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1월 23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1월23일 횟칼 협박에 납치까지…연예계에 드리운 검은 그림자
  2. 재판부 “경찰 정보라인 깊숙이 개입…‘윗선’은 기소 안돼” 갸웃
  3. ‘실종 7일째’ 안나푸르나 구조견 등 투입…실종자 발견 못해
  4. 청해부대 호르무즈 파병 여론조사···잘했다 51.9%, 잘못했다 33.1%
  5. ‘집회 불법행위 주도 혐의’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1심 ‘징역 2년6월 집행유예 4년’ 선고
  6. 검찰, 최강욱 청와대 비서관 불구속 기소
  7. 삼척 도계읍서 택시 주차장 뒤 산비탈로 추락 2명 사상
  8. ‘청와대 선거개입 의혹 수사’ 검사들 대부분 교체
  9. 수원지검, 추미애 법무부장관 직권남용 혐의 수사
  10. “장애 있을까봐” 생후 6개월 아들 살해한 엄마
  11. 부산 요양원서 노인 환자 인권침해·학대 의혹···경찰 수사
  12. 부산 400가구 아파트 정전···5시간 만에 공급 재개
  13. 음주운전 30대 죄회전하다 인도로 ‘쾅’···면허정지 수준
  14. ‘우한 폐렴’ 국내 확진 환자 1명 유지… “메르스·사스와 전파 방식 및 잠복기 유사”
  15. 동북아평화연대 신년 음악회 개최
  16. 1월23일 한복 입고 고향으로···마스크 쓰고 해외로
  17. ‘여성 신체사진 유포 혐의’ 전 LG 투수 류제국 검찰 송치
  18. 민주노총 “법은 노동자에게 가혹” 반발
  19. 기도하는 삶의 숭고함을 그림으로, 한국화가 정정호 겸재정선미술관서 개인전
  20. ‘마음의 병’ 고백하는 아이돌···연이은 활동중단에 팬들은 “응원”
  21. 엠넷 “아이즈원 내달 활동 재개···아티스트 잘못 없어”
  22. 설 앞둔 구례 고향마을 풍경
  23. 한복입고 설 기분 내볼까요?
  24. 오늘부터 전국 17개 시도서 신속 진단 등 ’24시간 대응체제’ 구축
  25. ‘마음의 병’ 고백하는 아이돌···연이은 활동중단에 팬들은 “응원”
  26. 인천공항은 ‘우한 폐렴’ 검역 비상, 공항 검역 이렇게 하고 있다
  27. 법무부 “최강욱 기소 날치기…감찰 필요”
  28. 현직 검사, 오피스텔에서 성매매하다 현장 적발
  29. “1987년 실종 ‘KAL858기’ 추정 동체 미얀마서 발견”
  30. 최강욱, 정경심에 “입시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문자
  31. 검, 최강욱 전격 기소…추미애 “날치기, 감찰 필요”
  32. 윤 총장 지시에도 이성윤이 승인 않자 송경호 차장이 ‘전결’
  33. 법무부, 윤석열 측근 대거 발탁된 지난 인사를 ‘비정상’ 규정
  34. 서지현 검사, 법무부서 양성평등 업무 맡는다
  35. ‘김용균법’ 시행에도…인천 건설노동자 한 달 새 5명 숨졌다
  36.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1심서 징역 2년6월·집유 4년
  37. 성매매 환불 거절에 업주 살해 30대 남성 ‘징역 30년’ 확정
  38. ‘배민’, 노사교섭 앞두고 배달 수수료 삭감
  39. 인권위 “유치장 화장실, 가림막 미설치는 인격권 침해”
  40. 24일부터 전국 17개 시·도서 신속 진단 등 ‘24시간 대응체제’ 구축
  41. ‘신체사진 유포 협박’ 전 LG 투수 류제국 검찰 송치
  42. ⑤죽산 조봉암 평전 – 김삼웅
  43. 화려함 뒤에 가려진 ‘마음의 병’ 고백하는 아이돌…팬들은 “응원”

노컷뉴스

  1. 심상치 않은 ‘우한 폐렴’ 전파 속도…검역만으로는 차단 불가능
  2. 이재용 재판서 언급된 ‘美연방 양형기준’, 실제 내용은?
  3. ‘靑 수사팀 교체’ 등 검찰 인사 3대 관전 포인트
  4. 두살배기 화장실에 재우고, 불결한 곳 아니다?
  5. ‘채이배 감금 국회법 위반 아니다’?…檢 한국당 황당 선처 이유
  6. 전국 흐리다 차차 맑아져…오전까지 곳곳에 눈·비
  7. “겨우 예약했는데”…우한 폐렴 확산에 설연휴 여행객들 근심
  8. 연초 줄기·뿌리 추출 니코틴은 담배가 아니라고?…수입 급증
  9. “저도 혼자 살아보겠습니다”
  10. ‘NO재팬’ 시들?…김해공항 설 연휴 탑승률 70%대 육박
  11. 샌드위치 팔던 동포 1.5세, 한인 첫 NBA구단주
  12. 재주는 ‘미스트롯’이 부리고 돈은 ‘미스터트롯’이 번다?
  13. ‘국회 앞 불법집회’ 민주노총 김명환 위원장 1심서 집행유예
  14. 검찰, 최강욱 靑공직기강비서관 기소…업무방해 혐의
  15. 설 연휴 미세먼지 농도 전반적으로 ‘낮음’
  16.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 고충민원 하루 평균 14건 처리
  17. 서울시, 동주민센터 등에 공기정화 ‘그린힐링오피스’ 조성한다
  18. 檢, 업무방해 혐의 최강욱 靑비서관 기소
  19. 서울시 전국 최초 ‘자동차 영치민원’ 스마트폰 셀프처리
  20. 檢중간간부 인사 단행…중앙지검 차장 모두 ‘교체’
  21. “성산대교 SUV 추락, 4가지 미스터리”
  22. 서울중앙지검 차장검사 모두 ‘교체’…사실상 ‘물갈이’
  23. ‘횡령·성폭행 혐의’ 정종선 전 고교축구연맹 회장 檢 구속 송치
  24. 기획재정부
  25. “반려동물 보유세? 사랑한다면 찬성할것”
  26. 서울중앙지검 1·2·3·4차장 모두 교체…전원 ‘지청장’ 발령
  27. 질본 “우한 폐렴, 침방울로 전파…’기침 예절’ 반드시 지켜야”
  28. 사립대 학생 수용 연합기숙사, 한국체대에 건립 확정
  29. ‘靑 수사지휘’ 차장검사 교체 우려에…법무부 “방해는 오해”
  30. ‘우한 폐렴’ 의심 증세 보인 5명 모두 음성…격리 해제
  31. CBS, 설 특집 ‘2020 한국교회를 말한다’ 방영
  32. ‘그알’ 법의학자가 푼 배우 이동욱 유전자…”드문 1%”
  33. 설 명절 맞아 ‘유령’이 전하는 특별한 새해 인사
  34. 檢, 택시 접촉사고 낸 BTS 정국 ‘불기소’
  35. 윤석열의 ‘특수통’ 물러나고… 秋 강조한 ‘형사부’ 들어오고
  36. 유통기한 지난 간장 새 제품에 섞어 유통…가공 중 구더기까지
  37. 인천 여객선 모든 항로 정상 운항…귀성길 원활
  38. 경기도, ‘근무 태만·직장 갑질’ 5급 팀장 직위 해제
  39. 우리나라 부패인식지수 세계 39위…9년만에 30위권 재진입
  40. 동족 사체 뜯어먹기…학대 강아지들 ‘구출’
  41. 전쟁 같은 삶 속에서도 인간을 지탱하는 힘은?
  42. 장기기증, 생명나눔 운동에 앞장선 장기기증운동본부 설립 30년 맞아
  43. 여의도순복음교회, 안산 전통시장 방문해 ‘세월호 아픔’ 위로
  44. 구세군 한국군국, 26대 신임 사령관에 장만희 서기장관 임명
  45. ‘지역구 세습’ 논란…문희상 아들 문석균, 불출마
  46. 법무부, ‘檢중간간부 인사’…윤석열, ‘최강욱 기소’ 지시
  47. ‘장애인단체 시위’에 조금은 달랐던 여ㆍ야 대표의 대응
  48. ‘4월 총선’ 만18세 고3학생 6만 6천여명…대학신입은 30만9천
  49. 치매 아빠 손에 쇠사슬, 목엔 자전거 줄…장남 집유
  50. 기아대책·굿네이버스, 필리핀 화산폭발 피해지역 긴급 구호
  51. 기하성, 한기총 조건부 복귀 결정··파문 예상
  52. 차장검사·대검 중간간부 교체…尹 “동의할 수 없다” 의견(종합)
  53. 익명 채팅앱으로…현직 검사, 오피스텔 성매매 하다 적발
  54. ‘김용균법’ 시행 1주일…여전히 죽음 부르는 공사 현장
  55. 윤석열, ‘최강욱 靑비서관 기소’ 직접 지시한 배경은?
  56. 필리핀 화산 이재민에 구호활동 나선 선교사들
  57. 故신격호 장례식장 ‘먹방’ 논란에 김학철 해명
  58. ‘최강욱 기소 충돌’ 후폭풍 일파만파…공소장 살펴보니
  59. 최강욱 “검찰권 남용한 기소 쿠데타”…검찰 “규칙 따랐다”
  60. 추미애 “최강욱 기소, 날치기”…감찰 시사
  61. 고향길 고속도로 저녁에도 정체 지속…서울→부산 5시간 20분
  62. 최강욱 “검찰, 기소권 남용한 쿠데타…윤석열 등 고발할 것”
  63. “우한폐렴 ‘주의’ 단계…경계·심각단계로 대응”
  64. 설 앞두고 日위안부 피해 할머니 별세…생존자 19명으로 줄어

민중의소리

  1. 검찰, 최강욱 비서관 업무방해죄로 기소
  2. 세월호 의인이 ‘진상 환자’로 재판받아…“생존자 트라우마 외면했다”
  3. 민변 “호르무즈 파병은 위헌적 발상..즉각 철회해야”
  4. 대검·서울중앙지검 핵심 중간간부 대거 교체
  5. 법원, “조합원 통제 않았다” 이유로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유죄 선고
  6. 김해 10대들, 후배 집단구타하고 영상까지 공유…경찰 수사 착수
  7. ‘친정부적 검찰 인사’라고? 사실은 ‘개혁 드라이브’에 방점 찍은 결과
  8. 소환 없이 ‘최강욱 기소’ 검찰에 법무부 “날치기 기소…감찰 필요성”

오마이뉴스

  1. 인천시, 어린이 통학차량 400여 대 LPG차 전환 지원
  2. 거제 저도, 1월 29일 재개방에 3월부터 방문인원 확대
  3. 일할 수 있는 권리
  4. 한국지엠 창원 비정규직 “투쟁 끝난 게 아니다, 사측 약속 지켜야”
  5. ‘자기 몸의 반이 잘려나가는 아픔’은 언제 쓰는 말일까?
  6. 8090 민중가요 콘서트… 뭐지, 이 낯선 익숙함은
  7. ‘윤석열 사람’ 교체되고, ‘윤석열 바람’ 묵살되고
  8. 타워크레인 풍속계 위치를 변경하자
  9. 너무 늦은 ‘우한 봉쇄’… ‘우한 폐렴’ 해외 확진자 6명 나와
  10. 성전환 변희수 하사 ‘저는 대한민국 군인입니다’
  11. 성남시 설 연휴 종합대책 시행… 25개 대책반 비상 근무
  12. “용인 살만한가” 질문에 시민 열 명 중 일곱 ‘끄덕’
  13. 김경수 도지사, 설 연휴 상황실 근무자 등 격려 방문
  14. 경상대 수의과대학, 수의사 국가고시에 응시자 100% 합격
  15. 마을회관에서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라는 말이 나온 이유
  16. 아파트 망가지는 건 시간문제, 이렇게 막았다
  17. 추미애, 감찰 업무에 ‘여성 검사’ 전진 배치
  18. 검찰, 최강욱 청와대 비서관 ‘업무방해 혐의’ 불구속 기소
  19. 10대들 후배 여중생 집단폭행 찍어 영상 공유… 경찰 수사
  20. 멸종위기 1급 ‘여울마자’ 방류해놓고 대규모 공사
  21. 은평시민신문 ‘2020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우선지원대상’ 선정
  22. “명절인 설에도 길거리에서 투쟁하는 사람들”
  23. 양승조 지사, ‘혁신도시 저지 방침’ 규탄
  24. 선관위, ‘고사장’ 행사 찬조금 낸 총선 예비후보 등 적발
  25. 보수언론의 ‘공수처’ 비판으로 소환된 ‘사직동팀’의 추억
  26. 어린이도서관에 들어온 수상한 세입자의 정체
  27. 케테 콜비츠에게 배운 한국 작가, 왜 아직 몰랐을까
  28. 법원 “대학 내 청소노조 펼침막 철거하면 안 돼” 결정
  29. 설날 불편한 질문 대처법, 셀럽들에게 물었다
  30. 설 대목, 동해 ‘북평민속오일장’ 북적북적
  31. 설 연휴 초미세먼지 24일 서해쪽 ‘나쁨’, 25일부터 전 지역 ‘낮음’
  32. 김현미 장관 “설연휴 교통사고 ZERO 위해 안전운전”
  33. ‘비정상의 정상화’ 시작
  34. 한양대의 전설, 배우 이문식 “화염병 맞고…”
  35. 변희수 하사가 군대에 있어야 할 이유… 캐나다를 보라
  36. 김경수 지사 “설 연휴에도 빈틈없는 가축방역” 당부
  37. 추미애 “최강욱 ‘날치기’ 기소, 감찰 필요”… 대검 “적법했다”
  38. 최강욱 “검찰, 기소권 남용한 쿠데타… 윤석열 등 고발할 것”
  39. 얕봤다가 치명적인 폐렴… 이 바이러스의 비밀
  40. 소방대원 암 예방 15가지 방법
  41. 집 비우는 명절, 댕댕이·냥이 걱정된다면 이렇게
  42. 허성무 창원시장, 설날 앞 ‘태풍 피해마을’ 찾아 위로
  43. 밍크고래가 쏘아올린 작은 공

한겨레

  1. ‘어머님~ 이번 설엔 친정 갈게요’ 90년대생 며느리들이 온다
  2. 대교협 회장에 김인철 외대 총장
  3. 검찰, 최강욱 청와대 비서관 불구속 기소
  4. 검찰 중간간부 인사…중앙지검 차장검사 전원 교체
  5. 엠넷 ‘프로듀스 48’ 출신 아이즈원, 2월 활동 재개
  6. ‘불법집회 주도 혐의’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집행유예 선고
  7. 배민 라이더 수수료 삭감 방침에 노조 “계약 위반” 반발
  8. 인권위 “경찰서 유치장 화장실에 차폐막 설치하라” 권고
  9. 국민청원·BBC 제보…텔레그램 n번방 국제공조수사 요구 봇물
  10. ‘음란물 유포 혐의’ 전 LG투수 류제국 검찰 송치
  11. 참여연대 떠난 김경율, 전성인 등과 새 경제 시민단체 만든다
  12. ‘제리 맥과이어’ 쿠바 구딩 주니어, 성추행 혐의 기소
  13. 서지현 검사 ‘양성평등’ 업무 발탁…“당신이 검사냐” 양석조 연구관 좌천
  14. “윤석열 고립 맞지만…” 검사들 집단반발 분위기는 없어
  15. ‘디제이 주치의’ 허갑범 교수 별세
  16. “얘들아~ 어서들 오거라!”
  17. ‘귀성 전쟁’ 고속도로 정체 시작…서울→부산 6시간 40분
  18. 누가 이런걸 생각이나 했을까
  19. 현모양처 틀 벗어난 실천 철학자 장계향
  20. “언론 위기 원인은 정파성 자체보다 극단성에 있다”
  21. 그래, 사랑은 다시 찾아오니까
  22. 왜 사는지 모르겠으면 떡볶이
  23. 밀레니얼 세대의 자기 세대 소개서
  24. 레이스에 아로새긴 할머니의 ‘노동요’
  25. 상상력만으로 세상 말아먹을 과학책
  26. 북 디자이너 이창재가 풀어낸 ‘디아스포라 자서전’
  27. 광야의 환대
  28. 김광석·이덕희가 사색하던 ‘학림다방’…33년의 기록들
  29. ‘반환점’에 선 기타리스트 박주원 “기타는 나의 또 다른 이름”
  30. 초판 3천부 1주일 만에 매진된 인문잡지
  31. 검찰 인사 일단락, ‘공정·신속 수사’로 신뢰 되찾길
  32. 김정은 혹은 ‘불행한 의식’ / 고명섭
  33. 추미애 장관 “최강욱 기소는 ‘날치기’…감찰 필요성 확인”
  34. 설 앞두고 ‘위안부’ 피해 할머니 별세…생존자 19명으로 줄어
  35. 열린편집위 선정 ‘이달의 좋은 기사’
  36. 한국 사회 주요 개혁 과제와 한겨레
  37. 설 앞두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별세…생존자 19명으로 줄어
  38. ‘택시와 충돌사고’ BTS 정국 기소유예 처분받아
  39. 1월 24일 동정
  40. 설 연휴 “애미야 전 부쳐라” 대신 “함께 하자” 말해요
  41. “양육비 안 줘 아이들 굶는데 기도만 할 순 없잖아요”
  42. 중, ‘신종 코로나’ 사망 17명 정보공개…“대부분 기저질환 60~80대”
  43. 100년 만에 찾아온 그 사랑
  44. 지극히 평범했던 킹 목사는 어떻게 위대한 인물이 되었나
  45. 성을 사유하라, 쾌락을 사유하라
  46. “감사는 혁명적이고 만족은 급진적이다”
  47. 설연휴 ‘신종 폐렴’ 초비상, 철저한 방역 대책을
  48. 예술의 ‘잡’(雜)에 대하여
  49. 고독한 별
  50. 검찰개혁, 그 이후 / 홍성수
  51. ‘위장취업’했던 황제 / 김태권
  52. IMF 키드의 엔딩은 다를 것이다
  53. ‘고아원’ 이제는 없애야 한다 / 황필규
  54. 1월 24일
  55. 대한민국 미국대사 아직도 ‘총독’인가 / 안문석
  56. 정준영 판사의 ‘준법감시기구’ 집착, 옳지 않다
  57. 세계 여성의 외침, “당신이 강간범” / 조일준
  58. 검찰 최강욱 전격 기소하자, 법무부 “날치기 기소 감찰”
  59. 현직 검사, 마포 오피스텔서 ‘성매매 단속’ 적발
  60. 최강욱 “검찰, 기소권 남용한 쿠데타…윤석열 등 고발할 것”
  61. 24일 궂긴 소식
  62. 1월 24일 문학 새 책
  63. 1월 24일 학술 새 책
  64. 1월 24일 출판 새 책
  65. 1월 24일 어린이 새 책

최종업데이트 : 2020-01-23 23: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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