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2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12월12일 30년 전 가요계의 불꽃 튀는 각축전…승자는?
2. 등급컷 맞춰진 학교…등급 밖 공부 없나요
3. 전북대, 동료 성추행 교수 징계 ‘피해자에 쉬쉬’
4. ‘숫자’로도 남지 않는 성소수자의 죽음
5. 정선 백석산 산불 오전 중 진화될 듯…헬기 7대 투입
6. 치아 임플란트, 염증이나 탈락 발생 우려 높아 사후관리 중요
7. 서울 영등포에 제2세종문화회관 들어선다
8. ‘곰탕집 성추행’ 남성 결국 유죄 “피해자 진술 함부로 배척 안돼”
9. ‘내란 선동’ 혐의 전광훈 목사, 5차례 소환통보 끝 경찰 출석
10. 경찰, 효성그룹 조석래·조현준 ‘변호사비 횡령’ 기소의견 송치
11. 대한항공, 한국인 동성부부 ‘가족’으로 등록
12. 인천 서구 화학공장서 불…소방관 등 6명 중·경상
13. 5·18 단체들 “전두환, 처벌은커녕 호의호식…반란수괴 구속하라”
14. 급여·호봉·포상 차별받는 기간제교원… 인권위 “제도 개선하라”
15. 구혜선 통편집했던 ‘미우새’, 성폭력 논란 김건모는 왜 괜찮았을까
16. 경기도 사립학교협의회 “교육청, 사학 탄압행위 중단하라”
17. 경찰, 미 대사관 앞 집회에 ‘참수 퍼포먼스’ 등 제한통보
18. 연세사랑병원, 금산군 지역 주민 인공관절 수술 등 의료지원 나섰다
19. 지하철 7호선 경기북부 연장, 논의 18년만에 첫 발
20. “힙합이라고 여성 래퍼 성희롱해선 안 된다” 블랙넛 유죄 확정
21. EBS, 미성년 출연자 폭행·성희롱 논란 ‘보니하니’ 방송 잠정 중단
22. 현대중공업 물적분할 주총 효력정지 가처분신청 항고심서도 기각
23. OCN ‘본 대로 말하라’ 촬영 중 사고로 스태프 8명 부상
24. 통일부-경기대, 평화통일 기반조성 업무협약
25. 주민동의 없는 ‘주민동의서’···새만금 수질관리구역에 ‘대형 양계장’ 시끌
26. 12월12일 황교안 ‘나를 밟고 가라!‘
27. 40년이 지난 오늘, 광화문에 무릎 꿇은 전두환 전 대통령
28. 마지막 수요일이던 ‘문화가 있는 날’…이달은 목요일?
29. 공연예술 창작산실 25편 선정, 20일부터 선보여…올해는 ‘고전의 재해석’
30. 복수국적자 국적 이탈 제한 위헌일까…“국적 강제 부여”vs“병역 기피 막아야”
31. 7세 아동 태권도장 차량서 손가락 절단 사고
32. 경북 안동 초교서 화재…6명 연기흡입
33. ‘올해의 우수함정’ 군산·여수해경 소속 함정 영예 안아
34. ‘삼성 비자금 폭로’ 김용철 광주시 감사관 사임
35. 오늘도 3명이 퇴근하지 못했다
36. 액상 전자담배 일부 제품에서 폐질환 의심 물질 미량 검출, 정부 “사용 자제 권고”
37. ‘20t 절곡기 전도’ 특장차 부품 공장서 노동자 2명 숨져
38. 서울대, 조국 전 장관 석·박사학위 논문 표절 의혹 본조사 착수
39. 권영국 특조위 간사 “핵심은 목숨 직결된 안전인데…돈·처우 문제로 치환”
40. 발전소 설비 하청노동, 한전 자회사 흡수…여전히 ‘간접고용’
41. 경영자 절반도 “산안법 위반 사업주 처벌 강화해야”
42. 원주·인천 “공원·박물관 조성” 동두천 “추가 반환 기대” 의정부 “반환 제외 분노”
43. 액상형 전자담배 일부서 폐질환 의심 성분 검출
44. 원아 배정 끝냈는데…‘매입형 공립유치원’ 제동 건 서울시의회
45. “아동·청소년 연예인 과도한 노동·폭력 노출 없애자”
46. (12)‘이별을 돌보는 일’ 국가가 나서야 한다
47. 2019 서울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청계천 일대에서 13일 개막
48. 제주 해역서 규모 2.1 지진…기상청 “피해 없을 것”
49. 세월호 특별수사단, 감사원 압수수색
50. ‘월 300씩’ 재벌회장님의 알뜰한 비자금 저축···“못하겠다”는 사장 교체도
51. “힙합이라도 성적인 비하 처벌 대상” 여성 디스 남성 래퍼 ‘모욕죄’ 확정
52. ‘내란선동’ 혐의 전광훈 목사 경찰 출석
53. ⑤아름답고 새로운 노동세계 – 울리히 벡
54. EBS ‘보니하니’ 중단…논란은 확산
55. 김건모 출연 강행, 낮은 성인지 감수성·시청률 지상주의가 부른 ‘무리수’
56. ‘혐한의 계보’ 펴낸 노윤선 박사 “일본이 외치는 ‘혐한’…감정적 반응 아닌 논리적 대응으로 맞서야”
57. “나 다시 돌아갈래” 썩 달콤하지 않은 시간여행…KBS1 ‘한국영화 100년 더 클래식’

노컷뉴스

1. 청년수당으로 밥 사먹는 청년들, 잘못한 걸까?
2. 남성·저소득·고령일수록 ‘미세먼지 사망위험’ 높다
3. 서해평화수역 달리는 바다 위 ‘황금마차’
4. ‘윤석열 검찰’이라는 배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5. ‘하명수사 의혹’ 압수물 분석하는 檢…靑개입 여부 조사
6. ‘보디가드’ 강경준 “아들 칭찬, 감동이 어마어마”
7. 미래형 교육자치 협력지구 사업, 11개 지구 선정
8. ‘진술거부권’ 행사했던 조국, ‘수사중단’ 의혹에도 침묵할까
9. 국회의원 100명 목줄 쥔 檢, 직접 민원 적절했나
10. 정부, 12일 액상형 전자담배 유해물질 분석결과 발표
11. YTN 김선중 보도국장 임명동의안 부결
12. ‘곰탕집 성추행’ 유죄 확정…대법 “피해자 진술 모순 없다”
13. 서울지하철 낙성대역, ‘강감찬’역으로 사용 가능
14. 미국, 유엔안보리 회의서 북한에 협상복귀 촉구
15. 감리교 ‘2019 사회선교 송년의 밤’ 개최
16. 제2 세종문화회관 문래동에 생긴다…부지는 방림방적 자리
17. 경찰 소환 5번 만에 출석한 전광훈 “조사 가치 없어 안 나왔다”
18. 대법, 블랙넛 유죄 확정…”힙합 형식 빌린 성희롱에 불과”
19. ‘정치자금법’ 백군기 용인시장 벌금 90만원 확정
20. ‘횡령 혐의’ 조석래·현준 효성그룹 회장 부자, ‘기소의견’ 檢 송치
21. 검찰, 강지환 집행유예 선고 1심 판결 불복 ‘항소’
22. 인천 화학물질 제조공장서 불…소방관 포함 6명 부상
23. 12·12 쿠데타 40년…시민단체, ‘무릎 꿇은 전두환’ 동상 세우고 “구속”
24. 전광훈 목사, 결국 경찰 출석…”조사 가치 없어” 혐의 부인(종합)
25. ’50대 사업가 살해’…조폭 부두목 하수인 2명 징역 5·12년 선고
26. 지하철 역사 등 화재 안전 불감증 여전
27. ‘국정원 수사기밀 누설’ 김병찬 前용산서장 2심서 혐의 전면부인
28. 검찰, 화성 8차 국과수 감정 결과 조작 정황 포착
29. 두살배기 따귀·딱밤 학대 아이돌보미, 2심서 집유 석방
30. 참여연대 ‘삼바 회계비리’ 추가고발…”이재용 직접 고발”
31. ‘위니아 핵심기술 유출’ 경동나비엔 이직 연구원, 항소심도 실형
32. 서울대, 조국 ‘석·박사 논문 표절 의혹’ 본조사 착수
33. 새 역사교과서에 담긴 “촛불이 민주주의를 밝혔다”
34. 경찰, 미 대사관 앞 ‘해리스 대사 참수 경연대회’ 집회 제한
35. 액상형 전자담배서 유해물질 검출…”사용중단 강력 권고 유지”
36. ‘곰탕 성추행’ 피해자 진술에 ‘방점’ 찍은 대법원
37. ‘신림동 강간미수’ 항소심…檢 “강간의도 인정해야”
38. 신구와 손숙이 전하는 우리 시대 가족들을 위한 ‘위로’
39. ‘여성의 이야기’로 전하는 가족과 사랑…연극 ‘여자만세2’
40. 차이콥스키 후예들이 수놓을 ‘클래식의 날’
41. 검찰, 화성 8차 국과수 감정서 허위 조작 확인(종합)
42. 세월호 특수단, 감사원 압수수색…”정부 감사자료 확보 차원”
43. 믿고 보는 ‘창작산실’ 오는 20일부터 창작 초연

민중의소리

1. 블랙넛 유죄 확정, 대법 “힙합 빌린 성희롱에 불과”
2. ‘집시법 위반, 내란 선동 혐의’ 전광훈 목사, 경찰 출석
3. 검찰, ‘입시·사모펀드 의혹’ 조국 세 번째 소환
4. ‘곰탕집 성추행’ 가해 남성 유죄 확정으로 진실공방 종결
5. 과거사법 국회통과 무산에 분노한 형제복지원 피해자
6. ‘성폭행 집행유예’ 강지환, 2심 재판받는다
7. ‘포승줄에 묶여 무릎 꿇은 전두환 조형물’이 광화문 광장에 놓인 이유
8. 사측 부당노동행위 논란 불거진 르노삼성차
9. 용인시, 주민 편의 위해 낡은 도서관들 리모델링
10. 부산서 계속되는 해리스 미국 대사 추방 요구
11. 김용균 특조위 이행점검위원들 “당정 발표, 직접고용 회피..권고안 취지에 배치”
12. 경기도, 전국 최초 이주아동 건강권 실태조사 “아동 절반, 아파도 병원 못가요”
13. [날씨] 13일 서울·경기·충청 빗방울, 강원도 눈…아침, 영하권 추위
14. ‘혐한 발언 반복하면 최대 50만엔 벌금’, 일본 가와사키시 ‘헤이트스피치 처벌’ 조례 통과

오마이뉴스

1. 이념종교 설파하는 전광훈 목사, 재판부 경고 기억하라
2. 마산 내서읍 자생단체협의회 ‘김장 나누기’
3. 허성곤 김해시장, 향군대휘장 수상
4. 경상대 김외연 교수, 제27회 ‘화농상’ 수상
5. 창원대 신기삼 교수,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수상
6. 부울경상록자원봉사단,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
7. 진주시체육회, 이웃에 생활용품 전달
8. 그들은 김기춘의 ‘먹잇감’이었다
9. ‘핀란드는 아니어도…’ 대법원의 20대 1이 슬프다
10. 여러분께서는 적바림 잘 하시죠?
11. 일제에 붙어 승승장구한 친일파 형제의 최후
12. 크리스마스실을 아시나요
13. ‘곰탕집 성추행’ 피고인 유죄 확정… 대법 “강제추행 인정”
14. ‘화이트 워커’와 미세먼지는 닮았다
15. 청주의 툰베리, SK발전소에 질문 던진 중1 소년
16. 역행하는 ‘위험의 외주화’ 금지
17. ‘이게 나라냐’고 물었지만, 아직까진 ‘이게 나라다’
18. 다가오는 성탄절, 불 밝히는 성탄트리
19. 올해 마지막 대전수요문화제, 새해엔 촛불 안 들기를
20. 양산 솥발산에 민족민주열사-희생자 추모관 건립된다
21. 창원지역 면허반납하는 고령운전자 늘어
22. 인천시, 사상 처음으로 ‘국비 4조원 시대’를 열었다
23. 어떻게 하면 덜 죽겠습니까
24. 노동부, 민자 신대구부산고속도로 불법파견 시정명령
25. 고양시 올해 종합청렴도 3등급, 내부청렴도는 한 단계 상승
26. “사진으로 행복 나눌 수 있다면, 국경은 의미가 없죠”
27. 반민족친일 ‘역대 경남도지사-진양군수’ 사진 철거해야
28. “일봉산 난개발? 산재해 있는 문화재는 어쩌나”
29. 윤석열 총장님, 이건 해명이 필요한데요?
30. 부여군, 통합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시행
31. 해외출장 떠난 홍인성 중구청장, 2020년 예산은 뒷전?
32. 속초 경실련 “주민숙원사업보다 많은 계도지 구입비 폐지해야”
33. 제주가 포화상태라는데… 여행 멈춰야 하나요?
34. “밀양 안태호 수상태양광발전은 주민 삶과 철새 서식지 파괴”
35. 동해 삼화 금곡마을 공모사업 결실, ‘마늘오란다’ 인기
36. 박삼득 국가보훈처장 “국가 보훈정책 시스템 구축하겠다”
37. 판사님, 그래서 선거 때 뭘 하란 말입니까
38. “보훈처는 역사 충돌 축소판… 국민통합 이룰 터”
39. 손해사정사시험에 토익·민법 넣어야 하나
40. 행정복지센터 장애인 화장실이 물품 창고냐?
41. “문희상안은 매국법… 피해자에 상처나 주지마라”
42. 38년만의 무죄… 12.12 40주년에 나온 ‘5.18 재심’ 판결
43. 같은 일 하는 사람들, 같은 방식으로 죽고 있다
44. 무릎 꿇린 전두환 동상, 손으로 맞고 발길에 차이고
45. 경남 고성군 ‘읍장’, 주민 손으로 집적 뽑았다
46. 거창 웅양면 소재 주택에 화재 발생
47. “충남도 농민수당 유사조례 철회하라”
48. 용인시 관용차량, 한 달에 지구 6바퀴 이동… 경유차 최다
49. 산재보험, 충분한 보상 하고 있나
50. 추미애, 재산 15억 원 신고… 아들은 육군 만기제대
51. ‘출금’ 끝 출석한 전광훈 목사, 고발장이 대체 몇 개?
52. 한국지엠 “창원 정규직 고용보장 우선”… 노노갈등 조장
53. 전두환 조형물 뭇매… “참회하라” “사형시켜야”
54. 해병대 ‘김두찬관’ 개관… 그는 ‘학살 의뢰자’였다
55. 오정네거리, 대전에서 ‘대기오염’ 가장 심각
56. 아침까지 ‘영하권’… 밤부터 중부엔 ‘비’
57. 시민-대학생들 “내정간섭 총독행세 해리스 미대사 규탄”
58. 문정복 지역위원장, 인천지하철 2호선 연장 노선 제안
59. 조성칠·채계순·오광영·문성원,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수상
60. 나무를 죽이는 다양한 방법… 숲 살해자는 누구?
61. 은평구 진관동 구의원 주민소환 추진, 이렇게 했어요
62. 경남도의회 도청소관 예결특위, 심사 종료 … 27억 삭감
63. 거창군 수승대 눈썰매장 21일 개장
64. 거제시 주요 관광지 17곳, 공공와이파이 확대
65. 진주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66. 진주여성농업인센터, 여성농민 삶 다룬 책 출판기념회
67. 경남수산자원연구소, 해삼 종자생산 25만 마리 무상방류

한겨레

1. 12일 알림
2. 12일 아침 전국 영하권…미세먼지 농도 ‘좋음’~‘보통’
3. 청년 100명 중 “성공이 중요” 단 1명 밖에 없었다
4. 계층·지역·학력 따라 청년 의식 분화, 정책 변화로 뒷받침해야
5. 대법 “케이티스카이라이프 설치 기사는 개인사업자 아닌 근로자”
6. 이상한 분, 독한 분, 순진한 분 / 최현준
7. 대법원, ‘포털 댓글 작업 프로그램’ 개발자 무죄 확정
8. ‘정치자금법 위반’ 백군기 용인시장 벌금 90만원 확정…시장직 유지
9. ‘곰탕집 성추행 사건’ 징역형 집행유예 확정
10. ‘힙합가수 키디비 성적 모욕’ 블랙넛 징역형 집행유예 확정
11. 경찰의 송병기 가명 조사, 검찰은 몰랐을까?
12. “기간제 교사, 정교사 자격증 따도 호봉 승급 안 되는 건 차별”
13. 경찰, ‘변호사비 대납 혐의’ 효성 조석래·조현준 부자 검찰 송치
14. 광화문광장서 무릎꿇은 전두환?
15. 서울대, 조국 전 장관 논문 표절 의혹 본조사 진행
16. 전광훈 목사, 소환 통보 네 차례 버티다 출석 “난 불법행위와 무관”
17. 〈한겨레〉 ‘대한민국 요양보고서’ 민언련 ‘올해의 좋은 보도상’ 수상
18. EBS, 〈보니하니〉 잠정중단…제작진 교체 등 대책 마련 나서
19. 청년 131만명, ‘5인 미만 사업장’서 연차 보장없이 365일 일한다
20. 최저임금 적용 제외 중증장애인 1천명에 고용전환촉진 수당
21. 창의·융합·실용 교육으로 앞서가는 대학, 명지대학교
22. 2020년 창학 100주년 미래형 혁신대학, 덕성여자대학교
23. 마음껏 배우고 마음껏 꿈꾸는 대학, 경희대학교
24. ‘장·학·썬’은 독려하고 ‘유재수’에는 침묵하는 문 대통령
25. 청와대에 ‘다주택자’가 이렇게 많아서야
26. 비건 방한, 이번이 마지막 기회다
27. ‘위험의 외주화’ 유지하겠다는 당정
28. 12월 13일 동정
29. 충남 홍성에 항일독립운동여성상
30. “삼바 회계사기 공동정범” 참여연대, 이재용 추가 고발
31. 미친 집값, ‘불로소득 청와대’ / 신승근
32. ‘수피아’가 끼친 해악 / 신재은
33. 세대론 수감(隨感)
34. 막스 뮐러 (2)
35. 트럼프 말은 반만 듣자 / 황준범
36. 답보다 질문
37. 12월 13일
38. 비틀스의 제5멤버로 불리던 남자 / 김태권
39. 홍콩이라는 분기점
40. ‘소득주도빈곤’이라고? / 주상영
41. ‘죽음의 외주화’ 구조 비껴간 ‘김용균’ 대책
42. 하청 노무비 인상하겠다지만…김용균 특조위 “안전과 맞바꿀 순 없다”
43. 케이티앤지·쥴 액상형 전자담배서 폐 질환 유발 의심물질 검출
44. ‘삼성 노조와해’ 6년 만에 선고 앞둬…윗선 ‘모르쇠 전략’ 통할까
45. 김용균 대책위, “발전소 안전 이행계획 의견수렴 없어” 반발
46. ‘청 하명수사’ 엇갈린 정황…검경 ‘고래’ 싸움이 의혹 키웠나
47. 노동부, 톨게이트 요금 수납원 불법파견 첫 인정
48. 12월 13일 학술 새 책
49. 12월 13일 출판 새 책
50. 12월 13일 어린이·청소년 새 책
51. 12월 13일 문학 새 책

최종업데이트 : 2019-12-12 23:3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