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1월 13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잣수확에 원숭이를 일꾼으로 동원?
  2. 임시·단기직 노동자에게 기술변화는 “기회” 아닌 “불안”…6배 높았다
  3. 포털·SNS 뒤…잠들지 못하는 ‘유령 노동자’
  4. 사람 대신 로봇…일자리 없어지진 않겠지만 ‘노동 양극화’ 우려
  5. AI·빅데이터로 전 과정 자동화…“인력 80명 줄이고도 생산량 2배 이상 증가”
  6. 동부간선도 지하화 사업 ‘전관 로비’ 있었나
  7. ‘유튜버 피습’ 용의자 1명 체포…구속영장 신청
  8. 술 취한 40대 방파제서 실족 바다에 빠져 숨져
  9. 법원, ‘사법농단’ 유해용 전 연구관 1심서 무죄 선고
  10. ‘조국백서’ 만든다…‘진보 장사’ 논란에도 나흘 만에 3억 모여
  11. 이성윤 신임 서울중앙지검장 “절제와 자제 거듭하는 검찰권 행사 필요”
  12. “무시해 화나” 지인 흉기로 살해한 60대
  13.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희귀기록 ‘부임 인사기’ 에서 엿보는 조선의 인사검증…’세종도 불편’
  14. 유해용 ‘무죄’ 재판부 “검찰 피의사실공표·포토라인 설치 위법 아냐”
  15. ‘좀비PC’ 21만대 만들어 검색어 조작한 일당 재판행
  16. 인권위, 공군훈련병 삭발관행 개선해야…행복추구권 제한
  17. 대검 부장검사, ‘추미애 인사’ 비판…”윤석열 허수아비로 만들어”
  18.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절제와 자제 거듭하는 검찰권 행사 필요”
  19. 언론자유도 10년 이래 최고…언론을 가장 제한하는 것은 ‘광고주’
  20. “다시 미투운동의 원점에 섰다”…미투시민행동, 안태근 무죄판결한 대법원 규탄
  21. 질본 “중국 폐렴 바이러스, 박쥐 유래 사스 바이러스와 유사하나 사스는 아니다”
  22. 시끄러운 선거운동 사라지나..헌재 “소음 규제기준 만들어라”
  23. 학생들 수상작에 자녀이름 끼워넣고 자택 내부디자인 지시 ‘갑질교수’ 징역형 집유
  24. 서울 북아현동 단독주택 불…80대 여성 숨져
  25. 시민단체 “‘세월호 부실구조’ 해경 지휘부 영장기각 규탄한다”
  26. 김기수 사회적참사특조위 비상임위원 사퇴…”마녀사냥에 굴하지 않겠다”
  27. “서른인데 이거 잘해서 뽑았다”…통역에 서류작업까지 한 합창단원
  28. 교육부 등 33곳 민원처리 대응 최하위 등급
  29. 재일교포 기증 보물급 ‘총석정도’의 발문은 16세기 문인 박충간의 작품이다
  30. 계단을 도로로 착각···승용차 몰던 음주운전자의 최후
  31. 1월13일 진짜 ‘승리’는···
  32. 박종철 열사 아버지 일기 공개…“눈물을 닦고 닦아, 잘 있거라 철아”
  33. 새만금 수질 4조 퍼붓고도 더 악화 “해수유통으로 정책 타당”
  34. 고속도로 건너다 차에 치여 숨진 고교생···경찰, “폭행 피해 달아나다 사고 났을 가능성”
  35. 제주서 천연기념물 원앙 총 맞아 집단폐사 ‘누가 도대체 왜?’
  36. 4조 쏟아부은 새만금 수질개선사업 “정책실패 인정하고 해수유통 결단해야”
  37.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주진모씨, 세상이 바뀌었습니다”
  38.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주민투표에 영향”···주민단체, 김주수 의성군수 고발
  39. 분단과 분쟁을 넘어선 평화의 멜로디…‘2020 대관령겨울음악제’
  40. 엑소 첸, 깜짝 결혼 발표 “평생 함께하고픈 여자친구···축복 찾아와”
  41. 호주 산불로 다시 보는 IPCC ‘기후변화와 토지 특별보고서’
  42. 여기가 별천지…창신동문구완구시장 찾은 아이들
  43. 조국, 검경 수사권 조정안 통과에 “감회 남다르다”
  44. “왜 반말하고 무시해”···둔기로 지인 뒤통수 내려친 60대
  45. 섬진강 시인, 70여년 강변에서 살아가는 까닭
  46. 클래식·재즈·록 어우러진 ‘평화 염원 멜로디’ 흐른다

노컷뉴스

  1. 버닝썬 사태 1년…성범죄 수사·처벌은 ‘아직’
  2.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첫 출근 ‘묵묵부답’
  3. “수갑 채우고 흉기 휘둘러”…’유튜버 피습’ 2인조 중 1명 검거
  4. ‘사법농단’ 법원 첫 판단 나온다…유해용 전 판사 오늘 선고
  5. ‘워라밸’ 시대 직장인의 여가는…’소박한 개츠비’ 파티 확산
  6. 검찰 ‘중간간부’ 인사 때도 ‘원칙’ 뒤집힐까
  7.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취임…”검찰개혁 적극 동참”
  8. ‘사법농단 첫 선고’ 유해용 전 연구관 ‘무죄’
  9. “혐의 인정하느냐” “…” 8개월 만에 또 구속기로 선 승리
  10. “주진모 폰 해킹, 이것만 했어도 막을 수 있었다?”
  11. 한국 초연 10년, 뮤지컬 ‘모차르트!’ 기념 포스터 공개
  12. 국민권익위가 평가한 민원서비스 꼴찌는? “국민권익위”
  13. 고교학점제, “교육과정에 대한 교사 역량 높여야”
  14. ‘사법농단 첫 선고’ 유해용 前수석연구관 ‘무죄’
  15. 범투본, 전광훈 만나려는 맹학교 학부모 폭행·욕설
  16. 서울 아현역 인근 주택가 불…80대女 사망
  17. 현직 검사 “특정세력에만 충성케하는 ‘가짜 검찰개혁'”
  18. 예장 합동, 전국 직분자 금식 기도..“지탄 받는 교회 지금은 기도할 때”
  19. 가랍집·시렁·한뎃부엌 뜻이 궁금할 때 찾아보세요
  20. 고궁박물관에 먼저 찾아온 봄…화사한 모란도 공개
  21. “언론자유도 2007년 수준 회복…최대 적은 ‘광고주'”
  22. 경기교육청, 학교 부적응 학생 위탁기관 30곳 운영
  23. 오는 3월 부평·계양이음 출시
  24. 인권위, 박찬운 한양대 로스쿨 교수 상임위원 임명
  25. ‘靑선거개입’ 의혹 송병기 울산 부시장 소환
  26. 세월호 유가족 반대 끝에 김기수 사참위원 사퇴…”마녀사낭”
  27. 민갑룡 “신년 중점 과제는 ‘사기 범죄’ 근절”
  28. 민갑룡, ‘검사 세평 수집’ 논란에 “법령에 따른 통상적 인사검증”
  29. 박원순, 워싱턴서 “더 좋은 나라 만들겠다” 의미는?
  30. 中학생 3천500명 수학여행온다
  31. ‘1코노미’→’1인경제’로 우리말 쓰세요!
  32. ‘위장 전입’으로 전기차 구매 보조금을?
  33. 14년 미제 ‘엽기토끼 사건’ 풀리나…경찰 본격 수사
  34. 경기도, ‘개성관광’ 독자 추진…”공개사업으로 전환”
  35. 법원 “변호사시험 석차 공개하라…경쟁 투명성·공정성 제고”
  36. 이성윤 “검찰권 절제”…수사 기류 변화에 ‘촉각’
  37. 연세대 학생들 “‘위안부 망언’ 류석춘 파면하라” 캠퍼스서 집회
  38. 리니지 불법 사설 서버 홍보사이트 운영자 등 8명 적발
  39. ‘감찰무마 수사’ 고기영 신임 동부지검장 “절제된 검찰권 행사”
  40. ‘사법농단’ 첫 선고에서 ‘무죄’ 받은 유해용…어떤 의미 담겼나
  41. 세월호 유가족 “‘구조 부실’ 해경지휘부 영장 기각 규탄”
  42. 손열음, “많이 보고 관찰하는게 가장 큰 영감”
  43. 언론인이 체감하는 언론 자유, 2007년 이래 ‘최고’
  44. 한류 ‘한한령’ 전화위복…”中 공략법 변화 꾀해야”
  45. 보험금 95억 만삭아내 살해…’인면수심’ 50대 남편
  46. ‘인사 2R’ 앞두고 ‘전방위 압박’ 靑수사 이어가는 검찰
  47. ‘인육 영상’은 BBC 과학 다큐…원어민 강사 “학대 아냐”
  48. 아현동 화재에…거동 불편한 폐지 수거 할머니 숨져
  49. 주진모 해킹 사건이 소환한 정준영·승리 ‘데자뷔’
  50. 전광훈 목사, 한기총 대표회장 선거 단독 입후보
  51. 66년 ‘검경 상하관계’ 깨졌다…경찰 “무거운 책임감”
  52. 이수정 “찬물 아동학대, 폭행없으면 형사처분 안돼”
  53. 법무부, 檢직접수사부 축소…중앙지검 반부패부 ‘반토막’

민중의소리

  1. 유해용 ‘재판정보 유출’ 1심서 무죄..사법농단 첫 판결
  2. ‘무기한 휴직’ 쌍용차 해고자 70% “복직 위해 직장 그만둬”, 92% “현재 내 삶 불안해”
  3. 경찰의 검찰 고위직 ‘세평’ 수집이 불법이라는 주장에 경찰청장 입장
  4. 이성윤 신임 서울중앙지검장 “절제된 검찰권 행사” 강조
  5. 김후곤 신임 서울북부지검장, 일선 검사들에 “검찰개혁에 능동 대처하라”
  6. ‘양육비 미지급=아동학대’ 관련 법 국회서 폐기 위기…“국가가 나서라”
  7. ‘추미애 검찰 인사’ 공격한 정희도 검사, 2년 전 ‘강원랜드 수사외압’도 옹호했다
  8. “‘안태근 무죄’ 대법, 미투 운동에 응하지 않겠다는 퇴행”
  9. “하청구조 아니다” 경마, 일반스포츠 비유한 마사회…“구조적 모순 고찰 전혀 없어”
  10. 검경 수사권 조정 앞두고, 민갑룡 청장 “공정성·전문성 강화 개혁 속도감 있게 추진”

오마이뉴스

  1. 경남 남해군, 소나무 반출금지구역 확대 지정
  2. “한국마사회 다단계 하청구조냐 아니냐” 등 논란
  3. 5평 주택이 배부른 소리? 가난한 청년들의 슬픈 싸움
  4. “기후변화와 노동조합의 역할” 강연, 20일 창원
  5. 김명환 “민주노총당? 나는 문재인 정부와 대화하고 싶다”
  6. 창원 아름다운가게, ‘나눔보따리’ 가정에 배달
  7. 김영란법, 주52시간제 때문에 경기가 죽어 힘들다고요?
  8. 진주시, 무료경로식당 운영 지원 시행
  9. 진주시, 사고재난 피해 시민 최대 1000만원 보상
  10. 마산어시장에 ‘양심저울’설치
  11. 이영훈이 공개 저격한 위안부 문옥주, 그에 관한 진짜 이야기
  12. 인천시, 15일 ‘빈집 활용 프로젝트’ 아이디어 경진대회 연다
  13. 목사들은 왜 매주 목요일 고양시청에 모였을까
  14. 경남경찰청, 올해 308억 예산 확보해 ‘교통환경 개선’
  15. 서울대 법대생 실종 사건, 38년 만에 해결될까
  16. 동물권 단체 “개는 가축에서 제외되어야 마땅”
  17. 재독 작곡가 박영희, ‘2020 베를린 예술대상’ 수상자 선정
  18. 행촌-다산-남포 미술관, ‘농촌 사회 기여’ 우수기관 선정
  19. “대형매장 의무휴업일, 당사자 의견도 듣지 않고 바꾸려 하나”
  20. 고양시,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신규 이용자 550명 모집
  21. 대검 부장검사 “찍어내기 인사는 정치검사 시즌2 양산”
  22. ‘사법농단’ 첫 판결 무죄… 재판부, 검찰 수사 지적도
  23. 박원순 시장 “독립 잃지 않으려던 대한제국 고난의 순간 기억해야”
  24. 다양한 사람 만나 시야 넓히고 싶다면 셰어하우스로
  25. 기아차 임·단협 결렬, 한시적 부분파업 돌입
  26. 인천시, 광역시 가운데 최초로 ‘장애인통계’ 개발·발표
  27. 거창 한겨울 ‘곤달비’ 수확
  28. 정점식 의원의 10초, 애타는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
  29. 화천군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3건 검출… 전국 총 72건
  30. 월성 ‘맥스터’ 가결에 청와대 향해 성명서 낸 울산시민들
  31. 초-중학생들 “불타는 지구, 시간이 없어요” 행동
  32. 울산 북구청, 보건소장 직위해제 “3년간 직원들에게 갑질”
  33. 출근길 추워요… 제주 등 일부 지역에 눈·비
  34. 봇물 터진 성폭력 고발은 ‘희망적 시그널’
  35. 예산사랑상품권 악용 우려… 안전장치 마련해야
  36. 검찰개혁 입법 마무리… 조국 “이제 경찰개혁”
  37. 한국지엠 창원 비정규직들 “이대로 못 나가” 외쳐
  38. 검찰 직접수사 줄인다… ‘조국 가족’ 수사부서는 존치
  39. 부산·제주로 간 ‘윤석열 사람’, 한동훈·박찬호는 누구?

한겨레

  1. ‘10대 부모’ 25% 월 50만원도 못 버는데, 지원대책 없다
  2. 모두 등돌렸다, 빚 떠안고 부모 된 10대들 ‘생존육아’
  3. 돌아온 민중가요 “이젠 대중 속으로”…#모여라 #함께 노래하자
  4. 미국 언론 “기생충, 아카데미 작품상 등 4개 부문 후보 유력”
  5.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취임 “검찰권 행사 절제…검찰개혁 동참해야”
  6. 사법농단 첫 선고…‘재판자료 유출’ 유해용 1심 무죄
  7. 빅뱅 승리, 두번째 영장실질심사
  8. “2020년은 사회·경제 구조개혁 골든타임…포퓰리즘 넘어 ‘공론장’ 회복을”
  9. 민갑룡, 검찰 ‘세평 수집’ 한국당 고발에 “정당한 절차…동의도 받았다”
  10. 피시방 컴퓨터에 악성프로그램 설치해 네이버 검색어 조작…검찰, 4명 기소
  11. 인권위 “공군 훈련병 ‘삭발형 이발’ 관행은 과잉 제한”
  12. “언론 자유의 가장 큰 걸림돌은 광고주”…기자사회 남성 중심 여전
  13. 헌재 “소음규제 없는 선거운동 확성기 허용은 위헌…내년말까지 법 개정”
  14. “민주운동 자신있다, 걱정말라”…아들 박종철 없는 세상 1년, 아버지의 일기
  15. “불공정 인사·가짜 검찰개혁”…대검 부장검사, 추미애 장관 비판
  16. “‘안태근 무죄’ 대법원 판결, ‘미투’ 이전으로 회귀한 것”
  17. 정부, ‘호봉제→직무·능력’ 중심으로 기업 임금체계 개편 본격화
  18. 이성윤 신임 서울중앙지검장 취임식 열려
  19. 한국당 추천 김기수 특조위원 사퇴…“문 대통령 책임”
  20. 폐지 주우며 홀로 지내던 89살 할머니 화재로 숨져
  21. 다시 모인 연세대 학생들 “우리가 ‘울며 류석춘 듣기’ 해야 하나”
  22. 벌 서야 성적 오른다며…학교서도 사라진 ‘투명의자’ 체벌 동원하는 ‘관리형 독서실’
  23. “아동학대 막으려면, ‘때려서라도 가르친다’는 인식 바꿔야”
  24. ‘비례자유한국당’ 정당 명칭 사용 가능할까?
  25. ‘촌므파탈’ 용식이…연극 ‘환상동화’에서만큼은 ‘사랑광대’ 하늘이
  26. 칸·베를린 울린 감동, 국내 관객과 만난다
  27. 엑소 첸, 비연예인과 깜짝 결혼 발표…“축복 찾아왔다”
  28. 법무부, ‘직접 수사부서 축소·형사 공판부 확대’ 직제 개편
  29. 검찰, 송병기 영장기각 뒤 첫 소환 조사
  30. “특수단 사전 승인 받으라” 추미애의 지시 ‘위법’ 논란
  31. ‘검찰 2인자’ 이성윤 “절제된 검찰권” 취임 일성…윤-이 체제 순항할까
  32. 번역은 외국어 아닌 ‘모국어’ 실력이 중요해
  33. 어서 와, 고등학교는 처음이지?
  34. 가족 화목해지고 아이들 독서 실력도 ‘쑥쑥’
  35. ‘비빌 언덕’이 되어주자
  36. 내 유튜브 영상에 악플이 달렸다면…
  37. 1월 14일 동정
  38. 14일 알림
  39. 14일 궂긴 소식
  40. 14일 인사
  41. “성매매 업소, 마을 역사와 예술 품은 박물관 변신시켰죠”
  42. 인천 강화서 구제역 감염 흔적 잇따라 확인…방역 강화
  43. 정세균 새 총리, ‘민생’과 ‘협치’ 국민 기대 채우길
  44. ‘비례 위성정당’ 불허, 정정당당하게 민심 얻어야
  45. 주목되는 서울지검장의 “검찰권 행사 절제” 발언
  46. 중도의 길, 보수의 길 / 백기철
  47. 경찰, 수사권 조정안 통과 환영…“선진 형사사법체계 진입 첫걸음”
  48. 초단기 일자리 효과…고용보험 가입 12년만에 최대 증가
  49. 유치원 3법 통과…사립유치원 회계 투명성 보장 길 열렸다

최종업데이트 : 2020-01-13 23: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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