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8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안전 사각’ 소규모 현장…곳곳이 ‘지뢰밭’이었다
  2. 삼성, ‘물산·모직’ 합병 발표 한 달 앞당겼다
  3. 11월28일 ‘친일행위’ 1005명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린 이들
  4. ‘폭언·성희롱’ 막말 인천대 교수 징계 또 연기
  5. 대학 커뮤니티에 ‘나체 인증’…대학생 등 11명 검거
  6. 아파트 외벽서 로프 타고 작업하던 60대 추락해 숨져
  7. 문 닫은 음식점 들어가 맥주 훔친 50대 “술이 얼마나 먹고 싶었길래”
  8. 전북지역 군부대 근무하는 대령, 여군 성추행 혐의 구속
  9. 대학 커뮤니티서 ‘나체 인증샷’…남녀 대학생 등 11명 검거
  10. 도굴 없이 1500년 버틴 비화가야 최고지도자의 무덤 뚜껑 열어보니
  11. 엄용수 전 한국당 의원 ‘패스트트랙’ 조사···한국당 의원 중 처음
  12. 검찰, ‘패스트트랙 수사’ 국회 사무처 압수수색
  13. 대법, 박근혜 ‘국정원 특활비’ 사건 파기환송···형량 늘어날 가능성
  14. 일본 여행 는다지만···”일 제품 불매” 2개월 전보다 6.5%p 증가
  15. 술마시다 지인 흉기로 살해한 40대 중국인 체포
  16. 서울대 등 주요 16개 대학 수능선발 비율 40%로 확대
  17. ‘진리상점’ 제작사 “설리 뜻 이어···5억상당 생리대 소외이웃 기부”
  18. 1500년 봉인됐던 비화가야 최고지도자 무덤 뚜껑 열린 순간···유물이 와르르
  19. 내비게이션 3사, 결빙구간 안내
  20. 개방주차장 지정 대상에서 학교 제외
  21. ‘공관병 갑질 논란’ 박찬주, 김영란법 위반 벌금형 확정
  22. ‘한반도 평화경제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전주서 해법 모색
  23. ‘불법 사전 선거운동’ 하유정 충북도의원 벌금 100만원 확정…의원직 상실
  24. 경실련 “서울 34개 지역 아파트값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올랐다”
  25. 서점가 ‘펭수 다이어리’ 열풍···예약판매 ‘불티’
  26. 경찰 “청와대에 김기현 전 시장 수사 9차례 보고…통상 절차, 버닝썬 등도 같은 방식”
  27. 11월28일 1500년 된 고분의 뚜껑돌이 열리는 순간
  28. ‘교사채용 대가 3500만원’…전 영남공고 이사장 ‘법정 구속’
  29. 우상호, 신문법 개정안 발의…언론노조 “개정안 통과 촉구”
  30. 최문순 화천군수 무죄, 김진하 양양군수 벌금 50만원 선고유예 확정
  31. 화성시의회 “‘이춘재 살인사건’으로 이름 바꿔주오”
  32. 대법 “성인풀과 어린이풀 로프로만 나눈 수영장에 사고 책임 있어”
  33. 톨게이트 수납원들, 모처럼 천막 밖으로
  34. 천경득 청 행정관이 유재수에 추천한 인사, 실제 금융위 고위직 임명
  35. 여기는 ‘설국’ 설악
  36. 검찰, ‘정치자금 수수’ 이제학 전 양천구청장 소환
  37. IT노동자 “야만의 시대로 돌아가란 거냐”
  38. 폭력 피해 등 결혼이주여성, 1년에 50명 이상 ‘쫓기듯 본국행’
  39. 가족다양성 토론서 “동성애 빼라”는 여가부
  40. 방화살인범 ‘안인득 사형 선고’에 전문가들 갑론을박
  41. 열 수송관 누수로 성남 아파트 351가구 난방 중단
  42. “신문 편집권 독립 강화·구독료 세액공제”…우상호 의원, 개정안 발의
  43. 대법 “어린이·성인 구역 로프로만 나눠 어린이 다쳤다면 수영장에 책임”
  44. 박찬주, 김영란법 위반 벌금형 확정
  45. 한국의 ‘인종차별’ 만화로 꼬집어 “요즘 누가…” 말하는 사회 바람도
  46. 수톤의 덮개돌 2장 걷어낸 무덤방에선 유물 ‘와르르’
  47. ‘민중미술운동 대부’ 김윤수 1주기…‘저작집’ 출간
  48. 췌장암 치료, 어렵긴 하지만 낙담하지 마세요…EBS1 ‘명의’
  49. 국립현대미술관 ‘2019 올해의 작가’에 이주요 선정, 내년 3월까지 전시회 이어져

노컷뉴스

  1. ‘직원들 폭행·갈취 혐의’ 유명 가상화폐거래소 회장, 검찰송치
  2. 대학 커뮤니티서 ‘나체 인증샷’…’온라인 바바리맨’ 검거
  3. 공무원들의 챙기기…의원 아들 식당서 밥값 1천400만원
  4. 713% 살인 금리…불법 고리대금업자 28명 덜미
  5. 서울·경기 영하권 “출근길, 추워요”
  6. 오늘 박근혜 ‘국정원 특활비’ 대법원 선고…’사면시계’ 빨라지나
  7. 유재수 구속에 檢수사 ‘탄력’…백원우·조국 등 靑수사 가속화
  8. ‘인보사 사태’ 코오롱 임원 구속…연구소장은 기각
  9. 前고등군사법원장에 뇌물 혐의 군납업체 대표 영장 기각
  10. 교육부, 오늘 대입 개편안 발표…“정시확대 비율 얼마나”
  11. “소통하니 좋아요” 유쾌·발랄 장애인 유튜버 전성시대
  12. 방송계 성 역할 고정관념 넘어선 KBS 이소정 앵커
  13. 2040 홀리고 화려하게 진 ‘동백꽃’ 5천600만뷰
  14. 정경심 檢출석 또 불응…조국 부자는 진술거부권 행사
  15. 檢, ‘패스트트랙’ 국회 사무처·기록보존소 압수수색
  16. 대법, ‘朴 국정원 특활비’는 국고손실·뇌물 해당…파기환송(1보)
  17. ‘갑질논란’ 박찬주 前대장…’김영란법’ 벌금형 확정
  18. 금천·영등포·동작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지정 추진
  19. 서울 16개大 정시 40% 이상 확대 권고…현 중3 ·고1 적용
  20. “사형선고 안인득, 살인범 이전에 스토커였다”
  21. 광대로 변한 용식이…강하늘, ‘환상동화’ 컨셉 포스터 공개
  22. ‘식민지 한국 관광 홍보?’…한국관광공사 日 홍보영상 논란
  23. “유흥업소 관리자가 ‘마약’, 책임 더 커”…버닝썬 대표 ‘실형’
  24. 경기도 청년일자리 ‘잇템’…’나는 농사인이다’
  25. 의사·약사·업자 ‘짬짜미’… ‘개인정보·의약품’ 불법 유통
  26. ‘나체 인증샷’ 올린 대학생 등 11명 검거…”시험 스트레스 심해서”
  27. 대법, ‘朴 국정원 특활비’는 국고손실·뇌물 해당…파기환송(종합)
  28. 檢, ‘입시비리’ 의혹 조국 前장관 아들 2차 소환
  29. ‘카피추’ 추대엽, ‘이수근의 웃음팔이 소년’ 합류
  30. 수능 고사장서 20여 분 간 ‘센서 오작동’ 소음 발생…”수능 망쳤다”
  31. 교육단체, 정시 40% 확대 방안은 미래교육에 역행
  32. 탄천‧한강 생태‧여가 강화
  33. 박원순 “황교안 대표, 단식 멈췄으면 합니다”
  34. “엘사처럼 입고, 화장할래요” 겨울왕국2 ‘코르셋’ 논란
  35. ‘불법 의약품 담합 유통’ 의사·약사·도매상 검거
  36. 노인 장기요양서비스 제공…인천시립요양원 2021년 개관
  37. 檢 김용범 차관 조사, 유재수 비위 듣고도 ‘무징계’ 이유 캐물어
  38. 5시간만에 2명 살해 30대 中동포, 1심 ’45년형’
  39. 끝 모르는 ‘펭수’ 열풍…’펭수 다이어리’ 예약판매부터 폭발
  40. “여성후보 없어” 문체부, 신임 예술위원 선임 중단
  41. SBS 정승민 보도본부장 임명 부결
  42. ‘6700억원대 캄코시티 사태’ 주범, 구속 기로에
  43. 20년간 ‘5·18 왜곡’ 지만원, 이번엔 실형 선고될까
  44. 서해5도 우뭇가사리, 남북교류협력 효자될까
  45. ‘건반 위의 구도자’ 백건우, 쇼팽의 내면을 노래하다
  46. 방심위 ‘아동 성착취’ 등 대응…인터폴과 협력 강화
  47. 유은혜 “수능전형 확대, 고소득층에 유리하다고 볼 수 없다”
  48. “민식이법, 해인이법 제발 통과되길…” 눈물로 호소한 부모들
  49. 경찰 “靑에 압색 사전보고 안했다”…’하명수사’ 전면 반박
  50. 檢, 김수영 現양천구청장 남편 이제학 前구청장 소환
  51. “교회, 자살에 대한 비유-언급 주의해야”
  52. CBS TV 보도특집, ‘교회, 종북몰이 가짜뉴스’
  53. 성서공회, 108개 나라에 성서 454만부 보급
  54. ‘휴대전화 불법감청’ 기무사 예비역 중령, 29일 구속 심사
  55. 호사카유지 “‘문희상 안’, 근시안적 대책..또 다시 갈등 초래할 것”
  56. 인도 바나나합창단 내한 순회공연 외

민중의소리

  1. 인천시립요양원 2021년 완공 탄력받나
  2. 미 방위비 분담금 인상 요구 ‘거부’ 여론 높아.. “주권 의식 표출”
  3. 대법원 “박근혜 ‘국정원 특활비’ 재판 다시 하라”…국고손실 일부 무죄 뒤집어
  4. 박찬주 전 대장, 뇌물 무죄·김영란법 유죄 확정
  5. 교육부, 2023학년도까지 서울 16개 대학 정시 40%까지 확대
  6. 교원·시민단체, 교육부 ‘서울 16개 대학 정시 40% 확대’ 발표에 엇갈린 반응
  7. 민주노총, ‘총선 전 북미정상회담 개최 자제’ 요청 나경원 ‘자진 사퇴’ 촉구
  8. ‘정의의 상징’ 전국법원장들, 뒤에선 갑질에 성추행까지
  9. 검찰, ‘패스트트랙 수사’ 관련 국회 운영위·기록보존소 압수수색
  10. 아베 정부의 거짓말과 도쿄 올림픽의 피폭 위험 경고한 호주 의사
  11. [날씨] 29일 일부 지역 비 소식….아침·밤 춥고 낮엔 따뜻해요
  12. “딸 데리고 후쿠시마 핵발전소 500Km 밖으로 피난했다”
  13. 용인시, 임대주택 정책에 기여한 공로로 국토부장관 표창 받았다
  14. ‘김기현 첩보’ 미끼로 정권 겨냥한 검찰의 해명 아닌 해명 : ‘정치수사 맞다’
  15. 경찰 “김기현 전 시장 첩보 ‘이관’ 받은 것…청와대 질책 없었다”

오마이뉴스

  1. 조국 수사, 끝이 보이지 않는다
  2. 불교 길상사-천주교 반송성당, 함께 ‘김장 담그기’
  3. 경남여성복지상담소시설협의회, 창립 20주년 기념 행사
  4. 경남 학교 밖 청소년,’농촌봉사캠프’보람
  5.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기탁
  6. 서부경남 진주 독립궁 밴드, 성금 기탁
  7. 퇴직공무원 상록자원봉사단 ‘더 활발한 나눔’ 다짐
  8. 개그맨 신흥재, 저서 <문과1등 이과1등> 김해시에 기증
  9. 괴생명체 먹은 사연에 놀란 김어준 “이렇게 망가졌는데…”
  10. “국가보안법에 더 이상 범죄 저지를 기회 주지 말자”
  11. “상처 지닌 사천바다… 시민들이 목소리 강하게 내야”
  12. 박원순 “나경원 발언, 북풍·총풍 떠오른다”
  13. 박근혜 ‘국정원 특활비’ 파기환송… 국고손실·뇌물 인정
  14. 백원우 “접수된 비위첩보, 통상절차 따라 전달”… 주변에 밝혀
  15. ‘비인기 종목’ 여자핸드볼, 재능 나눔에서 길을 찾다
  16. SF영화가 현실로? 3년 후면 나도 스마트 시티즌!
  17. 고양시, 옴니버스 식 강의 ‘소셜교육 페스타’ 진행
  18. 완벽한 노숙인은 없습니다
  19. “민노총 대가립니더 퇴사” 대리운전 센터장 메시지 논란
  20. ‘옹골진 살림’은 어떤 살림일까요?
  21. “마음에만 집중하세요” 아주 특별했던 여행
  22. 연극으로 이어지는 은평을 꿈꾸며
  23. 진주 ‘씽아’ 스튜디오, 첫 디지털 싱글 앨범 발매
  24. 불매운동 여파, 일본 맥주 한국 수출액 0
  25. 저만 윤석열 검찰을 의심하는 게 아니군요
  26. 은수미 성남시장, 서현공공주택 반대주민 달래기 나서
  27. 김영란법만 ‘벌금 400만원’, 총선 출마자격 유지한 박찬주
  28. 인천시, ‘지방인사혁신 경진대회’ 대통령상 수상
  29. 천년의 숲 상림공원에 출현한 천연기념물 ‘수달’
  30. 자전거 동호인 붐비는 부여-강경 잇는 위험한 자전거길
  31. 52년 만에 바뀐 춘천 버스 노선, 시민들 반응 엇갈려
  32. ‘채용 대가로 3500만원 수수’ 전 영남공고 이사장 실형 선고
  33. 사법농단, 판사님들만 알면 그만입니까
  34. 개신교 시민단체 “‘내란 선동’ 전광훈 목사 구속해야”
  35. 춘천시, 전기자전거 공유사업 ‘시동’
  36. “정년 넘긴 시니어들의 활약…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하고 싶어”
  37. 홍준표, 진주의료원 ‘불법폐업’ 혐의로 고발돼
  38. 김홍도 병진년 화첩, 원래 이 사람 거였다
  39. “한국지엠 창원공장, 폐쇄된 군산공장 전철 밟나”
  40. “보호소에서도 강아지 함부로 안 보내… 입양엔 각오 필요하다”
  41. “WTO 개도국 지위 포기 현 정권 규탄한다”
  42. 청와대 앞에서 벌어진 믿기 어려운 장면
  43. “슬로시티 파괴, 서부내륙고속도로는 기형적이고 부당한 도로”
  44. 교황과 소녀의 호소
  45. 노조법 2조 개정 요구하는 특수고용 노동자들
  46. 내가 유서 쓰고 ‘태극기부대’ 안으로 들어간 까닭
  47. 부마민주항쟁 기념-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된다
  48. 문 대통령님, 총선 끝나면 지금처럼 하지 마세요
  49. “도굴된 적 없는 ‘비화가야’ 지배자 무덤, 뚜껑돌 들었더니”
  50. “박근혜가 골칫거리 운동권 청소… 진보는 비겁하게 침묵했죠”
  51. “여성폭력 근절 위한 연대 사업 등 협력 강화”
  52. “승강기-실크산업의 남북연계 방향 모색”
  53. 르노삼성차 노-사 임금협상 결렬 … 노조측, 조정신청 내기로
  54. 유치원3법 D-1 “국회의원들 흔들… 한유총 돈 때문?”
  55. 공군 학사사관후보생 여 43명 포함 196명 임관
  56. “끝까지 막겠다” 부산 찾은 민주노총 투쟁실천단
  57. 출근길 맑지만 추워요… 영동동해안 저녁부터 ‘비’
  58. 토종씨앗이 사라진다… 전국 최대 규모 ‘토종종자은행’ 운영

한겨레

  1. 공공기관 민간위탁업체 임금 체불 땐 계약해지 추진
  2. 성착취 가해자 추적 보도 시작되자 ‘비밀방’에선 “기레기 잡아라”
  3. 합병 결의뒤 ‘호재’ 쏟아내…삼성, 문건대로 주가 주물렀다
  4. “역사교육 잘 안 되고 있는 일본, 한국 언론자유 투쟁사 배워야”
  5. ‘인보사 파문’ 코오롱생명과학 임상팀장 구속
  6. ‘군사법원장에 뇌물’ 군납업체 대표 구속영장 기각
  7. ‘빨치산’ 전쟁영화 형식 빌려 전후 한국사회 풍경 드러낸 걸작
  8. ‘총여학생회와 그 후신’ 놓고 선거철 대학가 젠더이슈 논쟁
  9. 가야 보물들 쏟아질까…도굴 안된 1500년전 가야권력자 큰 무덤 오늘 열린다
  10. 여전히 수상한 시대와 강퍅한 현실을 그리는 두 노장화가
  11. 대법 “어린이·성인 구역 같이 둔 수영장, 안전사고 손해배상 책임 물어야”
  12. 2024년까지 전국 노후 상수도관 정비 끝낸다
  13. 진리상점 “설리 이름으로 5억상당 여성용품 기부”
  14. 대법 “박근혜, ‘국정원 특활비 상납’ 사건 다시 심리하라”… 일부 뇌물 인정
  15. 박찬주 전 대장, ‘김영란법’ 유죄로 벌금 400만원 확정
  16. 대법, 박찬주 ‘뇌물’ 혐의 “무죄”…벌금형 확정
  17. 교육부, 서울 16개 대학 정시 비율 40% 이상 권고
  18. 3시간에 1만부…요즘 대세 펭수, 다이어리도 인기폭발
  19. 빅데이터 활용해 순찰 배치했더니…범죄발생 10% 줄었다
  20. 검찰, ‘패스트트랙’ 국회 압수수색…‘불법 사보임’ 논란 관련
  21. 전국 아파트 2천 가구, 실내 라돈 실태조사한다
  22. 심은경, 일본 타마시네마 포럼서 최우수 신인여우상
  23. 29일 인사
  24. 1500년만에 열린 가야 권력자 무덤 속은 빨강 빛으로 덮여있었다
  25. 유재수 구속 계기로 “비위첩보 약했다”던 조국 발언 재조명
  26. 사회통합전형 법제화 의미 있지만…“규모 더 늘려야” 목소리
  27. 이목희 “도로공사, 톨게이트 문제 대응 실수했다”
  28. 헌재 “선거 전 인터넷언론사에 후보자 칼럼 게재 제한, 헌법 위배”
  29. 11월 29일 동정
  30. “통일시대 남북화해 중심지, 마포이죠”
  31. 법원노조 전국 법원장 평가 “법원장후보 추천제” 선출 법원장 우수 평가
  32. “자신한테 한없이 엄격했던 부친 보니 ‘목사의 길’ 자신 없었죠”
  33. ‘유재수 감찰무마’ 배경에 청와대 인사청탁 있었나
  34. 공정위, 배달 플랫폼 ‘부릉’ 갑질에 제동
  35. ‘성폭력’ 피해 고발 교사, ‘징계’로 학교 전보 위기
  36. 검찰 ‘청와대 하명 수사 의혹’ 서울중앙지검 이첩, 왜 지금?
  37. ‘동북아생물보전대상’ 박규택 교수
  38. 동북아 청소년 콘서트 ‘대륙의 꿈’
  39. 29일 궂긴소식
  40. 밀실 개편에 속도전… 당·정·청 ‘기승전 정시확대’
  41. “북-미 정상회담 자제” 나경원, 어느 나라 의원인가
  42. “미사일 배치 땐 후과” 중국대사 발언 무례하다
  43. 나는 엄마처럼 안 살래
  44. 서울이 수도가 되던 날 / 김태권
  45. 젊은이들이여 정치하라!
  46. 액상 전자담배 관리를 위한 과제 / 서홍관
  47. 다윈 읽기
  48. 휴지조각이 되지 않도록
  49. 지구 반대편, 칠레와 볼리비아 / 조일준
  50. 누가 탈북자의 인권을 말하는가 / 황필규
  51. 11월 29일
  52. 문재인에게 김진표는?
  53. 검 “백원우가 첩보 전달”- 백 “통상적인 절차로 이첩”
  54. “택진이 형, 밤새 일 시키면 좋아요?”…판교 IT 노조, 주 52시간제 후퇴 비판
  55. ‘정시 30%→40%’ 1년만에 또 바꾼 대입정책
  56. 현 중2 대입부터 ‘비교과’ 반영 않고, 자기소개서 등 폐지
  57. 정시 확대로 “교육 불평등 심화” 우려… 학종 개선은 긍정 반응
  58. 대법 “한겨레 ‘영원무역 착취’ 기사 정정보도 필요없다”
  59. 적은 임금에 과로, 감정노동…공익활동가들 몸도 맘도 ‘번아웃’
  60.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에 이주요 작가 선정
  61. 11월 29일 출판 새 책
  62. 11월 29일 문학 새 책
  63. 11월 29일 학술 새 책
  64. 11월 29일 어린이·청소년 새 책
  65. 돌고 돌아 ‘정시 확대’, 대입제도 혼란 언제까지

최종업데이트 : 2019-11-28 23:33:30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