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02일 뉴스 – 스포츠건강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MLB.com “가치 폭등 휠러, 류현진보다 더 받을 것“
2. 김비오 ‘손가락 욕설’, 미 골프채널 ‘올해의 최대 논란’에 꼽혀
3. ‘프로야구 FA’ 21년 만에 대변혁…스토브리그 더 뜨거워진다
4. 이대호 “반대 의견 많았지만 선수들이 양보한 것, 샐러리캡 도입 등 앞으로 더 협상해야”
5. 2년 뒤 박병호, 만 35세로 C등급…연봉 150% 보상금 ‘영입전쟁’ 예고
6. 결승골 넣은 메시, 결승골 튕겨 낸 호날두
7. 김보경, 우승 놓쳤지만 ‘가장 빛난 별’로
8. ‘골프 이방인’의 PGA 도전기…루크 권 “꿈이 있기에 포기는 없다”
9. K리그 평균 관중 8000명 돌파 ‘흥행 폭발’

노컷뉴스

1. ‘우승도, ACL 티켓도, 잔류도’ 마지막까지 뜨거웠던 K리그1
2. 164번의 역사가 말한다, K리그 최고는 ‘동해안 더비’라고
3. ‘女 핸드볼의 상승세’ 덴마크와 무승부
4. ‘박항서 매직’ 베트남, SEA 게임 3연승…60년 만의 우승 도전
5. ‘경기구·경기 일정’ KOVO·구단에 떠넘긴 배구협회의 폭탄
6. KBO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는? 골든글러브 후보 발표
7. ‘전설’ 이치로가 동네야구 무대에 등장했다?
8. kt위즈, 쿠에바스와 재계약…총액 100만 달러
9. 발목 접질린 이재영, 통증 있지만 뼈·인대 ‘손상 無’
10. 무리뉴 토트넘 감독, 전북의 K리그1 우승 깜짝 축하
11. ‘별들의 잔치’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 사상 첫 부산 개최
12. NC 박석민, 선수들이 뽑은 최고의 선수
13. 멈추지 않는 ‘황소’의 질주, 황희찬 2G 연속골
14. ‘라건아·박지수·김상준 감독’ 올해의 농구인 선정
15. ‘감독상’ 모라이스가 뽑은 최고는 김병수 강원 감독
16. “미련 버렸어요” 김보경, 우승 실패에도 변함 없는 MVP 표심
17. 여자부 6개 구단, 대표팀 조기 합류 찬성…16일 소집 예정
18. 치열했던 감독상, 싱거웠던 MVP·영플레이어상
19. 2019년 K리그 최고 별은 김보경…감독상은 모라이스
20. 2020시즌 K리그2, 아산 있고 청주 없다
21. ‘임대 종료’ 김보경 “내 미래를 결정해야 할 시기”

오마이뉴스

1. ’39분 출전 3점슛 45.2%’ 한채진, 36세 노장의 파워
2. 3년 만에 ACL 진출한 서울, 최용수 감독의 결단력
3. ‘통산 4번째 60득점’ 하든, 웬만해선 그를 막을 수 없다
4. ‘타이거즈 프랜차이즈’… 누가 이을 수 있을까
5. ‘3승 추락’ 임찬규, LG 선발진에서 탈락할까
6. 흥국생명 ‘4세트의 기적’, 신구의 조화 덕이었다
7. 올해 K리그의 ‘미라클 드라마’는 이 제도 덕이었다
8. 배구 프로구단, 대표팀 조기 소집 ‘불만’… 팬들은 ‘찬성’, 왜?
9. 결국 ‘소심축구’ 발목잡혀… 눈물겨운 울산의 트라우마
10. “남은 약속도 지켜줘” 유상철 감독 향한 인천 팬들의 진심
11. 울산의 통한의 준우승… 패인은 무엇인가

한겨레

1. 잘츠부르크 황희찬 리그 동점포로 두 경기 연속골
2. 아이스하키 대명 강환희 최연소 아시아리그 데뷔
3. 엔씨 박석민, 선수협 ‘올해의 선수상’ 받아
4. 선수협, KBO 제도 개선안 조건부 수용
5. 울지마, 울산…김보경 MVP

최종업데이트 : 2019-12-02 23:3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