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23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연탄공장 옆에 살다가 진폐증에 걸린 사람들
  2. 손흥민, 상대 선수 가슴 가격으로 퇴장
  3. 대법 “기소 후 검찰이 받은 진술, 증거로 못 쓴다” 정경심 재판 영향 끼치나
  4. 길 고양이에게 화살 쏜 40대 7개월만에 검찰 송치
  5. 경찰 고위급 인사 ‘경찰대학장’에 이은정…역대 두 번째 여성 치안정감
  6. “이별 통보한 여자친구에 염산”…‘여성혐오’ 등장한 어린이 만화책 전량폐기
  7. 경기도 특사경, 동물 학대 및 불법 영업 무더기 적발
  8. 검찰, ‘유재수 감찰무마’ 관련 조국 구속영장 청구
  9. 한국지엠 창원공장, 비정규직 구조조정 위한 인소싱 강행
  10. 현대엘리베이터 협력업체 노동자, 승강기 교체 중 추락사
  11. 담배 기업 앞 ‘꽁초 트리’···서울환경연합 “담배꽁초는 최대 해양 오염원”
  12. 제주 비양도 해상서 15m 밍크고래 죽은채 발견
  13. 역대 대통령이 외국에서 선물받은 미술작품 무료전시
  14. “’공짜’로 하는 택배분류, 장갑 못끼고 난방기도 못켠다”
  15. 대기업 고졸 채용 여성 근무 20년에도 ‘사원’…인권위 “차별 해소 조치 필요”
  16. 송병기 울산부시장 “검찰이 전화통화 도·감청한 것 같다”···대검·법무부에 사실 확인 요청
  17. 한해의 끝, 둥글게 둥글게
  18. 김포공항 주차예약서비스 면적 확대
  19. "증거없이 사형집행”여순사건 희생자 재심서 검찰 무죄 구형
  20. ‘국정원 정치개입’ 원세훈에 징역 15년·추징금 198억원 구형
  21. 미국 입양됐던 실종 아동, 경찰 도움으로 32년 만에 가족 상봉
  22. 학업·취업 스트레스 20대 공황장애 빠르게 증가… 연평균 24.5% 늘어
  23. ‘성소수자 입주’ 오해에 연희동 사회주택 난항 “집값 때문에 폭력과 혐오 안돼”
  24. 12월23일 전통방식 메주는 이렇게
  25. 제주 해상서 발견 고래 밍크고래 아닐수도…정확한 종 ‘알쏭달쏭’
  26. 손석희 JTBC 사장, ‘뉴스룸’ 앵커에서 하차
  27. 헌재, ‘한·일 위안부 합의’ 위헌 여부 27일 가린다
  28. 내년 2월부터 자궁·난소 초음파 비용 절반 이하로
  29. ‘버닝썬 게이트’에 설리·구하라 죽음까지…사건·사고로 얼룩
  30. 송가인·유산슬…트로트의 귀환
  31. 한국영화 100년 빛낸 ‘기생충’
  32. 펭수, 너 때문에 웃었다
  33. 겉에선 ‘호평’ 속으론 ‘저예산 앓이’…무너진 독립영화 생태계의 민낯
  34. ‘반달’부터 ‘아빠 힘내세요’까지…한국 창작동요 123곡 묶은 음반 나왔다
  35. 노예선에 보내진 명문가 자제의 인생 역정

노컷뉴스

  1. ‘㈜삼우씨엠 억대로비’ 검찰수사 장기화…’형소法 위배’
  2. 檢, 송철호 시장 소환 임박…’靑 선거개입’ 수사 분수령
  3. 식어가는 온정, 새벽송은 소음 민원도
  4. 입장바꾼 외교부 ‘보수단체 지원’ 공익법인 유지키로
  5. 日강제동원 문희상 안 “찬성 26% vs 반대 53.8%”
  6. 방통위원장 “유튜버 블랙리스트? 전형적 가짜뉴스”
  7. “어린이 유골이 왜 광주 교도소에? 5.18 실마리 풀리나”
  8. 옛 광주교도소 발견 신원미상 유골 정밀감식 ‘이목 집중’
  9. 검찰, 이춘재 8차 재심의견서 오늘 제출…조사 결과 브리핑
  10. ‘여성’을 바라보는 광고 ‘성차별’ 여전하다
  11. 법무부, ‘광주교도소 유골 발견’ 자체조사단 설치
  12. 檢, ‘유재수 감찰무마’ 조국 구속영장 청구…26일 심사
  13. 경찰간부가 조폭과 손잡고 민간인 감금 허위진술 강요
  14. 檢, ‘유재수 감찰무마 의혹’ 조국 전 장관 구속영장 청구
  15. 해외직구 ‘단백질보충제’서 테스토스테론 검출…통관차단 요청
  16. ‘김기현 첩보’ 송병기 11시 30분 긴급 기자회견
  17. 모텔 화재서 투숙객 깨운 ‘쿵쿵소리’…소방관이 낸 ‘사이렌’
  18. 협찬금 약속받고 기사 삭제 경향신문 사장·편집국장 사퇴
  19. 일제 강제동원 조선인 명부 ‘한 곳’에서 본다
  20. ‘공황장애’ 환자 4명 중 1명은 ’40대’
  21.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535개 선정
  22. 경찰청 차장에 ‘정보통’ 장하연…이은정 두번째 女치안정감
  23. 차곡차곡 쌓아올려지는 진실 속 결핍 ‘엘리펀트 송’
  24.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MBC 연기대상 출격
  25. 인천시, 대형음식점·호텔 뷔페 40곳 집중단속
  26. 경기도, 동물보호 불법행위 67건 적발
  27. 전광훈發 청와대 집회, 1월 4일부터 금지된다
  28. 경찰관 친구 살해한 30대 남성, 흉기 사용 안한듯
  29. 엄마손이 약손? 약초 먹는 동물도 있어
  30. 경찰 “‘김건모 무고건’은 성폭행 수사 이후 할 것”
  31. 펭수 달력, 오늘(23일) 4시 G마켓 온라인 예약판매 시작
  32. ‘유재수 감찰’ 檢의 칼끝 결국 조국…영장에 ‘직권남용’만(종합)
  33. 서울 ‘마을미디어’ 조회수 얼마나 되나요?
  34. “국과수 감정 조작” 檢, 이춘재 8차 재심 개시 의견 제출
  35. 서울 프리랜서 업종별 표준계약서 도입
  36.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왜 퇴임식장을 바꿨나
  37. ‘송병기 업무수첩’ 두고 ‘스모킹 건’vs’메모에 불과’
  38. 3·1운동 목격한 美선교사…일제 만행을 고발하다
  39. 뮤지컬 ‘빅 피쉬’ 작가 존 오거스트 “작품 속 부자 관계, 나와도 비슷”
  40. 통일교 목사 포섭 도운 ‘기독교발전협의회’
  41. 내년 2월부터 자궁·난소 초음파도 건보적용…환자부담 1/2까지 줄어
  42. 검찰, ‘정치개입’ 원세훈에 징역 15년 구형…”반성 없어”
  43. 개혁위 “검찰, 옴부즈만 수용·실시간 조서확인제도 마련하라”
  44. NCCK 등 “삼성 해고노동자 고공농성 문제 연내 해결해야”
  45. 감리교 “미국, 방위비 분담금 인상 요구 철회하라”
  46. “아기예수의 사랑 전하는 성탄절 되길”

민중의소리

  1. 경기도교육청,‘교육환경보호구역 관리 실무 매뉴얼’ 발간
  2. 집중교섭 결렬, 르노삼성차 노조 파업돌입
  3. 검찰, ‘유재수 감찰 중단’ 조국 구속영장 청구
  4. 경찰 “내년 1월 4일부터 청와대 앞 범투본 집회 제한..개최 자체가 불법”
  5. 경찰, 접수 사건 무작위 배당 프로그램 마련·시행
  6. 정경심 재판부 언급한 ‘수사권 남용’…대법 “기소 후 진술 증거 못 써”
  7. 부마항쟁 기념·지원조례 부산시의회 본회의 통과
  8. ‘김기현 제보’ 송병기 “검찰이 불법 도·감청…이의 제기하니 답 못하더라”
  9. 난로 하나 없이 혹한기 야외노동에 시달리는 택배노동자들의 소원
  10. ‘송병기 도·감청 의혹’ 검찰, “적법한 절차 따랐다” 해명
  11. “성령이 ‘대한민국 망한다’ 해” 전광훈 축사로 시작한 국민통합연대 창립대회
  12. 경찰 “국회 내 집회 폭력 등 불법행위자 특정..CCTV 영상 분석 중”
  13. ‘다른 개 보는 앞, 전기꼬챙이로 도살’…경기도, 동물보호 불법행위 67건 적발
  14. 성남시, 기업이 체감하는 ‘기업하기 가장 좋은 도시 1위’ 선정
  15. ‘MB 국정원 정치개입’ 등 8개 혐의 원세훈 징역 15년 구형
  16. [날씨] ‘크리스마스 이브’ 24일 아침 최저기온 -9…도로 결빙 조심하세요
  17.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바다나 대기로 방출한다
  18. 김진숙 지도위원, 영남대의료원 고공농성 노동자 만나러 도보 행진 돌입

오마이뉴스

  1. 검찰, 결국 구속영장 청구… 조국, 최악의 크리스마스
  2. 창원경륜공단 김해지점 이웃돕기 물품 기부
  3. 남해 초원환경,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기탁
  4. 남해군특산물유통협의회, 향토장학금 100만원 기탁
  5. 남진주-진주장미라이온스, 청소년 초청 영화 관람
  6. 한국지엠 창원공장, 23일 아침 ‘혼란스러운 상황’
  7. “눈썰매 재밌어요”
  8. “이강래 사장 총선 출마? 남원까지 가서 투쟁할 것”
  9. 가야금 연주자의 인생 이야기, ‘뜯고, 튕기고, 흔들고, 구르고’
  10. 새해 해돋이, 가까운 코숭이에서 보시면 어떨까요
  11. 인천시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올해 재정 신속집행”
  12. 법원, 26일 조국 전 장관 구속영장실질심사
  13. 고양시 “2020년을 ‘혁신창업도시 고양’ 원년으로”
  14. 김상돈 의왕시장 “최선의 복지는 ‘일자리’… 청년 맞춤형 정책 펼칠 것”
  15. “우리는 진 게 아니야, 아직 못 이긴 거야”
  16. 검찰, 조국 전 장관 구속영장 청구
  17. “충청 유일 청렴도 최하위 ‘금산군’, 이유는…”
  18. ‘고공농성 200일 전에 땅으로’
  19. 이재준 고양시장 “땅꺼짐 재발 방지, 2차 피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
  20. 저물어 가는 한 해의 끄트머리에 읽기 좋은 시
  21. 가장 힘든 게 뭐냐고 묻는다면
  22. 광주와 부에노스아이레스, 학살의 과거를 재생하며 현재로 잇다
  23. 경남도, 내년에 ‘찾아가는 도민노무사제’ 등 운영
  24. 푸른경남상, 남해 섬이정원 차명호씨 등 수상
  25. “경남교통문화연수원에 ‘갤러리’가 생겼다”
  26. ‘이런 증인 못 믿어’ 대법 판결, 정경심 재판으로 불똥
  27. “내가 피해자” 주장한 최성해, ‘윤석열 검찰’ 서두르세요
  28. SK하이닉스 LNG발전소 건립 ‘마지막 단계’에서 막겠다
  29. 충북여성계 올해 최고 뉴스… ‘미투’ 이후에도 버젓이 성범죄
  30. 올해 크리스마스엔 ‘눈’ 대신 ‘미세먼지’ 온다
  31. 성남시청 이승균 비서관 5·18민주화운동 기념행사 감사패 수상
  32. 예산안 선물 보따리 들고 서울시 누비는 박원순
  33. 경향신문이 협찬금 약속 받고 삭제한 ‘파리바게뜨 기사’는 이것
  34. “헤어지자는 여자친구에 염산” 만화책 전량 폐기
  35. 김순금 장학금, 13년간 332명에게 5억 5520만원
  36. 울산 북구주민들 “핵발전소 6개 건설때 침묵 강요당해”
  37. 이번 성탄절에도 ‘하나님 아버지’라 부를 건가요?
  38. 김경수 지사 “경남도는 퇴임공무원을 끝까지 잊지 않겠다”
  39. 정철 ‘정철카피’ 대표 “사람 이야기를 쓰라”
  40. “이 집에서 살려면 술 먹고 망가지지 말아야겠다”
  41. “한국지엠 창원공장은 군산처럼 되지 않을 것”
  42. 조국과 우병우,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른가

한겨레

  1. 교황 “가톨릭교회 200년 뒤처져…시대적 변화 순응해야”
  2. 23일 동정
  3. 23일 알림
  4. 23일 엔지오소식
  5. “한국인 기피했던 ‘도쿄 기타 콩쿠르’ 삼수만에 우승했어요”
  6. 전두환 ‘녹화공작’ 피해 39년만에 진실규명위 꾸려
  7. ‘전두환 집앞’ 녹화공작 피해자들 “최종지시자 처벌받아야”
  8. 빨갱이라 짓밟고 자술서·프락치 강요…“죽지 못해 산 지옥”
  9. ‘전두환판 강제징집’ 녹화공작 피해 1192명 첫 확인
  10. 입시 컨설팅 강남 30만원-인제 6천원 ‘극과 극’…당국은 뒷짐
  11. ‘파이시티 브로커’ 대법원 무죄 취지 파기환송
  12. 포털 다음 ‘실검’ 없앤다…인물 관련 검색어는 즉시 폐지
  13. 이 작은 온기로 당신을 위로할 수 있다면…
  14. ‘유산슬’로 통하다…유재석의 30년 ‘뚝심’
  15. 법무부 ‘광주교도소 신원미상 유골 40여구’ 자체 진상조사단 꾸린다
  16. 검찰, ‘유재수 감찰 무마 의혹’ 조국 구속영장 청구…26일 영장심사
  17. “저 여자 눈앞에서 치워줘” 횡설수설 모텔 방화범…정신감정
  18. 경찰, 사건 무작위로 배당해 공정성 높인다
  19. 고졸 여성만 승진 5년 더 걸리는 회사…인권위 “성차별”
  20. 대설주의보 때도 개방하는 겨울철 ‘설경 명소’
  21. 진중권 “유시민, 동양대 총장과 통화는 취재 아닌 회유” 비판
  22. 펭수 달력, 오늘부터 예약판매…살 수 있는 곳은?
  23. 겨울방학 맞아 한겨레교육 다양한 캠프
  24. 새 경찰대학장 이은정…역대 두 번째 여성 치안정감
  25. 경향 ‘기업과 기사 거래’ 파문…사장·편집국장 등 사퇴
  26. PD연합회 “‘그알-김성재’ 편 방송금지, 사법부 제 식구 감싸기”
  27. 트럼프로 시작해 트럼프로 끝날 2020년
  28. 드라마 촬영중 교통사고로 스태프 척추골절…제작사는 법 위반투성이
  29. FTA 이득공유 말뿐…민간기업 농어촌상생기금, 목표액의 3% 불과
  30. 연희동 청년주택도 주민 반발로 난항…“집값 때문에 청년 차별”
  31. 광주 장록습지, 국가습지보호지역으로
  32. 탄소 배출권 유상할당 10%로…오염 원인자 책임 강화
  33. 공황장애 연평균 증가율, 20대가 가장 높다
  34. MB보다도 긴 조국 수사…“검찰이 잔인해졌다”
  35. 경찰 “1월4일부터 청와대 인근 전광훈 목사 집회 금지”
  36. 12월 24일 궂긴소식
  37. 손석희 사장 ‘뉴스룸’ 앵커 내려온다
  38. 단순 두통·어지럼증 MRI 검사땐 환자 부담 2배 는다
  39. ‘혹평의 골짜기’ 빠진 ‘캣츠’, 이번에도 반전 있을까냥
  40. ‘대화로 긴장 해결’ 한·중 정상 뜻, 북한 경청해야
  41. 7천억원과 4조원의 차이 / 양이원영
  42. 좋은 사람, 좋은 동물 / 홍은전
  43. 제주는 바야흐로 책방의 섬 / 이나연
  44. 축 성탄 / 강재훈
  45. 잘 놀아야 잘 산다 / 김민식
  46. 12월 24일
  47. 교육부발 4대강 사업이 되지 않으려면 / 김율
  48. 넉달 만에 ‘새 혐의’로 청구된 조국 전 장관 구속영장
  49. ‘닮은 듯 다른’ 삼성과 발렌베리
  50. 초등학생이 받고 싶지 않은 크리스마스 선물
  51. “나도 좋은 부모, 행복한 가정이 있었다면…”
  52. 독서토론 시간에 느낀 ‘죽음의 무게’
  53. “조국 직권남용”-“민정수석 재량권” 치열한 다툼 예고
  54. 패스트트랙 합의에…검찰 ‘우려’ 경찰 ‘환영’
  55. <한겨레> 박찬수 논설실장 ‘돈 오버도퍼 기자상’
  56. 뮤지컬 ‘빅 피쉬’ 작가 “찰리와 초콜릿 공장처럼…두 세계 공존이 상상력 원천”
  57. “직영은 들어오면 안 됩니다” / 김중희
  58. 새벽에 길을 나서면 / 제희덕
  59. “열심히 일하지 마세요” / 강선화
  60. 비정규 투쟁 한가운데에 서서 / 이세윤
  61. 엔(n) 스크린 시대, 일률규제가 능사 아니다 / 최승재
  62. 승자독식과 패자몰락을 제도로 보완해야 / 조광희

최종업데이트 : 2019-12-23 23: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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