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1월 02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문 대통령, 추미애 법무장관 임명 재가
2. 여상규, 총선 불출마 선언 “망국적 정치 막아낼 힘 없어”
3. 안철수 정계복귀 선언 “돌아가서 어떻게 정치 바꿀지 상의드리겠다”
4. 한국당 수도권 4선 한선교 총선 불출마 “황교안 체제 힘 더하겠다”
5. 문 대통령 “새해 ‘상생 도약’으로 반드시 ‘함께 잘 사는 나라’ 국민이 될 것”
6. 문 대통령 “남북관계, 운신의 폭 넓혀 노력할 것”
7. 문 대통령 “경제혁신에 힘 쏟겠다··· 관광객 2000만 시대 열 것”
8. 문 대통령 “권력기관 개혁 멈추지 않겠다···대통령 권한 다할 것”
9. 문 대통령 “새해 새로운 도약은 ‘상생도약'”
10. 이인영 “하루 늦으면 10년이 뒤처진다는 각오로···”
11. 하태경 “안철수 귀국 열렬히 환영···‘문재인 정부 심판’에 큰 역할 기대한다”
12. 박지원 “안철수, 이분의 기회포착 능력은 최고다”
13. 문 대통령 “확실한 변화”, 현충원 참배로 새해 첫 공식일정 시작
14. 한국당 여상규 “총선 불출마…당 지도부에 심한 불만”
15. 민주당, 3번째 인재 ‘안보·국방’ 전문가 김병주 전 한미연합사령부 부사령관 영입
16. 한국당, 총선용 위성정당 ‘비례자유한국당’ 오늘 선관위 등록
17. 추미애 “검찰, 수술칼 마구 찔러 신뢰 얻는 것 아냐”
18. 문 대통령 “추미애 장관, 윤석열과 호흡 맞춰달라···법무장관은 검찰사무 최종감독자”
19. 이언주 “한국당만으로는 총선 승리 어려워…‘혁신 있는 통합’ 필요”
20. 민주당 “검찰 패스트트랙 수사결과 발표는 ‘뒷북 기소’···여상규·김도읍은 왜 빠졌나?”

고발뉴스

1. 추미애 0시부터 임기 시작…제1 책무는 ‘평등한 사법정의’
2. 安, 정계복귀 선언에 박지원 “기회 포착 능력은 최고…냄새 맡은 것”
3. 한국당 ‘위성정당’ 등록…심상정 “당비대납 등 선관위 왜 방치하나”
4. 박범계 “추미애 임명날 ‘패트’ 기소…나는 檢조사도 안하고 기소”
5. 최경영 기자 “檢, ‘패트 수사’ 결과 보니…윤석열의 난”

노컷뉴스

1. “제재 속에서 자력갱생” 북미 교착 속 ‘정면돌파’ 택한 김정은
2. 文대통령, 추미애 법무장관 오늘 임명…檢개혁 드라이브 주목
3. 北 수위조절 신년메시지에 ‘촉진자’ 文 대통령의 고민
4. 黃·劉, 보수통합 한 목소리 냈지만…태극기세력 등 과제 산적
5. 문 대통령, 추미애 법무장관 임명 재가…검찰개혁 가속도(종합)
6. 문 대통령, 새해 첫 일정으로 현충원 참배…신임 법무 추미애 참석
7. 안철수 정계복귀 선언 “국민과 함께 미래로 가겠다”
8. 여상규 “선거제·공수처법 날치기 처리에 참담”…총선 불출마
9. 민주, 오늘 오전 ‘총선 영입인재 3호’ 발표
10. 추미애 법무장관, 0시부터 임기 시작…文 재가
11. 文대통령, 추미애 법무부 장관 임명재가
12. 김정은 올해 첫 공개활동…당 간부와 금수산태양궁전 참배
13. 확 바뀐 선거법…’고3의 반란’ ‘준연동제’ 최대 변수
14. 한국당, 입당 보류자 전면 수용…대부분 TK출신
15. 文 “헌법에 따라 대통령 권한 다 하겠다” 檢인사 초읽기?
16. 문 대통령 “새로운 100년 시작, 국민들이 ‘확실한 변화’ 체감하게 만들것”
17. 하태경 “安 복귀 환영…새보수당 창당은 그대로”
18. 與 인재영입 3호는 김병주…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출신
19. 한국당 위성정당은 ‘비례자유한국당’
20. “총선으로 촛불혁명 완수 vs 독재 정권 심판”
21. 전국 6개 전문대, 부사관학군단 올해부터 정식 운영
22. ‘병역거부자 대체복무’ 상반기 중 접수 시작
23. “김정은 신년사 생략, 판 깨지 않기 위해 육성은 자제한 것”
24. ‘불출마’ 여상규 “지도부 내려놔야”…황교안 책임론 제기
25. 문 대통령 “남북관계 운신의 폭 넓히겠다” 대북제재 완화 시사
26. 병진노선 회귀냐 아니냐…北 ‘새로운 길’ 논란
27. 원조친박 한선교 불출마 “황교안 체제 힘 더하겠다”
28. 통일연구원 “北 ‘자력갱생’ 장기전 돌입…한미연합훈련 조정 등 과감한 조치해야”
29. 이은재, 패트 사건 혐의 나홀로 ‘6관왕’
30. 與 “편파 기소” 野 “야당 탄압”…정치권 패트 수사에 반발
31. 전광훈 구속심사날 ‘종교 탄압’ 거론한 황교안
32. 문 대통령, 혁신적 포용국가 기조 유지…올해 화두는 ‘상생 도약’
33. ‘버럭’ 여상규 “정치 현실 환멸”…총선 불출마 선언
34. 패트 기소된 與 4명 “혀찰 지경” “세번째 훈장”
35. 여성 장관 3인방, 내일 불출마 선언…與 현역 15명
36. “돌아가서 어떻게 정치 바꿀지…” 안철수, 새해 벽두 정계복귀 선언
37. 안철수복귀·불출마·인재영입…빨라지는 총선시계
38. 추미애 “검찰, 신뢰 회복하도록 최선 다할 것”…文 “아주 중요한 시기”
39. 대통령 헌법권한은 檢 인사권 행사? 靑 “국한되지 않아”
40. 정청래 “안철수 복귀선언, 장사로 치면 망한것”
41. 檢, ‘국회 충돌’ 수사결과 기습 발표…여야 모두 반발하는 이유는?
42. “딸들에게 자유 주고 싶다”…’친박’ 한선교, 눈물의 불출마 선언
43. 與 인재영입 3호는 김병주 대장…’귀한 분’ 박찬주 천안을 출마
44. 강경화 “북한과의 대화, 우리가 결정적 역할… 주변국과 계속 소통”
45. 민주 “檢 정치적 고려 의심”, 한국 “시점 조절했을 것”

민중의소리

1. 문 대통령, 추미애 법무장관 임명 재가…검찰개혁 속도 낼 듯
2. 문 대통령 “권력기관 개혁, 국민신뢰 받을 때까지 멈추지 않겠다”
3. 대놓고 전광훈 감싼 황교안 “종교인에 대한 사법 제재 신중해야”
4. “박근혜 대통령께 정말 죄송” 눈물 흘리며 총선 불출마 선언한 한선교
5. 민주당, 3호 영입 인사는 ‘안보 전문가’ 김병주 전 육군 대장
6. 여상규, 총선 불출마 선언 “악법 날치기 강행에 참담”
7. 민주당 “검찰, 국회법 지키려 한 여당 의원까지 대거 기소…깊은 유감”
8. 안철수, 총선 100일 앞두고 정계 복귀 선언 “낡은 정치와 기득권 청산 필요”
9. ‘김도읍·여상규도..’ 자유한국당, PK 불출마 6명으로 늘어나
10. 민중당 “산행 도중 입 틀어 막힌 당원은 예비후보, 청와대는 사과해야”
11. 문 대통령, 추미애 장관에 “공수처 등 바뀐 제도 안착에 많은 노력 필요”
12. ‘패스트트랙 충돌’로 재판에 넘겨진 여당 의원들 “매우 당황” “강한 유감”
13. 검찰, ‘패스트트랙 충돌’ 황교안·나경원 등 기소…민주당 의원들도 ‘폭행 혐의’ 기소
14. 최민의 시사만평 – 백정과 명의

서울의소리

1. 연전연패하는 검찰, 이유는?
2. 진중권의 자폭토론 ‘내가 들었으니 진실이다?’
3. 이우연, 새해 첫날 서울 한복판서 일장기 흔들며 ‘소녀상’ 철거 요구
4. 검찰의 편파표적수사에 전면전을 선포한다.
5. 민주당 "검찰, 패스트트랙 기소에 여상규·김도읍은 왜 뺐나?"
6. 윤석렬 사퇴촉구 응징본부 설립에 즈음하여 윤석렬에게 드리는 편지
7. 처음 만난 사람보다 못 믿어.. 톱3 불명예 ‘국회·언론·검찰’
8. 안철수가 정계복귀 선언한 이유는?

한겨레

1. 차기 대선주자 선호, 이낙연 25.3%…2위 황교안 10.9%
2. 절반 이상 “국회 더 젊어져야”…공천 청년할당제 찬성 67%
3. 문 대통령, 추미애 법무부 장관 임명 재가
4. 안철수, 정계 복귀 선언…“돌아가서 어떻게 정치 바꿀지 상의 드리겠다”
5. 안철수, 정계복귀 선언…“돌아가 정치 어떻게 바꿀지 상의”
6. 한선교 “황교안 체제 힘 싣겠다” 불출마 선언…박근혜에 사죄 눈물
7. 문 대통령 “새해 ‘상생도약’…권력기관·공정사회 개혁도 확실히”
8. 한국당 한선교, 총선 불출마 선언
9. 민주당 영입인재 3호는 ‘외교안보 전문가’ 김병주 전 대장
10. 여상규, 총선 불출마 선언 “당 지도부 아무것도 보여주지 못해”
11. 추미애 임명에 야권 반발 “번갯불에 콩 굽듯…국회 무시”
12. 패스트트랙 수사결과에 한국당 “야당죽이기” 민주당 “보복성 기소”
13. 북 전원회의 ‘단체사진’에 등장한 ‘여성 4인방’ 누구?
14. ‘공관병 갑질 논란’ 박찬주 전 육군대장 천안을 출마 선언
15. “검경수사권 조정·유치원3법 6일 일괄 상정”
16. 문 대통령 새해 일성 “권력기관 개혁 멈추지 않겠다”
17. 1년반 만에 돌아오는 안철수…더 복잡해진 ‘보수통합 셈법’
18. 강경화 외교장관 “한반도 평화정착 큰걸음 내딛는 것이 올해 과제”
19. 김연철 통일장관 “당분간 남북관계 상황 밝지 않아”
20. 손학규 “안철수 복귀 돕겠다”…‘대표 퇴진’엔 선 그어
21. 추미애 “검찰, 마구 찔러서 원하는 결과 얻어내면 안돼”
22. ‘대미 투톱’ 리수용·리용호 빠져…보건상 등 여성 9명 주목
23. 북한, 김정은 ‘정면돌파전 지침’ 선전작업 강화

최종업데이트 : 2020-01-02 23:3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