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03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12월3일 ‘검은 사신‘을 막아라
  2. ‘플랫폼노동자’ 엇갈린 노동계
  3. 검찰, 숨진 전 행정관 휴대전화 전격 압수
  4. 홀연히 나타난 1만5000년전 ‘청주 소로리 볍씨’의 정체
  5. ③상현 “국가폭력으로부터 홍콩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면목역 광장에서 1인 시위를 하겠습니다”
  6. ‘우리 대학 성평등은 몇점?’ 대학생들이 조사한 대학 성평등, 1위는 숙명여대
  7. 연세사랑병원, ‘절골술+줄기세포’ 임상 논문 국제학회 발표
  8. 시동 걸려 있는 승용차 훔쳐 전주서 인천까지 달린 중학생 “친구 만나러 갔다”
  9. 윤석열 검찰총장, 숨진 검찰 수사관 조문
  10. 올 수능 “국어·영어 지난해보다 쉽고 수학 어려워”···만점자 15명
  11. 일회용 플라스틱 줄이기, 소비자는 할 만큼 했다
  12. 밸런스 좋은 차 같은…영화 ‘포드 V 페라리’
  13. 무표정인 듯, 심각한 듯, 말하는 듯…이모티콘 같은 1500년전 사람 얼굴 토기 발견
  14. “박근혜 전 대통령 오늘 퇴원”···서울구치소에 재수감
  15. 윤석열 검찰총장, 이번주 행사 모두 취소
  16. 인권위 “검찰·경찰 피의자신문조서 증거능력 인정 차이없어야”
  17. ‘이언주 불륜설’ 유포 유튜버 2심에선 무죄
  18. 지난해 수능, “재수생·대도시 지역 수험생 강세 뚜렷”
  19. 검찰 휴대전화 압수수색 배경 보도에…서초경찰서장 “황당한 억측”
  20. ‘청 하명수사 의혹’ 울산으로 확산···”조국·사찰·장어집” 공방
  21.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 검찰 수사관 빈소 조문
  22. 조국 동생 “1억원 받았다” 채용비리 인정···나머지 혐의 부인
  23. 박근혜, 78일 만에 퇴원…서울구치소 재수감
  24. 유료방송 의무 편성 대상에서 JTBC·TV조선·채널A·MBN 빠져
  25. ‘경영고문 부정위촉’ 의혹 황창규 회장, 기소 의견 檢 송치
  26. 부마항쟁 때 10일간 구류 산 60대 40년 만에 무죄
  27. 제주 해상서 30대 베트남 선원 양망기에 끼어 숨져
  28. 형사사건 공개 금지 1호 안건 ‘유재수 사건’…검찰 “가이드라인도 공개 안한다”
  29. 경찰이 범죄 증거물로 압수한 고래고기, 검찰이 업자에게 되돌려줘
  30. 12월3일 가림막에 가려진 구치소행
  31. 국내 학생 읽기,수학,과학 성적 OECD 최상위권
  32. ④김동규 “광주의 이름으로 5·18 민주광장에서 1인 시위를 하겠습니다”
  33. ‘나는 니가 부럽다’ LH 행복주택 ‘흙수저 기만’ 광고 비판에···모두 철거
  34. 신인배우 차인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35. 박능후 장관 ‘성남 어린이집 사건’ 발언 논란···”장관 사퇴해야” 청원도 등장
  36. ‘CCTV 입찰 비리 의혹’ 검찰, 증평군 압수수색
  37. 추워도 즐겁다, 그곳이 여행지라면
  38. ‘한파 속 뜨거운 열기’ 신인 배우들의 독백 경연 현장 가보니···
  39. 검찰, ‘프로듀스101 투표조작’ 혐의 제작진 등 8명 기소
  40. 미술관에 “채소가 왔어요~”
  41. 아이 하나 고양이 둘, 육아휴직 남편과 미국 횡단 캠핑여행
  42. “한국지엠, 비정규직 사망 진상조사하고 책임자 처벌하라”
  43. ‘100% 수작업’ 겨울 패딩 점퍼 털 채우기
  44. 2019년 12월 4일
  45. 2019년 12월 4일

노컷뉴스

  1. ‘靑 특감반’ 극단적 선택→검찰 수사 향방에 ‘관심’
  2. 일용근로 아빠 부상에 일가족 벼랑 끝위기…송파세모녀 비극은 피했다
  3. 황운하·송철호 ‘독대’ 맞나…울산 경찰 ‘대동’ 의혹
  4. 윤석열 총장, ‘백원우 특감반원’ 빈소 2시간 반 조문…심경 묻자 ‘침묵’
  5. ‘드루킹’ 이어 ‘김기현·유재수’까지…꼭 등장하는 ‘백원우’
  6. 이재명 재판, 새국면?… ‘위헌 따져달라’→ 헌재, ‘따져 보겠다’
  7. 연세대 사학과 동문회, 위당 정인보 상 제정
  8. “자면서도 노래…” 세계적인 소프라노가 된 안동 소녀
  9. 군대 채식 선택권 “레스토랑 왔나?” VS “생존의 문제”
  10. 차익노린 서울시 가짜석유 판매 백태
  11. 오영훈 “전과 연예인 방송금지법, 소급 아냐…이수근 OK”
  12. 경찰, 성남어린이집 5세 여아 성폭력 사건 내사 착수
  13. 올 수능 수학 어렵고, 국어 다소 어려워
  14. 시민단체, 조국 딸 ‘부정입학’ 의혹 관련 부산대 총장 檢고발
  15. “무표정, 심각, 웃는”, 3면 얼굴모양 토기 처음 출토
  16. 성기선 원장 “수능 성적 사전 조회 수험생 불이익 안줄 것”
  17. 헌재, 이재명 유죄 선고 근거 선거법 심판 회부
  18. 인천항, 도시재생 혁신지구 신청…해양복합시설 조성 목표
  19. 백원우 전 비서관, 故특감반원 빈소 조문…의혹엔 ‘침묵’
  20. 12월 낙상사고 최다…이송환자 70%가 50대 이상
  21. ‘장기입원’ 박근혜 전 대통령 오늘 구치소 재수감
  22. 조국 동생 “웅동학원 채용 대가, 1억 받았다” 혐의 일부 인정
  23. 4단계 두뇌한국 21 ‘혁신인재 양성사업’ 신설
  24. 박근혜, 입원 78일 만에 서울구치소 재수감
  25. 한기부 51대 대표회장에 전태식 목사 취임
  26. 우리나라 학생 읽기·수학·과학성취 수준 최상위권
  27. 판결 앞둔 이재명의 첫 ‘국무회의 배석’, 얻은 것은?
  28. ‘버닝썬 연루 경찰총장’ 윤 총경, 첫 재판서 혐의 부인
  29. 경찰, 황창규 KT회장 ‘경영고문 위촉 부적절’ 결론
  30. 법원, ‘갑질 폭행’ 양진호 추가 구속영장 발부…보석 기각
  31. 검찰 ‘국회 앞 불법집회’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징역 4년 구형
  32. 검찰, ‘프로듀스X101 투표 조작’ 제작진 재판에 넘겨
  33. 檢, ‘군납업체 대표·경찰 간부 유착의혹’ 경남 사천署 압수수색
  34. 故특감반 휴대폰 압수당한 경찰 ‘부글’…靑근무 서초서장 ‘발끈’
  35. “겨울왕국2 빼고 볼 영화가 없어요” 스크린독점 논란
  36. 석모도 삼남교회 120년맞아 ‘선교역사관’ 개관
  37. YTN, 신임 보도국장 내정자로 김선중 정치부장 지명
  38. ‘검찰 입만 바라보라’는 검찰
  39. 대법, 김기춘 전 靑비서실장 구속 취소…4일 0시 석방
  40. ‘화이트리스트’ 김기춘 구속취소…4일 0시 자정 석방
  41. 연세대 공사장서 실탄 든 녹슨 탄통 발견…”대공 용의점 없어”
  42. ‘고통은 헛되지 않아요’ 외

민중의소리

  1. 윤석열, 사망한 전직 특감반원 빈소 찾아 조문
  2. 고 서지윤 간호사 사망 10개월 만에…서울의료원, 병원장 사퇴·혁신안 발표
  3. [김애화 칼럼] 불공정·불평등의 원인을 찾는 또 하나의 길
  4. “검찰, 청와대 보고할까봐 휴대전화 압수” 보도에..서초서장 “소설이자 억측”
  5. ‘웅동학원’ 관련 첫 재판, ‘1억 수수’ 외 나머지 혐의 모두 부인
  6. 박근혜, 78일만에 퇴원..서울구치소에 재수감
  7. [날씨] 4일 서울,경기, 충청 등 산발적 눈 또는 비…아침 최저기온 -8도
  8. 검찰, 국회 앞 시위 주도 민주노총 위원장에 ‘징역 4년’ 구형
  9. “김용균 동료들은 여전히 죽음의 일터로…휴지조각 된 권고안”

오마이뉴스

  1. 박원순 “갈등과 분열의 정치 타개 위해 총선 이후 연정해야”
  2. 고양시, ‘길고양이 집 지원’ 펀딩 1716%… 시민들 뜨거운 반응
  3. 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에서 불꽃… “법규 위반했는지 따져볼 것”
  4. 인천시, ‘녹색 인천’ 만들기 위한 5대 목표 정한다
  5. 10년 넘게 회장 독식하면 아파트는 그의 왕국
  6. 전자법정비리 업체, 비리 적발 후에도 공공기관과 계약
  7. “휠체어용 레일 내려주세요” – “고장이요, 다음 버스 타요”
  8. 한국, 중국, 인도의 전통춤을 한 자리에서 감상
  9. “깊어가는 겨울밤 ‘재즈’ 선율에 초대 합니다”
  10. ‘쓰레기’ 일본 석탄재 계속 수입… 우리 바다가 위험하다
  11. 안희정·양진호·정준영 고발한 제보자들 ‘올해의 의인상’
  12. “홍준표, 진주의료원 불법폐업 수사 촉구” 창원지검 앞 1인시위
  13. 민중가요 소환 콘서트 ‘더 청춘’… 그래서, 안녕들 하십니까
  14. 태양광 좋은 건 알지만 설치는 부담스러운 이유
  15. 인천경제청, ‘예술·공예 자선행사 바자회’ 개최
  16. ‘치매관리’ ‘안심병동’ 등 체감형 복지정책 효과 톡톡
  17. “아직 살아 있는 김용균을 죽이지 말라”
  18. 인권위 “검사가 인권옹호자? 국민 정서와 거리 있다”
  19. 김경수 지사 “결핵퇴치 모금에 많은 관심 가져달라”
  20. “니들이 해고를 알아?” 한국지엠 창원공장에 빼곡히 붙은 종이
  21. 백원우 전 비서관, 특감반원 빈소 조문… 유족 ‘눈물바다’
  22. 조국 동생 “1억 받았다” 채용비리 일부 인정… 나머지 혐의 부인
  23. “수능 성적 유출 올해 처음… 조회 수험생에 불이익 안 줄 것”
  24. 가방 분실사건까지… 검찰, 청와대 전방위 압박
  25. 공무원이 9년째 한 해 동안 모든 돼지저금통으로 이웃사랑
  26. “복지부 장관 발언, 사건의 본질마저 가렸다”
  27. 기후위기 대응, 때를 놓쳤을지도 모른다
  28. 원효대사와 요석공주의 사랑이 깃든 경주 월정교
  29. 숨진 이의 휴대폰 전격 압수, 검찰은 왜 이럴까
  30. 오름에 올라 다시 제주를 생각합니다
  31. 실종선원 가족 “피해자인 우리가 왜 폭행당해야 하나”
  32. ‘플랫폼기업 과세’로 기본소득에 성큼 다가가는 박원순
  33. ‘증거없지만 다 알아’, 혁명조직은 이렇게 탄생했다
  34. 용인시 조정경기장, 타지역 선수단이 임대료 없이 사용?
  35. 백원우, 전 특감반 수사관 유가족 위로
  36. 용인시의 황당한 실시계획 인가 취소… 하루만에 재인가, 왜?
  37. “거함산 민간인 학살 관련자 배상 입법 촉구 결의안” 발의
  38. “마음 붙일 곳 없어서 시작한 취미예요”
  39. ‘울력’을 해서 할 일이 많지요?
  40. “성평등 상당히 듣기 거북” 국회에서 벌어진 ‘혐오’ 포럼
  41. 내 손 잡아준 문 대통령의 말씀은 왜 말뿐이었나
  42. 새벽까지 중부 곳곳 눈·비… 출근길 추워요
  43. 학교밖청소년, ‘학습지원사업’ 경남 첫 중졸 학력 인정
  44. 사망한 기수 유가족, 부산경남경마공원 앞 집회 나서
  45. 한 사람이 겨우 지나갈 통로… 16개 방의 비밀

한겨레

  1. ‘라돈철’ 2년…성신여대역 측정하자 여전히 “삐-삐” 경고음
  2. 5남매 괴롭힌 새아빠의 폭력…23살 맏딸은 오늘도 악몽 꾼다
  3. 반복지 재정포퓰리즘 / 이창곤
  4. 전편 ‘하녀’와 이야기는 일치하지만…더 집요하고 강력한 ‘명자’로 귀환
  5. 검찰, 숨진 감찰반원 휴대폰 압수…경찰, 압수수색에 반발
  6. 1600년 전 얼굴 표정 ‘3단 변신’ 토기 나왔다
  7. ‘인도-태평양’에서 인도가 말하는 것
  8. “최저임금 못받는 인권활동가 없어야”…안진걸, 인권단체 등에 기부
  9. “터무니 없이 임금 낮아도 재봉틀이 돌아가는 이유” 관련 반론보도문
  10. 제2민식이 없도록…서울 모든 초교 스쿨존에 과속단속 CCTV 설치
  11. 박능후, 성남시 어린이집 성폭력에 “발달과정 행동” 발언 파장
  12. 인권위 “검찰 피의자신문조서 증거능력 요건 강화해야”
  13. 백원우·김조원, 특감반원 빈소 찾아…“유족, 유품 돌려받으면 좋겠다 했다”
  14. 철거되는 전두환 친필 현판
  15. 장수군 논개 생가 부근 ‘전두환 친필 현판’ 철거
  16. 환경부-산업계, 미세먼지 저감 위한 자발적 협약 체결
  17. 수능 채점결과, 4일부터 통지… “국어 쉽고 수학 어려워”
  18. ‘입원 특혜’ 논란 박근혜 78일만에 다시 구치소로
  19. 경찰, ‘경영고문 로비’ 황창규 KT 회장 기소 의견 송치키로
  20. ‘겨울왕국 2’ 오역 논란…디즈니 “번역가 비공개”
  21. 우수학술도서 납품 파행 일단락
  22. 종편, 8년 만에 유료방송 의무편성 채널서 제외
  23. 한유총 맞서 사립유치원 교직원 노조 첫 출범…“유치원 3법 촉구”
  24. 고 김용균 1주기 추모위 “특조위 ‘직접 고용 정규직화’ 등 권고안 휴짓조각”
  25. “지난 20년 땅값 불로소득 6600조…임금 상승액의 14배”
  26. 스텔라데이지호 실종자 가족 위로하는 세월호 어머니
  27. 지역뉴스 전면 내세운 KBS 지역국 새 실험
  28. 대법, 구로농지 국가배상 추가 인정…‘과거사 소멸시효 위헌’ 적용
  29. 별건 수사 받았나, 하명 수사였나…숨진 수사관 휴대전화가 ‘스모킹건’
  30. 검찰, 최종구 전 금융위원장 소환 ‘유재수 감찰무마’ 의혹 집중 조사
  31. 숨진 전 청와대 특감반원, 주변에 불안감 드러내…긴급체포 걱정도
  32. ‘프듀’ 1∼4시즌 모두 순위조작 결론…담당PD 등 2명 구속기소
  33. 세계기상기구 “올해 역대 2∼3위 더운 해로 기록될 것”
  34. “조선·동아 ‘지소미아’ 친일논조 뿌리엔 반민족 100년 역사 있다”
  35. 넷플릭스 ‘킹덤’, 뉴욕타임스가 꼽은 최고 TV쇼
  36. “100위 안에 들게 해줄게”…‘음악 순위 거래’ 무한 반복
  37. 전주·부천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줄사퇴, 왜?
  38. ‘조선의 천재 화가’ 단원 김홍도, 안산 성포리 갯마을서 태어났다
  39. 끝내 ‘강제노역 인정’ 약속 뒤집은 철면피 아베 정부
  40. 경찰 수사에 끼어든 검찰의 압수수색, 석연찮다
  41. 블랙프라이데이, 그린프라이데이 / 김영희
  42. 당신이 경제부처 공무원이라면 / 우석진
  43. 사랑공화국 수괴를 추모하며
  44. 플랫폼 노동자는 ‘근로자’인가
  45. 슬리퍼
  46. 교육, 사다리여야 하나 / 최원형
  47. 2004년 국가보안법 파동의 교훈 / 백기철
  48. 김기춘 전 비서실장, 구속기간 만료로 4일 석방
  49. ‘우당상’ 김성수 주교·‘영석상’ 풀무원
  50. ‘초혼’ ‘예언’ 유명 차길진 회장 별세
  51. “하버드대 명성도 ‘30년 수행’ 승복도 ‘자유’ 찾아 벗었죠”
  52. 만 15살 학업성취도, 모든 영역서 ’OECD 상위’
  53. 12월 4일 궂긴소식
  54. ‘정인보상’ 표재순 이사장·김용섭 교수
  55. “솔직히 기존 ‘논어’ 관련 책들에 상당히 동의하지 않습니다”

최종업데이트 : 2019-12-03 23: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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