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1월 03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1월3일 음력설에 ‘설날’ 지위 내준 양력설
  2. 엽서·쿡방·팬시·팬덤…밀레니얼의 ‘5·18 기억법’
  3. 조국 아들 ‘가짜 인턴’ 발급 최강욱, 과거 정경심 변호했다
  4.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대우건설 특혜 의혹
  5. “성폭력 가해자가 이사였던 출판사에 내 작품 싣지 않겠다”
  6. 인천서 타워크레인 전도…1명 사망·1명 매몰
  7. 추미애 “검찰개혁은 시대적 요구···안에서 변화 목소리 나와야”
  8. 서울시, 새 인명구조견 ‘태양’과 ‘태주’ 현장에 배치
  9. 인천 공사현장 타워크레인 전도 2명 사망
  10. 검찰, 추미애 장관 측근 ‘울산시장 선거개입’ 조사
  11. 진중권, ‘조국’ 관련 공개토론 제안···“토론하고 싶은 분은 연락처 남겨라”
  12. 인천 송도서 타워 크레인 해체 중 쓰러져···노동자 2명 사망
  13. 승리 빠진 ‘4인조’ 빅뱅, 에픽하이와 함께 미국 코첼라 초청
  14. 5세 딸 가방에 가둬 숨지게 한 부모 검찰 송치
  15. 이종걸, 진중권에 “자신이 얼마나 추락했는지 모르는 것 같다”
  16. 숲에서 도시로 이사한 후에 도무지 잠을 잘 수가 없어요
  17. 1월3일 추미애 장관 “가장 힘들고 어렵다 했던···”
  18. 해는 못 봤지만…괜찮아, 새해니까
  19. 고장난 전자제품 버리면 ‘쓰레기 섬’ 돼…부품 찾기 힘들어도 고쳐 써
  20. 5·18진상조사위"진실 밝혀 국민통합 이루겠다” 다짐
  21. 검찰, 손석희 JTBC 사장 ‘폭행’ 혐의 약식기소
  22. “금 100돈 사겠다” 금 직거래 판매자 살해한 20대
  23. 꿋꿋하게 맑게 살아서, 돌아온 양준일…이제 그의 시간이 왔다
  24. ‘진심’이 ‘진실’일까 …때때로 진심은 진실을 속이기도 한다
  25. 전쟁의 학살 고발한 ‘게르니카’는 우리시대 ‘최후의 심판’
  26. (44)
  27. 검찰, ‘라돈 검출’ 논란 대진침대 대표 불기소
  28. 베트남 여성에 흉기 휘두른 40대…야산서 숨진 채 발견
  29. ‘이름없는 민주화 운동가’ 아버지의 딸이 그려낸 한국사회의 과거와 현재
  30. ‘정신통’을 견디는 다른 방법은 있다
  31. 경찰 추적 피하던 사기 사건 용의자 모텔서 추락사
  32. 승객과 다투던 택시기사 ‘의식불명’
  33. 참여와 협력이 ‘열린 도시’의 윤리
  34. 잊은 듯 살다가 문득 생각나는, 아이가 자라나듯 커나가는…한 시절 ‘좋은 인연’들
  35. 자유의 법 外
  36. 역설적 제목에 담긴 인구 감소의 경각심
  37. 더럽고 하찮은 존재 ‘똥’…더 이상 터부로 여길 수 없는 이유
  38. 페미니즘조차 사라진 ‘남성 멸종의 세상’에서도 여성들은 잘 지낸다는 상상력
  39. 명시 外
  40. 알아낼 수 없는 삶의 진실 쓰기, 소설
  41. 곱사등이 소년의 성장 향한 모험
  42. 과거로 돌아간 역사학도, 역사를 바꾸는 대신 사람을 마음에 담다
  43. 2020년 1월 4·5일
  44. 2020년 1월 4·5일

노컷뉴스

  1. 문체부, ‘독도 사진’ 논란 사과 “철저히 검증할 것”
  2. ‘동일’이란 두 글자에 한국당의 논리 깨졌다
  3. 재판 넘겨진 조국 일가…법정다툼 쟁점은?
  4. ‘패트 의원’ 29%만 재판행…檢 총선 눈치보기?
  5. “오줌테러 당한 13살 딸, 학교는 지옥이 됐다”
  6. 추미애 ‘검찰개혁’ vs 정권수사 ‘속도전’
  7. ‘원더키디’ 2020년 밝았는데…현실이 못 따라잡은 사연
  8. 전국 미세먼지 ‘나쁨’…”추위 주춤하나 일교차 주의”
  9. ‘뉴스룸’ 떠난 손석희 “6년 4개월 동안 많이 배워”
  10. “국가보훈처 서훈심의 결과도 소송 대상 된다” 첫 판결
  11. 삼척서 95세 실종 치매노인 3시간 만에 무사 구조
  12. ‘뉴스룸’ 떠나는 손석희 “앵커로 있으며 많이 배웠습니다”
  13. “K팝 나가신다”…새해에도 세계무대 활약 가속
  14. 인천 공사장서 30m 높이 타워크레인 쓰러져…3명 사상
  15. 추미애, 법무장관 취임…”검찰개혁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요구”
  16. 430g 초미숙아 ‘로희’ 엄마 “눈물로 시작해 기쁨이 됐다”
  17. ‘장관 임명날’ 추미애 당대표 시절 부실장 소환한 檢
  18. 손석희 앵커 기간 가장 높은 시청률은 ‘박근혜 탄핵’ 이슈
  19. 연극 ‘엘리펀트 송’ 공연기간 연장 外
  20. 전광훈 영장 기각에…경찰 보수단체 진압 ‘급제동’
  21. 강동구 구민 밀착형 ‘노동법 안내서’ 발간 화제
  22. 쇼트트랙 심석희 서울시 입단
  23. 서울시 ‘동부간선 지하화 특혜 의혹’ 부인
  24. ‘소통’ 주제로 한 세 개의 단막극…옴니버스극 ‘대화’
  25. 박균택 법무연수원장 ‘사의’…추미애 장관 임명 후 처음
  26. 조국보다 검찰개혁 ‘내부호응’ 강조한 추미애
  27. ‘침묵의 살인자’ 미세먼지는 지금?
  28. “힘들어요” 글 올렸다 역풍…’공무원 갑질’일까
  29. 檢, 손석희 ‘폭행’ 약식기소, 김웅 기자 ‘공갈미수’ 정식기소
  30. 유은혜 “21대 총선 불출마, 교육개혁 매진”
  31. MBC 최승호 사장 “자신감 느껴도 될 만한 단계”
  32. 법원, “양심적 병역 거부 진실성 인정 부족” 실형 선고
  33. 배우 윤세아가 ‘제주 풍선 날리기’ 행사에 경악한 까닭
  34. ‘그알’이 만난 음원차트 조작 브로커…가수들 명단까지
  35. 5살 딸 여행가방에 가둬 숨지게 한 부모 검찰 송치
  36. 손석희는 약식, 김웅은 정식 재판 청구한 이유는?
  37. 경찰, ‘강력범 사진’ 강제 공개 추진
  38. 檢, ‘유아용 결핵백신 입찰담합’ 한국백신 대표 구속기소
  39. ‘라돈 침대’ 무혐의 결론…檢 “폐암 인과관계 인정 어렵다”
  40. ‘사법농단 3년’ 변화 없는 사법부, 행정처 폐지 가능할까
  41. 성범죄 유죄 선고 의사가 왕진을?…복지부 “인지 못해”
  42. 조국 재판, 부패전담 합의부에서 심리…”쟁점 복잡”
  43. “북 전원회의 공세적.. 경제핵병진노선 회귀는 아냐”
  44. 서초구청, 사랑의교회측에 도로점용 원상회복 통지
  45. 경찰 “검사 인사 평가 순위 매긴 적 없다”
  46. 중국서 폐렴환자 집단발생…질본, 24시간 대응체계 가동

민중의소리

  1. 추미애, 공식 취임 “검찰개혁은 시대적 요구” 강조
  2. ‘폭력 집회 주도’ 전광훈 구속영장 기각
  3. 문중원 경마기수 유족 “꿈쩍 않는 마사회 원망스럽다”
  4. 새해 소망 담아 날린 ‘풍선’에 동물들은 죽는다
  5. 경찰, 5살 딸 여행가방 가둬 숨지게 한 40대 검찰 송치
  6. 조국 ‘자녀 입시·사모펀드’ 사건, 정경심 재판부와 다른 재판부에 배당
  7. 검찰, 손석희 ‘프리랜서 기자 폭행’ 혐의로 약식 기소
  8. “‘제왕적’ 대법원장 권한 분산”…‘사법행정위’ 설치법 발의

오마이뉴스

  1. 무엇이 장애인 청년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몰았나
  2. 개성 가는 길,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길
  3. 포격·폭격에 집집마다 수류탄… 미군이 초토화한 마을
  4. “차라리 같이 신나게 놀다가 소년원 가는 게 낫지”
  5. “사적 조정안마저 거부한 영남대의료원 규탄”
  6. “인지활동강사에 관심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지원하세요”
  7. 추미애 취임사 “검찰 민주적 통제, 속도 내겠다”
  8. “‘스마트시티 강남’ 초석 다지는 원년으로 삼겠다”
  9. ‘혐오표현의 자유’라는 망상
  10. “투탄 100주년… 박재혁 의사의 숭고한 희생정신 기려야”
  11. 검찰 잘 들어라? 원고에 없던 추미애의 ‘애드리브’
  12. 일제 감시에도 발전한 군산 서양의술… “경북까지 소문”
  13. 이틀 연속 선박 탄 허성무 창원시장 “대도약 신호탄은 바다”
  14. 한국당 의원님들, 나라 걱정 앞서 기본부터 지키세요
  15. 보문산을 지켜달라 외치다
  16. ‘2010년 7월 1일 출생 아동과 ‘통합 창원시 10년’ 희망 기려”
  17. 중대재해 발생 사업장 수두룩, “위험의 외주화 금지해야”
  18. 김종훈-여영국 의원 “노동자들이 단결해 새 시대 열자”
  19. 증가하는 소형 타워크레인 사고
  20. 새해 첫 장날, 인파로 북적이는 북평민속오일장
  21. 장애인의 온전한 탈시설을 위한 첫 걸음이 시작되다
  22. 잠시 멈추고 우리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23. 점점 멀어지는 집, 점점 빨라지는 막차
  24. 검찰, ‘폭행 혐의’ 손석희 약식기소… ‘공갈미수’ 김웅은 정식재판
  25. “한국지엠 창원 비정규직 대량해고 철회 투쟁”
  26. ‘잠자는 법원개혁’ 사법행정위 논의로 다시 불지피나
  27. 종로문화재단, 지역자원을 활용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호평
  28. 창녕 대합면 폐차장 화재, 차량 50여대 소실
  29. 성남시, ‘장애인 택시바우처’ 본격 시행…요금 65% 시에서 지원
  30. 설 명절 앞 ‘농산물 원산지 표시’ 등 집중 단속
  31. 승합차에 실린 경마 기수의 시신… 동료의 아픈 증언
  32. “도저히 안 되겠네”… 촛불시민 배신한 ‘김똘똘’ 검사

한겨레

  1. 전국 구름 많다가 맑아져…미세먼지 대체로 ‘나쁨’
  2. “4대강 보 처리방안 내달 말까지 결론”
  3. ‘강한 남자’가 되지 못한 ‘유대계 미국인’의 좌절
  4. 역사에 아직 남은 이야기 ‘세금·탈세’
  5. 소들이 가르쳐준 인생의 신비와 비밀
  6. “경제성장이 박정희 공로? 위험한 착각입니다”
  7. 그레이트 게임은 정말 끝났는가
  8. 지금 당신에게 무슨 일이 있나요?
  9. 마르크스주의, 폐허 위에서 희망 찾기
  10. 엄마가 딸에게 남긴 인생 처방전
  11. 아버지에게 가닿는 딸의 이야기
  12. ‘스마트 시티’ 송도가 ‘유령도시’가 된 까닭
  13. “세계를 사랑하는 힘으로 변화시키자”
  14. 당신이 만날 새 책 ‘대표선수’는?
  15. 다시 만난 장희빈
  16. 낟알
  17. 미혼모는 왜 어머니가 될 수 없었나
  18. 정세랑의 생태 페미니즘 에스에프
  19. 오늘은 어제의 내일
  20. “부당하다 말하다보면 말할 수 있게 돼요”
  21. ‘밀레니얼’에게서 얻는 희망
  22. 14세기 바퀴의 상징…여신의 변덕인가, 신의 질서인가
  23. 검찰, 추미애 당대표 시절 비서실 부실장 소환…‘청-송철호 연결’ 조사
  24. 추미애 법무부 장관 취임식
  25. 추미애 법무장관 취임 “검찰개혁, 거스를 수 없어…줄탁동시 이뤄져야”
  26. 배우 김여진 등 영화진흥위원회 새 위원 7명 선임
  27. 비건의 맛집
  28. ‘청-송철호 만남’ 주선 민주당 관계자 “추미애 대표는 몰랐다”
  29. 탈북 청소년의 ‘배움’을 지켜주세요
  30. “보훈처 서훈심의 결과에 소송 가능”…대법 판례 뒤집혀
  31. 어떤 세밑 풍경
  32. 빅뱅이 돌아온다…미국 ‘코첼라 페스티벌’ 전역후 첫 무대
  33. 소망 채집가
  34. 경찰, 5살 딸 여행가방에 가둬 숨지게 한 부모 검찰 송치
  35. 조국과 우병우, 두 민정수석의 ‘평행이론’
  36. ‘빙상 왕’ 심석희, 서울시청 입단하는 날
  37. 검찰, 손석희 제이티비시 대표 ‘폭행 혐의’ 약식 기소
  38. ‘그알’ 음원 사재기 의혹 파헤친다
  39. 검찰, ‘라돈 검출’ 논란 대진침대 대표 무혐의 결론
  40. 박소연, 동물 98마리 안락사…말복 전날 개 5마리도 훔쳐
  41. 1월 4일 궂긴소식
  42. ‘늦은 때란 없다’ 몸소 보여준 ‘전국노래자랑’ 송해 선생님
  43. 5·18조사위 출범, ‘40년 진실’ 밝힐 마지막 기회다
  44. 선거법 흔들고 민의 왜곡하는 ‘비례 한국당’ 결성
  45. 새로운 예능 감수성을 위해 / 미묘
  46. 백지 새해
  47. 내 친구의 이름은 무인주문기 / 이명석
  48. 50만 플랫폼노동자 문제, ‘사회적 논의’ 원년 되길
  49. 경찰, 강력범죄자 ‘머그샷’ 도입 추진
  50. 통계로 보는 공공 비정규직 제로 정책의 구멍
  51. 자사고·외고, 일괄전환까지 5년간 ‘감독 사각지대’

최종업데이트 : 2020-01-03 23: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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