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1월 09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1월9일 30년 전에도 지금도···‘취업주부’의 애환
  2. ‘세월호 참사 구조 책임’ 해경 간부 구속영장 모두 기각
  3. “산천어축제는 동물학대 행사” 고발 위기에 놓인 화천군 명물
  4. 선거법위반 이재수 춘천시장 직위 유지, 이경일 고성군수 직위 상실
  5. 안전은커녕 더 위험한 스쿨존
  6. 대법원, ‘성추행 뒤 인사보복’ 안태근 사건 파기환송
  7. 유명 강사 손경이, 근로계약서 미작성해 약식기소…전 직원 고소
  8. “내 정액에서 김치맛”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인종차별 논란
  9. 서울성모병원, 암 환자 회복식 도시락 개발
  10. 삼양바이오팜, 대사항암제 신약 개발 도전한다
  11. 김지형 전 대법관, 불법파견 소송에서도 현대차그룹 사측 대리
  12. 시민단체 “미국의 이란 공격 규탄…파병 반대”
  13. 경찰, ‘성폭행 의혹’ 김건모 차량 압수수색
  14. 검찰, ‘제자 강제추행 혐의’ 전 서울대 서문과 교수 불구속 기소
  15. 비공개 재판 연 정경심 재판부, “검찰, 이중기소 문제 해소해야”
  16. 동물·환경단체 연합, ‘산천어 축제’ 동물학대 혐의로 고발
  17. 미투시민행동, 안태근 파기환송 규탄…”인사 불이익은 조직 내 성폭력의 수단”
  18. “마시기만 해도···” SNS 허위·과대광고한 유명 인플루언서 15명 적발
  19. 1월9일 묵살과 거역 사이
  20. 질본 “중국 우한시 방문 폐렴환자 상태 호전”
  21. ‘가짜 영광굴비’ 팔아 650억 챙긴 일당 실형…‘굴비 명인’도 감옥행
  22. 태국서 커피 봉지 안에 마약 숨겨 항공택배로 밀반입 40대 구속
  23. 서지현 “인사보복이 ‘재량’인가···희망을 놓치 않을 것”
  24. 박원순, ‘스마트시티’ 주제로 한 ‘CES Seoul’ 유치 제안
  25. ‘임원 폭행사건’ 유성기업 노조원 항소심서 형량 늘어 법정구속…노조 “편향적 판결” 반발
  26. 판문점 ‘JSA 귀순’ 오청성, 음주운전 혐의 검찰 송치
  27. 일년 중 1월에 가장 많은 주택화재…시간대는?
  28. “호르무즈 해협 한국군 파병 반대한다”
  29. 박원순 “IT도시 서울에 CES 유치하고 싶다”
  30. 지금 스크린에선…‘코믹·액션·애니·다큐’ 외화끼리 흥행 격돌
  31. 무대로 다시 소환된 ‘홍콩 누아르’의 전설…추억을 적신다
  32. 무릎 인공관절 수술의 골든타임을 찾아서…EBS1 ‘명의’

노컷뉴스

  1. ‘세월호 부실구조’ 김석균 전 해경청장 등 6명 구속영장 기각
  2. “세월호 해경 지휘부 형사책임 여지”…구속영장은 기각
  3. ‘檢 김학의 봐주기’ 6년만에 파헤치는 경찰, 성공할까?
  4. ‘세월호 가족 사찰’ 직권남용 적용 범위 두고 내부 격론
  5. “게임머니 버는 것 같다…” 허황된 집값 담합
  6. “체액이 김치맛”…넷플릭스 인종차별 ‘직격타’
  7. 법원 “미쓰비시, 강제징용 피해자에 위자료 1000만원 지급하라”
  8. ‘서지현 인사보복’ 안태근 석방…대법 “인사재량권 인정”
  9. 20대 청년 숨지게 한 ‘광진클럽 집단폭행’ 가해자들 檢송치
  10. “베체트병 용의자, 11년 완벽도주 가능할까”
  11. 대법 ‘서지현 인사보복’ 안태근 무죄 취지 파기환송
  12. ‘음주사고 후 귀순’ 오청성, 서울서도 음주운전 적발
  13. 박원순, ‘CES’ 서울 유치 희망…”최첨단 IT도시, 개최 최적”
  14. 지난해 미술품 경매시장 ‘불황’…중저가 작품은 성장세
  15.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1월 공연…5편의 창작 초연
  16. 올해 소방공무원 5000여명 신규채용
  17. 경찰, 주진모 등 스마트폰 해킹해 “사생활 폭로” 협박한 해커들 수사
  18. 지난해 인기 전시 2위에 ‘알폰스 무하’…1위는?
  19. 새 대법관 후보 ‘권기훈·노태악·윤준·천대엽’으로 압축
  20. 박원순·박용만·원희룡이 라스베이거스에 출동한 이유는?
  21. 검찰, ‘송철호 공약 논의’ 장환석 전 靑행정관 소환
  22. ‘추미애 인사’ 후폭풍…”국정농단 같은 수사 말라는 뜻”
  23. 여성단체 “안태근 무죄로 돌려보낸 대법원 강력 규탄”
  24. ‘대우조선 청탁 칼럼’ 송희영 전 주필 2심서 ‘무죄’
  25. 추미애 “검찰총장 항명”에 윤석열, ‘정중동’ 속 압수수색
  26. 경찰, ‘성폭행 의혹’ 김건모 압수수색…행적 추적·협박 여부도 조사
  27. ‘제자 성추행’ 前서울대 서어서문학과 교수 재판에
  28. 檢, ‘靑 선거개입’ 의혹 국가균형발전위 압수수색(종합)
  29. 제3회 한·일·중 교육장관회의, 중국에서 개최
  30. ‘중국 폐렴’ 증상자 상태 호전…’사스’는 원인서 배제
  31. 초대 민간 인천체육회장에 강인덕 당선
  32. 경기연구원, 올해 경기도 경제성장률 2.4% 전망
  33. 檢, ‘선거개입’ 의혹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등 압수수색
  34. 이재춘 강동대 교수, 한국기업경영학회 제24대 회장 선출
  35. “서울은 스마트시티입니다” 해설사로 나선 박원순
  36. ‘비운의 천재 화가’ 이중섭의 절필작 경매에…
  37. “출산은 예기치 못한 장마”…경력단절 예술인이 전한 생생한 목소리
  38. MBC 사장 최종 후보, 시민의 손으로 결정한다
  39. 美 평화의 소녀상 건립 주도 김득렬 목사 별세
  40. 육중완 밴드 “민중가요 콘서트, 묵직하고 유쾌한 무대 할 것”
  41. “해경 지휘부 영장 기각…참사 책임지는 사람 없다는 뜻”

민중의소리

  1. ‘세월호 구조실패’ 해경 지휘부 구속영장 전부 기각…검찰 수사부실 지적한 법원
  2. ‘제왕적 총장’ 고리 끊어낸 검찰 인사관행의 파괴
  3. 故 문중원 기수 죽음으로 내몬 ‘불공정한 한국마사회 마방 제도’
  4. ‘서지현 미투’ 간과한 대법, ‘인사보복’ 안태근 무죄 취지 파기환송
  5. ‘대법 안태근 무죄’에 미투시민행동 “인사상 불이익은 조직 내 성폭력 수단”
  6. 부산·경남시민사회 “미국의 이란 공격, 파병 요구 강력규탄”
  7. 비공개로 열린 정경심 재판, 기자들이 없으니 검찰이 조용해졌다
  8. 쌍용차 해고 노동자들, 경기지노위에 ‘부당휴직 구제신청서’ 제출
  9. 삼성 노조파괴 판결로 수사기관·재판부 믿어도 되는 걸까?

오마이뉴스

  1. ‘세월호 부실구조’ 김석균 전 해경청장 등 6명 구속영장 기각
  2. 6개월 만에 끝난 ‘윤석열 황금기’… 추다르크가 노린 것
  3. “치매노인 실종, 이제 걱정하지 마세요”
  4. “머리 없는 참혹한…” 고려대생 김두황의 이상한 죽음
  5. 100억대 광고비에 대통령 표창까지… 막강 기레기의 탄생
  6. “오두리 폐기물처리장 설치되면 홍성 미래 매립된다”
  7. “명복이 아니라 천수를 누리고 싶다”
  8. ‘서지현 인사보복’ 안태근 사건 파기환송… 무죄 취지
  9. 곤포 사일리지 없는 논이 그립다
  10. 한국지엠 창원 비정규직 대량해고에 고소고발 이어져
  11. 비리로 악명 높던 아파트의 변신
  12. 진주성 안에 특별한 볼거리-즐길거리 생겨
  13. 2019년 창원해역 해양오염 유출량 크게 줄어
  14. 그 악수가 ‘굿바이 악수’였다… 추미애의 숨막혔던 허허실실
  15. 금속노조, ‘배달호 열사 17주기 추모제’ 열어
  16. 라스베이거스로 간 박원순의 야심
  17. 함안 구혜리, ‘6.25전쟁 경찰승전탑’ 제막
  18. 진보성향 전직 대법관은 삼성과 이재용 구할 수 있을까?
  19. “학교 당국은 연세대 청소노동자의 안전고용 보장하라”
  20. 50대 주부가 동사무소에 11만원 든 돼지저금통 놓고간 사연
  21. 한국노총 위원장 후보들 “제1노총 지위 확보” 강조
  22. 안치환 “가수생활 중 가장 긴 박수 받은 무대는…”
  23. 법원, 한국지엠 창원 비정규직 ‘불법파견’ 선고 또 연기
  24. 익명의 독지가 쾌척… 민주화운동 희생자 유가족에 생활지원금 전달
  25. 대구시민주간에 이월드 등 유원시설 입장료와 이용권 등 최대 50% 할인
  26. 성주 참외 올해 첫 수확해 출하
  27. 용인시, 노후시설 보수·공공임대 전기료 지원 나선다
  28. 거창, 축구 꿈나무들의 전지훈련
  29. “강사도 교원이다, 총장 선출권은 당연히 보장돼야”
  30. 안양시, 교도소 출소 예정자 대상 ‘복지교육’ 실시
  31. 미국-이란 긴장에 경남도, 기업체 ‘상담창구’ 개설
  32. “이주노동자 죽음으로 모는 대책… 정부가 혐오 부추겨”
  33. 단호하고 절대적인 여성, 박수근 미술을 대표하는 작품
  34. 지노위, 경남에너지중부고객센터 또 ‘부당징계’ 판정
  35. “윤석열, 조선시대였으면 의금부에 체포됐을 것”
  36. 고성 ㈜태광 신기청 대표, 한결같은 온정의 손길

한겨레

  1. 10도 이상 ‘뚝’ 떨어진 목요일 아침…서울 체감온도 -9도
  2. ‘세월호 구조 실패’ 김석균 전 해경청장 등 6명 영장 기각
  3. ‘윤석열 사단’ 무리하게 중용했다가…6개월만의 인사
  4. “불타는 호주, 기후위기가 삼킬 미래” 해시태그 타고 번지는 우려
  5. ‘정세균 총리’ 인준, 절차대로 국회 표결로 정해야
  6. 음주사고 뒤 ‘판문점 귀순’ 전직 북한군 병사, 서울서도 음주운전
  7. ‘안태근 인사보복’ 대법서 뒤집혀… 서지현 검사 “면죄부 납득 어렵다”
  8. 세월호 유가족 “해경 지휘부 영장기각, 역사의 수치”
  9. 새 대법관 후보 4명 압축…권기훈·노태악·윤준·천대엽
  10. “정시 40%+논술 유지+‘최저’ 적용=수능 영향력 87% 최악”
  11. 육아휴직 3040 아빠들 “회사보다 힘들지만 행복감 맛봐”
  12. 10일 인사
  13. 후속 차장·부장검사 인사도 태풍? ‘적폐수사 인력’과도 겹쳐 촉각
  14. 마이웨이 윤석열?…검찰 인사 뒤 ‘청 선거개입 의혹’ 압수수색
  15. ‘이돈명인권상’ 성소수자 부모모임
  16. 1월 9일 동정
  17. 3일 동안 때아닌 ‘겨울 폭우’…역대 1월 강수량 최고치 경신
  18. ‘물고기 떼죽음’ 해반천서 유독물질 검출…고의 살포 가능성 커
  19. 명인까지 가담한 650억 ‘영광굴비 사기’…법원, 무더기 실형 선고
  20. 호주 산불에 집 전소된 남성, 8억원 복권 당첨 화제
  21. 정경심 재판 ‘비공개 진행’…표창장 이중기소 공방
  22. 검찰, ‘울산 지방선거 의혹’ 관련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압수수색
  23. 경실련 “서울 천억 고가빌딩 땅값, 시세의 37%…부동산 재벌 보유세 특혜”
  24. 방문진, MBC 차기 사장 선임에 ‘시민평가단’ 도입
  25. “학교장에 위임한 권한 ‘회수’는 공익 침해”…서울교육청, 의회에 재의 요구
  26. 검찰, 제자 성추행한 전 서울대 서어서문과 교수 불구속 기소
  27. “전쟁의 고통은 국민에게…미국에 의한 전쟁 반대”
  28. ‘대우조선 청탁 칼럼’ 조선일보 전 주필 송희영, 항소심서 무죄
  29. 남양주종합촬영소 다시 돌아온다
  30. 동남아 유적서 튀어나온 ‘백제’와 ‘로마제국’
  31. 공연 무대로 돌아온 명작들…그 시절 로망, 다시 불타올라라
  32. ‘혁신’ 없는 ‘총선용 몸불리기’론 보수 재정립 어렵다
  33. 삼성준법위, ‘변화의 진정성’ 믿기엔 미흡하다
  34. 고삐 풀린 은행, 넋 놓은 금융당국
  35. 안태근 파기환송, ‘성폭력’ 면죄부일 수는 없다
  36. 1월 9일 문학 새 책
  37. 1월 10일
  38. 2020년, 더 위험해진 트럼프 / 황준범
  39. 부동산 문제, 진보정당의 시험대
  40. 탈-진실: 유시민씨의 경우
  41. 흑과 백의 디자이너 / 김태권
  42. 선진국의 장기침체론이 주는 당혹감 / 주상영
  43. 넓은 의미의 휴머니즘
  44. 불타는 지구, 무책임한 정치
  45. 그의 억울함에 관대한 당신 / 방귀희

최종업데이트 : 2020-01-09 23: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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