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1월 15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1월15일 디즈니의 흑인공주 기억하세요?
2. 미국 재무부, 북한 해외노동자 파견 도운 북한 기업 제재
3. “교실 정치화 우려” 이유로…만 18세 ‘선거교육’ 위축된다
4. ‘주진모 해킹 사건’ 후폭풍…캡처사진 빠르게 퍼져 2차 피해
5. 협력관계된 검경, 복잡한 실무 ‘경우의 수’ 풀 하위 법령 시급
6. (2)온 생애에 걸쳐 ‘민족의 혼’을 노래…예술로 보여준 ‘최고의 정치’
7. 양홍석 참여연대 공익법센터 소장 사직…“형사사법·권력기관 개혁 관련 입장 달라”
8. ‘음주 교통사고’ 차범근 아들 차세찌 검찰 송치
9. 인권침해 비판 ‘에이즈예방법 19조’ 위헌심판 제청
10. 학교폭력 원인이 “단순 장난, 피해학생 말·외모가 이상해서”
11. 사외이사 임기 6년으로 제한, 상법 시행령 개정안 곧 시행
12. ‘성폭행 의혹’ 김건모 경찰 출석···질문엔 ‘묵묵부답’
13. 황운하, “총선 출마 결심”…경찰청에 사직원 제출
14. 스마일라식, 시력교정 수술 후 각막 안정성 높아
15. 성빈센트병원 자선회, ‘사랑과 인술’ 필리핀 의료봉사
16. 라이트펀드 “인간과 바이러스의 전쟁, 글로벌 협력 중요합니다”
17. 20대 네팔 이주노동자, 지게차에 깔려 숨져
18. “저놈 잡아라” 도주하다 넘어져 붙잡힌 금은방 강도
19. 박근혜 전 대통령 생가터 표지판 또 훼손···“불로 지진 흔적 다수 발견”
20. 장어잡이 어선 그물 끌어올리는 기기에 감겨 노부부 사망
21. 인권단체들 “청와대 ‘조국 국민청원 공문발송’은 인권위 독립성 침해”
22. 경기 고양 킨텍스 아시아 5위로
23. 대검 “인권 보장 빈틈없게 하겠다”…공수처·수사권조정 준비단 발족
24. 완벽한 주류는 없다…당신은 특권을 갖고 있나요? 차별을 받고 있나요?
25. 이명박 사저 의혹에 유죄, 유서대필 재심 무죄…대법관 후보자 4명 판결 보니
26. 플랫폼노동자 월평균 소득 152만원…“플랫폼, ‘바닥을 향한 질주’ 부추겨”
27. 김도형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 “역사 화해는 공통의 역사 인식에서 가능”…‘일제 침탈사 연구총서’ 발간 추진
28. 만취 상태로 차량 3대 충돌한 30대…피해 여중생 의식불명
29. 법원 “한국지엠, 해고 비정규 직원들 공장출입 막아서는 안 돼”
30. 1월15일 대검에 늘어선 화환 리본엔···
31. 충주서 불법 유기동물보호소 운영 ‘케어’ 박소연 대표, 폐쇄 취소 행정소송 2심도 패소
32. 박근혜 첫 파기환송심 재판, 불출석으로 5분 만에 끝나…31일 결심
33. 70돌 맞은 국립극장, ‘시조 칸타타’부터 ‘춘향’까지 풍성한 공연
34. 삶을 풍요롭게 하는 거리의 작품들
35. 고속도로 휴게소 입구 추돌사고…1명 부상
36. 청와대 “반송 논란은 실수, ‘조국 청원 공문’ 여전히 유효”
37. 검찰, ‘삼성물산 합병 의혹’ 김신 전 대표 재소환
38. 한라산 등반 중 가슴 통증 호소 50대 숨져
39. “마사회 부정과 비리 뿌리 뽑아야”…문중원 기수 유가족, 마사회 검찰 고발
40. ‘외과의사 자부심’과 암담한 현실 사이…흉부외과 의사로 사는 삶
41. 30주년 ‘배철수의 음악캠프’ 다음달 영국서 특집 방송
42. 백남준·이우환…근현대미술 100년 걸작 ‘한눈에’
43. 총무원장 원행 스님 “조계종, 북한 고찰 공동 발굴·복원 등 민간교류 추진”
44. 성석제·백영옥 작가와 함께 간 춘천 ‘책방마실’…EBS1 ‘발견의 기쁨, 동네 책방’

노컷뉴스

1. ‘유튜버 피습’ 2인조 중 붙잡힌 용의자도 해외 도피 시도해
2. 더욱 강해진 서사 장착하고 돌아온 창작 뮤지컬 ‘웃는 남자’
3. ‘국가대표 의사’ 이국종은 왜 ‘막말’ 표적이 됐나
4. 법정으로 바뀐 검사 무대…공판검사 역할 주목
5. 법무부는 왜 퇴근시간 이후에 ‘중대 발표’를 했을까
6. “몸캠 지워달라” 절규에도 미성년자 돌려보내는 여가부
7. 법무부, ‘檢 직접수사 축소’…’삼성바이오’수사는 누가하나?
8. 이국종 욕설 파문…”민간병원, 외상센터 운영 어려워”
9. 촉법소년 연령, 14세 미만 →13세 미만 하향 추진
10. 차범근 아들 차세찌, ‘만취 교통사고’ 검찰 송치
11. ‘음주 사고’ 차범근 아들 차세찌 기소 의견으로 검찰 송치
12. ‘조국 사태’ 이후 언론은 무엇을 해야 하나
13. 어린이·청소년 배우들이 겪은 현장은 혹독했다
14. 법무부, ‘사외이사 임기’ 제한 시행…’주총’ 영향 불가피
15. ‘靑 하명수사 의혹’ 황운하, “檢개혁” 외치며 총선 출마선언
16. 황운하 총선 출마…경찰인재개발원장 사직원 제출
17. 경적 한번 울리자 ‘흉기’ 꺼내 달려든 男 운전자
18. 양육비 지급 안한 아빠 ‘배드파더스’ 신상공개…法 ‘무죄’
19. 임은정, 동기 ‘저격글’에 “기억력 나쁘거나 거짓말”
20. ‘박근혜 풍자화’ 부순 예비역 제독…그림값에 위자료까지
21. 윤석열 사단의 ‘대학살’이라는데 왜 검란은 없나?
22. “靑의 조국 공문, 인권위 고유 독립성 침해한 것”
23. 술 취해 여성 강제추행한 현직 경찰관 1심서 벌금형
24. 숨진 딸 옆에서 방치된 장애 노모…이웃도, 동주민센터도 몰랐다
25. 설 맞아 전국 전통시장 548곳 주변도로 주차허용
26. ‘119응급의료상담서비스’ 받은 재외국민 70% 증가
27. 황운하 “검찰개혁 위해 총선출마…대전 중구서 뛰겠다”
28. 정부, ‘바이오헬스’ 육성 위해 개인 의료데이터 개방 확대
29. ‘성폭행 의혹’ 김건모 조사 위해 경찰 출석…묵묵부답
30. 국립오페라단 이사장에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
31. ‘기생충’ 번역 달시파켓 “거시기를 어떻게 번역하냐고요?”
32. 인천지역 119구급차 최근 5년간 연평균 10만명 이송
33.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예비타당성 통과
34.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 예타 통과…고양시 기대감 ‘고조’
35. 법무부, ‘공수처·수사권조정’ 후속조치 들어간다
36. 檢, ‘사법농단 의혹’ 유해용 前 수석연구관 1심 무죄에 항소
37. 홍준표 “경남 밀양·창녕 출마하겠다”
38. ‘4천775만원 보증금 더 내라’ 요구한 헬스장…대법 “불합리”
39. 국립극장 70주년 “공연예술계 자부심 담은 축제 만들 것”
40. “조선·동아일보의 부끄러운 100년, 되풀이해선 안 돼”
41. 檢,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의혹 김신 전 대표 재소환
42. 청와대發 개편에 술렁이는 檢…이틀새 4명 사퇴
43. 신분당선 예타 통과… 국회의원, 저마다 생색 “내가 다했소”
44. 인공지능(AI) 강좌, 케이무크에서 체계적으로 배워요
45. ‘극우 신문’에 정부기관 광고가…가짜뉴스에 광고도 가짜?
46. ‘상습 대마 흡입’ 현대家 3세, 항소심서도 ‘집행유예’
47. 4개월 만에 열린 파기환송심…박근혜 ‘불출석’
48. “도라에몽 패러디 죄송”…고개 숙인 식약처
49. “마사회 부정‧비리 뿌리뽑아야”…故문중원 대책위, 마사회 檢고발
50. 참여연대 또 이탈…양홍석 소장, “수사권 조정 부당” 사의표명
51. <파워인터뷰> 평화교육단체 ‘피스모모’ 문아영 대표
52. 김환기 작품 실린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300’ 발간
53. 민갑룡 “수사권 조정은 국민의 명령, 기대 부응해야”
54. 연세대 재학생·동문, ‘위안부 망언’ 류석춘 교수 파면 촉구
55. 양승태 전 대법원장 폐암 수술받아…내달까지 휴식
56. 사랑의교회·갱신위원회 ‘합의안’ 효력 발생..15일 모든 소송 취하
57. ‘기생충’과 ‘설국열차’…드라마로 부활할 ‘봉테일’ 영화
58. 주눅들지 마세요…엄마잖아요
59. 배드파더스 “양육비 피해 아동 백만 명…제보자 폭주 중”

미디어오늘

1. 출입처 보복? 한 경제지 편집장의 ‘유체이탈’ 기사

민중의소리

1. 르노삼성차 노사갈등 악화일로.. 본사 앞 상경투쟁
2. 김명수 대법원장, 공무원노조와 면담 “공무원 정치기본권 확보 공감”
3. 초고층아파트 주차장 차량털이범, 경비직원 ‘기지’로 붙잡혀
4. ‘양육비 나 몰라라’ 부모 신상공개, 법원 “명예훼손 자초했다”
5. ‘박근혜 풍자화’ 부순 예비역 제독, 위자료 포함 900만원 배상 판결
6. “한전, ‘제2의 강원도 화재’ 가능성 방치하고 있어”
7. [명숙 칼럼] 故 문중원 기수가 별이 될 수 있도록
8. 김웅 검사의 궤변과 음모론, 그것에 ‘폭발’한 동료 검사들의 선민의식
9. 최민의 시사만평 – 하나님, 어디 계십니까?

오마이뉴스

1. 경남은행 남해지점, 온누리 상품권 기탁
2. 사조산업 고성공장, 사조참치세트 256개 기탁
3. ‘형의 머리를 저주한다’… 참혹한 21살의 죽음
4. 진주시, 설 앞 ‘물가안전’ ‘환경오염 예방’ 등 다양한 대책
5. 교육부 “학폭 예방 위해 촉법소년 연령하향 추진”…교육계 우려
6. 일제, 노무현, 그리고 1월 13일
7. 뜨거워지는 용산… ‘서울시 2인자’ 강태웅 부시장 출마 선언
8. “검사의 항소를 기각한다, 검사의 항소를 기각한다” 두 번 강조한 판사
9. 마을을 그리다, 추억을 그리다
10. “세계 1200개 지방정부 ‘기후위기 비상사태’ 선포, 우리나라는?”
11. 김해 백년가게, ‘만리향’ ‘소문난횟집’ 추가 지정
12. 경주시 대학들 유휴 시설 활용, 반값기숙사 실현
13. 서산시, 산폐장 감사원 감사 재심의 청구서 제출
14. ‘임은정 칼럼’ 둘러싼 동기 검사 둘의 기억 공방
15. 개정 산업안전보건법 16일부터 시행, “노동자 죽음 행진 멈춰야”
16. 겨울 고궁은 조금 쓸쓸하다
17. 두 보물을 품은 사찰, 서울 보타사
18. 우린 지금 ‘부침개 투쟁 중’
19. 법원, 한국지엠 창원 “해고 비정규직 출입금지 안돼” 또 결정
20. 충남 예산군수, 공무원 딸 ‘고속 승진’ 논란
21. 도서관 사서의 국민청원 “휴대전화 없으면 도서관 이용 못 하나요?”
22. “산청마당극마을에서 ‘정월대보름 풍물잔치’ 벌여요”
23. ‘간판 없는 미용실’에서 커트 못하고 도로 나온 사연
24. 변산반도 등 6곳, 국립공원 특별보호구역 지정
25. “기후위기, 부동산 문제… 산적한 과제 풀 해법은 결국 정치”
26. 유치원생들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
27. 서지윤 간호사의 죽음, 이국종 센터장의 한숨
28. “윤석열이, 좋아?”… ‘박근혜 재판’ 온 지지자, 검찰 야유
29. 성범죄 유죄 의사, 복지부 ‘왕진사업’에 선정… 문제는 의료법
30. 출근길 추위 계속…아침 서울 -5℃
31. 학교비정규직 “당당한 교육 주체, 비정규직 철폐 다짐”
32. 진관동 구의원 주민소환 추진 ‘중단’
33. NH농협, 경남 ‘지역인재육성 장학금’ 3년간 9억 기탁
34. 배우 이순재씨, ‘UN 세계 고아의 날’ 추진위 총재 추대
35. ‘희대의 살인마’는 누구? “왜”라는 5번의 질문
36. 수치스런 알몸 검신, 더욱 황당한 일이 이어졌다

한겨레

1. 배우 이순재 “고아 없는 세상 만드는 ‘아름다운 흔적’ 쌓고파”
2. “HIV 감염 위험, 따지지도 않고 처벌?” 에이즈 예방법 19조 위헌심판 제청
3. 법원 “유치원 무단폐원, 학부모에 배상”…설립자 손배 인정 첫 판결
4. 양육비 미지급 부모 신상공개한 배드파더스 관계자 ‘무죄’
5. 경찰, 총경 승진자 일부 ‘책임수사지도관’으로…수사역량 강화
6. 현빈 소속사 “허위사실 유포 자료수집” 법적대응 예고
7. 역시 ‘얼죽아’가 대세…아이스 늘고 뜨거운 음료 줄었다
8. 양홍석 참여연대 공익법센터 소장 사임… “검경 수사권 조정 방향 의문”
9. 이국종 교수 귀국…훈련전단 입항행사 불참
10. 최영애 인권위원장 “인권위 지적 반영 않고 개정된 ‘데이터 3법’ 우려”
11. 21대 총선 D-91
12. 세브란스병원 청소노동자들 “용역업체 태가비엠 퇴출하라”
13. 법무부·검찰, 공수처법·수사권조정 후속 조치 돌입…‘개혁추진단’ 구성
14. “형사 미성년 14살→13살 하향 추진” 교육부 ‘학폭 예방대책’ 실효 논란
15. B급 코미디+화려한 액션=‘히트맨’, 이 남자의 전공 장르
16. ‘김앤장 취직하려 기밀유출’ 공군 중령 징역형…“국민신뢰 훼손”
17. 한반도 기후위기 / 이창곤
18. 부당노동행위 논란 ‘태가비엠’, 이번엔 병원 청소노동자 임금 체불 의혹
19. ‘장애 연기’ 반성 안하고, 쥐꼬리 임금 주고…유튜버의 일탈
20.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시행 6개월…“사장 아들 갑질은 어디에 신고하나요?”
21. 배달 등 플랫폼 노동자 ‘월 152만원’ 번다
22. 당으로 돌아간 이낙연, 국무회의 주재한 정세균…전·현직 총리 첫 행보
23. 66년 만의 변화, 경찰은 믿을 만한가
24. 16일 알림
25. 검찰 개편 뒤…조세·증권·식품 등 ‘전문수사’의 공백 우려
26. 16일 인사
27. 1월 16일 궂긴소식
28. 삼성 준법감시위 첫 시험대에 오르다
29. ‘양육비 안주는 부모’ 공개 한 ‘배드파더스’ 무죄…공익성 인정
30. 경찰권 남용 우려에…민갑룡 “국가수사본부·자치경찰제 입법해야”
31. 연세대 동문들 “‘위안부’ 망언 류석춘 강단 설 자격 없다”
32. 이집트 미라·실크로드 펼쳤더니…발길 뜸하던 박물관 3층이 북적
33. 금속선으로 연결된 미술 거장 앤터니 곰리와 방탄소년단
34. 청와대 ‘조국 청원’ 인권위 송부, 실수로 넘길 일 아니다
35. 소재·부품·장비 업체, 대기업·내수 의존 탈피해야
36. 수사권 조정 이후, ‘경찰 개혁’ 입법도 속도 내야
37. 빈곤에 기생하는 사회 / 조문영
38. 문 대통령의 ‘호소’가 이뤄지려면 / 최현준
39. 유칼립투스를 누가 죽이는가 / 이라영
40. 괜찮아요, 당신 탓이 아니에요 / 윤희우
41. 창조컨설팅 ‘작품 1호’ 영남대의료원의 14년 / 강연배
42. 거리의 조등 / 이정아
43. 범죄를 위한 돈, 민주화를 위한 돈 / 유신재
44. 박병기 원장 ‘왜냐면’에 부쳐: 민주시민교육 성공조건 / 이현종
45. “불교계 앞장서 ‘남북 종교인 한반도 평화 기원대회’ 열겠다”

최종업데이트 : 2020-01-15 23:3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