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1월 08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1월8일 집 앞 ‘눈’ 안 치우면 벌금 100만원?
  2. ‘체육 특기생 점수 조작 혐의’ 연세대 입시비리 교수 3명 영장 청구
  3. “가습기살균제로 감방 안 가게 1~2년만 잘해주면”…애경 부회장, 브로커 고용 직접 지시
  4. 해수부·해경, 세월호 실종자 유실하고 유가족에 은폐 의혹
  5. 제주, 어제는 ‘반소매’ 오늘은 ‘대설주의보’
  6. 경북 성주서 규모 2.0 지진···“피해 접수 없어”
  7. 인천서 주차타워 설치하던 60대 일용직 노동자 추락사
  8. 검찰인사위 신규 검사장 명단에 ‘삼성 출신’ 변호사 포함
  9. 유시민, 진중권에 “이별에도 기술 필요···최대한 존중하며 작별해야”
  10. ‘무용계 첫 미투’ 제자 성추행한 유명 무용가, 1심서 징역 2년 법정 구속
  11. 추미애 첫 검찰 인사 앞두고 법무부-검찰 ‘정면충돌’…‘윤석열 패싱’ 논란
  12. 사회 바꾸는 인권변호사…제8회 변호사공익대상에 ‘희망을만드는법’ ‘김수정 변호사’
  13. ‘서울반도체 피폭사고’ 유사 장비 전국에 85대 “정부가 즉각 폐기해야”
  14. ‘삼성출신’ 변호사, 검찰국장 후보였다…검찰인사위 ‘부결’
  15. 검찰, 이명박 항소심서 징역 23년 구형···1심보다 3년 늘어
  16. 여자는 손질하고 요리하고, 남자는 먹기만···홈쇼핑 속 성평등 갈 길 멀다
  17. 방탄소년단, 2월21일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18. 순찰차 들이받은 25t 트럭 운전자…”마약 투약 자백”
  19. 세월호 참사 유족, 해경 간부 영장심사서 “책임질 사람 책임져야 참사 재발 안해”
  20. “유통기한 지난 간식 지적하니 블랙리스트 올린다 협박…” 어린이집 직장갑질 가해자 10명 중 7명이 원장
  21. 고흥군수, 촛불폄훼발언 유출 지목 공무원 ‘섬으로 유배’
  22. 경찰, 연예인 휴대전화 해킹·협박 사건 수사 착수
  23. 28년의 외침
  24. 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
  25. 대전통영고속도로서 시외버스와 16t 화물차 충돌…8명 부상
  26. 국내서 ‘중국 원인불명 폐렴’ 증상 환자 1명 발생
  27. 1월8일 1992년 어느 수요일 그리고 28년
  28. 법원, 정경심 교수 9일 공판준비기일 비공개 결정
  29. 정경심, 법원에 보석 청구…“불구속 재판 받게 해달라”
  30. 윤석열 핵심 참모 모두 물갈이…추미애 첫 검찰 고위간부 인사
  31. 진짜 극한직업일까? 심장 고치는 의사, 흉부외과 전문의 인터뷰(1)
  32. BTS 내달 21일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 7’ 발매
  33. 봉준호 감독 통역 최성재씨 “통역했을 뿐인데 스타라니…내 꿈은 영화감독”
  34. ‘믿고 읽는 작가’ 볼까…출판사들이 추천하는 ‘2020 기대작’
  35. 한강 ‘눈 3부작’ 애트우드 ‘증언들’…따끈따끈한 신작들 대기
  36. 2020년 1월 9일
  37. 2020년 1월 9일
  38. 가상이 지배하는 세상, 인간과 AI의 공존…KBS1 ‘보일링 포인트’

노컷뉴스

  1. ‘조범동 펀드’의 비결…자본 없이 상장사 인수
  2. 추미애 장관, ‘조국 수사팀’ 중간간부도 물갈이할까?
  3. 판치는 불법도박장 ‘성인PC방’…”우범지대”
  4. 여자가 하면 논란? ‘웅앵웅’·’피어싱’의 내로남불
  5. ‘정책·공약 대결 실종’…세대교체 없는 인천 총선
  6. ‘다스 횡령·삼성 뇌물’ 14개월 걸린 MB 항소심 오늘 마무리
  7. 낮부터 겨울비 차차 그쳐…이후 미세먼지 농도 높아져 ‘나쁨’
  8. “악감정 있어요?” vs “팔리지도 않는데…”
  9. “산업기술보호법 개정, 노동 환경 문제제기 힘들어질 것”
  10. 문재인 대통령 2020년 신년사, 취임 이후 최고 시청률
  11. 괜찮아, 힘들다고 말해도 돼
  12. 유은혜 “사회적 신뢰 높이기 위해 사회부총리 역할 강화”
  13. 암센터 교수 “아스피린? 대장암 잡으려다 위까지 망가진다”
  14. 인사 앞둔 ‘법무부-검찰’ 신경전 고조
  15. 550억 투자 사기단 잡은 주부 “그들은 간접 살인마였다”
  16. 18세 학생 유권자 14만 예상…고교 선거교육자료 개발
  17. 방심위, 불법·유해 정보 대응 강화 ‘국제공조 점검단’ 출범
  18. 檢, 아이스하키 입시비리 연세대 교수 등 4명 구속영장
  19. ‘제자 성추행’ 유명 무용가, 1심서 징역 2년 실형
  20. 검찰, ‘증거인멸’ 조국 일가 자산관리인 재판에 넘겨
  21. “골목길에 가로등만 설치해도 야간 5대 범죄 16% 감소”
  22. ‘세월호 참사’ 김석균 前해경청장 “구조, 혼신 노력했다”
  23. 기무사, 세월호 유족 ‘일거수일투족’ 사찰…”박근혜에 간접 보고”
  24. 유명강사 최진기 ‘전쟁사’ 속 몽골기병…알고보니 한국인
  25. 뮤지컬 ‘아이다’ 설 연휴 할인 진행 外
  26. MB에 징역 23년 구형…檢 “유례없는 뇌물 액수”
  27. 인천시, 시민안전보험 가입…최대 1000만원 보장
  28. 이재정 경기교육감 “참정권 교육 중심으로 민주시민교육 강화”
  29. 생활고 뒤늦게 알려진 김포 일가족, 관리비도 못 냈다
  30. “버닝썬 영상봤다” 서강대 로스쿨 교수들 ‘서면징계’ 그쳐
  31. 檢, 이명박 전 대통령 항소심서 징역 23년 구형
  32. 이제서야 ‘세월호 해경’ 구속 심사…참사 5년 9개월 만
  33. 서울 한복판에서 벌어진 25t 트럭 추격전…마약 의심
  34. 서울 신월동 다세대주택 지하서 불…3명 부상
  35. ‘美대사관 기습 월담’ 주도 대진연 대표, ‘민중당’ 당원
  36. 여자는 여전히 요리하고 청소하고…홈쇼핑 속 성차별 심각
  37. ‘중국 원인 불명 폐렴’ 국내에서 유사증상 환자 발생
  38. 국내서 ‘中 원인불명 폐렴’ 관련 증상자 1명 발생
  39. 세월호 유가족, “참사에 가장 책임있는 자들…영장발부 믿어”(종합)
  40. 김용익 이사장 “공단 출범 20주년, 단일 보험자의 역할” 강조
  41. ‘유혁 불발’ 檢 인사판 막판 삐걱?…법무부-검찰 ‘기싸움’
  42. 문체부,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위원 위촉…위원장에 류한호 교수
  43. 정경심, ‘보석’ 청구…재판부는 내일 ‘비공개’ 진행
  44. ‘타다’ 재판부 “택시와의 명확한 차이점 알려달라”
  45. 강화군 구제역 감염항체 검출…”지난해 백신 접종 덕분에 화(禍) 면해”
  46. “전광훈, 목사 안수도 거짓” 시민단체 사문서위조 혐의로 고발
  47. 이명박 “다스는 형님·처남 회사…검찰 ‘정치적 기소'”(종합)
  48. 윤석열 총장, 추미애 장관 호출을 거절한 이유는?
  49. “다혈질, 야구 LG팬” 軍 세월호 가족 어디까지 사찰했나
  50. ‘중국 원인 불명 폐렴’ 국내서도 유사증상 환자 발생
  51. ‘반박에 재반박’…법무부-검찰, 인사 놓고 양보없는 ‘기싸움’
  52. 새해 성경읽기 돕는 디지털 미디어 서비스
  53. 청어람ARMC 오수경 대표 “기독교계, 여성 리더십 많아지길”
  54. “갈등 털고 화합의 2020년 맞길” 예장백석 새해 목회자영성대회 개최
  55. 평화나무, 한기총 법인 해산 세 번째 청원
  56. 추미애 檢인사 단행…’윤석열 패싱’ 현실화
  57. 정권에 칼댄 검찰 수뇌부 대거 좌천…’토사구팽’ 비판
  58. 법무부, 檢고위간부 인사…’정권겨냥’ 수사라인 ‘교체’
  59. “피고인 진술신빙성도 봐야”…’장자연 사건’ 수사경찰 증인 채택
  60. ‘패트 충돌’ 속 나경원 지시는…”경찰에 끌려 나가는 모습 비춰져야”
  61. 법무부, 검찰국장에 조남관 동부지검장…’검사’ 유지
  62. 尹측근 ‘한동훈·박찬호’…부산고검 차장·제주지검장 ‘전보’
  63. 법무부, 서울중앙지검장에 이성윤 검찰국장 임명

민중의소리

  1. 헌재 “최저임금 인상 합헌…기업 자유 침해하지 않아”
  2. ‘세월호 구조실패’ 김석균 전 해경청장 등 구속심사
  3. ‘송전탑 반대 투쟁’ 밀양 할매들, 그림으로 말하다
  4. 6.15남측위 “‘6.15선언 20년’ 제재 넘어 남북협력 진행해야”
  5. 부산 침례병원 4차 경매 이번에도 연기
  6. 검찰, 이명박 2심서 징역 23년·벌금 320억원 구형
  7. ‘무용계 1호 미투’ 이겼다…제자 추행한 유명 무용수, 1심서 징역 2년 법정구속
  8. 설 명절 앞두고 ‘하차비 폐지 요구’ 택배노동자들 계약해지 소동 전말
  9. 고 문중원 기수의 아이들이 보낸 편지.. “아빠, 보고싶어”
  10. 5명 인명구하고, 구조활동만 총 228회…인명구조견 ‘대담이’ 은퇴
  11. 박근혜 ‘순수한 유가족’ 표현 뒤엔 ‘세월호 불법사찰’ 있었다
  12. 법무부, 검찰 고위간부 인사…‘반개혁파’ 대거 물갈이

오마이뉴스

  1. 남해군, ‘향토장학금’에 ‘이웃돕기’ 성금 기탁 이어져
  2. “니 마누라 윤락녀 만들고…” 내 인생을 망친 고영주
  3. ‘2020 소방관 국가직화’에 바란다
  4. 검찰인사위·윤석열 의견청취 동시진행…수사지휘부 교체되나
  5. 여의나루역~동작역 한강길, 거닐기 더 편해진다
  6. 세월호 참사 5년 9개월 만… 법정에 선 해경 지휘부
  7. 박시환 “촛불집회 기억 되살려 민중가요 전달자 될 것”
  8. 세월호참사 관련 구속 심판대 오른 해경 관련자
  9. “20년간 지켜지지 않고 있는 약속을 지킬 때가 됐다”
  10. 교육부, 총선 ‘학생 유권자’ 14만명 추산… 선거교육 속도
  11. “특별하지 않아 행복했다” 100세 노인이 말하는 삶
  12. 밤 사이 강풍에 부산 해상 12척 표류, 해경이 나서 안전조치
  13. 안면도농협, 고추가공 공장 화재 발생
  14. 홍성 오두리 폐기물처리장 반대 대책위원회 발족
  15. 경남진보연합 곳곳 ‘남북대결 자초 국방부 규탄’
  16. 서산시민환경단체, “감사원, 산폐장 편향적 감사” 반발
  17. 카허카젬 한국지엠 사장, ‘불법파견’ 혐의 또 고발 당해
  18. 허성무 시장, 전통시장 찾아 ‘창원사랑상품권’ 홍보
  19. “한국화이바 청년 노동자 죽음, 한 달째 장례 못 치러”
  20. “정부, 중동분쟁 파병 거부하라… 파병 강요 미국 규탄”
  21. 동해 어달해변, 3m 넘는 파도·강풍
  22. 경남과기대, 민단 홋카이도본부 ’70년 발자취’ 자료 받아
  23. 장애여성, 왜 폭력적인 관계에 의존하게 되는가?
  24. 강남구, 보훈대상자에 생일축하금 지원
  25. 기무사, 세월호 유가족 온라인 활동내역도 사찰… 김기춘에 보고
  26. 전국 찬바람 불며 기온 ‘뚝’
  27. 법무부-대검, 검찰 인사 두고 정면 충돌… 문자메시지 공방
  28. ‘징역 23년 구형’ 받은 MB “사리사욕 없었다… 정치적 의도”
  29. ‘영남권 첫 통합학교’ 양산 금오초-중학교, 3월 개교
  30. 윤준호 의원 “문중원 기수 사망에 마사회 사과해야”
  31. 채계순 “꿈드림 청소년지원센터 설치 확대해야”
  32. 추미애 칼 뽑았다, ‘윤석열 검찰’ 간부들 부산·제주로
  33. 친이란 이라크 민병대도 미국에 보복 선언… “이란만큼 할 것”
  34. “80명 죽었다” vs “사상자 0명”… 이란 보복 미군 피해 진실 공방

한겨레

  1. 화장실 걸레 옆 쌀 씻는 설움 “청소만 한다고 인격도 없나요”
  2. 삼성의 준법감시위…법조계 ‘이재용 감형 수단 되나’ 우려
  3. 헌재 “최저임금 인상 고시 합헌…근로자 임금에 안정성 부여”
  4. 사라진 유적까지…40년 기록한 문화재 사진 선보인다
  5. 번뇌의 뿌리는 욕망…내려놓는 것이 수행의 출발
  6. ‘좁은 문’ 열쇠 있을까…공공기관채용정보박람회
  7. 인권위, “고시원 등 비적정 주거 환경 개선 계획 수립” 국토부에 권고
  8. 방심위, 해외불법 정보 사후 점검단 띄운다
  9. 가로등·공동현관 잠금장치만으로도 범죄 발생 크게 줄어
  10. 대법원 “67살 여성 택시기사 성추행한 교감 해임 정당”
  11. 4월 총선 첫 투표 ‘18살 이상 학생 유권자’ 14만여명
  12. 9일 동정
  13. 항소심서 징역 23년 구형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
  14. 검찰, ‘다스횡령·삼성뇌물’ 이명박 2심 징역 23년 구형
  15. 유은혜 “사립대 등록금 인상 요구, 수용 불가”
  16. 구속영장실질심사 받는 세월호 참사 해경지휘부
  17. 국내서 ‘중국 원인불명 폐렴 의심’ 환자 발생…“격리치료·원인균 검사 중”
  18. 충남 보령댐, 5개월 만에 ‘가뭄’ 해소
  19. 국내서 ‘중국 원인불명 폐렴’ 관련 증상자 1명 발생
  20. 보육교사 10명 중 7명 “원장이 갑질”…정부 조사와 결과 다른 이유
  21. #10 수요시위 꽉 채운 28년…1421번의 동행
  22. 작년 산재사망 줄었지만…그래도 855명
  23. 사참위, ‘세월호 유가족 사찰’ 김기춘·김관진 등 71명 수사요청
  24. 법무부, ‘삼성 출신 전직 검사’ 검사장 임용 추진…인사위 부결
  25. 28년 맞이한 ‘수요시위’
  26. ‘국방부 지정 불온서적’ 출판사·저자, 소송 10여년 만에 배상 확정
  27. 복수 본능 / 구본권
  28. 9일 인사
  29. 정경심 재판부, 재판 전날 돌연 “재판 비공개” 결정
  30. 주진모 등 연예인 스마트폰 털렸다…경찰 수사 착수
  31. ‘검사 인사’ 놓고 하루종일 티격태격…법무부-대검 날선 신경전
  32. “나혜석 작사한 노래·윤심덕 부른 가요 들어보실래요?”
  33. 황제·전설 다 모인다…티케팅은 미리미리
  34. ‘250번째 생일’ 베토벤도 좋지만…‘슈만’ ‘말러’도 준비돼있소
  35. 우리 경제가 폭망했다는 이들의 뒤틀린 꿈 / 안진걸
  36. 사랑은 없다 / 신영전
  37. 교수노조가 미싱공 전태일을 기억해야 하는 이유 / 노중기
  38. 개인주의라는 핑계 / 김선기
  39. 한쪽 날개가 곪으면 반대쪽 날개도 힘겹다 / 석진환
  40. 공장으로 돌아가는 중입니다 / 이정아
  41. 자본의 인내가 가져오는 변화 / 김정태
  42. 미국이 부른 ‘이란 보복’, 미국이 풀 책임 있다
  43. 사립 중·고 교사 4명중 1명은 ‘기간제교사’
  44. ‘삼성 뇌물’ 51억 늘어 이명박 항소심 23년 구형…1심보다 높아
  45. 희망가게 400호 ‘상수동 밥한끼’
  46. 1월 9일 궂긴소식
  47. 컨베이어벨트에서 일하다 죽은 타이 청년, 산재 협상 타결
  48. 전국교수노조 위원장 박정원 교수
  49. 1월 9일 한겨레 본사 인사
  50. 1월 9일 알림
  51. 법무부, 검사장급 인사 단행…윤석열 참모진 죄다 바꿨다
  52. 검찰 수사의 허와 실, 그리고 ‘검찰 인사’
  53. 검찰 ‘파격 인사’ 주목, ‘공정 수사’는 보장돼야

최종업데이트 : 2020-01-08 23: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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