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22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교육부 혁신안 시행되면 서라벌대 족벌비리 척결될까
  2. 산재 승인 기다리던 ‘기부천사’의 죽음
  3. ‘영업장 앞 소방차 빼달라’던 아주머니의 4년 뒤 생각은
  4. 법원 “변호사시험 5번 낙방 땐 다시 로스쿨 가도 응시 불가”
  5. 전국 대부분 미세먼지 ‘나쁨’···곳곳 눈·비
  6. 올해도 ‘화이트 크리스마스’ 어려울 듯… 평년보다 포근
  7. 강원 영월서 60대 엽사 멧돼지 공격으로 숨져
  8. 해경, 강원 고성 먼바다서 조난당한 북한어선 선원 2명 구조 21일 북측에 인계
  9. 홍효식 검사 등 공인전문검사 26명 인증
  10. 고양에 또 ‘땅 꺼짐’…복구작업 본격화
  11. SBS ‘그알’, 고 김성재 편 잇단 방송불가에 “진정성 의심에 유감”···PD “포기 않겠다”
  12. ‘노조 와해’ 사과한 삼성…사옥 앞 모인 시민들 “해고자에 사과하라”
  13. 법원, 후배 영관급 장교에게 뜀 걸음 강요한 육군 중령 “보직 해임 사유 해당”
  14. 천안~논산고속도로 통행료 23일부터 절반 인하
  15. 왜 역주행을 하냐면
  16. 영화 ‘백두산’, 개봉 4일째 200만 관객 돌파
  17. 오늘 동지, 팥죽 한그릇 하세요
  18. 경향신문 기자협회 성명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19. 목포해경, 청사안에 문화예술전시관 ‘해명뜨락’ 개관
  20. 인천 ‘영화관 입점’ 건물 식당서 불…관람객 등 1천명 대피
  21. 음악 통해 세상과 만나는 ‘특별한 연주자들’

노컷뉴스

  1. 연평어장 꽃게 어획량 최근 10년 새 최저치…원인은 ‘아직’
  2. 예산으로 본 2020년 이재명의 경기도…복지예산 최대
  3. 경찰, 진술녹음제도 시행…사건관계인 동의시 모두 ‘녹음’
  4. 현직 경찰관, 택시기사 폭행 혐의로 입건
  5. “4층서 뛰어내린 투숙객”…광주 모텔화재 ‘아비규환’
  6. “검사는 법 어겨도 되나요”…2년 옥살이, 한탄 대신 영화를 찍었다
  7. “자신 돌아보며 이웃 섬기는 성탄 되길”
  8. “종북 지자체장” 발언 故정미홍…대법, 800만원 배상 확정
  9. ‘정부24’에서 각종 혜택 한번에 확인
  10. 여의도 공사장서 지반 침하…50대 작업자 사망
  11. 쌀쌀한 기부민심…사랑의 온도탑 상승세 ‘엉금엉금’
  12. 동짓날 큰 추위 없지만 미세먼지 ‘나쁨’…밤부터 곳곳 눈·비
  13. “다크웹 아동음란물 단속 위해 함정수사 도입 검토해야”
  14. “방탄소년단 서울 콘서트 경제효과 1조원 육박”
  15. 시민단체, ‘정경심 공소장 변경 불허’ 재판장 재차 고발
  16. 준공 30년 1기신도시, ‘리모델링’ 보다 ‘재건축’ 선호
  17. 변호사시험 5번 낙방 후 로스쿨 재입학…”법원 “재응시 불가”
  18. 오디션 빌미로 미성년자 성희롱한 40대 남성 실형
  19. “너흰 한 번이지만 우린 매일”…맹학교 학습권 ‘호소’
  20. 영조 딸 무덤서 15세기 연호 쓴 화장용기 나온 까닭은
  21. 신대원 경쟁률 갈수록 하락
  22. 도림교회 새 예배당 ‘도림비전센터’ 완공

민중의소리

  1. [인터뷰] 제조업 위기의 시대 11기 금속노조 위원장의 고민
  2. [인터뷰]지선 스님 “여전히 분단의식에 사로잡힌 이들 안타까워… 민주화 멀었다”

오마이뉴스

  1. 광주서 ‘방화 추정’ 모텔화재…1명 사망·32명 부상
  2. 진중권 “특채 자체가 적폐일지 모른다는 생각에 사직”
  3. 서울지하철 6호선 신내역 개통됐다
  4. 삼성그룹 2인자 구속, 다시 떠올리는 이름 ‘최종범’
  5. 대구시청 신청사는 달서구 옛 두류정수정 터
  6. 주말 맞아 서산 야외 스케이트장 찾은 시민들
  7. 대구시청 신청사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 터로 결정
  8. 당신이 결코 쓰고 싶지 않을 접시
  9. 즐겁게 낚시하고, 쓰레기도 버리고?
  10. 옛 광주교도소 신원미상 유골 발견 소장 “이상하다고 직감”
  11. 광주서 30대, 모텔 방화…투숙객 2명 사망·31명 부상
  12. 대구시 신청사 부지 두류정수장 터 선정에 달서구 환호
  13. 낙천낙선운동 20년… 21대 총선에선 누가?

한겨레

  1. 청와대엔 칼바람, 한국당엔 봄바람…윤석열 검찰 ‘편파수사’ 논란 심층분석
  2. 진중권 “특채 자체가 적폐일지 모른다는 생각에 사직”
  3. 광주서 30대, 모텔 방화…투숙객 2명 사망·31명 부상
  4. ‘5·18 참상 편지’로 반공법 처벌받은 전경, 39년만에 재심 무죄
  5. 저 높은 곳에 사람을 두고 한 해가 저뭅니다
  6. 경찰, 진술녹음제 전면 시행
  7. 뉴욕 일본 총영사관 앞 ‘일 조선학교 차별 규탄집회’
  8. 오디션 보러 온 10대 성희롱한 연예기획사 대표 실형
  9. “종북 자치단체장 ” 발언 고 정미홍, 800만원 배상책임 확정
  10. 전문대에서도 ‘석사’ 취득 가능해진다
  11. 삼성은 정말 ‘무노조 경영’을 포기했나
  12. “○○○가 내 기쁨조”…올해의 직장갑질 5대 키워드는?
  13. 대만 달구는 K인디 열풍…아이돌 저리 가라
  14. ‘집부자 역대 최다, 보유세 영·미 1/3’ 현실 직시를
  15. ‘중대한 시기’ 한-중, 한-일 정상회담을 주목한다
  16. 호르무즈 파병 / 박병수
  17. 삼성 회장 보고용문서에 “노조 와해”… 이건희 몰랐을까
  18. 23일 인사
  19. 12월 23일 궂긴소식
  20. 서울의 ‘심장’으로 살아온 89년, 모든 날이 뜨거웠다
  21. 영국 총선, 노동당은 왜 졌는가 / 슬라보이 지제크
  22. 사회적 고립에서 생활공간의 공유로
  23. 40년 미궁 ‘5·18 진실’, 행불자 확인 서둘러야
  24. 내 친구 위르겐의 꿈 / 전상진
  25. 막내는 가족의 중력을 버틴다
  26. 괄호, 소리 없는 / 김진해
  27. 억측 양산하는 폭로저널리즘 / 신지민
  28. 칼퇴하면 번아웃이 사라질까 / 곽승희

최종업데이트 : 2019-12-22 23: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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