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31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12월31일 안정환, 김어준···20년 전 유명인사들이 ‘글로 쓴 타임캡슐’
  2. 검찰 “공수처, 수사 침해…이해할 수 없는 법안” 비판
  3. 국립중앙박물관이 오타니 백작의 ‘약탈품’을 소장하게 된 경위
  4. 설악산 체감온도 영하 32도
  5. ‘얼굴없는 천사’ 성금 절도사건 범인 검거 일등공신은 시민이었다
  6. 박원순 “공수처법 통과, 심장 터질 듯이 기뻐”
  7. 검찰, 조국 전 법무장관 불구속 기소
  8. ‘뜨거울수록 새하얀 입김, 그대가 얼마나 따뜻한 사람이면’…신년 서울꿈새김판 문안 공개
  9. ‘펭하신년’ …류현진, 펭수와 함께 보신각 제야의 종 울린다
  10. ‘결실은 있었지만 갈 길은 멀다’…2019년 여성계 이슈
  11. ‘백·천·시’ 연말 박스오피스…한국영화 대세
  12. 43분간 자리 못 뜨고 5번이나 전화 “얼굴없는 천사님, 미안합니다”
  13. 조국 변호인단 “인디언 기우제식 수사 결과 ‘억지기소’···재판서 무죄 밝히겠다”
  14. 윤석열 “검찰 구성원의 정당한 소신 끝까지 지키겠다”
  15. 원로 연극평론가 구히서 선생 별세
  16. 서울대, 불구속 기소된 조국 전 장관에 ‘직위해제’ 검토
  17. “특조위원 사퇴하라”…김기수 변호사, 세월호 유족 반발로 특조위 회의 참석 못해
  18. 검찰, 임은정 고발 ‘고소장 위조 무마’ 관련 압수영장 또 기각
  19. 검찰, 김수영 양천구청장 ‘수억대 재산등록 누락 의혹’ 수사 착수
  20. 최강욱 공직기강비서관, 조국 아들 허위 인턴확인서 발급 관여
  21. 12월31일 그대가 얼마나 따뜻한 사람이면
  22. “19금은 없다”…청소년들, 만 18세 선거권 환영
  23. 을지로 언더그라운드
  24. 이임하는 황운하 대전청장, 출마냐 잔류냐 고심…“서울 출마도 가능”
  25. ‘혹독한 시간’ 거친 조국…두 갈래 재판 앞두고 갈 길 먼 2020년
  26. 올해 국가공무원 6110명 뽑는다
  27. 소설부문 당선작 – 이유리 ‘빨간 열매’
  28. 윤석열 “검찰 구성원들 정당한 소신 끝까지 지키겠다”
  29. 세종문화회관 티켓파워는 40대 여성
  30. 미술잡지 100년 역사를 본다…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기획전에 자료집도 출간
  31. 30년 만에 열린 가수 양준일 팬미팅 “더 이상 원치 않으니 꿈이 이뤄졌다”
  32. ‘외교 기밀 누설’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 불구속 기소
  33. 2020 지혜씨, 지훈씨를 부탁해!
  34. 서울 노원구 아파트 관리소장·경리직원 극단적 선택
  35. 인천 주점에서 여종업원 폭행하고 달아난 남성집에서 또 다른 시신 발견
  36. ‘뇌물·입시비리’ 조국·정경심 부부 재판에
  37. 혐의 부인 ‘청 선거개입 뇌관’…송병기 “공소시효도 지났다”
  38. 요양보호사 파업 한 달…‘월정사 사태’ 장기화 방치하나
  39. 요금수납원·영남대의료원…해 넘긴 ‘생존 투쟁’
  40. 동국대 조교들 “업무 거부” 파업
  41. 소설부문 당선소감 – 여기에서 저기로
  42. 소설부문 심사평 – 능청스러우면서도 낯선 상상력과 활달한 문체
  43. 시부문 당선작 – 박지일 ‘세잔과 용석’
  44. 시부문 당선소감 – 시하기의 ‘재미’
  45. 시부문 심사평 – 고유한 호흡, 긴 여운
  46. 2020년 1월 1일
  47. 2020년 1월 1일
  48. 80대 ‘클럽 DJ’ ‘영어 달인’ 기억력의 원천은?

노컷뉴스

  1. “사람답게, 당당하게”…청년 비정규직 3人 새해소망
  2. 박원순 “여의도·용산 개발 보류…잠실·은마도 신중히”
  3. 검찰 ‘가족비리 의혹’ 조국 이르면 오늘 기소
  4. 격동의 대한민국, 돌아본 2019
  5. 희망의 전화 ☎129, 모레부터 무료통화
  6. 내년 퇴직공직자 취업제한기관 1만 7천곳 확정
  7. 세밑한파 절정…서울 체감 영하 19도
  8. ‘알몸 반전시위’ 강의석 영화감독, 서울대 철학과로 재입학
  9. ‘다른 그림 찾기’ 내기로 여성들 성적 농락한 남성 집유
  10. 공연계 티켓파워는 ’40대 여성’…선호장르는 ‘뮤지컬’
  11. 검찰, 뇌물수수 등 혐의 조국 전 법무부장관 불구속 기소
  12. 식약처 “과학적 근거 있으면 일반식품에도 기능성 표시 가능”
  13. 법조계 올해의 뉴스 “안희정 판결, 이춘재 자백”
  14. 이해인 “먹다흘린 김칫국물에 감사한 한 해”
  15. ‘靑선거개입 제보자’ 송병기 영장심사 출석 ‘묵묵부답’
  16. 檢, 딸 장학금 ‘뇌물’로 판단…변호인 “검찰의 상상일뿐”
  17. 검찰 기소에 조국 측 “상상에 기초한 정치적 기소” 반발
  18. 윤석열 “국민의 정치적 선택 왜곡하면 철저 수사해야”
  19. 檢 “조국 부부, 아들 조지워싱턴대 시험 문제도 풀어줘”
  20. 검찰, ‘일가비리’ 조국 기소…죄명 뇌물수수 등 11개(종합)
  21. 박원순 “공수처법 사실 내가 최초 청원…이제는 검찰개혁”
  22. 서형열 의원 “‘맏형’ 리더십으로 젊은 의원들 이끌겠다”
  23. ‘문화통’ 김봉균 의원 “‘아날로그’ 온기로 도민과 함께 할 것”
  24. 김수영 양천구청장 ‘수억’ 재산등록 누락…檢, 수사 착수
  25. 검찰, ‘임은정 고발건’ 압색영장 또 꺾었다…세번째 기각
  26. 경기도, 건물 무허가 신축 등 탈세 2천여건 적발
  27. 인천시, 내년부터 달리지는 사항 담은 책자 발간
  28. 내년 국가공무원 6천110명 뽑는다
  29. “11년 지기에 살해된 남편…음주 감형 없어야” 청원
  30. 상가 옥상서 노모 밀어 살해한 50대 男 체포
  31. 檢 “민정수석 조국, 차명주식 알고도 숨겼다” 결론
  32. 봉수간 거리 표시한 18세기 함경도 지도, 보물된다
  33. 삼베짜기, 국가무형문화재 됐다…곡성 돌실나이 통합
  34. “밀레니얼은 지난 100년 동안 가장 가난한 세대”
  35. 서울대 조국 기소직후 “직위해제 여부 검토 계획”
  36. 송병기 측 “檢, 공소시효 지난 무리한 수사…혐의 모두 인정 못해”
  37. 경찰 총경급 승진, 여성 9명 역대 최대
  38. “1분 1초도 인정 못 해”…세월호 유가족들 김기수 출근 2차 저지
  39. 30초, ‘얼굴 없는 천사’ 성금 절도범의 범행장면
  40. ‘2020 달라지는 서울생활’
  41. 교회 기관들 종무예배로 2019년 마무리
  42. KBS, 영향력-신뢰도 1위… 뉴스 보는 경로 TV-포털 순
  43. 갈등의 중심에 선 일부 교계 연합기구
  44. 檢, ‘한·미정상 통화 유출’ 강효상 의원 불구속기소
  45. 檢 “조국, 최강욱 靑비서관 명의 도용…아들 인턴증명 위조”
  46. 검찰 ‘한미정상 통화누설’ 강효상 의원 불구속 기소
  47. 이문수 신임 경기북부경찰청장 “경찰 달라진 모습 보여야”
  48. “검찰개혁 본격화” vs “무소불위 검찰 탄생”…공수처發 ‘여진’
  49. 한국기독실업인회, 수억원대 주식 투자 손실..투자 결정과정 논란
  50. 마세라티 몰고 음주운전 사고낸 BJ…오토바이 운전자 현장서 사망

미디어오늘

  1. 너무 위험해 공개할 수 없다던 인공지능 가짜 뉴스의 등장

민중의소리

  1. ‘불법집회 주도’ 전광훈 목사, 구속 심사 미뤄져
  2. 검찰 ‘조국 기소’에 조국 측 “상상 기초한 정치적 기소” 반발
  3. 검찰, ‘임은정 검찰 간부 고발 사건’ 압색 영장 세번째도 기각
  4. “사참위원직 사퇴해” 세월호 유가족, 김기수 회의 출석 다시 막아
  5. ‘조국 일가’ 수사한 검찰, 결국 조국 재판 넘겼다
  6. “검찰 개혁 알리는 신호탄” 공수처법 통과에 시민단체들 환영
  7. 검찰 ‘절대권력 균열’에 윤석열이 밝힌 입장
  8. “2020년 총선, 청소년 유권자가 온다” 장미꽃을 든 민주시민들
  9. 경기도 성평등 두단계 상승…이재명 지사 “남녀구분 자체를 없애라”
  10. [날씨] 1일 아침 최저기온 -10도…새해에도 강추위 계속
  11. 경찰청, 총경 승진 예정자 92명 발표…“여성 승진 역대 최대”
  12. 이재명표 ‘경비원·미화원 휴게실 설치’ 전국 확대…경기도 ‘환영’
  13. ‘괴물’ ‘게슈타포’, 공수처를 둘러싼 해괴한 선동들을 반박한다

오마이뉴스

  1. 밀레니얼 세대인 나는 왜 서촌 궁중족발에 가야 했나
  2. 12월 31일, 어쩌다 또 ‘술’로 한 해를 보냈을까
  3. 회사는 달라도 계약자는 같은… 아파트 위탁관리 미스터리
  4. 다시 찾은 홍성-청양 국도 29호선, 단속카메라 설치돼
  5. 송년 시 낭송하며 서로를 다독이다
  6. 매주 만나 글 쓰면서 발전해 나아가는 보람
  7. 평균 나이 8세… “우리는 어린이 치어리더입니다”
  8. “당진의 힐링 공간이 되길” 김윤숙 화가, 갤러리 늘꿈 개관
  9. 2019 당진북페어 및 출판기념회 개최
  10. ‘희나리’라는 말을 아신다면 여러분은…
  11. 조국측 “총력 기울인 검찰 초라한 결과… 억지 기소”
  12. 윤석열 신년사 “우리는 그동안 과감·능동 개혁 추진해왔다”
  13. 구속영장심사 미룬 전광훈, 법원 대신 광화문으로
  14. 민주노총일반노조 산청군공무직지회, 이웃돕기 나서
  15. 2020년 서울시, 민주화운동 관련자에 매월 생활지원금 지급
  16. ‘가족 비리’ 조국 결국 기소… 딸·아들도 ‘공모자’로 적은 검찰
  17. ‘김기현 측근비리 제보’ 송병기 영장심사 출석…묵묵부답
  18. 김한근 강릉시장 신년사 “물류와 관광을 최우선 과제로”
  19. 고성산불 이재민 피해 특별심사위원회 협상 타결
  20. 복군 30년 맞은 기해년 태안군 10대 뉴스
  21. 목숨 끊고, 대량 해고… 해를 넘기게 된 노동 현장 갈등들
  22. 경남도선관위, 공무원 인사발령사항
  23. “환경피해 우려”…. 대전 동구·대덕구 ‘풍선 날리기’ 취소
  24.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예매권 구입 늘어
  25. 스페인노총, 한국 유학생 사망 애도 “비극적 죽음”
  26. 갈라지는 사회에 던지는 ‘공명조’의 경고
  27. 대구 소망열차 새해인사 ‘행복하쥐’, ‘다 잘되쥐’
  28. 세계 최초의 비행기는 ‘비거’가 아니고 ‘비차’다
  29. “조국 수사에 국민들 들고 일어나… 검찰의 ‘오만방자’ 알았다”
  30. 안도의 한숨 내쉰 ‘비소 검출’ A분교장 인근 주민들
  31. “노무현 대통령 와도 못 보여줘”…. 전두환은 정말 최악이다
  32. 죽으려 뛰어내린 12살 소년, 그의 아픈 과거
  33. 김기수 “무거운 책임감”… 세월호 유족 “무거우니 내려놓고 돌아가라”
  34. “엊그제 소주 한잔했는데 이리도 황망하게… 세월호는 진행중”
  35. 공수처법 국회 통과 “잘됐다” 54.2% > “잘못됐다” 40.4%
  36. “서로가 서로에게 선물의 집이 되었으면”
  37. 나는 주인으로서 마땅히 잘 살고 있는 걸까
  38. 한국지엠 창원공장, 폐쇄된 군산과 무엇이 같고 다른가?

한겨레

  1. ‘조장풍’ 김동욱, MBC 연기대상 수상…“꿈 같은 순간”
  2. 세밑 한파 전국 ‘강타’…1일 이후 한파 특보 해제 전망
  3. 검찰, 조국 불구속 기소…입시비리·뇌물수수 등 혐의
  4.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 영장실질심사 출석
  5. 진천버스터미널 폭발물 의심 신고…‘모조품’ 해프닝으로 결론
  6. 김명수 대법원장 신년사 “좋은 재판으로 기대에 보답”
  7. 윤석열 신년사 “진행 중인 수사, 검찰 책무 완수하는 과정”
  8. 유남석 헌법재판소장 신년사 “헌법재판 통해 국민에게 희망을”
  9. 조국 쪽 “검찰 ‘기우제’ 수사 끝 상상에 기초한 정치적 기소”
  10. ‘90년대 GD’ 가수 양준일 기자간담회
  11. 서울대, ‘불구속 기소’ 조국 전 장관 직위해제 검토
  12. 황운하 “저질스러운 공격에 수모…서울에서라도 출마”
  13. ‘위안부 매춘’ 류석춘 강의 재개에 연세대 학생들 “교육권 침해” 반발
  14. 함께한 당신 감사합니다
  15. 검찰 “최강욱 비서관 명의 허위인턴증명서, 조국 아들 입시에 사용”
  16. 1월 1일 궂긴소식
  17. 1월1일 동정
  18. 교육부 ‘고3 유권자’ 위한 선거법 사례집 제작한다
  19. 대통령 마음대로, 특별사면 / 신승근
  20. 미국, 북한과 ‘스냅백’으로 담판하라
  21. 파출소장 부정 초과근무수당 고발한 경찰관 보복 감찰 의혹
  22. 검찰 “조국 딸·아들, 부모와 공모관계“…기소 가능성 남아있어
  23. ‘한미정상 통화 누설’ 강효상 의원 불구속 기소
  24. 총선 겨눈 가짜뉴스·기울어진 저널리즘…언론개혁 속도 낼까
  25. “가보지 않은 길 ‘공수처’ 올곧은 사람 뽑아 제대로 가야죠”
  26. ‘공연예술계 대모’ 연극평론가 구히서 선생 별세
  27. 앙코르 파바로티! 다시 손수건을 꺼낼 시간
  28. ‘양준일은 양준일’ 출구 없는 신드롬
  29. 아버지는 파리 풍경, 아들은 그 꿈을 그리다
  30. 올해의 키워드 ‘협력 미디어리터러시’
  31. 조국 전 장관 기소, ‘실체적 진실’ 법정에서 가려지길
  32. 직업으로서의 국회의원 세습 / 우석진
  33. 2020, 광주에서 글래스고까지 인권의 길을 묻다
  34. 스마트폰
  35. 50만원이 없어 감옥에 간다 / 고한솔
  36.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냉소하던 당신에게
  37. 대립과 반목 넘어 ‘민의 기반한 정치’의 해 되길
  38. ‘먼지털기 수사’ 이은 조국 기소…청와대 “태산명동 서일필”

최종업데이트 : 2019-12-31 23: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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