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3일 뉴스 – 스포츠건강 섹션보기

1. 올림픽축구대표팀, 다음달 UAE·사우디와 평가전
2. 대한체육회, 2015 최우수경기단체에 대한양궁협회

1. [축구]김영권·조소현, 2015 KFA 올해의 남녀 선수 – 뉴시스
2. 인삼공사, 도로공사 꺾고 11연패 탈출 – 조선일보
3. ‘꿈보다 현실’ 이대호…日언론, 소프트뱅크 복귀 가능성 시사 – 조선일보
4. 넥센 윤석민, 억대 연봉 진입…1억6000만원 – 뉴시스
5. 이승우 내달 3일 바르샤 복귀…”즉시 경기 투입 가능” – 연합뉴스
6. 재규어랜드로버, 강동과 성남에 서비스센터 새롭게 문 열어 – 동아일보
7. 삼성, 나바로와 협상 결렬? 그만한 복덩이 또 있을까 – 스포츠한국
8. 조윤지 8연속 버디…올해 KLPGA 최고 명장면[ SBS골프] – 매일경제
9. [프로야구]SK, 김광현 제외 재계약 완료 “추후에 별도 협상” – 뉴시스
10. [축구]신태용호, UAE·사우디 상대로 최종 담금질 – 뉴시스
11. 신태용호, 중동 모의고사…아랍에미리트·사우디와 평가전 – 연합뉴스
12. <프로농구> 오리온 잭슨 “김선형·양동근과도 자신” – 연합뉴스
13. 두산과 오재원 FA 난항, 4년 60억의 입장 차이 – 조선일보
14. 김보경, J리그 감바 오사카와 입단 협상 – 연합뉴스
15. 커스버트 빅터 “페인트존 공략 주효.. 에어볼 상상도 못해” – 머니투데이
16. 남태희 시즌 8호골…레퀴야 4-0 완승 – 충청투데이
17. -여자농구- KDB생명, 국민은행 꺾고 11연패 탈출 – 연합뉴스
18. ‘마지막 경기’ 제스퍼 존슨, 2연승 선사하며 떠나다 – 머니투데이
19. 국제테니스연맹 올해의 선수에 조코비치·윌리엄스 – KBS뉴스
20. 앙리 “무리뉴, 맨유에 이상적인 감독이다” – JTBC
21. 타이거 우즈 “통증없는 2016년 희망” – 연합뉴스
22. 사그라진 ‘축구 완생’의 꿈 – 경향신문
23. 넥센 연봉협상 완료, 서건창 4천만원 삭감 – 스포츠조선
24. [배구]’빨라야 산다’…男 대표팀 스피드 배구 특별훈련 실시 – 뉴시스
25. ‘블라터 아바타’냐, 블라터 반대파냐… FIFA 회장 선거 2강 3약 구도 – 동아일보
26. 최지만 “현진이 형, 후배에게 연락 한 번 주세요” – 조선일보
27. 늦어지는 두산-삼성-한화 외인구성, 걱정할 필요없다 – 조선일보

1. 블라터, 정몽준 낙마시킨 부메랑에 당했다
2. 손흥민·기성용보다 빛난 ‘제2 홍명보’ 김영권
3. 역시 ‘중동의 메시’..남태희, 5경기 연속골
4. 남태희 5경기 연속골..레퀴야 4-0 완승(종합)
5. [15농구대잔치] ‘최진광, 이진욱, 김재중’ 건국대 재역전승
6. [GSL 프리시즌 2주차] kt 전태양, 김민철 2대0 꺾고 8강(종합)
7. [오늘의 영상] ‘힝 속았지?’ 웨이드의 영리한 페이크
8. [영상] 헤인즈도 박수 친 시원한 ‘덩크슛’
9. 미식축구부터 농구까지..한 손만으로 위대했던 그들
10. ‘에어백’ 입고 활강..국제스키연맹, 착용 의무화 검토
11. ‘180cm 덩커’ 조 잭슨, 그의 덩크슛 비결은?
12. “완야마 영입, 시간 낭비”, 쿠에만 감독 이적 불가 ‘천명’
13. 안첼로티의 진단, “첼시? 감독보다 선수단의 문제”
14. [Today’s NBA] ‘공룡의 발톱’ 라우리, 노비츠키를 할퀴다
15. ’16점’ 오리온 허일영, “헤인즈에게만 기대지는 않겠다”
16. 헤인즈 돌아오는 오리온, 최고의 분위기 만들었다
17. [Today’s NBA] ‘베테랑 투혼’ 코비, ‘아직 살아있다고 전해라’
18. ‘무리뉴 불발’ 맨유, PSG 블랑 감독으로 선회
19. ‘장거리 간판’ 김보름, 종합 선수권대회 우승
20. 비키 바흐, “열심히 한 게 빛을 발하는 것 같아 행복하다”
21. 박재헌, “한발 더 뛰자 했는데 못 뛴 게 패인”
22. ‘2연승’ 유재학 감독 “골밑 공략이 잘됐다”
23. 골밑 지배한 모비스, KGC 제압..오리온, 삼성 6연승 저지(종합)
24. [빙상]유망주 김태윤, 스피드 스프린트선수권 우승
25. ‘삼성에 대승’ 추일승 감독 “잭슨, 적극적 수비 칭찬한다”
26. [오피셜] 첼시, 케이힐 ‘주니어 엠버서더’로 임명
27. ‘부상 투혼’ 양동근, 그가 보여준 남다른 존재감
28. ‘공격력 대폭발’ 오리온, 삼성에 97-69 낙승 6연승 저지
29. ‘완패’ 이상민의 반성 “우리가 안일하게 대처했다”
30. 4Q 징크스 벗어난 KDB생명, 12경기 만에 승리
31. [프로농구] ‘오리온’ 잭슨, ‘가드 외인’의 가치 발휘한 맹활약
32. 오리온, 존슨 보내고 헤인즈 맞을 준비 끝
33. KDB생명, 연패 탈출에도 밀려있는 숙제
34. [게임 리뷰] KDB생명, 드디어 11연패 탈출하다
35. KDB, 42일-12경기 만에 귀중한 승리 맛보다
36. [게임 리포트] 클라크와 빅터, 안양의 골밑을 침공하다
37. [게임 리뷰] 헤인즈 복귀 앞둔 오리온, 42일 만에 연승 질주
38. 오리온의 ‘디테일’, 삼성 높이 어떻게 무력화시켰나
39. ‘감 잡았다 전해라’ 존슨의 오리온 ‘고별전’
40. ‘왕성한 활동량’ 와이즈, 완패 속 홀로 빛났다
41. [EPL 돋보기] ‘리그 2위’ 아스널, 점유율 버린 ‘플랜B’도 막강
42. ‘로드걸’ 임지우, “멋진 몸매 위해 하루에 한 끼만 먹는다”
43. 부산, 범영-창근 모두 보낼 가능성도 열어둬
44. [카드뉴스] ‘0.01초 차 승부’ 겨울 스포츠의 황제들
45. 클래시오브클랜 헝앱, 나만의 파밍 노하우 작성 이벤트
46. 배우 김보성, 소아암환우 수술비 및 치료비 3000만 원 쾌척
47. [NC 다이노스] 2015 결산 다큐멘터리 ‘공감 2015’
48. [SS영상] 공 대신 사람 머리 걷어찬 막장 축구선수
49. “공을 매트 왼쪽 아래 놓을수록 퍼팅 좋아져”
50. [여자축구] 고베 아이낙 장슬기 WK리그 노크.. 24일 드래프트 실시

1. 넥센히어로즈, 윤석민 1억6000만원 등 12명 연봉 계약
2. ‘이재원 2억8000만원’ SK와이번스, 김광현 외 전원 연봉 계약 완료
3. 넥센 김영민이 ‘김세현’으로 개명한 이유는?
4. KLPGA, 특별회비 내년 인하
5. 캐치프레이즈에 담긴 KIA의 ‘와신상담’
6. 데뷔 10년차 김경태, “올림픽·PGA 재도전”
7. [베이스볼 브레이크] 2016 시즌, 외인 천하냐? 토종선발의 역습이냐?
8. [비하인드 베이스볼] 롯데=우승 후보? 8위팀 찬양가는 ‘독’
9. 장타왕 박성현, 통 큰 기부
10. [통신원수첩] 도박사 “컵스·자이언츠, 우승권 가장 접근”
11. 신현철 kt행·박윤 넥센행…SK, 아낌없이 보내는 이유
12. NC·kt “마이너리그 연합팀 한판 붙자”
13. 1군 ‘스카이라인’, 2군은 ‘아이엘비’
14. [콤팩트뉴스] SK ‘사랑의 홈런’ 캠페인 수혜자 모집 外
15. kt wiz 팬-선수들¸ ‘사랑의 산타’로 나섰다
16. 서건창 연봉 삭감, 넥센 히어로즈 2016 연봉 계약 완료
17. 넥센 히어로즈 투수 이상민-김동준 24일 경찰청 입대

1. -NBA- 필라델피아 개막 후 ‘1승29패’…역대 처음
2. 4강 탈락해도 공만 잘차면 대학간다…축협, 제도 변경추진
3. [프로야구] KBO, 사무국 조직 개편…미래전략 TF팀 신설
4. 김영권·조소현, 대한축구협회 ‘올해의 선수’ 선정
5. K3리그 우승 인창수 감독, 이랜드FC 코치에 선임
6. 국제육상 전·현 회장 측근도 비리 의혹…IAAF ‘휘청’
7. [프로야구] 넥센 윤석민, 1억6천만원에 연봉 계약…64.9%↑
8. [야구소식] 한화, 춘천베이스볼클럽 수료식 열어
9. 남태희 5경기 연속골…레퀴야 4-0 완승(종합)
10. [골프소식] 정혜진, 파인테크닉스 입단
11.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내년 3월20일까지 연장 공연
12. 재키 로빈슨 동상, 다저스타디움에 세운다
13. 올림픽 골프 금메달 전선에 강풍·벙커 주의보
14. [프로축구] U-18 대표 임민혁·김정환, 서울 입단
15. ‘자기 발에 걸려 넘어지는’ 아이더 등산화…무상수리
16. [프로야구] 이재원 1억7천500만→2억8천만원…SK, 44명과 연봉계약 완료
17. [2015 팀별 결산③ – 한화, SK] 절반의 성공, 절반의 실패
18. [프로농구] 오리온 잭슨 “김선형·양동근과도 자신”
19. [프로농구] 김선형 복귀로 빨라진 SK, 중위권 도약도 빠르게?
20. [프로야구] 삼성, 나바로와 협상 결렬…일본 경험한 내야수로 선회
21. [프로축구] 인천, 베트남 축구 유망주 쯔엉 영입
22. -프로농구- 오리온, 삼성 6연승 저지
23. -프로농구-[중간순위](23일)
24. -프로농구-[고양전적] 오리온 97-69 삼성
25. -여자농구-[중간순위](23일)
26. -여자농구-[구리전적] KDB생명 60-51 국민은행
27. 부산관광공사 2016년 종합감사…시민 신청도 가능
28. -프로농구-[안양전적] 모비스 89-66 KGC인삼공사
29. 볼티모어 언론 “김현수 입단, 크리스마스전에는 발표”
30. 여고생 김민선, 빙속 스프린트선수권 ‘역전 우승'(종합)
31. -농구대잔치- 연세대, 조선대 완파…3연승 휘파람
32. FIFA “플라티니,스포츠중재재판소에 곧바로 제소불가”
33. 안첼로티 감독 “첼시, 헝그리 정신 부족해 감독 경질”
34. [프로농구] 오리온 헤인즈, 25일 SK와 경기에 복귀
35. 감동과 짜증이 엇갈린 2015 스포츠
36. ◇내일의 경기(24일)
37. ◇오늘의 경기(23일)
38. 2016년 테니스 국가대표에 정현·장수정 등 선발
39. [동정] 박창범 대한우슈협회장
40. [인사] 하나투어
41. 강원랜드, 폐광지역 주거환경개선사업 ‘호응’
42. 겨울방학, 어디로 놀러 갈까? ‘방문고객 할인 쿠폰 증정 중’
43. [프로배구] 대한항공 세터 강민웅·센터 전진용, 한국전력행
44. [프로야구] 롯데에 첫 우승 안긴 유두열, 신장암 투병
45. 바둑 10대 뉴스 ‘신진서, 종합기전 우승’ 등 선정
46. 골프광 오바마 12m 칩샷 홀인
47. 美 전역서 ‘크리스마스 골프’
48. 김영권·조소현, 대한축구협 올해의 선수상
49. 세계1위도 못피하는 컷탈락 쓴맛
50. [프로야구] 넥센 서건창, 4천만원 깎인 2억6천만원에 계약

1. 호날두, 83억원짜리 마드리드 저택 공개…침실만 7개
2. ‘매국노’라며 메시에 침 ?은 사건, 리버 플레이트 “팬의 행동 사과”
3. 동남아 ‘축구한류’ 바람 다시 부나
4. ‘EPL 11경기 연속 골’ 바디 영입전 뜨겁다
5. 시몬·에밀리 있으매… OK저축銀·현대건설 ‘싱글벙글’
6. 김영권·조소현 ‘올해의 선수’에

1. 우리은행, ‘블루 크리스마스 이벤트’ 실시
2. 니퍼트·오재원·고영민 계약, 결국 해 넘기나
3. 조코비치-S윌리엄스, 국제테니스연맹 올해의 선수
4. 넥센 이상민·김동준, 24일 경찰청 입대

1. 선수만큼 뜨거웠던 한화 프런트, 그들의 ‘불꽃투혼’
2. 남자배구 전반기 종료, 후반기 관전 포인트는?
3. 이대호와 오승환, 엇갈린 MLB 도전 온도차
4. 마지막 FA 대어 오재원, ’20대 희망퇴직’에 역풍?
5. 드디어 웃은 KGC인삼공사, 감격의 11연패 탈출

1. FA+외인=1000억대…‘묻지마 몸값’ 출구는 없다
2. 손흥민·기성용 제치고…김영권 ‘올해의 선수’
3. 대한항공 세터 강민웅, 한국전력으로 트레이드
4. 서건창 연봉 4000만원 삭감, 2억6000만원 재계약
5. 조윤지 8연속 버디, 올해 KLPGA 최고 명장면
6. 체육특기자 입시비리 근절 특별전담팀 운영

1. [DAVE PELZ] 완벽하게 맞히는 방법
2. 골프의 아이콘
3. KBO, 조직 개편 및 인사 ‘미래전략 TF팀 신설’
4. [JESSICA MARKSBURY] 나탈리 걸비스
5. 넥센, 윤석민과 1억6000만원 연봉 계약… 재계약율 77.7%
6. 신태용호, 중동 모의고사…아랍에미리트·사우디와 평가전
7. 신태용호, 두바이서 UAE-사우디와 평가전
8. 김보경, J리그 감바 오사카와 입단 협상
9. 남태희 시즌 8호골…레퀴야 4-0 완승
10. 서울, U-18 임민혁 등 2016 자유선발·우선지명 선발
11. 첼시·맨시티, ’11경기 연속골’ 바디 영입 경쟁
12. 발케 전 FIFA 사무총장 영구 제명될 듯
13. 희망 그리고 과제
14. [Letters to the Editor] 멋진 가을 풍경입니다
15. 현실적인, 너무나 현실적인
16. [ALAN SHIPNUCK] ‘컨시드’에 대한 고찰
17. [MY BAG] 제이슨 데이
18. [THE RULES] 규칙 박사의 알쏭달쏭 골프 규칙
19. ‘2015 올해의 선수’ 놓친 기성용, 활약 시기가 아쉬웠다
20. [PETER KOSTIS] 불공평한 저울
21. [SWING SEQUENCE] WATCH & LEARN
22. [MARK BROADIE] 실력을 쌓고 싶다면? 약점에 집중하라!
23. [JOE PASSOV] 우정 여행
24. 4강 탈락해도 공만 잘차면 대학간다…제도 변경추진

최종업데이트 : 2015-12-23, 11:15:07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