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7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11월27일 변화된 사회···‘혼인빙자간음죄’를 없애다
2. 이세돌 “알파고 패배 정말 아팠다…은퇴 결심 이유”
3. 유재수 감찰 중단 ‘뒷배’로 조국 너머 여권 겨눈 검
4. 황운하 “울산시장 수사 첩보는 경찰청서 하달받아”
5. 한국은행 간부 “계룡건설과 통합별관 공사 절대 계약 안 해” 입장 3주 만에 뒤집어
6. 검찰, 청와대로 행진 시민단체 관계자에 구속영장 청구
7. 레몬트리, 양털조끼 100벌 기부 “사랑의 조끼 입고 따쓰한 겨울 나세요”
8. 대검 8번째 자체 개혁안…“부장검사도 법무부 재산 검증 대상”
9. ‘PC방 살인’ 김성수 2심도 징역 30년…“격리해 사회 안전 지켜야”
10. 신용장 제도 악용해 은행 돈 7억 빼돌린 수입업자
11. 투잡하던 50대, 늦은 밤 운전 중 전봇대 충돌 사망
12. ‘읽는만큼 보이는 문화재’…난수표 문화재 안내판 이렇게 바뀌었어요
13. “남성 장례지도사만 찾던 문화 많이 바뀌었죠”…여성장례지도사 1호 심은이씨
14. 방탄소년단 ‘BT21’·해외 의류 ‘짝퉁’ 169건 1278억원 적발
15. “죄질 극히 나빠” 교통사고 상대방 차로 친 운전자…징역 25년
16. 故 김용균 추모위, 경찰 수사결과 규탄…”몸통은 빠지고 처벌은 솜방망이”
17. 독도 소방헬기 추락 실종자 물품 발견···“30대 구조대원 입었던 바지 추정”
18. 11월27일 출석하는 유재수, 그의 표정이 말하는 건
19. 만 1세 아기 학대한 어린이집 원장에 벌금 1000만원
20. 검찰, 옛 기무사 대규모 ‘휴대폰 불법감청’ 수사…”200m 내 통화·문자 감청”
21. 문희상 측 “(강제징용 등) 피해자들만 피해자가 아니지 않나”…시민단체 “문희상 안, 피해자 입장 반영 안했다”
22. “호봉 제한 폐지하라” 경기지역 학교비정규직, 경기도교육청서 20일째 천막농성
23. 황운하 ‘하명수사 의혹’에 “터무니없는 정치공세, 조국은 무관한 인물”
24. 한국사회 만연한 ‘갑질’ 다룬 영화 ‘접전: 갑을 전쟁’
25. “양준혁 사생활 거짓 폭로” 여성 기소의견으로 검찰 송치
26. 김천서 ‘H5형 AI 바이러스’ 검출…고병원성 여부에 긴장
27. “급전 필요하나요”…페북서 신청자 모집해 개인정보로 1억원 챙겨
28. 법원, 진주 아파트 방화살인범 안인득에 사형 선고
29. 윤중천 1심 재판부 “강간하며 김학의에게 뇌물? 납득 어려운 설정” 무리한 기소 비판
30. 14년 만에 영화 ‘나를 찾아줘’로 복귀한 이영애 “엄마 입장서 여러 장면 마음 아파…사회 부조리에 경종 울릴 것”
31. 바이올리니스트 아네조피 무터 “베토벤이 지향했던 평등의 가치…소나타로 전해요”
32. 원전이 지어질 때마다 밀려나는 사람들…EBS1 ‘다큐 시선’

노컷뉴스

1. 이재명 상고 판결 ‘초읽기’… ‘訪中 행보’는 자신감?
2. 민주당 “유재수 비위 소문 괜찮냐” 묻자, 금융위 “문제없다”
3. 법무부 검사들, 모두 ‘원대복귀’ 가능할까?
4. 검찰, ‘억대로비’ 수사… 이번엔 ‘대기업 계열사’ 압수수색
5. 경찰의 울산시장 수사…’청와대 첩보’가 단서였나?
6. 팬이 찍은 文대통령 사진, 비판 서적에 무단사용…1천만원 배상
7. “유재수 문제없다” 쉬쉬한 금융위…친문 핵심 백원우 ‘입김’ 작용했나
8. 여가부, 여성가족형 예비사회적기업 24곳 신규 지정
9. 차가운 겨울, 따스함을 찾는다면…가족뮤지컬 ‘애니’
10. 서울시향 전용 콘서트홀, 강북에 들어설까?
11. ‘검사장→부장검사’ 재산검증 확대…檢, 8번째 개혁안
12. ‘인보사 사태’ 코오롱 임원 2명 또다시 구속 기로
13. 대한변협, 故김홍영 검사 상관 ‘폭행’ 혐의로 고발
14. ‘뇌물수수’ 의혹 유재수 전 부시장 영장심사 출석…’묵묵부답’
15. 이영채 “태도 바꾼 일본, 韓日사이 ‘문희상 안’ 교감했을듯”
16. 폭행, 전염병…장애인 죽는데 원장은 ‘대마도 여행’
17. 윤미향 “문희상 안? 박근혜 정부 때보다 못해…용납 못해”
18. 꿈과 현실, 그리고 남겨진 사람에 대한 이야기…’메모리 인 드림’
19. 김해 예안리고분군, 훼손없는 ‘가야 인골’ 출토
20. 공노총 신임 위원장에 석현정씨 선출…’옳은 정책, 강한 투쟁 실현’
21. 뮤지컬 ‘영웅본색’ 자호 역 유준상·임태경·민우혁 컨셉 사진 공개
22. 안민석, 김학의 부인 명예훼손 ‘불기소 의견’ 송치
23. 故김용균 추모위, “‘진짜 몸통’이 ‘무혐의’ 처분…원·하청 책임자 처벌하라”
24. 인천시-홍콩, 멸종위기종 저어새 보존 네트워크 구축
25. 경기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도입
26. ‘뇌물수수’ 의혹 유재수 영장심사 출석…’檢수사 靑향하는 분수령’
27. ‘김기현 靑 하명수사’ 의혹에…경찰 ‘선긋기’
28. 총신대 교수들의 잇딴 성희롱 발언.. 왜?
29. ‘승무원 성추행’ 몽골 헌법재판소장 보직 해임
30. ‘PC방 살인’ 김성수, 2심서도 징역 30년 ‘유지’
31. 기무사, ‘휴대전화 불법감청’ 정황…檢, 예비역 중령 구속영장
32. ‘여직원 성추행 혐의’ 일본 주재 전 총영사 기소
33. ‘前고등군사법원장에 뇌물’ 군납업체 대표, 영장심사 출석
34. 조국 조카 “정경심에 준 컨설팅비, 횡령 아닌 이자” 주장
35. 박원순 “베를린도 하는데…월세동결 왜 못해”
36. 검찰, ‘백신 입찰담합’ 의약품 도매업자 구속영장 청구
37. 인천세관, 올해 1~10월 밀수·위조화물 적발 급증
38. 경기도주식회사, ‘경영변화’ 통했나? 존폐기로→ 200%성장
39. 상전벽해 서울 서계‧중림‧회현동 핫플레이스 되나
40. 고 김진욱 선교사 장례예배 드려
41. ‘환경부 블랙리스트’ 김은경 “사직 권유, 인사권 행사 아냐”
42. 시민단체 “문희상 안 반인권, 반역사적” 비판
43. 인천시 “생계곤란 가정, 관리비·요금 제때 내도 찾아 지원한다”
44. ‘한국 비디오 아트’의 30년 역사를 조망하다
45. “새 달력으로 군장병들에게 ‘괜찮아’라고 말해주세요”
46. 예장통합 교회개혁 목소리 높아진다
47. “청와대 집회 금지 탄원 뒤 신변위협”…경찰, 맹학교 보호 조치
48. “확성기 소리에 창 못 열어…주거지 집회 소음기준 강화해야”
49. 형제복지원 피해자 “국회 앞 농성 22일, 내 삶이 추위였다”

미디어오늘

1. 사실과 허구의 간극, 영화 ‘블랙머니’가 말하지 않은 것들

민중의소리

1. 경찰, ‘광화문 집회 폭력행위 관련’ 전광훈 범투본 사무실 압수수색
2. 최종범 사건 핵심 ‘유포 협박’, 가해자 중심 법원서 10명 중 7명 면죄부
3. 변협, 故김홍영 검사에 ‘폭언·폭행’ 김대현 전 부장검사 고발
4. 인권위 “변호사 시험 중 화장실 이용 제한은 인권 침해”
5. 시민사회단체, 김용균 사망사고 경찰수사 비판 “사업주, 또 솜방망이 처벌”
6. 시민단체 “일본에 면죄부 주고 피해자 청산하는 문희상 안 폐기해야”
7. ‘조국 아들 입시’ 집착하다가 한계 직면한 검찰
8. [날씨] 28일 강원 최대 30cm 폭설, 일부 지역 빗방울…낮·밤 기온차 커요

오마이뉴스

1. ‘학생들을 구출하라’ 선거 승리로 다시 뭉치는 홍콩
2. 사람은 연행, 방송차는 견인… “경찰이 왜 손팻말 못 들게 하는지 알겠다”
3. 3년간 창원 하천 생태조사한 청소년들이 쏟아낸 다양한 제언
4. 교수노조 인제대지회 창립대회
5. 진주 전통공예 활용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결과
6. 남해군, 지역인재 육성 장학금 기탁 줄이어
7. 거제경찰서, 집배원 대상 교통안전 교육
8. 창녕 유어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라면 기탁
9. 대학생이 꼽은 ‘염치없는 교수’, 세 가지 유형
10. 종로문화재단, 연말 미니콘서트 ‘종로랑 깊어가는 밤’ 개최
11. 청와대 농성자들과 반갑게 인사하는 전광훈 목사
12. ‘대한민국 인재상’에 경남에서 고교생 포함 총 5명 선정
13. ‘울산시장 비위 첩보’ 청→경찰 전달… 검찰, 선거개입 수사
14. 구속 위기 유재수… 모든 질문엔 ‘묵묵부답’
15. 고립된 홍콩이공대 시위대의 한글 구호 포착
16. 황운하 “김기현 수사첩보, 경찰청 본청에서 받았다”
17. “청년농업인 전담기구 만들자”
18. 수확 앞둔 후지사과 우박 피해
19. ‘축출하다’를 옛날 배움책에서는 뭐라고 했을까요?
20. 황교안 만난 전광훈 “유튜브로 성경 들으라고 했다”
21. 장제원 “5공도 안 한 국정농단”, 표창원 “검찰개혁 반대 안 돼”
22. 고제규 “조국 전 장관 수사는 ‘인디언 기우제'”
23. 대입 수능도 되는데 변호사시험은 안 되는 ‘화장실 이용’
24. 항노화에 좋은 ‘거창딸기’ 수확해요
25. 홍콩이공대 탈출 학생 “체포되거나 납치될까 극도의 공포”
26. 다시 모인 홍콩시민들 “우리는 잊지 않았다”
27. “광화문 ‘3대 생쇼’ 척결 위해, 30일 서울로 간다”
28. “‘황제 독감주사’ 강릉시장, 숨지 말고 나와서 해명하라”
29. 산불진화대, 상수원구역에서 개 키우고 식용 ‘의혹’
30. 성남시 겨울철 노숙인 보호 대책 나선다
31. “안전 우려” 아산만방조제 노선, 서부내륙고속도로서 부활
32. “동맹이냐 날강도냐”… ‘미국 내정간섭 규탄’ 촛불 든다
33. 친부살해로 기소된 17세 소녀… 진실은 무엇일까
34. 태안읍이장단의 최후통첩… “현실에 맞게 임명 규칙 재개정”
35. “한국지엠, ‘불법파견’ 판결 비정규직까지 해고하다니”
36. 울산 동천강 준설 과정서 2~3m 깊이로 모래 파내 ‘논란’
37. 혹한의 겨울철, 위례 천막선방에 도대체 무슨일이?
38. 턱거리마을에 핀 꽃, 그들이 꿈꾸는 마을에는 ‘사람’이 있다
39. 천연 항노화 옻껍질 벗기기
40. “PD수첩 보고 마음 바뀌어” 교인들에게 ‘교회세습’ 물었더니
41. ‘최악의 시의원은 누구?’ 설문조사 한 울산시공무원노조
42. 외고·자사고·국제고 ‘일반고 전환’ 입법예고… 학교 “결사반대”
43. 제2공항 “절차적 투명성” 공약, 도민공론화로 마무리해야
44. 시흥 지역화폐 ‘모바일 시루’ 200억 원 돌파
45. 보건의료노조, 홍준표 ‘직권남용’ 혐의로 28일 고발
46. 은평구 진관동에 구립 은뜨락 도서관 개관
47. 방송국 로비에 ‘밤 상자’ 놓고 휑 사라진 박찬호 아버지
48. 포털뉴스 인공지능에 맡겼더니… “홍보성-어뷰징 기사 유리”
49. 건강과 돈을 선물하는 ‘신안갯벌’
50. 검찰 “조국 3차 조사? 정경심부터…”
51. “그들도 용균이처럼 컨베이어 벨트에서 일 해봤으면 좋겠다”
52. 읽다가 말문 막히는 사연들, 평범한 어머니들의 자서전
53. 중부내륙 아침 ‘영하권’… 강원 산지 많은 ‘눈’
54. 법원, 진주아파트 방화살인사건 범인에 사형 선고
55. 보이스피싱에 속아 수천만원 인출… 80대 노인 구한 이장과 조합장
56. 황교안 만난 전광훈 “예상보다는 (건강)좋으시더라”
57. “심상정이 개구멍으로…” 황교안 지지자들, 막말+욕설+폭행
58. 청와대 인근 주민들 분노 “집회의 자유? 여기서 살아보라”
59. 실학자가 거북선을 직접 보고 그린 그림을 공개합니다

한겨레

1. “소라넷 계보 잇겠다”…올초 어느 블로거의 ‘n번방’ 선언
2. 웹하드·단톡방 단속하자 텔레그램 ‘n번방’이 들끓었다
3. 전 민정수석-비서관, 유재수 감찰무마 의혹 공방…“감찰중단 합의” vs “감찰중단 지시”
4. ‘뇌물수수 혐의’ 유재수, 구속영장심사 출석
5. “김치 담글 때 재활용 빨간색 고무대야 사용하지 마세요”
6. 김기현 전 울산시장 ‘표적수사’ 의혹, 서울중앙지검서 수사
7. 논술시험 치르는 자녀 기다리며
8. 한겨울에도 맨발로 모래밭 뛰노는 ‘놀자판’ 유치원
9. 서울시교육청, 정책 추진 전 학생인권 먼저 살핀다
10. 변협, 김홍영 전 검사에 폭언·폭행한 전 부장검사 고발
11. ‘강서구 피시방 살인’ 2심도 징역 30년…동생은 ‘무죄’
12. 노동자의 죽음과 원청의 ‘혐의없음’
13. ‘삼성물산 합병 전 주가조작’ 미래전략실 문건 나왔다
14. 인권위 “국가자격시험 중 화장실 못 가게 하는 건 인권침해”
15. 재즈 한류 밴드 윈터플레이의 달콤한 겨울 콘서트
16. 미용업계·방송계 ‘나쁜 일자리’ 퍼뜨리는 ‘가짜 프리랜서 계약서’
17. 유재수, ‘금융위원장 표창’ 포상자도 찍어내렸다
18. ‘문희상 안’에 강제동원·‘위안부’ 피해자들이 분노하는 이유
19. 바이브, ‘음원 사재기 의혹’ 제기한 박경 고소
20. 검찰, ‘유재수 감찰중단’ 관련 조국·백원우 곧 조사
21. 경찰, 청와대에 울산시장 압수수색 계획 등 10여차례 보고
22. “전쟁같은 교실 떠나 히말라야에서 ‘나의 길’ 찾다”
23. 검찰, “부장검사까지 인사·재산 검증 확대”
24. 11월 28일 궂긴소식
25. 11월 28일 동정
26. 민주노총 “청소업무 민간위탁, 업자만 배불려” 지자체 직영화 촉구
27. ‘방.탄.어린이…100년 전 새 시대를 열다’
28. “음식·경영·구한말·서구문물 호기심 버무려 ‘한식 진화기’ 차렸죠”
29. ‘멸문지화’의 법과 원칙
30. 가계소득 통계 톺아보기 / 전병유
31. 2020학년도 수능시험의 문제점과 개선책 / 우정렬
32. 강제동원 문제 해법 유감, 위자료와 치유의 간극 / 조시현
33. 별이 된 친구들 / 권도연
34. 인도-태평양에 대한 아세안 관점 / 이용인
35. 광화문은 잦은 시위로 몸살을 앓고 있다 / 홍창의
36. 빛나는 정거장, 쉬고 싶은 담쟁이 / 이종근
37. 혁신을 혁신해보라 / 손아람
38. 추악한 ‘텔레그램 성착취’, 가해자를 단죄하라
39. ‘유재수’ 이어 ‘울산 사건’, 의혹 남지 않게 규명해야
40. 합병 위한 ‘주가 조작’ 의혹, ‘삼성 불법’ 끝은 어딘가
41. 청와대 앞 ‘몽골텐트’ 논란 / 박병수
42. 건설주 뛸 때 ‘내리막’…삼성물산 수상한 주가 흐름 ‘이유’ 있었네

최종업데이트 : 2019-11-27 23:3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