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7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골동품점에 나타난 다산 정약용의 자필원고
  2. 지자체 ‘인권조례’ 또 가로막은 보수 개신교
  3. “한반도엔 없는 돌”…가락국 허황후 ‘파사석탑의 정체’
  4. 전주여인숙 방화사건 재판 14시간30분만에 유죄 판결
  5. 공사장서 잇단 사고…2명 사망 1명 부상
  6. 한국영화아카데미, 윤지혜 <호흡> 폭로에 “깊은 유감…조사단 꾸려 원인 규명할 것”
  7. ‘한강노들섬 야외스케이트장’ 21일 개장…50년만에 다시 즐긴다
  8. 17억 상당 금괴 자동차부품 속에 숨겨 일본 밀반출 시도
  9. 숨진 기수 관련 보전경마, 유족 항의에 결국 취소
  10. 부산대 홍콩시위 지지 대자보 훼손 중국인 유학생 입건
  11. 배우 임예진, YG엔터테인먼트 떠난다 “재계약 하지 않기로”
  12. 봉준호 ‘기생충’, 아카데미 국제극영화상·주제가상 예비후보
  13. ‘경찰관 친구 살해 혐의’ 30대 남성 구속
  14. 폴리스 라인에 둘러싸인 세종대왕…오늘 광화문에 무슨 일이?
  15. 인권위, 24억원대 쌍용차 손배소송에 “노동3권 위축 말아야” 대법원 의견 제출
  16. 스마트폰으로 주민등록등초본 발급·제출 시작
  17. 52년 만에 주민번호에 지역표시 없어진다
  18. ‘삼성 노조 와해’ 이상훈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 징역 1년6월 법정구속
  19. 조국 “‘유재수 감찰 중단’ 정무적 최종 책임은 나에게…검찰서 진술”
  20. ‘1100만원 뇌물수수·수사정보 유출’ 전 사천경찰서장 구속영장 청구
  21. 남성 스태프가 여성 출연자 머리채···‘아육대’ 제작진 “무례했다” 사과
  22. 12월17일 국회의원이 꼭 되고싶습니다
  23. 10명 실종…대성호·창진호 사고 집중수색 종료
  24. 용인경전철 노조 18일부터 준법투쟁…운행지연 예상
  25. 남성 스태프가 여성 출연자 머리채···‘아육대’ 제작진 “무례했다” 사과
  26. 몸이 잘리고 부러지면 이주노동자도 똑같이 아프다
  27. 울산 주택서 화재…60대 추정 남성 숨진 채 발견
  28. ‘대형마트 자율포장대 폐지 논란’ 짚어보니
  29. “이것이 한국 SF의 모든 것” 중심으로 도약하는 ‘오늘의 한국 SF’
  30. 법원 공소장 변경 불허에…검찰, 정경심 ‘동양대 표창장 위조’ 추가 기소
  31. 패딩 훔친 고교생, SNS에 자랑하다 덜미
  32. 영화 ‘시동’까지 올해 세 편 주연 박정민 “하고 싶은 걸 하는 나, 어울리는 걸 했다면 배우 안 했죠”
  33. ‘곰팡이 제로’ 겨울에도 따뜻한 집 만드는 손길

노컷뉴스

  1. 주민들의 한숨 “떠날 수 없다면 먹고 살게는 해줘야”
  2. 추미애, 내년초 ‘검찰 인사 단행’…믿는 구석은?
  3. 3선 구청장의 출마 포기…서울 용산은 ‘무주공산’?
  4. 의심만 키운 靑 ‘유재수 감찰 해명’…조국 향한 檢 ‘칼끝’
  5. 그가 ‘통진당 해산’ 침묵 깬 소박한 이유
  6. ‘오페라의 유령’ 고속으로 낙하하는 샹들리에…비밀은?
  7. “우리 모두는 ‘명품'”, 사과의 고백 들어보실래요?
  8. 법원 “성추행으로 벌금형 받은 재외동포 입국불허 정당”
  9. ‘화재로 159명 사상’ 밀양 세종병원 이사장 징역 8년 확정
  10. 시가 15억 이상 아파트 오늘부터 대출금지
  11. ‘기생충’ 북미賞 싹쓸이…이번엔 샌프란시스코서도 3관왕
  12. 25~64세 근로빈곤층 2만7천여가구 내년부터 생계급여 새로 받는다
  13. 친구였던 현직 경찰관 살해한 30대 남성 구속…범행동기 조사中
  14. 서울지하철 5호선 을지로4가역 열차 고장으로 승객 하차…’혼잡’
  15. 공장서 Wi-Fi 제한 “불량차 될라” vs “복지 혜택인데”
  16. 국토부 차관 “그래도 오르면? 보유세 등 패러다임 바꿀 것”
  17. 뮤지컬 ‘마마, 돈크라이’ 캐스팅 및 캐릭터 포스터 공개
  18. 객석 내 음료 반입 허용…세종문화회관의 새로운 시도
  19. ‘사건 예단·고압 자세’ 여전…대한변협, ‘검사 평가’ 발표
  20. 이춘재 8차 담당 검사·형사 무더기 입건…증거 조작도 확인
  21. 경찰, ‘이춘재 연쇄살인 사건’으로 명칭 변경…신상정보도 공개
  22. 인천시 정무부시장에 박인서 인천도시공사 사장 내정
  23. 주민번호 중 지역표시번호 없앤다…내년 10월부터 임의번호 부여
  24. 조국 “정무적 최종책임 내게 있다”…’감찰중단’ 관련 입장발표
  25. “굴욕외교 중단하라”…방위비분담금 협상장 앞 ‘반대 시위’
  26. 서울광장·노들섬으로 스케이트 타러 가요~
  27. ‘최순실 저격수’ 노승일, 국회의원 선거 나간다
  28. 일제강점기 일본인 명의 재산 2.66㎢ 국유화…가액 1천79억원
  29. 한강 노들섬에서 50년만에 스케이트를…21일 개장
  30. 닥터프렌즈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생명 나눔 이야기
  31. 檢, ‘군납 뇌물’ 전직 ‘경찰서장·육군 간부’ 구속영장 청구
  32. “백남준 ‘다다익선’, 내년 복원 예산 15억 반영”
  33. ‘삼성 노조와해’ 이상훈·강경훈 1년 6개월 ‘실형’…법정구속
  34. “최종 책임은 나에게”…조국 전 장관 진술 ‘주목’
  35. 현직경찰 살해 후 신고한 30대 구속…”사망 관련 있다” 시인
  36. 경찰, 보수단체 ‘국회 난입’ 내사 착수
  37. 신혼부부 돈줄 더 푼다…’억대연봉’ 부부도 혜택
  38. “이 시국에 대마도 정모를” 대마도 여행 두고 ‘시끌시끌’
  39. 박원순 “부동산 불로소득 국민공유…자산 대물림 구조 해체”
  40. 연말 ‘음주단속’ 돌입…첫날 서울만 31명 적발
  41. 서울시민 “내년에도 부동산 가격 오를 것”…’보유세 강화’ 71% 동의
  42. 정경심 공소장 변경 불허에 檢, ‘표창장 위조’ 추가 기소
  43. 경실련 “5대 재벌 토지자산, 23년 동안 최소 ‘6배’ 증가”
  44. 대림절 평화 기도회 “칼을 쳐서 보습으로”
  45. 경찰, ‘수출입은행 향응·접대 의혹’ 외국계 투자은행 압색
  46. “환경운동? ‘안주셔도 됩니다’ 한 마디면 돼요”
  47. 경찰 발표에 반박 나선 檢 “윤 씨 국과수 감정은 조작”
  48. 가족에 대한 믿음·사랑 담은 따뜻한 뮤지컬 ‘빅 피쉬’

민중의소리

  1. 허위자백 강요에 성범죄 피해자 시신 사진 공개…검사들의 만행
  2. 톨게이트 요금수납원 직접고용 문제 버려두고 퇴임하는 이강래 도로공사 사장
  3. 부산대 홍콩 시위지지 대자보 훼손 범인 잡고 보니..
  4. 고 문중원 기수 유족 반발에 마사회 “보전경주 시행 취소”
  5. [속보] ‘삼성전자서비스 노조파괴’ 이상훈 사장 실형·법정구속
  6. “혈세강탈 막자” 시민단체, 방위비 분담금 인상 반대 항의행동 이어가
  7. 경기도내 대학 노동자 10명 중 6명은 ‘비정규직’
  8. 조국 측 “‘직권남용에 의한 유재수 감찰 중단’은 잘못된 프레임”
  9. 경기도 특사경, 감리일지 허위작성 등 불법 소방감리 9개 업체 형사입건
  10. “황교안 깡패정치, 국회 무법천지 만든 자유한국당은 총사퇴해야”
  11. 삼성전자서비스노조, 삼성 임원 유죄 판결에 “노조파괴, 반사회적 범죄란 뜻”
  12. [안진걸의 민생속으로] ‘유치원 3법 방해-사학 비호’ 나경원·황교안을 어찌하리요?
  13. 인권위 “쌍용차 노조에 대한 국가 손배소송, 정당성 결여돼”
  14. 검찰, 뜯어고친 공소장으로 ‘정경심 사문서위조’ 별도 기소
  15. 이재용 빠진 ‘반쪽 기소’에 ‘꼬리자르기 판결’로 이어진 삼성 노조파괴 사건

오마이뉴스

  1. “범인은 한국인” 일본의 죄악 은폐 가담한 한국교수
  2. 부산 수요시위 “‘문희상안’ 찢어 쓰레기봉투에 버리기”
  3. ‘겨울왕국2’가 끄집어낸 한국 어른의 민낯
  4. ‘효순미선 평화공원’ 조성 기금 마련 음악회 열린다
  5. ‘레알’ 대신 ‘짜장’ 어때요?
  6. 입주자대표회의 적폐청산, 최후의 일전
  7. 가습기살균제 참사 주범 ‘옥시’제품 다시 등장
  8. 마사회 부산경남경마공원, 20일 ‘보전경주’ 취소 결정
  9. 에너지 전환사업 ‘대상’ 받은 이유 있었다
  10. “아이들을 품다” … 산타원정대 활동 나서
  11. 교수들이 뽑은 올해의 사자성어, 공명지조(共命之鳥)
  12. 방위비 협상장 앞 “한푼도 못줘, 주한미군 나가라”
  13. 창원소각장 노동자들 파업 돌입, 쓰레기 처리 대란 우려
  14. “온 몸으로 살아낸 자리에 피어난 씀바귀 꽃” 같은 시
  15. 미술 작품 경매, 광양아트옥션 “대박 났어요”
  16. 가족이 함께 미술동아리 활동, 뭐가 좋냐면요
  17. 그가 50년 넘게 한길만 팔 수 있었던 까닭
  18. 인천경제청 ‘2020 IFEZ 식도락 여행’ 책자 발간·배포
  19. 고양시, 일제강점기 강제 이장된 선조들에 대한 추모식
  20.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에 박인서 인천도시공사 사장 내정
  21. 인권위 “쌍용차 손해배상 가압류, 해고자 생존권 위협”
  22. 도로공사 갈등 그대론데… 이강래 사장, 총선 출마 위해 퇴임
  23. 조국 변호인단 “유재수 감찰 중단은 잘못된 프레임”
  24. “우린 가해자를 포용하지 않는다” 단톡 성희롱 고발 이후
  25. 세월호와 9·11 참사의 공통점 “피해자 유가족의 힘”
  26. 인천시 서구에 ‘아이사랑꿈터’ 1호점 문 연다
  27. 4.3 학살 명령한 자 기리는 해병대
  28. 화성 8차 살인사건 담당 검사·형사 입건… 가혹행위 등 혐의
  29. “방위비분담금 특별협정은 늑약, 단 한 푼도 못준다”
  30. ‘타다’ 이재웅이 말하지 않는, 불편한 사실들
  31. 삼성그룹 2인자 구속한 재판장 “눈감아 드릴 수 없다”
  32. 한국화이바 32살 직원은 왜 극단적 선택을 했을까?
  33. 벌써 불법선거?, 경남 ‘경품 제공 혐의’ 등 2명 고발
  34. “예산군수 토지 비리 의혹, 검찰은 철저히 수사하라”
  35. 부영연대 “이중근 부영 회장, 검찰 구형대로 선고해야”
  36. “‘해란강의 여령들’ 공연은 참 어렵게 무대에 올려요”
  37. ‘잉여·나머지’, ‘더하기·플러스’, 밥·요리’ 가운데 전문용어는?
  38. 민족 동질성 회복을 위한 문화예술의 만남
  39. 천주교 마산교구 민족화해위, 북한 어린이 방한복 지원
  40. 조합원 속에서 길을 찾다
  41. 1인 가구 모여 사는 ‘경남 청년셰어하우스’ 생겼다
  42. 4.3 단체, ‘학살의뢰자’ 김두찬관 개관 반발… 해병대는 침묵
  43. 검찰, 정경심 표창장위조 혐의 변경내용 반영해 추가기소
  44. 아들 한빛을 보낸 뒤 잊고 살았던 ‘희망’이 되살아나던 순간
  45. 지역교과서 <경남학생독립운동이야기 항쟁> 발간
  46. 케이블 삼킨 통신사에 ‘지역방송 살리기’ 2천억 원 요구
  47. 경남과기대-진양고, 국내 첫 공정무역 대학-학교 선정
  48. 찬바람 쌩쌩 기온 ‘뚝’… 영동엔 눈·비
  49. 멧돼지 잡으려다 대수술… 보험비 한푼 못 받은 엽사 사냥꾼
  50. 진정무 경남경찰청장 “외국인 범죄 예방, 안정적 정착에 최선”
  51. 귀농인 700명 탄생시킨 경제학 박사 출신 농부
  52. 김경수 지사 “사회혁신은 새로운 경남 만드는 원동력”
  53. “난민, 두려워말자” 등 창원-부산 ‘세계이주민의 날’ 행사
  54. 조금 불편하지만 즐거운 ‘친환경 지구별 여행’
  55. ‘금강지킴이’ 김종술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풀뿌리인권상 수상

한겨레

  1. 전국 저녁까지 비…낮 기온은 포근
  2. 금융위, 1순위자 제치고 유재수를 여당 수석전문위원 추천
  3. ‘윤석열식 검찰 중립’ 유감
  4. ‘159명 사상’ 밀양 세종병원 법인 이사장 징역 8년 확정
  5. ‘기생충’, 아카데미 국제극영화상·주제가상 예비후보
  6. 〈기생충〉, 아카데미 국제영화상 예비후보 선정
  7. ‘기생충’ 미 샌프란시스코 비평가협회서도 감독·각본상 등 3관왕
  8. 신·편입생 모집…트렌드 맞춘 신설학과 등 34개 전공
  9. 간호학과 인문계열(교차) 선발·한국사 등급별 감점
  10. 인문·자연·의학 계열은 수능 100%로 선발
  11. 융합특성화자유전공학부 54명 모집
  12. 상상력인재학부 문·이과 구분 없이 전공 선택
  13. 단과대학·학부 단위 모집, 실기고사 반영비율 높아
  14. 수능100%전형·예체능 전형으로 선발
  15. 교차지원 가능·일부 학과 과학탐구 필수 유의
  16. 예체능계열 단계별 선발 방법 확인해야
  17. 일부 학과 실기 종목 삭제, 응용물리전공 물리 가산점 부여
  18. 계열 별 반영비율 고려한 지원 전략 펼쳐야
  19. 정시모집 인원 확대, 국제스포츠학부는 다군 모집
  20. “정확한 정보가 동기를 만든다…한겨레 진로진학캠프”
  21. 아들 자폐 진단받던 날, 아빠는 술을 끊었다
  22. 단계별로 골라 들을 수 있는 출판 실무 강의
  23. 국내 대학(학부) 최초 인공지능학과 신설
  24. 성인 85% “포털 연예뉴스 댓글 폐지 필요”
  25. ‘삼성 노조와해’ 이상훈·강경훈 징역형 선고…법정구속
  26. 검찰, ‘군납업체에 뒷돈’ 전 급양대장·전 사천경찰서장 구속영장 청구
  27. 조국 “유재수 감찰 ‘정무적 책임’ …‘직권남용’은 잘못된 프레임”
  28. 굴욕협상 중단하라
  29. 인권위, 대법원에 “쌍용차 파업, 국가도 책임…노조 손배 과도해선 안돼”
  30. ‘다시 찾아온 추위’내일 아침기온 10도↓…“도로 결빙 주의”
  31. 삼성전자서비스노조 “노조 와해 범죄 드러난 것”…경영진 구속 환영성명
  32. 글로벌 대학의 위상을 높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
  33. 4차 산업혁명 시대, 숭실 4.0으로 앞서간다 숭실대학교
  34. 덕성·창의·봉사 실천하는 인재 양성의 요람 세종대학교
  35. 대입 정시 확대 뒤… ‘대안’ 모색하는 교육계
  36. 삼성전자서비스 노조 와해 시도…결국 법정구속으로
  37. 문재인 청와대도 거대 로펌 ‘김앤장 선호’
  38. 내년부터 부모 동시 육아휴직 가능…가족돌봄휴가도 신설
  39. 경찰, 국회 뚫은 보수단체 회원들 내사 중
  40. ‘15억 넘는 아파트 대출 금지’ 발표 하루만에 헌법소원 제기
  41. 경실련 “5대 그룹 땅값 23년간 61조원↑”…이명박 정부 이후 큰 폭 증가
  42. “문 대통령, 트럼프 가슴에 호소해 설득하는 공감 외교 펼쳐야”
  43. 감정을 읽어내는 기계 / 구본권
  44. ‘공공서비스방송’ 선택지 던진 방통위…MBC 내부는 “글쎄”
  45. 4개월 접어든 조국 수사…검찰, 결론 못내나 안내나
  46. 입 뗀 조국 “유재수 비리 대부분 파악못해…정무적 책임은 인정”
  47. 12월 18일 궂긴소식
  48. 18일 인사
  49. MB 수사 때 삼성그룹서 압수한 노조 전략문건 6천건이 ‘스모킹건’
  50. ‘삼성 노조 와해’ 이재용 최측근 등 7명 법정구속
  51. 검찰, 정경심 교수 추가기소…결국 ‘한 사건 두 재판’
  52. 한예종 ‘강사법’ 핑계로 해고한 전통예술 명인 또 있다
  53. 누군가를 배제하는 민주주의…왜 다들 ‘침묵’했나
  54. 홍콩 아트페어 주춤한 사이, 미술시장 허브 꿈꾸는 부산
  55. ‘아육대’ 스태프, 여자 아이돌 머리카락 잡아당겨…MBC 사과
  56. 국회 폭력집회 조장, 자유한국당 제정신인가
  57.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기대와 우려
  58. ‘집값 급등’ 잡자는데 ‘서민’ 팔아 반대하나
  59. 양심수는 왜 석방되지 않는가?
  60. ‘붉은 깃발법’의 쓸모
  61. 그때는 너무 늦다
  62. 경제가 힘든가 사는 게 힘들지 / 권김현영
  63. 레이더
  64. “정부에 속은 옛 두물머리 농민들과 ‘희망의 영화’ 함께 봅니다”
  65. 불법 촬영물은 왜 지워지지 않을까

최종업데이트 : 2019-12-17 23: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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