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닷컴-경향신문
- 박지원 “안철수, 황교안 리더십 흔들리자 국내복귀···安, 보수대통합 못할 것”
- 문정인 특보 “미국, 더 유연해야”
- 미국의 ‘이란 핀셋공격’에도 김정은 공개행보…경제 현지지도
- 정세균 “총선 후 대통령에 ‘모든 정당 참여하는 협치내각’ 적극 건의”
- 바른미래당 “안철수 복귀 다음주 예상…원내대표 선출 유보”
- 민주당, 인재영입 5호 주인공은···32세 ‘청년·소방공무원’
- 이태규 “안철수, 제4의 선택지 가능…그릇보다 내용을 고민”
- 문 대통령 “2020년 노·사, ,보수·진보, 남·북 두 날개로 상생도약할 것”
- 문 대통령 “김정은 답방, 남북 함께 노력하자···거듭 만나고 끊임없이 대화할 것”
- 문 대통령 “권력기관 개혁 멈추지 않을 것··· 공수처는 법 앞의 특권 없애는 장치”
- 문 대통령 “2020년, 경제가 힘차게 도약하는 해가 될 것”
- 문 대통령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에서 결코 지지 않을 것”
- 정세균, ‘삼권분립’ 논란에 “한번 국회의장이면 영원한 국회의장입니까?”
- 강경화, 신임 주한 일 대사 접견
- 윤석열 응원하던 홍준표, 이번엔 “해방 이후 이런 검사···” 찬사
- 새해 첫 국무회의서 ‘공수처법’ 공포 의결···청 “국가 투명성 높일 것”
- 황교안의 ‘보수통합열차’ 출발부터 덜컹
- 보수야당 “재산 증식 출처 불분명” 정세균 “자녀 축의금”
- 정세균 “총선 후 협치내각 건의”…삼권분립 논란 정면돌파
고발뉴스
노컷뉴스
- 흔들리는 호남 민심에 與 ‘현역 영입’도 검토
- 문 대통령, 오늘 신년사 발표…민생 방점 ‘확실한 변화’ 강조
- 정계복귀 안철수, 미워도 다시 호남?…이르면 12일 귀국
- 초유의 前국회의장 총리 청문회…與野 ‘난타전’ 전망
- 文대통령 주재 국무회의…국가기밀 작성부터 보안 강화한다
- 北학술지, 만해 한용운 칭송…”반일 독립투쟁에 기여”
- 김정은 위원장, 새해 첫 행보로 비료공장 건설현장 방문
- 황교안 “유승민 3원칙, 수용 발표 없다”
- 정세균 “소통으로 ‘협치 내각’ 건의…규제 혁신으로 경제 살리겠다”
- 유승민 “통합추진위? 황교안의 정식 제안 없었다”
- ‘청년정당’ 새보수당 1호 법안 ‘청년병사보상3법’
- 與 인재영입 5호는 ‘청년 소방관’…”한국 정치 구할 것”
- 이인영 “한국당, 유치원3법 필리버스터도 풀라”
- 바른미래 당권파 “다음주 安 복귀 예상, 孫 물러나야”
- 문재인 대통령 2020년 신년사
- 문 대통령 “김 위원장과 거듭 만나고 끊임없이 대화할 용의 있다”
- 문 대통령 “국민들이 포용·혁신·공정에서 확실한 변화 체감하게 할 것”
- 백혜련 “검찰은 善, 경찰은 惡인가? 검경수사권 조정 필요”
- 美 현지 “이란 공격 후 ‘탄핵·북한’ 뉴스 싹 사라져”
- 정의용, 한미일 고위급협의 참석차 방미…”비핵화 협상 논의”
- 총리 인사청문위원장 나경원…자료 제출 놓고 공방
- 정의당 “文 국정철학 환영”…평화·대안신당 “미흡”
- 통일부, 교류협력국을 ‘교류협력실’로 확대개편…교류지원과 등 신설
- 여야, 정세균 청문회 시작부터 공방…丁 “협치내각 권유할 것”
- 정의당, 만18세 당원 입당식…심상정 “정치 세대교체 신호탄”
- “文 달나라 딴나라 인식” 野 신년사 일제히 비판
- 공직자, 직무 관련 사적 이해관계 회피신청 의무화된다
- 문 대통령 “공수처법 6개월 뒤 시행…빈틈없이 준비하라”
- 초선 김현아, 정세균 총리 후보자 향해 “화가 난다”
- 문 대통령, 北에 5가지 키워드 제시…”우리끼리 머리 맞대자”
- “정세균 채무변제확인서 원본 그대로 게시…명백한 범죄행위”
- 윤소하 “나경원 ‘부동의’ 발언으로 국민들 오해하고 있다”
- 정세균 “개헌, 21대 국회 첫 1년이 적기”
- 나경원 “의장 다음 자리가 총리…정세균 ‘나쁜 선례’”
- 문재인 대통령 신년사 “김정은 위원장 답방 위해 남북 함께 노력하자”
- 김영호 “朴정부 실패 원인, 검사 출신 총리들” vs 성일종 “상대 당 대표에 예의 지켜라”
- 김종대 “文 신년사, 중재자에서 당사자로 가겠다는 선언”
- 황교안, 하태경 예방받고 “한동안 같은 당에 있었었는데 감회 새롭다”?
- “밑도끝도 없는 인격모독”…미스터 스마일, 웃으며 의혹 반박
- 청문회서 野 의원에 ‘버럭’한 정세균 “24년 정치인생 모욕”
- ‘통합 3원칙’ 신경전, 하태경 “분명히 해달라” vs 황교안 “이미 언급”
- 민주당의 5호 영입인재는 국민의 히어로, 소방관
- 정세균 “대선 생각 없다…분권형 개헌은 이뤄져야”
- ‘한방’ 없던 정세균 청문회…화성 의혹엔 고성 오가기도
민중의소리
- [신년사 전문] 문 대통령 “보수와 진보, 남과 북이라는 두 날개로 상생 도약”
- 문 대통령 “북미대화 중요하지만 지금은 남북협력 증진 방안이 더욱 절실”
- 문 대통령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 결코 지지 않겠다”
- 정세균 “21대 총선 끝난 뒤 ‘협치 내각’ 구성 적극 건의할 생각”
- 31살 ‘청년 소방관’ 출신 오영환, 민주당의 5번째 영입인재로
- 정세균 두고 “삼권분립 훼손” 주장하다 본전도 못 찾은 자유한국당
- “낡은 정치 뒤흔들겠다” 만18세 청소년들, 정의당 입당…심상정 ‘울컥’
- 총선 3달 남기고 ‘황교안 퇴진론’ 봇물 터진 자유한국당
서울의소리
- 민주당 영입인재 5호 "통장에 3만원 남았습니다" 오영환 전 소방관
- 문재인 대통령 신년사 "포용·혁신·공정, ‘확실한 변화’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
- "자한당을 지지하는 지인으로 부터 받은 문자의 충격적인 내용"
- 최강욱 ‘조국 아들 인턴 확인서는 진본’.. 검찰 ‘협박’까지 받아
- 트럼프 ‘탈레반’과 다를 것 없어 "이란 문화유적도 공격" 논란
- 또 안철수? 누가 호남이 불안하다고 하는가!
- 이수진·고민정 ‘동작을’ 나경원 대항마로 ‘표적공천’ 민주당 검토
- 문재인 대통령 신년사 "공수처는 공정사회 위한 제도적 장치"
한겨레
- 최강욱 ‘조국 아들 인턴 확인서는 진본’ 반박…“검찰, 소환 불응땐 공소장에 실명 명시 협박”
- 정부 “이란사태, 원유수급 단기영향 크지 않아…수급위기 대비”
- 바른미래 당권파 “안철수 복귀 다음주 예상…손학규 거취 논의 중단”
- 정세균 “총선 뒤 ‘협치 내각’ 구성을 대통령께 적극 건의”
- 민주당 영입인재 5호 ‘청년 소방관’ 오영환
- 문 대통령 “일본 수출 규제 철회하면 빠르게 관계 개선”
- 문 대통령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에서 결코 지지 않는다”
- 문 대통령 “지난해 남북 협력에서 진전 못이뤄”
- 문 대통령, “김정은 위원장 답방 여건 갖추려 노력”
- 문 대통령 “권력기관 개혁 멈추지 않을 것”
- 문 대통령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에서 결코 지지 않을 것”
- 김정은 새해 첫 현지지도는 비료공장 건설현장…“우리의 이상 반드시 실현될 것”
- 정의당 ‘18살 청소년’ 입당…“정치적 금치산자 취급마라”
- 청와대 뒤 북악산에 ‘미사일 요격’ 패트리엇 포대 배치
- 남북관계 승부수 던진 문 대통령, 북한 호응할까
- 김정은 새해 첫 현지지도는 ‘비료공장’
- 황교안 공개 비판한 당직자 징계 수순…비판만 하면 ‘색출’
- 정의당원 된 ‘18살 청소년’…“참정권 확대 앞장서겠다”
- 정세균 총리 후보자 임명 절차는?
- 정세균 “총선후 대통령에게 협치내각 구성 적극 건의할 것”
- 한국당 통합논의 ‘삐걱’… 추진위·신당 당내 반발
- 당 지도부 ‘황교안 당선 가능 ‘험지’ 찾으라…종로 빼고’
- 민주당 총선준비 ‘착착’… 다음주 정책공약 발표
- 문 대통령, ‘김정은 답방’ 다시 제안…“거듭 만나서 대화하자”
- “부동산 투기와 전쟁 결코 안질 것”
- 문 대통령, “일본 수출규제 철회를”
최종업데이트 : 2020-01-07 23:3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