
  54. 감염병을 넘는 사회, 평범한 이들의 울림
  55. ‘발등의 불’ 신종 코로나, 초당적 대처 절실하다
  56. 감염병 위협에도 법정 수업일수에 묶인 학교들 / 이문수
  57. 충청에서 바라본 우한과의 인연 / 박경철
  58. 장애인 주차구역 / 김경호
  59. 마스크, 이렇게 이해하고 쓰면 된다 / 이병욱
  60. 소멸되는 게 아니라 소멸시킨다 / 황민호
  61. 한국 검찰은 2012년 이집트 검찰의 데자뷔?
  62. 마스크 매점매석 / 안재승
  63. 특검 “이재용 재판부 전문심리위원 도입은 부적절”
  64. 신종 코로나 자가격리 확대…민간 병원서도 이르면 7일 검사
  65. ‘신종 코로나’발 개학 연기 도미노에 학부모들 “방콕이 낫다”
  66. 악뮤·위너 콘서트 취소에, 온라인 발표회도…문화계 “감염병 확산 막자”

최종업데이트 : 2020-02-03 23: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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