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22일 뉴스 – 스포츠건강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류현진에 ‘눈독’ 토론토···미 언론 “경쟁력 있는 제안 했다”
2. KLPGA 투어 복귀 앞둔 ‘36살 골퍼맘’ 홍진주 “은퇴라뇨? 아파서 못할 때까지 해야죠”
3. ‘KCC의 소나무’ 송교창, 공수 활약 4연승 이끌었다
4. 세 번째 올림픽 본선 도전 ‘배구 여제’ 김연경 “이번엔 꼭 시상대 오르고 싶다”
5. FIFA, 여자 월드컵 격년제 실험 예고
6. (2)강민호·김현수 ‘최고 ★’…선발투수 3명은 ‘난형난제’
7. 2010년대를 지배한 것은 화끈한 방망이의 ‘삼성 왕조’
8.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5년 내 ‘로봇심판’ 가능성

노컷뉴스

1. ‘KO승’ 정찬성 “사물이 두 개로 보여…조만간 수술”
2. 태극기 올바른 사용법 보여준 ‘코리안좀비’ 정찬성
3. ‘진짜 류현진만 남았네’ 카이클, CWS와 4년 860억 계약
4. 리버풀, 창단 첫 클럽월드컵 정상…피르미누 결승골
5. 보라스는 류현진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안겨줄까
6. 세계 1위 나달, 올해 마지막 대회 우승으로 장식
7. 추신수, 2010년대 TEX 최고 선수 7위
8. 韓 스키, 中 FIS컵 남녀부 석권
9. ‘비예나 36점’ 대한항공, 한국전력에 진땀승…선두 고공비행
10. ‘대표팀 합류’ 김연경 “기다렸던 예선전, 잘 준비해 목표 이룰 것”
11. ‘가빈 종아리 부상’ 장병철 감독 “당분간 출전 힘들 것”
12. ‘구단 새 역사’ 하나은행, 시즌 최다 96점 대폭발
13. ‘2위 KGC 기다려’ KCC-DB, 나란히 연승 행진
14. ‘남자배구는 힘들다?’ 편견 깨겠다는 임도헌호

오마이뉴스

1. ‘신흥 뒷심 장인’ 흥국생명을 상반기 2위로 이끈 선수들
2. 옥타곤에서도 ‘부산행’의 주인공은 ‘좀비’였다
3. ‘5할 달성’ KT, 2020년엔 가을 마법?
4. 오지환, 40억의 가치는 과연 어디서 나올까
5. 한국팬들 무시하는 유럽 빅클럽들, 명문 자격있나
6. ‘파죽지세’ 리버풀, 플라멩구 물리치고 사상 첫 클럽 월드컵 우승
7. 존재감 과시한 권창훈, 후반기 활약 기대하게 만들다
8. ‘도루왕 5연패 실패’ 박해민, 출루가 문제
9. ‘격투 강백호’ 정다운, 중량급 한국인 에이스 등장

한겨레

1. 손흥민, ‘올해 최고의 축구선수’ 19위
2. 풍운아 이세돌 “한판 잘 즐기고 간다”
3. 메이저리그, 5년 안에 ‘로봇심판’ 도입
4. 리버풀, 피르미누 연장골로 클럽월드컵 첫 우승
5. KCC 4연승…오리온 6연패 희비
6. 서울시청, 휠체어농구리그 사상 첫 우승
7. 남녀 배구대표팀 “반드시 올림픽 간다” 각오

최종업데이트 : 2019-12-22 23:3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