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1월 16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경찰, 놀이시설 폭파 예고한 협박범 추적
  2. 1월16일 ‘강남~강북 3시간 시대’가 온다고요?
  3. 고질적인 적자로 내상 깊어지는 ‘외상센터’
  4. 주한 미군기지 5곳 지하수 ‘기준치 15배’ 발암물질
  5. 시끄럽다고 합법 집회에 벌금…법정에 간 ‘집회 자유’
  6. 김천시예술회관 사망사고…재판부 “기소 안된 시에도 책임” 이례적 의견
  7. 육군 부사관 휴가중 성전환…“여군 복무하겠다”
  8. 울산 울주군 자동차부품업체서 불…1억6000만원 재산피해
  9. “1500년전 마을별 세금 할당량”…경산 소월리 출토 목간의 정체
  10. 검찰,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 관련 경찰청 압수수색
  11. 정부, 가짜뉴스 막을 민간 팩트체크 기관 지원한다
  12. ‘KBS 세월호 보도개입’ 이정현 유죄 확정···방송 개입 처벌 첫 사례
  13. 역대 두 번째로 더웠던 2019년…“지구온난화로 변동 컸던 해”
  14. 주진모 “문자 속 여성들께 사죄···부도덕한 짓 안 했다”
  15. 성전환 군인 “여군 복무 희망”…현실은 ‘장애 판정’
  16. 길거리서 ‘음란행위’ 정병국 전 프로농구 선수 집행유예
  17. 만화·방탈출·키즈카페 올 하반기 소방기준 강화
  18. ‘퀴어체육대회 대관 취소’ 동대문구에 성소수자들 손배소송
  19. 보름에 한 명···채광판에서 사람이 떨어져 죽는다
  20. 지난해 취준생 5명 중 1명 “최종합격 후 입사포기”···왜?
  21. 설 명절 상품 구매시 소비자 피해 급증… 상담창구 운영
  22. 성남시, 정당·주민단체 ‘동향 문건’ 작성…공약·주민소환 진행 등 ‘시민 사찰’ 의혹
  23. 봄은 그렇게 오고 있다
  24. 백혈병으로 숨진 한솔케미칼 노동자, 산재 인정
  25. 경찰, ‘단톡방 성희롱’ 청주교대생들 검찰 송치
  26. 경찰, ‘책임수사추진본부’ 발족…수사권조정안 통과 후속 조치
  27. 해양환경공단,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선정
  28. 임동호,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관련 ”청와대와 민주당의 개입은 없었다”
  29. ‘보헤미안 랩소디’ 퀸 내한 “한국팬 환대에 왕족된 기분···K팝의 미래 기대된다”
  30. 1월16일 포기 대신 희망을 당기는 중입니다
  31. 구호를 외치며 ‘구호’의 꿈을 놓지 않는···나는 옥상에 갇힌 해고 간호사
  32. 정동극장 20년 만에 ‘전통 상설공연’ 종료…앞으로는 다양한 장르 공연
  33. 검찰, 법무부 ‘직제개편안’에 “전담부서 존치 원해”
  34. 이재웅 “타다는 자동차 나눠 쓰는 서비스”…박경신 “타다 위해 새 차 구입, 공유경제 맞지 않아”
  35. 검찰, ‘하명수사 의혹’ 경찰청 압수수색…황운하엔 출석 요구
  36. “대학병원 없애고 일반의원 하라는 것” 이성윤이 만든 개편안에 부하들 반대
  37. 청와대 행정실수가 ‘조국 국민청원 논란’ 키웠다
  38. 성범죄자 108명, 학교·학원·어린이집서 일하다 적발
  39. ‘노동권 사각’ 5인 미만 사업장도 보호 받아야
  40. 만화·방탈출·키즈카페, 소방안전관리 기준 강화
  41. 세월호 보도 개입 이정현 유죄 확정
  42. ⑤코뮤니스트 – 국제코뮤니스트전망
  43. 내한공연 갖는 퀸 “공항에서 어린 친구들의 환호에 새로 태어난 기분”
  44. 어쩔 수 없는 나잇살?…방치하면 병이 됩니다…EBS1 ‘명의’
  45. ‘2020 경향신문 신춘문예’ 당선자 3인…“나에게 문학이란”

노컷뉴스

  1. “수시로 인사 협의하던 법무부-검찰, 어쩌다 이렇게” 내부 탄식
  2. 선수들 피땀 외면한 정종선, ‘훈련보상금’도 횡령했나
  3. 황운하의 총선 가도, 靑의 사표수리에 달렸다?
  4. 진료 기록이 ‘가명 처리’돼 기업에 제공되면 괜찮을까?
  5. ‘광역시·도 중 지역구당 인구 최대’…인천 의석수 증획 목소리 ‘솔솔’
  6. “몸캠피싱 당한 나, 변태로 보일까봐 신고도 못해요”
  7. 주예지만 문제? 혐오·비하 못잃는 스타강사들
  8. 사직 권고에 ‘학생부 위조 폭로’ 협박해 7억 받은 교사들 집유
  9. 고려대 개교 이래 첫 종합감사…’황금열쇠’ 비리 또 적발되나
  10. 뮤지컬 ‘보디가드’ 이색 체험마케팅 外
  11. “현대시에 나오는 국밥은 어울림과 유대의 음식”
  12. ‘이국종 사태’로 예상밖 시의성까지 챙긴 ‘김사부2’
  13. 설 연휴 한국 영화 삼파전…코미디 vs 정치 드라마
  14. DMZ 접경지, 중국 ‘변경무역제’ 도입…”南北교류 기여”
  15. 폭력에 방치된 아이들…집 돌아간 ‘학대피해아동’ 잘 있을까
  16. “문재인 변호사 35년 한 풀릴까? 낙동강변 사건 재심 결정”
  17. 지난해 역대 두 번째로 더웠다…태풍 7개로 ‘공동 1위’
  18. 경기도 ‘日帝 창지개명’ 바로잡는다…160곳 고유명칭 잃어
  19. 20년 진짜 겨울의 시작, 20회 인제 빙어 축제
  20. 서경덕 교수, IOC 위원장에 “도쿄올림픽 욱일기 응원 금지” 요청
  21. 김영희 전 중앙일보 대기자 별세
  22. 설 연휴 ‘노로바이러스’ 주의보…”음식 익혀먹고 손 깨끗이”
  23. ‘강제징용 해결’ 13년의 여정…500회 맞는 日양심단체 금요행동
  24. “한국군 최초 트렌스젠더 부사관 강제전역 위기”
  25. 방탈출카페 등 3개 업종, 다중이용업소 지정 추진
  26. 검찰 ‘靑하명수사 의혹’ 경찰청 정보통신실 압수수색
  27. ‘세월호 보도 개입’ 이정현 벌금형 확정…의원직 유지
  28. 검찰, ‘하명수사 의혹’ 경찰 본청 압수수색
  29. 아주대 의대 교수회 “이국종에 막말 논란 유희석 사임 촉구”
  30. 바둑 입단대회 AI 부정행위…”금속탐지기 도입 등 강구”
  31. 정경화의 바이올린, 덕수궁에 울려 퍼진다
  32. 경기도, 지방세 체납자 2만 명 공탁금 한꺼번에 추심
  33.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 7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세
  34. 인천 조폭들, 사업가 집단 폭행…2명 입건·1명 추적 중
  35. 檢, 정경심 보석반대 의견서 법원 제출…”증거인멸 우려”
  36. 檢 ‘하명수사’ 의혹 경찰청 압수수색…황운하 소환통보(종합)
  37. 판사들도 ‘靑 압수수색 거부’놓고 우려·비판
  38. 검찰 ‘셀프 후원’ 김기식 전 금감원장에 벌금 300만원 구형
  39. 뮤지컬 배우 최우리 결혼 발표 “아껴주는 사람 만나”
  40. 남편 닮은 대역 내세워 11억원 대출 받은 아내…징역 2년
  41. 中 춘절맞이 입국자 증가 예상…’우한 폐렴’ 대응 강화
  42. 알코올 든 초콜릿 먹었다는데…세 차례 음주운전 한 50대의 변명
  43. ‘직원 성추행’ 호식이치킨 前회장, 2심도 징역형 집행유예
  44. 트랜스젠더 부사관 탄생? 임태훈 소장 “군이 도움준 것으로 판단”
  45. 양육비 안 낸 母도 있는데…왜 ‘배드파더스’ 일까
  46. 횡령한 돈으로 크루즈 여행한 주미대사관 직원
  47. ‘김대중·노무현 불법사찰’ 국정원 前간부들 2심도 실형
  48. ‘음란행위’ 전 프로농구 선수 정병국 집행유예 2년
  49. 민선1기 체육회장 개막… 경기도 이원성 “체육·정치 분리”
  50. 아주대 의대 모 교수 “이국종에 막말한 유 원장, ‘재단 앞잡이'”
  51. 뮤지컬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디지털 음원 발매
  52. 정동극장 김희철 대표 “극장 재건축 적극 추진”
  53. 法, 폭스바겐 ‘배출가스 조작’관련 “1대당 100만원 배상해야”
  54. ‘깜깜이에 정치권에 줄 서’…수도권 첫 민선 체육회장 선거 ‘낙제점’
  55. 신년기도회 이름으로 진행된 반 문재인 집회
  56. 한신대 개교 80년 만에 총장 자격 변경
  57. ‘유튜버 흉기 공격’ 호주 도피 50대 남성에 적색수배령
  58. 검찰, “전담부서 존치 필요” 법무부에 의견서 전달
  59. 경찰, ‘횡령·성폭행 혐의’ 정종선 구속영장 재신청
  60. 조원태 대한항공 회장, 대학졸업 취소 위기

민중의소리

  1. 21대 총선까지 90일, 출판기념회·의정보고회 모두 금지
  2. ‘세월호 보도 개입’ 이정현, 벌금 1000만원 확정
  3. 사회단체 보조금 빼돌린 주민센터 공무원 기소돼
  4. 부산판 ‘타다’ 논란? 택시업계 “벅시 결사 반대”
  5. ‘靑 겨냥’ 검찰, 경찰청 서버 등 압수수색
  6. “입법으로 양육비 미지급 문제 해결해야”
  7. 군인권센터 “국내 최초 성전환 군인, 복무 계속할 수 있도록 해야”
  8. “성소수자 행사는 미풍양속 해쳐” 대관 취소한 동대문구, 3천만 원 손배 당해
  9. 故 문중원 기수 49재, 아내의 오열 “억울함 풀지 못한 남편, 제 옆에 맴돌아”
  10. “근로계약서 미작성·미지급 50인 이하 사업장 40% 넘어, 과태료 대상”
  11. 추미애, 일선 검사들 만나 “직접수사 축소” 강조
  12. 결국 해 넘긴 ‘이재명 대법원 판결’, 대법원의 고심은?
  13. 최민의 시사만평 – 중증 외상환자(?) 발생

오마이뉴스

  1. 대통령이 신영복 선생 존경하니 ‘간첩’이라고?
  2. 대구시민 상당수 인권침해 당해도 항의 안 해 “인권교육 필요”
  3. 목포거리 헤매던 독일에서 온 남자, 그의 애틋한 사연
  4. 호주 산불, 인류가 만든 ‘기후위기 재난’
  5. 성폭력 사건인데, ‘우리 부장님이 그럴리 없다’는 직원들
  6. 고공농성 200일, 단식투쟁 확산… “해고자를 환자 곁으로”
  7. 아파트를 확 바꾸고 싶다면 이 두 가지를 해보라
  8. ‘생태계의 보고’ 고양 장항습지, ‘람사르습지’ 등록 초읽기
  9. 국가보훈처, 17일 ‘전국 보훈관서장 회의’ 개최
  10. 인천시,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체험점포 ‘꿈이룸’ 오픈
  11. ‘배드파더스’ 무죄판결 직후… “사진 공개 요청 폭주”
  12. 백두현 고성군수 “수영함의 끊어진 로프처럼 악습 끊자”
  13. 피켓 든 초등생 “기후위기, 무관심이 문제”
  14. 민통선 사격장서 아프리카돼지열병 2건 확진
  15. 인천시, 저소득 청년들을 위한 ‘사회적주택’ 첫 오픈
  16. 외국 관광객 유치 위한 ‘코리아그랜드세일’ 열린다
  17. 거창 시내버스 승강장 ‘설 대목 장날’
  18. “옛 진주의료원 ‘불법폐업’ 고발사건 신속하게 수사해야”
  19. 수돗물 값, 가장 싼 곳은 ‘대전’ ‘서울’… 비싼 곳은?
  20. 이재준 시장 “일산지역 경제지도 완성”…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 ‘예타’ 통과
  21. 군인권센터 “국군 첫 성전환 부사관, 충성심 높은 젊은 군인”
  22. 인천 송도국제업무단지 미개발지, 개발에 속도 낸다
  23. ‘세월호 보도개입’ 이정현 벌금형 확정… 방송 간섭 첫 유죄
  24. 직업병 집단 조사, 제대로 하기 위한 과제들
  25. “사용후핵연료 관리 정책 파탄 지경, 대통령이 나서야”
  26. 여수 어린이집 ‘아동 폭행’ 경찰 조사, 피해 부모 “아이가 눈치만…”
  27. 가습기살균제, 과연 사람만이 피해자일까?
  28. “지난해 말 김해 해반천 물고기 집단폐사, 원인 밝혀내야”
  29. 아, 금강산… 소정 변관식 미술의 절정
  30. ‘용접공 비하’ 유명 강사, 이렇게 맘놓고 비난해도 될까
  31. 21세기 100대 뉴스를 뽑아주세요
  32. “신대구부산고속도로 직접고용 명령, 국토부가 책임져야”
  33. “해고 노동자의 마지막 절규” 톨게이트 요금수납원, 무기한 단식 농성 돌입
  34. 16년 만에 만난 엄마, 16년 만에 맛본 엄마의 음식
  35. 법원 “구조조정 뒤 신규채용 때 노사합의 ‘위반’은 배상책임”
  36. 최혜영의 ‘뭉클함’ 배반하는 이해찬의 ‘무의식’
  37. 마사회 “문중원 유서 내용 사실 아닐 수도 있지 않나”
  38. “하청노동자 임금체불 책임져라” 현대중공업 정문 앞 촛불집회
  39. 진주복음병원, 의료봉사 뒤 24일부터 정상 진료 개시
  40. 아침까지 추위 계속… 낮부터 점차 누그러질 듯
  41. 문중원 기수 49재, 그리고 10일째 이어진 헛상여 청와대 행진
  42. 개별실적요율제, 위험의 외주화 부추기다
  43. “경남 희귀-자생식물 서식지 감소-훼손 눈에 띄게 증가”
  44. 버스 끊겨 발 묶인 시골 노인들… “차비 더 낼 테니 운행해달라”
  45. 이재명 “도정 책임자로서 선감학원 피해자들에게 사과”
  46. 공주 캐릭터 포즈 바꾼 디즈니, 그 결정적 이유

한겨레

  1. 16일 동정
  2. ‘고아 없는 세상을 향해’ 손을 잡다
  3. 미혼모라야 지원 ‘한국’, 양육·교육도 책임지는 ‘아일랜드’
  4. ‘어린 부모’로 산다는 것…‘어쩌다 행운’ 민지 부부의 자립기
  5. 남성 부사관 휴가 중 성전환 수술…“여군 복무 희망”
  6. ‘세월호 보도 개입’ 이정현 의원 벌금 1000만원 확정
  7. 서울 양천구 주유소 입구서 초등학생 굴착기에 치여 숨져
  8. 방탄소년단 신보 선주문량 342만장 돌파…자체 최다기록
  9. 국내 최초 ‘트랜스젠더 군인’ 탄생에 군인권센터 “복무 이어갈 수 있게 해야”
  10. 아동·청소년 기관 성범죄 경력 종사자 108명 적발
  11. 검찰, ‘하명수사 의혹’ 경찰청 본청 압수수색
  12. 법원, ‘패스트트랙’ 약식기소 여야 의원 11명 정식재판 회부
  13. 집으로 돌아간 학대 피해아동 3139명, 잘 지내고 있을까
  14. ‘휴대전화 해킹’ 주진모 “고개 숙여 사과…불법 촬영 결단코 없었다”
  15. “사실상 70분짜리 광고”…〈백종원의 골목식당〉 돈가스집편, 방송법 위반 논란
  16. 49재 되도록 장례 못 치른 고 문중원 기수
  17. 오늘부터 ‘김용균법’ 시행…기업들, 하청 대신 계약직 ‘꼼수’
  18. “아이는 평범한데 왜 엄마가 극성이냐고요?”
  19. 경찰, 책임수사추진본부 곧 발족…“검경 수사권조정 후속 조처”
  20. 누구인가, 가습기 살균제 참사의 해결 막는 자
  21. 검찰 ‘징벌 인사’와 전두환 시절 ‘저질연탄 사건’의 추억
  22. 지난해 평균기온 역대 두번째로 높아
  23. 성소수자 단체, ‘퀴어여성 체육대회’ 대관 취소 동대문구에 손배소
  24. ‘공항 떼창’에 놀란 퀸…“BTS 무대서 영감 받기도”
  25. 기생충 이어 ‘세월호 다큐’ 아카데미 진출…이승준 감독 “아파도 계속”
  26. 김지형 뒤에 숨어버린 이재용
  27. 검찰, ‘하명수사 의혹’ 경찰청 압수수색…황운하 출석 요구
  28. 1월 17일 궂긴소식
  29. 17일 인사
  30. 1월 17일 문학 새 책
  31. “젠더란 무한하게 다양하며, 스펙트럼으로 존재한다”
  32. 낙방거사 보듬은 ‘여걸 시인’ 김삼의당
  33. 살인귀를 선한 증언자로 만든 ‘푸순의 기적’
  34. 천황이 끝내 길들이지 못한 ‘경성 사람들’을 찾아서
  35. 버려진 충심, 흔들린 충성, 그날의 총성…‘남산의 부장들’
  36. 법무부-검찰, ‘개혁 후속조처’ 위해 협력해야
  37. 인종차별, 귀화 선수만의 일이겠는가
  38. 경솔하기 짝이 없는 청와대 정무수석의 ‘주택거래 허가제’ 발언
  39. 1월 17일
  40. 케네디의 아버지, 케네디 / 김태권
  41. 중징계 대상이 회장 후보가 되는 ‘금융 질서’ / 김용기
  42. 인공지능이 칼이 될 때
  43. 기성 정치문법 흔드는 밀레니얼 세대
  44. 역사주의 이전의 역사주의자들
  45. 방위비 분담금 ‘협박’ 우린 진정 당당할 수 없는가
  46. 쌍용차에 주는 기회
  47. 세상이 바뀐 걸 모를 때 생기는 일 / 정인환
  48. 법원, ‘패트 충돌’ 약식기소된 의원 11명 “법정서 따지겠다” 재판 회부
  49. 1월 17일 학술 새 책
  50. 1월 17일 출판 새 책

최종업데이트 : 2020-01-16 22: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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