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6일 뉴스 – 연예 섹션보기

노컷뉴스

  1. 황치열, ‘제목 없음’으로 12월 3일 컴백
  2. 청소년의, 청소년에 의한, 청소년을 위한 영화제 온다
  3. 울림 엔터 “악플·악플러에 대한 합의·선처 절대 없다”
  4. 네티즌 힘 합쳤다… 박경 ‘자격지심’ 깜짝 역주행
  5. 김한길 폐암 4기 극복기 “비참했다…최명길에 감사”
  6. 모델 신재은, 결혼 소식 직접 알려 “축! 재니 결혼”
  7. ‘겨울왕국 2’ 제작진 “디즈니는 굉장히 자유롭습니다”
  8. 홍콩시위 공감 표한 최시원, 中 누리꾼들에 뭇매
  9. 올해 ‘MAMA’에 아이즈원-엑스원 안 나온다
  10. ‘기생충’, 美 타임이 선정한 올해의 영화 10선 포함돼
  11. 박경 소속사 “음원 차트 루머 명확히 밝혀지길”

미디어오늘

  1. 일본에서 ‘위안부 최초 보도 기자’ 공격에 언론이 침묵한 이유
  2. 홍콩 선거 범민주파 압승 “선거혁명”vs“체제 못바꿔”
  3. A4 81장에 담긴 대법관 13명의 ‘언론자유’ 법리 전쟁
  4. 정부는 어떻게 세금으로 신문지면을 구매할까?
  5. ‘정부광고법’ 시행 1년, 언론환경 나아졌나
  6. 부산일보 편집국장 운명의 선거가 된 이유
  7. “근현대사 ‘빈공간’ 반민특위, 오늘을 푸는 열쇠”
  8. 한국 언론, 미국에 무시당했다
  9. 법무부-기자단 치열한 기싸움 끝 훈령 수정키로
  10. “언론, 관행대로 하면 외면 넘어 공격당할 것”
  11. 아무렇게나 휘두른 검색어 기사, 칼이 되다
  12. 의사협회가 노조 고발… 분당서울대병원엔 무슨 일이

최종업데이트 : 2019-11-26 23: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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