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04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12월4일 딩동~ 산타에게서 편지가 왔어요
  2. 법원, 김기춘 전 비서실장 구속 취소
  3. 인슐린펌프 건강강좌, 인류의 위기 심포지엄
  4. 암 발병 원인 연초박 후폭풍 “퇴비원료 허용한 농진청도 책임”
  5. 검찰 ‘유재수 감찰 무마 의혹’ 청와대 압수수색
  6. 말 아낀다던 황운하 연일 검찰·언론 공세…하명수사 논란 속 ‘마이웨이’
  7. 숨진 한국지엠 비정규직 노동자 유품에도 컵라면이 있었다
  8. 법원 “퀄컴에 부과한 1조원대 과징금 정당”
  9. 박미연 대한화장품의학회 회장 “화장품의 안전성-효과 확립 위한 학술활동과 국민홍보에 주력”
  10. 현대차노조 8대 지부장에 ‘실리성향’ 이상수 후보 선출…2위 후보와 405표차
  11. ⑥신지예 “홍콩의 민주주의를 위해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겠습니다”
  12. ⑤건주 “종로에서 홍콩처럼 시위가 일어난다면…민중 해방을 위해 1인 시위를 하겠습니다”
  13. 장애에 대한 편견을 깨는 ‘장애인 연극’을 만나다…이음 해외 공연 쇼케이스
  14. 대검 “PD수첩, 중요 수사 부정적 영향 주기 의도 명백…검찰·출입기자단 명예훼손”
  15. 21개월 의붓딸 폭행 20대 계부…징역 1년6월
  16. 선거법 위반 의령군수 2심도 당선무효형…벌금 300만원
  17. 교사가 여고생에 ‘성적·인권침해’ 발언…인천교육청 감사
  18. 강다니엘, 우울증·공황장애로 활동 중단
  19. 반달가슴곰 덕유산 일대서도 서식…자연 출생 추정
  20. 워싱턴포스트에 등장한 한국 판사 ‘오덕식’ 그리고 구하라
  21. 한국전력 럭비단, 성남 어린이집 사건에 “진상 확인해 관련 선수 조치”
  22. 오늘 광화문과 1970년대 광화문
  23. 충남 아산 여관서 불…7명 부상
  24. 남성 간호사에 대한 흔한 오해? “성별보다는 한 명의 ‘의료인’으로 봐 주세요”
  25. ⑦박창진 “인권과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겠습니다”
  26. 40대 쌍둥이 형제 천안 야산서 숨진 채 발견
  27. 봉준호의 ‘기생충’ 전미비평가협회 최우수 외국어영화상
  28. 내 미래가 아니길 바라며
  29. 12월4일 청와대서 무엇을 들고 나왔을까
  30. 청와대 압수수색 6시간 만에 종료
  31. 노소영, 최태원 SK 회장에 이혼 맞소송 “가정을 좀 더 큰 공동체로 확대하고 싶다”
  32. “다수결로 소수 인권을 정하는 사회적 합의는 비이성적 해법”
  33. “미숙아 아기 병원비 2억 넘을 거라는데”…막막한 난민신청자 엄마
  34. 경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실 특별감찰반원 관련 압수수색영장 신청
  35. 배송 앞둔 책 50만권 잿더미 ‘출판 재난’
  36. 국민 여동생 잊고 어느덧 11년차…‘시간의 바깥’에서 ‘지금’을 피워내다
  37. 2019년 12월 5일
  38. 2019년 12월 5일
  39. 운동하러, 병원 가려, 시험 보러…도시에 간다…EBS1 ‘다큐 시선’

노컷뉴스

  1. 故특감반 “靑민정실 주먹구구라 힘들어” 지인에게 토로
  2. ‘김기현 첩보’, 靑 민정실서 한차례 만졌다
  3. 눈덩이 의혹에도 ‘특감반’ 수사 ‘깜깜이’…훈령 여파 현실로
  4. “엄마 아빠가 직접 만든 유치원, FM대로 하니 다 되더라”
  5. ‘성남 어린이집 성폭력 사건’ 정말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일까?
  6. 천재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삶, 뮤지컬과 영화로 펼쳐진다
  7. 배우 김보미-발레리노 윤전일, 내년 4월 결혼
  8. ‘아동 간 성폭력 사고 제도 마련 촉구’ 청원 20만명 넘어
  9. 여친 폭행 뒤 잠적한 유명 BJ…시민 신고로 검거
  10. “택시 승차거부 징계는 정당” 법원 첫 판결
  11. 檢, ‘유재수 감찰무마 의혹’ 청와대 압수수색 시도
  12. 재난대응에 ‘관할’ 없어진다…현장서 가장 가까운 소방서가 담당
  13. 솔비 “댓글은 그들의 ‘감정 쓰레기통’이었다”
  14. “경마 승부조작, 개업비리…그 속에 7명 죽음의 비밀 있다”
  15. 박원순 “한국당, 민식이법 인질로 국회 마비…총선후 연정 필요”
  16. ‘성냥갑 탈피’ 흑석11구역 재정비계획, 서울시 심의 통과
  17. ‘PD수첩’, 검찰-기자단 카르텔 비판 “악어와 악어새 관계”
  18. 檢 ‘유재수 감찰무마 의혹’ 청와대 첫 압색…’靑윗선’ 정조준
  19. 덕유산 인근 삼봉산에도 반달곰 산다
  20. 천원으로 즐기는 연극 음악 콘서트…’연극, 음악을 담다’
  21. 화성 장안대교서 빙판길 10중 추돌사고…2명 사망
  22. 법원 “공정위가 퀄컴에 부과한 과징금 1조원 정당”
  23. 담임교사가 여고생 인권침해…교육당국, 감사 나서
  24. 경기도일자리재단, ‘청년복지포인트’ 신규 사업자 모집
  25. 파주·연천 멧돼지 폐사체 ASF 바이러스 잇따라 검출
  26. 모형 수갑 찬 택배기사…채무 고민에 극단적 선택
  27. 명성교회 장로들, 세습반대 교인들에 소송전
  28. 아사히맥주 회장 “불매 타격 크지만 한국 내 매출회복 낙관”
  29. ‘특감반 휴대전화’ 갈등 격화…警 압색 ‘역신청’ 가능할까
  30. 강헌(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씨 부친상
  31. 서울지하철 화물운송 본격화
  32. 서울시 ‘내년 어린이보호구역 사고제로 원년’ 선언
  33. 서울시 정무부시장 문미란 여성가족정책실장 내정
  34. “104회 총회 결정 바로잡고, 한국교회 갱신-회복에 나설 것”
  35. 평화의 소녀상 반대 집회…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
  36. ‘이재명판 공공기관 이전’…경기관광공사 등 3곳 2024년 북부로
  37. ‘허위취업’ 후 노동청 신고로 돈 뜯은 40대 재판에
  38. “결국 또 도구로 사용됐다” 빈소 찾은 수사관 동료들 한탄
  39. “전체변호사 15%인 전관변호사 선임률 50%…전관예우는 현실”
  40. 이재명 정치변수, 하루사이 공직 분위기 ‘反轉’
  41. ‘스쿨존’ 불법주정차 내년부터 단속 강화
  42. 노소영, 최태원 SK회장 상대로 이혼·재산분할 ‘맞소송’
  43. 우리들교회 Q.T. 세미나 ‘싱크 포럼’ 개최
  44. 전명구 감독회장 직무정지 유지..소송취하 해프닝
  45. ‘숨은 보석 같은 노래’ 찾는 뮤지컬 갈라…’2019 언성 콘서트’
  46. 檢, ‘유재수 무마의혹’ 靑 압색 종료…’靑윗선 규명’ 주력(종합)
  47. 警, “檢, 故특감반 휴대폰 돌려달라” 압색영장…갈등 최고조
  48. 경찰, 檢이 가져간 故특감반원 휴대전화 압수수색 영장신청
  49. 방심위, ‘성폭력 암시 글 노출’ MBN ‘뉴스 8’에 ‘권고’

민중의소리

  1. “성폭력 피해자는 울기만 하나?” 국민청원 20만 주인공, ‘역 청원’ 2차 가해에 콧방귀
  2. 김기춘 전 비서실장이 석방됐다
  3. 자유한국당사 찾아간 학부모들 “민식이법 볼모, 괴물정치 규탄”
  4. 검찰, 유재수 감찰 무마 의혹 관련 청와대 비서실 압수수색
  5. 유서남긴 마사회 기수, 유족·동료들 거리로 “진상규명”
  6. 금속노조 향후 2년 책임질 11기 임원, 오는 5일 결정된다
  7. 그린피스 “도쿄올림픽 성화 출발지서 방사선 고선량 지점 발견”
  8. PD수첩 ‘검언유착’ 방송에 발끈한 검찰, 본질 외면하면서 궁색한 해명만
  9.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으로 재조명 된 ‘울산 고래 고기 환부 사건’
  10. 청와대 “‘김기현 측근 첩보’ 다른 행정관이 정리…고인과 무관하다”
  11. 요양보호사 집단해고 통보한 부산 노인요양시설
  12. [날씨] 5일 아침 최저기온 영하 11도, 낮에도 영하권…체감기온 ‘뚝’
  13. 이재명 “지역간 불균형 해소할 것…공공기관 3곳 경기북부 이전”
  14. 최민의 시사만평 – 진짜 살아있는 권력
  15. ‘靑 압수수색’ 검찰 향한 의혹 “물갈이 전에 치고 들어가 비리 찾아내려”
  16. 경찰, 검찰 보유 ‘특감반원 휴대전화’ 압수영장 영장 신청 검토

오마이뉴스

  1. 또다시 외친 “죽음의 외주화 중단하라”
  2. 노 대통령도 당했다, 검찰에 가면 입 다물라
  3. 위험의 외주화 금지하라!
  4. “거창토종싸앗축제”, 7일 거창읍사무소 앞마당
  5. 마산 구암2동 마산성산교회, 쌀 기탁
  6. 서춘수 함양군수, 한-중앙아 친선협회 감사패 받아
  7. 거창 기산건설, 사랑의 연탄 기탁
  8. 춘천시, 어린이보호구역 시간표기 오류 ‘빈축’
  9. 경상남도수목원, ‘숲해설 창작품 전시회’ 마련
  10. “수료증 받으려면 시키는대로 해야지?”
  11. 검찰, 청와대 압수수색… 사전 협의하지 않은듯
  12. 검찰, 청와대 압수수색 시도 중… ‘유재수 감찰무마 의혹’ 수사
  13. 잊혀진 제주 예멘 난민, 그들의 행방을 찾아서
  14. 수능 성적 발표에 희비 엇갈려… 정시 전략 세워야
  15. “쉽지 않겠지만 돌파구 있어야”, ‘연정’ 또 언급한 박원순
  16. 김기춘 전 비서실장, 재수감 425일 만에 석방
  17. ‘발달’ ‘발전’을 옛날 배움책에서는 뭐라고 했을까요?
  18. 뮤지컬 영화로 제작되는 5.18, 망월동 옛 묘역에서 첫 촬영
  19. “그 어떤 무기도 ‘금지’되기 전에 없어진 것은 없다”
  20. “검찰의 받아쓰기 기계로 이용당하는 거 한순간”
  21. 창원시 환경미화업무, 사회적기업화 추진 ‘논란’
  22. 임금 체불 당한 청소년들, 이렇게 대응하세요
  23. ‘영하 20도서 생존’ 노로바이러스 예방법은
  24. “가명처리한 개인정보는 안전? 보이스피싱 먹잇감”
  25. “지하철 이용 시민의 안전, 19년 전으로 돌아갔다”
  26. 강원환경운동연합 출범 “지역 환경 문제 적극 대처하겠다”
  27. ‘기부 명문가’의 또다른 얼굴, ‘한옥 지킴이’
  28. 창원 145개 단체 ‘서성동 성매매집결지 폐쇄 시민연대’ 발족
  29. 검사 기소권 남용 심각 67%, 올해 공수처법 처리 66%
  30. 전두환의 ‘스크린-섹스-스포츠’, 용서 못할 또하나의 잘못
  31. 최용덕 장군 동상, 진주 공군교육사령부에 건립
  32. 강남구, 77억5천만원 규모의 3차 추경 편성
  33. “한 해 동안 수고했어요”, 사랑의 김치 나누기
  34. “어린이날 100주년에 방정환 세계화하자”
  35. 충북 어린이 놀이시설 5곳, 토양오염 기준 초과
  36. 강남구 소형음식점, 음식물 봉투가격에 수집운반비 포함
  37. 쉬는 날에도 보이스피싱 검거나선 열혈 순경
  38. 철거 요구하러 소녀상 앞에 온 ‘반일 종족주의’ 저자
  39. ‘평균 나이 60세’ 효림원 노동자들의 통곡 “돌아갈 곳 없어요”
  40. 더 춥다… 하루 종일 영하권
  41. 지침상 어쩔 수 없으니 이혼하세요
  42. “마사회가 죽였다, 경마기수를 살려내라”
  43. 오마이뉴스 제16대 노조위원장에 김시연 조합원 선출
  44. 천안 가는 급행열차, 12월 말부터 청량리에서 탄다
  45. 런던 ‘해리포터역’은 의견수렴만 6년, 광화문광장은?
  46. 보수단체, 수요집회 옆에서 “소녀상은 우상숭배”

한겨레

  1. 휴대전화 기습 압수한 검찰, 경찰 포렌식 참여까지 견제 논란
  2. 병역거부 ‘여호와의 증인’ 엇갈린 유·무죄…‘진실한 신념’ 기준
  3. 37년만에 창고서 건진 걸작…텅 빈 풍광과 바람이 빚은 모더니즘
  4. 김진표 총리? 감동도 메시지도 없다
  5. 공수처법도 부의, ‘4+1 공조’로 패스트트랙 완수해야
  6. 검찰, ‘유재수 감찰무마 의혹’ 청와대 압수수색
  7. 펭수·송가인·봉준호·손흥민… 올해의 인물
  8. 법원, 공정위 퀄컴 ‘1조원 과징금’ 부과 적법…소송 3년만 첫 판단
  9. 2020학년도 수능 성적표 받는 날
  10. 검찰, 질문 빗발에도 “……” 유재수 사건 ‘깜깜이 수사’ 하나
  11. 강다니엘, 우울증·공황장애로 활동 중단
  12. 국회의원 ‘세비’의 ‘셀프 인상’ / 곽정수
  13. “김진표, 소수자 차별·혐오 앞장서와”…총리 임명 반대 목소리 확산
  14. 노동자들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15. 교통방송, 서울시 벗어나 독립법인화 길로
  16. 금주·조기귀가…‘치유법원’ 석달 약속 지킨 음주뺑소니 피고인, 2심에서 감형
  17. 지자체 이어 ‘공교육 요람’ 학교 입시설명회도 ‘학원 홍보장’
  18. ‘가족다양성 포럼’ 앞두고 또 “동성애 빼달라”는 여가부
  19. 이한열 어머니 “홍콩시위대 다치지 않길, 그리고 승리하길”
  20. 김주영 전 전교조 경기지부장 별세
  21. ‘기생충’ 전미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 수상
  22. 김용균 떠난 지 1년, 발전소는 여전히 캄캄하다
  23. 청와대 압색도, 핵심 피의자 소환도 ‘깜깜이’…형사공개규정 우려 현실화
  24. “혼자 4천쪽 사전 만들기는 영혼과 몸을 갉아먹는 일이었죠”
  25. 모더니즘 이끈 사진 대가 3인방, 오늘도 ‘혁신중’
  26. 김용균으로부터 1년, 우리는 얼마나 와 있나
  27. 1조원 과징금, 법원도 인정한 퀄컴의 ‘특허 갑질’
  28. 한겨레 구독운동 5년을 맞이하며 / 정동섭
  29. ‘윤석열식 정치’ 언제쯤 끝날까 / 석진환
  30. 평양에 걸린 전당포 간판 / 김광길
  31. 한-아세안 관계, 악수만으로 끝내지 말아야 / 이창
  32. 교사의 삶과 입시 개선의 방향 / 전종호
  33. 12월의 첫눈 / 이정아
  34. 제때, 잘 싸우는 국회로 / 서복경
  35. 우리는 기후위기와 전쟁 중이다 / 이헌석
  36. 북-미, ‘위태로운 힘겨루기’ 끝내야 한다
  37. 검찰, 핵심증거 텔레그램 대화 원본 확보했나
  38. 노소영씨, 최태원 회장에 이혼 맞소송…‘SK 주식 1조3천억원’ 분할 청구
  39. 경찰, 숨진 특감반원 휴대전화 압수수색 신청
  40. 12월 5일 알림
  41. 아직도 흐르는 촛농, 비정규직의 뜨거운 눈물이다
  42. 검, 비서실 6시간 압수수색…청 “김태우 진술 의존” 강한 비판
  43. 무산되거나 임의제출…검찰의 청와대 압수수색 사례 어땠나
  44. 검찰, ‘유재수 감찰 무마 의혹’ 청와대 압수수색
  45. 그린피스 “도쿄올림픽 성화 출발지서 고농도 방사선 확인”
  46. ‘학교 민주시민교육’ 논의의 장 열려
  47. 노인요양기관 ‘급여비리 처벌’ 법에 넣었다 뺀 민주당
  48. 손숙 이사장 러시아 대학 명예박사

최종업데이트 : 2019-12-04 23: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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