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1월 17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1월17일 ‘조선총독부’ 땅이 아직도 한국에?
  2. 선거 앞 마힌드라의 방한 ‘GM 데자뷔’
  3. 검찰, 법무부 ‘직제개편안’에 “전담부서 존치 원해”
  4. 부산서 시내버스 2대 추돌 승객·운전자 14명 부상
  5. 휴온스, 연속혈당특정기 ‘덱스콤 G5™’ 센서 무료증정 사은행사
  6. 고양이 연쇄살해 50대 법정구속
  7. 법원 “유병언 자녀들, 1700억원대 세월호 수습비용 내라” 국가 4년만에 승소
  8. ‘딸 KT 채용청탁 의혹’ 김성태 한국당 의원 1심서 무죄
  9. 검찰, 옛 삼성 미래전략실 김종중 사장 재소환…합병 의혹 수사 속도
  10. 서울시교육청, 4월 중 9급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접수
  11. 애인에게 흉기 휘두르고 도주한 60대, 범행현장 되돌아와 스스로 목숨 끊어
  12. 한국미협 이범헌 이사장, 예술정책 에세이 <예술인 복지에서 삶의 향유로> 펴내
  13. 5·18 진상규명 실무조사단 본격 구성···34명 채용 공고
  14. 올해 첫 사회관계장관회의, “사회적 관심 높은 의제 발굴해 집중 관리할 것”
  15. “왜 배달원은 산재보험료 절반을 내나요”…라이더들, 헌소 제기
  16.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인 ‘검찰, 조국 인권침해’ 인권위 진정
  17. ‘삼성 뒷돈 받고 염호석씨 시신 탈취’ 정보경찰 2명 집행유예…재판부 “윗선은 아무도 기소 안 돼”
  18. 검찰, 박형철 전 반부패비서관 최근 조사…’청와대 수사 개입’ 여부 조사
  19. 아이는 삭막한 도시를 헤매지만 피아노 소리에 스스로 위안을 찾을 줄도 알아요
  20. 일본 ‘식민지 동화 정책’이 서울에 남긴 유산
  21. ‘전쟁 범죄’의 사과 일본은 왜 주저할까
  22. 중국의 일본 전범 개조정책 ‘푸순의 기적’
  23. “설날 전에는 고통 없는 곳으로”..고 문중원 기수 대책위 5일간의 오체투지 시작
  24. 조국 “결론을 정해둔 수사…권력형 비리 없었다”
  25. 배출되지 않은 스트레스, ‘나를 연구하는 시간’ 거쳐 빠져나갔다
  26. 법원, ‘삼성 준법감시’ 평가결과 이재용 양형에 반영?…특검 반발
  27. “미세먼지로 수업단축, 흡연하면 삼청교육대” 대통령 명의 문서 보낸 대학생 무죄
  28. 반가운 추위 속 ‘겨울의 맛’
  29. 검찰, ‘유재수 감찰 무마 의혹’ 조국 직권남용 혐의 기소
  30. “금감원 전화”에 속은 80대 노인···사진관 아저씨가 구했다
  31. 유럽까지 명성을 떨치던 왕국…‘창지개명’으로 일본의 일개 현으로
  32. (46)
  33. 웹툰 ‘외모지상주의’ ‘싸움독학’ ‘인생존망’…박태준의 ‘인싸’ 월드는 무엇을 배제하는가
  34. 바르셀로나 골목이 낳은 ‘아비뇽의 여인들’…미술을 바꾸다
  35. 전장연, 인권위에 이해찬 대표 ‘장애인 비하 발언’ 진정
  36. 경실련, 서울시에 ‘특혜의혹’ 동부간선 민자사업 전면 재검토 제안
  37. 1월17일 “설 전에는 장례 치를 수 있도록···”
  38. 한샘 성폭력 피해자에게 또 성폭행 시도한 인사팀장…“재수사하라”
  39. 경찰, 50대 남성 살해한 10대 용의자 조사
  40. 검찰, 조국 ‘직권남용’ 불구속 기소
  41. 조국 ‘입시비리’ 이어 ‘감찰 무마 의혹’도 재판에
  42. 법원, 강일원 심리위원 지명 삼성 준법감시제도 평가에 특검 “이재용 양형 영향” 반발
  43. ‘KT 부정 채용 청탁 의혹’ 김성태 무죄
  44. 내가 ADHD라고? 다 커서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진단받은 이야기
  45. ‘지능’과 ‘지혜’의 차이…노벨상 받은 과학자도 음모론에 빠질 수 있다
  46. 평화로 가는 한국, 제국으로 가는 일본 外
  47. 지구상의 크고 작은 수많은 섬들을 점유하고 있는 ‘점묘주의 제국’ 미국
  48. 캐머런을 몰락시킨 브렉시트 국민투표…정치적 책략이었나 고도의 전략이었나
  49. 플랫폼 자본주의를 찌르는 키워드
  50. ‘좌파의 영적 길잡이’ 존 버거의 궤적
  51. 다시 청춘이라면, 사랑을 포기할까
  52. 너의 햇볕에 마음을 말린다 外
  53. 2020년 1월 18·19일
  54. 2020년 1월 18·19일
  55. 쌍용차, 추가지원 요청보다 해고자 복직부터 이행해야

노컷뉴스

  1. ‘여의도 저승사자’ 사라지면 ‘한탕주의’ 작전꾼들 웃는다
  2. ‘후광효과’에 울고웃는 인천 서구갑…이학재 vs 김교흥
  3. 아침 간부회의 없앤 윤석열…분위기 바뀐 대검찰청
  4. ‘수사개혁’ 외치는 경찰에 ‘압수수색’ 찬물 끼얹은 검찰
  5. 靑, 인권위 거부에도 ‘왜곡’ 발표했다
  6. 검찰 압수수색에 일주일째 문’잠근’ 靑…법조계 ‘비판’
  7. 평화롭던 한예슬 유튜브에 ‘性대결’ 벌어진 까닭
  8. 주진모 사건 향한 또다른 시선…’호기심’ 아닌 ‘2차 가해’
  9. ‘딸 KT 부정채용 의혹’ 김성태 의원 오늘 1심 선고
  10. “바로 합격 가능…” 지방 전문대 신입생 모집 비상
  11. 檢, ‘하명수사 의혹’ 관련 박형철 전 비서관 소환조사
  12. ‘남산의 부장들’ 원작자 “김형욱 양계장 암살설 진실은…”
  13. ‘KT 딸 부정채용’ 김성태, 1심서 무죄 선고
  14. ‘횡령‧성폭행 의혹’ 정종선 다시 구속 기로…영장심사 출석
  15. ‘문재인과 드루킹 만난 사진’ 허위 글 올린 50대 벌금 700만원
  16. 이국종, 이재명 비밀 면담…외상센터 공공병원 이전 논의했나
  17. “군사정권보다 노골적” 변호사 130명, 檢 인사 비판
  18. “지인 능욕, 아동착취..텔레그램 ‘n번방’ 실태 고발합니다”
  19. “승리 ‘버닝썬’으로 매출급락”…아오리라멘 점주들 패소
  20. 김성태 ‘딸 KT 부정채용’ 청탁 혐의 1심서 무죄(종합)
  21. 검찰, ‘삼성합병’ 의혹 김종중 前미전실 사장 재소환
  22. 영업상가 ‘문 열고’ 난방하다 150만원 ‘폭탄’ 맞는다
  23. “세월호 보도통제 이정현 전 靑 홍보수석 유죄는 사필귀정”
  24. “故유병언 자녀들, 정부에 ‘세월호 수습’ 배상해라”
  25. 경기남부경찰청, 오늘 음주운전 일제 단속 실시
  26. 인천시, 미군 캠프마켓 열쇠 인수
  27. 200만원에 ‘가습기살균제’ 자료넘긴 공무원 집행유예
  28. 난임정책 사각지대 ‘남성난임’…”비뇨기과 검사 활성화해야”
  29. 이재용 파기환송심 “‘삼바 분식회계’ 증거 채택 않는다”
  30. 檢, ‘유재수 감찰무마’ 조국 기소…조국 “지치지 않고 싸울 것”
  31. 서울교통공사노조 “승무업무 거부 D-4일…박원순 시장 결단해야”
  32. ‘조국 인권침해’ 청원 장본인, 인권위에 진정서 접수
  33. ‘염호석 시신탈취’ 돕고 돈 받은 경찰관들 1심서 ‘집행유예’
  34. ‘미신고 집회’ 조원진, 첫 재판서 “기자회견이었다” 무죄 주장
  35. 검찰, ‘유재수 감찰 무마 혐의’ 조국 불구속 기소
  36. 法 “故유병언 자녀들, 정부에 ‘세월호 수습’ 배상해라”(종합)
  37. 국회의원 보좌관 노래방서 30대女 성추행 신고 접수…경찰 수사 중
  38. 정세균 신임 총리,”한국교회 걱정 없게 노력하겠다”
  39. 국민이 신뢰하는 방송사…JTBC 추락, MBC 상승
  40. KT새노조 “누가 봐도 채용특혜인데.. 김성태 무죄 허탈”
  41. 응급환자 구급차 ‘뺑뺑이’ 사라지나…응급의료체계 개선방향 확정
  42. 딸 부정채용 맞다면서…법원은 왜 김성태 ‘무죄’ 선고했나
  43. 서울시, 20일부터 ‘문 연 채 난방 영업’ 집중 단속
  44. 박능후, 이국종·아주대병원 갈등에 “제도 문제 아냐…서로 포용해야”
  45. ‘주민 비하 발언’…”김현미 국토부 장관 즉각 사퇴하라”
  46. 강제 철거 위기 극복 신일교회 새 출발..“지역 아픔 경청하는 교회로”
  47. 굿피플, 네팔 시라하 지역 초등학교 재건
  48. 귀화선수도 ‘인종차별’ 파문…혐오 만연하는 까닭은
  49. 檢, 출석 미뤄온 장충기에게 ‘이재용 재판’서 소환장 전달
  50. 뮤지컬 ‘더 나은 노래’, 내달 2일까지 무대 올라

민중의소리

  1. 경찰은 지금 ‘청장 수사지휘권 폐지’ 등 권한 통제 방안 구상 중
  2. [속보] 김성태 ‘딸 부정채용 의혹’ 1심서 무죄
  3. [한도숙 칼럼] 농사의 종말
  4. 故문중원 문제해결 촉구 4박5일 오체투지..아내 “남편만을 위한 싸움 아니다”
  5. 김성태 딸 KT채용, ‘특혜’는 맞지만 ‘뇌물’은 아니라는 법원
  6. 검찰, ‘유재수 감찰 종료’ 관련 조국 불구속 기소
  7. ‘수원페이’ 18~28일 사이 충전하면 인센티브가 10%
  8. 검찰, 삼성 김종중 사장 재소환…‘이재용 승계 목적’ 주가조작 의혹 조사
  9. “요금수납원 전원 직접고용” 도로공사 발표에 붙은 수상한 단서
  10. 강제동원 피해자 “일본 정부, 전범기업과의 배상 협의 방해 말라”

오마이뉴스

  1. 대구 ‘사랑의 온도탑’ 지난해보다 빨리 100도 넘어서
  2. 대구 군 공항 이전 사전투표에 경북 군위와 의성 군민 높은 관심
  3. “애들이 양심도 없이” 법정에서 미투 제자 탓한 교사
  4. 산천어를 생각해봐
  5. 남해군 “민원후견인제 활용하세요”
  6. “거제평화의소녀상 건립 6주년 기념식 엽니다”
  7. 국내 최대 규모 거제식물원, 17일부터 일반에 공개
  8. 38년만의 재심, 이례적인 검찰 “무죄 구형합니다”
  9. “올해는 술을 끊겠어” 이런 맹세가 필요없어진 이유
  10. 사라진 레저보트와 탑승자 2명, 밤새 수색에도 ‘오리무중’
  11. 파주시 등 민통선 안팎 멧돼지 7개 폐사체서 돼지열병바이이러스
  12. 대전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 하수처리장 민영화 반대 피케팅
  13. 노동안전보건 ‘활동’으로서의 조사를 바라며
  14. 인천성모병원, ‘폐기 대상 아동용 특수의약품’ 판매 논란
  15. 법원, ‘반일 편향교육’ 주장한 인헌고 학생 징계 집행정지
  16. 시신탈취에 뇌물도… 유죄 내려진 ‘정보경찰의 민낯’
  17. 준법감시위원회? 형량 줄이려는 꼼수
  18. 대전연대회의, 감사원 감사청구 위한 거리서명전
  19. 백종원 속 쓰리게 만든 기자의 말… 그 후 얻은 깨달음
  20. 김준형 후보 “진주의료원 불법폐업, 신속하게 수사해야”
  21. 검찰, 한국전쟁 국민보도연맹 재심사건에 ‘무죄’ 구형
  22. 희귀 천문현상인 태양이 3개로 보이는 ‘환일현상’ 포착
  23. 경남민예총, ‘예술 현장에서 놀면서 저항하자’ 등 담은 연간지
  24. 소년강제수용소 선감학원 피해자 고 이대준님을 보내며
  25. 검찰의 두 번째 기소… 조국 “지치지 않고 싸우겠다”
  26. 유해조수 포획 나섰다가 다치고 직장 잃어
  27. 도로공사 “1심 계류 수납원, 조건부 직접고용”
  28. 노동부 “한국화이바 직원 자살은 직장내 괴롭힘”
  29.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지금처럼 하면 어렵다”
  30. 김경수 지사 “지역혁신 플랫폼 통해 인재양성체계 필요”
  31. 권역외상센터 갈등, 정부 손 놓고 있을건가
  32. 검찰, ‘유재수 감찰무마’ 조국 불구속 기소… “감찰 위법 중단”
  33. 경남도립극단 첫 예술감독에 박장렬 연출가 선정
  34. 주말, 추위 풀리며 기온↑…미세먼지 ‘나쁨’ 주의
  35. “의지가 강한 장애인 만나면 뭐라 할 겁니까”
  36. “이재용 봐주기 명분 쌓기 아니냐” 특검, 재판부 정면 비판
  37. “미국은 떠나야 할 존재… 대북 개선 독자적으로 하자”
  38. 1000유로 때문에… 복직도 하기 전 해고당했다
  39. “길가에 있는 남편 시신, 이제 그만 보내주고 싶다”
  40. 전쟁은 인간소외의 주범, 대구의 전쟁 유적들
  41. 송경열 초대민선 함양군체육회장 취임
  42. 윤석열의 소신과 ‘임전무퇴’의 끝
  43. 디자인스퀘어 김효진 대표, 고성군에 500만원 기탁
  44. 전국자원봉사연맹, 거제시에 쌀 1만Kg 기탁
  45. 하미앙 이상인 대표, 함양군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 기탁
  46. 주남저수지 재두루미 먹이주기 행사 18일
  47. 창원시불교연합회, ‘자비나눔 한마당’ 열어
  48. 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사랑의 나눔 활동’

한겨레

  1. “싸우지 않으면…남편의, 아들의 넋을 위로할 길이 없어요”
  2. 첫차 타고 강남빌딩 윤낸 아침 “우리가 일해야 세상이 돌아가”
  3. 일본의 한국 전문가 “일 식민지배 책임성 부인 뒤에 미국 있다”
  4. 날궂이
  5. 일본 당국과 기업의 자료로 ‘반일종족주의’를 반박하다
  6. 총선의 해, 2천년 전 여성에게 배운다
  7. “문제는 세대가 아니라 세습이다”
  8. 발해 ‘십자가’ 유물은 개방과 공존의 상징이었다
  9. 결혼한 여성이 ‘나’로 살아간다는 것
  10. 소개팅 전략, 수학에도 답이 있다
  11. 후회는 생활의 교사, 후회가 없는 삶을 후회하여라
  12. 밀리의 서재 ‘오리지널 종이책 독점 판매’가 문제인 이유
  13. 고래와 파도 사이, 상상력
  14. 쿠데타가 일상이었던 일본군 근대화 과정
  15. 결코 환멸하지 않았던 작가, 존 버거 첫 평전
  16. “답답하거나 아플 수 있지만…붕대는 더 자유롭고자 일시적으로 감는 것”
  17. “여성주의 만나면서 40년 가치관 거의 무너져내려”
  18. 4주만에 다리를 ‘일자’로? ‘삽질’할 땐 워크북
  19. 북미대륙 지도에 가려진 미 제국의 진짜 모습
  20. “딸 KT 부정채용 인정”에도 김성태 뇌물 무죄
  21. 정부 “사회정책 체감도 높이겠다”…‘포용국가 사회정책 지표’ 개발
  22. ‘청 선거개입 의혹 수사’ 검찰, 박형철 전 반부패비서관 소환조사
  23. 법원 “유병언 자녀들, 세월호 수습비용 1700억 내야”…구상금 소송 첫 승소
  24. 향응받고 ‘가습기 살균제 기업에 정보 누설’ 환경부 공무원 유죄
  25. 봉준호, 미 매체 선정 ‘세계 엔터 리더 500인’ 들어
  26. “설 전에 꼭 장례 치르고 싶습니다”
  27. “추미애 장관이 윤석열 리더십 약점 간파”
  28. “더는 억울한 죽음 없어야”…‘용균 엄마’와 ‘문중원 부인’의 만남
  29. ‘삼성 노조 염호석씨 시신탈취’ 전직 정보경찰 1심서 집행유예
  30. 이재용, 국정농단 파기환송심 4차 재판 출석
  31. 배달노동자들 ‘특수고용직, 산재보험료 50% 부담’ 헌법소원
  32. ‘감찰 무마’ 기소된 조국 “결론 정해둔 수사, 법정서 반박”
  33. 1월 18일 궂긴소식
  34. “미세먼지 많으니 단축수업” 대통령 사칭 문건 보낸 대학생 무죄
  35. 검찰, ‘유재수 감찰무마’ 조국 전 장관 직권남용 혐의 기소
  36. ‘25억 불법리베이트 혐의’ 한국노바티스 전 대표 1심서 무죄
  37. ‘거리의 만찬’ 마지막회 주제는 여성
  38. 중증응급환자 골든타임 안에 신속 이송체계 구축
  39. 검찰 출석 미루던 장충기…결국 ‘이재용 재판’ 법정서 소환장 받아
  40. ‘이재용 감형 위한 준법감시위’ 속내 드러낸 법원
  41. 18일 인사
  42. ‘인생 와인’ 다시 마시지 않는다
  43. 록그룹 익스트림의 ‘러브송’…‘교황의 키스’만큼 감미롭고 아름다워라
  44. 30대가 세 살이 되는 사랑의 불시착
  45. 자유한국당의 ‘주택 공약’, 부동산 투기 조장하겠다는 건가
  46. 오만하기 짝이 없는 해리스 대사의 ‘주권침해’ 발언
  47. 오후 햇살이 만드는 풍경
  48. 아카데미, 가장 ‘세계적’인 로컬 / 노광우
  49. 연민과 배려 사이 / 은유
  50. ‘비례○○당’ 안 되는데, 그래도 한국당은 뭘 만든다고요?
  51. 배민의 ‘노동시간’ 제한, 노조가 반대하는 이유
  52. 반항하는 아이가 더 정직하다
  53. 방탄소년단 내면의 고백…베일 벗은 선공개곡 ‘블랙 스완’
  54. 울릉도 폭설 소식
  55. ‘이재용 재판부’, 결국 봐주기 수순으로 가나

최종업데이트 : 2020-01-17 23: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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