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8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세월호 당일 ‘구조대 일지’ 조작해 제출
  2. ‘죽음의 악취’와 20년, 18가구서 10여명 폐암 사망…장암은 ‘제2 장점마을’
  3. 5·18 계엄군 장교 “무장시민 없었다”
  4. 목동 펌프장 사고 유족들, 서울시·양천구 상대 손배소
  5. 박미선 “예능이라는 전쟁터에서 버텼더니 ‘젖은 낙엽’도 다시 뜨네요”
  6. 제주서 50대 남성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7. 박미선 “예능이라는 전쟁터에서 버텼더니 ‘젖은 낙엽’도 다시 뜨네요”
  8. 시민 10명 중 6명 “문 정부 부동산 대책 못 믿는다”
  9. 한국지엠, 직제개편으로 사실상 ‘1교대제 전환’ 수순
  10. 검찰, 국무총리실 압수수색···’김기현 첩보’ 자료 확보
  11. 공사로 도로에 내려와 걷던 70대, 차에 치여 숨져
  12. 짝퉁? 창조적 모방?…고구려풍 베낀 신라귀족 귀고리 포항서 발견
  13. 자사·외·국제고, 일반고 일괄 전환 방침에 ‘헌법소원’
  14. 전국 최초 버스노선입찰제, 경기도 내년 2월부터
  15. 미장원에 이발하러 간 40대 갑자기 강도로 돌변
  16. 김학의·윤중천 ‘성범죄’ 피해 여성 경찰에 재고소…당시 수사검사도 고발
  17. 최승호 MBC 사장 “연임 않기로 결정···적폐청산 이뤘다”
  18. 샤를리즈 테론 “성추행 가해자 밝혔지만 보도되지 않았다”
  19. 여아 성조숙증 빨라지고 마른 아이에서도 발생 늘었다
  20. 공공운수노조 “동작경찰서 구내식당 영양사 부당해고 철회하라”
  21. 70주년 맞는 국립극단…익숙함 속에 동시대 화두, 한강 ‘채식주의자’ 초연
  22. 12월18일 민주당 빼고 일단 합의
  23. 대전 보문산에 멸종위기종 ‘담비’가 나타났다
  24. 올해 ‘밑 빠진 독’ 대상, 공공조형물 무분별 설치 양구군
  25. “회식을 안 와? 신뢰 깨졌다”… 올 연말도 회식 강요하는 상사들
  26. 오늘도 사진기는 돌아갑니다
  27. “몸으로 유리를 깨고 차에 부딪히면서 느껴요. 적성이구나!” 여성 스턴트배우들의 이야기
  28. 처참했던 학살 비극 ‘여순사건’ 사진으로 고발
  29. ‘82년생 김지영‘은 왜 의정부교도소에서 반입이 불허됐을까
  30. 제주서 50대 남성 살해 혐의 40대 여성 붙잡아 조사중
  31. 송철호 민주당내 경쟁자 “청와대 고위 인사, 불출마 권유하며 공사 사장 제안”
  32. 국내서 강도행각 벌인 러시아인들 김해공항 이륙 직전 검거
  33. 예술로 역사적 상처 보듬고 동아시아의 평화 외치다
  34. 신께 더 가까워지려 세상 끝에 나를 가두다…KBS1 ‘다큐 인사이트’

노컷뉴스

  1. ‘동업자 살해’ 조폭 부두목, 공범 치밀하게 관리했다
  2. 윤석열 “조국 사건 마무리?…문제 있으면 원칙대로 수사하라”
  3. “특별법으로 지원한다더니…식수는커녕 빨래도 못해”
  4. 상습 성매수자도 ‘존스쿨’ 거치면 기소유예…’깜깜이’ 논란
  5. 박원순은 왜 ‘새 자본주의·혁명적 부동산 해체’ 원하나
  6. “야간 비행 무서워…” 소방헬기에 ‘안전장치’가 없다
  7. ‘오페라의 유령’ 프리드 연출 “韓 관객들과 연인관계 계속될 듯”
  8. 서울 지하철 1호선 하행 열차 지연운행…구로역 선로 변환기 고장
  9. 경기도 영통 ‘주상복합’, 전국 최초로 ‘지진안전’ 인증
  10. 유병언 지인에 거액 증여세…법원 “과세 취소해야”
  11. ‘은어’ 사용해 성매매 유도한 채팅앱 정보 320건 이용해지
  12. 계열사 드라마 인용해 구매유도한 CJ오쇼핑 법정제재
  13. 별내선에 3번째 한강 하저터널…완공시 별내~잠실 27분
  14. 사학 ‘족벌 경영’규제…친촉 개방이사 금지
  15. 이국종 제자 “짓이겨진 장병 팔, 1% 가능성에 매달렸다”
  16. 검찰, ‘하명수사’ 의혹 국무총리실 압수수색
  17. 검찰, 국무총리실 압수수색
  18. “청산가리 1만 배 맹독 미군기지, 정화만 1100억원 든다”
  19. 5세기 고구려 방식 본뜬 신라 금귀걸이 발굴
  20. 警, 檢에 재반박 “두 달 전 의심했던 내용…퍼즐 맞추면 이해할 것”
  21. 내년에 청년 2.6만명에게 일자리 제공
  22. 檢, 국무총리실 압수수색…’김기현 첩보’ 경위 확인(종합)
  23. ‘군납업체 뇌물수수’ 前사천경찰서장·육군 간부 구속기로
  24. 가족 뮤지컬 ‘신비아파트 뮤지컬 시즌3’ 서울 앵콜 공연 확정
  25. 간호사 33%·간호조무사 20%, 직장내 괴롭힘 경험
  26. 서울시장 사상 첫 구청 순회 예산 설명
  27. 경기도, 노선 입찰제 버스준공영제 시범사업자 선정
  28. 인천교육청, 표준근로계약서 인쇄 봉투 2만부 배포
  29. 정한근 “21년 전 충동적 해외도피…자수하려 했다”
  30. ‘유재수 감찰무마 의혹’ 조국, 이틀만에 2차 檢 조사
  31. 法 영장심사 예정돼있던 전직 軍간부, 숨진 채로 발견돼
  32. 유병언 최측근, 수십억원 증여세 부과 취소소송 승소(종합)
  33. 檢, ‘유재수 감찰 무마 의혹’ 조국 전 장관 2차 소환
  34. 檢 ‘신한은행 채용비리 의혹’ 조용병 회장 징역 3년 구형
  35. “하나님과 매일 만나요”…크리스천 포털앱 ‘만나(manna)’ 출시
  36. 스튜디오드래곤, ‘나인’ 작가 소속 메리카우 지분 19% 인수
  37. MBC 최승호 사장 “연임 않기로…적폐 청산은 이뤄졌다”
  38. ‘별장 성접대’ 피해 여성, 김학의·윤중천 경찰에 재고소
  39. “공수처·선거법 결사반대” 보수단체 사흘째 국회 앞 시위
  40. ‘황교안 박멸’ 전단지 배포자 경찰 조사…시민단체 반발
  41. 與 의원들, 단체로 경찰청장 찾아 “국회 점거 배후자 처벌 촉구”
  42. “교정시설 도서반입 금지는 기본권 침해” 헌법소원 제기
  43. 연세대 ‘홍콩 시위 지지’ 현수막 철거한 중국인 8명 檢 송치
  44. 박원순 “종부세 3배 인상해야”
  45. 법원, 박근혜-최서원 법정대면 기각…내년 1월 결심
  46. 연세대 ‘홍콩 지지 현수막’ 무단 철거 중국인 8명 검찰 송치
  47. 박수영 前 경기도 부지사, 고향서 예비후보 등록
  48. 3.1혁명 100주년 기념 한국기독교인 선언
  49. “블랙아이스 상습 발생지역 전국 200곳, 미리 예방조치 해야”
  50. ‘하명수사’ 이어 ‘선거관여’ 의혹…불붙는 ‘김기현 첩보’
  51. 檢, ‘휴대전화 불법감청’ 軍기무사 예비역 대령 구속기소
  52. “무죄 판결 억울하다” 별장 성접대 피해女, 김학의·윤중천 ‘재고소’
  53. 박원순, 부동산없는 “가난한 청년이 빈곤한 노인되는 사회” 질타
  54. 엠넷, ‘프듀’ 조작 사태에 “오디션 프로 제작 지양” (종합)

민중의소리

  1. 경남 이어 부산시의회도 부마항쟁 기념조례 제정 속도
  2. 용인시, 공공 와이파이 이용자 전년 5배 육박
  3. [현장] 세계 이주노동자의 날 “살인단속 언제까지”
  4. 성남시-공무원노조, ‘노사문화 우수기관’ 국무총리표창 수상
  5. “국회 불법 집회, 배후조종자도 처벌하라” 여당 행안위원들, 경찰청장에 촉구
  6. ‘이춘재 연쇄살인 사건’ 국과수 감정 결과 두고 ‘경찰 vs 검찰’ 공방
  7. “문희상안 통과시키면 매국국회” 시민들, 국회의원에 항의서한 보내
  8. 현직 검사, ‘정경심 이중기소’ 검찰에 “공소권 남용 무마용” 일침 가해
  9. 경기도교육청, 20일 교육협동조합 활성화 워크숍 개최
  10. 법원, 최순실 ‘박근혜 증인 신청’ 기각…다음 달 파기환송심 결심
  11. 경기도, 준버스공영제 시범사업 16개 노선 운송사업자 선정
  12. 김학의·윤중천 ‘별장 성범죄’ 또 고소당해…“아직 아무것도 밝혀진 게 없다”
  13. 日영사관 인근 항일거리 강제철거 내년으로, 대화모드?
  14. ‘법외노조’ 대법원 첫 심리 D-1, 교육·시민단체 “전교조 법외노조 취소하라”
  15. [날씨] 19일 아침 서울·경기 등 중부내륙 영하…일부 지역 눈 또는 비
  16. 강제동원 피해자·시민단체 “문희상안 반대..2015 ‘위안부’ 합의 오류 반복”

오마이뉴스

  1. 겨울진객 큰고니가 장남평야를 찾아오다!
  2. 마산회원구, 음주운전은 실수가 아닌’범죄’
  3. 거창 가북면청년회, 경로당 32곳에 쌀 기부
  4. 마산중앙중학교 학생자치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5. 김해축협, 성금 1000만원 기탁
  6. 경남교육청 ‘교육혁신추진단’ 신설, 일반직 인사 단행
  7. 창원 곳곳 ‘한미 방위비 분담금 인상 반대’ 선전 활동
  8. 윤석열의 ‘법과 원칙’과 임은정의 소신
  9. 후쿠시마 참상 겪은 소녀 “지고 싶지 않다”
  10. 가산오광대를 지켜온 사람들… “오광대 하면 ‘가산'”
  11. 호텔 소믈리에들 반응이 달라졌다, 이 동굴 때문에
  12. 창원민예총 새 대표에 김산 지역가수 선출
  13. “우리는 ‘기후위기 비상사태’를 왜 선포해야 하나?”
  14. 대구시 신청사 22일 선정 앞두고 후보지 평가자료 공개
  15. 검찰, 국무총리실 압수수색…’김기현 첩보’ 자료 확보
  16.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의 첫 출근
  17. “연말연시-겨울방학 때 경남 가볼만한 33곳 추천”
  18. 데이터3법 ‘가명처리’ 하듯 국민 눈 가릴 텐가
  19. 삼성전자·삼성물산 “노사 문제로 실망 끼쳐 대단히 죄송”
  20. 홈리스, 사각지대 내몰리는 ‘명의범죄’ 피해자
  21. 인천시, 12월 21·22일 ‘미추홀 윈터마켓’ 연다
  22. 이천문화원 시민방문단, 일본 고카시 방문 “한일 관계 녹이는 시발점”
  23. ‘분단된 후로’를 옛날 배움책에서는 뭐라고 했을까요?
  24. 청자에서 백자로… 한국 도자 역사의 타임캡슐
  25. 민주시민교육, 사회적 합의로 가는 길
  26. “이주민 인권침해 ‘보호’에서 ‘권리 보장’으로 변화”
  27. 열여덟 살이니 집 떠나 혼자 살라구요?
  28. 허성무 창원시장, 유은혜 부총리에 ‘북면1고 신설’ 건의
  29. “수상통보에 당황했지만”… 송건호 언론상 받은 임은정 검사
  30. 대전, 2019 최고 뉴스는 ‘공공기관 지역인재 의무채용’
  31. ‘사학족벌’ 비리 잡는다… 족벌가계도 공개·친족 개방이사 금지
  32. 대전 보문산에서 ‘담비’ 발견… “생태등급 조정해야”
  33. 지리산 옻 진액 채취
  34. 조국, ‘유재수 감찰중단 의혹’ 관련 2차 검찰 출석
  35. 차별에 맞서는 용기를 잇는 수다, 차별잇수다
  36. 식물의 비명, 비건에게 알려달라는 김어준
  37. 엿장수 맘대로
  38. 명백한 청와대 하명수사의 흔적… 검찰의 아이러니
  39. 저녁이 없는 공공기관 노동자
  40. 여전히 돈의 논리에 밀린 어린이 안전
  41. 우리가 재개발이 아닌 도시재생을 해야 하는 이유
  42. 부인 다니는 대학 관계자에게 욕설한 경찰 ‘경고장’
  43. ‘난민’이었던 홍세화 “난민 환대는 못할망정…”
  44. 문화상품이 된 노동자와 잔혹한 이용자
  45. 70년 전 미군정은 왜 제주를 피로 물들였나
  46. ‘학살 의뢰자 기념’ 김두찬관 어떻게 가능했나
  47. 등산하는데 ‘문화재 관람료’를 왜 내야 하죠?
  48. 차별금지법 제정 위해, ‘불교의 방식’으로 꾸준히
  49. 출근길 추워요… 중부 내륙 아침 ‘영하권’
  50. ‘지방소멸’은 없다… 기본소득과 행복지수에 집중해야
  51. 월성 핵폐기물 시설 막기 위해 울산 진보진영 ‘결집’
  52. 김경수 경남지사 “장애인전용체육관 건립 등 지원”
  53. 김경수 지사 “청년농업인 걷는 길, 꽃길 되도록 지원”
  54. 한국지엠 창원 비정규직 대량해고에 “이대로 못 나가”
  55. “사법부 뒤에 숨은 문 정부, 전교조를 돌려놓아라”

한겨레

  1. 노조 탄압 ‘외부 조력자들’도 실형 또는 벌금
  2. 삼성그룹-전자-서비스 조직적 ‘노조와해’ 단죄
  3.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시행 후 충북도서 첫 징계 사례 나와
  4.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 검찰, 국무총리실 압수수색
  5. 역사왜곡 논란 국립박물관 ‘가야본성’ 전 대표유물 교체
  6. 샤이니 종현 2주기…SM “당신을 사랑합니다” 추모글
  7. 현대차 ‘와이파이 사태’와 삼성차의 ‘눈물’
  8. 담배 끊으면 ‘최고 연 3.0% 금리’ 적금 출시
  9. ‘유재수 감찰무마 의혹’ 조국 전 장관 2차 검찰 출석
  10. “교도소 책 반입 금지, 수용자 정보 접근권 침해” 헌법소원
  11. 명문사학의 전통을 이은 미래지향교육, 경희사이버대학교
  12. 더 나은 세상을 여는 글로벌 명문 대학, 한양대학교
  13. 선진 일류 대학을 향한 21세기 융합스쿨, 한림대학교
  14. 인권위, 세계 이주민의 날 맞아 ‘이주민 인권 가이드라인’ 공개
  15. ‘김학의 성폭력’ 피해 여성 “검찰·사법부 때문에 더 힘들어…재고소”
  16. “어이, 3차 가야지” 연말 직장인들 오늘도 회식이 괴롭다
  17. 한국인 기대수명 ‘급제동’, 왜?
  18. 자사고·외고·국제고 교장들 “일괄폐지 결사 저지…다음달 헌법소원 제기”
  19. 촘스키·스타이넘 등 외국 학자·활동가 507명 ‘제주 2공항 중단’ 국제청원 동참
  20. 커지는 삼성 사법리스크…삼바 회계사기·물산 합병도 수사·재판중
  21. 검찰, 총리실 압수수색…‘김기현 첩보’ 관련자료 확보
  22. 엠넷, ‘프듀’ 조작 사태에 “오디션 프로 제작 지양”
  23. 올해 키워드로 #펭수#방탄을 선택한 당신, 연말 이 공연 어때요?
  24. 민주당, ‘선거법 합의’ 위해 더 열린 자세 보여야
  25. 막장까지 간 검찰의 압수수색
  26. 비트코인 거품과 부동산 거품 / 유신재
  27. 고가 부동산 담보대출 규제는 위헌인가 / 박지웅
  28. 펭수를 보호하라? / 조문영
  29. 언어를 공략하기 / 이라영
  30. 칭찬일기, 써보실래요? / 김지용
  31. 마사회의 반칙과 특권 / 윤간우
  32. 한 해가 가기 전에 / 이종근
  33. 억울한 옥살이 20년, 검·경 ‘책임 공방’ 벌일 땐가
  34. 잇단 ‘유죄 판결’ 삼성, “죄송하다”로 끝낼 일 아니다
  35. 사학혁신 칼 빼든 교육부…친족 개방이사 선임 금지한다
  36. ‘행복둥지 공모전’ 대상 주인공들
  37. 새 중앙대 총장 박상규 교수
  38. 12월 19일 궂긴소식
  39. 세월호 단편다큐 ‘부재의 기억’ 아카데미 예비후보

최종업데이트 : 2019-12-18 23: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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