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9일 뉴스 – 스포츠건강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미 언론 “류현진이 커쇼라면 김광현은 범가너”
  2. 박인비 “올림픽 감동 다시 느끼고 싶지만…출전 가능성은 반반”
  3. 호날두가 솟구치자 중력이 멈췄다…2m56cm 고공 헤딩 ‘원더골’
  4. 최강희 “중국서 보낸 파란만장 첫 시즌 어려움 극복하며 많이 배웠다”
  5. (1)누구도 오르지 못한 곳에서 빛나는 별, 그들은 개척자
  6. 손흥민·지소연, 한국 축구 빛낸 ‘올해의 선수’ 선정
  7. 미 언론 “류현진이 커쇼라면 김광현은 범가너”

노컷뉴스

  1. 아시아가 좁은 김민재, 2020년 유럽 진출 도전한다
  2. 정찬성, UFC 메인이벤트만 6번…”다 이유 있죠”
  3. “위성우 감독님, 이제 소리는 그만 지르세요”
  4. ‘479경기 출전’ GK 부폰, 델 피에로 넘어 유벤투스 기록
  5. ‘6235일 만에…’ 득점 없이 끝난 엘 클라시코
  6. “김광현, 데뷔 첫해 11승 ERA 3.89 예상” 美 통계사이트
  7. ‘아시아의 인어’에서 체육행정 책임자로…문체부 차관 된 최윤희
  8. ‘그리스 괴인’의 감탄 “르브론은 에일리언 같아”
  9. 조르댕 “최두호, 반쪽짜리 타격가”…최두호 반응은?
  10. 문체부 차관 임명된 ‘아시아의 인어’ 최윤희는 누구?
  11. 위기서 핀 꽃, 벤투의 축구는 그렇게 또 강해졌다
  12. 최강희 감독이 말하는 중국에서의 1년 “솔직히 빨리 오고 싶었어”
  13. ‘UFC’ 강경호 “내년에는 랭킹 진입과 대권 경쟁까지”
  14. 이세돌, 초반 40여수 만에 일찌감치 비세
  15. 대한축구협회, 2020년 예산 963억원 확정
  16. “이용이 중국 여자와 결혼하면” 최강희 감독의 러브콜
  17. “선발 보강 필요한 우승후보? 류현진을 잡아라” MLB닷컴
  18. <배구소식>이재영, 인천 유소년 배구 발전에 기부금
  19. 한국 축구, FIFA 랭킹 40위로 2019년 마무리
  20. 에드가 만나는 정찬성 ‘설레발 경계령’ 발동한 이유

오마이뉴스

  1. ‘3전 전승’ 벤투호, 일본 빌드업 무력화시킨 전방압박
  2. ‘2년 계약’ 송은범, 2021년까지 ‘LG맨’으로 남는다
  3. 일 언론 “한국 압박에 막혀… 변명할 수 없는 패배” 혹평
  4. 황인범 넣고 김민재 막아낸 한국 남자축구 ‘우승’
  5. “휴가 내고 올림픽, 이런 경기 많아지면 가능하겠죠?”
  6. 현실로 다가오고 있는 모비스의 ‘포스트 양동근-함지훈 시대’
  7. ‘독사’ 위성우 감독, 전인미답 ‘200승 고지’ 밟았다
  8. 능력 제대로 보여준 김민재, 아시아에만 머물기엔 아깝다
  9. 감독 리스크 사라진 KIA, 윌리엄스 체제로 반등?

한겨레

  1. 신치용 선수촌장 “남자배구 올림픽 출전 가능”
  2. ‘한돌’에 역습당한 이세돌 “초반 어처구니 없는 실수 아쉽다”
  3. 박인비 “내년 상반기 대회 집중 출전 우승해 도쿄올림픽 도전”

최종업데이트 : 2019-12-19 23: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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