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9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11월29일 미국에 안긴 트라우마…테헤란에선 무슨 일이
  2. ‘송철호 캠프’ 핵심 측근, 김기현 수사 한 달 전 경찰 만났다
  3. “유재수 휴대전화 포렌식 하라” 조국 직접 지시, 두 달 뒤 “중단”
  4. 삼성, 공익법인 이용해 절세까지…‘꼼수’도 치밀하게
  5. 삼성, 2012년에도 이재용 지배력 강화·승계 ‘합병플랜’ 짰다
  6. 빨간 고무대야에 빵봉지까지…1500년전 가야 무덤에서 보이는 도굴의 흔적
  7. 마사회 기수, 조교사 채용비리 비판 유서 남기고 숨진 채 발견
  8. 검찰, 한남3구역 ‘과열 수주’ 건설사 3곳 수사 착수
  9. 대학원생 제자들에게 뇌물 받은 국립대 교수…2심도 “파면 정당”
  10. ‘내일이 안 보이는’ 20대···우울증 4년 만에 2배로 늘어
  11. 현대차노조 지부장 선거후보 2명 결선투표…현대중공업 새 지부장에 조경근씨 선출
  12. 무면허에 빌린 차로 동창 치여 살해하려한 ‘무서운 10대’
  13. ‘형제복지원 생존자’ 최승우씨 국회 앞 24일 단식농성 끝에 병원 이송
  14. ‘집단 성폭행’ 정준영 징역 6년·최종훈 징역 5년…“여성 성적 도구로 여겨…엄한 처벌 불가피”
  15. 충북 진천 문중 시제 방화사건 사망자 2명으로 늘어…검찰, 80대 피의자 구속기소
  16. ‘어린이 교통사고’ 유족들, 자유한국당 필리버스터에 통곡
  17. 거창하지 않은, 그저 함께하는 소박한 ‘가족 전통’이 날 깨웠어
  18. 검찰, 현직 검사 ‘직장 내 성추행’ 수사 착수
  19. 인간을 인간이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
  20. (33)먼 미래의 더 나은 세상 위해 오늘의 고단함 묻고 미륵 기다리는 마음
  21. AI·로봇에게 흔쾌히 노동을 맡겨도 되는 이유
  22. (39)
  23. 누가 이들을 이런 일터로 내몰았는가? ‘현장실습생 잔혹사’
  24. 곤궁과 상실의 삶에 대한 담담한 위로
  25. 실험실의 ‘청정 고기’가 지구를 구한다
  26. 11월29일 빨간 냄비, 현금이 없다면···
  27. “고 김홍영 검사 사망, 보호의무 다하지 않은 국가도 책임” 유족 손배소 제기
  28. 김기현 전 울산시장에 대한 이례적 수사
  29. “우리에겐 남은 시간이 얼마 없어”…청소년들이 학교대신 광화문에 나온 이유
  30. ‘딸랑딸랑’ 올해도 찾아온 구세군 종소리
  31. “천경득 행정관이 유재수 감찰 중단 요구” 진술 나왔다
  32. “민식이법이 왜 협상카드 돼야 하나”
  33. ‘정시 40%’ 이젠 또 어쩌나…사교육 업체 문의 빗발
  34. 중·고생, 영어 학업성취도 오르고 학교생활 행복도 지난해보다 상승
  35. 12월 1일부터…기자들, 검사 상대 직접 취재 못한다
  36. ‘집단 성폭행’ 정준영 1심서 징역 6년 실형
  37. 홍대 앞 노란 헬멧, 세계 시민의 연대
  38. ‘조국 가족펀드 연루 의혹’ 참고인 숨진 채 발견
  39. 2019년 11월 30·12월 1일
  40. 2019년 11월 30·12월 1일
  41. 침묵과 소리의 세계, 경계에 선 사람들
  42. 노를 든 신부 外
  43. 인종주의·혐오 지우고 더 깊어진 공포
  44. 믿고 기다려 주세요, 아이가 낯선 선택을 하더라도
  45. 비폭력 시민운동은 왜 성공을 거두나? 外
  46. 지독한 방귀가 고민? 아빠가 탈모라 걱정?
  47. 드레스를 입는 왕자, 디자이너가 되고 싶은 재봉사…저마다 꿈을 좇는 현대판 동화
  48. 경제 석학과 거대 자본이 손잡고 치밀하게 키워 온 ‘미국의 극우보수’
  49. ‘취업률’ 목매는 정부와 ‘파견 업체’ 자처한 학교…직업계 고교생 노동착취의 공범

노컷뉴스

  1. 마무리 국면에…변수 맞은 ‘조국 일가’ 수사?
  2. 건설사가 시행사처럼 설친다?…서울시, 현대·GS·대림에 직격탄
  3. ‘유재수-친문 단톡방’ 시한폭탄, 김경수·윤건영·천경득과 뭘 논의했나
  4. 백원우의 ‘김기현 첩보’ 원출처는 다시 경찰? ‘사찰’ 논란 번지나
  5. 경기도, 손놨나…’악성 미분양’ 사상 최대·셋 중 하나 ‘준공 후 빈집’
  6. “사고성 산재사망 매일 3명꼴.. 법은 여전히 기업편”
  7. 달랑 6억원으로 미세먼지가 집중 관리될까
  8. 황교안 단식에 ‘댓글장사’로 돈 버는 사람 누구?
  9. ‘소외된 이웃에 사랑을…’ CBS·꿈의교회, 크리스마스 버스킹 축제
  10. “타다 금지법, 공유 서비스 사형선고” vs “불법 콜뛰기에 불과”
  11. 1500년 전 비화가야 비사 담은 무덤 열렸다
  12. ‘박토벤’ 박현우 “유산슬 매력? 고음 반 비음 반”
  13. 영어 성취도는 전년보다 상승, 국어·수학은 비슷한 수준
  14. ‘백신 입찰담합’ 혐의 의약품 도매업자 구속 심사
  15. 국립현대미술관 ‘2019 올해의 작가상’에 이주요 선정
  16. 뮤지컬 ‘마리 퀴리’ 내년 재연…티저 포스터 공개
  17. ‘집단 성폭행’ 정준영 징역 6년·최종훈 5년 ‘실형’
  18. 친구와 다투다 홧김에 차량으로 돌진…10대 청소년 긴급체포
  19. ‘휴대전화 불법감청’ 軍기무사 예비역 중령, 영장심사 출석
  20. 형제복지원 생존자 최승우씨, 단식농성 24일만 끝내 병원 이송
  21. 서울교통공사 안연환 상임감사 임명
  22. “故김홍영 검사 사망, 국가도 책임”…유족, 손해배상 청구
  23. 전철 7호선 ‘양주 옥정∼포천’ 연장사업 탄력
  24. 인천시, 분기마다 주요 현안 공개회의로 생중계
  25. 부영그룹 오투리조트, 슬로프 정원제 실시
  26. 대검, ‘성추행 의혹’ 중앙지검 간부급 검사 형사 입건
  27. 법무부, 내달 1일 ‘형사사건 공개금지’ 규정 시행…논란 여지
  28. ‘현존임명’ 남기고 떠난 김원이 서울시 부시장
  29. 꼬인 곳엔 ‘백원우’가 있다…유재수 무마는 침묵, 하명수사는 반박

민중의소리

  1. 르노삼성차 노사 5차 본교섭 결렬.. 노조 조정신청
  2. 부산서 전동스쿠터 배터리 폭발로 화재, 전조증상도
  3. [속보] ‘집단성폭행’ 정준영 1심서 징역 6년 선고
  4. “불공정, 비리..” 부산경남경마공원 기수 유서 남기고 숨져
  5. ‘성폭행 혐의’ 모두 부인한 조재범 전 코치
  6. ‘정준영 단톡방’의 최후, 집단성폭행 징역 5~6년형 단죄…가해자들은 통곡
  7. “집단 해고 해결하라” 요금수납원들, 민주당 의원 8명 사무실서 점거농성
  8. 법원, 기아차 사내하청노동자 전원 불법파견 판결…“16번째 승소”
  9. ‘검찰 수사정보 유출 금지’ 내달 1일부터 시행…실효성 확립이 관건
  10. 용인시, 3년연속 자연재난대책 우수기관 선정
  11. “‘총선 전 북미회담 말아 달라’ 나경원, 금배지를 위해 평화 팔아먹어”
  12. 법인권사회연구소 “인권을 정쟁대상으로 삼은 자유한국당·나경원 심판할 것”
  13. ‘최종범 집행유예’ 오덕식 부장판사가 ‘성 적폐’ 재판부로 불리는 이유
  14. “한국당, 330일 동안 무엇 하다가 유치원3법 입법방해 하는가”

오마이뉴스

  1. 대구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 위한 주민투표안 확정
  2. “부산저축은행 사태 피의자 엄벌해야”
  3. 함양 동주산업 이웃돕기 322만원, 장학금 200만원 기탁
  4. 홈플러스거제점, 사랑의 김장김치 200kg 기탁
  5. “경남도 노동자 건강증진 조례 제정 토론회” 12월
  6. “대학생 노동인권 교육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 마련
  7. 털모자와 목도리 두른 ‘홍성 평화의 소녀상’
  8. 강릉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안인석탄화력발전소 현장 관리 부실” 지적
  9. 충남 최고의 권투선수가 ‘인민위원장’ 된 사연
  10. 아세안 정상회의 선물 감싼 ‘강릉보자기’
  11. 국립중앙도서관 뒷마당에 자리한 독재자의 ‘하사품’
  12. 도서관 주변에 줄줄이 호텔… 왜 그런 일이
  13. 시범가동 앞둔 우정본부 대전물류센터, 배달원 안전은 ‘뒷전’
  14. 제 삶 통해 자유 증명한 이들의 이야기, 묵직한 울림 주다
  15. 고3 수험생 대상 ‘청소년 약물 오남용’ 예방 활동 벌여
  16. 기후위기 시대, 행동하는 시민이 필요하다
  17. 한국-일본 습지보전 활동가들 ‘주민 참여 사례 공유’
  18. 이근배 시인, 대한민국예술원 회장으로 선출
  19. ‘온전하다’와 비슷한말이 뭐였더라?
  20. 주말에는 500명 방문… 충주 폐교의 재탄생
  21. 다뉴세문경, 드디어 풀리다7
  22. 내가 한평생 살아온 대전 도마동 이야기
  23. 강릉아산병원, 화학물질 유출 사고 대응 훈련 실시
  24. 충북 경찰간부, 부인 근무 대학 총장실에서 소란… 왜?
  25. 스포츠과학의 접목, ‘테니스 스타’ 정현도 달라진다
  26. “충분한 검토 없는 사업, 애꿎은 부지매입만…”
  27. “마을기업과 청년생각 접목해 전통시장 활성화 이뤄야”
  28. 이불부터 냉장고까지… 쓰레기 불법배출 도 넘었다
  29. “마을역사 산 증인, 어르신들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30. “현대제철, 2020년부터 대기오염물질 정보 공개하겠다”
  31. “이완용은 나라 팔고 나경원은 평화 팔아”
  32. “죽어서 돌아왔다”… 당진 동물병원 의료사고 논란
  33. 유재수는 청와대의 ‘특별 관리대상’이었다
  34. 부여군, 장암면 폐기물 불법매립 의혹 진실규명 나서
  35. “내 나이 65살, 가능한 오래 즐겁게 일하는 게 작은 바람”
  36. 울산농수산물도매시장 울주군 이전… 북구 “졸속평가” 반발
  37. “화학물질, 비밀은 위험해 … 진짜 배출량 궁금”
  38. 불교 길상사-천주교 반송성당, 함께 김장 담궈 이웃에 나눠
  39. 울산교육청 “수능전형 확대 방침은 공교육정상화 물거품”
  40. 민주당 ‘원팀’ 광고? 이런 남성 정치 없어져야
  41. 먼저 세상 떠난 아들 다닌 대학에 전 재산 1억 기부한 할머니
  42. 노동자들 보험료 체납한 사장이 ‘성실납세 영웅’?
  43. 내가 발암물질 안전관리의 근본적 변화를 기대하는 이유
  44. 시민단체, 천안 일봉산 민간특례사업 감사 청구
  45. 토요일 동해안 눈·비···일요일 전국 ‘비’
  46. “진보는 나의 것'”… ‘사색’ 진보의 쟁탈전
  47. “시체팔이? 아들 죽는 영상 본 뒤 열흘간 고꾸라져 있었다”
  48. 대검찰청, 성추행 의혹 현직 검사 수사
  49. 조국 가족펀드 참고인 숨진 채 발견, 유서 있지만…
  50. 조국 가족펀드 운용 의혹 수사 참고인 숨진 채 발견
  51. 유재수 휴대폰 포렌식 내용은 “비행기표 받으셨나요?”

한겨레

  1. 드레스 입은 왕자와 유능한 여성 재봉사 ‘멋짐 뿜뿜’
  2. 무슬림도 힌두인도 나를 망칠 순 없어요
  3. 집주인 녹인 ‘세입자 오남매’의 애교 대작전
  4. 눈알 튀어나올 듯 눈부신 저 공을 보라
  5. ‘디지털 전환과 인문학’ 학술 행사
  6. “포스트모더니즘도 ‘좌파메시아주의’도 모두 미제 담론이다”
  7. ‘두 천치’의 무용한 지적여행
  8. ‘뷰캐넌 하우스’ 벽장서 발견한 미국정치의 암호
  9. 한국 정치 난맥상의 제도적 탈출구를 독일에서 찾다
  10. 성인용 ‘삐뽀삐뽀 119’
  11. 책을 징검돌 삼아 서로의 ‘곁’이 됐다
  12. 서로 향유하며 새로운 우리를 생산하다
  13. 평범하게 살 수 없는 ‘보통 사람’, 한국의 난민들
  14. 페미니스트를 위한 로맨스 소설을 질문하다
  15. 트럼프, 브렉시트, 그리고 포퓰리즘을 위한 변명
  16. 나는 소설가다, 어떻든 나는 쓸 것이다
  17. 눈이 부시게, 코다들의 성장담
  18. 식민의 겨울에 난향을 맡다
  19. 그때 당신에게 고백하지 못했던 말들
  20. 같은 것
  21. 새로운 삶의 스타일을 위하여!
  22. JTBC+히스토리채널?…TV 콘텐츠 채널 연합 OTT 공세에 맞선다
  23. 참여연대, 청와대 ‘유재수-김기현 하명 수사’ 의혹 “진상조사 하라”
  24. 비화가야 권력자 ‘붉은 방’ 1500년만에 열렸다
  25. ‘불법촬영·집단성폭행’ 가수 정준영, 징역 6년 실형 선고
  26. 반갑다, 디즈니의 옛 친구들아…‘그림 명작’ 다음달 복간
  27. 경찰 “3시간 뒤”, 노영민 “20분 전”…김기현 압색 보고 시점, 왜 말 엇갈리나
  28. 컨베이어벨트와 함께 멈춘 엄마의 시간
  29. ‘보좌관2’, 장태준보다 강선영의 재선을 응원한다
  30. 정신건강 전문의에게 듣는 ‘만찬’
  31. 스스로를 보살피기에 서툰 시절은 누구나 있다
  32. 김기현 수사중에…백원우 특감반, 울산경찰청 ‘수상한 방문’
  33. 서울중앙지검 검사, ‘성추행 의혹’으로 감찰·수사 받아
  34. 빨간 냄비 가득 이웃사랑 담아요
  35. ‘깜깜이 수사’ 현실로…법무부, 형사사건 공개금지 규정 강행
  36. `11월 30일 궂긴소식
  37. ‘유치원3법’ 등 처리 무산에 학부모들 “나경원 무릎 꿇고 사죄해야”
  38. 4·16연대 “세월호 진상규명 요구 시민들, 폭력·혐오 시달려”
  39. ‘소주파’의 반대에도 의외의 조합… 과메기엔 소비뇽블랑!
  40. 수백개 민생법안 볼모로 한 ‘필리버스터’ 규탄한다
  41. ‘형사사건 공개 금지’에 대한 기대와 우려
  42. ‘집값 오르면 세금도 더 내야’, 당연한 일 아닌가
  43. 민사고는 없어져야 하는가 / 전범선
  44. 아직 남은 날에
  45. 광화문광장, ‘답정너’를 넘어 / 배정한
  46. 고 김홍영 검사 유족, 국가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 제기
  47. “천경득 행정관이 유재수 감찰중단 요구”
  48. 30일 인사
  49. 어느 미화원의 쓰레질

최종업데이트 : 2019-11-29 23:33:29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