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30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12월30일 이건희 전 회장 특별사면
  2. ASA 전주공장 외국인 노동자 리프트에 끼어 숨져
  3. 밀양 동북동쪽 규모 3.5 지진 발생…경남 전역서 감지
  4. 사장단부터 노사담당자까지 ‘노조 파괴 실적’ 깨알 점수평가
  5. ‘정점’ 이건희·최지성 보고받은 정황 나왔는데…검찰 불기소 이유 “관련자들이 부인”
  6. 용인경전철 파업 철회…오늘 새벽 임금협상 잠정 타결
  7. 세종 군부대 보급창고서 화재…“대응 1단계 발령, 인명피해 없어”
  8. ‘부인 살해 협박’ 정신병원 입원환자 탈출…15시간 만에 검거
  9. 이광재, 곽노현, 한상균 등 5174명 특별사면·복권
  10. 추미애 법무장관 후보자 “법무·검찰 개혁 완성하겠다”
  11. ‘요금문제 시비’ 택시기사 살해한 50대 남성
  12. 서울 도봉구, 버스정류소에 ‘IoT ’ 온열의자 설치
  13. 웃음·감동·시청률 다 잡았다···박나래 대상 ‘MBC 연예대상’이 특히 빛난 이유
  14. ‘얼굴없는 천사’의 성금 훔친 황당한 도둑 5시간만에 검거
  15. 인터넷 개인방송으로 수익 올리는 공무원 겸직 허가 받아야 한다
  16. ‘하명수사·선거개입 의혹‘ 송철호 울산시장 “송병기 부시장 재판, 시민께 사과드린다”
  17. 금 거래 강도 피해 40대 숨져…수사 난항
  18. 화순전남대병원 성공 이야기 담은 에세이집 발간
  19. ‘절친에 살해당한 경찰관’ 아내 국민청원 “남편, 눈도 못 감고 죽어···감형 안돼”
  20. 전남시민단체연대회의"광주·전남의원들, 공수처법 찬반의견 밝히라”
  21. 강력한 ‘세밑한파’ 온다…해넘이 선명히 보일 듯
  22. 허민회 CJ ENM 대표 “저희 잘못…연습생 잘못 아냐”
  23. 신동철, 7년 만의 화려한 외출…한국화, 현대적 감각을 입다
  24. 한진은 어떤 재벌?…대 이은 ‘갑질’과 ‘상속분쟁’
  25. 생존 할머니 숫자가 ‘0’이 된대도···일본이 두려워해야 하는 이유
  26. 공무원 보수 내년 2.8% 인상, 대통령 연봉은 2억3091만원
  27. 경찰, 2023년부터 남녀 구분없이 순경 통합모집
  28. 외주와 이주, 위험 떠맡고 떠밀려 죽은 이들 광화문서 만나다
  29. ‘얼굴없는 천사’의 성금 훔쳐간 용의자 2명 검거
  30. 방문판매원 등 특고 27만명, 모든 1인 자영업자 산재보험 적용
  31. 박능후 장관 “월 5만원은 취약계층에게 큰 돈, 기초연금·장애인연금 법안 1월초 국회 통과돼야”
  32. 쌍용차 해고노동자들 ‘무기한 휴직 연장’ 규탄…”약속대로 1월6일 출근하겠다”
  33. 사람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난 40대 뺑소니범 범행 닷새만에 덜미
  34. 경찰, ‘별장 성접대’ 김학의·윤중천 재고소 사건 수사 착수
  35. CJ ENM, ‘프로듀스’ 투표결과 조작 사태 사과
  36. ‘다치고 소외되고···’ 말 많고 탈 많은 지상파 연말무대, 누구를 위한 축제인가
  37. 경향신문 이집트 인문기행 2차 모집
  38. 노동부, 포스코 포항본사 부당노동행위 관련 압수수색
  39. 500㎏짜리 소방서 차고지 셔터 떨어져 119대원 사망
  40. 한상균 “더 힘들고 아픈 사람 많은데, 특사 받아 난감”
  41. 코레일테크 전 대표이사 채용비리 혐의로 기소
  42. 12월30일 추미애가 보는 것, 보여줄 것
  43. 내년부터 달라지는 지방세…4주택 이상 세대에 취득세율 4% 적용, 육아휴직자 급여 주민세 과세제외
  44. 가는 올해도 오는 새해도 음악과 함께 힘차게

노컷뉴스

  1. 중학생도 헬멧없이…위험천만 무면허 킥보드 횡행, 규제는 깜깜
  2. ‘검경 수사권 조정’ 코앞…檢 ‘강력 반발’ Vs 警 ‘사수 총력’
  3. ‘선거개입 의혹’ 임동호, 오늘 3번째 검찰 출석
  4. ‘강경 대치 예고’…추미애 인사청문회 쟁점은?
  5. ‘봉오동 전투’ 최진동 장군 사진 찾았다
  6. 이춘재 “경찰 곤란한 거 아니냐”…프로파일러 “그런 건 상관없고”
  7. 경찰, ‘5·18 모욕발언’ 한국당 의원 3명 불기소의견 송치
  8. “불안해서 내돈 들여 방범” 여성 1인가구 안전비용은 ‘핑크택스’
  9. “야동 올려줘야 강의자료 보나” 교수 발언에 대응 나선 여대생들
  10. “난 운 좋은 안동 촌놈…궁궐에서 유물 실컷 만졌죠”
  11. 바이올린의 女검객, 음유시인이 되다
  12. 창원문화재단 “책의 즐거움, ‘북섬展’ 즐겨보세요”
  13. “딸 시신도 못보게 한 스페인, 근무시간 끝났다며”
  14. 추미애 인사청문회 시작 “국민 위한 검찰개혁 완성하겠다”
  15. 내년부터 임대아파트·연립주택도 화재피해 보상 받는다
  16. 율곡로 오늘 확장 개통…일제 단절 ‘종묘~창경궁’ 복원
  17. 공무원 내년 봉급 2.8% 인상…정무직·고위공무원은 반납
  18. 지하철 1호선 지연 운행…월요일 출근길 시민 불편
  19. 유재순 “日불매 6개월, 극우 입에서 ‘냄비’라는 말 사라져”
  20. ‘공수처, 검찰하고도 얘기됐다?’…檢 “전혀 사실무근”
  21. 민갑룡 “수사권 조정안 입법으로 형사사법 개혁해야”
  22. ‘靑선거개입’ 의혹에 추미애 “당무에 개입할 수 없는 구조”
  23. 추미애 “검찰 간부인사 ‘시기·대상’, 보고 들은 바 없어”
  24. 교육부, 유치원 3법 등 4개 법안 연내 통과 촉구
  25. 공무원 내년 봉급 2.8% 인상…정무직·고위공무원은 반납(종합)
  26. 법무부, 곽노현·한상균 등 5174명 신년 ‘특별사면’ 발표
  27. 수위높은 성희롱 경희대 의대 男단톡방, 증거인멸 시도까지
  28. ‘경찰의 별’ 경무관 22명 승진, 지방청 소속 8명 최대규모
  29. 경기 침체에도 공연시장 2년째 성장…총 매출 8천억 넘어
  30. 경기도, 탈세 법인 78곳 적발…지방세 411억 원 추징
  31. 인천형 도시재생 ‘더불어 마을사업’ 6곳 선정
  32. K-에듀파인 개통, 교육비 고지와 납부 결제 수시 가능
  33. ‘공무원 유투버’, 돈되면 겸직허가 신청해야
  34. 진중권, 유시민 비판한 공지영에 “자신과 조국가족 동일시”
  35. 홍미영, 21대 총선 인천 부평갑 출마 선언
  36. “XX 같은게”…정치권 혐오 표현에 제동건 인권위
  37. ‘불법 집회 혐의’ 전광훈 목사, 내일 구속 기로
  38. 여행 가방에 갇혀 숨진 5세…”익사 가능성도 수사”
  39. 인간에게 고함, 동물들의 전하지 못한 진심
  40. 법무부, 곽노현·이광재·한상균 등 5174명 ‘신년 특별사면’ 발표(종합)
  41. ‘나도향의 어머니’, ‘예화랑’ 미래유산 선정
  42. 웨스트엔드 히트 뮤지컬 ‘제이미’ 아시아 초연 오디션 개최
  43.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면허정지·취소·벌점 ‘170만명’ 혜택
  44. 김기현 청구한 ‘선거 이의제기 조항’…위헌여부 가린다
  45. 2023년부터 순경 공채 ‘남녀 통합’ 채용한다
  46. 경찰, ‘별장 성폭력’ 김학의·윤중천 재고소에 수사 착수
  47. 추미애 “뒷조사? 들은 바 없어…사실이라면 부적절”
  48. 임동호 ‘靑선거개입’ 검찰 소환조사…”추미애 섭섭했다”
  49. ‘이단’ 통일교 행사 또 참석한 L목사 태극기 부대 핵심?
  50. 회원 3600여명에게 674억원 챙긴 다단계 사기업체 적발
  51. 김포도시철도 라돈 초과 논란
  52. ‘제1노총’ 된 민주노총 “조직률 30% 넘도록 변화 이끌것”
  53. 권호경 목사 회고록 출판기념회
  54. ‘하나님을 찬양하는 감사기도 365’ 외
  55. 공수처법 가결되자 60대 남성 분신시도…”의식없어”
  56. “한반도, 보다 큰 지진 발생 가능성 조심해야”

미디어오늘

  1. ‘현준호 논란’ 경기방송 성토 쏟아졌지만 결국 재허가

민중의소리

  1. 정부, 신년 특별사면 단행…‘정치적 양심수’는 제외
  2. ‘무책임한’ 스페인 정부.. 딸 잃은 부모 현지서 피켓시위
  3. ‘공항 난민’ 루렌도 가족 끝까지 상고한 출입국청…대법 “공항 억류 잘못됐다”
  4. 성남시, 판교 낙생대공원 1만5천㎡ 생물서식지 복원
  5. ‘ILO 핵심협약 비준 못해서..’ 한-EU, FTA 분쟁 해결 절차 최종단계 돌입
  6. 경찰청, 박성주 서울청 수사과장 등 경무관 승진 예정자 22명 내정
  7. 이재명, 2020년 맞아 “경기도서 적폐 발 못 붙이게 살피겠다”
  8. ‘무기한 휴직’ 일방 통보 받은 쌍용차 노동자들 “1월 6일, 약속대로 출근”
  9. 정부, 신년 특사에서 이석기 배제..구명위 “부끄러운 일, 명분 없어” 비판
  10. 경기도, 세금 탈세한 96개 회사들 대거 적발…‘411억원 추징’
  11. 공수처로 현실화될 검찰 ‘절대권력’의 균열, 변수는 ‘검찰’ 그 자체다
  12. [날씨] 31일 아침 최저 체감기온 -25도..신년 해돋이, 기상정보 확인 필수
  13. 경찰, ‘별장 성범죄’ 의혹 김학의·윤중천 재수사 착수
  14. “노조 파괴하려 대체인력 투입하다…” 새해 앞두고 이주노동자 리프트 끼어 숨져
  15. 제1노총 된 민주노총, 노사정대화 활성화 위한 정부의 선제적 노력 촉구

오마이뉴스

  1. “창문 흔들릴 정도” 밀양 규모 3.5 지진… 피해 신고 없어
  2. ‘함안보 수문 개방에 낙동강 생태계 회복’이 올해 주요뉴스
  3. “전쟁놀음을 획책하는 미국과 국방부를 규탄”
  4. ‘의리’ 저버린 검찰총장? 그리고, 윤석열 총장의 ‘집착’
  5. 제 만년필 좀 살려주시겠습니까?
  6. 이광재·곽노현·한상균 특사… 5174명 사면·복권
  7. “서부내륙고속도로 연내 착공? 민원부터 해결하라”
  8. 인천시 홈페이지 전면개편… 내년 1월에 정식 오픈
  9. 허성곤 김해시장 “전국체전 연계 관광도시 발판 마련”
  10. 2019 대전충남 환경뉴스 1위는 ‘하나로원자로 사고’
  11. 오래 걸리는 헌재 위헌소송 신속하게 앞당겨야
  12. 합천호 상류 황금빛 노을, ‘저무는 2019년’
  13. 추미애 “검찰 공정성 시비, 국민 분열시켜”
  14. 창원시, 내년부터 노동자 전입지원금 지급
  15. 함초롬하다는 말의 뜻을 아시나요
  16. 청라호수공원과 커낼웨이, 내년에 수상레저시설 공간으로 탄생
  17. 주남저수지는 요즘 ‘천연기념물 천국’
  18. 추미애 “윤석열 해임 등 인사조치?” 질문에 “지금 답변 곤란”
  19. 고양 ‘원당초·용정초·저동고’ 학교 주차장 개방한다
  20. 2019년 대전 10대뉴스 1위 ‘무상급식·무상교복’
  21. 서울로 간 고 문중원 기수 ‘죽음의 진상규명’ 촉구 계속
  22. 2019년 서울 미래유산의 트렌드는 ‘맛’, 식당·요리 대거 포함
  23. 인천시, 내년 시내버스 1900대에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 확대
  24. 세월호 단원고 희생자의 아버지, 아들 곁으로 떠나다
  25. 2020 1학기 류석춘 교수 강의안 공개에 학생들 ‘부글부글’
  26. 고성 하이면 앞바다, 전국 첫 ‘상괭이 보호 구역’ 지정
  27. 박남춘 인천시장 “‘인천이 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28. 나만 알고 싶은 해넘이 장소를 공개합니다
  29. 민 “검찰 직접 정치”… 추미애 “패트 수사 부당 지연 살필 것”
  30. 김해시인재육성장학재단 연말 장학기금 기탁 이어져
  31. 허성무 창원시장, 적십자 특별회비 300만 원 전달
  32. 야로양돈단지 영농조합법인, 이웃돕기성금 기탁
  33. 함양 유림면 이재한씨, 장학금 기탁
  34. 거창 웅양면 이현태 씨, 장학금 100만원 기탁
  35. 밀양 지진, 울산에서도 감지… ‘지진 발생 즉시 재난문자’
  36. ‘미무인정찰기 글로벌호크, 8년 지나 왜 지금 반입이냐”
  37. 정문에 뾰족한 철심 등장… 긴장감 감도는 한국지엠 창원공장
  38. 경남 일본군’위안부’역사관 건립 성금 이어져
  39. “당사자 없이 합의안 발표한 마사회, 반성 전혀 없다”
  40. ’25살 윤봉길’에게 꼭 건네고 싶은 말
  41. “이 한 글자를 바꾸는 데 걸린 시간이 몇 천 년입니다”
  42. “스페인서 길 가다 사망한 유학생, 이게 왜 자연재해인가?”
  43. 떨어진 장식물 맞고 숨졌는데… 한인 유학생 사고사에 스페인 정부 뒷짐
  44. 함양 수망령 고갯길 도유림 사후관리 부실 ‘눈총’
  45. 쌍용차 해고노동자 “또다시 무기한 휴직 통보… 출근 강행할 것”
  46. 국내 미기록 ‘딸기 뿌리썩음병’, 첫 확인
  47. 조국, 공수처 탄생에 “눈물 핑돌아”… 검찰은 “입장 없어”

한겨레

  1. 밀양 동북동쪽 규모 3.5 지진 발생…경남 전역서 진동 감지
  2. 작은 회사는 직고용, 큰 곳은 독립 공공기관화해야
  3. 청년정책 새롭게 쓸 18살 ‘젊은 표’가 온다
  4. 서울대병원 생명안전직 직고용 ‘모범’, 청소노동자 “더 쓸고 닦고”
  5. 총 들고 국가시설 지키는데 “단순 경비”라며 “자회사 가라”
  6.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뜨리
  7. 경찰, ‘5·18 모욕발언’ 한국당 의원 3명 불기소의견 송치
  8. 경찰 ‘5·18 모욕 발언’ 김진태 등 한국당 의원들 불기소의견 송치
  9. 신년 특별사면에 한상균·곽노현·이광재…양심적병역거부 1879명 첫 특사
  10. 대법원 “‘민언련은 종북’ 지칭, 명예훼손 아니다”
  11. 박나래, 3수 끝 MBC 연예대상…“너무 받고 싶었다”
  12.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조선시대 측우기·측우대, 국보 된다
  13. ‘광고 붙는’ 공무원·교사 유튜버 겸직 허가받아야…1년마다 재심사
  14. 인권위 새 사무총장에 송소연 ‘진실의 힘’ 상임이사
  15. 추미애 “피의사실공표 금지 원칙 제대로 실행되도록 지휘·감독”
  16. 경찰, ‘유시민 계좌추적 의혹’ “노무현재단 수사대상 아닌 건 명백”
  17. 경찰, 170만여명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음주운전은 제외
  18. 추미애 “검찰 권한 분산…공수처법 만들어지길 바란다”
  19. 추미애 인사청문회, 시작부터 ‘자료제출’ 공방
  20. ‘열아홉순정’ 작곡가 나화랑 생가·옛 무등산호텔 문화재 된다
  21. “물 말아서라도 밥 꾸역꾸역 드세요”…‘바다 건너온 김용균’ 아버지 위로한 김미숙씨
  22. “청소년 친화적 국회로 바뀌길” 18살 ‘젊은 표’ 환영 목소리 잇따라
  23. 정부 지원 1차 문화도시에 부천·원주·청주·천안·포항·서귀포·부산 영도구
  24.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정부, 대화 창구로 경사노위만 고집해선 안 돼”
  25. “달창” “동성애가 담배보다 유해”…인권위, 정치인 혐오 표현 제동
  26. 12월 31일자 함께하는 교육 정보
  27. 휴직 ‘문자 통보’ 받은 쌍용차 해고자들 “정상출근 하겠다”
  28. “창령사 오백나한의 감동 그림으로 전하고 싶었죠”
  29. CJ ENM ‘프듀 조작’ 사과…“아이즈원·엑스원 활동 재개 지원”
  30. “폭 10m 남양군도 섬 보며 강제동원 조선인 고통 절감했죠”
  31. 언론, 광고, 촘스키의 프로파간다 모델 / 백기철
  32. 온건 다당제 연합 정치로 가야 한다
  33. 정시확대 등 단기처방 얽매여 ‘빈손 국가교육회의’
  34. 31일 인사
  35. 검찰, ‘선거개입 의혹’ 임동호·김기현 세번째 조사
  36. ‘사회갈등 치유’ 방점 찍은 신년 특사…일부 정치인 포함 논란
  37. 12월 31일 동정
  38. 31일 알림
  39. 31일 궂긴 소식
  40. 새해 코앞인데…‘기초·장애인연금 인상’ 미뤄질 위기
  41. OBS ‘콘텐츠 투자’ 조건 3년 재허가 의결
  42. 디지털 성범죄 가해자 24%는 전 남편이나 연인
  43. 추미애 “울산시장 선거 여론조사·당규에 따라 진행”
  44. 곰팡이 피어있던 거장의 작품…절박한 마음으로 싹 걷어냈죠
  45. 멜론, 최신곡을 소개합니다…‘우리 거’ 위주로
  46. 20년만의 ‘공수처’ 입법, 검찰개혁 이제 시작이다
  47. ‘아동수당’ 준다고 ‘유아 세액공제’ 없앤 탁상행정
  48. 성 소수자의 평등권을 향한 길 / 한삼만
  49. 결국 말뿐인 혁신성장 / 윤형식
  50. 부동산 대책, 금융에서 찾아야 한다 / 박복영
  51. 해고 뒤에야 쏟은 억울함들 / 김진
  52. ‘총선용’ 논란 부른 이광재 등 정치인 사면 유감
  53. 어떤 밧줄 / 박진
  54. 나무는 알고 있다 / 김봉규
  55. 갈수록 멀어지는 도시와 농촌의 거리 / 황민호
  56. 학교 체육이 필요한 이유 / 이정현
  57. 대검, 공수처 통과에 “공식 입장 없다” 침묵
  58. 캐릭터 라이선스 사업 1세대가 사이버대 택한 이유는?
  59. ‘고래도 춤추게 하는 칭찬’은 언제 하나요?
  60. “그림책 만들며 아이들과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거죠”
  61. 한겨레교육, 겨울방학 맞아 다양한 캠프 마련

최종업데이트 : 2019-12-30 23: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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