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20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애경 2세,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검찰 조사
  2. 악취로 외출 자제·피부병·수면장애…암 발병 전 ‘주민 삶’ 먼저 파괴됐다
  3. 김해 대동면 공장 4곳서 불…재산피해 8억원·인명피해는 없어
  4. 성빈센트병원, 퇴원손상심층조사 우수기관 선정, 장관 표창
  5. 자작나무와 누르미, 노키아의 나라 핀란드에서 온 1만년의 특별한 선물전…국립중앙박물관
  6. ‘보복운전’ 최민수 항소 기각…2심도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7. 검찰, 기재부·KDI 압수수색…송철호 공약 ‘불법 지원’ 여부 수사
  8. ‘환영해요 양준일’ 실시간 검색어 장악···40대 팬들의 저력
  9. ‘시동’으로 시작된 연말 극장가…‘백두산’ 1위
  10. 여중생 집단 성폭행 고교생 4명 실형
  11. 게임중독 질병코드 도입될까…과학적 근거 검토하는 연구용역 실시
  12. ‘한국판 다니엘 블레이크’ 유족 국가배상 승소 “근로능력평가 잘못해 숨져”
  13. 공지영, 진중권 사직서 제출에 “명분도, 정의도, 메시지도, 교훈도 없다”
  14. 검찰, ‘로드숍 신화’ 조윤호 전 스킨푸드 대표 구속기소
  15. ‘광장에 모일 또 다른 이들을 위해’
  16. 12월20일 고려대, 8년 만에 접는 텐트농성
  17. 서유열 전 KT 사장, “2011년 김성태 의원이 이석채 전 회장에게 채용 청탁…현금으로 결제”
  18. 옛 광주교도소 부지서 유골 40여구 나와···DNA 분석 등 신원 확인 계획
  19. (8)서로의 소중한 기억이 되어…남겨진 우리는 계속 날아가야 해
  20. “한국 오면 눌러 살고 싶을 지 모르니, 맘 단단히 먹고 오시라”
  21. 돌담 수놓은 나무그림자의 위로 “정직한 절망이 희망의 시작이다”
  22. “미숙한 ‘김용균 후속조치’…당정은 노동자 목소리부터 들어야”
  23. “담금주 4병, 아침에 눈 떠보니 다 마시고 없었어요. 늘 술에 젖어있었죠”
  24. 고급 세단 광고가 말하는 ‘왜곡된 성공’에 관하여
  25. 유럽 이방인들이 감탄한 무소유의 삶 깃든 낚시 기술
  26. (42)
  27. ‘재판개입’ 징역 2년 구형, 임성근 판사 “판사 공격 막으려 했다”
  28. ‘더 이스트라이트 폭행방조’ 김창환 2심도 집행유예
  29. ‘그것이 알고 싶다’ 김성재 편 또 불발···법원 “기획의도, 진정성 없어”
  30. ‘한국판 다니엘 블레이크’는 국가 책임이었다
  31. 기재부·KDI 압색, 송병기 재소환…‘청 하명수사’ 확대
  32. 일선 학교장 권한 축소 서울시의회 조례 논란
  33. 환경부, 국토부에 ‘제주 제2공항 환경평가’ 2차 보완 통보
  34. 검찰, ‘딸 KT 부정 채용’ 혐의 김성태 징역 4년 구형
  35. ‘노조 와해’ 삼성 핵심 임원들 법정구속 이유는···’반헌법적 태도’ ‘모르쇠 전략’ 자충수
  36. 2019년 12월 21·22일
  37. 2019년 12월 21·22일
  38. 에세이로 얻은 힐링…‘하라리’가 채워준 지적 호기심
  39. 여성·퀴어 서사·장르문학…시대의 아픔과 함께하다
  40. 세월호·사법농단·적폐청산·미투…정의는 실현됐는가

노컷뉴스

  1. 서울연구원장 연봉이 2억 낮출순 없나…살찐 고양이조례 또 보류
  2. 울산發 ‘하명수사’ 넘어 확산하는 ‘공천 개입’ 의혹
  3. “장애인 월급 빼돌리고, 혈세횡령” 의혹…수상한 복지시설
  4. 외주제작 프로그램 출연료 미지급 사태…”방송사도 책임”
  5. 통일교 신격화 행사에 끌려 다니는 목사들…“돈 몇 푼에 영혼 팔이”
  6. 여명 “너 일베니?, 인헌고 교사 아들 부당 채용” 의혹
  7. 산타학교 졸업생 “완벽한 산타? 호흡부터 배워야죠”
  8. 진중권 동양대에 사직서 제출…”돈이 없지 가오가 없나”
  9. 서울지하철노조 노숙투쟁…”승무원 운전시간 연장 철회때까지”
  10. ‘가사도우미 성폭행’ 김준기 전 DB회장 “사실관계 인정”
  11. 검찰, ‘하명수사’ 의혹 기획재정부·KDI 압수수색
  12. 서울대 ‘홍콩지지’ 레넌벽 훼손범은 40대男…’기소의견’ 송치예정
  13. “LG 건조기 소비자들, 10만원 소송 끝까지 간다”
  14. “부담 덜은 이세돌 vs 골치아픈 한돌, 3국도 명승부”
  15. 檢, ‘프로포폴 불법투약’ 혐의 애경2세 수사
  16. 연말엔 공연장이 붐빈다?…뮤지컬·콘서트 11~12월 ‘성수기’
  17. ‘보복운전’ 최민수, 2심도 유죄…집행유예 선고
  18. 박원순 “전세기간 5년 연장…임대료 상한선 도입”
  19. 檢, ‘선거개입’ 의혹 기재부·KDI 압수수색(종합)
  20. 전국 치매안심센터 256곳 모두 정식 개소
  21. 연천 민통선 내 멧돼지 폐사체에서 ASF 바이러스 발견
  22. 인천 강화군 안전취약지역 50곳에 CCTV 설치
  23. ‘명품 밀수’ 한진그룹 이명희·조현아 모녀 항소심서도 집행유예
  24. 만취여성 성폭행 뒤 24시간 방치해 사망…2심도 징역5년
  25. 청와대앞 범투본에 서울시 행정대집행 예고…22일까지 철거요구
  26. ‘댓글조작 공모’ 김경수 경남지사 2심 선고 내년 1월로 연기
  27. ‘위력 간음’ 김준기 전 회장 “혐의 인정하나 고의 아냐”
  28. “연예인들 극단적 선택, ‘악플’이 영향 미쳤다”
  29. 유재석·김태호 저격 ‘가세연’…”무책임한 폭로” 역풍
  30. 유산슬 굿즈 ‘뽕트로 카렌다’ 미리보기
  31. 이재명 “日에 기술적 종속, ‘산학연관’ 노력해 독립해야”
  32. 수험생 개인정보 알아내 “마음에 든다” 연락한 수능감독관 무죄
  33. 檢, 스킨푸드 조윤호 前대표 ‘122억’ 배임 혐의로 구속기소
  34. 檢, ‘선거개입’ 의혹 기재부·KDI 압수수색(종합2보)
  35. 함형완 의장 “사람들이 다시 돌아오는 고성 되도록 열심히 노력할 것”
  36. 서울시, 청와대 앞 ‘문재인 하야 장기농성’ 철거 촉구
  37. 양기대 광명시 예비후보 ‘잰걸음’… “새벽 여는 분들 위한 정치”
  38. 옛 광주교도소서 시신 40여구 발견…5·18 연관성 조사
  39. “우리 전통예술 하루종일 TV로 본다”…국악방송TV 27일 개국
  40. 故 김성재 사망 의혹 다룬 ‘그알’ 또 방송금지
  41. “어른들보다 우리가 더 잘 놀 수 있어요” 중학생들의 화려한 연말 보내기
  42. 검찰, ‘사법농단 재판개입’ 前수석부장판사에 징역 2년 구형
  43. 단속무마 대가로 ‘룸살롱 황제’ 뒷돈 챙긴 前경찰 7년만에 재판에
  44. 고성도 오갔는데…”의견 없음” 적은 정경심 재판부
  45. 김기현 “청와대가 행정부처 총동원해 선거 짓밟아”
  46. “김용균씨 숨진 뒤 충원된 인력도 ‘하청업체 비정규직'”
  47. CBS
  48. 檢 ‘딸 KT 부정채용’ 김성태에 징역 4년 구형
  49. 연말 맞아 열리는 다채로운 기독교 공연들

미디어오늘

  1. 지상파는 빨간불, IPTV는 파란불

민중의소리

  1. “조선학교 차별 중단하라” 주미일본영사관 등에 항의서한
  2. 김경수 2심 선고 내년 1월로 연기…재판부 고심 깊어지나
  3. 서울시·종로구청, 청와대 앞 범투본 천막에 행정대집행 예고
  4. [정성철 칼럼] 2019 홈리스추모제 ‘의지와 능력이 아닌 권리’
  5. [날씨] 21일 아침 최저기온 영하 9도…낮·밤 기온차 커요
  6. ‘사법농단 연루’ 임성근 전 수석판사 징역 2년 구형
  7.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조성 …고양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통과
  8. 부산항서 ‘센토’ 공개한 주한미군, 주민·시민사회 “기만적”
  9. 옛 광주교도소서 ‘신원 미상’ 유골 40여구 발견..5·18 관련성 주목
  10. [기자수첩] 검찰이 너무 무섭다
  11. 성남시, ‘지역특화 의료기술’ 공모사업 2년 연속 선정
  12. ‘일본 경제보복’에 ‘기술독립’으로 맞선 경기도, 대학·기업 등도 돕는다
  13. 이재명 “도민이 부여한 ‘권한’ 명심” 2019년 보내며 다짐
  14. 한샘 성폭행 피해자 “살기 위해 합의했는데”…2심 ‘합의’했다며 징역 3년→집행유예

오마이뉴스

  1. 경찰, 연말연시 밤낮으로 곳곳에서 음주운전 단속
  2. “책임 빠진 ‘문희상안’은 2015년 한일합의보다 못해”
  3. 어머니 뻘에게 반말… 여성들 데려다 군사훈련 시킨 경찰
  4. ‘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운동 활동기록집’ 나와
  5. 삼성의 집요함, 에버랜드에서 밥 먹은 것까지 뒷조사
  6. 강남구, 홈페이지 통합시스템 구축
  7. “주민번호 반쪽짜리 개선안… 전면적 임의번호 부여해야”
  8. 어린 시절의 한빛은 자기가 20대 후반에 힘들 것을 알았을까?
  9. 국정원이 틀어대는 탈북자 간첩의 모습은 이렇다
  10. 이춘재 연쇄살인 8차사건 조사하던 경찰 숨져
  11. “학교밖 청소년, 에스컬레이터 아닌 계단 오르는 사람”
  12. “난 부마항쟁 때 ‘편의대’, 대규모 학생시위 차단 활동했다”
  13. 여러분도 알고 싶은 ‘켯속’이 있으시죠?
  14. 김경수 지사 등 직원들 “우린 금요일에 ‘정장’ 안 입어요”
  15. 대구시 신청사 결정할 시민참여단 2박3일 숙의형 일정 들어가
  16. 옛 광주교도소서 시신 40여구 나와… 법무부 확인 중
  17. 강릉아산병원, 의료폐기물 감축 평가에서 환경부장관 ‘우수상’
  18. ‘댓글조작 공모’ 김경수 경남지사 2심 선고 내년 1월로 연기
  19. 홍성 이응노 미술관에 내린 눈
  20. 주한미군 부산8부두 세균무기실험실 현장설명회에 ‘충돌’
  21. 한국지엠 창원공장, 23일 회사-노조 ‘충돌’ 발생하나
  22. “국정과제 ‘4대강 재자연화’는 정쟁거리 아니다”
  23. 대량해고 비정규직들, 한국지엠 창원 본관에 계란 투척
  24. 창원 상남동에 ‘이동노동자 쉼터’ 생겼다
  25. 김해 시가지 ‘백로’, 천덕꾸러기에서 명물 만들기
  26. 토요일 아침 ‘영하권’… 낮부터 평년 기온 회복
  27. 한국당 추천 김기수 특조위원 임명… 세월호가족, 기피 신청
  28. 최성해 쇼크, ‘윤석열 검찰’의 꼴이 우스워졌다

한겨레

  1. 금요일 새벽에 눈…아침 출근길 ‘블랙아이스 조심’
  2. “비핵심 업무 용역은 직접고용 부적합”…억대 컨설팅으로 ‘자회사 몰아가기’
  3. 정규직 전환 노사전협의회는 ‘기울어진 운동장’
  4. 공공기관·정규직·정부가 자회사 띄운 ‘트라이앵글’
  5. ‘답정너 컨설팅’이 찍어낸 공공기관 자회사 62곳
  6. “‘조국 사태’ 이후 386 담론 일베화…‘386’ 용어 쓰지 말아야”
  7. 차가운 물리학에 따뜻한 체온을 불어넣다
  8. ‘최소 500년’ 고공농성의 역사, 이제는 끝났으면
  9. 희롱비 향복의 비애
  10. 여성을 첫 번째로 놓자
  11. 우리는 길들인다, 고로 진화한다
  12. 디지털시대 짝 찾기는 왜 이리 힘든가
  13. ‘엽서’의 추억
  14. 영국 병원 응급실의 ‘웃픈’ 성탄 당직 이야기
  15. 이야기의 침묵을 되살린다
  16. 끝없이 단죄 받았지만 가장 큰 존재 된 ‘검은 마녀’
  17. 아름다운 종이책을 당신에게
  18. 읽고 쓰고 일하고 다른 세상 꿈꾼 여성들
  19. 빼앗기지 않는 법
  20. ‘고기 버리고 그물 만들라’던 스승 신영복에게 가는 지름길
  21. 희생이 일생, 익명이 숙명이었던 그 여자
  22. ‘죽은 문인들의 제사장’ 김민정 “사흘 동안 무당 굿 하듯 시가 쏟아졌어요”
  23. 독일 ‘지속가능시리즈’ 우여곡절 끝 10권 완간
  24. 남편도 애인도 없는 30대…작가가 내 마음 속 들어갔다 나왔나
  25. 문학 바깥에도 문학은 있다
  26. 진중권 동양대에 사직서 제출…“돈이 없지 가오가 없나”
  27. 검찰, ‘청와대 선거개입 의혹’ 기재부·KDI 압수수색
  28. 진중권 교수, 동양대에 석 달 전 써놓은 사직서 제출
  29. 정경심 ‘표창장 위조’ 추가기소 사건도 기존 재판부가 맡는다
  30. 옛 광주교도소서 주검 40여구 발견…“5·18 관련성 확인중”
  31. 수험생에 “맘에 든다” 카톡보낸 수능 감독관, 교육청 “징계위 열 것”
  32. 정경심 한 사건 두 기소…같은 재판부에서 맡는다
  33. 12월 21일 궂긴소식
  34. 서대문형무소 옆 ‘작은 집’
  35. ‘그것이 알고싶다-김성재’ 편, 결국 또 불방
  36. ‘아바’ 노래 듣고, 툰베리 힘내라! 트럼프는 고마해라
  37. “요한·씨돌·용현, 고마워요”…남미서도 제보 물결
  38. 공직 사회 ‘다주택 처분’, 1주택이 상식인 사회로 가야
  39. 불행을 말해도 될까요? / 은유
  40. ‘스타워즈’의 정치적 알레고리 / 노광우
  41. 마음속의 그림
  42. ‘저항권’ 모독하는 도 넘은 태극기부대 ‘단톡방’ 실태
  43. 광주교도소 41명 합장묘 위 ‘또다른 40명’ 유해 발견
  44. 검찰, 김성태 의원 징역 4년 구형…KT 부정채용 의혹
  45. 검찰, 하명 의혹 관련 기재부·KDI 압수수색
  46. ‘재판 개입 혐의’ 임성근 부장판사에 징역 2년 구형
  47. 주목되는 미 상원 중진들의 ‘대북 강경책 반대’ 서한
  48. 기억·화해·미래, 그러나 책임은?

최종업데이트 : 2019-12-20 23: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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