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02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12월2일 2002 한·일월드컵 마스코트들과 음란물 사이트의 상관관계
  2. ‘총수일가를 위해’ 되풀이…“삼성, 경제민주화 조치 두려워해”
  3. 상이군경회 간부들, 미 군수품 ‘검은 뒷거래’
  4. (5)한센인 수용이 일제의 만행이라면, 해방 후 그들을 학살한 것은 누구인가
  5. “60만원 때문에”…동료 살해한 40대 징역 25년 확정
  6. 부산 감만부두서 근무교대하던 직원 트레일러에 치여 숨져
  7. 공주 수촌리서 금제귀고리, 구슬목걸이 발견…백제 세공기술의 진수
  8. 한국지엠서 40대 비정규직 노동자 숨져…노조 “진상조사” 촉구
  9. ‘제4회 미농포럼‘ 3일 개최···김상조 정책실장, 내년 경제정책 방향 밝힌다
  10. ①박도형 “인권침해에 저항하기 위해 중국대사관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겠습니다”
  11. 성남 소재 어린이집 ‘반 친구 성폭행’ 의혹에 “처벌” 국민청원
  12. ‘수능 성적 미리 확인하는 법’ 확산…발표 사흘 앞두고 유출
  13. 김장철 ‘젓갈류’ 무허가 판매업소 무더기 적발
  14. 쌍용그룹 창업주 고 김성곤 회장 특별전 열린다
  15. 통합 앙상블 ‘에이블뮤직그룹’ 27일 경기도문화의전당 공연
  16. “여자는 취집(취직+시집)만 잘하면 돼”…‘막말’ 인천대교수 해임
  17. “74억 건 개인정보 불법수집” 해킹으로 억대 범죄수익 챙긴 일당 3명 재판행
  18. 서울과학고, 내년 신입생부터 의대 지원만 해도 교육비 환수
  19. ‘겨울만 되면 주먹 두 개 갑북갑북’
  20. “일하다 죽지 않게, 차별받지 않게” 고 김용균 1주기 추모주간 선포
  21.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 숨진 검찰 수사관 부검… “범죄 관련성 없어”
  22. 경찰, 황창규 KT 회장 “이번주 검찰 송치”
  23. 청주 필름제조 공장서 가스 누출…2명 부상
  24. 박능후 장관 “성남 어린이집 사건, 발달과정서 자연스러운 것일 수 있어 지켜보고 판단해야”
  25. ②김지문 “홍콩의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해 한양대에서 1인 시위를 하겠습니다”
  26. 검찰, 서초경찰서 압수수색…사망한 전직 특감반원 휴대전화 확보 차원
  27. 북한산 백운산장, 95년 만에 역사 속으로
  28. ‘성남 지역 어린이집 성폭력’ 의혹 제기···가해 아동 처벌 국민청원
  29. 가야가 통일왕국 이루지 못한 이유…’공존과 화합’ 가야 본성 특별전
  30. 고유정, 의붓아들 살해혐의 전면 부인…검찰, “아이 사망추정시간 핸드폰 만진 기록 확인”
  31. ‘집단 성매매’ 인천 미추홀구 공무원 4명·인천도시공사 직원 3명 중징계
  32. 12월2일 여야 “모두 ‘네 탓’입니다”
  33. 독도 소방헬기 추락사고 수색 8일 종료···10일 합동영결식
  34. 두 여성불자 조계종에 50억 기부…종단 사상 개인으론 최고액
  35. 김상원 작가, 소나무 등 10호만 내건 명작전…노화랑에서
  36. “100년 넘은 재즈 아직 젊어…늘 열린 음악 하고 싶어요”
  37. 찬란했던 철·가야금의 나라…‘520년 가야’를 만나다
  38. 내년 베토벤 탄생 250주년…국공립 오케스트라 프로그램 어떻게
  39. 한명기 교수 “최명길은 ‘선택적 원칙론자’…비난 무릅쓰고 병자호란 때 나라를 구했다”
  40. ‘12번의 내전’ 부룬디에도 희망이 찾아올까
  41. 2019년 12월 3일
  42. 2019년 12월 3일

노컷뉴스

  1. 불법 폐기물 42만t 복구에 천억…지자체들 고심
  2. 속도 내던 ‘靑 하명수사 의혹’…핵심 참고인 사망에 ‘당혹’
  3. “수능 성적 확인했다” 성적 발표 이틀 앞두고 ‘인증 대란’
  4. 17세에 입양, 40세에 국적회복 신청…法 “병역기피로 판단”
  5. 시민단체 “‘겨울왕국2’ 스크린 독점, 공정거래법 위반” 檢 고발
  6. 수능 성적 발표 전, N수생들에게만 수능 점수 확인
  7. ‘타다’ 대표 “택시면허 사라? 대책이 안됩니다”
  8. TV아사히 기자가 시작한 일본 내 ‘미투’, ‘위드유’로 잇는다
  9. 공주 수촌리 고분군서 백제 금제 귀걸이 출토
  10. KBS 양승동 사장, ‘수신료 분리징수 청원’ “뼈아프게 생각”
  11. ‘제40회 서울무용제’ 대상에 ‘인슐라이’
  12. 개막 앞둔 뮤지컬 ‘마리 퀴리’ 김소향·리사·정인지 등 캐스팅 공개
  13. 새 ‘주민등록증’ 내년부터 도입…위·변조 방지기능 강화
  14. 성남 5세 여아 성폭행 의혹 ‘일파만파’…”처벌 요구” 국민청원
  15. KBS 양승동 사장, ‘독도 소방헬기 추락 영상’ 논란 사과
  16. ‘욕망’과 ‘다름’을 묻는 뮤지컬 ‘그림자를 판 사나이’
  17. 세계적인 명지휘자 마리스 얀손스 타계
  18. 유엔환경계획 대기질 개선 국제포럼 유치
  19. 인천시, 김장철 불법 영업 젓갈 판매업소 무더기 적발
  20. 진짜 일개미들은 워라밸을 지킬까?
  21. ‘성남 어린이집 아동 성폭행 파문’ 온라인서 확산
  22. “여자는 취집만 잘하면 돼” 막말 논란 인천대 교수 ‘해임’ 징계
  23. 경찰 “김기현 비위 수사 첫 보고는 靑 요청에 따른 것”
  24. ‘블랙머니’와 ‘벌새’, 한국 사회파 영화의 현주소
  25. 서울의료원 ‘태움’ 부실대책…의료원장은 뒷북 사의
  26. 2020학년도 수능 성적 사전 조회, 재수생 312명 확인
  27. ‘사전유출 논란’ 수능 성적 예정대로 4일 공개
  28. 전투복은 되고 제복은 안 된다?…육군 ‘몸짱달력’ 판매금지 이유
  29. 故임세원 교수 ‘의사자불인정 취소소송’ 첫 변론기일 잡혀
  30. 檢, 서초서 압수수색…숨진 수사관 휴대전화 압수 차원
  31. 故백원우 특감반원, 왜 유서에 ‘윤석열’ 언급했나?
  32. 입법·행정 못 거치고 법정 온 ‘타다’…법문 의미 두고 ‘공방’
  33. 전명구 감독회장 관련 소송 취하..오는 5일 복귀
  34. ‘한옥에 빠진 미국인’ 마크 테토, 세바시 무대에 서다
  35. 웃음과 온기 함께 전할 연말의 개그 공연 ‘2019 윤형빈 개그쇼’
  36. 예수의 오심과 다시 오실 것을 기다리는 대림절
  37. KBS 양승동 사장 “시청자 질책 통해 성찰·변화 이어갈 것”
  38. 檢, ‘숨진 수사관’ 휴대전화 압수…경찰, 포렌식 참여 요청(종합)
  39. “필리버스터? 피해주민 많아, 빨리 표결 해야”

민중의소리

  1. 화물연대 지부장 4일째 단식농성 “안전운임제 무력화 안 돼”
  2. 용인시, 관리비 미공개 아파트 연말까지 없앤다
  3. “복마전 마사회의 부조리가 경마기수를 죽였다”
  4. 검찰, ‘형사사건 공개심의위’ 도입 후 첫 심의…“유재수 사건 공개 여부”
  5. “민생법안 볼모 자유한국당” 부산서도 비판 목소리
  6. “경남지역 시장후보 수사는 정치공작” 자유한국당 주장에, 경찰 입장 밝혀
  7. ‘정준영 징역 6년’에 가려진 단톡방 구성원들의 추악한 범행
  8. “왜 대학 재학생만 동원훈련 안 받나?” 진정..인권위 “제도 재검토해야”
  9. 숨진 청와대 특감반원, 윤석열에 “가족 배려해달라” 유서
  10. 검찰, 서초경찰서 압수수색…사망한 전직 특감반원 휴대전화 확보
  11. 경찰 “전직 특감반원 유서에 ‘휴대전화 초기화’ 내용 없어”

오마이뉴스

  1. 유서 쓰고 거리로… 홍콩 최전방 시위대에 물었다
  2. 내가 복직 투쟁을 멈출 수 없는 이유
  3. 당신이 알고 있는 사형은 환상이었다
  4. 서울과학고, 의대 진학 억제…지원시 교육비 1500만원 환수
  5. 삼성이 그토록 감추고자 했던 ‘영업비밀’의 실체, 그런데
  6. 노무현재단 거제지회, 9일 정기총회
  7. 창원마산합포구, 사업용자동차 밤샘.불법주차 단속
  8. 경남도 국민디자인단, ‘국무총리 표창’ 수상
  9. 경남도, 창원대서 “90분 동안 떠나는 취.창업 캠핑”
  10. 경남청렴클러스터-충북청렴클러스터 업무협약
  11. ‘부산시 특성과 맥락을 고려한 높이 관리 기준 정책토론회’ 마련
  12. ‘우수리’ 때문에 기분 나빴던 적은 없으세요?
  13. 사랑의 연탄 나눔을 위한 ‘특별한 공연’
  14. 김륭 시인 첫 청소년시집 “<사랑이 으르렁>이란다”
  15. 교육부 ‘수능성적 사전유출’ 확인…”사전테스트 문제”
  16. 거창 대야리 아침 풍경을 찍는 사진작가들의 열정
  17.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 사표, KT 차기회장 후보군 거론
  18. 허베이조합 태안 대의원선거 제동… 법원, 가처분신청 ‘인용’
  19. 경상대 ‘개척언론인상’에 신철로-이대완 선정
  20. 여수 개국본 박종수 대표 “검찰독재 청산하지 않으면 민주주의 위태롭다”
  21. “설 명절에 친정 다녀올 결혼이주여성은 신청하세요”
  22. 보수적인 유명 미술관… 여성의 자리 쟁취한 페미니스트들
  23. 고 김용균 1주기 “중대재해 기업처벌법 제정하라” 외쳐
  24. 문희상 의장의 ‘강제동원해법안’이 굴욕적인 이유
  25. 인권위 “대학생도 예비군 훈련 똑같이 받아야”, 국방부 반색?
  26. “필리버스터? 진저리쳐진다, 우아한 양비론”
  27. 아리가토, 이영훈?
  28. “독립운동유적 답사는 애국지사에 대한 예의”
  29. 12월에 생각하는 법정 스님의 ‘무소유’
  30. “아파트 공동체 우수 사례가 많네요”
  31. 탄소세, 지구를 살릴까
  32. 이우완 창원시의원, ‘청소년 희망대상’ 수상
  33. “인류에 도움되는 의사 되고 싶다, 상금 전액 모교 기부”
  34. 여전히 나는 ‘한빛의 부재’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35. “자갈에 굽는 전통 한과 맛보세요”
  36. 관료에 포위된 정부, 현상만 보는 시민사회… 개혁이 멀어진다
  37. ‘수소연료전지발전소’ 곳곳 갈등, 양산 주민들도 ‘반대’
  38. “장애인 특별 교통수단 위한 재원 마련해야”
  39. “어깨띠나 두르고 데모나 하고” 박문희 의원 발언 파문
  40. 백원우 비서관팀 나섰던 ‘울산 고래고기 사건’은 무엇?
  41. 검찰 수사관 사망 경위조사…”현재까지 범죄 관련성 발견 못해”
  42. ‘이재명 당선무효’ 법 조항 헌법소원, 심판한다
  43. 아동 성폭행 의혹 일파만파… 성남시 “CCTV 예산 편성”
  44. 주민발의 통한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설립, 꼭 이뤄져야 하는 이유
  45. “저녁에도 영화 상영을…” 함양 청년들이 함양에 바란다
  46. ‘약속 지키세요’ 아들 분향소 앞에 선 어머니의 눈물
  47. 여자골프 최혜진, 13일 김해 시민교양강좌
  48. 경남교육청, 크리스마스 씰 증정에 성금 전달
  49. 김해시산림조합, 장학기금 1천만원 기탁
  50. 성남 어린이집 사건에 박능후 “발달과정의 자연스러운 행동”
  51. 신도 부러워하는 직장? 마사회 기수 또 극단적 선택
  52. 세대투표가 직선제? 태안군 이장 직선제 또다른 논란
  53. 하이닉스 청주발전소, 온실가스 연 152만톤 신규배출 예상
  54. “자회사·무기계약직, 이게 문 대통령이 말한 정규직인가”
  55. 조정래 “원희룡 지사에게 얼마나 배신감 드는지”
  56. 본격적인 겨울 추위… 출근길 눈·빙판 주의
  57. 한국지엠 창원공장 정규직 노조 “1교대 전환 결사 반대”
  58. 경남도교육청, 조리사 등 교육공무직원 530명 일괄 채용
  59. 검찰, 서초서 압수수색… 사망 수사관 휴대전화 확보 목적
  60. 30명만 모이면 영화감독과 주연배우가 찾아갑니다
  61. 조사 직후 “앞으로 내가 힘들어질 것”… 청와대 감찰관은 왜 목숨 끊었나
  62. 숨진 특감반원, 검찰 조사 전날 “왜 부르는지 모르겠다”

한겨레

  1. 뛰어난 지휘에 겸손까지…음악계가 얀손스 타계에 슬퍼하는 이유
  2. ‘안희정 성폭력’ 고발 김지은씨 ‘참여연대 의인상’ 받는다
  3. 삼정 “삼바 부채 누락” 결론내고도…삼성물산에 분식회계 제안
  4. ‘한국 청년 100명’ 만나봤더니…“계층 이동 가능성 크다” 6명뿐
  5. “벚꽃 피는 순서대로 대학 망한다” 지역 청년들, 체념하지만…
  6. 군부가 미화했던 베트남전쟁의 본질을 파고든 첫 한국 영화
  7. 공주 수촌리 무덤서 백제인의 단아한 귀고리가 나왔다
  8. ‘겨울왕국 2’ 800만 돌파…시민단체 ‘스크린 독점’ 고발
  9. 중국 피싱 조직 해킹해 개인정보 74억건 빼돌린 일당 구속기소
  10. 경찰 “김기현 전 시장 수사 지방선거와 무관…하명 수사 구조 아니다”
  11. “왜 대학생·사회 지도층은 동원훈련 안 받나?”…인권위 “전면 재검토”
  12. ‘유재수 수사상황 공개 여부 결정’…서울동부지검 첫 공개심의위 열어
  13. 서울과학고 학생, 의대 지원하면 교육비 1500만원 토해낸다
  14. 글쓰기는 공부의 기본, 겨울캠프서 배워보자
  15. 여성 신체 본뜬 일제 찰흙 인형 전시한 갤러리…누리꾼 “퇴출하라”
  16. 숨진 특감반원 유서에 “윤 총장께 죄송…가족 배려 부탁한다”
  17. 수험생 312명, 누리집 구멍 통해 ‘수능 성적 미리 확인’
  18. ‘수신료 분리’ 민심에 고개 숙인 KBS “출입처 혁파로 신뢰 되찾겠다”
  19. 원폭투하 때 사라졌던 최초의 일본어 번역 ‘징비록’ 나왔다
  20. 디즈니 플러스 흥행 맞서 ‘정예요원’ 꾸린 넷플릭스
  21. ‘우리를 갈라놓는 것들’은 뭘까…한국 사회 고민하는 시작점 되길
  22. ‘김진표 총리설’에 대한 시민사회단체들의 우려
  23. ‘필리버스터’ 철회하고 ‘원포인트 본회의’ 열라
  24. 먼 길 달려온 사과 / 김봉규
  25. 건설산업, 사람이 미래다 / 박선호
  26. 전환기에 도달한 한국 사회 / 석광훈
  27. 온전한 비정규직 실태 파악을 위하여 / 김유선
  28. 아무도 꿈을 묻지 않은, 아이들을 살릴 시간 / 박진
  29. 공무원·교원의 정당 가입은 합헌이다 / 이강빈
  30. 서울시의 일반직 전환 / 김진
  31. 지역인재 의무 채용 더 폭넓게 / 박주희
  32. 수사관의 죽음, 검찰 ‘정도 수사’로 ‘하명’ 여부 밝혀야
  33. 정보공개청구 했다가 날벼락…‘공익소송 위축’시키는 패소비용
  34. “윤 총장께 죄송, 가족 배려 부탁” 유서…검찰조사 압박 느꼈나
  35. 김기현 수사 독려? ‘고래고기’ 출장?…‘백원우 특감반’ 논란 증폭
  36. 핵심 증거 ‘유재수 텔레그램’…검찰, 청 강제수사 나서나
  37. 올해 마지막 전국법관대표회의 “퇴직 법관 공직 취임 지양·법관징계 투명” 강조
  38. 참극·상처로 그을린 노동의 달력…‘김용균들’ 살리는 촛불 다시 들자
  39. 12월 3일 궂긴소식
  40. “어디에나 있었지만 어디에도 없었던 제우야~고맙고 사랑한다”
  41. 전교생 32명…작은 학교 큰 배우들이 활짝 웃은 날
  42. ‘디지털 디스토피아’가 되지 않으려면
  43. 돛대도 없이 질풍노도 겪는 장애 청소년
  44. 교사와 아이들, 사진으로 여는 교실 이야기
  45. 콜택시냐 렌터카냐 ‘타다’ 첫 법정공방
  46. “검찰의 청와대 수사는 총선을 앞둔 선거개입이다”

최종업데이트 : 2019-12-02 23: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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