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1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12월11일 ‘외고 존속’ 선택했던 이명박 정부
  2. 마사회 피라미드 밑에서 ‘죽음의 레이스’
  3. 백원우도 “유재수 감찰 중단, 외부 청탁 있었다” 검찰 진술
  4. 1500년전 신라인의 인터넷 줄임말?…’수전(水田)’ 대신 ‘답(畓)’자를 쓴 이유
  5. 전교조 법외노조 취소 여부 결론은 대법 전원합의체로
  6. 이주노동자들에 ‘가짜 돈’ 4억 체불한 ‘나쁜 사장님’
  7. 조국 전 장관 3번째 소환 조사…사모펀드, 자녀 입시비리 의혹
  8. 경향신문 ‘가장 신뢰받는 미디어’ 2위에
  9. 부산 북구 만덕대로서 대형 싱크홀 발견 일부 차로 교통 통제
  10. ‘전자법정 입찰비리’ 제보자 선고유예로 감형한 2심 재판부…“내부고발자 보호해야 사회 깨끗해져”
  11. 강원 인제 덕산리 야산서 불, 2시간여 만에 진화
  12. 이재현 CJ 회장 “1600억원대 세금 취소해달라” 2심 승소…“1562억 취소하라”
  13. 줬다 뺏는 기초연금, 극빈곤층 노인 또 울렸다
  14. 12월11일 ‘기억하지 않으면, 사라집니다’
  15. 미세먼지 가고 한파 온다···내일 아침기온 ‘뚝’
  16. “정규직 고용보장이 우선”이라며 노노갈등 부추기는 한국지엠
  17. “돈도 말고 가난한 이들끼리 기대며 살게 해주세요, 지금처럼”
  18. 전주국제영화제 신임 집행위원장에 이준동씨 위촉
  19. 종로에서 자영업자의 몰락을 느끼다
  20. 조국, 내년 1학기 서울대 강의
  21. “두 명 들어오면 한 명 남는다” 고달픈 신입 간호사들의 솔직한 이야기
  22. ‘지금까지 MBC 뉴스 이용마입니다’…추모 사진전
  23. 인권위 “발전공기업 5년간 산재 327건 사망자 20명 모두 하청노동자”
  24. 추미애 측, ‘논문표절 의혹’에 “학계 논문 기준 정비되기 전”
  25. 남양주서 시작된 계곡 불법시설 철거, 도내 10곳 중 7곳으로 확산
  26. LED등, 인테리어 소품으로 인기인데 전자파 조사해보니···
  27. 정부, 중소기업에 주 52시간 계도기간 1년 부여···노동계 “고용노동부 장관 퇴진” 주장
  28. 자신이 입원한 병원 간호조무사 자택서 살해 혐의 40대男 체포
  29. “1·5·7·10만원“···외국인 노동자에게 일당으로 ‘가짜 돈’ 준 업주
  30. 송철호 울산시장 “눈이 펑펑 내릴 때는 쓸 때를 기다려야”
  31. 액상형 전자담배 일부서 중증 폐 질환 의심 물질 검출
  32. 대법원,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
  33. 대전 식당서 일가족에 흉기 휘두르고 달아난 50대 자수
  34. 권오정 삼성서울병원장 “25주년 맞아 최첨단 스마트병원으로 리모델링”
  35. EBS ‘보니하니’ 15세 여성 출연자 폭행 논란
  36. 신예·원로 실력파 연주자 모인 ‘작지만 강한 공연장’
  37. 제25회 한국출판평론상에 ‘동아시아 타이포그래피의 실천’ 선정···공로상은 ‘책으로 만나는 21세기’
  38. 인류 탄생의 근원 밝힐 외계생명체를 찾아라…KBS1 ‘다큐인사이트’
  39. 성매매는 여성에 대한 폭력의 ‘뿌리’다…20년 성매매 터널을 빠져나온 여성의 강력한 증언
  40. “최소 2.3일마다 1명의 여성이 남성 파트너에 의해 죽거나 다쳤다”
  41. EBS ‘보니하니’ 15세 여성 출연자 대상 폭력·욕설 정황 방송···제작진 “폭력 아닌 심한 장난”
  42. ‘미운 우리 새끼’ 측 “김건모 이번주 방송·추가 촬영계획 없다”
  43. 황남대총의 정체불명 유물은 ‘살아있는 화석으로 만든 이백의 술잔’이었다

노컷뉴스

  1. 박원순 시장의 ‘청년수당’ 옹호…”내년엔 더 과감히 확대”
  2. 타다 논란 속 여성들이 ‘픽(Pick)’한 택시는?
  3. 세계가 감탄한 서울지하철…서비스는 ‘최고’ 수익은 ‘꼴찌’
  4. ‘경민대 호화 웨딩홀’…취득세 부과 정당
  5. 배달종사자 ‘갑질고객’에 울지만…회사는 “고객이 갑”
  6. ‘판사 실책’ 염전노예 국가배상소송, 또 재판 연기
  7. ‘마이웨이’ 황운하…아찔 행보에 불안한 경찰
  8. 추미애·윤석열의 공통 분모 ‘국민’, 실제 ‘호흡’은?
  9. ‘김용균법’에 용균이 없다…”1년뒤 정부 약속 안지켜”
  10. 서울시 10대 뉴스 1위, 3년 연속 ‘따릉이’
  11. ‘우리들병원 특혜’ 폭로 신혜선씨 “신한은행 불법자행한 이유 궁금”
  12. ‘배임’ 정우현 미스터피자 前회장 항소심도 집행유예
  13. “공공성 강화해라” 방통위, ‘친일 막말’ 경기방송 재허가 보류
  14. 이재현 CJ회장, 1670억대 ‘세금 소송’…2심, 사실상 ‘승소’
  15. 정재호 국민일보 종교국 선임기자 별세
  16. 법원, ‘화장실 몰카’ 前 경찰대생 징역 1년 실형
  17. ‘5살 아들 살해 계부’ 재판부 훈계에 오열…살인 혐의는 부인
  18. ‘석사논문’ 표절 의혹…추미애 “학계 작성기준 정비 전”
  19. 버스전용차로 제한속도 50km…위반시 과태료 17만원
  20. 檢, ‘진범 논란’ 화성 8차 직접 조사한다…이춘재 소환
  21. ‘과학문화 저변 확대’…한세대, 교육복지 실현에 앞장
  22.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 보호 매뉴얼 마련‧보급
  23. 경기북부에 서울고법 원외재판부 유치 ‘힘 모은다’
  24. 짙은 안개 낀 날 인천·영종대교 차량 사고 ‘주의보’
  25. ‘전자법정 입찰비리’ 법원 前직원들 2심서 일부 감형
  26. 서울시, ‘미세먼지 주의보’ 해제
  27. 서울 유일 강동구 ‘노동권익센터’ 직장맘 권익향상 협약
  28. 서울 권역별 ‘노동자종합지원센터’ 개소
  29. ‘부천 링거 사망 사건’ 피의자 첫 재판서 살인 혐의 부인
  30. 내년 고교생 88만명 무상교육에 6,600억 원 편성
  31. 고양이에 생선 맡긴 꼴…장애인 등친 시설 대표
  32. 내년도 예산안 의결…오늘 패스트트랙 법안 공방 예상
  33. 조국, 내년 1학기 서울대 로스쿨 강의 개설
  34. 대법, ‘내연관계’ 의심한 아내 상처 입힌 판사 정직 2개월
  35. ‘종이 돈’ 피해자 “1년치 월급을 쿠폰으로…곧 바꿔준다고”
  36. 검찰개혁위 “검찰, 밖에서 개혁 외치면 꼭 ‘표적 부패수사'”
  37. 오늘도 전국 미세먼지 ‘나쁨’…오후부터 기온 떨어져
  38. 풍자와 해학 가득찬 신명나는 한마당…마당놀이 ‘춘풍이 온다’
  39. “집단지성으로 ‘가짜뉴스’ 가려낼 것”
  40. 전광훈 목사의 세계기독청 건립 실현 가능성 없어
  41. “김하나 목사는 무임목사, 명성교회 행정-설교 해선 안돼”
  42. 보성에 옮겨진 ‘친일’ 안용백 흉상, 결국 문중 터로
  43. 문체부 예산, 사상 최초 6조원 시대…2020년 6조 4803억원
  44. ‘고바우 영감’ 김성환 만화가, 금관문화훈장 추서

미디어오늘

  1. 한국, 전 세계 ‘기후위기대응’ 최하위권 불명예

민중의소리

  1. 하천·계곡 불법시설 73% 완료한 경기도, 지역경제 지원 나선다
  2. 성남시, ‘민관협치 활성화’ 토론회 개최
  3. 양대노총, ‘주52시간제 보완대책’ 입모아 비판..“노동시간 단축 포기선언”
  4. 석탄화력발전소 하청노동자 10명 중 8명 “내 일은 건강과 안전을 위협한다”
  5. [날씨] 12일 전국 아침 한파특보, 체감온도 -8도…일부 지역 비 또는 눈
  6. 전교조 “대법원, 신속한 법외노조 취소 판결로 사법 정의 확립해야”
  7. “기후위기는 핵전쟁에 버금가는 위협, 미래세대에게 떠넘기지 마라”
  8. 필리핀 여성들, ‘철면피’ 한국 친부에 “코피노 양육비 지급해라” 소송 나서
  9. ‘미스터피자 치즈통행세·보복출점’ 정우현 2심서도 무죄…가맹본부 ‘갑질’ 면죄부
  10. 고 오종렬 의장 금남로 노제 “의장님 염원 저희에게 맡기고 편안히 쉬세요”

오마이뉴스

  1. 또다시 무기한농성 돌입한 황교안 ‘나를 밟고 가라!’
  2. 조국, 세번째 검찰 출석… 감찰무마·하명수사 의혹도 곧 조사
  3. 시민들 “문희상 강제동원해법안 폐기 촉구” 집중행동
  4. “전 역대 어느 대통령도 존경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5. 인천 부평 ‘캠프마켓’, 80년만에 시민의 품으로
  6. “기후위기, 정부 못 믿어… 총선 앞두고 대규모 집회”
  7. 밀양문화재단 ‘의열단 창작 뮤지컬’ 지원금 2억원 환수통지
  8. “돈벌이 자회사 강요말고 직접고용 전환하라”
  9. 기후위기비상행동 “2020년에도 기후위기는 계속된다”
  10. 찬바람에 기온 ‘뚝’… 내일 아침 다시 ‘영하권’
  11. 현대차 와이파이 원상회복, 노조는 특근 거부 철회
  12. 아버지가 그토록 사랑한 손자, 지키지 못해 죄송합니다
  13. 발목 잡힌 검찰… 9월 6일 밤에 무슨 일이
  14. 정부 빠진 김용균 토론회 “인권위 보고서 ‘휴지 조각’ 우려”
  15. 도로공사-요금수납원 교섭… “짧은 시간 내 결론 날 것”
  16. “곳곳 아픈 노동자들, ‘건강증진 조례’ 제정 서둘러야”
  17. 노동자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퇴진’ 촉구
  18. “노숙인에게도 숨 쉴 권리를”, 방진마스크 나눠준 서울시
  19. 낙동강 보 수문 다시 닫으니 농민들 안개 피해 늘어
  20. 미군기지 4곳 즉시 반환, 용산기지 절차 개시 발표
  21. 홍대입구 ‘착한 사진관’, 8년 동안 건재한 이유
  22. 국립부여박물관, 리모델링 마친 어린이박물관 재개관
  23. 종로문화재단, 2019 종로문화다양성사업 라운드테이블 개최
  24. 광장, <선데이 서울>, 그리고 BTS가 만났을 때
  25. 어린이응원단 래러티, 창단 5년 만에 열린 첫 단독콘서트
  26. 신라 시조 박혁거세왕이 2천년 전 잠든 경주 오릉
  27. ‘어린이표-어른표’하고 ‘아동표/소아표-성인표’ 사이
  28. ‘광야’, ‘계승’을 옛날 배움책에서는 뭐라고 했을까

한겨레

  1. 한·일 역사전쟁 속 ‘황당 교육부’ 2년째 실수로 역사예산 10억 삭감
  2. 전국 미세먼지 ‘나쁨’…12일부터 다시 ‘맑은 하늘’
  3. 김경수·윤건영, 백원우에 전화…드러나는 ‘감찰무마’ 윤곽
  4. 조국, 검찰 세번째 검찰 출석…조서열람 후 귀가
  5. 일부 액상 전자담배서 중증 폐질환 유발 의심 물질 검출
  6. ‘환경부 블랙리스트’ 공소장 변경…‘사퇴 종용’ 공무원도 공범 적시
  7. CJ 이재현 세금부과 취소 소송…법원 “1500억원대 세금 취소해야”
  8. 누리과정 지원금, 7년만에 2만원 인상…내년부터 24만원
  9. 한국 신자 배순희·이미진씨 ‘십자가 훈장’ 첫 수상
  10. ‘올해 한국조사기자상’ 박서영씨
  11. “그대 못다 한 ‘사랑’ 하늘에서나마 우리에게 내려주게나”
  12. 12월 12일 동정
  13. 12월 12일 궂긴소식
  14. 명성 스님이 비구니들의 우산이 된 비결
  15. 최악의 ‘반환경’ 국회의원은? “한국당 최연혜·정진석”
  16. ‘김용균 1주기’ 지나자…발전소 노동자 토론회 발길 끊은 정부
  17. ‘우리들병원 특혜대출’ 의혹 주장 신혜선 “새끼줄 끌어왔는데 소 끌려온 것”
  18. 청와대 전·현 참모진 집값 3년새 40% 올랐다
  19. 추미애 ‘논문 표절’ 의혹에 “기준 정비되기 전…검토 뒤 설명”
  20. 국회, ‘기초연금 받았다 뺏기는’ 극빈곤 노인 또 외면
  21. “다친 말에, 대충 타라” “순위 조작하라”전권 쥔 마사회의 횡포
  22. “초5 예쁜 애는 따로 챙긴다” 현직교사, 중징계 반발 재심 신청
  23. 대법원,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사건 전원합의체 회부
  24. 발전 5사, 산재 사상자 98%가 ‘하청 노동자’
  25. 대법관 예비후보 21명 중 여성 1명뿐인 까닭은?
  26. 교육 혁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다 건국대학교
  27. 나를 찾는 대학 기쁨과 희망이 있는 대학 가톨릭대학교
  28. 4차 산업혁명 시대 선도할 소프트웨어 중심 대학 가천대학교
  29. 에콰도르로 날아간 수녀…에이즈환자의 ‘마더’가 되다
  30. 에어비앤비 “총격사건 우려, 모든 공유주택서 파티 금지”
  31. 【B딱】 한국서 설리·서지현 검사 등장시킨 U2…국외공연에선 어땠을까?
  32. “서구식 젠더 이분법 ‘여성관음’ 통해 해결할 수 있지요”
  33. ‘모성’은 명배우 트레이너?
  34. ‘성추문’ 김건모, ‘미운 우리 새끼’ 사실상 하차
  35. 성추문 김건모, ‘미우새’서 못 본다…“추가촬영 없어”
  36. ‘최악’ 한일 관계 속, 일본 오케스트라 생활은 어때요?
  37. ‘복지 예산’ 줄이고 ‘지역구 예산’ 늘린 뻔뻔한 국회
  38. ‘청년 바구니’를 부수자 / 김선기
  39. 세계인권선언의 정신을 되새기며 / 로버트 디스트로
  40. 기지 반환, ‘오염자 부담 원칙’ 따라 미국이 책임져야
  41. 국보 48-1호 월정사탑은 고구려계 고려탑이다 / 신용무
  42. 불안한 기관사, 더 불안한 지하철 / 황철우
  43. 김용균들 / 박종식
  44. ‘소셜’이란 단어가 필요 없는 시대 / 김정태
  45. 자살은 없다 / 신영전
  46. 생산력과 생산관계 / 고명섭
  47. ‘검찰, 틀릴 수 있다’는 법원의 뼈아픈 일침
  48. 민주노총 때려 김진표 구하려는 치졸한 발상

최종업데이트 : 2019-12-11 23:33:29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